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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last modified: 2015-04-04 10:32:30 by Contributors

연도구분
1999년 2000년 2001년
세기구분
19세기 20세기 21세기
연대구분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2000년
대한민국 82년
단기 4333년
불기 2544년
황기 2660년
이슬람력 1421년 ~ 1422년
간지 기묘년 ~ 경진
주체 89년
민국 89년
일본 헤이세이 12년
히브리력 5760년 ~ 5761년
에티오피아 1992년 ~ 1993년
가상의 표기
UED GD 370년
월야의 프로마쥬 AL 609년

Contents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
5.2. E-Sports
6. 은퇴
7. 여담
7.1. 1900년대에 상상된 2000년


1. 개요

기원후 두 번째 밀레니엄이자 20세기의 마지막 해이다. 연도 표기에서 1000번대 숫자가 1에서 2로 바뀌는 것 때문에 새천년(21세기)의 시작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확히는 2001년이 21세기의 시작이다.[1]

이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고.

  • 첫 번째 밀레니엄 : 1년 ~ 1000년
  • 2번째 밀레니엄 : 1001년 ~ 2000년
  • 3번째 밀레니엄 : 2001년 ~ 3000년

이 해를 맞이할 당시 세계는 새천년을 맞이한다는 사실에 흥분해 있었지만, 서기로만 새천년이지 사실은 의미가 없다. 한편으로는 Y2K 문제로 인해 전세계가 공포에 떨기도 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애초에 치명적인 오류를 야기할 만큼 큰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무사히 지나가게 되었다. (해당 항목을 참조하기 바람)

하지만 미국에서는 1990년, 대한민국에서는 1998년 가을부터 시작된 IT버블이 꺼지면서 엄청난 양의 파산자가 속출한 해이기도 하다. 실제로 IMF 때 파산한 사람보다 IT버블 붕괴로 인한 주가폭락 때문에 파산한 사람이 더 많았다. 특히 한국경제 성장의 새 원동력으로 기대되었던 젊은 벤처기업인들이 주가조작, 분식회계 등 기존 재벌의 문제점을 답습하고 유동성 위기에 처하자 정치권에 기대는 등 도덕적 문제점마저 노출해 많은 실망을 샀다. 2001년에 터진 정현준 게이트라든가 골드뱅크 김진호 사건이라든가 기타 등등.

우리나라에 인터넷 시대가 피부에 와닿기 시작한 첫 해이기도 하다. 1999년에 시작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이해에 점차 정착되기 시작하였고, 기존의 PC통신 동호회를 대체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가 급속도로 확대되었다.[2] 그리고 90년대 중후반만 해도 HTML 태그를 비롯한 자바를 배운 고급 사용자나 관련 사업자들의 영역이었던 홈페이지 개설 및 운영이,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및 각종 포털 사이트들에서 무료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반 사용자들도 손쉽게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게 되어 당시에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 열풍이 불며 급속도로 대중화가 이루어지기도 했으며,[3] 휴대폰으로 직접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되기도 했다.

인터넷 문화의 발달에 따라 소리바다 등을 통한 MP3 불법다운로드가 막 활성화되던 시점이었기에 국내 가요계의 마지막 황금기로 기록되는 해이다.# 조성모, 서태지, god는 이 해에 발매한 정규앨범에서 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특히 조성모는 3집 정규앨범 외에도 2.5집 리메이크 앨범까지도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여 2000년 발매 앨범의 판매고 순위 1위와 2위를 석권하는 등 그야말로 조성모의 해라 불릴 정도의 리즈시절을 보낸다. 특히 2000년 하반기에는 조성모, 서태지, SES, 핑클, god, H.O.T., 유승준스티브 유, 임창정, 홍경민, 엄정화, 박지윤, 코요태, , 컨츄리꼬꼬 등의 당시 가요계의 톱스타나 중박 이상의 스타들이 한꺼번에 컴백하여 활동하면서 당시 데뷔했던 신인들은 거의 모두 흑역사로 사라졌던 시기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 시기에 데뷔하여 성공한 스타는 보아가 유일하지만 본인의 능력덕분이라기 보다는 거대 기획사에서 전략적으로 밀어준 효과가 컸다고 볼 수 있으며, 데뷔 초반기에는 악플에 시달리며 무척 고전했다가 2002년 일본에서 대박치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급상승한 케이스다.

한편 이해의 초등학교 1학년(2000년 초등 신입생), 2학년(1999년 초등 신입생)부터 그 유명한 제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1945년 남북분단 이래 사상 최초로 대통령 김대중평양을 방문하여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을 만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가졌고 같은 해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호주에서 열렸던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동시입장을 하는 등 남북관계가 급변을 하였던 시기였다.

대통령 김대중한국인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이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를 굳이 외울 필요없이, 생일이 지난 시점의 년도가 곧 자신의 나이가 된다는 특혜(?)를 수여받았다. 단, 한국 나이 한정으로는 2001년생에게만 적용된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18년 후인 2018년에 고3 수험생이 되기 때문에 바로 우리네 안방에서 열리는 이 대회와 맞물려서 고3이 되는 불운(?)을 낳게 되고 말았다. 지못미 근데 겨울방학이라 한창 수능 준비에 열올릴 고3 1학기 때 전국민의 축제를 겪었던 1984년생들 보다는 타격이 덜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에게는 수시가 있다! 그리고 2019년이 되면 성인이 되고 밀레니엄 첫 세대로서 본격적인 사회활동이나 대학입학을 하게 되는 세대이기도 하겠다. 또, 2020년이 되면 출생연도가 2000년 또는 00년생의 사회인 및 대학생을 보거나 남자 한정으로 00년생들이 군대 신검을 받거나 군대에 복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4. 사망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

5.2. E-Sports

  • 12월 10일 : 홍진호 하필이면 2000년이라니, 역시 콩진호다. 2의 숙명을 타고났어.

6. 은퇴


7. 여담

7.1. 1900년대에 상상된 2000년

여담으로 이 시기로부터 100년 전 20세기 초반에 이 시기를 상상한 그림들이 그려진 바 있었다. 보기.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그려진 것들은 다음과 같다.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놀랍게도 그림 속 내용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요소가 2000년 들어서 진짜 나왔거나 개발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다!

  • 물 위를 걷는 신발(!)예수?! - 신체 무게 때문에 영원히 불가능할 듯하다.
  • 수륙양용 기차 - 저 터널로 비슷한 것이 실현되긴 했다.
  • 잠수함 - 모형은 다르나 똑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나왔다.
  • 큰 비행기구를 단 공중부양선 - 여객기로 실현되었다.
  • 침몰선 구조기 - 구조용 헬기로 실현되었다.
  • 인공날개 - 꿈의 70년대 미군 계획에서 실패되었지만 지금도 제트팩 등의 짜잘한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 자가용 비행기 - 아직 한참 멀었다.
  • 총과 방패달린 오토바이 - 딱히 실현되었다는 것을 찾자면 장갑차에 가깝다.
  • 기관총 차량 - 험비로 실현되었다.
  • 이동식 대형건물(!) - 아직 이정도는 한참 멀었지만 일단 이동식 주택까지는 실현되었다.
  • 초거대 지붕 - 도시 전체에 비를 막기 위한 초거대형 지붕인데 오늘날에 만들 수 있어도 막대한 비용이 들고 만들었다쳐도 바람은 어떻게 견딜텐가? 돔 구장의 개폐식 돔 같은 걸 생각해 볼 수도 있지만 돔 개폐에 최소 수십분 이다. 결론은 영원히 불가능.
  • 공기정화장치 - 아직 2010년대 기술로도 불가능. 이것도 몇십년은 멀은 듯하다.
  • 원격조종 건설 - 이게 나오긴 했고 3D 프린터로 자동건축하는 기술이 나오긴했으나 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는 상황.
  • 이발/미용로봇 - 이것도 이게 나왔으나 이것도 상용화되지 않았다.
  • 자동 옷맞춤 - 실현되지는 못했지만 한국군이런게 나오긴 했는데 아직 전체적으로 도입되지 않았다.
  • 교과서 내용 두뇌주입 - 아직 100여년 더 멀은 듯한 기술. 엠씨스퀘어로 아주 약간 실현됐긴 했지만 차원이 다르다.대신 주입식 교육으로 대체한다.
  • 화상 전화 - 수신자의 그림을 빛으로 비춰주는걸로 상상됬지만, 어쨌든 영상 통화로 완벽히 실현되었다.
  • 러 스케이트 - 실현됨. 다만 상상화에서는 슬리퍼 형태로 상상되어있다.
  • 로봇 오케스트라 - 컴퓨터의 음악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해 비슷한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으나 현실은 여전히 인간 오케스트라.
  • 농장 자동화 - 농장 로봇이 개발되긴했으나 아직 상용화가 안됨.
  • 비행기를 탄 우체부 - 현실적으로 불가능. 어차피 오토바이와 공공 우체통이 있으니 현실적으로 필요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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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계 시간의 기준점이 되는 영국의 리니치 천문대는 21세기의 시작이 2001년이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2000년에 한 새천년 행사에는 참가했다.(...)
  • [2] 다음 카페와 다모임이 이해의 대표적인 수혜자였다.
  • [3] 덕분에 불법 mp3 사이트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도 했다. 대표적인 사이트들은 오렌지랜드, 사마구 등이 있다.
  • [4] 자민련은 지역구 의원 수 축소에 따라 충청권에 지역구 의석이 4석 사라지면서 원내 교섭단체인 20석을 채우지 못한 17석만을 확보했다. 한편 민주당은 원내 제1당을 예상했으나 일찍 터트린 남북정상회담 성사가 독이 되었고 결국 둘 다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연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
  • [5] 세컨드 임팩트의 날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은...
  • [6] 홈라인 기준. 출신 평행계 레닌-2 연도 1994년.
  • [7] 물론 신판이 나오면서 연도는 200X년으로 변경된다.
  • [8] 알파 세계선 한정. 0.337187%의 세계선에선 1975년으로 도약했으나 2010년 8월 10일 밤의 뇌우로 고장난 타임머신의 수리가 완전하지 않아 기억을 잃은채 살아가다가 1999년에 기억을 되찾고 오카베 일행에게 편지를 남기고 자살. 스즈하의 미행을 하지 않아 안전히 1975년으로 도약한 세계선에선 2000년에 사망한건 동일하나 사인은 자살이 아닌 병사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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