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2014 WCS Korea Season 2·HOT6 GSL Season 2

Contents

1. 개요
2. 이모저모
3. 예선
4. 코드 A
4.1. 출전자
4.2. 일정
4.3. 결과
5. 코드 S
5.1. 출전자
5.2. 일정
5.2.1. 32강
5.2.2. 16강
5.2.3. 8강
5.2.4. 준결승
5.2.5. 결승
5.3. 결과
6. 통계
7. 대회 정리

1. 개요

역대 GSL 일람
2014 HOT6 GSL Global Tournament 2014 HOT6 GSL Season 2 2014 HOT6 GSL Season 3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한국 2014 WCS Korea Season 1 2014 WCS Korea Season 2 2014 WCS Korea Season 3
북미 2014 WCS America Season 1 2014 WCS America Season 2 2014 WCS America Season 3
유럽 2014 WCS Europe Season 1 2014 WCS Europe Season 2 2014 WCS Europe Season 3

  • 주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곰TV
  • 주관 : 곰TV
  • 후원 : 핫식스 에너지업 파워업 핫식스!!
  • 사용 맵 : 폴라 나이트·연수·헤비 레인·다이달로스 요충지가 사라지고 빈 자리를 새로운 맵들이 채우게 되었다.
    • 알터짐 요새
    • 프로스트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1]
    • 세종과학기지 : 프로리그에서 사용중인 맵이다.
    • 회전목마 : GSL 최초의 3인용 맵은 아니지만[2] 래더 및 WCS에서는 최초의 3인용 맵이다.
    • 만발의 정원
    • 기착지
  • [3]
  • 기간 : 4월 9일 ~ 6월 28일
  • 개막전 :
  • 결승전 : 2014년 6월 28일 강남 곰eXP 스튜디오[4]

2. 이모저모

  • 핫식스의 1년 스폰으로 예선도 시작하기 전에 이미 리그의 명칭이 확정되어 있었다.
  • 시즌 사이의 스토브리그 기간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난한 시즌이다.[5]
  • ID Call은 팀의 호칭없이 ID만 호칭한다. 코드 S에서는 팀, ID, 이름을 부른다.
  • 경기 시작 직후에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광고문구가 나온다.
  • 로얄로더의 배출이 이 시즌에서는 나올 수 없게 되었다.

3. 예선

예선 진행은 시즌 1 4강 1차전이 펼쳐지는 날인 3월 26일에 이루어졌다.
전 경기 3판 2선승제이며, 맵은 래더 시즌 1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폴라 나이트→ 헤비 레인→ 프로스트'를 사용했다.

지난 시즌에 이은 KT 롤스터의 예선에서 선전
지난 시즌 KT 롤스터는 프로리그에서 이영호를 백업하던 이선(二線) 선수들, 즉 김대엽·주성욱·김명식이 예선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룩[6]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만년 벤치워머였던 고인빈이 예선을 뚫는 대박을 터뜨렸다! 같이 벤치를 지켰던 박숭은 최종전에서 아쉽게 떨어지고 말았으나, 지난 시즌 체면을 잔뜩 구겼던 이영호[7], 전태양이 여기에 호응하여 예선을 뚫었으며, 김성대까지 예선을 통과하며 무려 4명을 코드 A로 올려보냈다. 게다가 이날 주성욱이 4강전에서 정윤종을 격파하며 준우승까지 확보, 그야말로 날아오르라 KT여가 따로 없는 하루였다.

의외의 진출자들
우선 지난 시즌 예선 탈락으로 인해 은퇴한 줄 알았던 신대근이 예선을 통과했다. 신대근은 이정훈을 잡고, 박숭 또한 승자전에서 격파하면서 코드 A를 따냈다. 팬들은 감동의 도가니. 그리고 새 게임단을 물색하기 위해"소속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는데, 마침 프로리그 2라운드가 끝났으니 팀만 구한다면 3라운드 이후부터 다시 프로리그에서 신대근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듯. 그리고 MVP에 합류해 프로리그에 돌아왔다.
프로리그에서 준수한 경기력으로 기대를 모으던 송병구·정명훈도 코드 A에 합류했다. 특히 송병구는 3연속 코드 A 진입에 성공하면서 노장은 죽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다.
Prime장현우·이정훈이 같이 탈락했다. 특히 이정훈은 벤치워머 박숭과 무소속 신대근에게 패했기에 그저 충격과 공포. 김구현·변현우는 아예 예선에 나타나지 않아 은퇴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을 증폭시켰다.[8] 라이언 비스벡도 조 8강에서 '태사다르' 김정훈에게 털렸는데, 프로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예선 통과 자체를 기대조차 않던 이형섭이 통과했다. 심지어 이형섭이 마지막에 잡은 상대는 바로 자신의 팀에 있었던 남기웅(…). 그리고 그 남기웅은 최종전에서 김성대에게 지면서 코드 A를 코앞에서 날렸다(…).
또한 해외 WCS를 준비했던 선수들이 다시 한국 WCS에 복귀하면서 코드 A에 진출하는 희소식도 있었다. 오전에 뜬금없이 유럽 예선에 도전했던 김원형이 최종전 끝에 코드 A를 뚫었고, 오후에는 북미 챌린저 리그를 준비하고 있어야 할 한지원이 지역을 변경하여 예선에 등장, 김지성·이신형을 연달아 잡고 코드 A 진출에 성공했다.[9] 북미에서 뛰었던 김정훈은 국내에 복귀하자마자 예선 통과에 성공.[10]

CJ 엔투스, 선수 전원이 예선 불참
CJ 엔투스 선수들이 예선에 전원 불참하면서 이에 대한 의구심을 가진 스2팬들이 많았는데, 데일리e스포츠를 통해프로리그 명예 회복을 위해 불참한다는 기사가 떴다. 이미 브루드워 당시 모 팀선택과 집중을 꺼내들었다가 개인, 프로리그 모두 죽 쑨 사례가 있기에 팬들은 그저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외에도 "김유진 우승했을 때 진에어는 조현민 전무가 새벽에 SNS로 축하하던데", "이래놓고 플레이오프에서 미끄러지면 볼만하겠다"며 맹디스를 퍼붓는 중. 당연히 CJ 엔투스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서는 변호를 해 줄 여지가 없다. WCS는 3시즌이다. 예선 한 번 포기하면 1년의 3분의 1을 버리는 셈이며, 이렇게 한 뒤 글로벌 파이널에 진입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명분으로 내세운 프로리그는 이미 반절이 지나갔으며, 1라운드의 2승 5패는 2라운드에서 5승 2패로 반전한지라 이렇게까지 해야 할 정도로 분위기가 나쁘지도 않았다. 1라운드는 준우승해놓고 2라운드에서 5위까지 떨어진 SKT T1은 뭐가 되냐 게다가 프로리그에서 주력으로 내세우는 김준호·김정훈·신동원·정우용이 이미 코드 S·A를 확보해놓은 상황이라(…) 애꿎은 이선 선수들만 욕을 보는 셈이다. 김정우·조병세·이재선도 그렇지만, 1라운드 지나고 입단해서 2라운드 달랑 한 세트 출전한 고병재는 대체 무슨 죄란 말인가? 어쨌든 이러한 병크 때문에 프로리그 2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 준플레이오프에 KT, MVP 누가 올라오든 CJ만은 제발 꺾어주길 오매불망 바라는 상황. 그리고 남은 라운드 다 죽쒀서 최종 포스트시즌에는 얼굴도 비치지 못하면 금상첨화[11] 그리고 MVP는 간신히 CJ를 꺾는 데 성공한다. 정의는 승리한다!

예선에는 황밸, 최종적으로는 밸붕
이번 예선 자체는 종족 밸런스가 테란 7명, 토스 8명, 저그 9명으로 거의 완벽하다. 문제는 지난 시즌 코드S에서 코드A로 내려온 종족 비율은 그저 테란에게 암담할 뿐이라는 점. 저그, 토스 각 11명인데 테란은 김영진, 정우용 단 2명이다.

4. 코드 A

4.1. 출전자

왠지 테란칸이 너무 휑하다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소속 성명 소속 성명 소속 성명
지난 시즌 코드 S 32강·16강 탈락 (무소속) SuperNova
김영진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DongRaeGu
박수호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Ruin
홍덕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Bbyong
정우용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Solar
강민수
Startalelogo_std.png
[PNG image (1.77 KB)]
Panic
한재운
Flash_wolves_std.png
[PNG image (2.23 KB)]
Leenock
이동녕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Sora
김정훈
Startalelogo_std.png
[PNG image (1.77 KB)]
Pet
박남규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MyuNgSiK
김명식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TRUE
방태수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YongHwa
최용화
(무소속) Symbol
강동현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ParalyzE
정경두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hydra
신동원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Stats
김대엽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Dark
박령우
Mouzlogo_std.png
[PNG image (3.96 KB)]
Dear
백동준
Startalelogo_std.png
[PNG image (1.77 KB)]
Curious
이원표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Squirtle
박현우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RorO
신노열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Classic
김도우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Soulkey
김민철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Trap
조성호
예선 통과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Cure
김도욱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hitmaN
고인빈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Stork
송병구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Journey
서태희
Axiomlogo_std.png
[PNG image (3.97 KB)]
Impact
김준혁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TAiLS
김원형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FanTaSy
정명훈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Hyvaa
신대근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eMotion
이제현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FlaSh
이영호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Shine
이영한
(무소속) Seed
안상원
Acerlogo_std.png
[PNG image (4.9 KB)]
INnoVation
이신형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Rogue
이병렬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Billowy
김도경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TY
전태양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Action
김성대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Super
서성민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Reality
김기현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Armani
박진혁
(무소속) tassadar
김정훈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ByuL
한지원
Primelogo_std.png
[PNG image (4.32 KB)]
Choya
이형섭
(무소속) RagnaroK
신희범

4.2. 일정

김정훈이 두 명인데다가 종족까지 동일한 관계로, 이 둘에 한하여 소속을 같이 표기한다.

A조(4월 9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노열
0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원형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회전목마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도우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안상원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승자전 김원형 2 0 김도우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패자전 신노열 2 0 안상원 세종과학기지, 알터짐 요새
최종전 김도우 2 0 신노열 알터짐 요새, 만발의 정원

희비의 교차, 재기와 쇠퇴
코드 A에서 심상치 않은 조짐이 나타났다.
조 1위로 통과한 선수는 놀랍게도 프로리그 2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 인상을 재각인시키기 시작한 MVP의 김원형, 활동기간은 꽤나 오래되었고 2012년 WCS 본선에도 참여한 경력자지만, 정작 코드 S와는 인연이 없었던 그가 4전 전승으로 늦깎이 로열로더 후보가 되었다.
조 2위로 통과한 선수는 SKT T1의 김도우. 12개의 조 중에서 유일하게 코드 S 16강 이상에 오른 선수 2명이 한 조에 편성되어 있던 나름 비중이 센 조에서 같은 16강 경력자인 신노열을 꺾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한다.
나름 코드 S의 우승자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던 두 명이 맥없이 탈락한 것이 눈에 띄며, 안상원은 이번에도 신노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신노열 역시 2014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저그였는데 어느새 삽라인에 가입하고 말았다.

B조(4월 9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령우
1 2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이신형
프로스트,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정훈(CJ)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진혁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이신형 2 0 김정훈 회전목마, 프로스트
패자전 박령우 2 0 박진혁 회전목마, 프로스트
최종전 김정훈 1 2 박령우 세종과학기지,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

선택받지 못한 GSL, CJ를 뱉어내다.
B조를 요약하자면, 돌아온 이신형 그리고 우스운 팀 비난의 CJ 엔투스이다. 지난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발표한 GSL 예선 포기 선언에 스타 2 팬들의 공적이 된 CJ가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탈락과 김정훈의 탈락으로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 반면 이신형은 저번 시즌 탈락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듯이 승자전에서 CJ의 김정훈을 2:0으로 가볍게 이기면서 코드 S 진출에 성공한다.

C조(4월 10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정우용
2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준혁
기착지, 알터짐 요새, 회전목마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수호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정훈(무소속)
세종과학기지 , 프로스트
승자전 정우용 2 1 박수호 알터짐 요새, 세종과학기지, 기착지
패자전 김준혁 2 0 김정훈 알터짐 요새, 회전목마
최종전 박수호 2 1 김준혁 만발의 정원,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프로스트

안정감과 불안정감
지난 시즌 16강까지 살아남은 정우용이 지난 시즌 첫 테란 코드 S 진출자의 클래스를 보여주며 조 1위로 진출했고, 박수호는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주며 12연속 진출을 결정지었다. 김준혁은 되는 날이라는 느낌으로 그 박수호의 턱밑을 노릴 뻔했으나…생각해보니 그 예선[12]을 박수호도 같이 뚫었던 것을 잊고 있었다. 반면 10시즌만에 코드 A 복귀에 성공한 김정훈은 박수호와 김준혁에게 무력하게 패배하며 다시 예선으로 돌아갔다.

D조(4월 10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정경두
2 0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김도욱
회전목마, 프로스트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최용화
2 1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서성민
기착지, 프로스트,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정경두 2 0 최용화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패자전 김도욱 0 2 서성민 프로스트, 기착지
최종전 최용화 2 1 서성민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인연과 악연
정경두와 김도욱은 지난 시즌 재경기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적이 있는 악연의 상대. 덕분에 전적은 4:1로 정경두의 우세.
김도욱과 서성민은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 최후의 끝맺음을 한 조합이다.
정경두가 헤어스타일을 바꾼 마음가짐의 재정립과 코드 S 버프로 깔끔하게 4승으로 조 1위 진출을 이뤄냈으나, 김도욱은 자신을 와일드카드전에서 탈락시킨 정경두와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이겼던 서성민에게 4패로 힘없이 탈락하였다.
최용화는 서성민에게만 4승 2패를 거두고 조 2위로 합류했지만 본선에서 개선의 숙제를 안게 되었다.

E조(4월 11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강민수
2 0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서태희
만발의 정원, 기착지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백동준
0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한지원
헤비테이션 스테이션, 프로스트
승자전 강민수 2 0 한지원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패자전 서태희 2 1 백동준 회전목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만발의 정원
최종전 한지원 2 0 서태희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재기와 쇠퇴
프로리그 1라운드의 선전은 간 데 없이 2라운드에서 전패왕을 먹은 강민수가 조 1위로 통과하였고, WCS 아메리카 활동 후 대한민국으로 활동지역을 옮긴 한지원이 조 2위로 통과하였다.
1경기부터 사고가 있었는데, 백동준이 프로게이머에게 무기나 다름없는 키보드에 물을 쏟아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 이로 인해 경기력에 크게 영향을 미쳤고 한지원에게 아쉬운 경기력으로 패배를 기록한다..이날 티원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서태희는 강민수에게 2:0으로 지고 패자조에 내려왔으나 백동준에게 회심의 일격을 가하여 삽라인으로 보내버리고[13] 아쉽게 최종전에서 한지원에게 탈락한다.

F조(4월 11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홍덕
2 1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김기현
알터짐 요새,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민철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대근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
승자전 홍덕 1 2 김민철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프로스트
패자전 김기현 2 0 신대근 만발의 정원, 알터짐 요새
최종전 홍덕 2 0 김기현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선세레모니는 패배플래그
장기전 매니아 김기현과 그 경력자 김민철, 지난 시즌 전략으로 인상에 남았던 홍덕과 몇 일전 MVP에 입단한 신대근의 조 구성으로 이뤄진 해당 조, 예측이 꽤나 어려운 구성이었지만 의외상황으로 조 1위는 어떻게 김민철로 결정되었다. 비화가 있는데, 승자전 3세트에서 승기를 잡은 홍덕이…….
sclasstaunting.jpg
[JPG image (44.93 KB)]

결과적으로 김민철은 코드 A에 내려왔다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다시 코드 S에 잔류하는데 성공하였다. 껄끄러운 상대일 것 같았던 김기현과는 만나지도 않았다.
홍덕은 승자전의 그 플레이로 인상을 강력하게 남기고 최종전에서 김기현을 다시 잡아내면서 코드 S에 잔류하기는 했지만 자신에게는 가슴 철렁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김기현은 중증 프막임을 각인시키며 다시 예선으로. 유령왕 갓기현

G조(4월 16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대엽
1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병렬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알터짐 요새, 만발의 정원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원표
0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희범
알터짐 요새, 만발의 정원
승자전 이병렬 0 2 신희범 세종과학기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패자전 김대엽 2 0 이원표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최종전 이병렬 2 1 김대엽 기착지,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무소속 최강전설
GEM의 개인매니지먼트를 받고 있는 신희범, 하루 전부터 자신의 진출 시나리오를 그려가면서 결의를 불태웠던 그가 그 시나리오대로 4승 조 1위 진출에 성공하였다.
반대로 이원표는 조 4위로 예선에 내려가게 되었으며, IEM 월드챔피언쉽에서 한국 대표로 선발된 검증된 클래스를 보여준 이병렬이 코드 S 첫 입성에 성공하게 된다.

H조(4월 16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동원
2 0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이영호
만발의 정원,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한재운
0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영한
기착지, 프로스트
승자전 신동원 2 0 이영한 프로스트, 회전목마
패자전 이영호 2 0 한재운 프로스트, 회전목마
최종전 이영한 2 1 이영호 세종과학기지, 기착지, 프로스트

위기의 이영호, 2연속 개인리그 예선으로 떨어지다.
신동원은 프로리그에서 계속되는 부진을 이겨내고 1경기와 승자전에서 모두 2:0으로 이영호와 이영한을 꺾으면서 2연속 코드 S에 합류한다. 1세트에서 이영호의 3사령부의 카운터인 바링링 올인으로 상당히 유리하게 이끌어갔고 이영호가 어찌어찌 스카이테란 체제를 갖추기는 했지만 이영호가 먹어야 하는 멀티를 가져간 후 뛰어난 교전으로 소모전을 유도하여 말려죽였다. 2세트에서는 상대방 꿀멀티에 멀티를 가져간 후 바퀴와 저글링으로 게임을 끝냈다. 이영호 선수의 판단이 두 경기 모두 아쉬운 경기였다.
하지만, 이영호는 패자전에서 올인 위주로 경기한 한재운을 꺾고 최종전에 올라갔으나, 태풍에 쓸려나가면서 2연속 PC방 예선으로 떨어지고 만다. 이제는 이영호의 김택용화가 점점 현실이 되가고 있다. 그러고보니 이영한이 용택이를 그렇게 잘 소환했다지……?

I조(4월 17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방태수
2 1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이형섭
회전목마, 프로스트, 세종과학기지
2경기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김영진
2 1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전태양
기착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방태수 1 2 김영진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이형섭 0 2 전태양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알터짐 요새
최종전 방태수 2 0 전태양 알터짐 요새, 회전목마

배수진의 각오 앞에 전태양도 이영호의 뒤를 따르고…….
조 1위로 GSL에서 커리어를 꾸준히 쌓아온 김영진이 진출하였다. 이쪽은 완벽하게 무소속의 신분으로 진출한 경우로 연습에도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조 2위로는 방태수가 진출하였는데, 승부를 결정짓는 맹독충 열차의 향연이 압권. 이로써 진에어는 에이스 조성주 & 김유진과 첫 진출을 이룬 이병렬에 이어 네 명째 개인리그 진출자를 탄생시켰다.

J조(4월 17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남규
1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송병구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 알터짐 요새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박현우
2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성대
만발의 정원,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프로스트
승자전 송병구 2 0 박현우 세종과학기지, 프로스트
패자전 박남규 0 2 김성대 세종과학기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최종전 박현우 2 1 김성대 회전목마,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인간승리!! 노병은 죽지 않는다.
1경기에서 송병구는 한차례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박남규를 꺾고 승자전에서 박현우를 2:0으로 꺾어버리면서 3수끝에 코드 S 진출에 성공한다. 이로써 송병구는 티빙 스타리그 이후 오랜만에 개인리그에 진출했고, GSL 로얄로더 후보가 되었다.

K조(4월 18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강동현
1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도경
기착지,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조성호
2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고인빈
회전목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만발의 정원
승자전 김도경 0 2 조성호 만발의 정원,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패자전 강동현 2 0 고인빈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최종전 김도경 1 2 강동현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절박함은 포텐셜을 끌어올리는 무기
조 1위로 진출한 조성호, 한 때 동료였던 백동준과 비교되면서 상대적으로 보여준 것이 없었던 것에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을 것이나 조에 어차피 상대적으로 약한 테란이 없었고 클래스의 다름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복귀를 알렸다.
조 2위로 진출한 강동현의 경우는 이미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때의 동료들인 김영진과 신희범의 진출이 크게 자극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해당 라인업 여섯 가지 중에 스토리를 짜낼만한 라인 업이 꽤 있었으나[14],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하였다. 로얄로더 후보 2명은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되었다.

L조(4월 18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명식
2 1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정명훈
프로스트, 회전목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동녕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이제현
만발의 정원, 알터짐 요새
승자전 김명식 2 0 이동녕 알터짐 요새, 만발의 정원
패자전 정명훈 2 0 이제현 알터짐 요새, 프로스트
최종전 이동녕 2 1 정명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엇갈린 희비
인류는 정녕 희망이 없는 것인가?
승승장구하던 SKT T1과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던 KT 롤스터의 희비가 이 판에서만큼은 뒤집혔다. 김명식은 코드 A에 출전한 KT 롤스터의 멤버들 중 유일하게 코드 A를 통과하였으며, 심지어 조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코드 A의 멤버들 전원을 코드 S로 올려놓은 SKT T1은 마지막 출전자이자 주장인 정명훈이 미끄러지며 뒷맛이 씁쓸하게 되었다.
정명훈의 탈락으로 테란은 저번 시즌 진출자인 조성주·정우용·김영진에 이신형만 추가되어 4명이 힘겨운 투쟁에 나서게 되었다. 지난번 3명에 비하면 낫지만 거기서 거기…….

4.3. 결과

결과 상금 포인트 성명
통과 코드 S 성적에
따라 수령
김원형 김도우 이신형 박령우 정우용 박수호
정경두 최용화 강민수 한지원 김민철 홍덕
신희범 이병렬 신동원 이영한 김영진 방태수
송병구 박현우 조성호 강동현 김명식 이동녕
탈락 ₩700000 50점 안상원 신노열 박진혁 김정훈(CJ) 김정훈(무소속) 김준혁
김도욱 서성민 백동준 서태희 신대근 김기현
이원표 김대엽 한재운 이영호 이형섭 전태양
박남규 김성대 고인빈 김도경 이제현 정명훈

5. 코드 S

5.1. 출전자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소속 성명 소속 성명 소속 성명
지난 시즌 코드 S 8강 진출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Maru
조성주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soO
어윤수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Zest
주성욱
Startalelogo_std.png
[PNG image (1.77 KB)]
Life
이승현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Rain
정윤종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sOs
김유진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herO
김준호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PartinG
원이삭
코드 A 통과
Acerlogo_std.png
[PNG image (4.9 KB)]
INnoVation
이신형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Dark
박령우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TAiLS
김원형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Bbyong
정우용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DongRaeGu
박수호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Classic
김도우
(무소속) SuperNova
김영진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Solar
강민수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ParalyzE
정경두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ByuL
한지원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YongHwa
최용화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Soulkey
김민철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Ruin
홍덕
(무소속) RagnaroK
신희범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Stork
송병구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Rogue
이병렬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Squirtle
박현우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hydra
신동원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Trap
조성호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Shine
이영한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MyuNgSik
김명식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TRUE
방태수
(무소속) Symbol
강동현
Flash_wolves_std.png
[PNG image (2.23 KB)]
Leenock
이동녕

테란은 달랑 이신형 하나만 추가됐네

5.2. 일정

5.2.1. 32강

Tier 분배를 통해 선수의 위치를 지정하고, 주성욱 선수와 어윤수 선수의 Tier 4 선수 지명권 사용 후 조합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그 1, 플토 1의 각 조 포함, 한 종족 몰림 없음과 팀킬 발생 없음이라는 깔끔한 구도가 그려졌다. 그리고 일부 조에서 스토리가 있는 대진이 몇 개 발견되고 있다.

A조(4월 30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주성욱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원형
회전목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령우
2 0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정우용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승자전 주성욱 2 0 박령우 알터짐 요새, 기착지
패자전 김원형 1 2 정우용 알터짐 요새,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최종전 박령우 2 0 정우용 기착지, 프로스트

도전장 인류 종말의 시작?
주성욱이 우승자의 권한으로 김원형을 지목하였다. 코드 S의 경험은 처음인 김원형이지만 사실 WCS 2012 본선에도 올라온 실력자였던 그였고, 주성욱의 경우는 프로리그 2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MVP 김도경에게 자기를 포함해 팀이 올킬당한 데 대한 대리설욕의 성격도 가진다.[15]
반대쪽은 SKT T1의 저그 박령우와 CJ 엔투스의 정우용의 대결인데, 박령우의 경우는 지난 시즌 팀 동료들의 아쉬움[16]을 자신의 손으로 갚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결국 주성욱이 프로리그의 복수와 자신의 강점을 보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우용은 32강에서 꽤나 강한 모습을 보였고, 프로리그에서도 연승행진 중이라 조용하게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박령우에게만 내리 4패를 당하면서 코드 A로 내려가게 되었다. 박령우는 정우용에게 상대전적의 역전(4:2)을 달성. 코드 S 진출 이후 처음 16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물론 해당 리그 방식의 특성상 다시 주성욱과 맞붙을 기회도 있을 것[17]이므로 지금의 굴욕은 가볍게 털어내고 다음을 도모하면 될 것이다.

B조(5월 2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어윤수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희범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방태수
2 1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조성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회전목마, 프로스트
승자전 어윤수 1 2 방태수 기착지,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
패자전 신희범 1 2 조성호 기착지,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최종전 어윤수 2 0 조성호 만발의 정원,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폭주기관차, 더 높은 곳으로.
어윤수가 준우승자의 권한으로 신희범을 지명하였다.
조성호의 경우는 자신 외의 유저들이 모두 저그라는 점은 분명 호재지만, 어윤수의 경우는 자신이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대라는 점 때문에 크게 변수가 된다. 결과적으로 저그전을 잘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인간상성을 극복하지 못했거든
결국 처음에 적었던 선수와는 다르게 전면에 부각되지 않았던 방태수가 저그전에서 성적이 좋은 조성호와, 2연속 준우승자라는 커리어를 가진 어윤수를 이기고 첫 16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다.
조 2위로는 어윤수가 준우승자의 클래스를 보여주며 16강에 합류, 하부 라운드에서 강력한 이미지를 계속 이어나간다. 일단은 16강에서 팀 동료인 박령우와는 절대 만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을 리는 없을 것이다.

C조(5월 7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정윤종
2 1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송병구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홍덕
2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강동현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승자전 정윤종 2 0 홍덕 프로스트, 회전목마
패자전 송병구 2 0 강동현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
최종전 홍덕 1 2 송병구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프로스트, 기착지

RETURN OF LEGEND
송병구가 해냈다!!! 마지막 드라마틱하게 홍덕을 잡고 16강 진출!! 더불어 테란 삭제를 건의했다.
조 1위로는 기세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정윤종이 통과했다. 윗 문단의 말대로 팀킬의 가능성도 16강에서 발생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미 지난 시즌의 경력도 있고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

D조(5월 9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승현
2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병렬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동원
1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도우
기착지, 알터짐 요새,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이승현 2 1 김도우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패자전 이병렬 1 2 신동원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최종전 김도우 2 1 신동원 세종과학기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알터짐 요새

늦게 들어와서 잽싸게 나가다
표를 보면 알겠지만 6시 시작인데, 이승현이 교통 문제로 6시 10분에 도착했다. 5분만 늦었다면 몰수패를 당할 상황이었다.
이승현과 이병렬은 IEM 월드 챔피언십 16강 이후 재대결. 그 대결 이후 또 다시 이승현은 승리하고 상대전적을 5:2로 벌렸다.
그리고 조 1위로 저그전 강자인 김도우까지 꺾어내면서 나름대로 실속을 챙기게 되었다.[18] 1세트를 패해서 멘탈이 흔들릴 법했으나 결국은 훈훈하게 16강 진출.[19]
조 2위로 김도우가 이병렬을 꺽고 올라온 신동원을 두 번 연속으로 잡아내고 16강에 진출했다[20]. 경기 전체적으로 다섯 세트 모두 풀세트 접전이었다. 김도우의 신들린 견제와 판단력이 돋보이는 최종전이었다.

E조(5월 14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명식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세종과학기지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정경두
0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수호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
승자전 조성주 2 0 박수호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김명식 0 2 정경두 만발의 정원,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최종전 박수호 1 2 정경두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3경기

테란의 희망
승자전에 프로토스가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역시 GSL에서 관록과 커리어를 가지고 있던 두 선수[21]가 승자전에서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되었다. 한결 군더더기 없는 경기였다. 승자조에서 조성주와 박수호의 대결은 조성주가 깔끔하게 2:0으로 승리를 거둔다. 위치선정이 말도 안되는 경기였다. 이로서 조성주는 이번 gsl 첫 테란 16강 진출자가 되었다.
김명식은 2연속 코드 S로써 KT 롤스터의 주성욱에 이어 선전을 기대했으나, 하필 통신사 라이벌이었던 정경두에 패하여 코드 A로 내려가게 되었다.
최종전은 1세트만 보면 박수호가 무난히 이길것 같이 보였으나 2세트부터 박수호의 후반운영의 아쉬움을 보이면서 정경두가 역전승을 거둔다.

F조(5월 16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원이삭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한지원
프로스트, 회전목마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강민수
1 2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김영진
알터짐 요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프로스트
승자전 원이삭 2 0 김영진 기착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패자전 한지원 1 2 강민수 기착지, 프로스트, 만발의 정원
최종전 김영진 1 2 강민수 세종 과학 기지, 알터짐 요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해외파의 난투
IM의 에이스 한지원, 티원의 악동 원이삭, 삼성의 신인 강민수, 무소속 투혼의 김영진. 이들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국내 무대와 세계 무대에서 나름대로의 활약을 보인적이 있었던 선수들이라는 것이다. 실제 한지원과 김영진 같은 경우는 유럽 소재의 프로팀에 소속된 적이 있었고 원이삭의 경우는 WCG 메달리스트 출신이며, 강민수도 협회 소속 선수치고는 해외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대회의 참여경력이 좀 있는 선수에 해당한다. 게다가 강민수의 경우는 일리예스 사토우리를 프로리그에서 잡은 것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주목을 받지 않았던가.
원이삭은 박수호와 달리 임재덕 상 징크스를 무시하듯이 무난히 저그와 테란을 학살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한지원은 프로리그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그리고 강남 일꾼으로 흥한 테란은 결국 일꾼으로 망하였다.[22]
결국 테란은 아직 조성주 한 명만 올라간 상황. 조성주의 무거운 어깨를 풀어줄 동반자는?

G조(5월 21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유진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영한
만발의 정원, 기착지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최용화
1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민철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회전목마, 프로스트
승자전 김유진 1 2 김민철 세종과학기지, 알터짐 요새, 회전목마
패자전 이영한 2 0 최용화 세종과학기지, 알터짐 요새
최종전 김유진 1 2 이영한 회전목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기착지

태풍에 쓸려나간 빅 가이는 스몰 가이로
웅진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최강을 겨루던 김유진과 김민철이 오랜만에 재대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그 대결이 결국 성사되었고, 역대급 명경기가 나왔다.
승자전 직전 김유진이 김민철에게 '형 경기 보다가 잠이 오던데요'[23]라고 도발하고, 김민철은 오늘 거품을 빼주겠다고 반격. 수면제와 카푸치노의 맞대결 1세트에서 궁지에 몰린 김민철이 뒷심을 발휘하여 승리했고 2세트에선 김유진이 광자포 러쉬로 승리를 거두었다. 대망의 3세트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고 김유진이 김민철의 각종 생산 건물을 깨부수며 승기를 잡는가 했으나 군단 숙주를 중심으로 경기를 버텨낸 김민철이 무리 군주를 띄우면서 50분여의 대결을 승리로 이끌었다. 해설진들이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고 '혹시 오늘이 결승전 날이 아니냐'는 주옥같은 멘트까지 나왔다. 결국 SKT T1의 멤버들은 전원 16강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1차전에서 김유진의 광자포 러시에 허무하게 무너진 이영한은 최용화와 패자전에서 영혼의 경기를 치루고[24] 최종전에서 김유진을 상대로 복수를 성공하면서 조 2위로 진출한다.SKT T1뿐만이 삼성 칸의 멤버들도 전원 16강에 진출하였다. 김민철이 철벽 파는 기계를 피해가자, 일감이 없어진 이영한이 스몰 가이 소환술을 선보인 것. 김유진은 말 그대로 거품이 되어 사라졌다.

H조(5월 23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준호
2 1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이신형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세종과학기지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동녕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박현우
기착지, 프로스트
승자전 김준호 2 1 이동녕 회전목마, 프로스트,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이신형 2 0 박현우 회전목마, 프로스트
최종전 이신형 2 0 이동녕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만발의 정원

아직 테란은 죽지 않았다.
추적포, 죽음의 무도, 관전사.
김준호와 이신형, 이동녕과 박현우는 지난 시즌 코드 A의 리매치다.
프로리그에서 모습을 볼 수 없는 이신형과 이동녕이 출장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조가 되었다.[25]이고, 이 조에서 종료되면 16강의 대진이 결정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 매치에서 이신형은 1세트에서 지게로봇 투하 세레모니를 했다가 김준호에게 2:1로 졌으나, 패자전에서 박현우를 꺾고 최종전에서 고동녕 이동녕을 격파하여 16강에 진출한 테란은 2명이 되었다.

5.2.2. 16강

방식은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각 조 1위와 각 조 2위의 구성 8개를 만든다라는 간단한 원칙에 기초하며, 추첨은 문규리 아나운서가 하였다. 그 반응이 너무나도 실시간으로 알기 쉽게 되어 팬들의 가슴을 여러번 들었다 놨다 했을 정도.
한편, GSL의 아이덴티티인 조지명식이 없다고 실망하는 팬들도 꽤 있었다.

A조 (5월 28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원이삭
1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도우
기착지, 회전목마, 프로스트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준호
0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어윤수
알터짐 요새, 프로스트
승자전 김도우 2 1 어윤수 프로스트, 회전목마, 알터짐 요새
패자전 원이삭 2 0 김준호 프로스트, 회전목마
최종전 어윤수 2 1 원이삭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알터짐 요새

SKT T1 팀킬매치 시즌 2
정윤종 대신 어윤수가 팀킬의 향연에 발을 디디게 되었다.
김도우와의 사연 있는 대전에서 털리고 저격수에게 또 털린 원이삭.[26]
그 아수라장의 한복판에 선 김준호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지난 시즌 팀킬로 인해 아쉽게 시즌을 접어야 했던 김도우는 프로리그 3라운드 MVP의 기세를 살려 생애 첫 8강 진출에 성공했고, 그 프로리그의 결승전 상대 중 한 명이었던 김준호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4패로 코드 A에 내려가게 되었다.
어윤수는 네 번 연속으로 원이삭에게 발목을 걸어 넘어뜨리며 또 다시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들의 상대전적은 10:3으로 어윤수의 절대 우세가 된다. 결과적으로 룰 상으로 어쩔 수 없었던 상황에 부합, SKT T1 선수의 첫 탈락자로 원이삭이 결정되게 된다.

C조 (5월 30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2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령우
회전목마, 알터짐 요새, 만발의 정원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방태수
0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송병구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회전목마
승자전 조성주 2 0 송병구 세종과학기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패자전 박령우 0 2 방태수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최종전 송병구 1 2 방태수 알터짐 요새, 회전목마, 프로스트

날아 오른 Jin Air
HomeStory Cup IX에 송병구가 참가하여 B조와 C조의 일정이 맞바뀌었다.

문규리가 어떻게 되더라도 원망 말라고 하자마자 기가 막힌 대진운이 작렬[27]한 총사령관의 8강 도전기!
그리고, 인류의 생존을 건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경기전 세간의 예측대로 조성주가 무난하게날빌빠와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팀킬도 하지 않았으니 어떤 의미에서는 좋은 경우.
조 2위로는 방태수가 진출했는데 2경기에서 너무나 무난하게 송병구에게 패해 패자전으로 갔는데 패자전에서 박령우를 가볍게 잡아내며 최종전에서 다시 한번 송병구와 만나게 된다.
1경기는 개그대전(…) 끝에 송병구가 승리, 2경기는 잠복바퀴로 방태수가 승리하게 된다. 마지막 3경기의 분전 끝에 뮤탈을 띄운 방태수의 승리. 아쉽게도 송병구는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되었다.

B조 (6월 4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정윤종
0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강민수
기착지, 알터짐 요새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승현
0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정경두
세종과학기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승자전 강민수 2 0 정경두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알터짐 요새
패자전 정윤종 1 2 이승현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알터짐 요새, 만발의 정원
최종전 정경두 2 1 이승현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날씨록 재림
예측불가
장기전 전문 2토스 對 2저그. 승리의 여신은 어느 종족에게 임할 것인가?
그리고 비 對 태양. 지난 시즌에도 성사되었던 대결이었고 여기에서 강민수는 고배를 마신 적이 있었다.
만약 SKT의 선수가 진출하게 되면 8강에서 팀킬전을 하게된다.[28]
모두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승자와 패자의 결과가 달랐다. 유리할거라 생각된 정윤종이승현이 무력하게 2패를 당하며 패자전으로 향했고 강민수정경두의 승자전은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며 강민수가 2승, 16강 전승으로 생애 첫 8강에 진출했다.
패자전에서는 우승자들인 정윤종과 이승현이 맞붙어서 처절한 승부 끝에 이승현이 최종전에 진출했고 이어지는 최종전에서 정경두와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1:2로 패배하며 탈락한다. 특히 2,3세트에서 이승현이 정경두를 강하게 밀어붙였는데 2세트는 이게 성공해서 3세트까지 끌고 갔으나 3세트에서 정경두가 기적적으로 막아내면서 고급 테크를 확보, 마지막 한타 싸움에서 이승현의 살모사를 무력화시키면서 생애 첫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결과적으로 우승자들을 제치고 나머지 2명의 선수가 생애 첫 8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다음 시즌 시드까지 확보했다. 지난 시즌 4강 리거 2명이 탈락했다. 역시 세계체고리그 그슬
또, 이름이 'ㅜ'로 끝나는 선수가 모두 8강에 진출했다. 이런 걸 어떻게 찾아냈는지

D조 (6월 6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민철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영한
알터짐 요새, 기착지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주성욱
2 0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이신형
세종과학기지, 프로스트
승자전 김민철 1 2 주성욱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이영한 0 2 이신형 만발의 정원, 기착지
최종전 김민철 2 1 이신형 회전목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프로스트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온 김민철
철벽, 혁신, 킹슬레이어, 그리고 태풍이 모여 DSL을 이루어냈다. 황영재는 전체적으로 황밸인 조 추첨이라 평했지만…….
나머지 셋이 모두 김민철의 상극(相剋)과 같은 존재들인지라 '김민철 망했어요'라는 예측이 다수였다.
주성욱이 자신의 별명처럼 우승자 출신 선수 2명을 잡아내면서 2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패자전에서는 이신형이 자신의 화신이라고 불러도 될 화기병의 힘을 바탕으로 이영한을 가볍게 물리치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김민철과의 매치에서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마지막에 김민철의 철벽을 무너뜨리지 못하면서 진출자는 김민철로 결정되었다.
결과적으로 김민철에게 악몽의 조였지만 힘겹게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조 2위로 진출한 덕분에 조성주와 맞붙게 되었는데 상대 전적에서 김민철이 앞서고 있어서 4강 진출을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

5.2.3. 8강

이신형만 올라왔어도…….
8강 멤버가 첫 8강과 기존의 강자의 조화가 이루어졌으나 대진 상으로는 이렇다할 스토리가 있는 경기가 2경기를 제외하고는 없다.

8강전 1일차 1경기(6월 11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도우
3 1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정경두
만발의 정원, 기착지, 알터짐 요새,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첫 4강을 노리는 SKT의 팀킬. 16강에서 같은 팀인 원이삭을 꺾고 올라온 만큼 정경두보다는 김도우에게 좀 더 무게추가 실리는게 사실이나 동족전인만큼 누가 이길지는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신중론이 우세했다. 과연 정경두는 불사조 對 예언자로 빌드가 좋게 갈린 걸 스노우볼링해서 선취점을 따냈지만, 2·4세트 전반적으로 능수능란한 김도우의 운영과 3세트 3차관 對 암흑 기사라는 극악의 빌드 갈림에 막혀, 이번 시즌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는 동시에 김도우의 커리어 하이도 갱신해주었다(…).

8강전 1일차 2경기(1경기 직후)
선수 승점 승점 선수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3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민철
회전목마, 기착지,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몇 시즌을 한국 최후의 테란으로 버틴 조성주와 2013년도 세계랭킹 1위 김민철의 대결. 상대전적 3:13으로 김민철이 크게 앞섰는데, 마침내 폭탄이 터졌다. 바로 전날 김정우에게 해병 + 화기병 + 밴시 러쉬가 허무하게 막히면서 패배하고 김준호에게까지 지면서 하루 2패를 달성해 멘탈 + 컨디션 + 경기 준비 모든 면에서 뒤처진데다가, 상성상 최악의 적을 만난 조성주는 1세트 김정우에게 시도했던 러쉬가 똑같이 막혔으나 경기를 끝내려는 김민철의 역러쉬를 미친 컨트롤로 막아내면서 승리하고, 2세트 뮤탈 소수에 바링링 운영을 하는 김민철을 상대로도 기가 막힌 방어력을 발휘해 3·3업이 되자마자 밀어버렸으며, 3세트는 아쉽게 김민철에게 넘겨주었으나 4세트 초반부터 빌드에서 유리하게 가져가고 가장 약한 타이밍에 들어오는 김민철의 뮤탈 소수 + 바링링 러쉬를 막아냈으며 김민철의 6가스와 8가스 사이에 있는 전장에서의 긴 한타 싸움 끝에 마침내 승리해 기존의 천적 관계를 무시하고 4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한다.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폭☆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는 상당수 김민철의 승리를 예상하고 찌파[29]를 했다가 패망했고, PlayXP는 마지막 한타 싸움 때 기다리고 있는 김민철의 병력을 예상하고 잠시 뒤로 퇴각했다가 의료선 한 대로 뮤탈의 시선을 끌고 그 사이에 귀신같이 싸움을 걸은 조성주에게 조성계, 만발도 회군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등 각종 드립이 터졌다. 8강전이라 이 정도였지 결승전이었으면 혁명 수준.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자면 조성주는 그야말로 컨트롤의 끝을 보였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도저히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수준. 반면에 김민철은 이겼던 3세트에서도 지속적으로 대군주를 조공하는 등의 잦은 컨트롤 미스를 보였으며 1세트 때는 조성주의 러쉬를 막고 이제 운영가면 필승인 것을 괜히 올인을 했다가 패하는 판단 미스도 나왔으며 지나치게 조성주의 화염기갑병을 의식해 4세트 내내 바링링 체재를 고집했다. 이는 다르게 말하자면 화염기갑병 패치를 조성주가 판짜기의 일환으로서 사용했다는 소리다. 실제로 1세트 이후 조성주는 타이밍 러쉬를 할 생각을 아예 접었고 오직 장기전 운영만을 노렸으며 결국 중반에 폭발한 물량과 회전력으로 거둔 승리들이었다.[30]

8강전 2일차 1경기(6월 13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강민수
0 3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어윤수
세종과학기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프로스트

이번엔 준우승자들의 매치다.[31][32] 저저전이기 때문에 치열한 바퀴싸움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저저전인데다 둘 다 별다를 게 없어서 항목도 초라하다
어윤수가 강민수를 3:0으로 이기면서 3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민수가 전략을 걸었으나 어윤수가 잘 막으면서 순식간에 매치포인트를 만들어냈고[33] 3세트에서도 강민수가 본진 난입에 실패하고 어윤수의 저글링을 보지 못하면서 그대로 패배했다.

8강전 2일차 2경기(1경기 직후)
선수 승점 승점 선수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주성욱
1 3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방태수
알터짐 요새,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프로스트

커리어 하이를 찍은 방태수가 전 시즌 우승자 주성욱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는 알터짐 요새 대각선의 멀디먼 거리를 다수의 여왕이 걸어가서 저글링 + 여왕 + 타락귀 조합으로 주성욱을 공격했으나 무난히 막히고 이후 다수가 모인 주성욱의 불사조에게 제공권을 잡히면서 패배했다. 2세트에서도 비슷한 전략을 사용했는데, 저글링과 여왕이 따로 놀면서 무난히 막혔으나, 불사조가 모이기 전에 뮤락귀로 제공권을 잡고 뒤흔들면서 결국 저글링으로 경기를 끝내며 기관차에 시동을 걸었다. 3세트에서는 초반 1업 광전사 + 불사조 찌르기를 다수의 여왕으로 무난히 막고, 그 후 세종과학기지의 저그에게 유리함을 주는 군단숙주 없이 경기를 잡아낸다. 4세트에서는 3세트 패배 후 멘탈이 붕괴된 주성욱의 불멸자 올인을 노발업 저글링 100마리를 동원해서 막아내는 예능까지 작렬하며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다시 찍게 되었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발업 안 한 건 그냥 실수였다고(…). 역시 예능감 어디 안 간다

5.2.4. 준결승

황금비를 이룬 구도
4강인데 테란이 1명 있으면 황밸이지
진에어 그린윙스 對 SK 텔레콤 T1, 덤으로 T1 對 T2[34]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다. 양쪽에서 누가 올라오는가에 따라 최후의 대결도, 잔치팀킬도 나올 수 있는 기가 막힌 대진. 또 김도우와 어윤수, 조성주와 방태수가 16강에서 각각 같은 조에 있었고, 어윤수와 방태수는 32강에서 같은 조에 있었다.

준결승전 1일차(6월 18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도우
4 2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프로스트, 회전목마,
기착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알터짐 요새, 세종과학기지

황밸을 뒤로 하고
최후의 테란을 상대하는 선수가 공교롭게도 마패관광 당하고 테란을 버린 자. 디오 브란도우: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마루! 어떤 사람은 피자도우 對 피자마루의 피자록이라고 카더라
분전 끝에 조성주가 아닌 김도우가 데뷔 1821일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35] 전체적인 경기 총평은 종족빨이라는 말이 많지만 경기를 봤다면 김도우가 조성주의 허를 잘 찔렀고 전투에 집중력이 좀 더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가 되는 경기가 3세트인데 조성주의 기습으로 인해 2·2업이 완성 직전에 무위로 돌아간 김도우는 조성주의 견제를 받으면서도 병력을 갈무리해서 조성주가 대응하기 전에 공격을 감행했고 병력이 대부분 살아남는 전투를 펼쳤다.[36] 그만큼 김도우가 결승 진출을 갈망하고 있었다는 뜻이고 이것을 단순히 종족빨이라고 폄하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로써 김도우는 종족을 변경하고 코드 S 4강과 결승에 오른 2번째 선수가 되었다.[37][38]

준결승전 2일차(6월 20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어윤수
4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방태수
알터짐 요새,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분노는 나를 지배…하네?
8강에서 강민수를 잡고 올라온 콩라인 2연속 준우승자 어윤수와 개인리그 저그전 전승을 기록한 주성욱을 잡고 올라온 방태수의 매치.
어윤수는 이번 시즌 토스와 저그만 잡고 4강에 진출했다. 당연하지 테란이 넷뿐이었는데 32강전에서 둘이 맞붙었을 땐 방태수가 2:1로 이겼다.
저저전이라 지겨운치열한 바퀴싸움이 예상된다. 어윤수가 분노를 끌어모아 방태수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까?
예상대로 지겨운치열한 바퀴싸움 끝에 어윤수가 GSL 최초로 3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체적인 판을 어윤수가 잘 짜왔다는 평이다. 또한 방태수에게 아쉬웠던 점은 일벌레 트릭에 집중한 나머지 밀어야할 타이밍에 밀지 못했고 군락이 올라가는 타이밍이 늦어지면서 업그레이드에서 밀렸고 패배한 경기가 많아졌다.

5.2.5. 결승

6월 13일, 전 시즌에 이어 또 스튜디오 결승이 확정되었다. 팬들은 이제 기도 안 찬다는 반응이다. 는 어디 갔어?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뒤늦게나마 채정원해명에 나섰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 이런 말도 나오는 판에 차라리 협회에 이런 문제를 말했다면 어느 정도는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란 의문을 남기고 있다. 물론 결승 장소를 섭외하는 것보다 세트장을 짓는 비용이 훨씬 들어가고, 단순히 그래텍의 아집이라기엔 그래텍의 재정은 밑바닥을 향해 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GSL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기에 디스를 푸짐하게 먹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할 말이 없는 시즌 1 결승 홍보영상까지 재발굴되면서 곰TV의 운영능력에 대한 회의감이 점차 커져 나가고 있는 상황. 이번 결승전 홍보영상도 이 수준이면 뒷감당 어려울 듯

결승전
선수 승점 승점 선수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도우
4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어윤수
세종과학기지, 알터짐 요새,
프로스트,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기착지

장민철3연준은 면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요!
국내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개인리그를 통틀어 3번째로 성사된 SKT T1의 팀킬 결승이다.[39] 또한 GSL로만 봐도 3번째 팀킬 결승이다. 이번 시즌 16강에서 두 선수가 맞붙었고 1:2로 김도우가 승리했다.
김도우의 기세를 감안하면 그의 우승도 점쳐 볼 순 있으나 어윤수가 2번의 결승 무대 경험이 있기 때문에 판짜기를 잘해온다면 어윤수가 첫 우승컵을 들수도 있을 것이다.물론 대다수의 팬들은 3연준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3연속 저프전 결승이다.저그는 어윤수 고정, 토스만 바뀐다. 1년째 테란을 결승에서 못보고 있다

김도우의 우승에는 몇 가지 의미가 존재한다.
  • 종족을 변환한 선수로써 거둔 정규시즌 우승
  • STX SouL의 유산[40][41]
  • 이스트로 출신 프로토스로써 결승에서 세 번째, 그것도 3연속으로 어윤수를 꺾음
  • 감독으로써 팀킬 결승전을 경험한 최연성 감독

5.3. 결과

순위 상금 포인트 성명 다음 시즌
우승 ₩70,000,000 2000점 김도우 코드 S
준우승 ₩15,000,000 1000점 어윤수
3위 ₩8,000,000 750점 조성주 방태수
5위 ₩4,000,000 500점 정경두 김민철
강민수 주성욱
9위 ₩2,400,000 300점 원이삭 송병구 코드 A
이승현 이신형
13위 250점 김준호 박령우
정윤종 이영한
17위 ₩1,500,000 150점 정우용 조성호
홍덕 신동원
박수호 김영진
김유진 이동녕
25위 100점 김원형 신희범
강동현 이병렬
김명식 한지원
최용화 박현우

6. 통계

  • 코드 A
    • 출전: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9,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2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19 시즌 1 참사만 아니었어도
    • 통과: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3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1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9 안 그래도 적었는데 진출율마저 최악이다...
  • 코드 S
    • 32강: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4,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14,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14 젤나가 크래프트 시즌 2 시작 젤나가 크래프트의 밸런스는 엄대엄으로 완벽하다 역대 최소 종족 기록 2위마저 테란이 먹었다! 비상사테
    • 16강: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7,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7 절반씩 올라간 걸 보니 황밸이 틀림없다 테란은 1명당 3명으로 칩시다
    • 8강: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4,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3 딱 절반씩 올려보내는 균형미
    • 4강: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1,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1 정말 황밸의 기적을 만드신 DK

7. 대회 정리


소수 정예의 테란
지난 시즌 테란의 가뭄을 씻어내기라도 하듯이 코드 A에 9명의 테란이 진출했으나 대부분 진출에 실패했다. 최종적으로 코드 S에 진출한 테란은 지난 시즌 멤버와 이신형 뿐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조성주를 제외한 나머지 테란은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 조성주도 4강에서 이번 시즌의 우승자였던 김도우에게 석패하면서 테란의 암울한 현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이변의 연속
이번 시즌은 유독 이변이 많았다. 실력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아직 죽지 않았음을 알린 송병구. 우승자 출신을 꺾고 자신들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강민수, 정경두. 인간 상성을 이겨낸 김민철조성주. S급의 포스를 뿜어내는 전 시즌 우승자를 꺾은 방태수,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우승자 김도우 등 유독 이변이 많은 시즌이었고 세간의 예측을 빗나가는 경기들이 많이 나왔다.

3번째 눈물
해당 대회를 포함해서 최근에 열린 3개의 프리미어 리그 결승은 전부 프로토스 vs 저그의 구도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티원저그 어윤수가 있었다. 어윤수는 이전 2개의 대회에서 만난 상대들에게 패배하면서 그들을 로열로더로 만들어주었다. 패배를 발판 삼아 어윤수는 다시 한번 결승에 올랐지만 세번째 눈물을 흘리게 된다. 이후 은퇴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팀의 해명과 다음날 프로리그의 인터뷰를 통해서 해명하긴 했으나 팬들은 찝찝함을 거둘수 없었다.

밸런스는 어디로?
어윤수가 3번째 눈물을 흘렸다면 프로토스는 3번의 기쁨을 맛보았다. 2013년 시즌3를 기점으로 이어지는 국내의 모든 리그를 프로토스가 싹쓸이 했다. 그만큼 현재의 밸런스는 프로토스의 강세를 보여주고 있었고 그나마 조성주어윤수가 분투를 해주면서 프로토스를 막아서기는 했으나 결국은 프로토스의 공세 아래 무릎을 꿇었다. 선수들도 경기 후에 테란이 약체라는 것을 인정하는 인터뷰를 했던 것도 있고 빠른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 역시 프로토스가 우승하는 시나리오가 나올수 밖에 없을것이다.

또 스2디오. 분노하는 팬들
전 시즌에 이어 또 스튜디오 결승이 확정되면서 팬들은 폭발하며 곰TV에게 불신을 보냈고 뒤늦게나마 채정원해명에 나섰지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 최근 2014 HOT6 GSL Global Tournament의 실패와 함께 인력이 계속 나간다는 말이 돌면서 곰TV의 사정은 갈수록 안좋아지는등, 여러 원인이 겹쳐서 이런 사태가 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다음 시즌에는 팬들이 요구했던 조지명식도 열었고, 불만사항도 바로바로 접수하는 등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야외결승도 연다고는 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싶다.
----
  • [1] 프로리그가 아니더라도 강남테란은 계속된다. 물론 일꾼러시도 계속될것이다.
  • [2] 펩시 GSL July.에서 사용된 젤나가 요새가 최초의 3인용 맵이다.
  • [3] 어느 정도는 예상되었던 상황이었지만 저번 시즌에 사용했던 맵의 절반이 넘는 4개의 맵이 교체되었다. 맵을 통해서 밸런스를 맞출려는 의도로 보인다.
  • [4] 2연속 스튜디오 결승전이다.
  • [5] 시즌 1 결승이 4월 5일인데 코드 A 개막까지는 고작 4일의 시간이다. 그리고 2주간의 코드 A가 끝난 이후 코드 S가 진행되기 전에는 적절하게도 2014 HOT6 GSL Global Tournament가 예정되어 있다.
  • [6] 게다가 이 셋은 모두 코드 S 진출에 성공했다.
  • [7] 지난 시즌에 데뷔 이후 첫 예선 강등이라는 대굴욕을 당했는데, 마침 자신을 예선으로 몰아넣었던 노준규를 최종전에서 만나 2:0으로 때려잡고 굴욕을 털어냈다.
  • [8] 프라임은 분명 2라운드에 변현우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출전은 커녕 엔트리에 올라가지도 않았다. 김구현은 은퇴를 선언했다.
  • [9] 활동지역을 기존의 북미에서 변경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확인바람.
  • [10] 앞의 경우와 달리, 김정훈은 시즌 1에 아예 나오지 않았다.
  • [11] 심지어 프런트나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에게 예선 포기를 강요한 거 아니냐, 협회 차원에서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격앙된 반응까지 나오는 중. 여기에 예선 당일 신동원이 김학수·한지원에게 "내일부터 연습"(즉, 연습을 빌미로 예선을 불참해놓고 정작 그 날 연습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CJ를 향한 팬들의 분노에 제대로 불을 싸질렀다. 이제 신동원이 걱정된다.
  • [12] GSL 글로벌 토너먼트 10강을 말한다.
  • [13] 백동준은 이로써 로얄로더와 로얄삽을 모두 달성했다. 그것도 동시에!
  • [14] 조성호와 강동현은 상대전적이 있고, 김도경과 고인빈은 팀간의 무용담 관련으로 사연이 있었다.
  • [15] 주성욱은 3라운드에서 서성민을 직접 꺾음으로써 설욕을 계속 해나가고 있는 중.
  • [16] 주성욱은 SKT T1 상대로 11연승.
  • [17] 조 1위, 조 2위 각 2명씩 배치
  • [18] 여전히 후반 군단숙주 운영이 불안한 상태이다.
  • [19]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대한 승부조작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하였다.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40834&db=interview&cate=&page=1&field=&kwrd=
  • [20] 지난 시즌에는 승자전에서 2:0으로 잡은 것이었으나, 이번의 경우는 첫 번째 경기와 최종전에서 4:2 승리. 상대전적은 7:2가 됨
  • [21] 조성주는 GSL 오픈시즌부터 참여한 선수며, 박수호의 경우는 12연속이라는 진출 횟수가 이를 증명한다.
  • [22] 김영진은 이날 강남테란을 무려 3번이나 시전하였다. 2차전에서 강민수의 드론 러시를 무난히 막아내며 승자전에 진출하였으나, 승자전에서는 원이삭의 모선핵+예언자에 패배했으며 최종전에서는 2차전에서 와신상담한 강민수의 드론을 막지 못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 [23] 군단 숙주 운영이 김민철의 장기임을 의미
  • [24] 1세트 초반 불안정 하던 최용화가 무한의 광전사돌리기로 승기를 잡는가 했으나 45분이 넘는 경기 끝에 패배. 2세트는 멘탈이 붕괴했는지 이전 세트만한 실력이 안나왔고 침몰했다.
  • [25] Acer TeamStory Cup에서 이신형의 에이서와 이동녕의 요에 플래시 울브스가 맞붙었는데, 마침 프로스트 맵에서 둘이 맞붙어 이동녕이 승리했다고 한다.
  • [26] 김도우의 로얄로더를 가로막은 선수가 원이삭.
  • [27] 송병구는 테란을 피하고 싶었지만, 가장 강력한 테란이 조에 포진되었고 두 저그도 당연히 만만치는 않다. 하지만 나머지 세 조의 편성이 너무나도 독하기 때문에 꿀조라는 여론이 우세
  • [28] 조 1,2위 모두 해당.
  • [29] '찌질파이트'. 설명은 스갤 항목의 7.1 '스갤 특유의 문화'에 있다.
  • [30] 팬들은 류원 코치의 공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편. 조성주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류원 코치에게서 몇 마디 듣긴 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그래서 김민철은 인터뷰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지만 말하고 나서 조성주가 김민철의 표정을 확인하는 것으로 보아 의도한 멘트인듯 경기가 끝나고 난 후의 인터뷰에서는 조언해준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낚시를 작렬했다(…). 류도전이라 카더라
  • [31] 강민수는 프리미어 대회는 아니지만 M-하우스 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상대는 이제동.
  • [32] 어윤수는 말할 필요도 없는 GSL 최초의 2연준.
  • [33] 특히 2세트에서 강민수의 공2업을 막는 3연속 오염 센스가 돋보였다.
  • [34] 진에어의 전신인 제8게임단은 당시 KeSPA의 회장사였던 SK텔레콤이 위탁 운영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
  • [35] 프로토스의 WCS 한국 프리미어 리그 6연속 결승 진출을 만들었고, 팀도 프리미어 리그 6연속 결승 진출의 기록을 세웠다.
  • [36] 조성주가 견제로 멀티를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기에 이 전투를 이겼다면 승기는 조성주에게 있었다.
  • [37] 곰TV는 김도우가 최초라 말했지만 최초는 이정훈이다. 또 김준호는 IEM 우승 경력은 있으나 코드 S 성적은 8강이 최고 성적이다.
  • [38] 다만 이건 해석의 여지가 있다. 이정훈과 김준호는 스타크래프트 2 출시와 동시에 종족을 바꾼 사례에 해당한다(즉 스2만 놓고 따지면 종족을 바꾼 적이 없다). 김도우는 자유의 날개 시절까지는 테란이었다가 종족을 바꾸었으므로, 이렇게 따지면 최초라고 말한 곰TV도 틀린 말을 했다고 지적하기는 어려울 듯. 아니면 이정훈이 스1에서 별 활약을 펼치지 못해서 묻힌 걸지도 그러나 이렇게 해석하면 오픈 시즌까지 프로토스였으나 테란으로 전향 이후 코드 S 4강에 오른 변현우, 랜덤에서 테란으로 변경 후 코드 S 4강에 오른 고병재가 걸린다. 결국 두번째도 아니란 얘기잖아 결승 한정으로는 틀린 말이 아니겠지만…….
  • [39] 첫 번째는 Spris MSL에서의 최연성vs박용욱, 두 번째는 EVER 스타리그 2004에서의 최연성vs임요환. 승자는 모두 최연성.
  • [40] 얼마 전 조성호가 MLG에서 우승
  • [41] 현재 활동 중인 소울 출신 토스 선수들은 모두 우승을 경험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4-08-23 10:50:04
Processing time 0.600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