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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2 비행대

last modified: 2014-07-16 01:06:14 by Contributors


에이스 컴뱃 5에 등장하는 부대.

오시아 국방공군소속으로, 벨카 전쟁[1] 이후 오시아가 벨카 공국의 에이스 파일럿들을 초빙하여서 결성된 어그렛서(가상적기) 부대다. 사용기체는 F-15S/MTD.

8번째 미션에서 불시착한 수송기의 호위를 자처하면서 첫 등장. 하지만 이후 미션에서 이들의 행보는 의문투성이다.

유크토바니아군의 철수 저지 작전 중 민간 건물에 공격을 가해 피해를 입히고 노벰버 시티 방공전에서는 지원을 위해 긴급출격한 오시아 공군에 거짓 무선을 날려 회항시키는 등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벌인다. 한 술 더 떠 군 상부에서는 8492라는 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워독 분견대를 의심하기까지 한다.

이후 유크토바니아 수도 근교의 크루이크 요새 격파 이후 귀환하는 워독 분견대를 호위하겠다며 또 다시 등장하는데...귀환 중인 워독 분견대를 맞이하는 건 정체 불명의 Su-47 편대. 갑작스러운 공격 이후 이들의 무선이 들려오는 데 자신들을 벨카군이라 지칭하며 벨카의 영광을 위해 방해꾼은 없애버려야 한다는 무전이 이어진다.

이들의 정체는 그라바크 편대. 옛 벨카의 영광을 되찾는 것이 목적이다. 환태평양 전쟁의 흑막인 회색 남자들의 일원으로 오시아 내부에서 공작을 벌이기 위해 파견되었다.

빈센트 해링 대통령의 평화정잭과는 반대로 환태평양 전쟁의 진행 상황이 강경한 이유는 이들이 워독 분견대와 임무교대하는 속임수를 써서 대통령을 납치 후 감금시킨 상태라 전쟁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전혀 반영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이 워독 분견대를 공격하는 이유도 지속적인 전쟁 상황 유지를 통해 오시아와 유크토바니아의 국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 전쟁을 끝낼 수 있는 힘인 그들은 제거되어야 하기 때문. 결국 워독 분견대를 반역자로 누명을 씌워 격추시킴으로서 이들의 목적은 달성된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워독 분견대는 항모 케스트럴마커스 스노우를 보내 그들을 거짓으로 격추되어 살아있었고 남 벨카 지역에 감금되어 있던 대통령을 구출한 뒤 대통령 직속부대인 라즈그리즈의 유령으로 재편된다.

이후 니카노르 수상의 구출작전 도중 나타나 공격을 가하지만 전원 격추된다. 하지만 전원 비상탈출로 살아남아 SOLG를 파괴하러 나선 라즈그리즈 편대 앞에 오브니르 편대와 함께 마지막으로 등장. 결국 이들을 막지 못하고 전부 하늘의 먼지가 되어버린다.

이미지 송은 '8492'가 있지만 사운드 트랙에만 포함되어 있으며 작중에서 사용되는 곡은'Grabarc'.

대장은 벨카 공군의 에이스 파일럿인 에쉴리 그라바크 베르나츠. 알렌 C. 해밀턴 역시 8492 비행대에 소속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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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이스 컴뱃 제로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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