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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버거

last modified: 2015-03-22 21:05:15 by Contributors


쌍팔년도 버거

맥도날드햄버거 메뉴. 2014년 1월 기준 단품 5400원, 세트 6600원, 런치 5500원.

Contents

1. 콘셉트
2. 구성

1. 콘셉트

맥도날드가 처음 생겼던 1955년 당시의 맛을 재현하고자 탄생된 버거라고 한다. 다만 은 재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맥도날드 메뉴 중에서 가장 비싸다.(더블 쿼터는 패티가 두 장인 커스텀 메뉴이므로 제껴놓고 보면.) 물가는 어쩔 수 없다. 맛은 1955, 가격은 2014

2013년 6월에 맥도날드 한국진출 25주년 기념메뉴로 한정 메뉴로 처음 나왔다. 처음에는 미미한 반응이였지만 이내 팔리기 시작하니 꽤나 괜찮다는 반응을 보여준듯 하다. 판매기간 한달 반 동안 250만개 판매를 돌파하는 기대이상의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2014년 3월 기준으로 500만개를 돌파했다.

7월까지 한정판매가 종료 된 이후에 꽤나 아쉬워 한 사람이 많았고, 실제로 본사에 메뉴 정식출시를 문의하는 전화가 다수 들어왔다고 한다. 그에 비해 같은 시기 한정 판매했던, 한국적 매운맛을 세일포인트로 한 1988 버거는 묻혔다. 한국적 매운맛이래봐야 고추장이라 인기가 있을 리가 없었다.

이런 나쁘지 않은 반응에 맥도날드에서도 2014년 1월 말에 정식메뉴로 승격돼 다시 돌아왔다. 영원히 돌아왔다. 동시에 맥도날드의 60년대 팝 BGM도 돌아왔다

참고로 유럽 어느 지역에는 2013년부터 있었던 모양.

2. 구성

쿼터 파운더 패티 + 그릴드 어니언[1] + 베이컨 + 토마토 + 양상추 + 케첩 + 전용 소스.

쿼터 파운더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섞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한 쿼터 파운더와 패티가 같지만, 부재료의 차이 때문인지 상당히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

전용 소스는 빅맥 소스랑 맛이 비슷하지만 다른 소스다. 1955 소스라고 불린다.햄버거가 식으면 소스빨이 얼마나 큰지 체감이 된다

가격만 보면 비싸게 느껴지지만, 쿼터 파운더 세트가 런치에 4,800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비싸다고 할 수도 없다. 쿼터 파운더의 구성에 베이컨과 야채를 풍성하게 넣은 것이니까. 버거킹에서 베이컨, 토마토+양상추를 추가할 때의 가격을 생각하면[2] 오히려 저렴하다고 볼 수도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더블 1955 버거'도 출시되었다. 가격는 단품이 6600원, 세트 7900원. 이 쪽은 2014년 9월 기준으로 매장 내 메뉴판에는 없지만, 맥도날드 홈페이지에는 정규 메뉴로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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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쿼터 파운더에 들어가는 생양파를 그릴로 직접 굽는다.
  • [2] 토마토, 양상추는 무료지만 베이컨은 1,200원 주고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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