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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WCS Season 3 Finals

last modified: 2014-09-30 01:57:5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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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이모저모
3. 대회 사용 맵
4. 출전 선수
5. 대회 결과
6. 통계
7. 리그의 진행
7.1. 1일차
7.2. 2일차
7.3. 3일차
8. 대회 정리

1. 개요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시즌 파이널
2013 WCS Season 2 Finals 2013 WCS Season 3 Finals 시즌 파이널 폐지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한국 2013 WCS Korea Season 3 2013 WCS Season 3 Finals 2013 WCS Global Finals
북미 2013 WCS America Season 3
유럽 2013 WCS Europe Season 3
  • 주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북미 스타리그
  • 리그 기간: 10월 25~27일
  • 개막전:
  • 결승전 장소:
  • 특이사항
    • 요한 루세시의 운명이 걸린 대회[1]
    • 출전자 16명 가운데 15명이 한국인, 그리고 유일한 외국인 후안 모레노 듀란은 16강에서 탈락 시즌 2만 유일하게 8강에 외국인이 2명 그게 스투열사와 누나횽
    • 우승자의 종족 배분이 시즌 2와 동일(테란 2, 프로토스 1)
    • 정종현을 제외한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들 총출동. 반면, 시즌 파이널 챔피언 두 명은 모두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 최성훈, 프리미어 리그 2연속 우승에 이어 시즌 파이널 2연속 16강 탈락이라는 진기록 수립
    • 김민철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시즌 1 파이널 이후 부동의 1위였던 이신형이 2위로 내려앉음
    • 백동준이 우승하면서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 챔피언이 시즌 챔피언 타이틀까지 획득
    • 시즌 1·2 파이널에 이어 결승전에서 다시 한 번 셧아웃 발생
    • 시즌 파이널 최초로 테란이 아닌 선수가 우승
    • 시즌 1 파이널과 같은 소속팀 선수가 결승에서 맞붙었고 결과도 같다.[2]
    • 2014년 WCS 개편으로 인해 마지막 시즌 파이널이 되었다.

2. 이모저모

블리즈컨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결전은 토론토 박람회장에서 열리게 되었다. 미국이 아니라 사샤 호스틴의 고국인 캐나다에서 개최를 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3]

시즌 2 때 한국어 중계가 없다가 막판에 아프리카로 잡힌 것에 비해서, 이번 시즌 파이널은 곰TV에서 직접 중계한다고 한다. 저번 시즌과는 달리 한국 시간 기준으로 2시~11시의 일정으로 진행되면서 다른 리그 방송 일정과 겹치지도 않았기에 방송 일정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김익근 캐스터, 황영재·박대만 해설로 진행한다고 하는데…익캐 야근 당첨 그러나 첫날 일정이 3시간이나 늦어지면서 곰TV의 다음 방송 일정과 겹쳐버렸고, 결국 다음날 SOS를 쳐서 16강까지만 중계하고 당일 남은 8강 1·2경기의 중계는 채정원, 박대만 2인 체계로 돌렸다. 3일차 경기는 엔준 안준영과 황영재의 2인 체계로 중계하다가, 4강 2경기에 전날 리타이어했던 김익근의 복귀로 3인 중계로 진행됐다.

대회 도중 한국어 통역사가 바뀌는 일이 있었는데, 바뀐 통역사는 이제동이 캐나다에 가서 만나려고 했던 사람이었다! 이미 이제동은 이 사람과 만나는 데 성공하였고 느긋하게 남은 시간을 보내려 했으나, 그 지인이 이제동을 따라 경기장에 왔다가 관계자에게서 통역으로 섭외된 것이다(기존 통역은 영어는 문제가 없었으나 한국어가 능숙하지 못했다고).[4]

3. 대회 사용 맵

4. 출전 선수

금색에 해당하는 선수는 우승자, 은색에 해당하는 선수는 준우승자, 동색에 해당하는 선수는 4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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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소속 국적 성명 디비전 소속 국적 성명 디비전 소속 국적 성명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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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문성원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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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어윤수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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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백동준
America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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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t
최성훈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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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
한지원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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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장민철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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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
조성주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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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key
김민철
Europe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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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정민수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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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
김영일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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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iX
후안 모레노 듀란
Juan Moreno Durá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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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김학수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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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dong
이제동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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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deok
김경덕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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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
조성호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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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송현덕

5. 대회 결과

순위 상금 포인트 성명
우승 $40000 3000점 백동준
준우승 $20000 2000점 김민철
3위 $10000 1500점 조성주 조성호
5위 $7500 1000점 문성원 장민철
김학수 한지원
9위 $5000 750점 김영일 정민수
송현덕 김경덕
13위 500점 최성훈 이제동
후안 모레노 듀란 어윤수

6. 통계

  • 종족별
    •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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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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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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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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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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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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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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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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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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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디비전별
    • 8강: Korea 4, Europe 2, America 2
    • 4강: Korea 4 한국인중에서도 토종 한국인이 제일이군
  • 국적별
    •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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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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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 이 국적 밸붕은 글로벌 파이널에서 그대로 이어지게 되는데 그냥 코리아 파이널이던데
    •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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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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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 리그의 진행

9월 10일, 일찌감치 일정을 발표했다. 표기한 시각에 13시간을 더하면 한국 시간이 된다.

25일 26일 27일
13:00~13:45 16강 A조 1경기 16강 A조 패자전 8강전 3경기
13:45~14:30 16강 A조 2경기 16강 B조 패자전
14:30~15:15 16강 B조 1경기 16강 A조 최종전 8강전 4경기
15:15~16:00 16강 B조 2경기 16강 B조 최종전
16:00~16:30 16강 C조 1경기16강 C조 패자전 (미정)
16:30~16:45 준결승전 1경기
16:45~17:30 16강 C조 2경기 16강 D조 패자전
17:30~18:00 16강 D조 1경기16강 C조 최종전
18:00~18:15 준결승전 2경기
18:15~19:00 16강 D조 2경기 16강 D조 최종전
19:00~19:30 16강 A조 승자전8강전 1경기
19:30~19:45 (미정)
19:45~20:00 16강 B조 승자전
20:00~20:30 결승전
20:30~21:15 16강 C조 승자전 8강전 2경기
21:15~ 16강 D조 승자전

'(미정)'으로 표시한 시간에는 중계진과 선수들을 섞어서 4:4 팀플레이 매치를 진행하였다.


A조 B조 C조 D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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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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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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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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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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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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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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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iX(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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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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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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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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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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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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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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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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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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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구)

  • 은색: 당시 16위 안에 위치
  • 녹색: 4강에 진출하면 글로벌 파이널 출전
  • 황색: 결승에 진출하면 글로벌 파이널 출전
  • 적색: 우승하면 글로벌 파이널 출전
결국 김경덕은 버티기에 성공하고, 백동준만 글로벌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7.1. 1일차

16강전 1일차(전반·중반부)
선수 승점 승점 선수
A조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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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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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연수, 아킬론 황무지, 돌개바람
A조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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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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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아킬론 황무지, 벨시르 잔재
B조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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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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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벨시르 잔재, 프로스트
B조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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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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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폴라 나이트, 아킬론 황무지, 벨시르 잔재
C조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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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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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덕
돌개바람, 벨시르 잔재, 프로스트
C조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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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iX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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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외로운 파수꾼, 프로스트, 벨시르 잔재
D조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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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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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벨시르 잔재, 아킬론 황무지
D조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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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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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폴라 나이트, 아킬론 황무지, 벨시르 잔재

최성훈이 김영일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면서 패자 조로 가고 김영일이 승자 조로 가는 이변이 연출됐다. 특히 3경기는 최성훈에게 승기가 90%나 넘어간 상황에서 김영일의 의료선 2기로 인해 승부의 행방이 갈렸다. 여러모로 최성훈 입장에서는 다 잡은 경기를 놓쳐서 아쉬운 상황. 더불어 지난 시즌 2 파이널처럼 16강 탈락이 코앞에 다가왔다.[5]

장민철과 김민철의 진짜 MC를 가리는 민철게임은 장민철의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력 면에서도 김민철은 자신의 별명인 철벽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너무나 허무한 패배를 당했고 패자전으로 가서 최성훈과 대결하게 됐다.

16강전 1일차(후반부)
선수 승점 승점 선수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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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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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벨시르 잔재, 연수, 외로운 파수꾼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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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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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벨시르 잔재, 연수, 폴라 나이트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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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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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아킬론 황무지, 외로운 파수꾼, 프로스트
D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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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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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벨시르 잔재, 연수, 아킬론 황무지

C조에서 이번 시즌 한국 지역 우승자인 백동준이 최종전에 남는 일이 발생하였다. 뭐 유럽, 북미 우승자는 패자전으로 갔는데(…)
첫날 단 3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가 3세트까지 진행되면서 계획상에 잡혀있던 9시간을 훨 넘겨서 무려 12시간…토론토 현지 기준으로는 새벽 1시, 한국 시간으로는 오후 2시까지 중계를 하게 되었다. 그러고 익캐는 새벽 2시에 또 나와야 한다는 곰TV 스튜디오에서 당일 오후 1시부터 도타 2 리그가 진행되는 관계로 도타 2 방송이 준비되고 있던 11시 이후부터는 경기 사이사이에 캐스터를 비추는 것이 아니라 현지 화면에 소리만 입혀서 방송하였다. 그러다가 1시 이후에는 동시에 2개의 방송이 진행되었고, D조 경기 때는 세트 사이의 휴식시간에 도타 2 만담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7.2. 2일차

16강전 2일차
선수 승점 승점 선수
A조 패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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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훈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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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밸시르 잔재, 폴라 나이트, 외로운 파수꾼
B조 패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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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
2 0
Zicon_small.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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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프로스트, 외로운 파수꾼
A조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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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0 2 김민철 프로스트, 밸시르 잔재
B조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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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1 2 문성원 연수, 외로운 파수꾼, 프로스트
C조 패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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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덕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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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iX
돌개바람, 프로스트, 외로운 파수꾼
D조 패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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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어윤수
돌개바람, 폴라 나이트
C조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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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준
2 1 송현덕 연수, 벨시르 잔재, 돌개바람
D조 최종전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경덕
0 2 한지원 아킬론 황무지, 돌개바람

1일차의 결과 각 디비전의 우승자들이 시즌 2와 마찬가지로 전부 탈락의 위기에 봉착했다.[6] C조에서 유일한 외국인 후안이 송현덕에게 패배하면 8강은 올김치(…)확정. D조에서는 각 디비전의 준우스운우승자들이 최종전을 위해서 싸우게 된다.

최성훈이 김민철과의 접전 끝에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최성훈은 WCS 2연속 기록이 2개로 늘어났다.[7] 그리고 C조 패자전에서는 유일한 외국인까지 탈락하면서 이제 한국인만의 리그가 되었다. 8강에 올라와도 결국 4강은 올 김치일 게 뻔한데 뭘…….

8강 대진이 완성되면서 글로벌 파이널에서 스투열사 요한 루세시를 보게 될 확률이 높아졌다.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던 선수들이 대거 탈락했고 남은 선수들은 최소 4강은 가야 하기 때문.

8강전 1일차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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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3 1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문성원
아킬론 황무지, 벨시르 잔재,
프로스트, 연수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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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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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백동준
프로스트, 아킬론 황무지, 돌개바람

WCS 코리아 로열로더 vs WCS 유럽 디비전
8강 1경기는 로열로더인 조성주의 승리가 되었다. 조성주의 경기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밴시를 특히 잘 활용했고 자신의 장점인 컨트롤까지 발휘하면서 문성원의 신경을 거슬리게 했고 문성원은 3경기에서는 급기야 쿨 GG를 치게 된다.[8] 2경기에서 만약 백동준이 올라온다면 한국 디비전 시즌 3 4강전이 재현되고 장민철이 올라와도 경기력은 최상급일 것이다. 그리고 스투열사는 장민철을 응원하겠지

8강 2경기도 로열로더인 백동준이 이기면서 2013 WCS Korea Season 3의 4강 대진이 재현되었다.[9] 또한 프프전 강자였던 장민철과 함께 팽팽한 경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장민철은 최근 중요한 고비마다 다전제에서 패배하는 결과를 보여주면서 백동준에게 3:0으로 패배했다. 백동준이 승리를 거두면서 스투열사는 막차인 16위에 랭크되었다.

8강에서 문성원과 장민철이 떨어지면서 유럽 디비전의 우승자, 준우승자가 나란히 탈락했다. 유럽 디비전의 전멸은 덤

7.3. 3일차

8강전 2일차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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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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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김학수
벨시르 잔재, 외로운 파수꾼, 폴라 나이트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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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조성호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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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한지원
폴라 나이트, 돌개바람,
아킬론 황무지, 프로스트

Korea vs America
전날 유럽 디비전이 전멸한 것처럼, 이번에는 북미 디비전 선수들이 모두 패배했다. 8강전의 결과에 따라서 스투열사 요한 루세시의 글로벌 파이널 진출의 당락이 결정될 판이었는데, 하늘이 요한 루세시를 도왔는지 김민철이 김학수를 제압하면서 WCS 1·2·3시즌 들이 4강에 집결했고, 여기에 최근 기세가 좋은 조성호가 올라가면서 환상의 밸런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준결승전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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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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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백동준
프로스트, 외로운 파수꾼,
돌개바람, 벨시르 잔재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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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김민철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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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조성호
프로스트, 돌개바람, 연수

로열로더 대전
한국에서도 마침 준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로열로더. 조성주는 이미 글로벌 파이널 확정이기 때문에 여유롭지만 백동준의 경우는 탈락할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결승에 진출해야 되는 상황. 시즌 3 한국 디비전 4강에서 보여준 것처럼 두 선수 모두 컨트롤의 극한을 보여주면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고 3:1로 백동준이 승리했다.

WCS Season 3 Korea??
한국 디비전에서 출전한 5명 가운데 어윤수만 유일하게 16강에서 탈락했다. 어뢰 격침
조성호는 기세가 한껏 오른 상태였지만 김민철의 기세를 막을 수는 없었고 결국 셧아웃을 당하면서 2013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결승전
선수 승점 승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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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백동준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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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외로운 파수꾼, 돌개바람,
프로스트, 아킬론 황무지

시즌 제패, 완성형 토스의 탄생
백동준은 이전 시즌 파이널과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김민철에게 셧아웃을 먹였고[10] 최초로 프리미어 우승자가 시즌 파이널까지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파이널까지 셧아웃이 나오지 않길 기도하자.
시즌 파이널의 종족 배치를 보면서 DK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다더라.[11] 이것이 디-케이의 황금 바란스 혹자들은 이런 백동준이 있는 소울은 GSTL에서 잘나가죠? 라고 물어본다 카더라
경기력 면에서 말이 안 나오는 것이 김민철도 토스전에서 한가닥 하다못해 이번에도 씹어먹으면서 올라왔는데 그런 선수를 접전도 아니고 압살을 하다시피 하면서 우승을 해서 당분간 토스 원탑은 백동준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다. 세계 속의 유느님

8. 대회 정리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서 시즌 파이널 우승까지
백동준은 최초로 WCS 코리아 로열로더이면서 시즌 파이널까지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따지고 보면 시즌 파이널에 진출한 것도 처음이기에 로열로더 중의 로열로더라 부를 수 있을 정도. 더욱이 지금까지 여러 팀을 전전하며 별다른 커리어가 없던 그에게는 매우 값진 우승임이 분명하다.

가을은 프로토스의 계절?
이번 시즌 파이널에서는 프로토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강에서부터 4강까지 최다 종족의 자리를 내주지 않았으며 마침내 우승까지 프로토스가 차지하였다. 더욱이 지난 시즌에서는 DK의 프로토스 강자부재론이 다시 거론될 만큼 16강 진출율에 비해 프로토스의 기세가 약했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우승한 백동준을 포함하여 전체적인 프로토스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한국은 여전히 강하다.
지난 시즌 2 파이널에서의 부진과는 다르게 이번 시즌 3 파이널에서는 한국 디비전의 강력함을 여실히 보여준 대회가 되었다. 어윤수를 제외한 4명이 4강을 차지했을 뿐더러 한국의 우승자였던 백동준이 우승까지 거머쥐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디비전을 떠나서도 16강 중 15명이 한국 국적 선수라는 결과는 역대 최고 비율일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에서의 우려와 달리 여전히 한국 선수들이 최강임을 보여준다. 다만, 이대로 한국 선수들의 독식이 지속될 경우에 대한 우려는 계속된다.

글로벌 파이널의 행방은?
시즌 3 파이널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모두가 우려하던 상황은, 이후 열리게 될 글로벌 파이널에 외국인 선수가 몇 명이나 출전할 수 있는가였다. 8강전에서도, 준결승전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요한 루세시의 글로벌 파이널 출전을 간절히 바라며 김민철을 광적으로 응원하는 위 아 더 월드를 보여주었다. 위키까지 요한 위주로 요한이 글로벌 파이널 진출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외국인이라는 점, 글로벌 파이널의 16명이 전부 한국인이 아니었으면 하는 팬들의 바람이 만들어낸 현상이다. 그러나 광적인 응원에도 불구, 시즌 3 파이널 결과 요한 루세시는 WCS 랭킹 16위로 아슬아슬하게 걸친 상황이 되었는데 김동현의 챌린저 리그 성적에 따라 동률이 될 가능성이 남아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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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회가 시작했을 때 15위였는데, 대회가 끝나자 16위로 내려앉았다. 일단 블리즈컨에는 가게 되었으나……
  • [2] 4:0 셧아웃, 웅진vs소울
  • [3] 북미 스타리그의 본부는 캘리포니아에 있다. 정작 아쉽게도 Scarlett은 16강에서 탈락하면서 WCS 시즌 3 파이널과 블리즈컨 진출이 좌절되었다.
  • [4] 이것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이 사람은 학업을 계속하려다가 레드불ESL의 제안으로 아예 통역으로 눌러앉게 되었다. 이 사람이 바로 WCS America의 통역이자, 이영호IEM Season Ⅸ - Toronto에서 우승할 때도 옆에서 통역을 하던 송정우(James Song)라는 사람이다.
  • [5] 만약 탈락하면 최성훈은 2연속 기록이 한 개 더 생기게 된다. 시즌 파이널 2연속 16강 탈락
  • [6] 다만 최성훈, 문성원에 비해 백동준은 조금 유리한 입장
  • [7] 2연속 우승, 시즌 파이널 2연속 16강 탈락
  • [8] 중계진들도 말했다시피 제3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뜬금 GG였다.
  • [9] 로열로더 징크스가 어떻게 적용될지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되겠다.
  • [10] 전 팀 동료인 이신형도 김민철의 팀 동료 김유진에게 4:0 셧아웃을 먹인적이 있다. 평행이론
  • [11] 파이널을 정리해보면 각 종족이 2번씩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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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9-30 0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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