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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last modified: 2015-11-28 12:30:3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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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의 로고를 보면 "향"의 ㅎ이 미묘하게 숫자 6을 닮았다.


누구네 아들은 야동 대신 이걸 숨겨놓고 본다 카더라
내고향은 안나온다
6시 남고향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방송 시간
4. 방송 내용
5. 비판
6. 기타 이야깃거리

1. 개요

KBS 1TV의 농촌 교양 프로그램. 2014년 4월 7일 기준으로 진행자는 김재원, 솔희.
2013년 4월 8일, 봄개편으로 진행자들이 교체되었는데 이전에는 세정[1], 오정연이었다.[2] 다만 김재원의 경우 2003년 2월 20일부터 2005년 8월 12일까지 2년 6개월 가까이 6시 내고향 진행을 했으므로 다시 돌아온 셈이다. 김재원은 아침마당을 하차하고 약 8년 만에 다시 6시 내고향으로 돌아왔다. 2014년 4월 7일부터 김솔희 아나운서가 가애란 아나운서 후임으로 진행하는데, MC교체 문제로 제작진이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KBS본부 노조는 가애란 아나운서 복귀 시위에
들어갔다.

2. 역사

1991년 5월 20일에 첫방송을 시작했으며 20년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3] 시골 프로그램어르신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며 실제로 시골을 주 촬영 대상으로 삼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도시도 가끔 나오지만, 이 경우는 십중팔구 금요 전통시장(재래시장) 특집 관련 내용이다.

3. 방송 시간

방송 시간은 월 ~ 금 오후 6시부터 6시 55분까지이다. 단, 특집 방송분의 경우 오후 5시 20분 또는 5시 40분에 시작하며, 7시에 끝나는 경우도 있다.

공교롭게도 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같은 KBS 2TV에서는 이 시간대가 바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던 시간이기도 하였다[4]. 덕택에 이 시기 어린이들에게 이 프로그램은 소중한 애니메이션의 시청을 막는 가히 공공의 적이라 할 수 있었다.(...) 팀킬 이 때문에 이 시간만 되면 어린이들이 만화봐야 한다며 채널을 돌려달라고 부모님한테 떼쓰기도 하였고 일부 부모님들은 이런 성화에 못 이겨 KBS 2TV나 타 방송사 쪽으로 채널을 돌렸던 경우도 있었다. 물론 TV를 2대나 가지고 있거나 안방 등에 따로 TV가 있는 경우는 예외겠지만...[5] 하지만 지금은 이 채널로 아예 생활 정보프로가요 순위프로가 방영 중... 어쩌면 젊은애들이나 연예인 덕후들은 이쪽 채널에 나오는 프로나 보겠지...

4. 방송 내용

주로 전국의 각 시골을 리포터가 돌아다니면서 보여 주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방송 특성상 시골 흙길을 열심히 다녀야 하고, 인터뷰 대상은 시골의 어르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리포터는 노출도가 높은 옷을 입지 않으며 99% 긴바지에 편안한 신발 차림이다. 특이사항이라면 젊은 남자 리포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서글서글한 여자 리포터, 혹은 트로트 가수나[6] 데뷔한지 오래 된 코미디언, 간혹 배우들도 리포터를 맡는다. 가끔 연작으로 사진작가나 요리사 등이 농촌을 탐방하는 코너가 방송되기도 한다.

매주 요일마다 일정한 코너들이 있으며, 대개 리포터가 그 지역의 특산품을 소개하는 식이다. 금요일 방송분은 전통시장(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코너로 주로 구성된다.

가끔씩 중견성우들이 나와서 한 코너를 담당하기도 했는데. 송도순, 김정애, 김옥경, 김기현이 나온바 있었다.

5. 비판

시골 출신으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이 프로그램을 도시인들이 시골에 대해 가지는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경우도 있다. 도시 사람들이 원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언제든 돌아가면 환영받는, 포근한 고향의 모습"만을 단편적으로 모아서 보여주려는 터치를 가지고 있다는 뜻. 시골도 엄연히 사람 사는 곳이고, 도시 못지 않은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인구 노령화, 사회기반시설 부족, 구성원의 폐쇄성에 의한 사회적 문제[7], 만성적 저소득 등..). 이런 현실을 모두 외면하고 "농어업+시골장터"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진짜 시골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공정한 정치성을 가지고 있기는 어렵다. 6시 내 6시 내고환 물론 그걸 다루게 되면 PD수첩이나 취재파일 4321같은 본격 시사프로그램이 되겠지만.

6. 기타 이야깃거리

6시에 방영한다는 의미지만 가끔 지역의 방향을 지칭하는 의미로 2시 내고향, 5시 내고향, 7시 내고향, 9시 내고향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엄연한 지역드립이다. 6시 내고향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가 황금시간대의 이유도 있긴 하지만 한반도의 6시 방향이 전라도와 경상도의 경계가 되는 지점이라서 지역간의 화합을 위해 이렇게 지었다 카더라 더불어 12시 내고향도 쓰인다.

2011년에는 아이유가 즐겨 본다고 발언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종합편성채널 MBN에서 6시 내고향과 유사한 프로그램 이제는 전원시대를 방송했지만 얼마 못 버티고 폐지된 바 있다. 6시 내고향의 넘사벽은 넘을 수 없는 수준.

중간중간에 가끔씩 애니메이션 BGM들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영혼기병 라젠카, 마모루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케이온, 투하트, 이누야샤 등의 BGM이 가끔씩 나오기도.담당 덕후 의혹 사실 일본애니쪽 BGM들은 하나하나 판권을 사서 쓰기 번거롭다보니 방송사들이 일본 저작권협회와의 계약으로 여러 애니 BGM 모음을 통째로 사서 쓰고 있고, 제작진들은 그 BGM 중에 선별해서 쓰는거라 BGM 담당이 그쪽 계통에 면식이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 타이틀영상에서 6시 땡하는 시계가 잠깐 비추어지는데 그 6시 땡이 방송국 시계가 항상 뚜뚜뚜땡할때 쓰는 오차없는 세슘 시계와 일치하는지는 추가바람.

2015년 2월 9일 방송분에서 김재원 아나운서가 앉아 있던 의자가 갑자기 계속 아래로 내려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버섯 농사에 대해 소개하던 김솔희 아나운서가 나중에 그 상황을 보고 왜 그렇게 내려가 계시냐고(...) 물었고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도 상황을 뒤늦게 알고 "제가 몸이 무거워진 모양이네요"라고 응수했지만 결국 두 진행자 모두 빵 터지고 말았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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