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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last modified: 2015-04-05 14:30:43 by Contributors

권정열(왼쪽), 윤철종(오른쪽)

Contents

1. 개요
2. 데뷔 전
3. 활동
4. 앨범
4.1. 정규앨범
4.1.1. <1.0>
4.1.2. <2.0>
4.1.3. <3.0>
4.2. 싱글, EP
4.2.1. <10cm The First EP>
4.2.2. <아메리카노>
4.2.3. <안아줘요>
4.2.4. <The 2nd EP>
4.3. 참여앨범
4.3.1. <석연치 않은 결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EP 앨범.
4.3.2. <Man On The Earth>, 이루펀트 2집.
4.3.3.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란 EP.
4.3.4. <Heart & Soul>, 바비킴 3집.
4.3.5. 2011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4.3.6. <AsuRa BalBalTa>, 리쌍 정규7집
4.3.7. <SAVe tHE AiR: GREEN CONCERT>
4.3.8. <Life>
5. 앨범 수록이 되지 않은 곡들
6. 커버한 곡
6.1. 한국 곡
6.2. 외국 곡
7. 방송 출연
8.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의 인디 밴드. 멤버는 권정열(보컬&젬베), 윤철종(기타&코러스). 권정열은 1983년 3월 1일생이며 윤철종은 1982년 4월 23일생이다. 키는 권정열 171cm[1], 윤철종 181cm.

싸이월드에 있는 10cm 클럽에서 운영하는 트위터가 있긴 하지만, 이미 2010년 7월부터 동결상태. 굳이 근황을 알고 싶다면 윤철종의 트위터#에 가보자.(윤철종도 2013년 4월부터 동결상태로 판명) 권정열은 트위터를 한다. 하지만 트위터에 올라오는걸 보아 페북을 더 많이 하는듯. #

이 밴드를 더 많이 알고 싶은 팬들은 벅스네이버에서 한 인터뷰를 참조해도 좋다. 참고로 이 항목은 저 두 인터뷰의 내용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다.

2. 데뷔 전

권정열과 윤철종 둘 다 구미출신인데, 알고 보니 구미 현일고등학교 밴드부 매드펄스 시절부터 알던 사이였다.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어찌어찌 인연이 닿아 밴드 '해령'에서도 같이 활동하게 되었다.[2] 그런데 멤버들의 군 입대로[3] 밴드가 해체되자, 둘은 색다른 밴드를 만들어 보고 싶어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와보니 연습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홍대 길거리에 주저앉아 연습을 하니 사람도 몰리고 돈도 벌어 '어? 이거 괜찮은데?' 싶어 알바도 다 끊고 버스킹 길거리 연습에만 몰두했다고 한다.[4] 그렇게 6개월을 길거리에서 보내다 보니 겨울이 됐는데, 추운 날씨를 피해 그들이 눈길을 돌린 곳은 라이브 클럽이었다. 연주를 하려면 팀 이름이 필요하다길래 대강 10cm[5]로 짓고 활동을 했다. 근데 그 이름으로 유명해지다 보니 바꿀 수도 없고 여차저차 하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3. 활동

2010년 3월 28일 자체제작해 발매한 EP앨범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냥 보통의 홍대 인디밴드가 될 거라고 예상했으나...

그 후 2010년 5월 민트 페이퍼 프로젝트 3집 앨범 <Life>의 수록곡인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로 참여. 이 곡이 그럭저럭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다가, 2010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가 제대로 대박을 터뜨려서[6] 여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열광하는 가수로 급부상하게 된다.[7] 이때 아메리카노로 뮤직뱅크 최고순위 7위에 든 적도 있다.


2011년 2월 15일에 드디어 팬들이 안달이 나게 기다린 1집 '1.0'을 발매. 일주일만에 판매량이 1만장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태클로 1집 메인곡인 <그게 아니고>가 유해매체로 판정 되었다. 여가부가 제시한 근거는

1) "이부자리를 개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신던 네 모습이..."
- 여자가 남자집에서 양말을 갈아신을 일이 뭐가 있나?
2) "책상서랍을 치우다 네가 먹던 감기약을 보고 환절기마다 아프던..."
- 감기약이 다른 약물[8]을 연상시키게 한다.
3) "늦은 밤 내내 못 자고 술이나 마시며 운 게 아니고"
- '술'이 들어갔으므로.

이 때문에 아무리 인기가 많고 노래 좋다는 사람이 많아도 돈 내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성인들밖에 없고, 주요 고객인 청소년들은 사고 싶어도 노래를 살 수가 없게 되었다. 더 웃긴 건, 앨범 수록곡인 'Kingstar'[9]유해매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2011년 8월 22일 '아메리카노' 역시 유해매체로 판정 되었다. 담배 피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 가사나 여친과 싸우고 바람핀다는 내용에 제재를 가했다.

4. 앨범

타이틀곡은 굵은 글씨.
유해매체로 선정된 곡은 (19)를 붙인다.

4.1. 정규앨범

4.1.1. <1.0>

2011년 2월 15일 발매. …지만 음원 사이트에는 2월 10일에 풀렸다.

- Kingstar(19)
  • 위에 서술한 그 문제의 노래. 제목은 '킹스타'지만 계속 말하다 보면 '스타킹'이 된다. 중간에 윤철종이 부르는 파트가 있는데, 압권은 오~ 내 작은 로망~ 라이브로 할 때 가장 인기있는 부분(…)이라고 한다. 벅스 기준으로 유해매체가 아니지만, 킹스타에 19금 표시를 하지 않은 음원사이트는 벅스밖에 없다.
-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 그게 아니고(19)
  • 연인과 헤어진 뒤 집안에서 발견한 물건들을 보고 울지만 너 때문에 그런 거 아니라며 허세떠는 노래. 헤어진 게 슬퍼서가 아니라 보일러가 고장나 운다는 내용이 포인트. 김동률은 이 때문에 보일러를 사준다는 말을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한 바가 있다.
- Talk(19)
  • 유해매체가 된 이유는 "우연히 만나 반하고 잠자고'와 '두 갑 담밸 태우며"부분 때문인 듯. 사실 <킹스타>처럼 야시시한 쪽에 초점을 둔 게 아닌 곡이긴 하지만 넘어가자. 여가부 속은 며느리도 모른다.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아메리카노와 함께 유명한 곡. 무한도전에서도 부른 적 있다. 권정열이 여자친구를 처음 만난 곳이 '은하수 다방'이었기 때문에 지은 것이라고 무한도전에서 밝혔다. 참고로 이 곡 덕분에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탄생할 수 있었다.[10]
- Beautiful
  • 이 곡은 네이버/벅스/그 외 다른 곳에서도 전부 유해매체가 아니지만, 조금만 곱씹어 보면 내용이 매우 야시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죽겠네(Album ver.)[11]
- 살[12]
- 곱슬머리
- Rebirth
- Hey Billy(19)
  • 어린아이의 시점으로 가사가 쓰여 있는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빌리와 제인의 검열삭제 장면을 본 '나', 아이를 만드는 행동이라는 설명에 다음날 밤 빌리와 제인 사이에 끼어들어가 나와 아이를 만들자!하고 말했다."라는 상당히 흠좀무한 곡.
- Beautiful Moon

이 그룹의 제일 큰 단점인 귀차니즘을 극복하여 열심히 녹음한 앨범. 공연으로만 공개되었던 곡을 수록했으며, 총 4개의 곡이 유해매체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앨범 자켓이 대체 뭘 말하는 거냐는 것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윗옷을 벗는 투명인간 정도로 보면 되겠다.

4.1.2. <2.0>

12년 10월 10일에 발표한 두번째 앨범
특이하게 타이틀 곡이 3곡이다.

-그대와 나
-Fine thank you and you?
  • 2집에서 가장 히트한 곡, 기존의 10cm를 대표하는 느낌과도 가장 비슷한 감이 있고, 10cm스타일로 이별을 노래한 정서가 잘 담겨 있다.
-한강의 작별
-냄새나는 여자
-너의 꽃
-고추잠자리
  • 2.0의 숨은 야한 노래, 곤충 고추잠자리가 아니라 중간에 띄어쓰기가 있다고 봐야하는 내용의 가사 가 인상적이다.
-오늘밤에
  • 기존의 음원들은 방송용으로라도 좀 순화되었다면 이 곡은 수위를 오락가락 한다고 할 정도로 야시시하다. 중간의 윤철종의 컨셉잡힌 느끼한 독백이 실로 압권
-그러니까...
-마음
-이제.여기서.그만
-Corona
-오늘밤에(Clean Ver.)

4.1.3. <3.0>

2014년 11월 19일 발표한 앨범. 싱글 쓰담쓰담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이루어져있으며 2집과 마찬가지로 타이틀곡이 3곡이다.

- 3집에 대한 부담감
  • 말 그대로 3집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앨범의 프롤로그 혹은 인트로 격을 담당한다. 간주 중에 음악에 대한 철학을 멋드러지게 풀어낸 그들의 나레이션이 인상적이다.왈왈
- 담배왕 스모킹
- 스토커
  • 짝사랑 하는 안경 샌님아마도 권정열의 마음을 노래하는 곡인데 스토킹 까지는 아닌 곡. 권정열이 앨범에서 가장 집착하는 곡이라는데...
- 쓰담쓰담
  • 정규 앨범 발매 전 싱글로 발매했던 곡으로 달달해서 귀가 녹아버릴 지경인 러브송. 잘 들어보면 야시시한 맛도 있다.
- 그리워라
  • 행사, 공연등에서 종종 부르던 곡이 앨범에 올랐다. 10cm 특유의 발라드 넘버 14년 8월 기준으로 후보 70위권이였다고 했는데... 타이틀곡으로 부상. 11 연경급 핵빵꾸
- 아프리카 청춘이다
  • 어디든 떠나고 싶지만 돈이라는 가장 큰 문제에 부딪힌 우리 청춘들을 대변해주는 곡이다. 본인들은 그 한을 풀었다고 한다.
-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 여자는 왜 화를 내는 걸까
  • 데뷔 초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했던 말을 지켰다.
- Dreams Come True
- 짝사랑
  • 윤철종이 가장 집착하는 곡. 앨범의 마무리를 아름답게 포장하려는 10cm의 욕망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4.2. 싱글, EP

4.2.1. <10cm The First EP>

처음에는 자체제작해 싸이월드 클럽에서만 팔았으나 나중엔 음반점에서도 판매했다. 음반 제작과 판매를 모두 10cm가 처리했기 때문에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음반을 배송하는 게 무리가 따라 배송이 지연되는 일이 잦았고 결국 2011년 1월 자체제작 EP 판매가 중단되었다. 2011년 6월 제대로 된 배급사를 거쳐 재발매해 지금은 그냥 음반점에서 구할 수 있다.

- 눈이 오네
- 새벽 4시
  • 이것도 가사를 곱씹어 보면 상당히 거시기...... 아니 야시시한 내용이라는 설이 있는데, 아마 직접적으로는 '차가운 여관방 이불속에 부끄러운 사랑의 자욱' 같은 부분 때문인 듯.
- Healing
- Good Night
- 죽겠네

대부분이 조용하고 편안한 노래다. 사실 겨울용 앨범이었는데 작업이 늦어져서 겨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눈 아직 오잖아!"해서 아슬아슬하게 겨울컨셉으로 냈다고 한다. 아메리카노, Hey Billy 등은 이미 라이브 공연에서 공연했다가, 첫 정규앨범에 싣게 된다.

4.2.2. <아메리카노>

디지털 싱글

장난으로(!) 만든 노래가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자 디지털 싱글을 냈다. 참고로 권정열은 드립커피를 더 좋아하나 비싸서 아메리카노[13]를 자주 마시고, 윤철종은 커피를 싫어한다. 굳이 마셔야 한다면 라떼로 한다. 최근 공연에서 운동을 위해 커피를 끊었다고 밝혔다.

4.2.3. <안아줘요>

디지털싱글. 2011년 8월 16일 발매.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cafe : night & day의 선공개 곡이다.

노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처럼 밝은 풍. 그러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처럼 순수상큼한 느낌의 가사냐면 그건 아니고. 마치 <죽을래 사귈래>처럼 좀 찌질한 느낌이다. 슬프고 기분 안좋으니 안아달라는 내용의 노래.
후렴과 브리지의 권정렬 발음이 살짝 묘하다.아놔 아놔 달라니까요. 뭘?

2013년 5월 10일, re;cod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cm와 오렌지 캬라멜이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 <안아줘요>를 리메이크하였다. 10cm가 오렌지 캬라멜과 콜라보 하고 싶다고 졸랐다고.

4.2.4. <The 2nd EP>

2013년 2월 4일 발매.

-오예
-근데 나 졸려
-Nothing Without you
-Don't Let Me Go
-모닝콜

4.3. 참여앨범

4.3.1. <석연치 않은 결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EP 앨범.

- '''알앤비(feat. 한경록 of 크라잉넛, 이주현 of 갤럭시 익스프레스, 권정열 of 10cm, 압둘라 나잠 of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희대의 명곡 알앤비에 참여. 말이 필요 없다. 유희열이 너무 감명을 받아서 라디오에서 하루에 두 번이나 튼 곡이다. '아끼던 기타를 헐값에 팔아치우고 인디밴드를 관두기로 했으니 노래방에서 연습하던 알앤비는 그녀에게나 불러주자'라는 인디밴드의 슬픔(?)을 노래한 곡.설리찬양가이기도 하다.

4.3.2. <Man On The Earth>, 이루펀트 2집.

- 여전히 아름답네요(feat. 권정열 of 10cm)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권정열의 징그러운햬이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멤버 둘 다 미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담백한 느낌이 나는 곡. 10cm의 곡과 분위기라고 할지 뉘앙스같은 것이 비슷하기 때문에 10cm 곡은 다 좋더라! 하면 이 곡도 분명 좋아할것이다.

4.3.3. <그때는 왜 몰랐을까>, 소란 EP.

- 너에게(feat. 권정열 of 10cm, 정수완 of 세렝게티)
권정열의 목소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노래 초반, 고영배의 걸걸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목소리에 순간 뜨끔할 것이다. 기타를 메인으로 하고 부드러운 풍의 노래이며, 이것 역시 10cm 노래풍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권정열의 목소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고영배의 목소리가 신선하게 들릴 것이다.

4.3.4. <Heart & Soul>, 바비킴 3집.

- Empty(feat. Ali, 권정열 of 10cm)
트랙리스트에선 12번째이며, 약간 애달픈 느낌의 곡이다. 다르게 말하면 바비킴다운 곡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4.3.5. 2011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하하와 '센치한 하하'를 결성해 참여했다.

- 죽을래 사귈래
- 찹쌀떡
권정열의 목소리와 하하의 걸죽한 목소리가 꽤나 조합이 맞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역시 하하한테는 조금 높은 키인가 보다. 들을 때 하하의 악쓰기를 듣다 보면 눈물난다.

4.3.6. <AsuRa BalBalTa>, 리쌍 정규7집

- TV를 껐네(feat. T(윤미래), 권정열 OF 10cm)

리쌍의 po인맥wer돋는 앨범으로 유명한 곡. 3인의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 남자가 여자와 사랑하고 싶어 커튼치고 티비를 끈다는 내용의 노래. 권정열 특유의 색(…)스러움이 잘 살아난 노래. 가사 내용탓에 19세 등급을 받았다.

4.3.7. <SAVe tHE AiR: GREEN CONCERT>

항공사 진에어의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인디뮤지션들의 공연을 열었고 그 뮤지션들의 곡으로 만든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 열대야 #
광분하며 더워죽겠다고 날뛸 것만 같은 제목과는 달리 조용하고 잔잔한 곡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지만 꽤 라이브공연에서 많이 불려진 곡.
본인이 방송에서 단순한 연애감정의 노래는 아니라고했다. 가사 속 둘은 연인이 아니라고.

4.3.8. <Life>

민트페이퍼의 세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1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어떤 남자가 애인에게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우니 부디 같이 잠자리를 함께 해달라는 내용이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라느니, 오늘의 나는 결코 강하지 않다느니, 혹시 의심이 된다면 밤새 의자에 묶어놓아도 좋다는 둥의 가사와, 애인에게 벌레를 잡은 휴지를 창 밖에 버려달라거나, 혹시 모르니 대문은 닫되 방문은 반쯤 열어달라는 부탁을 하는 둥 흑심이 담겨 있는 가사는 아닌 듯하나... 어찌되었든 Life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곡 중 하나이다.

5. 앨범 수록이 되지 않은 곡들

- 담배왕 스모킹(혹은 '담배') 3집 수록

- 여자는 왜 화를 내는가 3집 수록

- She hates me #

- 아놔줘요(안아줘요) 디지털 싱글로 발매

6. 커버한 곡

패러디 포함.

6.1. 한국 곡

- 메들리(Baby one more time->둘이서->링딩동)#

- 좋은날(이승환 원곡) #

- 성인식(박지윤 원곡) #

- 좋은날(아이유 원곡 #

- 좋다(데이브레이크 원곡)#

- 커플(젝스키스 원곡) #

- 애상(쿨 원곡) #

6.2. 외국 곡

-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한국판 오프닝) #

- Viva la vida (콜드플레이 원곡) #

- I'm yours (제이슨 므라즈 원곡) #

- Geek In The Pink (제이슨 므라즈 원곡) #

- Desparado (이글스 원곡) #

7. 방송 출연

가수들이 TV에 나와서 어떻게든 자기 곡을 홍보하려고 하는 마당에, 공중파 출연이 음악여행 라라라, 유희열의 스케치북정도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구사하게 된 특이한 케이스. 심지어 그들의 노래는 CF에 삽입된 적도 없다. 아메리카노로 커피CF에 도전하겠다고는 하지만...
결국 빙그레 커피음료 '아카페라'의 CF 곡으로 삽입되며 하지원과 함께 모델로 출연했다.

2011년 5월 7일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 출연하였다. 이 때 박명수가 윤철종 보고 매니저냐고 말해 윤철종은 가만히 있다가 해골마크 먹었다. 지못미.
윤철종은 그 외에도 미묘한 리액션[14]으로 인해 플레이어도 나왔으니 감상해보자. 은근히 웃기다.

그 외에도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너에게 닿기를의 오프닝(라이브 버전)을 불렀는데 원곡과의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15]

희열의 라디오 천국옥상달빛과 함께 수요일 고정코너 '라이벌 열전 The Winner Takes It All'에 출연했다. 라디오 천국이 종영한지 3년이 더 지나서야 과거형으로 수정됐다.

8. 기타

멤버의 항목을 따로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기타 소소한 사항들은 여기다 적어주세요.

  • 윤철종은 썩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은 아니다. #
저건 장난이고 한마↗히히히히힣 그럭저럭 부른다. 라이브에서 해령 당시의 노래인 '오해가'를 불렀을 땐 멀쩡하게 불렀다.#

  • 둘 다 구미 출신이긴 한데 발음은 상당히 다르게 한다. 예를 들어 <Kingstar>'를 들어보면 권정열은 "그대'예'" 정도로 발음하나, 윤철종은 "오! 그녀'에'" 에 가까운 발음을 보여준다.
  • 노래하는 스타일도 상당히, 아니 하늘과 땅 차이로 엄청 다르다. 권정열은 쉽게 알 수 있듯이 기교 섞인 햬이얰고음을 주로 애용하나, 윤철종은 코러스를 넣을 때 가성으로 (주로) 높고 또박또박하게 발음한다. 그나마 가끔 솔로로 부를 때는 기교따윈 없는, 담백하다 못해 정신이 멍해지는 저음을 선호한다. <Beautiful Moon>을 들어보면 그 둘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 사람이 두 명인지라 다양한 악기를 쓸 수 없다는 게 나름대로 단점. 윤철종은 기타+코러스+발에 탬버린(!)에다가 권정열은 젬베+노래+노래 안 할 땐 를 쓰는 등 나름대로 노력한다.

  • 2011년 8월 25일, 윤철종이 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차를 타게 되었다. 트위터 시승 평은 "무섭다."

  • 윤철종은 권정열을 '꿘따'라고 부른다.

  • 10cm를 영상으로 담았던 프로젝트팀 렉앤플레이노르웨이의 인디 포크 듀오 Kings of Convenience의 내한공연을 촬영한다고 트위터에 올린 것을 10cm 트위터 계정(@10centimeter)이 수동으로 리트윗하였으나 이는 렉앤플레이의 만우절 낚시였고 10cm 트위터 계정은 데꿀멍[16]

  • 데이브레이크는 단독공연에서 '아메리카노'를 패러디해 육센치의 암내가 나요를 불렀다.

  • 권정열이 옥상달빛의 김윤주와 열애중이란 것이 밝혀졌다.(2014년 6월 중 결혼 예정)
  • 6월 14일부로 권정열과 김윤주는 부부사이가 되었다.
  • 레이블 없이 활동해오다 드디어 레이블에 소속되었다. 아내인 김윤주가 소속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로.본격 처가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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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근 1cm가 자랐다고 주장하나, 윤철종은 살이 찐 거라며 부인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을 본 사람들 중 윤철종이 180 정도 되는 것은 맞지만, 권정열은 170이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 [2] 그때 권정열은 그대로 보컬이었지만 윤철종은 베이스를 맡았다.
  • [3] 이 둘도 그때 같이 군대 갔다 왔다
  • [4] 권정렬의 성량이 웬만한 앰프를 쓴거보다 커서, 멀리서도 들리는 목소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들곤 했다.
  • [5] 두 사람의 키 차이에서 따 왔다.
  • [6] 2010년 GMF에서는 관중들이 이 곡을 떼창했다.
  • [7] 사실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앨범화가 되지 않은 노래들이 많다. 녹음하기 귀찮아서.
  • [8] 하지만 감기약에서 마약 성분을 뽑아내서 마약을 만들기도 한다.
  • [9] 뒤집으면 '스타킹'이다. 본격 다리 페티시 노래
  • [10] 악동뮤지션이 이 곡을 듣고 자작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K팝 스타 시즌2에서 이 이야기가 나왔을 때 생방송에서 부른 곡이 이 곡이었다.
  • [11] EP앨범에서는 앞의 잡담(...)까지 반영한 거의 라이브판이었으나, Album ver.은 말 그대로 그냥 멀쩡한 앨범용 곡이다. 전주가 포함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음질이 깔끔하다.
  • [12] 제목만은 다이어트를 위한 곡...... 이지만 내용은 너의 그 살과는 관계없다.
  • [13] 가사처럼 시럽 없는 아메리카노가 진퉁이라고 생각한단다.
  • [14] 대부분 피곤한 리액션. 그러나 유일하게 바다여신님을 볼때면 생기발랄한 헤벌쭉 미소와 함께 피곤을 떨쳐내어 은근한 웃음포인트를 제공했다!!
  • [15] 본인들 말로는 이렇게 높은 싱크로율은 얻어 걸린 거라고 한다.
  • [16] 사실 인과관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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