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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박격포

last modified: 2015-03-10 17:06:5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기타

1. 개요

120mm 구경의 박격포로서 세계 각국에서 보병화력 지원의 최고봉으로 사용되고 있다.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위력은 155mm 견인곡사포에 못지 않다. 약실압력이 일반적인 야포보다 낮다보니 탄 외피를 더 얇게 만들수 있기에 더 많은 작약을 넣을수 있으며 포탄도 야포와는 달리 거의 수직에 가깝게 떨어지기에 파편을 더 골고루 뿌릴수 있어서이다.

2. 특징

해당 박격포는 서방제건 소련제건 중국제건 간에 대부분 공통점이 많으며, 부품도 일부 호환가능하다는 기괴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독소전쟁에서 소련군의 120mm 박격포를 노획한 다음 그 성능에 만족해서 완전 카피판을 직접 생산한 것이 시초며, 종전후 서방의 각국에서 대형박격포를 제작할 때 독일군이 가진 120mm 박격포를 강하게 참고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따라서 120mm 박격포탄도 서방, 소련 가릴 것 없이 일단 호환된다.

물론 예외는 있어서 프랑스군의 120mm 강선식 박격포는 구경만 동일하고 완전히 다른 박격포라서 포탄호환도 안된다.

이 때문에 공수부대에서도 즐겨사용하며 K200 APC같은 장갑차량에 장착되어 자주박격포로 사용되고 심지어 BMP-3같은 장갑차에 장착되어 자주화 하기도 한다. 강선이 있는 종류나 자동장전이 가능한 버전이 있다.

3. 기타

한국에서는 4.2인치(107mm) 박격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107mm는 미군도 버린 물건이다. 간단히 말해서 현재 한국군에서 운영하는 4.2"박격포는 81mm 박격포보다 사거리가 짧다. 다만 재고포탄이 상당량있다보니 이것이 소진될때까지는 계속사용할 가능성이 높음. 2002년에 60년대 미국에서 만들어진 포탄을 연습탄으로 사용한적이 있다. 현재 한국군 기계화보병사단에서는 각 중대 포반에서 81mm박격포 4문(K281장갑차)을 운용하며 대대본부 포반에서 4.2"박격포 4문(K242장갑차)을 운용한다.

세상 기준이 죄다 120mm라서 언젠가는 한국도 120mm 박격포로 갈아탈 수 밖에 없다. 다만 한국의 경우 105mm 견인곡사포 및 약 340만발에 이르는 막대한 재고탄약 때문에 105mm 차륜형 자주포가 개발되었으며, 해당 자주포가 120mm 박격포 수요량의 상당부분을 대체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012년 현재 개발중인 120mm 박격포의 도입수량은 상당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어쨋거나 둘 다 만들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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