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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전차개그

last modified: 2015-11-09 13:03:59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공군!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목차

1. 개요
2. 원본
2.1. 적 전차를 만났을 때
2.2. 고함을 칠 때
2.3. 적 공군이 공습할 때
2.4. 적 방어지대에 봉착했을 때
2.5. 티거를 만났을 때
2.6. T-34를 만났을 때
2.7. 셔먼을 만났을 때
2.8. 89식을 만났을 때
2.9. 아군 야포의 오인사격에 당할 때
2.10. 피탄되었을 때
2.11. 적 보병을 만났을 때
2.12. 고립되었을 때
2.13. 아군 공군의 지원이 중단되었을 때
2.14. 일본 황궁이 폭격당했을 때
3. 번외편
3.1. 각 전차가 하루에 100대 격파당했다면?
3.2. 각 전차가 하루에 100대를 격파한다면?
3.3. 전차장들이 전차의 전면과 측면에 철판을 더 용접했다
3.4. 멀쩡한 티거전차가 버려져 있다
3.5. 멀쩡한 T-34전차가 버려져 있다
3.6. 멀쩡한 셔먼전차가 버려져 있다
3.7. 멀쩡한 89식전차가 버려져 있다
3.8. 티거에게 공격당했다
3.9. T-34에게 공격당했다
3.10. 셔먼에게 공격당했다
3.11. 89식에게 공격당했다
3.12. 엔진이 피격당했다
3.13. 대전차포 진지가 있다
3.14. 시가전을 벌이고 있다
3.15. 전쟁이 끝날 생각을 안한다

1. 개요


본 이미지는 본 항목과 아주 상관없지 않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차 전투에서 흔하게 보인 양상들을 유머스럽게 정리한 개그. 오래전부터 밀덕 사이에 널리 퍼졌으며, 이젠 고전 개그가 되었다.

사실 반쯤은 M4 셔먼을 까기 위한(…) 것으로 셔먼이 심심하면 "공군!!"을 외쳤다는 것이 요점. 물론 사실 이건 영어로 번역하면 대략 공습이란 뜻을 가진 "Airstrike!!" 정도다.
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건 유머라서 '공군'이라고 하는거지 실제로 2차대전 당시에는 미국 공군은 없으며, 실제 셔먼이 불렀던 것은 미국 육군 "미육군항공대(USAAF 참고로 미공군의 약자는 USAF)"에 속해있던 비행기이다. 어쨌든 부르긴 불렀다는거 또한 독일군의 전차부대가 연합군의 공군력에게 개발살났다는 통념을 차용하였으나 2차 대전 당시 기술력으로는 공격기가 지상에서 기어다니는 전차들을 공격하는 건 별로 쉬운 일이 아니었다. 물론 그렇다고 공군의 활약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P-47 썬더볼트항목 참조. 현실에서 실제로 독일군의 전차를 잡았던 것은 주로 항공전력이 아닌 포병이었고, 전차 대 전차간의 전투가 벌어진다고 해도 어쨌건 셔먼이 실전에서는 그럭저럭 잘 싸우고 다녔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도록 하자.

원래 티거, T-34, 셔먼만 있었으나, 이 유머가 인기를 끌자 2004년 12월 7일 '카페로열'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콜 오브 듀티 팬사이트에 리플을 단 것을 시작으로 일본군89식 중전차를 끼워넣은 버전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근데 89식 "치로"보단 97식 "치하"를 넣는게 좋지 않았나 싶다. 지명도가 더 있을 뿐더러 치하가 일본군 전차 막장전설의 시작을 연 장본인인지라. 다만 작성자의 리플에 따르면 전면 장갑이 가장 얇았기 때문에 선택한 듯하다. 사실 치로를 치하로 바꿔도 위화감이 없다

위부터 차례대로 각각 독일군, 소련군, 미군, 일본군 순이다. 영국군은 가끔 파이어플라이로 까메오(?) 출연

2. 원본

2.1. 적 전차를 만났을 때

2.2. 고함을 칠 때

  • 티거 - 돌격이다! 조국을 위하여!
  • T-34 - 돌격이다! 인민을 위하여! 마더 러시아!! 우라아아아아아아!!!
  • 셔먼 - 공군!
  • 89식 - 덴노 헤이카 반자이!

2.3. 적 공군이 공습할 때

  • 티거 - 공습이군. (매일 당해서 무감각하다.) 하지만 어떤 전차장은 포수가 주포로 소련의 공격기를 직접 격추한 것을 목격했다
  • T-34 - 우리 공군은 뭐 하는 거야?
  • 셔먼 - 공군!
  • 89식 - 반자이! (처칠 급여[1]인 줄 알았다.)반자이는 만세란뜻이므로 좋아하는건맞다

2.4. 적 방어지대에 봉착했을 때

  • 티거 - 방법이 없다. 보병들의 엄호를 받으며 돌격!
  • T-34 - 카츄샤 불러! 야포도 불러! 쏟아부어!
  • 셔먼 - 공군!
  • 89식 - 반자이!

2.5. 티거를 만났을 때

  • 티거 - 여어, 어디 소속인가?
  • T-34 - 아군이 한둘만 있으면 전속력으로 도망간다. 수가 많다면 측면을 노린다.
  • 셔먼 - 공군!
  • 89식 - 반자이! (독일이랑 일본은 서로 동맹국이다)[2]

2.6. T-34를 만났을 때

  • 티거 - 적군이 한둘이라면 높은 확률로 훌륭하게 사냥한다. 적군의 수가 압도적이라면? 그래도 싸워야 한다. 느려서 도망갈 수가 없으므로. [3]
  • T-34 - 동무는 어디 소속인가?
  • 셔먼 - 공군!(전차장이 반공주의자였단 버전과 우군도 못 알아볼 정도로 멍청했다는 버전이 공존한다.)
  • 89식 - 모두 도망쳐! 강력한 중(重)전차가 온다!!(...) 반자이! (할힌골 전투의 원한.)

2.7. 셔먼을 만났을 때

2.8. 89식을 만났을 때

  • 티거 - 하아... (이딴 놈들이 동맹국이란 것이 한심해서.)
  • T-34 - 깔아뭉개!
  • 셔먼 - 공군! 공군을 부를 필요가 없다.ㅋㅋㅋ[5]
  • 89식 - 반자이! (아군을 만나 기쁘다.)

2.9. 아군 야포의 오인사격에 당할 때

  • 티거 - 아니, 이새끼들이? (사단 사령부에 전화를 걸어 항의한다.)
  • T-34 - 조용히 NKVD 에 전화를 건다. 그리고 담당 포병장교는 루뱐카로 끌려간다.
  • 셔먼 - 공군! (아군의 오인사격이라는 걸 모른다.)
  • 89식 - 반자이! (그리고 장렬하게 폭발한다.)사실 주포도 고자니 막을 수 있을지도?

2.10. 피탄되었을 때

  • 티거 - 일단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고정 포대로 활용한다.
  • T-34 - 탈출!
  • 셔먼 - 공군! (뭐라?)
  • 89식 - 반자이! (화려하게 폭발한다.)

2.11. 적 보병을 만났을 때

  • 티거 - 기관총!
  • T-34 - 깔아뭉개!
  • 셔먼 - 공군! (무조건 부르고 본다.)
  • 89식 - 반자이! 그리고 보병이 쏜 총에 장갑이 관통되어 승무원이 사망한다.

2.12. 고립되었을 때

  • 티거 - 기름이 없다. 고정 포대로 사용하다가 결국 자폭시킨다.
  • T-34 - 인민의 이름으로 마지막 한발까지!
  • 셔먼 - 공군! (...)
  • 89식 - 반자이! (할복한다.)

2.13. 아군 공군의 지원이 중단되었을 때

2.14. 일본 황궁이 폭격당했을 때

  • 티거 - 한심해한다.
  • T-34 - 우리도 선전 포고를 해야하는 거 아냐?
  • 셔먼 - 공군!을 불러서 왜 황궁만 폭격하냐고 따진다.
  • 89식 - 으아아아아아아아악!!! #(_!_#_$!%_!*_%*[email protected]_$%[email protected]$^@

3. 번외편

3.1. 각 전차가 하루에 100대 격파당했다면?

3.2. 각 전차가 하루에 100대를 격파한다면?

  • 티거 - 철십자 훈장을 받을 준비를 한다.
  • T-34 - 선전신문에 나올 사진을 찍은 이후 서기장 동무를 만날 준비를 한다.
  • 셔먼 - '공군!'을 불러 미국에 있는 대통령 각하를 만나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한다.
  • 89식 - 사실 100발 명중인데 어떻게? 대본영이 "적 전차 100대 격파, 적 기갑부대 전멸!"이라고 선전한다.[8][9]

3.3. 전차장들이 전차의 전면과 측면에 철판을 더 용접했다

  • 티거 - 안그래도 느린데 더 느려져서 고생꽤나 한다. 티거 2?
  • T-34 - 우라아아아아아아아!!!
  • 셔먼 - 공군!(???) 그러나 89식은 한번더 절규한다.
  • 89식 - 장갑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엔진이 퍼진다. 그리고 전차장을 사형장으로 보낸다(?!?!)[10]

3.4. 멀쩡한 티거전차가 버려져 있다

  • 티거 - 횡재했다는 듯이 부대로 끌고 간다. 어느 부대 소속이었는지는 찾으러 올때까지 절대로 신경 쓰지 않는다.
  • T-34 - 횡재했다는 듯이 대담하게 T-34 를 버리고 티거에 탑승한다. 하지만 곧 이 사실이 상부에 전해지면서 다른부대로 보내진다.아니면 선전영상용으로 크고 아름다운 152mm에 신나게 터진다. 같이 노획된 판터는 정예병에게 하사한다.
  • 셔먼 - 횡재했다는 듯이 셔먼을 폭파하고 티거에 탑승한다. 그리고 상부에는 적의 공격으로 인해 셔먼이 파괴되었지만 다행히 승무원 피해는 없었고 탈출중에 우연히 근처에 버려져 있던 빈 티거를 노획했다고 보고한다.
  • 89식 - 티거를 두고 미군과 피터지게 싸우지만 결국 티거를 얻지 못한다.[11]

3.5. 멀쩡한 T-34전차가 버려져 있다

  • 티거 - 흔한 일이니 부대로 가지고 간다.[12]
  • T-34 - 빈 전차라는 사실을 인지 못할정도로 넘쳐서 신경쓰지 않는다.
  • 셔먼 - 일단 진로가 방해되니 옆으로 치우고 나중에 견인해서 가져간다.
  • 89식 - 반자이! [13]

3.6. 멀쩡한 셔먼전차가 버려져 있다

  • 티거 - 흔한 일이니 부대로 가지고 간다.
  • T-34 - 길 가는 데 방해되므로 옆으로 치워버린다. 이후 후속부대가 이 전차를 회수한다.[14]
  • 셔먼 - 공군! (적이 매복했을 지도 모르니까) 없다면 회수한다.
  • 89식 - 모두 도망쳐! 강력한 중(重)전차가 온..??!반자이! (!?!?) 유니크 득템! [15][16]

3.7. 멀쩡한 89식전차가 버려져 있다

3.8. 티거에게 공격당했다

  • 티거 - 오인사격! 오인사격!
  • T-34 - 으아...
  • 셔먼 - 공... (...)
  • 89식 - 무전기에 응답이 없다. 그냥 박살난듯하다. 팀킬
그냥 깨끗이 뚫고나가서 오히려 괜찮지 않을까?

3.9. T-34에게 공격당했다

3.10. 셔먼에게 공격당했다

  • 티거 - 1:1이거나 거리가 멀다면 "재장전, 피해없음." 하지만 그 포탄이 파이어플라이거나 76mm를 장착한 셔먼이던가, 다수에게 공격받았다면 으아아아악!
  • T-34 - 전쟁이다!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우라아아아아아아!!! 근데 2차 대전이 끝난 그때 제3차 대전을 걱정한 러시아는 소수의 공군을 제외한 직접적인 병력 지원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위글은 위대한 수령동지를 위해 미제 침략자를 구축하자!정도? 철컹철컹 +nsa
  • 셔먼 - 공군! (?)[18]
  • 89식 - 모두 도망쳐! 강력한 중(重)전차가 온다!!(...) 반자이! 그리고 화려하게 폭발한다.

3.11. 89식에게 공격당했다

  • 티거 - 누가 노크를 하지?...뭐야 아군이잖아? 어 저 자식 왜 포신이 이쪽을 보고있지?! 멍청이
  • T-34 - ? ㅋㅋㅋ... 우라아아아아아아!!!
  • 셔먼 - 밖에서 망치로 친듯한 소리를 듣고 바로 공군!을 요청한다. 아니면 급할경우 그냥 바로 쏴버린다.무엇으로? 주포? 아님 기총? 뭘로 쏴도 터지기는 한다.[19]
  • 89식 - 운 좋게 포탄이 깨져 관통되지는 않았으나, 그 충격에 리벳이 튕겨나가 승무원이 부상을 입는다.

3.12. 엔진이 피격당했다

  • 티거 - 부리야아아아!!!아군을 기다렸다가 견인해서 돌아간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노획을 막기 위해 전차를 폭파한 후 이탈한다.
  • T-34 - 끝까지 싸운다!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우라아아아아아!!!
  • 셔먼 - (Player무전기: 무전기에는 승무원들의 절규와 작열로 인한 비명이 난무한다.)
  • 89식 - 단지 엔진을 맞았을 뿐인데 전차가 폭발한다. 스나이퍼 엘리트?

3.13. 대전차포 진지가 있다

  • 티거 - "17파운드 대전차포가 아니니 하나하나 천천히 저격해!" 하지만 대전차포로 위장한 더러운 영국놈의 17파운더였다면 으아악[20]
  • T-34 - 한번 쏘면 쿨타임이다! 어머니 러시아를 위해! 우라아아아아아!!!아니 멀쩡한 중전차를 줬더니 병력을 갖다버리네. 동무, 아오ㅈ.....굴라그 가보실라우?
  • 셔먼 - 공군!
  • 89식 - 한 대만 맞았을 뿐인데 정면이 박살난것도 모자라 후면까지 깔끔하게 구멍이 나 있다.

3.14. 시가전을 벌이고 있다

3.15. 전쟁이 끝날 생각을 안한다

  • 티거 - 수리 우선권이기 때문에 언제나 가동률이 높고 전적은 쌓이기만 한다. 하지만 수리부품들이 점점 줄어든다
  • T-34 - 남자는 동이 나기 시작했고 랜드리스 때문에 빚이 산더미처럼 늘어나지만 T-34는 여전히 생산중이다.
  • 셔먼 - 공군!이 적군을 박살내는 동안 수송선단이 아직도 본토에 산더미처럼 남아있는 셔먼을 옮기는 중이다.
  • 89식 - 남은 89식도 없어서 육탄돌격으로 반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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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차대전 당시 영국과 전쟁 중이었던 일본군들은 보급이 완전 개판이었는데, 영국측은 보급품을 공수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오인으로 잘못 낙하된 물자들이 일본군의 손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그 물건들을 일본군들은 그 당시 수상인 처칠의 이름을 따와 처칠이 주는 급여라며 좋아했다고 한다.
  • [2] 너무 놀라서 입을 못 벌렸단 버전도 있다.
  • [3] 티거도 느린 편이 아니지만 T-34가 티거보다 훨씬 더 빠르다
  • [4] 어떤 버전은 셔먼도 '공군!'을 외쳤다. ?
  • [5] 버전에 따라서는 피식 웃고는 공군을 부른다. 이유는 공군 부르는 게 입에 베어서(...)
  • [6] 티거가 투입될 당시 부분적으로는 Ju-87 슈투카가 G형으로 개조되어 아직도 열나게 전차 뚜껑 따는(...) 등의 활약이 있기는 했지만 동서부를 막론하고 전반적으로 독일의 제공권 장악이 어려워지는 시점이다.
  • [7] 실제로 대차게 작전을 말아먹고도 경미한 징계 후 승진한 케이스가 있었다. 무타구치 렌야가 그 주인공.
  • [8]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은 전과를 과대포장하고 패배를 숨기는 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미드웨이 해전의 참패도 철저하게 은폐되었고 대만에서의 전투에서 카미카제로 미 해군 제 3함대 대부분이 격침되었다고 정신승리하자 윌리엄 홀시 제독이 니미츠 제독에게 "침몰당했다는 제3함대는 현재 해저에서 무사히 인양되어 적을 향해 급속 퇴각중"이라고 보고했다는 일화도 있다.
  • [9] 다른 버전으로는 "상부서 포탄을 왜100발이나 썼냐고 문책한다."도 있다. 그나저나 100대를 격파할수나 있으려나?
  • [10] 일본군은 무기를 천황께서 하사해주신 것 라 생각하여 함부로 개조를 할 시 엄중 처벌(...)을 가했다기계교?. 물론 멀쩡한 야전 지휘관들은 개조를 하기도 했지만 지휘관이고 뭐고 처벌은 못 면했다 (...) 이러니깐 망하지. 아리사카 쓴답시고 M1 개런드도 불태워버리는 바보들.
  • [11] 일본은 수출용 티거를 소수 구입했던적이 있지만 티거를 일본까지 수송할 능력은 있지만 연합 해군을 피해 수송할 능력은 없었다. 만약 배달이라도 했으면 태평양의 티거 무쌍을 찍었을 수도 있으나... 엔진이라도 나가는 순간 버려야 했을 거다. 아니, 88미리 포탄도 만들었을 수나 있을까(...) 티거를 수리할 기술력이 있었으면 진작에 더 좋은 전차를 만들었겠지(...)
  • [12] 독일군은 노획한 T-34에 대해 좋은 평을 내리며 조준장치등의 부품을 자국산 장비로 개조해 운용하거나 대공전차등의 기타 차량으로도 마개조해 운용했다.
  • [13] 근데 어차피 일본군이 T-34 볼 때 쯤이면 이미 관동군 탈탈 털리고 있던 때라(...)
  • [14] 당시 소련군은 랜드리스로 받은 셔먼을 엘리트들에게 지급했다 한다. 실제 성능은 흡사했으나, 신뢰성 등이 뛰어났기 때문.
  • [15] M3도 일본군 가면 중형전차인데 셔먼을 특템하면 뭐(...)... 하지만 적 병기 쓰는 것도 죄악시하던 일본군이라...
  • [16] 허나 스튜어트 전차를 별도로 노획해 운용하는 부대도 있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 전차는 종전 때까지 일본군이 운용한 가장 신뢰성 높은 전차이자 실전 투입한 전차 중 종합적인 전투력이 높은 전차다.(...)
  • [17] 당시 핀란드군은 기갑전력이 부족했으니 얼마든지 소련군의 전차를 노획했다. 이들 중에 T-34도 끼어있었을 듯.
  • [18] 사실 전차부족에 시달리던 독일군 역시 노획한 셔먼전차를 운용한 적이 있었다.
  • [19] 참고로 89식 중전차는 장갑 두께가 평균 10mm, 전면 장갑이 17mm밖에 안 되기 때문에 실제로 근거리에서 셔먼의 기관따위만으로도 제압이 가능하다!!
  • [20] 영국의 파이어플라이는 매번 티거에게 첫빠따(...)로 얻어맞지 않기 위하여 포신을 단포신 셔먼처럼 보이게 위장하는 등 동원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모조리 동원해 위장했다. 또한 역으로 일반 셔먼전차에 가짜포신을 달아서 파이어플라이로 보이게끔하는 전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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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09 13: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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