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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국도

last modified: 2015-02-28 22:18:2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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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_1.jpg
[JPG image (33.04 KB)]


7번 국도
부산~온성
시점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1가
종점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함경북도 온성군 온성면
총 구간 484.297km
경유지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진구
부산광역시 연제구, 동래구, 금정구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울산광역시 울주군, 남구
울산광역시 중구, 북구
경상북도 경주시, 포항시
경상북도 영덕군,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동해시, 강릉시
강원도 양양군, 속초시

Contents

1. 개요
2. 경로
2.1. 부산 - 울산 구간
2.2. 울산 - 경주 - 포항구간
2.3. 포항 - 영덕 구간
2.4. 영덕 - 울진 - 삼척 구간
2.5. 강릉 구간
3. 고속도로 접속
4. 북한 구간
5. 기타

1. 개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1]에서 시작하여 함경북도 온성군을 잇는 총연장 1192km에 달하는 대한민국을 종으로 가로지르는 4개의 커다란 국도(1,3,5,7번 국도)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등뼈 국도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1979년 1월 31일 삼척으로부터 포항까지의 구간이 왕복 2차선 포장도로 완공이 이루어졌다.기사

동해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릴 수밖에 없을 정도로[2][3] 선형이 일치하는 장거리 국도이다. 더군다나 통일이 되어도 동해고속도로와 이 도로는 나란히 달릴 운명이기 때문에 사실상 동해고속도로의 IC 중 80%는 이 국도와 만날 것이다. 태백산맥 동쪽에 큰 도로를 뚫을 만한 평지는 해안뿐이기 때문. 그러한 점 때문에 실질적인 아시아 고속도로 6호선의 역할은 이 도로가 하고 있다.[4]

북으로는 속초부터 남으로는 경주까지 지자체들이 합의하여 도로명주소용 도로는 '동해대로'로 확정되어 있다. 문제는 이게 지자체마다 도로번호 1번 초기화 스킬이 작렬한다는 거지만... 그냥 경주부터 1번 해서 속초에서는 3만 번대(300km) 번호로 단일화하는게 어땠을까 싶다.

2. 경로

경유지는 부산광역시 - 양산시(웅상) - 울산광역시 - 경주시 - 포항시 - 영덕군 - 울진군 - 삼척시 - 동해시 - 강릉시 - 양양군 - 속초시 - 고성군(강원도)이다. 동해안에 접한 모든 기초자치단체를 지나는 것이 특징이다. 역시 등뼈국도[5]

2.1. 부산 - 울산 구간

7번 국도 최고의 피크 구간당연하지

부산 - 울산간 출퇴근으로 인한 교통량과 동시에, 웅상 쪽 교통량이 더해져 매 출퇴근시간마다 헬게이트가 열리는 곳이다.

또한 많은 교통량을 분담하기 위해 많은 버스가 운행중인데, 부산 - 울산간 시외버스, 부산 - 양산 - 울산간 버스가 각각 8~10분 간격으로 운행중이다. 즉 쉽게 말하면 동남권수색로

2.2. 울산 - 경주 - 포항구간

러시아워 때, 7번 국도 부산 - 울산 구간 못지 않은 헬 게이트를 보여주는 구간. 통근, 산업 자제 운송, 여가 수요가 모두 많은 구간. 특히 경주 남쪽(외동읍) - 울산 구간은 대도시 급의 교통 체증을 보여주므로, 출퇴근 시간 대에는 피해야 한다.

그리고 울산 - 경주 - 포항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경우 예전부터 꽤나 교통사고가 잦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 이유는 주로 포항시에서 강철을 운반하여 울산광역시부산광역시로 공급하는 루트가 경부고속도로 이외엔 유일하게 7번 국도뿐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부산루트의 경우, 부산울산고속도로가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해소되었으나, 문제는 울산광역시에서부터 포항시까지의 루트. 7번 국도 이외에는 도저히 화물차가 운전할 도로가 마땅히 존재하지 않는다[6]. 간접적인 우회도로로 35번 국도가 있으나 울산광역시를 비껴서 가므로 사실상 유명무실한 도로다.

그나마 2000년대 이후로 포항 - 경주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고, 외팔교[7]를 폐쇄하고 유강터널을 뚫음으로서 그나마 사고율이 줄기 했지만 여전히 위험하긴 마찬가지.

심지어 2007년에 경주경찰서는 야간 이동 단속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세우기까지 한다.[8][9] 수많은 과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상시로 이동단속을 펼친 결과 전보다 사고가 적게 일어나는듯 하지만 간혹 지방뉴스로 7번국도 사고소식이 전해지기도 한다. [10]

확장된 20번 국도가 개통된 이후에는 북경주 나들목을 통해 철강공단에 진입할 수 있게 되어 포항시내로는 화물차가 별로 다니지 않게되었다.

2.3. 포항 - 영덕 구간

1989년 부터 2005년까지 구간별로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지만 강구면 이남으로는 교차로가 대부분 평면교차로인 관계로 신호등에 자주 걸려 소요시간이 다소 걸리는 상황이다. 이 구간의 고속화를 위해 동해고속도로 포항 - 영덕 구간이 설계중에 있다.

2.4. 영덕 - 울진 - 삼척 구간

1989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21세기가 시작하고도 시간이 꽤 흐른 2010년이 되어서야 왕복 4차선으로 확장공사가 완료되었다. 공사기간이 오래걸린만큼 선형만큼은 남한의 7번 국도 노선 전체에서도 가장 좋아서 다른 도로와의 교차점이 대부분 입체교차로로 건설되어 시간단축만큼은 확실하게 이루어냈다. 대신 동해고속도로 영덕 - 삼척 구간의 진척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지만.

한편으로 일부 교통 커뮤니티에서는 울진공항 건설할 돈으로 7번 국도 영덕 - 삼척 구간 확장을 앞당기는 데 투입할 수 있었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여담으로 이 구간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비슷한 거리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다른 노선에 비교할 때 소요시간은 비슷한데 버스 요금이 매우 비싸다. 시외버스는 고속도로 구간의 요금보다 국도구간의 요금을 비싸게 받기 때문.

2.5. 강릉 구간

현재의 옥계면 - 강동면 - 강릉시청 - 죽헌동을 잇는 구간은 과거 동해고속도로로 이용되던 구간이었다. 하지만 2004년 11월 24일 동해고속도로가 이전하여 현재의 위치로 개통됨에 따라 2005년 1월 1일과거 7번 국도를 지정 해제하고, 동해고속도로 구간을 7번 국도로 지정하였다.기사

3. 고속도로 접속

고속도로부산광역시에서 경부고속도로, 울산광역시에서 동해고속도로(문수IC)와 울산고속도로(울산IC), 그리고 동해시부터 양양군까지 동해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린다. 만나는 고속도로 교차로 9개 중에서 7개가 동해고속도로와 만나는데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4. 북한 구간

북한 구간도 동해를 따라서 간다. 다만 약간 내륙으로 돌아가는 구간도 있다. 그리하여 라선특별시에서 온성군까지는 두만강의 안쪽으로 가서 10번 국도와 만난다.

5. 기타

동해안을 나란히 달리는 길이기 때문에 드라이빙 코스로 유명하다. 1박 2일에서 국도여행시 나왔던 선택 국도중 하나로서 당시 운전을 해야했던 이수근의 드립은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할때 직원분들이 달리는 길이의 도로', '대리운전비만 1억4천' 이라는 드립을 쳤으며 그 후에 대리비가 4억으로 상승, 2010년 방송분인 코리안루트에서는 대리비가 20억으로 수직상승했다.(...)

2011년 2월 영동, 영남 지방에 내린 대폭설헬게이트가 열렸다. 삼척, 동해 등지에 100cm 이상, 포항, 경주 등에 30cm 이상 눈이 쌓이면서 자동차들이 10시간 이상 고립되는 한편, 산업용 수송에도 차질이 생겼다.

한편, 7번 국도를 주제로 한 관련 작품은 인디밴드 웨터의 노래 'No.7'이 있고, 2000년 설날 쯤에 KBS에서 이 국도를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11] 또한 소설가 김연수는 '7번 국도'라는 소설을 발표했으며 후일 뼈대만 남겨두고 새로 고쳐 '7번 국도 Revisited'를 내놓기도 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피해자와 유가족이 어느날 동시에 같은 루트로 국내여행을 떠나며 우연히 만나 함께 참사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설정의 로드무비인 2006년 개봉작 영화 가을로에서도 주인공인 유지태지원이 이 국도의 영덕-울진 구간을 여행하는 설정으로 7번 국도가 등장하여 특히 왕복2차선 구도로 시절의 고유 매력을 제대로 표현하는 등 꽤 비중있게 다뤄진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 '7번국도아이'라는 만화가 연재중이다.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사무소에서 출입허가를 받고 그 앞에서 대기 하다가 통일전망대로 가는 길도 7번 국도로 간다. 이 때, 제22보병사단 군인들이 반드시 7번 국도에서 이탈을 하지 마라고 경고 같은 주의사항을 알리기도 한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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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확히는 남포역영도대교가 있는 남포동 삼거리. 이곳은 2번 국도, 77번 국도의 시종점이기도 하다.
  • [2] 동해고속도로의 동해-하조대 구간에 있는 IC 8개 중에서 강릉IC(35번 국도)와 남강릉(그냥시내도로)를 제외하고 하조대, 현남, 북강릉, 옥계, 망상, 동해IC 모두 7번 국도와 만난다. 하지만 양양IC는 44번 국도와 만난다 게다가 실제로 확장 전 동해고속도로 구간이 7번 국도로 편입되기도 하였다.
  • [3] 다만, 부산-울산 구간은 14번 국도와 나란히 달린다. 이 구간에서는 14번 국도와 31번 국도가 동해에 더 근접하게 붙어 있다.
  • [4] 동해고속도로가 전구간 개통된다면 아시아 고속도로 6호선의 역할은 동해고속도로로 이관될 것이다.
  • [5] 이전 버전에는 기장군은 안 지난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1.9km 정도 정관면을 지난다.
  • [6] 동해고속도로 울산광역시 - 포항시 구간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이 경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 [7] 유강터널 들어가기 직전에 형산강 쪽으로 보면 강가를 따라 아슬아슬하게 다리 하나가 산을 끼고 돌고 있는데 바로 그 다리가 외팔교다 1990년대까지 화물차들이 드리프트 못하다가 강에 추락하는게 다반사였고 7번 국도 사고율 1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결국 안전점검에서 D등급 크리를 맞은후 강변쪽 1개차로는 화물차통행금지의 형태로 아슬아슬하게 운영되다 유강터널 개통으로 철거되고 현재는 2차선 도로만 유지되고 있다.
  • [8] 경주지방의 모 인터넷 신문기사로 찍힌 자료사진에 새벽 3시에 찍은 이동식 카메라 설치 사진이 있다(!!!) 사진추가할 수 있는 분은 추가바람
  • [9] 그리고 야간 이동식 카메라 단속은 웬간해선 하지 않는다. 고정형과는 다르게 갓길에 설치를 해야하므로 그만큼 갓길사고에 완전 노출된 상태로 단속해야 하며, 특히 야간의 경우 음주운전이나 운전자의 시야확보 부족등으로 졸지에 단속하는 경찰관이 갓길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다. 또한 7번도로의 특성상 화물차 주행위주 + 불안한 곡선 코스 도로이므로 애초부터 이상적인 이동단속을 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 [10] 참고로 경주- 울산 구간에 설치된 7번국도 과속카메라의 수는 이동식 단속 지점을 포함하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 칠곡 구간에 설치된 과속카메라 수보다 더 많다.
  • [11] 나레이션부산광역시부터 시작해 7번 국도가 지나가는 지방자치단체를 소개하는 형식이었는데 헬기로 7번국도 남한측 구간 따라가며 촬영한걸로 유명하다.(...) (제목은 하늘에서 본 국도 7호선) (2000년 1월1일에는 이거와 비슷한걸로 국도 1호선에 관한걸 방영하기도 했었다(제목은 하늘에서 본 국도 1호선)
  • [12] 7번 국도를 벗어나면 월북행위로 간주된다. 당연히 코렁탕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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