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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

last modified: 2015-04-07 03:03:54 by Contributors

에어버스의 여객기
A300 A310 A320 계열 A330 A340 A350 A380

에어버스 하우스컬러 버전의 A350-900 런치 커스터머인 카타르 항공의 A350-900

아시아나항공의 A350-900 아시아나항공의 A350-800[1]

Contents

1. 소개
1.1. 초도 비행
2. 모델
2.1. 엔진 종류
3. 주문 기록


1. 소개

Airbus A350
에어버스 A350

에어버스에서 개발한 중, 장거리용 광동체 쌍발 여객기. 그리고 형님의 복수를 하기 위해 쌍발기의 패왕에게 도전장을 내민 용감한 동생이다. 그러나 투입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좀더 지켜봐야 할 듯.

경쟁사777A340을 폭삭 망하게 한 것도 모자라 그럭저럭 잘 팔리는 A330을 타겟으로 한 787의 개발 계획을 발표하자보잉 dog객기 해봐흠좀무를 외치고 열심히 개발했으며 A340을 대체한다.[2]그런데 787이 워낙 사고를 쳐서 평가가 시망이라...

명칭은 정확히는 A350이 아니라 A350 XWB- eXtra Wide Body-이다. 처음에는 A330의 동체에 날개만 새로 제작해서 "A350이예요~ 신제품 이예요~" 라고 팔아먹으려했으나 787에 비해 모든 면이 딸려서 항공사들이 KIN~~을 외치는 바람에 동체까지 몽땅 새로 제작하면서 XWB를 붙이게 되었다. 이 거절당한 컨셉은 나중에 A330 NEO로 출시되게 된다.

화물기 사양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에어버스가 787 쪽은 A330 NEO 쪽에 맡기려 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맞붙는 상대는 777이다.[3] 보잉은 흠좀무를 외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해서 787-10, 777-X 계획을 A330 NEO 계획보다 선수를 쳐서 발표한 상황(...).[4]

ETOPS가 적용되며 ETOPS-370(엔진 1개가 고장났을 때 6시간 10분 내에 비상착륙)까지 늘리기 위해 설계하고 있다고 한다.

1.1. 초도 비행


현지 시각으로 2013년 6월 14일 금요일에 초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현지 시각으로 2014년 10월 16일, 런치 커스터머인 카타르 항공에 인도할 -900 첫 생산기체의 첫비행을 마쳤다. 이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초호기의 인도는 -900이 2014년 후반기, -800이 2016년 중반기, -1000이 2017년 후반기가 될 전망이다. 다만 -800의 경우 원래 787의 대항마로 기획된 만큼 포지션이 겹치는 A330 NEO의 개발 확정으로 인해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2. 모델

A350-900을 기준으로 동체 단축형의 A350-800과 동체 연장형의 A350-1000이 있으며 날개와 엔진이 비슷하기 때문에 항속거리는 A350-800이 제일 길고, 수송인원은 A350-1000이 제일 많다.

날개에는 샤크렛[5]을 기본으로 장착하며, 덕분에 사기적인 항속거리를 가질 것으로 추정된다. 에어버스 발표로는 -800의 경우 약 15,730km, -900의 경우 약 15,000km, 개발 중은 아니지만 계획은 잡혀 있는 -900R은 무려... 19,100km이 될 것이라고. 그러면 777의 항속거리인 18,000km의 기록을 껠수 있다. 하지만 이 항공기의 진정한 강점은 운영비용 절감에 있다. 운영비용을 기존 항공기 대비 75% 정도로 줄여버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6]

2.1. 엔진 종류

문제는 그놈의 엔진. 롤스로이스[7] 사용이 확정되었다. A380의 Trent 900 시리즈와 787용 Trent 1000 시리즈의 개량형인 Trent XWB를 장착하게 된다. 엔진 얼라이언스는 어떤 엔진을 내놓을지 아직 확정하지 못했는데, 787용 GEnx를 제시했다가 에어버스로부터 거부당했기 때문이다.[8] 효율적인 엔진 좀 들고 오라고 했다고. 또한 787용 GEnx로는 -900까지가 한계라고 하며, 이 또한 에어버스가 GEnx를 무시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물론 GE는 아직 GEnx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입질중.

3. 주문 기록

주문기록으론 런치 커스터머인 카타르 항공이 에어버스 A350을 옵션을 추가한 80대를 구매하였다. 모델별로는 800 20대, 900 40대, 1000 20대를 구매하였다. 대한민국 항공사는 2005년 대한항공이 보잉 787-9 10대를 지르자 이를 가만 두고 볼 수 없었던 아시아나항공이 2008년에 787의 대항마통크게 A350 30대를 지르고 옵션 10대를 추가함, 767을 대체하혀 해외노선에서 운항할 예정이다. 처음에는 종류별로 각각 10대씩 주문했으나 나중에 A350-800 8대, A350-900 12대, A350-1000 10대로 변경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이 보잉에서 에어버스로 돌아서고 있는 게 가속화되고 있다. 대한항공 또한 A350-1000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9]

미국 항공사 중에는 유나이티드 항공747의 대체 기종으로 A350-1000을 35대나 주문했다. 또한 아메리칸 항공을 인수한 US 에어웨이즈도 에어버스 빠답게 A350-900을 25대 주문하였다.[10] 또한 델타항공A350-900을 25대 주문, 747을 대체하여 태평양 노선에서 운항할 예정이다.

최근 787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일부 주문이 여기로 올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자세한 것은 787 항목을 참고. 실제로 787이 많은 문제를 일으킨 2013년 한 해 동안 굉장히 좋은 실적을 올렸다. 2013년 12월까지 총 814대의 A350이 예약되어 있는데, 이것은 2013년 한 해 동안 232대가 추가된 수치다.[11] 787의 주력 기종인 787-8과는 체급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12], 아직 현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여객기가 787-9 및 777의 수요를 아주 많이 가져오고 있다는 점에서 에어버스의 입장에서는 매우 고무적이다. 실제로 사업이 제 궤도에 오르면 A350이 향후 20~30년간 회사 수입의 40%를 담당할 예정이라 한다.

최근 787에서 문제가 됐던 리튬이온전지를 니켈카드뮴전지로 대체한다고 한다. 여러모로 787이 닦은 길을 편안하게 가는 꼴이다... 에어버스는 이미 787이 문제를 대량으로 터뜨리기 1년 전에 이미 리튬이온 전지의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한다. 다만 이 때는 아직 에어버스도 리튬이온 전지를 사용할 계획이었다고.

이로 인해 일본항공에서 20대를 구매한다고 검토하더니 결국 31대를 구매했다. 대표적인 보잉 빠 항공사인 일본항공 최초의 에어버스 항공기 순수 구매 건이다. [13]


에어버스와 보잉을 좌지우지하는 항공업계의 큰 손 건방지고 도도한에미레이트 항공이 계획대로라면 2019년부터 받기로 했던 70대의 주문[14]취소시킴과 동시에 777-X 시리즈를 무려 150대나 주문했다. 이는 에어버스 역사상 최대의 계약 취소이며 큰 주문건수를 잃은 에어버스로서는 속이 쓰릴수 밖에 없다.자신들의 수익을 낼수 있게 도와준 에어버스를 감히 배신하다니

2014년 12월 22일에 런치 커스터머인 카타르 항공에 첫번째 상용기가 인도되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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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나항공만 주문한 상태.어차피 이런 대형기 주문할 곳은 대한민국에서 딱 이다.
  • [2] A350 XWB 공시 스펙의 좌석수가 A330보다 한 체급 더 큰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제작사가 내놓는 좌석 수는 닭장보다 약간 나은 수준으로 우겨넣은 구성이다. 최근 항공사들은 좌석을 고급화 하면서 제작사 발표 좌석수에 크게 못 미치게 좌석을 구성한다. A380도 제작사는 3클래스 555명이라고 기재하지만 대한항공A380에다가 몇 명을 태우는 지 생각해보자. 따라서 A330과 A350 간의 20석 정도 차이는 현대 에어로타운현대 유니버스 정도의 차이가 아니다. 하지만 형식은 보잉 777과 같은 대형이니 아랫급인 A330을 대체하지는 않는다.
  • [3] -900이 777-200계열, -1000이 777-300계열과 붙는다.
  • [4] 사실 787-10 / 777X가 아니었다면 A330 NEO 계획도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현재 A330 NEO 계획은 A350을 팀킬할 수도 있을 만큼 에어버스에게는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는 사안이다.
  • [5] 윙렛의 일종. 전통적인 윙렛와는 다르게 곡선이 져있다.
  • [6] 에어버스 공식 사이트의 발표. 비교 대상이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비슷한 체급인 A330 또는 777인 것으로 보인다.
  • [7] 787 항목과 A380 항목을 나란히 참조하면 왜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요즘 경쟁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GEnx도 문제를 터트리고 다니는지라 애매하다.
  • [8] 그리고 프랫&휘트니는 GP7000계열의 개량형을 제시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 꽤 열 좀 받은것 같다.
  • [9] 크기로 볼 때 기존에 주문한 787이 아니라 777의 대체 기종으로서 염두에 두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대한항공의 777은 1997년부터 도입되었기 때문에 2020년쯤이면 도태 시점에 몰리는 기체가 슬슬 나오게 되어 있으며, 사업 확장을 고려하면 2015년 정도에는 주문에 들어가야 한다. 단 777-300ER은 한참 멀었다!
  • [10] 2007년에 A350-800을 18대 주문했으나 2013년 12월 모든 주문을 800형에서 900형으로 전환.
  • [11] 같은 기간 787은 153대 추가.
  • [12] A330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787 결함의 여파로 이쪽도 주문이 폭주(?)했다.
  • [13] 과거 일본항공에서도 A300-600R을 운용한 적이 있지만 이 경우는 2004년 일본에어시스템(JAS) 인수로 인해 JAS의 항공기가 같이 넘어온 것. 그나마도 전량 타 항공사에 매각해 버렸다. 이번 A350 구매 건이 일본항공 자체로써는 최초의 에어버스 기종 구매.
  • [14] A350-900 50대, -1000 20대
  • [15] 기체 등록번호는 A7-AL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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