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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1:04:30 by Contributors

상위 항목 : 다음 만화속세상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등장인물
3.1. 대한민국
3.1.1. 대한민국 국군
3.1.1.1. 4군통합특수전사령부(JSOC Joint Special Operations Command)
3.1.1.2. 정보사령부
3.1.1.3. 대한민국 육군
3.1.1.3.1. 수도방위사령부
3.1.1.3.2. 특수전사령부
3.1.1.4. 대한민국 해군
3.1.1.4.1. 대한민국 해병대
3.1.1.5. 대한민국 공군
3.1.2. 국가정보원
3.2. 북한
3.2.1. 김정은
3.2.2. 경호보위 2대대
3.2.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3.3. 적대세력
3.4. 기타 등장인물
4. 기타



1. 개요

정전 60주년 2013년 8월 29일부터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매주 목요일에 연재되는 웹툰. 작가는 김재희. 누룩미디어 소속 작가. 이 만화가 데뷔작이다.
정전 70주년인 2023년, 모종의 세력의 음모로 인해 남북 간에 전쟁이 발발할 위기가 싹트고 이를 막기 위해 한국의 엘리트 요원들이 고군분투한다는 이야기다.

2. 특징

스틸 레인 이후 한국 주요 3대 포털[1]을 모두 통틀어 거의 유일한 첩보물이자 전쟁물에 밀리터리물이라 밀덕들이 환호하였다. 사실적인 작화와 세밀한 고증 수준, 그리고 남북한 간 전쟁이 터질 위기상황을 배경으로 하여 연재 시작할 때부터 순식간에 입소문이 퍼져 나갔다. 아무래도 스틸 레인은 고증 오류가 좀 많았는지라 게다가 북한 쪽에도 어느 정도 호의적인 시선을 주고 있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이 작품은 거의 유일하게 그런 거 없다.

특히, 국정원 외에도, 영화 아저씨를 제외하면 전혀 다뤄지지 않았던 정보사령부가 등장하며, 이들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정보 관련 부대로서 부대명을 직접 언급하면 코렁탕을 시식할 확률이 높은 부대의 경우, 여타 작품들에서는 *** 혹은 XXX 식으로 처리한 것과 달리 여기서는 말주머니에서 부대 이름을 직접 모자이크 처리하는[2] 색다른 편집법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 등장인물들이 정말 사정없이 죽어나간다… 그리고 주인공마저… 는 훼이크. 설정상 엄청난 실력을 갖춘 전투 요원이더라도 적 세력과의 전투 중 적지 않은 숫자가 속절없이 죽는다. 작가의 말로는 "벼려놓은 칼날처럼 준비된 사람들도 쉽게 목숨을 잃을 만큼 실제 대테러/첩보전은 장난이 아니라고 표현하고 싶었다"고 한다. 일반 전투가 아닌 급습과 난전, 저격, 대규모 화학테러 등 온갖 위험요소들이 쉴새없이 이루어지는데다 상대는 규모와 실체조차도 알 수 없고 높으신 분들은 언제 뒤통수를 칠지 모르는 무지막지한 상황인데 멀쩡하면 진짜 히어로겠지만 그런 건 존재하질 않으니. 주인공만 해도 생사의 갈림길에 선 게 서너 번은 된다. 근데 결국 살아나는 거 보면 주인공이 맞긴 맞나보다.

여담으로 현실의 미 해병대원들이 작전 중 착용하는 등산화 브랜드인 의 상품들이 까메오스럽게 소품으로 활용된 바 있다. 초반에는 Murrell이라고 필터링되어 나왔지만 후반부쯤 가면 원래 스펠링대로 나온다. 출연 제품은 울버린 월드와이드 5111-32402, 레퓨지 울트라 미드. 8화 계곡에서 이동중일 떄 아쿠아테라 제품도 등장.등산화 전문가 위키러들의 추가바람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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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인 경우 계급을 필히 언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3.1. 대한민국

  • 대통령 김태원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는 끗발 날리는 검사출신에 시장이었다고 한다. 아마도 검사 출신으로 서울특별시 시장을 거쳐 대선에 출마한 듯.

초반에는 경호실 요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싫어요라고 말하며 전용 차량의 글래스 루프를 열고 모습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이며 무개념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게 했으나, 테러 사건 이후 모든 정황이 북한과의 2차 한국전쟁으로 몰아가는 정교한 장치 속의 부품처럼 돌아가는 낌새를 알아차리고 이를 조사하기 위해 한석규를 투입하는 등 개념찬 행보를 보인다. 심지어 기껏해야 영관급 장교에 불과한 한석규가 멱살을 잡아도 대범하게 넘기며 임무를 맡기는 대인배. 그러나 여당 등의 지지세력이 미약한지, 아니면 그것조차 초월한 무언가가 있는지, 자기는 결코 원하지 않았지만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는 내용의 대국민 발표와 연설을 하도록 압박받는다.

29화에서 지금까지의 상황에 여야당 국회의원과 국무의원 등, 내부의 적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안 김태원은 선전포고 선언이라는 패기를 시전하는데, 이것은 내부의 적을 싸그리 소탕하려는 작전이었… 으나, 갑자기 연희가 정우를 제압하고, 대통령에게 총을 들이민다.
32화에서 연희에게 잡히고 황정민에게 신병이 인도된다.

  • 국방부 장관 박대건
지속적으로 통합특수전사령부의 월권행위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는 아저씨. 대통령이 자신의 지시 없이도 전쟁 준비를 착착 진행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고 의문을 표하자 돌아서서 짜증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대통령이 부산에 행사차 내려간 사이 중국에서의 작전 보고를 주관하며 최정우의 보고를 씹어버리는 전형적인 높으신 분들의 양태도 보인다. 아직까지는 이 국방장관이 전쟁을 바라는 정체불명의 세력에 포섭되어있는지, 아니면 70년간 전쟁에 대비해 온 군부의 입장에서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지 못해 기습을 허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한 상황인지는 알 수 없다. 결국 22화에서 중국 쪽에서 돈을 받아먹은 게 탄로났다.
그 후 내부의 적을 소탕하려던 대통령의 계획이 연희에게 실패하자, 기분 좋게 대통령을 조롱했으나...황정민에 의해 보복 및 토사구팽되어 끔살당했다.

3.1.1.1. 4군통합특수전사령부(JSOC Joint Special Operations Command)[3]

  • 한석규[4]-제이슨 한
작중의 주인공. 콜사인은 알파리드. 작전처 특수분견대 제1팀 팀장. 대통령 직속으로 움직이는 심복으로, 군인이면서도 국방부 장관 및 국직 부대를 견제하는 임무에 투입되거나 직접 북한에 해상요원들과 침투하는 등 그야말로 빡세게 구른다.

성미가 불같은지, 일정 기준에 어긋난 발언을 한다면 대통령도 멱살을 잡는 화끈한 남자. 민간 요원으로 북쪽에 잡혀있다가 구출된 I.O.는 개소리하다가 이빨이 털렸다.

입이 상당히 걸걸한지 맛깔나는 대사가 참 많다. "야. 저거 기스 안나게 잘 보관해라."라면서 주먹을 날리거나, "너랑 나랑 걔들이 상해에 만두먹으러 가겠냐? 당연히 무장 준비해야지 임마!"라던지.

상하이에 도착한 이후 적의 아지트로 잠입을 시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발각되어 위협을 받게 되지만 이후 정보사 요원들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내 국정원 여직원에게 참담한 소식을 듣게 된다.[5] 그 뒤 북한쪽 인원들과 만남에서 통칭 붉은 눈이 한국 사업가와 만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북한측 인원과 접선하지만 그 직후 '붉은 눈'이 중국 공안 특수부대를 이끌고 쳐들어오게 된다. 작중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심장 근처에 총을 맞고 다음날 뉴스에서 전원 사망이라고 보도된 것으로 미뤄볼 때 사망한 것으로 추정 되었지만, 살아있었다. 정확히는 이연희에게 도움을 받아 수상기에까지 온 것. 이연희의 도움을 받으며 확보한 사업가와 함께 퇴출용 수상기에 올라탄 정우에게 "아 부관 새끼 일처리 한번 소란스럽게 하네" 라며 등장. 가슴에 붕대를 감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부상으로 끝난 듯. 오오 주인공 보정 오오… 하지만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쇼크로 거품을 물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

28화에서는 하루이틀만에 회복했는지, 최정우를 처리하려는 리우림에게 드롭킥을 날리며 등장. 또 다시 손이 많이 간다고 욕하곤(…) 최정우와 함께 본부로 복귀. 하지만 본부에서 마중나온 연희와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초반부터 미국 출신이라는 언급이나 암시가 많았다. 대통령 보고 시 국방장관이 그의 행색을 트집잡으며 미국에서는 원래 그러냐고 핀잔 준 점, 자택에 놓여있던 'DADDY♡'라고 적혀있던 편지와 항공우편 봉투, 상하이의 북측 안가에서 붉은 눈에게 '쿠키 공장' 운운한 점, 종수가 미국인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확실. 28화에서는 아예 개발단, SOG 출신이라는 대사가 나온다.
결국 32화에서 CIA 소속임이 밝혀지며 제2차 한국전쟁 공작에 회의감을 가지고 연희와 한판 했지만 결국 미국으로 송환된다. 그 와중에도 최정우를 언제든지 쓸 수 있게 조치해 둔다.

  • 중위 최정우
작전처 특수분견대 제1팀 작전요원 및 팀장 부관. 1팀은 그와 석규말고도 다른 요원들이 더 있는 듯 하다. 콜사인은 알파 원. 주인공의 부사수 격인 인물. 아마도 제707특수임무대대 출신인 것 같다. 초반 대통령 구출작전 때에는 지정사수 임무를 맡아 간지폭풍의 모습을 보여줬으나[6] 그 다음부터는 실수든, 얼빵한 모습이든 계속해서 한석규가 챙기고 다니는 병신같은(…) 막내동생 포지션이다.

한석규 이하 정보사령부 병력의 전멸 소식을 주 상하이 총영사관에서 확인했으며, 그에 따라 단독 행동으로 한석규가 이연희를 통해 전송한 증거를 추적,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만한 남한의 사업가를 확보하려 했다. 이연희의 도움으로 일단 사업가를 확보한 상태.

벡스코에서 폭탄을 터트린 실행범 김용훈의 집을 털어 증거를 확보하고 서울로 향하지만, 리우림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몰린다. 다행히 혜성같이 등장한 한석규가 다시 구해주어 목숨을 건지고 본부로 복귀. 이후 대통령의 내부의 적 소탕작전에서 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는데, 순조로운 작전인 줄 알았으나…

갑자기 연희가 돌변, 그에게 총을 쏴서 제압당한다. JSOC 파라레스큐팀에 의해 구조되었다. 그러나 2기 1화에서 구조헬기가 서울을 벗어나기 전 서울이 폭격당하며 그 폭발에 휘말리는 장면이 나와서 생사 여부는 불분명해졌다.

  • 종수
작전처 특수분견대 제2팀 팀장. 한석규와 정보사, 국정원 요원들이 상하이에서 함정에 걸려 전멸한 사건을 메스컴으로 확인하며 처음 등장했다. 17화 기준으로 상하이로 출국하지 않고 국내에 남아있으며, 최정우의 연락에 따라 국내, 혹은 국외에서 서포트 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22회에선 안병일 대장의 명령으로 대원들을 이끌고 부산으로 향한다. 그러면서 암만 생각해도 한석규가 이유 없이 여자를 받을 사람은 아니라며, 최정우에게 이연희를 조사해 볼 것을 지시한다.
이후 부산에서 발생하려 하는 생화학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투입되었다. 부산대와 서면, 사상구에서 테러를 벌이려던 테러범들의 제압을 보고받지만, 벡스코에서 발생한 생화학 테러범들 중 1명은 막지 못한 상황에서 화생방전을 대비한 전투를 대비했다. 하지만 헬기가 격추되고 충격으로 잠시 기절했으나 생존, 대통령을 노리는 테러범들을 전부 털어먹는다.

대통령의 내부의 적 소탕작전에서 공석인 한 팀장 대신 작전 총괄을 맡고, 국회를 제압한다. 하지만 갑작스레 외부에서 한 무리의 괴한이 밀고들어오고… 이번엔 대인 장비도 빈약하고 지원도 없는터라 매우 힘든 상황. 거기에다가 이미 대원들의 손실도 있는데다가 적들이 장비가 매우 빵빵하다. 종수도 힘든 싸움을 하게 될 듯.
32화에서 TNT 폭발로 대원들을 모두 잃고 부상당한 상태로 권총으로 저항하던중, 황정민을 보자 패배를 인정하며 사살당한다

  • 정우영
제2팀 작전요원. 32화에서 TNT 폭발로 인해 폭사한다.

  • 대장 안병일
JSOC 사령관. 연재 시작 후 내내 등장하지 않다가 22화에서야 출연했는데, 그야말로 간지폭풍의 백발 노장. 대기하라는 국방장관의 말을 씹어버리고 자신이 총대를 메겠다며 대원들을 부산으로 출동시킨다. 현실에선 그야말로 뒤집어질 일이지만 극중에선 사안이 사안인데다 대통령 직속 부대라서 이 정도 월권이 가능한 듯 하다.그리고 국방장관은 어차피 나쁜 놈이니까. 국방장관과 대화에서 보건대 대통령 직속 부대임에도 그간 국방장관이 관여해 망친 작전이 많았던 모양.
2기 1화에서는 병력을 동원하여 국회의사당을 수색하고 대통령의 신병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대위 최창화
JSOC 파라레스큐팀 팀장. 국회의사당을 수색하여 중상을 입은 최정우를 구조하였다.

3.1.1.2. 정보사령부[7]

  • 대위 박상혁
한석규, 최정우와 함께 해주 3호를 구출하기 위해 북한에 침투한 해상침투부대 팀장. 무감정하고 임무를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원 하사가 문을 열다 피격되어 넘어지자 버리고 갈 것을 지시하고, 자기 부하들이 탄 차가 뒤집혔는데도 그들을 구출하는 대신 임무를 우선하기 위해 철수 지시를 내렸다. 하지만 한석규에게 다소 감화된 것일지, 그가 다른 차의 인원을 구출하기 위해 월권행위를 하자 두 말 없이 그에 따르고 그에게 GP-25 유탄을 챙겨주며 엄호사격까지 해준다. 막판 인민군 해상초계에 걸리자 위장 어선 하부로 탈출하려던 와중, 물에 빠져 스크류에 걸려 죽을 위험에 처한 한석규를 밀어내고 대신 스크류에 갈려 죽는다.[8] 대형에서 맡은 번호는 2번.

  • 하사 원태룡
해상침투부대의 첨병 및 침투로 개척을 맡은 길잡이. 대형에서 맡은 번호는 1번. 해주 3호를 구출하러 침투한 인민군 대대 주둔지에서 탈출로를 확보하기 위해 위병소를 제압하는 임무를 맡았으나 처리가 약간 지연되었다. 거기에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결국 예상보다 훨씬 일찍 출동한 인민군 추격대가 사격을 가하는 사이 조원들을 위해 빗발치는 총알 속에서 위병소의 출입문을 열었지만, 발목에 피탄당해 넘어진다. 최후는 묘사되지 않았으나 연출상 소이 수류탄으로 자폭한 것으로 보인다.[9]

  • 하사 감지훈
파괴공작과 퇴로확보를 담당하는 자동보총수. 3번.

  • 하사 서진호
흔적 제거와 후방감시를 맡은 후미. 4번.

  • 정진욱
계급은 아직 불명. 위장 계급은 과장으로 불리는 듯 하다. 위의 박상혁 대위의 사수였다고 한다. 한석규와 함께 중국으로 침투하는 요원. 국정원 요원들을 불신하는지 "먹물들은 서류나 만들라고 하십쇼."라고 한다.

  • 중사 김인한
정보사령부가 상하이에 유지 중인 비밀공작 포스트인 수곤상사의 대리 직으로 위장 중. 역시 정진욱과 마찬가지로 국정원을 불신하는지 국정원의 초짜 블랙요원이 정보 협조 부탁한다고 악수를 청하자 바로 정과장이 너희들 쥐잡으라고[10] 지시했다면서 거칠게 제압, "니들끼리 프로젝트 해본다고 까불다가 걸리면 전부 갈아서 화장실에서 내려버린다. 조용히 따라오기나 해라."라며 견제한다. 필요 없어진 정보원의 뒷처리는 부하들이 하지만 정보 수집을 위한 고문은 본인이 직접한다. 15화에서 뒤늦게 국정원 요원들이 돌발행동을 벌인 것을 알고 그 전에 제지하려 북측 안가로 향하지만… 이미 일이 벌어진 후였다. 북한측 인원들에게 붉은 눈이 한국 사업가와 접선한다는 정보를 얻지만 그 직후 중국 공안 특수부대의 저격으로 사망한다.

3.1.1.3.1. 수도방위사령부
  • 병장 송용준
초반, 미얀마에 판매할 차륜형 장갑차[11]의 운용 시범 차 미얀마에 와있다가 양곤에서의 대한민국 대통령 테러 사건 당시 급히 숙소에서 차출된 3명의 병사들 중 하나. 지정사수를 맡은 최정우의 관측 및 엄호 임무를 맡았다가 피탄되어 리타이어. 으아니 말년에…

이후 등장은 없다. 부상이 심했으나 최정우와 한석규가 빠르게 상황을 정리했으니 살아났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설 특별편에서 작가가 공식적으로 전원 사망했다고 언급해버렸다.[12]

  • 상병 김형준
역시 마찬가지로 한석규와 함께 화기조를 짜서 움직였다. 한석규의 전방돌격을 엄호할 것을 지시받았으나, 엄폐물에서 얼굴을 내밀자마자 눈에 총탄을 맞고 전사.

  • 이병 우성훈
차륜형 장갑차의 K-6 사수로 작전에 투입. 얼빵한[13] 모습을 보여 석규가 한숨짓게 했다. 총탑에서 중기관총으로 엄호사격을 해주다 언제 맞았는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전사(…).[14]

3.1.1.3.2. 특수전사령부[15]
  • 중사 강도영
상사 진급이 예정된 상사(진). 제9공수특전여단 소속이며, 제2023-3 등불작전에 투입된 해상작전요원들을 중간에 픽업해 인천해역사령부까지 이송하는 임무를 맡고 중국 선적의 위장어선 승무원으로 등장했다. 해당 어선이 북한군경비정에게 격침될 때 사망한 것으로 추정. 실은 강풀이 카메오 출연한 것이라 카더라(…).[16]

3.1.1.4. 대한민국 해군

공군과 마찬가지로 비중은 낮은 편. 해주 3호 구출 작전에서 퇴출하는 한석규 일행을 구하기 위해 고속정 한척과[17] 해군 특수전전단이 잠시 등장한 정도.

3.1.1.4.1. 대한민국 해병대
  • 대위 박정운
서해 5도 중 한 섬에 주둔중인 해병 6여단 제66해병대대의 당직사령. 666? 이 제66대대는 정보사령부 해상침투부대의 중간 침투기지 관리를 함께 담당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많았는지 능숙하게 한석규를 침투기지까지 안내해준다. 이후에는 등장 없음.

3.1.1.5. 대한민국 공군

  • 소령 김동석
공군 6전대 소속의 헬기 파일럿.[18] 최정우와 2팀 요원들을 헬기에 태워 부산으로 향한다.[19] 부산으로 향하던 중, 헬기가 무유도 로켓에 피격, 추락한다. 조종석에 앉아 고개를 늘어트린 모습으로 보아 사망한 듯.

이외 한석규를 서해 5도로 실어나른 블랙 호크 조종사나 해주 3호의 구출 신호를 수신한 고고도 정찰비행대의 운용 인원도 있지만 이름도 나오지 않고 비중은 없다시피 한 수준.

3.1.2. 국가정보원

  • 해주 3호
처음부터 끝까지 실명은 안 나오고 코드명으로만 호칭된다. 2022년 12월 15일, 민간 흑색 요원 제1기로 북한의 전락로케트사령부 예하 생화학무기 공장에 생화학무기의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띄고 북한에 침투했으며, 2023년 5월 22일 황해남도 황주군 소곤리 인근 야산에서 공군 제10고고도정찰비행대의 글로벌호크에 구출 요청을 보낸다. 이후 대통령의 승인에 따라 2023-3 등불 작전을 실행, 정보사 해상작전요원들과 동행한 알파팀이 구출.

하는 짓만 보면 상당히 개념이 없다. 중간에 그를 구출하기 위해 심문실을 급습한 해상작전요원들더러 똥돼지 아저씨들이라고 부르는 걸 시작으로, 자기 구하러 온 해상들이 생각보다 약하다고 투덜거리지를 않나, 최정우를 비롯한 2호차가 전복되자 이들을 구출하러 한석규가 뛰어들려하자 자기까지 개죽음 당하는거 아니냐고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참다 못한 한석규가 이빨을 털어버렸다. 사실 이전에도 똥돼지라는 말을 들은 정보사 해상요원들에게 신원확인을 빌미로 한대 맞긴 했지만, 계속 종알대다 얻어터진 것(…).

마지막에는 심문실에서 자백제를 투여받은뒤 자기가 확보한 정보를 진술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출연 없음. 자백제를 투여받으며 하는 말이 재미있는데, '아, 이거 많이 맞으면 정력 떨어진다는데…'다(…).

그가 진술한 내용은 미얀마에서 있었던 대통령 테러사건 전, 그가 잠입해있던 공장에서 생화학탄 탄두 세 발이 중국에 의해 반출되었다는 것이며, 그 중 하나가 바로 대통령 납치 시도 때 폭발했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그가 한국 요원인 걸 알면서도 살려줬다는 진술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정체불명의 누군가는 대통령 테러사건에서도 진두지휘하는 등, 북한과는 별개인, 이 모든 음모의 진정한 배후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

  • 이연희
흑색 요원이 되고 싶어서 국정원에 들어온 아가씨.[20] 국정원 제2파트 흑색요원이다. 각종 훈련 과정에서 전부 탑을 찍었다고 한다. 아마도 7급 공채 출신인듯 한데, 그렇다면 준 고시급의 필기시험과 2년간의 국가정보대학원 교육 및 특수전사령부 위탁 교육에서 전부 탑을 찍은 엄친딸이라는 이야기. 해주 3호와 마찬가지로 2021년에 모집된 민간 흑색요원 제1기이다.그리고 이 작품에서 유일 무이한 색기담당[21]

하지만 작중에서는 백색 임무를 좀 뛰다가 이제야 흑색 작전에 막 배치된 초짜라 취급이 안습하다. 심지어 석규는 "너같은 애들이 가장 먼저 고깃덩어리 된다."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석규가 북측과 접선하러 갔을 때 동료들의 돌발행동을[22] 알리려 북측의 아지트로 달려왔다. 물론 그녀를 본 한석규의 반응은 '야! 이 미친 X아! 여길 어디라고 온거얏!'(…).그래도 그 다음화에서 핸드폰을 주면서 훈련을 톱으로 수료한 것을 인정받고 중요 자료 전달과 증거인멸, 잠수를 지시받는다.

이후 지시에 따라 한석규 측을 이탈하여 자취를 감췄다가 18화에서 '붉은 눈' 측의 하수인 격인 남한 사업가를 확보하려는 최정우의 작전을 주위에 배치되어있던 중국 공안 저격수를 제압함으로써 멋지게 지원한다. 17화에서 목에 상처를 입은 붉은 눈이 부하들에게 '그 계집을 찾으면 당장 데려오라' 지시했으니, 아마 이것도 이 아가씨의 소행으로 보인다. 국정원 병아리 무쌍.
거기다 최정우와 목표물인 사업가를 엄호하면서 퇴출시킨다. 퇴출용 비행기에 한석규 팀장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한석규까지 구출해낸 듯. 이 만화의 미친 년은 나야.

한국에 귀국한 후, 전후사정을 들은 2팀장 종수는 이 사람의 신원 조회를 부하에게 명령한다. 어쩌다 걸린 엘리트 요원이 아니라 이 아가씨가 배치된 것부터 큰 계획의 일부라는 암시. 28화에서 종수가 그 결과를 보고받는데, 전후를 따져보면 미국에서 심어둔 사람으로 보인다. 한팀장과 다시 만났을 때, 둘 사이에 미묘한 공기가 흐르는 것으로 보아 거의 확실했는데, 31화에서 정우에게 사격을 가해 제압한 후 대통령에게 총구를 들이밀었다! 32화에서 CIA 내사과 임이 밝혀졌는데, 대통령을 노리고 밀고들어온 자들의 통신을 듣고 있으며, '꽃제비'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린다.

이우림의 정우 습격이라던가, 31화에서의 적 세력과의 무전, 그리고 붉은 눈으로 속칭했던 황정민과의 대화를 봐선 적 세력 쪽 인물로 예상이 가능하나 황정민이 붙어있는 중국 쪽 세력이 아닌 다른 세력에 소속된 인물 일듯. 이후 한석규를 랭리로 호송한다.

여담이지만 시즌1과 시즌2에서의 작화 차이가 꽤나 난다. 시즌1에서는 그렇게까지 미인이 아니였지만 시즌2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시즌2 예고편 댓글에서도 '아이돌 같다'는 의견이 있다.

시즌2 1화에서 대통령보고 선전포고는 당신이 했으니 당신이 죗값을 받아야지 라며 경멸어린 시선을 보였는데 과연 그녀의 이유는.........


  • 2차장 임상현
국가정보원의 대외 정보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고위간부. 13화에서 최정우의 언급으로만 간접 등장하고, 이후 중국에서의 작전 보고를 받으면서 등장.[23] 정보사-통합사-국정원의 합동작전에서 국정원 측 흑색요원들이 한 명만 남기고 전부 죽어나갔다는 점에 심기가 불편한지 최정우의 작전보고에서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온다.

3.2.1. 김정은

70 시즌 1 후기 편에서 잠깐 출연한다. 집무실에서 내부 소탕 후 선전포고를 철회할 것이라는 김태원 대통령의 다이렉트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선전포고 16시간이 지난 후에도 아무런 소식이 없자 휴전선 이남에 대한 대대적인 화학 공격을 명령한다. 이후 서울이 초토화 되어있는 장면과 함께 대대적인 전면전을 예고하며 시즌 1이 막을 내린다.

3.2.2. 경호보위 2대대

김정은의 최측근들이며 일명 '모란'으로 불린다. 상해에서 활동중이며 자국(북한)에서 중국으로 유출된 생화학탄두에 대해 조사하다 대한민국 측과 같은 목표(이동원)를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대한민국 측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를 봤으나, 에서 '남쪽은 믿을 수 없다.'란 판단을 내리고 이동원을 포획할 것을 지시한다. 이후 대사관의 지시대로 정보사령부 상하이 지부를 '밀어버리고'[24] 이동원을 납치한다. 정보사측 인원에게 '붉은 눈'과 한국 사업가의 접선 정보를 알리지만 직후 중국 특수부대에게 전원 사살당했다.

3.2.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 강경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중 대사. 대사관이 위치한 베이징이 아닌 상하이에서 한석규와의 접선을 배후 지시했으나 접선 장소인 호텔에서 빠져나와 베이징으로 귀환하려는 중간에 적 세력에게 납치당해 사살된다. 이로서 상하이에서의 일련의 사건은 남북 정보기관 간의 총격전 뿐만 아니라 북한의 정식 외교관인 대사가 살해당한 사건으로 발전하여 전쟁위기가 한층 심화된다.

3.3. 적대세력[25]

정체불명의 조직. 말 그대로 국가인지, 범국제집단인지, 아니면 여러 조직이 연합한 것인지 그 정체가 나오지 않은 상태. 1부 마지막에서 드러난 것은 미국과 중국 정보기관이 배후에 있다는 사실이다.[26][스포일러] 이들은 2차 한국전쟁의 발발이나 최소한 양국간의 대치상황을 원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위해 미얀마에서 생화학테러를 일으키고 대한민국 대통령을 납치했다.

리우림을 위시한 상당수의 실행부대는 서로 문화어를 사용하며, 하전사 등 북한의 용어를 사용한다. 1화에서 붉은 눈과 그 부하가 나눈 대화로 보아, 북한에서 버림받은 특수부대 요원들을 포섭해 이용하는 모양. 훈련을 실시하던 장소는 사용하는 장비나 묘사를 보아 남한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한국과 북한 양측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중국 특수부대를 직접 동원할 수 있는 능력도 나오는 등 중국과도 어떤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화에 정부에게 버림받은 전 정보사 요원들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화에 나온 대사 "목숨을 바쳐 헌신한 조국에게 그런 대우를 받았으니… 가장 날카롭게 갈았던 창끝이 다시 가슴을 노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가 복선이었다.


  • 붉은 눈의 남자
본명은 황정민. 미얀마에서 벌어진 테러사건의 리더격 인물로. 왼쪽 얼굴이 화상을 입은 듯 피부가 다소 일그러져있으며, 왼눈은 붉은 색 의안이다. 쓸 데 없이 번쩍번쩍 빛난다. 통칭 붉은 눈. 도저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인데, 중국으로 반출된 생화학탄 탄두 세 발과 연관이 있다는 점, 북에 잠입해 있던 해주 3호가 한국 요원인 걸 알면서도 살려줬다는 점, 미얀마 테러 당시 한국군이나 북한군 출신으로 보이는 테러범들을 지휘했던 점, 표준어, 문화어, 중국어, 심지어 미얀마어까지 유창하게 쓰는 점이 특징이다.[28] 한 가지 확실한 건 작중 벌어지는 모든 음모의 배후세력 내에서도 꽤 중요한 인물이라는 것. 결국 24화에서 부산 벡스코에 독가스를 살포해버렸다. 이후 CCTV 관제실에서 벡스코를 뚫었다는 무전을 부하들에게 전달했다.[29]

29화에 본명과 정체가 드러났는데 정보사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30] 작전 중 안구를 잃는 심한 부상을 당하자 정부에게 버려진 것. 이 사건에 앙심을 품고 테러범이 된 것으로 예측된다.
32화에서 국회를 털어버리고 JSOC 2팀을 쓸어버린다. 2팀의 종수가 쏜 권총에 의안을 맞기도 했지만 어차피 의안이라 별 상관 없는 듯. 그 뒤 이연희에게 대통령을 인도(?)받는다.

2부 1화에서 대통령을 비난한 국회의원들과 박대건을 편드는가 싶더니만 ......... 박대건을 붙잡고 총알로 몸을 두동강내면서 "돈 몇푼 따위로 자신의 나라도 팔아먹는 네놈들의 말을 우리가 다시 믿을것 같냐" 면서 부하들에게 나머지 국회의원들도 사살하라고 지시한다.
역시 앙금이 있었던 모양.

  • 이동원
정보사 출신으로 13년 민간 2차. 원래 정보사 상하이 지부에서 일했으나 작중 시점 5년 전에 사고치고 잠적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는 어째저째 중국측에 붙어서 쿤링구 컨테이너 하적장의 관리인이 되어 나름 잘 먹고 잘 살는듯 싶었으나… 북한산 생화학탄의 경로를 조사하던 김대리에게 납치되어 고문당하게 된다. 하지만 모란[31]에 의해 지부 전체를 포함해서 '정리'되어 사라졌다. 정보사 쪽의 심문 결과 현재 중국 공안 소속임이 밝혀졌다.

  • 리우림 상위 이우림
미얀마에서 벌어진 테러의 실행범들 중 생포된 한명.[32] 테러 실패 이후 독약으로 자살을 시도하려다 한석규에게 붙잡힌다.[33] 이후 대통령 전용기 화물탄에서 피떡이 되도록 얻어맞은 후, TV에서 인터뷰하며 자신을 북한군 소속이라 밝힌다.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 23화에서는 과거 김용훈을 포섭하던 역할로 다시 등장.

붉은 눈 일당에게 이용당한 실행범인 김용훈의 집을 수색한 최정우가 이를 알아내고 리우림의 자취를 쫓지만, 그는 이미 국방장관의 지시로 인천 교도소에서 외국인 교도소로 이감된 상태였다. 다리 절단 수술에 의족 처치까지 받았다.

27, 28화에서는 서울로 향하던 최정우의 차를 트럭으로 밀어버리며 등장. 킬러리?! 절단된 다리에 의족을 달고 나타나 득의양양하게 미얀마에서의 복수라 말하며 최정우를 요리하려 했지만, 한석규의 멋들어진 드롭킥에 쓰러지고, 총을 맞아 사망.

29화에서 붉은 눈과 같은 케이스로 전 정보사 요원이였다. 11년 군번으로 작전 중 심한 부상을 당하고 버림받자 붉은 눈처럼 테러범이 된 것.

3.4. 기타 등장인물


  • Kim (김)
1부 에필로그에 등장한 인물 한국계 미국인으로 추측되며 역시 미국 정보국 소속 인물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국에 앙금이 있었는지 한국에서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고 영어를 사용한다.

  • 박상호
중간에 강도영 중사가 탄 위장어선의 조타를 담당한 조선족. 부산에서 밀항한 조선족들 상대로 총기밀매하다 잡혔다고 한다(…). 중국 내의 인맥을 참작해 징역사는 대신 포섭된 케이스. 자기는 중국 국적이니 북한에 걸려도 살 수 있다 어쩐다 하면서 어그로를 끌지만 인민군 해상초계에 걸리자 인민군 수병에게 체포되지만, 마지막을 직감하면서도 탈출을 위해 인민군 수병을 제압하고 선체 하부 탈출 장치를 조작한다. 직후 북한 경비정에서 쏜 포탄에 맞아 사망.

  • 신문사 기자
미얀마에서 테러사건이 발생하던 날 취재차 참석한 기자. 옷 차림새때문에 윗사람에게 혼나서 옷을 다시 차려 입고 나오다 테러범들과 마주쳤다. 이 기자는 카메라가 고장을 일으켰으면 고소를 할 목적으로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었지만 그 직후 위의 수수께끼의 남자가 주사한 약품으로 인해 끔찍하게 중독된다.[34]

  • 서정민
미얀마에서 테러가 발생한 바로 그 시각에 현장에 생중계를 나간 SBC 방송사 기자. 1화에서 등장. 꽤 미인이다. 마무리 멘트를 하던 중 대통령 행렬을 향해 돌격하는 테러범들에게 치여 넘어졌다. 이후 등장하지 않으나 아마 현장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생화학탄에 중독돼 끔찍하게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35]

  • 이종호
붉은 눈에게 협력하던 남한의 사업가. 종호캐시, 종호케미컬의 모회사인 주식회사 연수의 실 소유주. 붉은 눈을 JM이라 불렀으며, 붉은 눈이 지시하던 일을 단순한 밀수 정도로만 알고 협력한 모양. 북한측 안가에서의 총격전 이후, 최정우가 단독으로 그를 쫓는다. 하지만 접선 장소에 붉은 눈은 나타나지 않았고, 멀찍이서 그를 저격해 제거하려 했다. 최정우가 달려들어 붉은 눈의 저격은 피했지만, 다른 부하들이 쏜 총에 배를 맞았으나 연희가 타이밍좋게 끼어들어 목숨을 건지고 한국 측이 신병을 확보. 한국으로 옮겨진 후, JSOC 본부에서 심문받는다. 심문당하는 입장임에도 배짱 좋게 정보를 제공할테니 자신에게도 뭔가 대가를 달라 한다(…).
결국 회유당한 듯, 허벅지 안에 넣어두었던 백업 데이터를 JSOC 측에 넘긴다. 이 데이터를 조사해 그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드러났는데… 중국 공안과 손 잡고 사업을 벌이면서, 이렇게 번 돈을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에게 뿌렸던 것. 또한 종호 캐시, 종호 케미컬 역시 리우림의 신분 위장이나 실행범 김용훈을 회유하는 데 이용되었다.

  • 김용훈
남한의 제약회사 상후제약의 사장. 경영난에 시달리던 와중, 리우림이 다른 제약회사 직원으로 위장접근해 한가지 제안을 한다. 산업 스파이에게서 괜찮은 아이템을 사서 회사의 시설로 생산해달라는 것. 위기에 몰려있던 그는 종호캐시를 이용해 자금을 마련, 약을 생산하지만… 같은 약을 미국의 제약회사가 먼저 특허출원을 해버린다. 그는 다시 종호캐시에서 돈을 빌려 소송을 진행하지만, 알고보니 그 신약 정보는 CIA가 관리하던 정보.[36] 이런 차에 종호캐시가 빚을 빌미로 김용훈을 협박해, 시키는 일을 하게 되고, 벡스코에 화학탄을 지고 가 터트리는 실행범 역할을 하게 되었다. 부산 경찰특공대가 그를 제지하려 했지만, 붉은 눈의 가족의 목숨을 담보로 협박하자 결국 폭탄을 터트린다. 폭심지에 있었던데다, 경찰특공대가 그를 저지하기 위해 발포했으니 사망 확정.

4. 기타

흔찮은 밀리터리물이라 그런지 덧글란은 고증문제와 사실성 논쟁으로 헬게이트. 앞서 말했듯 밀리터리 고증에서 상당한 수준을 자랑하긴 하지만 그래도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는 법이라…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과 작가 실드를 쳐주는 사람들이 섞여 갑론을박을 벌인다. 전자는 다소 아는 척을 하며 후자는 잘난 척 말고 그냥 보라는 태도가 대부분(…). 서로 원색적인 인신공격까지 할 정도. 이외에도 대북관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 만화이다보니 정치적 어그로도 많은 편. 그래도 십수화 정도 연재되자 많이 사그라들었다.

작화 면에서는 뛰어난 편은 아니다. 컷 구성이 다소 단속적이라 사람에 따라선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다는 말도 나온다. 데뷔작임을 감안해야할 듯.

참고로 휴재가 다소 잦은 편. 주 1회 연재라 독자들로선 더 휴재가 자주 있다고 느낄 듯(…).

16화까지 비(非) 한국어 대사는 모두 해당 언어(의 문자)로 처리하고 밑에 괄호 열고 한국어 해석을 붙여서 처리했다. 역시 다른 작품에서는 그 예를 찾아볼 수가 없었던 방식이다.[37][38]

다만 이 외국어 대사에 대해서도 고증문제만큼은 아니더라도 논쟁이 좀 있었는데, 영어의 경우 한 군데 문법적 오류가 있었다고는 하지만[39] 원어민들도 실생활에서 자주 저지르는 오류라 그냥 넘어가자는 분위기였고[40], 미얀마어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패스됐고, 중국어의 경우 실제로 중국어를 배운 사람이 단어 혹은 글자가 오용된 부분을 어러 군데 지적하였다. 고증문제와는 달리 이 지적에 관해서는 대부분 수긍하는 분위기다. 물론 너무 빡빡하게 굴지 말자는 사람도 있긴 하다. 그런 사람들도 위의 건처럼 강경하게 말하지는 않았지마는…[41][42][43]

작가도 이런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와 별도로 외국어 대사 작성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결국 17화에서는 중국어 대사에서 중국어 표기를 포기하고 한국어 해석만 올려 버렸다(…). 다만 원래 중국어인[44] 대사는 한국어 대사와는 달리 글자 색을 붉은 색으로 처리하여 원래 대사가 한국어가 아니라는 점만이라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영상물로 치면 원래는 외국어 대사를 자막 처리하다가 17화부터 더빙 처리로(단, 한국어가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도록) 바꾼 것이다.

시즌 1 마지막화인 32화에서는 연희의 영어 대사가 파란색 글씨로 더빙 처리되었다.

최근에는 업데이트가 오후 4시 이후에 올라오는터라 독자들은 더 애가 타는 중…

그리고 작가는 10월 말에 컴백한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감감무소식.
최근 작가가 올린 근황 댓글에 의하면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걸로 보아 몸이 매우 안좋은 듯 싶다.코렁탕을 너무 많이 먹었나?

2015년 3월 25일, 시즌2 예고가 떳다!올레!. 건강 문제로 연재가 늦어졌다고 해명했고 본편은 4월 7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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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3대 포털 정식 연재물들을 제외하면 의외로 몇 작품 있다. 정식연재를 시켜주지 않아서 그렇지…
  • [2] 영상물로 치면 삐- 소리로 처리한 것과 같은 거다.
  • [3] 가상의 조직이다. 모티브는 아마도 미 합동 특수전 사령부인 듯. 작중에선 월권행위가 도마에 오를 정도로 활동범위가 큰 것으로 보인다. 5화 참조.
  • [4] 현역 군인 등장인물로는 계급이 등장하지 않는다.
  • [5] 국정원 직원들이 독단적으로 모란을 치러 갔는데, 함정에 걸려 2명이 죽고 1명도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대참사가 발생하게 된다.
  • [6] 거기다 한석규가 그에게 모종의 빚을 졌다고까지 했다. 헐.
  • [7] 말 그대로 거친 싸나이들. 최정우 중위가 이들을 처음 만나 들은 말이 "뭘 꼬나봐, 뒤질라고." 였다. 이에 대한 최정우 중위의 감상은 "따뜻한 사람들 같아요."였다(…). 진짜 따뜻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 [8] 석규는 기계같던 그가 자신을 구한 것에 의아해했다. 침투 도중 한석규가 박 대위를 구해주어서일까?
  • [9] 최후에 자폭한다는 설명 바로 다음 컷, 폭발음과 약간의 섬광이 비치는 묘사가 있었다.
  • [10] 쥐어잡으라, 즉 기선제압하라는 뜻.
  • [11] 작중에서 나오는 모습은 MRAP에 가까운 모습이다. 영어 번역본에서는 아예 MRAP이라고 나온다.
  • [12] 다만 부상이라는 부분이 내출혈을 막을 수 없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였고, 탄창 조각이 몸에 들어갔다는 내용이 나왔다.
  • [13] 사격 훈련처럼 복명복창, 차량 유폭을 보고 환호 등.
  • [14] 기관총좌가 침묵했고, 기관총에 피가 튀어있던데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으니 전사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 [15] 위의 4군통합특수전사령부와는 별개의 조직. 우리가 흔히 아는 그 특전사가 맞다.
  • [16] 아닌 게 아니라 이름이 이름인지라 독자들은 '강풀 형님 출연!', '강풀 형님을 살려달라!'는 등의 농담을 했다(…).
  • [17] 윤영하급 이후의 신형 고속정인지, 스텔스 설계가 적용되어있다. 함명은 한주호함.
  • [18] 아마 제6탐색구조전대를 모티브로 삼은 듯.
  • [19] 그가 조종하는 헬기가 이색적인데, 마치 코만치처럼 스텔스 설계가 가미된 블랙호크를 닮은 헬리콥터이다. 넵튠 스피어 작전 당시 화제가 되었던 소문의 스텔스 페이브 호크를 작가가 상상을 더해 그려낸 것일지도…? 파일럿이 쓰고 있는 미래적인 헬멧도 특징.
  • [20] 공채로 국정원 입사하면 흑색은 잘…
  • [21] 18, 19회에서 중국 공안과 전투씬에서 타이즈 입고 나왔는데, 한 뒤태한다(…).
  • [22] 지휘부가 다르다는 이유로 독단적인 작전을 펼치려 했지만, 함정에 걸려 요원들이 죽거나 다치는 사태가 벌어졌다.
  • [23] 13화 당시 최정우의 말을 보면, 한석규 쪽에 신입 흑색요원만 보내도록 지시한 것이 바로 이 2차장.
  • [24] 묘사는 되지 않았으나, 정보사 요원들은 전부 이들에게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 [25] 기타 등장인물과의 구분을 위해 이 쪽에 기재한다.
  • [26] 스토리 진행중에 붉은 눈은 중국특수부대를 직접 동원했으며, 1부 마지막에서는 강화복을 입을 정도의 모습을 보인다.
  • [스포일러] 진행 도중에 CIA에 소속되어 있는 한석규는 "그래...쿠키공장 직원새끼들도 너네 눈감아주라고 난리였지...역시 영원한 적은 없는건가?"라는 말을 하는데, 이로 미뤄볼때 미중 정보보가 연합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미 CIA내사과에서 국정원에 위장잠입 시킨 연희가 마지막화에서 대통령을 넘겼다.
  • [28] 이름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종호는 그를 JM이라 불렀다. 어차피 가명이라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복선이었다.
  • [29] 특공대가 테러범들을 저지하려했지만, 카메라를 꺼내려던 민간인이 어그로를 끌어(…) 주의가 분산된 사이, 붉은 눈에게 협박당한 김용훈이 화학탄을 기폭시켜 뚫리고 말았다.
  • [30] 참고로 80년 군번이다(…). 70의 시대적 배경은 2023년, 즉 그는 60대 영감님이다! 임관연도가 80년이고, 특수정보부사관으로 입대하였을 때의 나이를 가장 적게 잡는다면 만 18세. 훈련 기간 3개월+α를 고려하면 만 19세 정도. 그렇게 된다면 그는 우리식 나이로 예순 두셋이다(…). 그래서 액션 분량이 적구만.
  • [31] 북한의 경보 2대대로, 김정은의 최측근이다.
  • [32] 등장 자체는 1화에서부터였다. 체육관을 개조한 훈련장 내에서 방독면 구보를 하고 대통령 암살 연습을 하는 모습. 방독면에 해골 그림을 그려둔 것이 리우림.
  • [33] 알아보기 힘들지만, 미얀마에서의 부상으로 다리가 절단된 듯. 쓰러져있다가 정신을 차리는 장면이나, 전용기 내에서 구타당하는 장면을 잘 보면 오른다리가 없다(…). 4화 중반, 우성훈이 발사한 중기관총탄에 차량이 유폭되어 오른다리가 절단된 채 동료가 끌고가는 테러범이 있는데, 이게 리우림인 듯.
  • [34] 제군은 역사의 증인이 되는 것이라던가 살고 싶으면 주사기를 빼지 말라는 의안남의 대사를 통해 더럽게 아픈 해독제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지만… 생존 여부는 알 수 없다. KMARK-1의 아트로핀도 신경독이기 때문에 이런 비슷한 해독제일 수 있고. 하여 생존했을 일말의 가능성도 있다. 아니 그러니까 빼지 말라는데 왜 빼냐고. 또 카메라로 찍어둔 사진이 후에 활용될지도 모른다. 의안을 낀 남자와 일행 두명의 맨 얼굴을 찍어두었고, 12화에서 해주 3호의 심문 도중 얼굴은 확보하지 못했다는 말이 있었으니. 기자가 생환하거나 유품인 카메라가 발견된다면 일련의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가 될 지도.
  • [35] 3화에서의 묘사를 보면, 이 생화학탄은 효과를 극적으로 과장한 수포 작용제(겨자 가스 등)와 비슷하다. 정말 효과가 '극적'이라 노출되자 마자 수포 발생, 호흡기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아예 살이 녹아내린다. 영화 더 록에서 묘사된 VX 가스스러운 묘사(…). 일단 설정상 북한이 새로 개발했다는 복합 화학탄이라는 듯.
  • [36] 미국이 어떻게든 관련이 있다는 증거. 이 약은 CIA가 직접 관리하는 핵심 정보였던데다, 이게 미국 본토 외로 반출된 적은 없다고 하니…
  • [37] 현재까지 한국어 외에 등장한 언어는 영어, 미얀마어, 중국어.
  • [38] 영어 대사는 작가가 직접 작성한 거 같고, 미얀마어와 중국어 대사는 한국어로 작성한 후 번역기를 돌린 것 같다.
  • [39] do를 써야 되는데 are를 썼다고…
  • [40] 하지만 Why are you wake up early… 는 명백히 오류고, 원어민이든 나발이든 이런 실수는 없다.
  • [41] 이건 한국어 문장을 그대로 번역기를 돌려 중국어로 변환하고 아무 교열 작업 없이 사용하면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리고 번역기의 한중 번역시 번역율이 영중 번역시 번역율보다 많이 떨어진다고…
  • [42] 이건 타당한 지적인 게, 다른 동네 웹툰만큼은 아니지만 다음 웹툰에도 보러 오는 외국인 네티즌들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음에서 연재됐던 모 웹툰에서는 자신이 중국인이라는 네티즌이 대략적인 스토리 진행상황을 묻는 댓글을 영어로 올리고, 이에 대해 한국인 네티즌이 간추린 내용이나마 영어로 답글을 달아주는 일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 중에 그 언어의 원어민이 이것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국어랍시고 나오는 대사가 완전 엉터리에 억양도 이상할 때 우리가 느끼는 기분을 생각해 보자. 당장은 수정을 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단행본을 내게 된다면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 문제다.
  • [43] 하지만 전문 식자가와 변역가를 쓸수 있는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르게 만화는, 특히 웹툰은 작가 혼자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시간과 예산의 문제인것.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에서 아무리 고증이 중요하지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 밀 필요가 있을까.
  • [44] 다시 말해 한국어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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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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