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2014 WCS Korea Season 3·HOT6 GSL Season 3

Contents

1. 개요
2. 이모저모
3. 예선
4. 코드 A
4.1. 출전자
4.2. 일정
4.3. 결과
5. 코드 S
5.1. 출전자
5.2. 일정
5.2.1. 32강
5.2.2. 16강
5.2.3. 8강
5.2.4. 준결승
5.2.5. 결승
5.3. 결과
6. 통계
7. 총평

1. 개요

역대 GSL 일람
2014 HOT6 GSL Season 2 2014 HOT6 GSL Season 3 2014 HOT6 CUP: Last Big Match

세계 챔피언십 시리즈
한국 2014 WCS Korea Season 2 2014 WCS Korea Season 3 2014 WCS Global Finals
북미 2014 WCS America Season 2 2014 WCS America Season 3
유럽 2014 WCS Europe Season 2 2014 WCS Europe Season 3

2. 이모저모

  • 이번에도 대회 명칭을 미리 확정해놓은 상황

  • 로열로더 후보
    • 테란 : 김도욱
    • 프로토스 : 김남중, 변영봉, 남기웅, 하재상, 최성일
    • 저그 : 김정우

3. 예선

7월 2일에 있었다. 박현우북미로 이전하여 한 명을 더 선발했다.
라이언 비스벡은 8강에서 최종혁을 꺾는 쾌거를 달성했으나 이후 김성한과 박진혁에게 연달아 털리면서 2014년을 소득 없이 마무리하고 말았다. GSL 예선에서 조 4강까지 올라갈 정도면 아주 시원찮은 수준은 아닌데…에 도전하기 위해 이 지옥 같은 한국을 선택한 그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자.
CJ 엔투스는 25자리 가운데 무려 6자리를 차지하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코드 A에 대기 중인 3명까지 합치면 프로리그 로스터에 올라간 선수 가운데 고병재를 제외한 전원이 코드 A를 딴 것이다! 기껏 이적했더니 날벼락 맞고 혼자 통과 못한 고병재 지못미 지난 시즌의 트라우마가 얼마나 컸으면…….

4. 코드 A

4.1. 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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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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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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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소속 성명 소속 성명 소속 성명
지난 시즌 코드 S 32강·16강 탈락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Bbyong
정우용
(무소속) RagnaroK
신희범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TAiLS
김원형
Rootlogo_std.png
[PNG image (2.86 KB)]
SuperNova
김영진
(무소속) Symbol
강동현
(무소속) Trap
조성호
Acerlogo_std.png
[PNG image (4.9 KB)]
INnoVation
이신형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Rogue
이병렬
Wayispiderlogo_std.png
[PNG image (2.98 KB)]

Wayi Spider
Ruin
홍덕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hydra
신동원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MyuNgSiK
김명식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DongRaeGu
박수호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YongHwa
최용화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ByuL
한지원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sOs
김유진
Flash_wolves_std.png
[PNG image (2.23 KB)]
Leenock
이동녕
IMlogo_std.png
[PNG image (1.87 KB)]
Squirtle
박현우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Dark
박령우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herO
김준호
Startalelogo_std.png
[PNG image (1.77 KB)]
Life
이승현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PartinG
원이삭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Shine
이영한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Stork
송병구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Rain
정윤종
예선 통과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skyHigh
조병세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RorO
신노열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Stats
김대엽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Reality
김기현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Hyvaa
신대근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Trust
최성일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Cure
김도욱
Axiomlogo_std.png
[PNG image (3.97 KB)]
Impact
김준혁
(무소속) Dear
백동준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Turn
박대호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Sleep
김성한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Hush
변영봉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FlaSh
이영호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effOrt
김정우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Billowy
김도경
Rolsterlogo_std.png
[PNG image (6.96 KB)]
TY
전태양
Startalelogo_std.png
[PNG image (1.77 KB)]
Panic
한재운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Bunny
이재선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Terminator
하재상
SKT1logo_std.png
[PNG image (5.31 KB)]
FanTaSy
정명훈
CJEntuslogo_std.png
[PNG image (4.68 KB)]
Sora
김정훈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aLive
한이석
MVPlogo_std.png
[PNG image (1.54 KB)]
Super
서성민
Samsung_galaxy_std.png
[PNG image (1.58 KB)]
Hurricane
남기웅
Green_Wings_std.png
[PNG image (1.85 KB)]
Avenge
김남중

지난 시즌 코드 A 통과했던 테란 다 여기 있다 하지만 여전히 프로토스가 절반

4.2. 일정

IEM Season Ⅸ - Shenzhen 일정에 맞추기 위해 몇 개 조의 경기 시간이 바뀌었다.

G조(7월 16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원이삭
1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정훈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남중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성한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김정훈 0 2 김남중 데드윙,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원이삭 2 0 김성한 데드윙, 만발의 정원
최종전 원이삭 2 0 김정훈 폭스트롯 랩, 세종과학기지

그들의 사연
원이삭과 김정훈은 WCG 2013 동메달리스트와 은메달리스트라는 흥미로운 조합이다.
김정훈을 제외한 세 명은 연맹 출신으로 순혈 협회 프로팀에 소속되어 있다는 접점이 있다.
경기 결과 김남중이 조 1위로 빠르게 코드 S행을 결정지었으며[1], 원이삭은 인연의 WCG 매치업에서 최후에 웃으며 11연속 코드 S를 결정지었다.
경기가 끝난 뒤, 원이삭은 신맵들이 '테란에 유리해서' 저그가 죽어나간다, 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며 맵 밸런스가 괴상하다고 맹디스를 퍼부었다.

B조(7월 16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명식
2 1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한재운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수호
2 0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박대호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승자전 김명식 0 2 박수호 폭스트롯 랩, 만발의 정원
패자전 한재운 2 0 박대호 폭스트롯 랩, 회전목마
최종전 김명식 2 0 한재운 만발의 정원, 까탈레나

박수호, 코드 S를 수호하다
과연 예상대로였다. 박수호는 13연속 코드 S 진출이라는 기록을 썼고, 김명식은 이번에도 KT의 체면을 살렸다.
김명식도 원이삭처럼 맵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신맵들이 테란에게 유리하다는 것.

C조(7월 17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희범
0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백동준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박령우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도경
까탈레나, 님버스
승자전 백동준 2 0 박령우 님버스, 만발의 정원
패자전 신희범 0 2 김도경 님버스, 만발의 정원
최종전 박령우 2 1 김도경 폭스트롯 랩, 데드윙, 만발의 정원

백동준, 천하제일검이 되다
지난 시즌, 코드 A에서 어이없게 키보드에 물이 쏟아져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로얄삽(…)을 달성했던 백동준. 나름 뼈대 있는 선수들을 꺾고 4승으로 깔끔하게 코드 S에 복귀했다. 여담이지만, 첫 경기에서 무소속 선수간의 매치업[2]이 벌어졌음에도 백동준은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D조(7월 17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동원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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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김도욱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까탈레나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정윤종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준혁
폭스트롯 랩, 만발의 정원
승자전 김도욱 0 2 정윤종 데드윙, 까탈레나
패자전 신동원 0 2 김준혁 데드윙, 세종과학기지
최종전 김도욱 2 0 김준혁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20분을 극복하라
정윤종이 수비란 게 무엇인지 보여주며 4승으로 깔끔하게 코드 S에 복귀하였다. 인터뷰에서 테란 래더 장려론과 프양심을 실천하며 게시판을 뜨겁게 데우기도 하였다. 신동원의 올 시즌은 유독 20분만 넘어가면 지는 경기가 수두룩했는데 과연 첫 상대인 김도욱에게도 20분 동안 엄청난 우위를 잡고도 패배했으며, 참다 못해 20분을 극복하려다가 20분도 안 돼서 처참히 얻어맞으며 탈락, 김준혁과 김도욱은 서로 핵주먹을 날리며 싸우다가 결국 마지막 세트에 김준혁의 초반을 막으며 매우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자비없는 독일처럼 밀어붙이며 김도욱이 코드 S행 티켓을 쥐게 되었다. 김준혁의 비극

E조(7월 18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영한
0 2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전태양
님버스, 만발의 정원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한지원
2 1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조병세
데드윙, 만발의 정원, 까탈레나
승자전 전태양 2 0 한지원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패자전 이영한 2 0 조병세 세종과학기지, 까탈레나
최종전 한지원 0 2 이영한 회전목마, 까탈레나

이름 그대로 태양처럼 높이 비상하다
전태양이 화려하게 코드 S에 입성했고, 이영한도 전태양에게 1경기에서 졌지만 조병세, 한지원을 내리 잡으면서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전'태양'이 올라간 것을 두고 "햇볕정책"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F조(7월 18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원형
0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변영봉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강동현
1 2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이영호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까탈레나
승자전 변영봉 0 2 이영호 만발의 정원, 데드윙
패자전 김원형 2 0 강동현 만발의 정원, 폭스트롯 랩
최종전 변영봉 2 0 김원형 님버스, 회전목마

부진을 딛고 부활
두 시즌 예선의 굴욕을 겪은 이영호, 이제 2014년의 마지막 기회다. 다행히 이번에는 대진운이 좋게 걸리면서 강동현, 변영봉을 내리 잡으면서 드디어 코드 S에 재입성하였다.
반면 2014년 들어 총체적 난국에 빠진 강동현이 결국 예선으로 추락, 자신의 GSL 연속 진출 기록을 '8'에서 마감했다.[3] 지못미 또 김원형도 이영호를 대신하여 삽라인에 당당히 이름을 새기면서 두 지역에서 삽라인을 찍은 최초의 선수가 됐다. 더 지못미
이날 각 조에서 테란이 하나씩 올라가자 "테란민국 만세!" 드립이 크게 흥했다. 게다가 다음에 출격하는 테란은 이신형김영진. 가카까지 올라가면 건국 확정일 듯

A조(7월 23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홍덕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대근
데드윙, 만발의 정원
2경기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이신형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남기웅
님버스, 만발의 정원
승자전 홍덕 0 2 이신형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신대근 0 2 남기웅 만발의 정원, 폭스트롯 랩
최종전 홍덕 0 2 남기웅 세종과학기지, 님버스

해단의 추억
이신형은 STX가 구단을 해체할 때 에이서로 빠져나왔고 신대근은 SouL의 마지막 순간을 지켰던 주장이었다. 남기웅도 fOu의 끝을 봤었고(그리고 STX에 있던 적도 있다)…알고보면 참 사연 많은 선수들이다.
마지막 한 명, 홍덕은 경기 하루 전 대만의 프로게임단 와이 스파이더로 이적했다. 그래서 해외 팀 소속 선수가 2명이 한 조에 들어간 셈이 됐다.

K조(7월 23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동녕
0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하재상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2경기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김영진
1 2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김정우
님버스,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하재상 2 0 김정우 까탈레나, 만발의 정원
패자전 이동녕 2 1 김영진 까탈레나,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최종전 김정우 2 0 이동녕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잘 나가는 진에어
당일 김영진이 루트 게이밍으로 이적했다는 발표가 떴다. 그래서 이 조도 해외 팀 소속 게이머가 두 명. 그리고 이 둘은 사이좋게 탈락했다. 김영진은 오랫동안 한국 테란 삼대장 소릴 듣더니 정작 테란이 할 만해지니까 탈락하고 말았다.
프로리그의 출전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하재상이 4승으로 깔끔하게 코드 S의 무대를 밟는데 성공하여 팀의 분위기가 좋음을 증명하였다.그냥 최강의 꿀조에 배치됐다고 하기도 김정우는 옛날 기량이 괜찮던 시절의 극강의 저본토막의 모습을 재현하며 코드 S에 처음으로 진출했다.[4]

I조(7월 24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유진
2 0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김기현
폭스트롯 랩, 회전목마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준호
0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서성민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승자전 김유진 2 1 서성민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김기현 2 1 김준호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님버스
최종전 김기현 2 1 서성민 님버스,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김기현의 아이어 치즈배달 탈출기
작정하고 1억록(또는 과외록)을 스토리로 만들어내겠다는 곰TV의 의지가 돋보이는 부커(…) 김기현도 그렇게 녹록한 상대는 아닌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일단 김유진은 김기현에 이어 서성민까지 꺾으며 가뿐히 코드 A를 통과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조 2위는 김준호도 서성민도 아닌 김기현이었다. 1경기에서 김유진에게 0:2로 지고 패자조로 넘어간데다가 상대가 김준호였기 때문에 김기현의 진출은 불투명했다. 하지만 김기현은 치즈 러시와 예언자 방어후 빠른 역습으로 2승을 거두고 최종전까지 버티면서 코드 S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김준호는 유력한 코드 S 후보였으나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의 여파에 부족한 신 맵 이해도까지 겹치며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1억짜리 과외 제2교시를 피하려다가 망했다 카더라
최종전에서는 1세트를 서성민이 가져가면서 서성민의 우세가 점쳐졌었으나, 김기현은 패자전에서 보여줬던 치즈 러시를 또 한 번 보여주면서 2세트를 가져간다. 마지막 3세트 역시 견제로 서성민의 병력에 큰 피해를 주고 마무리를 또 치즈 러시로 장식하며 코드 S 진출에 성공한다. 치즈 러시로만 3승을 따는 걸 보면 김기현의 치즈 사랑은 대단한가 보다[5]

J조(7월 24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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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이병렬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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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이재선
까탈레나, 님버스
2경기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이승현
1 2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김대엽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폭스트롯 랩
승자전 이병렬 0 2 김대엽 님버스, 만발의 정원
패자전 이재선 2 1 이승현 님버스,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최종전 이병렬 2 1 이재선 데드윙, 만발의 정원, 회전목마

관대엽 폐하!
김대엽은 이승현에게 예언자의 펄서 광선 대신 예지를 쓰면서 해설진에게 '관대하다'는 순화된 조롱을 받아는데, 이후에도 저글링에게 입구를 열어주고도 1세트 이기고, 2세트 지고서는 저그에게 유리하다는 폭스트롯 랩을 골랐다. 그러고도 승자전 가서 이병렬에게는 예언자 3킬 조공에다가 10못 상대로 노관문 연결체를 가져가는 수많은 관대함을 베풀고도 조 1위로 코드 S에 진출하면서 아예 관대엽관초원이랑은 다르다! 별명이 굳어질 조짐을 보였다.
이승현은 김대엽의 관대함에 보답하여 패자전으로 내려가 이재선과 1세트씩 주고받아, 마침내 코드 B 직행을 가르는 3세트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4진화장을 올리는 기묘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예상을 깨부수고 코드 B에 선착했다. 이병렬은 1경기에서 이재선을 어린애 손목 꺾듯 손쉽게 이겼으나 승자전에서 밥으로 여기던 김대엽에게 지면서 다시 이재선을 만났는데, 첫 세트부터 전설의 데드윙 가로에 걸려버리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3세트에서 올인 실패 후 굴욕을 참아가며 모은 떼뮤탈로 일거에 전세를 뒤집고 승리하며 진에어의 마지막 코드 S 티켓을 따냈다. 결국 진에어는 코드 A 리거 전원이 코드 S 획득에 성공하는 경사를 맞았다.

H조(7월 25일 13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조성호
2 0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한이석
회전목마, 까탈레나
2경기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정우용
2 0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신노열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승자전 조성호 2 0 정우용 폭스트롯 랩, 까탈레나
패자전 신노열 2 0 한이석 폭스트롯 랩, 까탈레나
최종전 정우용 2 1 신노열 데드윙,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일꾼 잡기의 귀재
최종전 3세트에서 정우용의 일꾼잡기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다. 표시된 잡은 일꾼숫자만해도 125기…….
또한 정우용은 마지막 인터뷰에서 원이삭을 만나게된다면 원이삭을 상대로 메카닉을 시전해서 이겨보겠다는 발언을 했다.

L조(7월 25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송병구
2 0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최성일
데드윙, 만발의 정원
2경기
Picon_small.png
[PNG image (2.99 KB)]
최용화
2 1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정명훈
님버스,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송병구 2 0 최용화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정명훈 0 2 최성일 회전목마, 까탈레나
최종전 최용화 0 2 최성일 세종과학기지, 만발의정원

네임밸류만으로는 분명 좋다
설마했던 스타리그 결승대진 멤버 송병구와 정명훈이 한 조에 편성되었다. 하지만 여긴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아닌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
송병구는 최근 기세를 잘 이어가면서 코드 S에 진출 하지만, 정명훈은 아직도 부진한 경기력으로 다시 예선으로 떨어졌다.

4.3. 결과

결과 상금 포인트 성명
통과 코드 S 성적에
따라 수령
김남중 원이삭 박수호 김명식 백동준 박령우
정윤종 김도욱 전태양 이영한 이영호 변영봉
이신형 남기웅 하재상 김정우 김유진 김기현
김대엽 이병렬 조성호 정우용 송병구 최성일
탈락 ₩700000 50점 김성한 김정훈 박대호 한재운 김도경 신희범
신동원 김준혁 조병세 한지원 강동현 김원형
홍덕 신대근 김영진 이동녕 김준호 서성민
이승현 이재선 한이석 신노열 정명훈 최용화

5. 코드 S

5.1. 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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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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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성명 소속 성명 소속 성명
지난 시즌 코드 S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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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
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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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어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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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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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Pixels
TRUE
방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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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yzE
정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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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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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
주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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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key
김민철
코드 A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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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
김도욱
(무소속) DongRaeGu
박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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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ge
김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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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
전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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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박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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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nG
원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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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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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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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SiK
김명식
(무소속) INnoVation
이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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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Ort
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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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백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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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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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
이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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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정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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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ong
정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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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h
변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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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남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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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tor
하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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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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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
김대엽
(무소속) Trap
조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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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k
송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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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최성일

5.2. 일정

5.2.1. 32강

SK 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가 각각 7명의 선수를 진출시켰지만, 32강은 팀킬이 나오지 않도록 배려를 해주기에 팀킬은 나오지 않았다. C조에는 진에어 선수만 한 명, F조는 SK 텔레콤 선수만 한 명 들어있고, 다른 6개 조에는 두 팀에서 각 1명씩 들어있는 조화로운 대진이 나왔다.

A조(8월 6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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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우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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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까탈레나, 데드윙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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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한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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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님버스, 만발의정원, 데드윙
승자전 김정우 2 1 김유진 회전목마, 데드윙, 만발의 정원
패자전 김도우 1 2 이영한 회전목마, 님버스, 만발의 정원
최종전 김유진 2 0 이영한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빅 가이에게 GSL 우승이란?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자도 있지만 신경쓰지 말자
저번 시즌에 명암이 갈렸던 김유진과 이영한이 다시 만났다. 그리고 김정우는 초장부터 우승자 프로토스 김도우에게 지명을 받았다. 과연 김정우는 토막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결과적으로 매시아의 재림. 워낙 토막이라 쟁쟁한 상대를 극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에도 불구하고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김도우에게 자신을 지명한 것을 후회하게 만들어주려는 듯, 초반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영혼까지 탈탈 털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김도우가 못한거고 김유진은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었지만 결국 김유진마저 2:1로 꺾었다. 매 경기다 날카로운 초반 견제와 저글링 활용이 눈부셨다. 비록 여왕을 많이 뽑지 않아 점막을 펼치는 데는 게으른 편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수위급 프로토스 2명을 초중반에 완파한 것은 가히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당시의 김정우를 연상케 하는 듯한 활약.[6]
그리고, 전 우승자 김도우는 패자전으로 내려가 이영한에게마저 안습의 경기력으로 탈락... 그나마 1승이라도 거두고 탈락한 것과, 차기 시즌은 2015년에 있으므로 당해에는 SAB라인으로 내려갈 일이 없다는 것이 불행 중 다행. 허나 우승한 지 단 48일만에 허무하게 광탈해 버렸으니, 지난 시즌 우승이 종빨이 아님을 보여주려면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마저 압도적으로 패배하면 뭐... 경기를 보면 우승자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이미 다 진 상황에서도 처절하게 하긴 했다. 그래도 잇따른 패배로 멘탈이 많이 붕괴되었는지 경기를 하면 할 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종전에서는 전 시즌 32강 리매치가 펼쳐졋는데[7], 김유진이 이영한에게 설욕에 성공하면서 16강에 진출했다. 김유진도 컨디션이 안 좋은 탓인지 경기력이 내내 어딘가 불안했는데[8], 이영한 특유의 꼬라박 성향이 이길 수도 있었던 상황을 다 말아먹어 버리면서 결국 김유진이 깔끔하게 최종전에서 완승을 거두었다.

B조(8월 7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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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정경두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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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김도욱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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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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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이신형
데드윙, 님버스, 만발의 정원
승자전 김도욱 2 1 김명식 님버스, 까탈레나, 데드윙
패자전 정경두 1 2 이신형 님버스, 데드윙, 회전목마
최종전 김명식 0 2 이신형 까탈레나, 만발의 정원

왜 테란 둘을 한 조에...하지만 둘 다 올라갔으니 상관없어
패자전은 수련장?
정경두와 김도욱의 경우는 2014년 지겹게 인연을 쌓아온 대진으로, 와일드카드와 코드 A에 이어 이번에는 코드 S에서 만나게 되었다. 상대전적은 정경두의 6:1 우세.
그렇지만 높은 곳에서 만난 둘의 대결은 김도욱의 압승으로 끝났다. 1세트에서 김도욱의 치즈러쉬에만 대비하다가 땡스팀 해불병력에 큰 피해를 입고 끌려가다 패배한 뒤에는 패자조에서조차 이신형을 상대로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경기들조차 어이없는 교전실수와 운영으로 내주게 되었다. 더구나 김도욱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관람객의 배꼽과 어이를 동시에 날려버린 모선핵 컨트롤이 발군(?)이었다. 이로써 김도우에 이어 32강 1티어 선수들이 패자조에서 광탈하는 이변이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김도욱은 조의 프로토스 2명을 모두 꺾고 1위로 진출했다. 김명식의 거사조 운영에 대한 파해법으로 중반에서의 지속적인 소모전을 들고 나왔는데 이 방법이 김도욱 특유의 교전컨으로 실낱같은 타이밍을 살려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이신형은 자신의 주특기인 지뢰도 사용하지 못하고 바이킹을 꼬라박는 등 컨디션이 난조여서 첫 경기에서는 김명식에게 졌으나 패자전에서는 정경두를 잡고 최종전에서 다시 만난 김명식을 상대로 승리, 힘들게 16강으로 진출한다.[9] 김명식의 경우 현 테프전 패러다임과는 다른 거사조 체제를 나름 완벽히 구사했고 안티 치즈러시 빌드도 잘 짜왔으나, 아쉽게 패배하면서 3연속 코드S 32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C조(8월 8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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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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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봉
데드윙, 만발의 정원, 까탈레나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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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김기현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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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조성호
님버스, 폭스트롯 랩
승자전 조성주 2 0 조성호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패자전 변영봉 1 2 김기현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최종전 조성호 1 2 김기현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님버스

왜 테란 둘을 한 조에...하지만 둘 다 올라갔으니 상관없어(2)
패자전은 수련장?(2)
어제와 비슷한 시나리오로 테란 2명이 사이좋게 16강에 진출했다.
추가로 해당 주의 매치업에는 동족전이 단 한 경기도 발생하지 않았고 더불어 테프전만 26전이 펼쳐졌다.다음주는 D조빼고 저프만 있으니 저프전만 볼수도..

D조(8월 13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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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김민철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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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하재상
폭스트롯 랩, 데드윙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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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김대엽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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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정우용
님버스,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승자전 김민철 0 2 김대엽 회전목마, 까탈레나
패자전 하재상 0 2 정우용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최종전 김민철 2 1 정우용 데드윙, 님버스, 만발의 정원

복수는 더 높은 곳에서.
테란 약세 시절 활약했던 정우용이 테란 100%진출 폭탄을 맞다
첫 코드 S에 올라온 하재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프로리그의 결승전이 벌어진 이후 이 라인업의 관심도가 상승했다는데 있다. 승자조나 패자조에서 해당 매치업의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았기때문인데, 실제로 승자조에서 그 대결이 성사되었고, 김민철은 설욕에 실패했다.
김대엽은 어제 팀 동료 2의 활약에 자극을 받았는지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코드 A에 이어 조 1위로 상위 라운드 입성에 성공하며 로열로더를 향해 한걸음 전진했다.
조 2위로는 김민철이 진출, 자신의 32강 통과 100%를 사수함과 동시에 SKT T1의 첫 진출자 배출, 테란 100% 진출 저지를 이뤄냈다.
여담으로 4개조 연속으로 동족전이 한세트도 나오지 않았다. 다음조에서 바로 깨지는 기록

E조(8월 14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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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욱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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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남기웅
데드윙, 님버스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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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이병렬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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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정윤종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주성욱 1 2 정윤종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패자전 남기웅 0 2 이병렬 만발의 정원, 데드윙
최종전 주성욱 2 0 이병렬 폭스트롯 랩, 님버스

제 생일은 제가 알아서 챙깁니다[10]
복수는 더 높은 곳에서(2).
정윤종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한 주성욱에게 또 다시 승리를 거두며 SKT T1의 자존심을 챙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결승전이나 높은 곳에서 봤으면 좋겠다는 평이 많을 정도로 추후 대결이 기대되게 되었다.
눈병에 걸려서 영 컨디션이 좋지 않던 주성욱이 프로리그의 결승전에 대한 복수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2위로 통과하면서 조지명식에서의 기대를 하게 했다.

F조(8월 15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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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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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일
만발의 정원, 님버스, 회전목마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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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박수호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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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승자전 어윤수 2 0 박수호 폭스트롯 랩, 만발의 정원
패자전 최성일 2 1 송병구 폭스트롯 랩, 님버스, 세종과학기지
최종전 박수호 2 0 최성일 님버스, 까탈레나

결과적으로 황금밸런스를 만들다.
박수호의 분위기가 나쁘다고 방송에서 언급되긴 했지만, 레드불 배틀그라운드에서 테란전과 저그전을 하면서 워싱턴 행 연말결산 출전권을 얻은만큼 경기감각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신동원, 강민수를 잡아내기도 했고. 하지만 조에 테란은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계속 연속 진출을 이어나가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박수호가 조지명식에도 참여한다면 앞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패자조에서 최성일과 송병구는 코드 A 리매치를 하게 되는데, 패자전이므로 얻게 되는 것이 서로에게는 많을 것이다. 결국 최성일이 코드 A의 리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하면서 최종전을 진출했지만 박수호에 0:2로 패하면서 자신의 코드 S 행보를 마무리지었다.
다시 결승 진출을 바라보는 어윤수가 조 1위, 꽤 오랜만에 박수호가 조 2위로 통과하여 테란 저그 플토 각기 4명이 현 시점에서 16강에 진출했다.

G조(8월 20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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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수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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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양
회전목마, 까탈레나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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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백동준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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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삭
님버스, 세종과학기지
승자전 방태수 2 1 백동준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패자전 전태양 1 2 원이삭 만발의 정원, 데드윙, 까탈레나
최종전 백동준 1 2 원이삭 데드윙,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진정한 의미의 GSL!!
누가 올라가도 누가 떨어져도 절대 이상하지 않은 조. 서로가 서로에 대한 약점이 있고, 트라우마가 존재하며 올라가야할 명분이 존재했었기에 한 경기 한 경기 버릴 경기가 없었다.
방태수가 지난 시즌 4강이 결코 운빨이 아님을 선보이며 죽음의 조를 빠르게 벗어났으며, IEM 예선에서 화끈한 경기력으로 원이삭을 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전태양은 1:2로 그 분위기를 지속시키는데 실패,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를 확인시켰다. 백동준은 승자전에서 명경기 끝에 패배, 최종전에서도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결과적으로 저그프로토스가 해당 조를 통과하게 된다. 황금밸런스가 되려면 다음 날 벌어질 이영호의 통과가 필수불가결. 특히 원이삭의 경우 11연속 코드 S를 유지하면서 2012년 5번째 GSL 이후 상위 라운드를 반드시 뚫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덤으로 이번에도 빠지지 않는 원이삭의 KT테란을 향한 도발 인터뷰

H조(8월 21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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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강민수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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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김남중
까탈레나, 데드윙, 만발의 정원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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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이영호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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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박령우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승자전 강민수 0 2 이영호 님버스, 만발의 정원
패자전 김남중 1 2 박령우 님버스, 만발의 정원, 데드윙
최종전 강민수 2 1 박령우 데드윙, 만발의 정원, 님버스

누군가에겐 H조지옥이었지만, 이영호에겐 천국이다
안 그래도 이영호에게는 이 정도면 꿀조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프로리그가 끝난 뒤 IEM Season Ⅸ - Toronto 예선과 2014 KeSPA Cup 예선에서 승승장구하던 이영호는 과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것도 깔끔하게 두 번의 2:0으로 조 1위. 이로써 16강부터 5:5:5라는 황금 밸런스가 완성됐다. 패자전에서 박령우가 이기면서 일찌감치 저그 6명이 확정됐고, 강민수는 이영호와의 천적관계가 더 굳어졌으나 결국은 저막 이미지를 극복하고 마지막 한 자리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이영호는 원이삭의 도발을 딱 잘라 무시했다[11]

5.2.2. 16강

8월 22일 18시 조 지명식이 열렸다. 시즌 초에 이미 조 지명식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곰TV가 용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12]

IEM Season Ⅸ - Toronto가 8월 28~31일에 열리고 주성욱·이영호·김유진(이상 스테이지 2부터), 그리고 조성주가[13] 출전하기 때문에 결국 일정에 큰 수정이 일어났다.

A조(8월 27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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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김기현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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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김도욱
님버스, 세종과학기지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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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주성욱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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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김민철
까탈레나, 회전목마
승자전 김도욱 2 1 주성욱 세종과학기지, 데드윙, 님버스
패자전 김민철 2 0 김기현 세종과학기지, 님버스
최종전 주성욱 2 1 김민철 폭스트롯 랩,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연습실 본좌에서 본좌로, 그리고 김민철이 끝내 넘지 못한 주성욱의 벽[14]
세팅 지연으로 인해 2경기 테테전[15]부터 먼저 진행되었다.
결과적으로 주성욱의 첫번째 김민철 지목은 신의 한수가 됐다. 김민철은 천적관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주성욱에게 두번 패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주성욱은 8강에 3연속 진출하며 차기 코드S를 수호했다. 무엇보다 포텐셜이 충만하다고 평가 받던 김도욱의 발전이 눈부셨다. 조지명식에서 동족전은 싫다고 밝혔지만 김기현과 강민수의 거래로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김기현에게 한 수 위의 테테전을 보여줬고테테전을 싫어한다고 했지 못한다고 하지는 않았단다., 아무리 테막이라지만 최고의 토스 중 한명으로 꼽히는 주성욱을 잡아낸 것, 2대1의 스코어였지만 거의 모든 시간 김도욱이 게임을 주도했을 정도로 김도욱의 성장이 눈에 보이는 승부였다. 테란에 유리하고 프로토스가 불리한 새로운 맵의 영향력도 고려해야겠지만 그 동안 토스의 강세를 생각하면 앞으로 테프전 경과를 지켜보고 판단해야 할 듯 하다.

C조(9월 3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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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조성주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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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원이삭
세종과학기지, 님버스, 만발의 정원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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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475 Bytes)]
이신형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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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김대엽
만발의 정원, 세종과학기지, 까탈레나
승자전 원이삭 1 2 이신형 데드윙,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패자전 조성주 0 2 김대엽 데드윙, 까탈레나
최종전 원이삭 0 2 김대엽 회전목마, 만발의 정원

클래스를 증명하다

ACER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무소속으로 참여한 이신형이 김대엽과 원이삭, 두 프로토스를 잡고 오랜만에 기량회복의 조짐을 보이며 16강을 조 1위로 통과하였다. 벌써부터 향후의 거취가 기대되는 부분.

원이삭은 단단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던 조성주를 누르고 승자전에 진출했으나 2경기에서 김대엽을 누르고 올라온 이신형이 더욱 단단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이신형이 무소속으로 8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대 테란전을 최고의 장점으로 삼아왔던 원이삭으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던 결과.
패자전에서는 죽음의 조라고 평가받던 C조에서도 누구나 1위 진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조성주가 흔들리는 경기력을 보여줬던 김대엽에게 예상외로 2대0으로 완패하며 차기 시즌 코드 A로 강등당하고 말았다. 노림수가 계속 먹히지 않자 특유의 컨트롤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최종전에서는 김대엽이 원이삭의 모든 패턴을 꿰뚫는 듯한 빌드 선택을 보여주며 교전에서 약간의 손해를 극복하고 2대0으로 완승했다. 원이삭이 어느 타이밍에 무엇을 시도할지 달관한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4년여만에 개인리그 8강에 진출했다. KT롤스터는 프로리그 우승이후 IEM에서 이영호와 주성욱이 우승과 준우승을 휩쓴데 이어 김대엽까지 8강에 진출하며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아직 별 세 개 엠블렘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이러다가 통산 40회 우승을 찍는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이영호가 1위로 16강을 통과할 경우 8강 한쪽 날개 4칸중 3칸이 KT의 선수들로 채워질 수도 있다.


B조(9월 4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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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정윤종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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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폭스트롯 랩, 만발의 정원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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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강민수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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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99 KB)]
김유진
까탈레나, 만발의 정원, 데드윙
승자전 정윤종 2 1 강민수 님버스, 데드윙, 만발의 정원
패자전 김정우 0 2 김유진 님버스, 만발의 정원
최종전 강민수 2 0 김유진 회전목마, 데드윙

실속을 얻은 자, 극복하지 못한 자, 그리고 잊혀진 자
조 1위로 정윤종이 진출하면서 SKT T1의 자존심을 세우게 되었다. 조지명식에서부터 날선 대립각으로 부딪쳤던 강민수와 김유진의 대결은 4승 1패로 강민수의 승리, 결과적으로 2위로 진출하게 되었다. 김유진은 32강의 복수를 김정우에게 하는데 만족해야만 했고 김정우도 32강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채 전패로 탈락하면서 로얄로더 후보는 김도욱 1명만 남게 되었다.

D조(9월 5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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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3.08 KB)]
어윤수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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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까탈레나, 회전목마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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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수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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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데드윙, 만발의 정원
승자전 어윤수 2 1 이영호 폭스트롯 랩, 회전목마, 데드윙
패자전 박수호 2 0 방태수 폭스트롯 랩, 만발의 정원
최종전 이영호 1 2 박수호 만발의 정원, 까탈레나, 회전목마

결국 3연속 결승전 간 사람을 무시하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왜구도, 도, 동래성을 정복할 수는 없었다
GSL 나온지 며칠이 됬다고 또 DSL
스타리그·MSL에 이어 조지명식도 우승한 이영호 하지만 신들의 리그에서는 이영호도 평범했다 원이삭을 사기친 이영호[16]
수 對 호
어? 여기가 죽음의 조 아닌가요? ??: 난 지옥 잘 뚫고 올라왔으니까, 영호는 이 정도야 그냥 올라오겠지

영 좋지 않은 대진운에 몇 번 털렸던 이영호는 옛날같지 않게 죽음의 조 부킹에 겁을 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상승세 유지에 조금이라도 제동이 걸릴까봐 조심하는 모습에서 이영호가 얼마나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지 알 수 있었다.[17] 팀 동료 김대엽까지 팔아넘기며 편한 대진을 만들어내려는 그의 엄살은 통하여 안전하게 3저그가 들어있는 조에 배치되었다. 도발에 응대할 때마다 망했던 박수호도 만족스러운 조 편성이라 평했다.

조 1위로 어윤수가 진출했는데, 이영호와의 경기력은 당시 허무하게 패했던 온라인의 어윤수가 아니었다. 수준높은 경기력에 결승전에서 꼭 봤으면 하는 매치업[18]으로 평가되어졌고 이영호는 최종전으로 내려가 조 2위로 진출을 노려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와신상담의 박수호는 달랐다. 방태수에게 2승으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둔 후 최종전에서 이영호에게 패승승 승리를 거둔 것.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 프로리그 당시에도 이들의 대결 퀄리티는 심심치 않은 재미를 보여주었고 GSL 최다연속 진출이 허울이 아님을 보여준 한 판 이었다. 특히 이영호와 박수호는 스타리그와 GSL의 연속진출을 잇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스토리도 있었기에 그 승리는 더욱 더 뜻 깊었다. 그리고 이영호는 진정한 염라인 탈출에 실패하며 2014년 gsl을 마감했다.

5.2.3. 8강

8강전 1일차(9월 17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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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욱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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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만발의 정원, 님버스,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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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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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데드윙, 세종과학기지, 님버스

저테전의 향연
테란 對 저그
1경기는 8강에 살아 남은 유일한 로열 로더 후보인 김도욱과 지난 시즌 시드를 받은 강민수의 대결. 누가 이기더라도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새로 쓰게 된다. 참고로 강민수는 진에어 선수 2을 꺾고 올라왔으므로 김도욱에게는 팀원의 복수라는 과제가 주어진 셈. 상대전적은 김도욱이 3승으로 우세. 맞대결했던 맵은 3경기와 5경기에 있다.

결국 김도욱은 동료들의 복수를 성공함과 동시에 상대전적을 6:1로 벌리며 첫 4강 진출과 로얄로더 커리어 행보에 파란불이 켜지게 된다.

2경기는 무소속 선수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두 선수 모두 대회 도중 팀에서 나왔기 때문에 자신을 어필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치열한 승부를 예상한다.

그리고 뚜껑을 열고 보니 둘 다 무소속이라 다른 선수들보다 연습을 제대로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볍게 깨고 앞 경기는 전부 잊을정도의 높은 수준의 경기 끝에 이신형이 우승할 당시 같은 포스를 보여주며 박수호를 3:0으로 잡고 오랜만에 4강에 진출했다.이제 팀만 구해지면 된다.

8강전 2일차(9월 19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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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욱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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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종
폭스트롯 랩, 까탈레나, 데드윙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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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엽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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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회전목마, 폭스트롯 랩,
님버스, 만발의 정원

영원한 라이벌
KT 對 SKT 그런데 정윤종은 SKT를 나갔잖아?[19]
1·2경기 모두 양대 통신사의 선수들끼리 맞붙는다. 1경기는 3대 토스로 불리는 선수들 중 두 선수의 대결, 정윤종은 직접 맞붙지는 않았지만 GSL 16강에서, 주성욱은 케스파컵에서 명승부 끝에 각각 나머지 한명의 3대 토스인 김유진을 무너뜨렸다. 누가 최고의 프로토스인가를 가릴 수 있는 빅매치가 예상된다. 각 경기의 승자가 누가 되냐에 따라서 4강에서 통신사 리매치 혹은 팀킬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3토스 사이에 낀 어윤수가 4연속 결승 간다고 예상하고 있다

같은 매치업으로 Bo3, Bo5, Bo7이 모두 벌어졌고 결과적으로 3전제에서는 정윤종, 7전제에서는 주성욱이 승리를 거뒀으므로 이번 5전제에서의 결과도 흥미로운 부분.

주성욱을 제외한 정윤종과 어윤수는 블리즈컨에 갈 포인트가 아슬아슬하게 모자라다. 그리고 이 모자란 포인트를 채우려면 최소 결승 진출에는 성공해야된다.[20]

MSI Beat 온라인 예선전에 김대엽이 승자전에서 경기를 치루는 관계로 2경기가 먼저 시작됐다. 하지만 상대가 결승까지는 무적이라는 콩라인 어윤수였고 1세트를 따내긴 했지만 패배한 세트 모두 어윤수에게 휘둘리면서 패배한다. 그리고 GSL 최초의 4연속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만들었다.

이어서 치뤄진 2경기지만 대진표상은 1경기에서는 세계 최고의 프프전 실력을 보여주던 주성욱이 단단하다고 알려진 정윤종의 방패를 처참히 부셔버리면서 3:0으로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거기다 주성욱의 4강 진출로 인해 시즌 1 4강과 결승 대진과 같은 대진이 다시 만들어졌다.[21] 주성욱은 케스파컵에서 김유진, 김준호, 김도우 등 쟁쟁한 프로토스들을 꺾은데 이어 유일하게 동족전 상대 전적 열세였던 정윤종을 완벽하게 제압하면서 명실상부 2014년 최고의 GSL 소속 프로토스로 꼽히면서 결국 주성욱 자신이 세계 최고 프로토스 원탑이라고 인증했다.

5.2.4. 준결승

9월 26일부터 열리는 2014 DreamHack Open: Stockholm에 어윤수가 출전하는 관계로 일정이 조정되었다.

준결승전 1경기(9월 24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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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욱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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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님버스, 데드윙, 만발의 정원,
까탈레나, 세종과학기지,
회전목마, 폭스트롯 랩

그땐 결승이었지만 이번엔 4강이다. 무슨 말인지 알지?
테란전 빼고 절대 안지는 주성욱 VS 결승전 전까지 절대 안지는 어윤수
어윤수는 1,2세트를 주성욱의 완벽한 경기력에 내주고 3세트에서 빠르게 가져간 꿀멀티에서 빠른 자원 수급을 통해 촉수러시를 감행하고 히드라로 주성욱의 러시를 막으면서 경기를 가져간다. 하지만 4세트에서 주성욱의 적절한 판단으로 인해 경기를 내주며 매치 포인트에 몰린다. 5세트에서 지면 결승 진출이 좌절되는 어윤수는 주성욱의 병력과 싸우지 않고 엘리전을 감행,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가 되면서 경기는 6세트로 가게 된다. 이어진 6세트에서 어윤수는 주성욱의 빠른 앞마당을 견제하기 위해 정찰 나갔던 일벌레로 입구에 부화장을 짓고 저글링 러시를 시도해 주성욱의 탐사정을 16기를 잡았고 공굴리는 운영을 통해 승리, 마지막 7세트에서 결정이 되게 되었고 처음으로 어윤수가 주도권을 가지면서 어윤수가 승리, GSL 최초의 4연속 결승 진출자가 되었다. 특히 3대1로 매치포인트에 몰린 상황에서 5, 6, 7세트를 내리 따낸 어윤수의 모습에 해설진은 물론이고 모든 커뮤니티가 열광했다.
여담으로 어윤수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로 이런 드립이 흥했다.

준결승전 2경기(9월 26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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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욱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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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까탈레나, 폭스트롯 랩,
님버스, 만발의 정원, 데드윙

2014 최후의 테란을 가리자
진에어 테란 에게 1년 전 당했던 수모를 1년 후 다른 진에어 테란에게 갚다 어윤수 결승 진출로 사실상의 결승전
이번 시즌 유일한 로열로더 후보인 김도욱과 군심 초기의 포스를 슬슬 풍기고 있는 이신형의 대결.
이신형의 압승이 예상됐으나 생각보다 두 선수의 경기력이 별로 좋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세트에서 이신형의 마우스 문제로 경기를 두 번이나 중지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까지 겹쳤다.[22] 결국 1, 3, 5, 7세트를 잡은 이신형이 4대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주고받기 식으로 경기가 진행된 터라 스갤에서는 의좋은 형제 드립이 흥하기도.

5.2.5. 결승

결국 2014년 한국의 마지막 프리미어 리그 결승전까지 스튜디오 확정! 3연속 스튜디오 결승전에 팬들은 또 다시 할 말을 잃었고 비난할 기력조차 잃어버렸다. 이에 스튜디오 결승만 한다고 해서 스갤 등지에서는 스2디오라는 말까지 생겨났다.[23]

결승전(10월 4일 18시)
선수 승점 승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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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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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윤수
까탈레나, 님버스,
세종과학기지, 폭스트롯 랩,
회전목마, 데드윙, 만발의 정원

일타쌍피[24]
???: 결승전이라…힘이 빠진다…….
9월 17·24일의 결과로 테저전 결승이 확정됐다. MANGOSIX GSL 이후 처음이다. 9월 26일 이신형이 진출하게 되면서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으로 T1 내전이 결승전에서 펼쳐지게 됐다.
역대 GSL 코드S 결승전에서 테란과 저그의 전적은 1:4인데 테란의 유일한 승자는 의외로 정지훈이었기에 예측하기가 참 묘한 상황. ???: 그럼 나도 가능하겠는데? 또, 이신형이 우승할 경우 2012 HOT6 GSL Season 2정종현 이후 868일만에 GSL의 테란 우승자가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끝내 이신형이 4:2로 승리하면서 868일만에 GSL 테란 우승자가 되는 동시에 블리즈컨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초 어윤수가 2연승으로 앞서갔지만 내리 4경기를 내주면서 역전스윕을 당해버렸다. 1경기 맵 카탈레나와 2경기 맵 님버스는 테란에게 상당히 유리한 맵이었고 이에 어윤수는 바링링 올인을 꺼내들었다. 특히, 님버스는 이신형이 7시, 어윤수가 5시라는 이신형에게 웃어주는 맵 상황에서 이신형의 건설로봇 정찰을 차단하고 바링링을 꺼내들었으나 이신형도 이를 눈치채고 본진에 벙커를 5개나 준비했지만 어윤수는 이걸 뚫어냈다(.....) 3경기는 2연속 바링링에 호되게 당한 이신형이 공성전차를 준비했고, 전차 3기를 포함한 병력을 모아 진출해 어윤수의 앞마당 잔해 옆에서 자리를 잡았고 어윤수는 지키기를 포기하고 이신형의 앞마당으로 전진했으나 이신형의 공성전차와 바이오닉 병력이 적절하게 나와주는 바람에 패배했다. 4경기 폭스트롯 랩에서 이신형은 11/11을 꺼내들었으나 어윤수는 산란못에 저글링 발업을 준비했다! 어떻게 봐도 저그가 먹는 빌드였지만 어윤수의 과한 자신감으로 저글링이 발업도 되기 전에 해병에 저글링을 꼴아박고 손해만 내었다. 발업이 완료되자 저글링은 이신형의 본진으로 달려갔으나 이미 이신형은 본진 입구 공사를 끝내버렸고, 어윤수의 본진 입구를 4벙커로 막아버렸다. 어윤수는 이를 저글링 맹독충으로 뚫어내고 이신형의 본진으로 내달리지만 이신형의 수비에 막히고 gg를 친다. 5경기 회전목마에서 다시금 11/11을 빼든 이신형 앞에 어윤수는 이번에는 선앞마당을 가져갔지만 저글링과 여왕, 다수의 일꾼을 내주고 앞마당의 가시촉수마저 내주고 만다. 어윤수가 이신형의 압박을 풀었을때 이신형은 이미 앞마당을 활성시키고 3사령부까지 완성시킨 상태. 너무 벌어진 격차를 줄이지 못해 이신형이 간단하게 5경기를 가져간다.
특히 4경기 전진 투병영을 당한뒤부터 어윤수는 정신적으로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6경기 같은 경우도 거의 유리한 상황까지 만들었으나, 계속되는 땅거미지뢰 드랍에 휘둘리다가 결국 마지막에 이성을 완전히 잃은 어택땅으로 준우승을 차지하고 말았다.

사실 이 결승전에서는 관객이건, 해설자건 암묵적으로 어윤수 이겨라(...)하는 분위기였다. 이신형또한 오랜만의 우승인데다가 아주 좋은 경기 내용으로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반응은 시원치 않았을 정도. 그리고 해설자들의 마지막 소감에서도 애둘러 어윤수 선수를 위로하는 말들을 했다. 규리는 울라카드라 거기다 준우승자가 먼저 인터뷰를 하고 후에 우승자가 인터뷰를 하지만 이번 결승에서는 이신형이 먼저 인터뷰를 하고 뒤에 어윤수가 인터뷰를 했다. 심지어 분량마저도 어윤수가 더 많았다.

5.3. 결과

순위 상금 포인트 성명
우승 ₩70000000 2000점 이신형
준우승 ₩15000000 1000점 어윤수
3위 ₩8000000 750점 주성욱 김도욱
5위 ₩4000000 500점 강민수 박수호
김대엽 정윤종
9위 ₩2400000 300점 김민철 원이삭
김유진 이영호
13위 250점 김기현 조성주
김정우 방태수
17위 ₩1500000 150점 이영한 김명식
조성호 정우용
이병렬 최성일
백동준 박령우
25위 100점 김도우 정경두
변영봉 하재상
남기웅 송병구
전태양 김남중

6. 통계

  • 코드 A
    •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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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475 Bytes)]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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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3.08 KB)]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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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2.99 KB)]
      11-1+11
    • 통과: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6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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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2.99 KB)]
      13
  • 코드 S
    • 32강: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1+6,
      Zicon_small.png
      [PNG image (3.08 KB)]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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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2.99 KB)]
      3+13
    •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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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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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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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2.99 KB)]
      5
    •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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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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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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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2.99 KB)]
      3
    • 4강:
      Ticon_small.png
      [PNG image (475 Byt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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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3.08 K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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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2.99 KB)]
      1

7. 총평

이신형의 화려한 복귀
2013년 조군샵 GSL부터 서서히 힘이 빠져가던 이신형은 2014년 첫 시즌에서는 코드 A에서도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지만, 두번째 시즌에서 16강에 진출하며 조정기를 거친 뒤 이번 시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복귀에 성공했다. 또한, T1으로 이적한 이후에 첫 경기였던 이번 우승으로 블리즈컨에 2시즌 연속 진출에 성공함과 동시에 T1에서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는데 성공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되었다.

김도우의 혹독한 시련
반대로, 전 대회에서 드디어 자신의 포텐셜을 만개한 김도우는 스2 들어서 역대급 프막이라 불리던 김정우에게 2:0 셧아웃, 패자전에서 이영한에게 2:1로 지며 32강에서 광탈하는 수모를 겪으며 혹독한 우승자 징크스를 겪게 되었다. 이 충격적인 광탈로 인해 한때 짝지라인 항목에 아직 조건에 맞지 않음에도 짝지라인 멤버에 들어가 있었고, 종빨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시즌 2 우승이 평가절하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도우는 이후 케스파컵 4강을 찍고, 프로토스 중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파이널 4강에 오르며 평가절하를 어느정도 불식시키긴 했지만, 아직 불안하다는 평가가 많다.

테란, 드디어 한을 풀다.
또한, 코드 A에서 지나친 프로토스의 강세로 32강에는 종족 밸런스가 프로토스 쪽으로 많이 치우쳤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그 이후의 테란 버프, 모선핵 너프가 이루어진 패치 이후에 진행된 코드 S 32강전에서는 유수한 특급 테란들이 그 동안의 설움을 털어내듯 무수한 종빨 코드 S 프로토스들을 학살하기 시작하면서 16강, 8강, 4강까지 어느정도 종족간 진출자 밸런스가 맞춰졌다. 이는 8강쯤 가면 조성주 외에는 테란을 찾아볼 수 없었던 과거에 비해 어느정도 종족간 밸런스가 맞아가기 시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25] 하지만, 정작 그 조성주는 이번 시즌에서는 16강 탈락했지만(...) 테프전 무적으로 불리던 원이삭이 16강에서 테란에게 패하거나 결승에 테란 이신형이 우승하는 등 2014년 다른 시즌에 비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 선수들이 종빨 논란에서 비교적 벗어나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게되는 등 의미 있는 시즌이라는 평가가 많다..

어윤수, 또 다시 결승에서 좌절하다.
이번 시즌에서도 어윤수는 변함없는 경기력을 펼쳤다. 특히, 16강 죽음의 조에서 IEM에서 우승하여 한창 기세를 올리던 이영호, 전통의 GSL 강자 박수호를 꺾었으며, 8강과 4강에서는 통신사 라이벌 토스들을 꺾고 결승에 4연속으로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이신형에게 4:2로 지면서 또 다시 팀킬의 희생자가 됨과 동시에 황신그랜드준램을 넘어선 새로운 콩라인의 수장이 되고 말았다. 다행히 결승 패배의 충격에서는 벗어난 듯.

곰exp의 변화
2014 HOT6 GSL Season 1, Season 2에서 운영 미숙과 프로리그의 성공적 개최와 비교되며 GSL 팬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겼던 것을 인지한 것인지 운영 능력이 확연하게 개선되었다. 아쉽게도 결승전은 스2디오에서 치루게 되었지만, 대신 HOT6 라스트 매치는 스2디오가 아닌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고, 기존에 조 추첨식었던 16강을 조 지명식으로 회귀했고, 재미있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기존에 제대로 받지 않았던 피드백을 잘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곤 하지만 아직까지 재정 문제, 운영 능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테란의 새로운 보물, 김도욱
그동안 지난 2013년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리그에서는 두각을 보였지만, 개인리그만 올라가면 코드 A를 뚫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도욱이었지만, 처음으로 예선을 뚫고 코드 S에 진출한 이번 리그에서 그동안의 한을 풀듯 포텐셜이 폭발. 컨트롤, 판짜기 등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4강에 오르며 로얄로더의 가능성을 높였지만 4강에서 이신형에게 패하며 아쉽게 로열로더는 놓히게 되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김도욱은 새로운 테란의 강자에 오르게 되었다.

2014년 GSL 마무리
이 시즌을 끝으로 GSL 2014 시즌은 모두 마무리되었다. 2014 시즌 개인리그, 프로리그에서 보여주었던 인기의 반등을 이어가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과 투자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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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간발의 차이로 탈락을 반복했던 그에게 있어 이번의 진출은 큰 의미를 갖는다. 예선도 와일드 카드로 통과했으니.
  • [2] 신희범은 개인 매니지먼트이긴 하다.
  • [3] 원래 JOGUNSHOP GSL에서 이미 삽라인을 찍었으나 2014년 체제가 개편된 틈을 타 다시 코드 S에 올라오면서 코드 S 연속 출전 기록은 깨먹지 않았다.
  • [4] 단, 김정우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한 적은 있다. 애초에 스타리그 우승자이기도 했지만 신경쓰지 말자
  • [5] 하지만 인터뷰에서 본인은 치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연하지 초장기전 매니아인데
  • [6] 실제로 경기 중 3~400대의 APM을 유지하는 등 절륜한 피지컬 능력을 보여 주었다.
  • [7] 저번 시즌에서도 김유진이 승자전에 올라가고 이영한이 패자전에 내려갔다가 최종전에서 다시 만났는데 이때는 이영한이 16강에 진출했다.
  • [8] 중요한 순간에 반응을 늦게 해 판을 그르치기도 했고, 게임이 잘 안 풀리면 바로 쿨GG를 날렸다,
  • [9] 이신형은 대부분의 경기를 자신만의 타이밍과 물량으로 찍어누르겠다는 컨셉으로 준비했으나, 전성기였던 2013년 상반기와는 달리 교전도 대충대충 하고 바이킹도 폭풍에 조공하는 등 쉽게 가져갈 수 있었던 상황에서도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이 때문에, 최종전 승자 인터뷰에서 박대만 해설은 코치가 선수 혼내듯이 날카롭게 질문했을 정도로 아직까지 경기력은 물음표다. 16강 진출에는 성공했으나 정경두나 김명식 위의 레벨, 이를테면 정윤종이나 원이삭 등의 프로토스를 만난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비관적이다.
  • [10] 8월 14일은 정윤종의 생일이다.
  • [11] 웬일인지 이번에는 이영호가 원이삭의 도발에 '비겁하다', '더럽다'는 등 격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 [12] 마침 롤판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조 추첨식을 녹화해놓고 당일 방송하겠다는 병크가 터져 팬들의 반응이 벌집을 쑤신 듯 난리가 아닌 상황이다. 배경과 제반 상황은 전혀 다르지만 조 지명식 부활 결정은 어쩌다보니 신의 한 수가 된 셈이다.
  • [13] 처음 공개된 명단에는 포함되어 있었지만 일정상의 문제로 출전을 포기하였다. Sasquatch와 조성주가 포기한 두 자리는 이승현과 김준호에게 넘어갔다.
  • [14] 김민철은 2014년 GSL Season 1, 2에서도 모두 주성욱에게 16강에서 패했다.
  • [15] 2014년 WCS Korea 전 시즌을 통틀어 코드 S 첫 테테전이다.
  • [16] 이미 원이삭은 떨어진 관계로 상관없는 농담이지만, 어윤수를 상대한 이영호의 경기력은 지게로봇은 커녕 1승 챙기기도 힘들 정도로 약했다.결국 강남파티 멤버에서 유일하게 웃은 사람은 경기력이 부활한 이신형
  • [17] 조지명식에서 처음에 D조가 어윤수와 친해서 못 들어간다고 말했지만 박수호가 들어가자 바로 말을 바꿨을 정도다.
  • [18] 케스파컵에서 서로 승리하게 되면 8강에서 만남.
  • [19] 계약은 9월 30일에 끝난다. 따라서 정윤종은 결승전에 올라가지 않는 한 시즌이 끝날 때까지 SKT 유니폼을 입게 된다.
  • [20] 블리즈컨까지 이 2명에게 남은 대회는 GSL과 드림핵뿐이다.
  • [21] 주성욱은 시즌1 4강에서 정윤종을 꺾고 결승에서 어윤수를 이기며 우승했다.
  • [22] 이 때문에 T1 연습실에서 급히 마우스를 공수해 와야 했다고 한다. 막내 조중혁이 연습실에서 마우스를 가져와서 강남 스튜디오에 도착, 다음에 최연성 감독이 직접 이신형에게 전달해 주었다고(...).
  • [23] 팬들이 3연속 스튜디오 결승전에도 반응이 고요한 이유는 이게 다 그래텍의 뻘짓 때문이다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스타리그, MSL의 경우 극 초창기 대회를 제외하면 야외 결승은 관례로 굳어졌고,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가 야외 결승을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점에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곰exp가 간신히 연명하는 마당에 야외 결승을 요구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어제는 케스파, 오늘은 그래텍.
  • [24] 블리즈컨 마지막 자리인 랭킹 16위에 간신히 매달리고 있던 얀스 오스골드는 이신형이 우승하는 바람에 17위로 밀려났다.
  • [25] 다만 아직까지 테프전을 완벽한 5대5로 보기 힘들다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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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15 1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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