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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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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767-300 란항공의 767-300ER[1]

767-300의 조종석 767-400ER의 조종석

Contents

1. 개요
1.1. 개발사
1.2. 특징
1.3. 오빠 가지마...
2. 형식
2.1. 767-200
2.1.1. 767-200SF
2.1.2. 767-200ER
2.2. 767-300
2.2.1. 767-300ER
2.2.2. 767-300BCF
2.2.3. 767-300F
2.3. 767-400ER
3. 기타
4. 관련 항목


1. 개요

Boeing 767

보잉에서 개발한 중, 장거리용 광동체 쌍발 여객기. 757의 형제기이며 광동체 여객기 중에는 가장 작은 기종이다. 에어버스 A300에 대항하는 포지션이었다가 A300 단종 후에는 에어버스 A330과 경쟁하게 된다.

1.1. 개발사

1981년 9월 26일 초도 비행이 이뤄졌고 이듬해 1982년 9월 8일, 첫 기체가 유나이티드 항공에 인도되면서 양산이 시작되었다. 넘버링으로 보면 757보다 후위 기종이지만 정작 초도비행과 양산은 더 빨랐던 특이한 여객기. 개발 단계에서 출입문 설계 뜯어고치는데 6,400만 달러 돈지랄지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계획상으로는 757이 협동체 라인업을, 767이 광동체 라인업을 담당한 자매기였지만 757의 포지션 자체가 워낙 시장이 애매해서 767보다 먼저 단종되었다. 1981년부터 2012년까지 1,040대[2]가 생산되었으며 767-400ER형과 군용 버전 생산라인은 여전히 살아 돌아가고 있다. 787의 생산라인이 안정화되면 단종될 예정.....이지만 787의 잇따른 결함 및 화재 사고 때문에 언제 단종될 지는 모른다. 델타 항공이 94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 - 시애틀 노선에 투입하다가 A330으로 바꿨다. UPS는 50기를 보유 중이다. 대한민국 국적사로는 아시아나항공만 767을 보유하고 있다. -300과 -300ER을 보유했었지만 현재 -300ER은 에어버스 A330-300으로 대체하고 -300버전만 보유중. LOT 폴란드 항공의 경우 1990년 소련이 붕괴되자마자 767의 도입을 선언하여, 기존 소련제 여객기들을 싸그리 다 767로 교체하면서 진정한 보잉빠 유럽 항공사가 됬다.그리고 767을 대체하려고 싸그리 787-8 뽑았더니 고장났다는 것 대한항공과 정말 친한 회사 중 하나인 미아트 몽골항공도 767을 아예 한 대 새로 샀다.

1.2. 특징

적절한 수송량, 적절한 항속 거리, 적절한 연비적절한 스펙으로 세계 각지에서 적절하게 활약 중이다. 짧게는 일본행 국제선부터 길게는 시드니, 로스엔젤레스까지 커버가 가능하니 항공사 입장에서는 "우왕ㅋ굳ㅋ". 덕분에 출시 초기 DC-10이나 L-1011같은 기존 트라이젯(삼발기)들을 관광보내며 인기를 끌었다. 최초 형식인 -200형은 1982년부터 2004년까지 생산[3]했고 항속 거리가 더욱 적절하게 늘어난 -200ER형, -300/ER형, -400ER형이 생산 중이다. 화물기 사양으로 -300ER형 베이스의 -300F형과 기존 여객형 중고기체를 화물형으로 개장한 -200SF, -300BCF형이 있고 아시아나항공도 잘 써먹고 있다.

광동체기이지만 워낙 기내가 좁아 실제로 장거리 비행을 해 보면 737보다도 더 갑갑한 느낌이다.[4] 좌석 배열은 2-3-2가 표준. 일부 저가 항공사들은 2-4-2를 구겨넣기도 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초창기에 노선을 확장할 때, 그 적절한 수송량과 적절한 항속거리의 덕을 많이 봤다고 한다.

개발당시 글래스 조종석을 적용해서 2인 승무 체제로 만들려고 했는데 항공기관사들이 "우리 일자리 뺏으려고?"라며 파업을 했다(...) 결국 보잉에선 2인 승무 조종석과 3인 승무 조종석의 옵션을 준비했으나 그 어떤 항공사도 3인 승무 조종석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으며 그 이후 1980년대 후반에 글래스 조종석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한 최초의 기종인 보잉 747-400의 등장으로 이들은 결국...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5]

메인 기어가 역틸트라는것도 특징 중 하나. 일반적으로 메인 기어 틸트는 뒷축이 내려온 비스듬한 형태인데 767은 반대로 앞축이 내려온 형상이다.

1.3. 오빠 가지마...

보잉 757 보잉 767

사실상 767과 757의 관계는 동일선상, 즉 쌍둥이라고 볼수있다. 외형으로 보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내부로 들어와 조종실을 본다면 양자가 서로 같다는 것[6]을 알수있다.

덕분에 767 파일럿이 손쉽게 757을 조종할수 있고 반대로 757 파일럿이 767을 조종할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7] 여동생인 767이 워낙 적절하다 보니 '737에 비해 별다른 특징 없음 + 737에 비해 연비 구림 + 큰 사고 터트린 기종' 등 안팔릴 타이틀만 잔뜩있는 오빠 757 입장에서는 버틸 수가 없다(...) 안습.

2. 형식

2.1. 767-200


1982년부터 2004년까지 생산된 767의 기본 형식. 좌석은 2-class 224명이 기준이며 단일등급으론 최대 255 ~ 290석까지 가능하다. 중국국제항공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의 해당 기종이기도 하다. 안습. 심지어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2번 타워에 충돌한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UA175)이 바로 이 기종이다... 흠좀무

2.1.1. 767-200SF


여객형 개장 화물기(Special Freighter). 기존 여객형 기체를 개장하여 화물기로 만든 모델로 이스라엘 IAI 산하의 'Bedek ation Group'에서 개조를 담당했다. DC-8 화물기 후발주자로 등장한 형식.

2.1.2. 767-200ER


-200형의 항속거리 연장형(Extended Range). 중앙 연료탱크를 증설하여 연료 탑재량과 최대 이륙중량이 대폭 늘어나 1만 km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1번 타워에 충돌한 아메리칸 항공 11편(AA11)이 바로 이 기종.

일본 항공자위대조기경보통제기E-767KC-767/KC-46 공중급유기의 베이스이기도 하다.

2.2. 767-300


-200형의 동체 연장형. 보통 동체 연장형은 노말형보다 항속거리가 짧아지기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300형의 경우 오히려 -200형보다 항속거리가 약간 길다.[8] 승객은 2-class 269명 기준 단일좌석 350명까지 가능.

아시아나항공에서 -300형 7대를 운용하고 있다.

2.2.1. 767-300ER


-300형의 항속거리 연장형. -200ER형과 동일한 크기의 연료탱크를 가지며 A330에 대항하는 포지션...이긴 한데 직접 비교해보면 덩치가 좀 작다. A300A330 사이의 적절한 포지션(...) 아시아나항공이 초창기 장거리 노선용으로 굴리다가 현재는 A330-300으로 전부 교체했다.

2.2.2. 767-300BCF


여객형 개장 화물기(Boeing Converted Freighter). 기존 여객형 기체를 개장하여 화물기로 만든 모델로 싱가포르 'ST Aerospace Services'에서 개조를 담당했다.

2.2.3. 767-300F


-300ER형의 화물기 모델. 메인덱에 팔레트 24기와 로워덱에 LD2 항공 컨테이너[9] 30기 탑재 가능. 아시아나항공에서 1대 운용 중.

2.3. 767-400ER


-300ER형의 동체 연장형. 승객은 2-class 304명 기준 단일좌석 375명. 777-200LR, 777-300ER, 787, 747-8에 적용된 후퇴익단(raked wingtip)이 적용되었다.

보잉 측에서는 나름대로의 시장 확장을 노리고 제작했지만, 스펙은 이미 A330이 휘어잡은 상황이었고, 결국 델타 항공티넨탈 항공만이 굴리게 되었다. 현재는 컨티넨탈을 먹은 유나이티드 항공과 원래 굴리던 델타 항공만이 굴리고 있으며, 제작 기체 수도 38기[10]로 아주 적다.

미공군 차기 조기경보통제기 E-10의 베이스기이기도 했다.

3. 기타

출입문 개폐가 특이한데 지상요원이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문이 위로 슬라이딩으로 열린다. 고로 여타 항공기[11]와는 달리 승객이 항공기 내로 입장할때 문이 아예 안보인다. 문 닫는건 기내에서 승무원이 닫는다.

참고로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주인없는 767 2대가 버려져 있다고 한다. 태국 Sky Star 항공 소속이었는데 운영 중단 크리로(...) 출처는 여기
워낙 낡은 데다, 이미 주기료가 항공기 가치를 뛰어넘은 수준이라 아무도 인수하려 하지 않는다고. 차로 치면 주차료가 너무 커져서 차값보다 비싸진 격.

2014년 4월 아시아나항공이 767로 인천에서 출발하여 사이판으로 가던 도중 후쿠오카 근처에서 엔진 이상으로 경고등이 켜졌음에도 기장이 엔진 1개로 4시간을 더 비행한 사실이 드러나 같은 해 6월에 아시아나항공이 7일 간 사이판행의 운항 금지 조치를 받았고, 해당 기장은 30일 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에 잠시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Wonderful Rush의 PV에 나왔는데, 창가 쪽 좌석이 2줄이고 통로 쪽 좌석이 3줄이다. 또한 광동체 치고는 작은 크기와 일본 항공사들의 보잉빠 성향을 감안하면....물론 PV 제작진들이 그런것까지 세세하게 반영하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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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월드 특별도장 적용.
  • [2] 757의 경우 총 1,050대가 생산되었다... 어???라고 할진 모르겠지만 757은 767보다 작고 저렴한 협동체라 단순히 판매량 숫자만 비교하면 안된다. 그리고 757이 거의 미국 시장에서만 굴러가는 반면 767은 전세계적으로 잘 팔려나갔다.
  • [3] 항공사 오더는 1978년부터 접수.
  • [4] 광동체 중에서는 캐빈 내폭이 가장 좁아 4.72m밖에 안된다. 광동체면서 캐빈 내폭이 5m가 안 되는 기종은 767이 유일하다.
  • [5] 그런데 항공기관사들 중 나이 드신 분들이나 은퇴하거나 비행교관으로 갔지 젊은 사람들은 재교육을 통해 부기장으로 전환했다. 항공기관사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비행교육은 받아야하고 부기장과 동일한 상업 운항 면장과 일정 기간 이상의 비행기 조종 경력이 있어야 된다.
  • [6] 100% 똑같은건 아니고 아주 조그만 차이가 있는데... 그냥보면 똑같다(...)
  • [7] 에당초 767과 757 조종실이 판박이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보잉의 노림수.
  • [8] 연료 탑재량은 동일.
  • [9] 보통 광동체 여객기들은 로워덱에 LD3 항공 컨테이너 2열 종대 탑재가 가능하다. 그러나 767의 경우, 동체 폭이 좁아 부득이하게 한 단계 작은 사이즈인 LD2 컨테이너 2열 종대 탑재가 한계.
  • [10] 델타 21기, 유나이티드 17기.
  • [11] 예외적으로 DC-10, L-1011의 출입문 개폐는 767과 동일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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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05: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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