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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갤러리

last modified: 2013-07-31 19:18:51 by Contributors

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다루는 갤러리로 역사 갤러리와 비슷하면서도 일종의 밀갤부류에 들어가는 Dcinside갤러리이다.

Contents

1. 개설 초기의 모습
1.1. 삼대 논쟁
1.1.1. 리벳 논쟁
1.1.2. 주철 논쟁
1.1.3. 구룡전쟁
2. 굽시니스트의 등장과 밀덕의 귀환

1. 개설 초기의 모습

밀덕들의 꿈과 희망과 하여간 이거저거 많은 시기인 2차대전을 주로 다루면서 다양한 은거고수가 활동하였고 Dcinside의 개설자인 김유식조차 북아프리카의 독일군에 대한 글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 상당히 개념찬 갤러리란 소리를 듣는다.

이 당시만 해도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국내에서 본좌급 커뮤니티였다.

하지만 일빠들의 유입과 동시기에 이루어진 낚시꾼들이 일본군에 대한 자료를 날조하거나 일부 장점만을 거론하기 시작하며 소규모 분란이 시작 되었고 야마토의 성능과 그 건조기술에 대한 이야기, 흔히 리벳논쟁과 주철논쟁이라 알려진 일이 일어남으로 갤러리의 이미지가 안도로메다로 가버리더니 구룡전쟁까지 이어지면서 그냥 복귀불가능 한 영역으로 떨어진다.

1.1. 삼대 논쟁

1.1.1. 리벳 논쟁

2차 세계대전 말기, 일본이 야마토함을 건조할 당시, 이 야마토에 리벳이 사용 되었는가? 사용 되지 않았는가? 라는 논의가 시작되자 온갖 일들이 이어진다.

우선 리벳이란 것은, 금속판을 이어 붙이는 기술인데 야마토에 리벳이 사용되지 않앗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위에 언급한 일빠들이기도 했고, 야마토가 건조될 즈음을 기해서 용접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였던 시기란 점을 들어 "당시의 일본의 용접기술은 세계제일!"을 외치게 된다.

관심이 없던 이들도, 야마토같은 대형함의 강도 유지에는 리벳을 쓸 수 없다라는 강도문제를 시작으로 당시에 일본은 눈부신 기술 발전이 있었으며 국운을 걸고 제작된 야마토에 어줍잖은 기술이 사용 되진 않았을 설득에 넘어가고 있었다.

일빠들에 의해 "야마토에는 리벳이 사용 되지 않았다."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갈 즈음, 한 용자가 우학사건의 자료를 발굴하는데 성공한다.

우학사건은 리벳을 사용하지 않고 겹철용접을 이용해 만든 신조 구축함, 도모즈루호가 폭풍을 만나서 배가 두동강나버린 일로 이 우학사건으로 인해 상층부에서 "용접같은 짓거리 하지 말고 리벳이나 써"란 방침을 내린 것이다.

즉, 한 때 일본군은 어줍잖은 용접기술로 배를 만들긴 했지만 글러먹은 기술이라 리벳사용하던 시절로 돌아갔다는 것이다.

1.1.2. 주철 논쟁


리벳 논쟁이 끝나고 얼마 안가, 다시 일빠들이 날뛴다.

이번에 꺼내든 이야기는 일본의 제로센에 주철이 사용되었느냐를 놓고 시작된 논쟁이다.

논쟁을 시작한 사람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주철을 쓰면 비행기가 뜨지 못한다. 고로 일본군의 제로센엔 주철은 한조각도 사용 되지 않았으며 두랄루민이 사용 되었다." 라는 주장을 한다.

두랄루민은 20세기 초에 만들어 졌으며 1931년에 미국이 초두랄루민이란 강화합금을 만들어 냈고 일본 또한 1936년 초초두랄루민이란 추가강화합금을 만들어 낸 일이 있다.

그런데 은거고수가 제로센의 상세 재원과 사용된 부품의 재료등에 대한 자료를 발굴해내 엔진과 선체의 익주부분에 주철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리벳 논쟁에 이어 주철 논쟁에서도 헛소리를 한 꼴이 되어버린 일본군제일을 외치던 일빠들은 정신승리라도 하려는 것인지 양익의 설계구조나 주철이 사용되지 않은 엔진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수준으로 전락한다.

이 당시 주로 거론된 것은 초초초두랄루민이란 신합금에 대한 이야기라거나 제로센의 최대속도 자료, 연료탱크의 위치와 최대용량등에 대한 이야기들인데 "모조리 날조된 자료"들이니 믿지 말자.

1.1.3. 구룡전쟁

리벳, 주철논쟁이 일빠들의 패배로 돌아간데다 헛소리에 기록날조까지 해댄다는 말이 나오자, 구룡이랑 닉을 사용하는 사람이 난입, 일본군에 대한 자료를 올리면 사실여부를 떠나 무조건 일빠라고 몰아 붙이는 일이 생겨났다.

어디서 굴러온건지 알수 없는 광팔이 갤러리에 일빠란 단어를 도배하고 다니게 되자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이야기가 시작되었고 고정닉VS유동닉의 구도가 대두된다. 그리고 최종적으론 '고정닉 이외는 취급안한다'라는 형태가 되어버리고 그간 활동한 사람들이 대부분 떠나 정전갤이 되어버린다.

2. 굽시니스트의 등장과 밀덕의 귀환

삼대논쟁을 통해 정전갤이 되어버린 이대갤에 '쉬발라'(굽시니스트) 라는 닉을 사용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쉬발라는 타임라이프 2차대전사라는 오래된 밀리터리서적을 찾아내 전파하며 반짝하며 빛이 낫고 윤민혁등으로 대표되는 개념찬 밀덕들이 다시 돌아오게 된다. 이 후에도 자잘한 풍파들을 겪었으나 꾸준히 회복해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역사 갤러리에서 온 소위 역갤일빠들의 분탕질로 개념글은 묻히고 날마다 키보드 배틀이 벌어지는 비극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아...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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