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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플레이

last modified: 2015-04-01 07:15: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주요 사례
2.1. FPS
2.2. 슈팅 게임
2.3. 연애 게임
2.4. 액션 게임
3. 구체적인 사례
3.1. 처음부터 2주차 플레이를 상정한 경우
3.2. 2주차 캐릭터


1. 개요

2주째 게임을 하는 것
게임에서 한 번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거나 엔딩을 본 이후 재플레이할 경우 첫번째 클리어할 때와는 뭐가 되었던 간에 차이가 생기는 것을 부르는 명칭. 2주차라고 줄여 부르기도 하며, 횟수가 늘어날수록 3주차, 4주차, 5주차 등으로 부른다. 다만 처음부터 여러 번 플레이하도록 설계되어있고 각 게임의 양상이 매우 달라지는 게임(ex : 스타크래프트, 테트리스, 대전액션게임 등)의 경우는 이런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2주차 플레이가 존재하면 게임을 즐길 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 새로운 요소를 확인하거나 즐기기 위해 다시 플레이하기 때문. 또한 통칭 진 엔딩이라 불리는 게임의 중대한 스포일러를 까발리는 엔딩의 경우 2주차부터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게임은 아예 1주차는 무조건 배드엔딩 내지 페이크 엔딩으로 직행, 이후 2주차부터 다른 엔딩을 볼 수 있게 만들기도.

게임에 따라서는 단순히 한번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만이 아니라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클리어해야 2주차로 넘어갈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를 빗대서 루프물 등에서 루프되어 새로이 시작할 경우에도 2주차로 부르는 경우가 있다.

2. 주요 사례

2.1. FPS

경험치나 아이템을 인계받는다면 아슬아슬하게 플레이했던 1주차완 달리 마음놓고 플레이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호러게임이 액션게임이 된다던지 등등…. 대표적인 경우가 데드 스페이스.

특전이 추가되거나, 전회차에서 사용했던 무기, 경험치, 능력치, 소지품, 컬렉션 등등이 그대로 인계되는 등의 메리트가 생긴다. 다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멀티플레이와 같은 예외도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명성 참조]. 디아블로 시리즈의 나이트메어, 레벨처럼 보다 높은 레벨이 해금되는 경우도 있다.

2.2. 슈팅 게임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순간 난이도가 왕창 어려워진 상태로 첫 스테이지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 시스템이 있다. 특히 반격탄은 2주차+ 플레이의 필수요소.

참고로 무한 루프제인 게임의 경우 「10,000,000+α」와 같은 형태로 집계를 종료한다. 사실상 카운터 스톱으로 취급하는 셈이다. 참고로 여기서 언급한 「10,000,000+α」는 무한 루프로 구성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스코어러들의 최종적인 목표가 된다.

2주를 깨는 순간 숨겨진 진 최종보스가 출현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케이브.

2.3. 연애 게임

시뮬레이션 게임, 에로게, 비주얼 노벨, 연애 어드벤처 게임 등의 게임에서는 1주차에서는 공략할 수 없었던 캐릭터를 새로이 공략할 수 있게 되거나 1주차에서는 나타나지 않던 선택지나 커맨드가 나타나는 등의 변화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캐릭터를 통칭 2주차 캐릭터라고 부르며, 세계관 설정에 깊이 관계되는 스포일러급 캐릭터일 때가 많다.
특정 캐릭터를 공략해야만 2주차로 넘어가 공략할 수 있게 되는 캐릭터도 존재.

1주차에서는 나타나지 않던 연출이 2주차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1주차에서는 주인공 1인칭 시점이나 2주차에서는 공략 캐릭터의 시점에서의 이야기도 나타나는 등.

일부 게임에서는 연애게임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1주차에는 무조건 배드엔딩 또는 사망을 하는 게임도 존재한다.

2.4. 액션 게임

트스크롤 액션 게임, 런앤건 액션 게임 기타 등등의 게임에서는 1주차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2주차에서는 스테이지 구성이 어렵게 달라지거나 보스 패턴이 완전히 어렵게 달라진다. 졸병, 보스들의 내구도도 어렵게 달라지기도 한다. 패턴과 내구도를 다르게 바꾸는 문제 때문에 코인을 털털 앗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3. 구체적인 사례


3.1. 처음부터 2주차 플레이를 상정한 경우

2주차 플레이시 공략 가능한 캐릭터의 경우 아래 2주차 캐릭터 항목에 작성할 것.

  • ASO - 총 6스테이지 구성이나 2주차 플레이를 통해 12스테이지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 거짓의 윤무곡 - 2주차부터 주인공과 초기 동료 2명의 스테이터스, 아이템, 골드가 전승된다. 그 외의 동료는 모두 레벨과 스탯이 초기화되지만 처음부터 스킬포인트 99가 주어지는 큰 특전이 있다. 대신 1주차의 난이도가 미친듯이 하드하다. 특히 1주차에 왕도루트를 진행했다간 헬게이트 오픈 확정.
  • 검은방1 - 1주차는 무조건 배드 엔딩 밖에 볼 수 없으며 2주차 부터는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등장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조금씩 바뀌게되고 선택지가 생기면서 진엔딩을 볼 수 있게 된다.
  • 기신비상 데몬베인 - 1주차 엔딩의 커맨드를 2주차 최종전에서 사용하면 진엔딩을 볼 수 있다.
  •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 - 2주차에서는 적들의 공격력이 1.5배로 높아지며, 악마합체의 레벨제한이 사라진다. PS판 한정으로 1주차에서는 사망하는 특정인물을 살리는 전개가 가능하다.
  • 드래그 온 드라군 2 - 1주차는 노멀 엔딩, 2주차는 굳 엔딩, 3주차는 진 엔딩. 세이브를 남기지 않는한 3주차 이후로는 무조건 진 엔딩만 봐야하는 골때리는 사양.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 1주차를 깨면 2주차부터는 "챌린지 모드"라고 해서, 볼트를 더 많이 벌 수 있고, 무기들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된다.
  • 머나먼 시공 속에서 3 - 1주차는 무조건 배드 엔딩. 여기서 역린을 얻어 시공을 도약해 운명을 바꾸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 에우슈리의 거의 모든 게임들 - 2주차부터 추가되는 캐릭터들이 존재.
  • 바사라2 - 하늘의 권 1주차 엔딩은 반쪽짜리로, 2주차부터 완전한 엔딩을 볼 수 있다. 참고로 2주차의 난이도는 무시무시하다(…).
  • 비트매니아 IIDX 20 tricoro - 스텝업 모드에서 1주차의 3학년 3월을 끝내고 나면 2주차 1학년 4월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는 복습 리포트는 나오지 않는 대신[1] 트리코로 신곡이 대상곡에 추가된다.(1주차에서는 구곡만 가능)
  • 삼국연전기 - 2주차 플레이시 1주차에 없던 시나리오가 추가된다.
  • 소울 칼리버 - 2주차부터는 1주차에서 쌓은 스텟 등을 그대로 계승받아 쓸 수 있다.
  • 슈퍼 마리오 갤럭시 - 쿠파를 물리치면 나오는 퍼플코인 스테이지까지 깨서 스타를 모두 모은 뒤 쿠파를 다시한번 물리치면 루이지로 플레이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전통적으로 1회차 클리어 후의 세이브데이터로 2회차를 시작할수 있는 전승 시스템이 존재하며, 자금이나 PP등의 1회차에서 쌓은 것들을 인계해서 플레이한다. 시리즈마다 인계되는 항목이나 정도는 세세하게 다르다. 아예 2회차에서 스토리가 변경되는 W 같은 경우도 있다.
  • 식물 vs 좀비 - 아이폰 이식판의 경우, 스토리 모드 클리어 후 2주차 플레이 때부터 베이컨을 획득 가능. 팔 수 있다.
  • 심해소녀(게임) - 무과금 유저라면 1주차를 돌 때마다 조사 시의 메시지, 대사 등 세세한 게 바뀐다. 문제는 보너스 엔딩이라 불리는 진 엔딩 조건이 물방울 20개, 즉 무과금으로만 따지면 20주차(...). 그리고 뭔가 나은 진 엔딩을 기대하며 뺑이를 돌고 나면 신도 부처도 없는 거지같은 엔딩이 나와서 폰을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아마 여기 사례들 중 가장 개념없는 2주차 이상 플레이 사례일 것이다. 엔딩 내용만 보면 무한루프 뺑뺑이 돈 유저 조롱하는 느낌 그나마 저것도 패치로 줄은 거지, 당초 기획은 물방울 50개였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 2주차 플레이부터 각 챕터를 클리어하고 얻은 드레스들에 능력이 생긴다. 또한 처음부터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전설의 스타피 시리즈 - 2주차 플레이부터 해금되는 아이템이나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DS - 2주차부터 오리지널 스토리와 캐릭터를 볼 수 있다.
  • 택틱스 오우거(PSP판) - 엔딩을 한번 본 이후로는 WORLD 시스템으로 원하는 역사 포인트로 돌아가 그 부분부터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토리상 사망하는 동료도 계속 사용가능.
  • 페르소나 3 포터블 - 1주차 엔딩시 무조건 엔딩에서는 아이기스가 나오며, 2주차부터 특별한 관계가 된 캐릭터가 나와준다.
  • 페르소나 4 - 거둬들이는 자가 2회차 이상일 때만 등장한다. 또한 1주차에서는 절대로 선택할 수 없는 고스펙 전용 선택지가 처음부터 쏟아진다. 이식작이자 확장판인 페르소나 4 더 골든에서는 아예 새로 만든 주제가인 Shadow World가 'P4G를 클리어 후에도 즐겨주세요'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 PV영상의 경우 아예 스토리 전체를 대놓고 스포일러하고 있다.
  • 호텔 더스크의 비밀 - 2주차 플레이시 달라지는 요소가 꽤 있다. 한 예로 레이첼의 태도가 2회차에서는 더 데레데레해진다.
  • 바이올런트 스톰 - 2주차 플레이시에는 난이도가 잔혹하고 매우 어렵게 바뀐다.
  • BLACK★ROCK SHOOTER THE GAME - 베타 엔딩이라는 명칭으로 2주차를 플레이할수 있는데 1주차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이벤트가 추가되고 캐릭터 대사도 추가된다.
  •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코나미 아케이드 게임 - 2주차 스테이지에서는 모든 스테이지의 구성이 어렵게 변경되고 기본 보스캐릭터들의 패턴이 어렵게 변경된다.
  • 해머린 해리 - 2주차 플레이시에는 적들과 보스 캐릭터들의 내구도가 대폭 상승한다. 거대 망치 없이는 클리어하기가 어려운 형태로 스테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3.2. 2주차 캐릭터

2주차 이상의 주차 플레이를 요구하는 캐릭터 및 특정 조건을 거쳐 클리어할 경우 공략 가능한 캐릭터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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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주차에서 얻은 리포트는 보존되며 이전처럼 별도장을 채워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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