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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륙 전쟁

last modified: 2013-07-31 19:20:1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무대 배경
3. 서방대륙 전쟁
3.1. 개전
3.2. 2차 전면전
3.3. 추격전
4. 암흑 대륙전쟁
4.1. 닉시 기지 공방전
4.2. 암흑대륙 돌입
4.3. 프로이첸의 야망
4.4. 제국붕괴와 공화국 함락
5. 헤릭 공화국VS네오 제네바스 제국
5.1. 공화국 귀환
5.2. 공화국 추방
5.3. 황제와의 결전


1. 개요

토미가 개발한 완구 시리즈 조이드의 세계관으로 집필된 배틀 스토리. 통칭 '신대전'.

2. 무대 배경

대이변으로 1차 대륙 전쟁은 결판이 나지 않은채 종결.

  • ZAC 2099년 6월 - 가이로스 제국은 헤릭 공화국과의 결판을 내기 위해 마의 해역을 선회하여 서방대륙으로 진출. 중앙대륙에 침공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 이를 탐지한 공화국도 30개 사단을 파견하여 서방대륙으로 진출. 2차 대륙 전쟁 발발.

3. 서방대륙 전쟁

3.1. 개전

제국군은 신형조이드 제노사우러레브 랩터를 남쪽으로 파견. 목적은 세력권의 확대와 고대유적의 수색 및 제압.

공화국도 제국군의 남쪽진출을 탐지하고 고쥬라스를 포함한 1개 대대를 파견. 남쪽 해안에 방어선을 구축하지만 불과 1시간만에 괴멸.

제국군은 해안을 돌파하여 가릴 유적으로 돌입. 유적 내부에서 격전을 펼치지만, 최종적으로 유적에 남은 진 오거노이드 시스템의 핵심 조이드 코어를 입수 한 것은 제국이었다.

전황은 산림지대를 끼고 고착상태에 돌입. 오거노이드 시스템을 탑재한 신형 조이드 스톰 소더의 개발에 성공한 공화국이 제공권 장악. 제국은 급격한 진격으로 보급선이 늘어나버렸고, 공화국 공군은의 공격으로 물자부족 현상에 시달린다.

개전 1년째, 공화국은 본토방어 목적으로 남겨진 20개 사단을 파견. 제국군은 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인근 해역으로 싱카 투입. 해상의 보급함 함대의 격파에 성공. 공중 항모에게도 공격을 감행하지만 실패. 싱커 부대 전멸. 공화국의 증원은 무사히 서방대륙으로 상륙.

3.2. 2차 전면전

제국군은 공화국의 군단 상륙 성공에 위기감을 느낌. 물자부족에 시달리던 제국군은 공화국군이 재편성을 마치기 전에 돌격을 감행. '2차 전면전'의 시작이었다.

제국군은 스톰 소더가 비행하지 못하는 폭풍의 저녁을 기다려, 지상군 50개 사단 및 혼성 해병부대 1만기가 육해에서 동시에 공격 감행. 재편성 중이던 공화국은 불과 2만기의 조이드만을 동원. 3:1의 전력 차이로 싸울 수밖에 없었다. 악천후를 이겨내고 출격한 제국의 제8항공사단 소속의 들러 결사대가 전선에 투입. 돌파구를 열자 지상군이 진격. 공화국은 방어선을 돌파당한다.

3.3. 추격전

제국군은 진 오거노이드 데스 스팅거의 배양에 성공. 그러나 오거노이드 시스템의 컨트롤을 확보하지 못하고 폭주. 데스 스팅거는 도주한다.

공화국은 최후의 수단으로 대이변 이후로 1기만이 남은 울트라 사우루스에 초대형 1200mm 울트라 캐논을 탑재한 '울트라 사우루스 더 디스트로이어' 를 기함으로 디스트로이어 병단을 창단. 이에 맞선 제국군은 괴멸. 제국군은 결사대를 편성하여 울트라 사우루스 격파 시도.

그 무렵, 제노 브레이커를 조종하는 제국군 에이스와 블레이드 라이거를 조종하는 공화국 소령이 일기토 중에 고대유적을 발견. 내부에선 데스 스팅거가 번식하고 있었다. 이대로 데스 스팅거가 늘어나면 공화국, 제국은 물론이고 인류가 괴멸할 것이라 판단한 두 사람은 일시 휴전 및 동맹을 맺고 데스 스팅거와 전투. 그 결과 블레이드 라이거 및 파일럿 사망. 제노 브레이커 대파.

그 후, 살아남은 제국의 에이스는 데스 스팅거의 둥지를 파괴하고 모습을 감춘다. 제국군은 실족한 그를 생사불명 처리.

최종적으로 제국군은 최후의 거점, 닉시 기지가 함락되고 서방대륙 전쟁은 공화국의 승리로 끝난다. 하지만 제국은 공화국의 종전권고를 무시. 공화국의 기지가 된 닉스 기지를 공격. 공화국은 암흑대륙으로의 진출을 결의. 전장은 암흑 대륙으로...

4. 암흑 대륙전쟁

4.1. 닉시 기지 공방전

닉시 기지를 함락한 공화국. 하지만 루이즈 대통령의 항복권고를 무시한 제국 원수 프로이첸은 닉시 기지 탈환 작전을 획책.

양산형 데스 스팅거를 출진시키나, 공화국은 제국에게서 빼앗은 라이거 제로로 격퇴.

이번엔 엘 킹의 개조형인 모비딕와 무인형 비행 조이드 뱃트의 공폭을 감행.

고도 3만m에서의 폭격에 공화국이 고전하지만, 본국에서 불러온 사라만다의 활약으로 저지 성공. 하지만 이번 공격으로 암흑대륙 상륙 작전이 1개월 이상 늦어진다.

그후, 공화국은 공중 모함으로 개조한 울트라 사우루스 더 캐리어를 개발하여 조이드 공중 함대를 편성, 서방대륙에서 암흑대륙이어지는 해역으로 출항.

그러나 이것은 프로이첸의 함정이었다. 제국군은 주력함대를 미끼로 삼아 공화국 함대를 끌어들여 오거노이드 시스템을 응용시켜 부활한 워딕으로 바다를 장악. 시간을 벌어 양산한 싱카로 울트라 사우루스를 공격. 큰 피해를 입은 공화국 함대는 후퇴. 그러나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 울트라 사우루스가 행동불능.

그런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소형 조이드 커티스의 유도로 공화국은 항로를 되찾는다. 그리고 마침내 공화국은 암흑대륙의 땅을 밟았다.

4.2. 암흑대륙 돌입

암흑대륙을 발견한 공화국은 아연실색했다. 그들이 본 것은 무참하게 괴멸한 제국군 본토 수비대였다. 우연히 통신을 엿들은 공화국은 철룡기병단이라는 자들이 벌인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밖의 정체는 알 수 없었다.

암흑대륙에 전선기지를 건설한 공화국은 그곳을 거점으로, 고속전투 부대 섬광사단을 선두로 암흑대륙으로 진격.

제국 수비대를 격파하며 파죽지세로 쾌진격을 이어갔지만, 끝내 그들 앞에 철룡기병단이 나타났다. 그들의 맹공으로 괴멸 위기에 빠진 공화국. 하지만 본국에서 파견된 건 블라스터가 도착하여 위기상황을 탈출.

공화국이 이 전쟁에 대한 불신감을 드러냈지만, 섬광사단은 끝내 평원에서 철룡기병단의 기지를 발견. 그곳에서 그들은 제국 정규군과는 별도로 데스 사우러 부활계획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낸다.

철룡기병단은 증거 은폐를 위해 블러디 데몬을 기동시켜 섬광사단을 공격하지만, 블러디 데몬은 자기붕괴를 일으켜 자멸. 섬광사단을 전멸을 피할 수 있었다.

4.3. 프로이첸의 야망

공화국은 이 전쟁에서 철룡기병단을 조종하던 프로이첸의 의도가 '양쪽 진령의 전력을 고갈시키고 반란을 일으켜 모두 멸망시킨다'라는 것을 알게 되고, 프로이첸의 최종 수단인 데스 사우러에게 유일하게 대응 가능한 조이드, 매드 썬더의 재생에 착수.

한편, 제국측에서도 프로이첸의 야망을 간파하고 비밀리에 공화국과 종전협정을 맺으려 했다. 도중에 철룡기병단의 방해를 받지만, 회담에 성공하여 공화국은 제국군과 연계하여 제국수도 발할라로 진격한다.

하지만 프로이첸은 30기의 데스 사우러 군단을 보내어 매드 썬더 20기와 격돌. 3일에 걸친 격전을 펼친다. 데스 사우러 군단은 매드 썬더와 공멸했지만, 프로이첸의 계획은 최종국면에 접어들고 있었다...

4.4. 제국붕괴와 공화국 함락

데스 사우러 전멸 직후, 제국 수도에선 PK사단이 일제히 봉기. 혼란에 빠진 제국 수비대는 손 쓸 사이도 없이 궁지에 봉착. 공화국과 제국 정규군의 연합군이 도착하여 PK사단과 격돌.

한편, 프로이첸은 황궁 지하에서 황제 루돌프와 대면. 자신의 진짜 목적인 네오 제네바스 제국의 부활을 밝히고, 스스로 신 제국의 초대 황제임을 자처한다.

프로이첸은 블러디 데스 사우러의 코어를 자폭시켜 공화국과 가이로스 제국을 괴멸시키려 한다. 그걸 볼 수만 없었던 어린 루돌프 황제는 그에게 결투를 신청, 세이버 타이거와 데스 사우러의 압도적인 스펙 차이에도 불구하고 기체와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코어에 연결되어 있는 기폭 플러그를 최대한 제거했고 그때 슈발츠의 아이언 콩SS가 난입, 루돌프를 구출하지만 프로이첸의 자폭은 저지 실패. 수도는 붕괴.

루돌프의 노력으로 연합군은 전멸은 피했지만, 전력의 4할이 날아가는 대타격. 게다가 이미 암흑대륙을 탈출한 철룡기병단은 그대로 중앙대륙으로 침공개시. 그에 호응하여 구 제네바스 영민들의 반란으로 대폭동 속출.

주력을 잃고 후방이 교란당한 공화국은 철룡기병단을 막지 못하고, 대통령이 공화국 수도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봉착. 그리고 공화국 수도를 제압하고 중앙대륙을 손에 넣은 철룡기병단의 사령관은 네오 제네바스 제국 건국을 선언한다.

5. 헤릭 공화국VS네오 제네바스 제국

5.1. 공화국 귀환

제국 수도 전투로부터 수개월 후, 겨우 부대의 재편이 끝난 공화국은 중앙대륙으로 귀환. 하지만 이미 본진이 털린 공화국은 중앙대륙 각지로 흩어져 게릴라 활동 개시. 그후에 피난에 성공한 본토 수비대의 합류에도 성공. 동방대륙의 조이드 개발기업 ZOITEC에서 제공받은 조이드 블록스를 이용하여 전력 회복을 시도.

한편, 네오 제네바스 제국도 공화국 잔당 소탕 작전 발동. ZOITEC에서 발주받은 키메라 블록스로 전력을 증강시킨다.

더욱 심해지는 혼돈 속에서 공화국은 대통령이 남긴 데이터로 최신형 거대 조이드 고쥬라스 기가를 완성. 대규모 반격 작전을 계획. 제국군 요새를 탈환하여 잔존병력을 집결시켜 반격 기회를 기다리기로 한다. 그러나...

5.2. 공화국 추방

요새에 집결한 공화국. 하지만 네오 제네바스 제국은 고쥬라스 기가용 결전병기 세이스모 사우루스 개발에 성공. 초장거리 사격전을 펼쳐 고쥬라스 기가를 제거. 주도권을 잃은 공화국은 요새를 다시 빼앗기고 중앙대륙에서 완전히 추방당한다.

하지만 그무렵, 동방대륙의 ZOITEC은 회사를 빼앗으려는 네오 제네바스에 반발하여 공화국을 동방대륙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대형 조이드 개발의 노하우를 교환조건으로 공화국에게 전면지원을 결정.

조이드 블록스의 기구를 응용한 라이거 제로 피닉스, 그리고 동맹을 맺은 가이로스 제국의 협력으로 개룡휘 완성.

공화국 중앙대륙 추방으로부터 3년후, 공화국은 중앙대륙으로 재상륙. 다수의 희생을 치르며 구 공화국 수도로 이어지는 키마이라 요새 도시를 함락. 계속해서 방어선을 공략하여 구 공화국 수도로 향하는 길을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5.3. 황제와의 결전

ZAC 2109년. 전력을 비축한 공화국은 마침내 수도 탈환을 위해 진격 개시. 제국군은 대륙 전체의 방어에 부대가 흩어져 있었기에 수도 방어엔 30%의 전력만 출격. 공화국의 최종목표인 헤릭시티에선 에너지 라이거에 탄 제국 황제가 수비. 그곳에 제국 친위대로 위장하고 있던 섬광사단의 생존자가 황제를 습격. 라이거 제로 피닉스와 에너지 라이거가 격돌한다.

하지만 킹왕짱 먼치킨 에너지 라이거에게 피닉스 아머가 파손. 하지만 이때 ZOITEC의 증원인 제트 팔콘이 전장에 난입. 라이거 제로는 라이거 제로 팰콘으로 합체. 에너지 라이거 격파에 성공.

그무렵, 제국 방어선에선 제국 기함인 세이스모 사우루스가 고쥬라스 기가와 개룡휘의 활약으로 격침. 싸움은 끝난 것 처럼 보였지만...

코어를 잃은 에너지 라이거의 에너지 챠져가 폭주. 프로이첸 자폭 때와 필적할 수준의 대폭발 위기에 봉착. 사태를 파악한 황제는 양쪽 진영에게 피난을 권고. 자신도 도시에서 도주 시도. 황제의 의도를 알아챈 라이거 제로가 나타나 에너지 라이거와 라이거 제로 팰콘을 연결, 에너지 챠져의 에너지를 제로 팰콘의 버스터 크로우로 하늘을 향해 뿜어내어 헤릭 시티를 위기에서 구한다.

이후의 역사는 기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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