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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전차

last modified: 2015-04-10 23:44:40 by Contributors

세대주력 전차
1세대 전차 2세대 전차 3세대 전차 3.5세대 전차

K-1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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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에이브람스 레오파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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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0 90식 전차

Contents

1. 개요
2. 국가별 3세대 전차 보유 수량
3. 관련 링크, 자료
4. 관련 항목


1. 개요


3세대 전차로서의 주력전차는 기동력을 2세대 전차에서 확보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중장갑화했고, 헌터 킬러 방식을 제대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3세대 전차가 개발되던 1970년대는 전략무기제한협정(Strategic Arms Limitation Talks, SALT)으로 미소간의 핵전력 균형이 맞춰짐에 따라 핵전쟁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고 재래전의 발발 가능성이 증대되던 시기였다. 그러나 재래 지상전의 주역인 전차는 제4차 중동전쟁에서 대전차미사일에 극심한 피해를 입으며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한다.

이미 대전차미사일과 성형작약탄은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고, 전차포의 주요 탄환으로도 채택되어 대전차고폭탄의 이름으로 널리 사용중인 상태였으나, 이런 점을 애써 무시하던 관계자들은 전차 무용론까지 나올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한마디로 말해 자기네들이 쓸만한 무기를 만들어내고 신나게 사용한 주제에 그게 진짜 얼마나 위력적인지는 잘 모르고 있던 것이었다. 따라서 대전차미사일 쇼크에 대응하고자 각국의 전차 개발자들은 대전차미사일을 견뎌낼 수 있도록 최대한 전차의 방어력 강화에 집중했다.

한 마디로 주력전차에게 중(重)전차의 성능이 요구됐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케 한 것은 1960년대 이후 급격히 발달한 엔진 기술이었다. 이 시기를 전후해서 1,000마력 이상의 엔진이 속속 등장함으로서 예전의 중(重)전차에 필적하거나 더 큰 중량을 갖고도 현재의 주력전차 이상 가는 기동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 결과 주력전차의 장갑강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3세대 전차의 기본 조건으로 불리는 복합장갑이 등장했다. 그리고 이 복합장갑을 상대하기 위해 다시 화력의 강화를 추구하는데, 이것은 컴퓨터로 제어되는 사격통제장치와 120mm급 전차포의 강화된 화력으로 대변된다. 이런 장치 덕분에 3세대 전차는 활강포를 사용하면서도 2,000m 이내에서는 매우 정밀한 공격이 가능하다.

그리고 3세대 전차가 등장한 이후에는 오히려 세계대전급 전쟁이 발발할 사유가 줄어들었으며, 냉전의 종식으로 인해 굳이 더 이상 강력한 전차를 만들 요인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21세기가 도래하고도 10여년이 지난 2013년의 시점에도 계속 개량되면서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이런 전차들 중에서 전차간의 데이터 링크나 자동장전장치등을 갖추고 새로 개발되거나 개량된 전차들을 3.5세대 전차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엄밀하게 말해서는 3.5세대 전차는 3세대 전차의 개량판이라고 보아야 하며, 세대 구분은 아직 3세대 전차까지다. 3.5세대 전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관련 항목을 참고하라.

주요한 3세대 전차에는 독일의 레오파르트2, 미국의 M1 에이브럼스 계열[1], 영국의 챌린저1, 이스라엘메르카바[2], 구소련/러시아의 T-72[3], T-80[4], 일본의 90식 전차, 한국의 K-1 계열 전차[5] 등이 있다. 이탈리아의 아리에테도 3세대 전차다.

2. 국가별 3세대 전차 보유 수량[6]

4. 관련 항목

  • 지상 병기
  • MBT-70 - 1960년대에 개발되던 전차.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는 3세대급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국 개발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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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에이브람스는 M1A2 전까지는 CPS가 탑재되지 않았으므로 상황 대처에 있어서 불리함이 많아 3세대 전차 중에는 처지는 편이었다.
  • [2] Mk.3 이후 모델부터
  • [3] 초기형 T-72는 2세대 후기형에 더 가깝지만 체코의 T-72m4cz, 러시아의 T-72B3, 폴란드의 PT-91 같은 개량형들은 이견의 여지 없는 3세대 전차다.
  • [4] 극 초기형 모델은 2세대 전차로 보는 경우도 있다.
  • [5] K-1의 주포가 105mm이기 때문에 2.5세대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미국의 M1도 처음에는 105mm 선포였고, 다른 부분에서도 3세대의 기준을 충족하기 때문에 3세대로 보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K1A1은 포도 120mm로 바뀌었으니 두 말할 것도 없다. 애초에 2.5세대라는 개념은 없다. 세대구분은 단순히 105mm냐 120mm냐의 구분이 아닌 설계 개념의 문제이다. 그런 의미에서 K1은 3세대 전차라고 칭할 수 있다. 다만 화력은 다른 전차들에 비해 약간 밀린다. 사통은 M1 에이브람스의 것을 개량하고 열상도 업그레이드 중이니 문제될일은 없고 방호력도 KSAP을 적용해 증가되었다.
  • [6]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main_battle_tanks_by_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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