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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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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와는 다르다 00년대와는 [1]

Contents

1. 개요
2. 2000년대의 정치, 경제, 사회
3. 2000년대의 문화
3.1. 2000년대의 음악
4. 이 시대에 시작된 것들
5. 이 시대에 쇠퇴한 것들
6. 이 시대에 나온 말들
7. 이 시대의 상징들
7.1. 이 시대를 상징하는 것들
7.2. 유행어
7.2.1. 초반
7.2.2. 중반
7.2.3. 후반

1. 개요

2000년에서 2009년까지를 일컫는 시기.

그리고 20세기를 마무리 짓는 시기이자 21세기의 첫 시작점.

2. 2000년대의 정치, 경제, 사회

밀레니엄을 맞이했다는 기대감과 함께 IT 버블 붕괴우리나라는 외환위기 포함로 인한 공포감도 생성되는 등 전 세계인들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2000년을 보냈다.

다시 봐도 충격적인 9/11 (15분 압축영상)

하지만 그로부터 1년 후인 2001년 9.11 테러가 터지면서 세계 질서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경제적으로는 호황 기조가 유지되면서 신자유주의가 절정에 달했으나,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세계금융위기가 터지면서 망했어요... 9.11 테러와 세계금융위기는 냉전 종식 이후 세계를 주도하던 미국의 위상과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에 중대한 타격을 입혔다.

The world need better economic BRICs - Brazil Russia India China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라크전에 집중했었다.

(2000~2009)브릭스G7의 명목 GDP 흐름[2]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단위: 10억달러(약 1조원)
미국 전체 명목 GDP: G7 10,284 10,621 10,977 11,510 12,274 13,093 13,855 14,477 14,718 14,418
중국 전체 명목 GDP: 브릭스 1,192 1,317 1,455 1,650 1,944 2,287 2,793 3,504 4,547 5,105
일본 전체 명목 GDP: G7 4,731 4,159 3,980 4,302 4,655 4,571 4,356 4,356 4,849 5,035
독일 전체 명목 GDP: G7 1,891 1,882 2,013 2,428 2,729 2,771 2,905 3,328 3,640 3,306
프랑스 전체 명목 GDP: G7 1,372 1,383 1,505 1,851 2,126 2,207 2,327 2,666 2,937 2,700
영국 전체 명목 GDP: G7 1,496 1,485 1,623 1,877 2,221 2,324 2,486 2,858 2,709 2,217
이탈리아 전체 명목 GDP: G7 1,107 1,124 1,229 1,517 1,73 1,789 1,874 2,130 2,318 2,116
브라질 전체 명목 GDP: 브릭스 644 554 506 552 663 882 1,089 1,366 1,653 1,622
캐나다 전체 명목 GDP: G7 739 732 752 887 1,018 1,164 1,310 1,457 1,542 1,370
인도 전체 명목 GDP: 브릭스 476 493 523 618 721 834 949 1,238 1,223 1,365
러시아 전체 명목 GDP: 브릭스 259 306. 345 430 591 763 989 1,299 1,660 1,222
대한민국 전체 명목 GDP 561 533 609 680 764 898 1,011 1,122 1,002 901

하지만 같은 시기 브릭스(BRICs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라 불리는 4개 국가들이 약진하며 미래의 강국으로 떠올랐다. 러시아냉전 때부터 강국이긴 했지만 특히 중국이 급성장하여 미국과 견주는 초강대국으로 성장했다.

동유럽을 바탕으로 유럽연합이 크게 팽창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대에는 인터넷, 핸드폰 등의 IT가 본격적으로 한국인들의 생활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1998년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이래 2003년에는 노무현 정부가 출범함으로서, 2008년 초까지 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이 10년 간 여당으로 집권했다. 또한 2003년 김대중 대통령이 퇴임하고 2004년에는 김종필 자유민주연합 총재가 정계를 은퇴함으로서, 한국 정치를 풍미했던 삼김시대가 막을 내렸다.

흔히 'The Worst Decade Ever'라고 불리며 특히 문화예술 쪽으로는 80년대나 90년대보다 훨씬 못 하다는 평이 많다. 사회 전반적으로도 테러, 전쟁, 자연재해가 많았으며 특히 2000년대 후반부에 전세계적 경제 위기가 터지면서 실업자가 늘어난 어두운 시기였다. 하지만 "The Worst"라는 극단적 표현이 사용된 데에는 80년대90년대의 번영에 대한 향수가 작용했음을 감안해야 한다.

3. 2000년대의 문화

3.1. 2000년대의 음악

Pop Hits 2000 - 2009 150 Greatest Rock Songs of the 2000s (2000-2009)

음악적으로는 2000년대 초반에 잠시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포스트록의 열풍이 불었으나, 90년대의 그런지브릿팝등의 영향력에는 미치지 못했으며,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그야말로 하나의 정형화된 음악적인 흐름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이는 다시 말하면 다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음악들이 나타나는 시기였다고 할 수도 있다. 이 무렵부터 인디 음악이 인터넷과 기술의 발전으로 크게 성장하기 시작하여 아케이드 파이어애니멀 콜렉티브 같은 거대 그룹들도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시기에 가장 흥행한 뮤지션들은 오히려 90년대에 음악적 기반을 둔 콜드플레이 같은 포스트 브릿팝 그룹들이었다.

다만 이 무렵부터 대중음악의 주류는 백인음악에서 흑인음악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되었다. 힙합은 본격적으로 메인스트림에 올라와 빌보드를 지배하는 장르가 되었으며, 이 시기에 성공한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Jay-Z, 칸예 웨스트, 에미넴, 아웃캐스트 등이 있다. R&B 장르의 성장 역시 두드러져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같이 소울에 기반을 둔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성공을 거두기 시작하였다. 다만,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로 시작된 '옛 것을 가져다가 현대식으로 조합하는' 복고 열풍은 2014년 현재까지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인터넷 문화와 컴퓨터 음악의 발달에 힘입어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 무렵부터는 방구석 인디 밴드라고 해도 자신들의 음악을 당시 흥했던 마이스페이스 등의 인터넷 매체를 통해 올리는 것으로 자신들을 알릴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인기를 얻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사례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은 정말 엄청난 데뷔 시절 인기를 보여준 악틱 몽키즈. 또한 DAW나 신디사이저의 발전 등으로 개인이 음악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됨에 따라 여러 개성있는 소규모 그룹 혹은 원맨 밴드 등이 인디에서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인디 신의 성장을 바탕으로 피치포크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K-POP: 2000 ~ 2004 K-POP: 2005 ~ 2009

한국에서는 1세대 아이돌들이 물러간 뒤로, 한동안 공백상태이던 가요계를 브라운 아이즈를 시작으로 하는 R&B 열풍이 지배한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열풍도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았고, 200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는 동방신기를 시작으로 하는 2세대 아이돌들이 그 자리를 대체하면서 본격적인 아이돌 시대를 열었다. 인디 음악의 경우는 그야말로 흥망성쇠를 거듭한 시기로, 한창 성장하고 있던 시기에 카우치 사건으로 한번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후 2000년대 후반에 들어 '2세대' 그룹들이 등장하면서 점차 인디 신 자체를 부활시키기 시작하였다.

Japanese Single Sales Ranking (2000~2004) Japanese Single Sales Ranking (2005~2009)

일본 대중음악(J팝)은 에이벡스 계열의 위세가 잠시 주춤한 사이, 2000년대 중반까지 J-힙합, J-레게 등의 음악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대표적으로 GReeeeN, FUNKY MONKEY BABYS, 케츠메이시 등의 아티스트들이 대중성을 바탕으로 장르의 지평을 넓혔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에는 음반 시장의 쇠퇴, 그리고 새로운 아티스트의 부재로 인해 J팝 전반이 침체기를 맞았다.

4. 이 시대에 시작된 것들

5. 이 시대에 쇠퇴한 것들

이전 시대에 나와 지속적으로 쓰인 것들을 적을 것.

7. 이 시대의 상징들

7.1. 이 시대를 상징하는 것들

7.2. 유행어

7.2.1.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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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거에 있었다가 삭제한 항목으로 흔히 남발되지만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 [2]
    (2000~2009)일본과 주요국가의 명목 GDP 흐름
  • [3] 28일 후가 최초.
  • [4] 2008학년도 수능만. 2009학년도부터는 다시 등급 외에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공개하였다.
  • [5] 그 이전만 해도 보이즈 러브의 한 갈래 정도뿐이었지만 남성향 기호로서의 오토코노코 붐은 2000년대 중반부터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다가 마치 EDM계의 덥스텝마냥 2000년대 후반급에 메이저 장르중 하나로 급부상했다.
  • [6] 물론 음악 그룹의 개념은 전에도 있었지만 걸그룹, 보이그룹의 단어가 나온 건 2000년대다.
  • [7] 서양에선 보이밴드라 하지만 한국에선 보이그룹이라고 칭한다.
  • [8] 일본 중년 여성팬들이 배용준을 부르는 호칭.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배용준의 인기도 상승했고, 특히 겨울연가의 주 시청층이었던 중년 여성들이 배용준을 많이 좋아했는데 이들이 배용준의 '용'에 일본어 극존칭 표현인 '사마'를 붙여 '욘사마'라고 불렀다. 이병헌은 '뵨사마', 최지우는 '지우히메'라 불렸다.
  • [9] 90년대 중후반 고등학생을 줄여서 고등어로 불렸으며 그걸 더 줄여서 '고딩'으로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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