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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약스

last modified: 2015-03-23 16:26:18 by Contributors

ECA(European Club Association, 유럽 클럽 협회) 창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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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F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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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Ajax)

© from
AFC 아약스
AFC Ajax
정식 명칭 Amsterdamsche Football Club Ajax NV
창단 1900년 3월 18일[1]
소속 리그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연고지 암스테르담 (Amsterdam)
홈 구장 암스테르담 아레나 (Amsterdam Arena)
(52,342명 수용)
구단주 헤니 헨리흐스 (Hennie Henrichs)
감독 프랑크 데 부어 (Frank De Boer)
주장 니클라스 모이산데르 (Niklas Moisander)
애칭 de Godenzonen(신의 아들들)
Ajacieden
de Joden(유대인들)
de Amsterdammers(the Amsterdammers)
공식 홈 페이지 http://www.ajax.nl
에레디비지에
(33회/최다우승)
(★★★ )
1917-18, 1918-19, 1930-31, 1931-32, 1933-34, 1936-37, 1938-39, 1946-47, 1956-57, 1959-60,
1965-66, 1966-67, 1967-68, 1969-70, 1971-72, 1972-73, 1976-77, 1978-79, 1979-80, 1981-82,
1982-83, 1984-85, 1989-90, 1993-94, 1994-95, 1995-96, 1997-98, 2001-02, 2003-04, 2010-11,
2011-12, 2012-13, 2013-14
KNVB컵
(18회, 최다)
1916-17, 1942-43, 1960-61, 1966-67, 1969-70, 1970-71, 1971-72, 1978-79, 1982-83, 1985-86,
1986-87, 1992-93, 1997-98, 1998-99, 2001-02, 2005-06, 2006-07, 2009-10
요한 크루이프 실드[2]
(8회)
1993, 1994, 1995, 2002, 2005, 2006, 2007, 2013
인터컨티넨탈컵
(2회)
1972, 1995
UEFA 챔피언스 리그
(4회)
1971, 1972, 1973, 1995
UEFA 컵 위너스컵
(1회)
1987
UEFA 컵
(1회)
1992
UEFA 슈퍼컵
(2회)
1974, 1995
최고 이적료 영입 랄렘 술레이마니 (Miralem Sulejmani)
(2008년, From SC 헤이렌베인, 1625만 유로)
최고 이적료 방출 클라스 얀 훈텔라르(Klaas-Jan Huntelaar)
(2008년, To 레알 마드리드, 2700만 유로)
최다 출장 약 스와르트 (Sjaak Swart) - 463경기(1956–1973)
최다 득점 르 판 리에넨 (Piet van Reenen) - 273골(1929-1942)[3]
영구결번 14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아약스의 탄생과 성장
2.2. 요한 크루이프와 토털 풋볼
2.3. 르네상스
2.4. 2000년대
2.4.1. 2009-10 시즌
2.4.2. 2010-11 시즌
2.4.3. 2011-12 시즌
2.4.4. 2012-13 시즌
2.4.5. 2013-14 시즌
2.4.6. 2014-15 시즌
3. 선수
3.1. 명단
3.2. 유명 선수
3.3. 영구 결번
4. 한국과의 관계
5. 좋은 유스 시스템과 무수한 슈퍼 스타
6. 유태인 클럽?
7. 기타

1. 개요

자타공인 네덜란드 최고의 명문 축구 클럽

바이에른과 더불어 모든 UEFA 주관대회[4] 우승,트레블,유로피언컵 3연패를 달성한 클럽

유럽에서 유일하게 챔스와 리그에서 무패 더블을 해낸 클럽이렇게 화려했어도 지금은...

네덜란드어로는 '아에프세이 아약스'로 읽는다. 좋은 유스 시스템과 유럽 무대에서 손꼽혔던 실력으로 이름을 날렸다. 유럽 축구에서 트레블을 달성한 일곱 팀 중 하나이자[5] UEFA 챔피언스 리그 3연속 우승을 이룬 클럽으로 UEFA 영예의 뱃지를 부착할 수 있는 5팀 중 하나이다.[6]

2. 역사

2.1. 아약스의 탄생과 성장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을 연고로 1900년에 탄생했다. 팀 이름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이자 일리아드의 주연급 인물인 아이아스에서 따온 것이다.

창단 후 초창기는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일종의 아마추어 실업 축구팀에 더 가까운 형태였는데, 어쨌든 1910년대부터 네덜란드 전국 축구 대회에 참가했고, 이미 지역 리그에서는 적수가 없었던 아약스는 전국 대회에서도 위세를 떨치며 에레디비지 출범 전까지 총 8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아약스는 네덜란드의 강호였고, 항구 도시 로테르담의 챔피언격인 페예노르트와는 이 때부터 라이벌 관계였다.

1955년 에레디비지가 정식으로 출범하자, 기존의 아마추어 실업 팀 단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프로 클럽으로 출범했다. 프로 무대에서도 기존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나가 1957년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네덜란드 무대에서 여전히 강호로서 명성을 이어 나갔다. 이런 강호로서의 면모는 1960년대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하는 형태가 아닌, 더 혁신적이고 무서운 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나타난다. 바로 토탈풋볼이라는 혁명적인 사고를 가진 감독 리누스 미헬스와 그의 사고를 현실에서 구현시킬 천재 요한 크루이프였다.

2.2. 요한 크루이프와 토털 풋볼

축구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평가되는 리누스 미헬스 감독이 제시한 토털 풋볼은 당대에 최고로 혁신적인 전략이었다. 그리고 이 전략을 일선에서 지휘하고 실행할 천재적인 선수 크루이프의 존재는 아약스를 네덜란드의 그냥 강호에서 축구 역사를 뒤흔드는 절대 강자로 탈바꿈시켰다. 1960년대 이러한 전략은 네덜란드 무대에서 리그를 씹어 먹는 수준으로 변했고, 크루이프와 그의 조력자인 요한 네스켄스, 아리에 한, 피트 카이저 같은 선수들이 지배한 아약스는 급기야 네덜란드 무대를 넘어 전 유럽에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1970-1971 유러피언 컵(오늘날의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하더니, 급기야 3년 내내 아약스가 빅 이어의 주인공이 된 것이었다. 이 시기 동안 아약스가 무찌른 클럽들은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인테르, 유벤투스, 벤피카, 파나시나이코스, 밀란 등.[7] 한 마디로 당대 유럽에서 최정상을 다투던 클럽들이었다. 그리고 신승이 아니라 완벽한 압승으로 우승을 거두었으니, 아약스가 던져 준 충격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영광은 그러나 이룰 것을 다 이룬 요한 크루이프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등, 선수들이 떠나면서 잠시 막을 내렸다.

2.3. 르네상스

잠시 흔들리던 아약스의 치세는 크루이프가 감독으로 돌아오고, 그가 유스팀의 젊은 선수들을 대거 중용하면서 다시 도약하기에 이른다. 이 때 중용한 유스 중에 대표적인 선수가 마르코 반 바스텐프랑크 레이카르트. 이 젊은 재능들을 앞세워서 네덜란드 리그의 1980년대 초엽의 패권을 완전히 그들의 것으로 가져왔다. 다만, 유러피언 컵에서는 다소 아쉽게도 정상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대신 1986-87년에 UEFA 컵 위너스 컵 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 르네상스기 동안 아약스는 자신들의 유스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이는 판 바스턴과 레이카르트가 밀란으로 떠났음에도 꾸준히 전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1991-92 시즌을 앞두고 루이스 판 할이 새로 부임해 왔으며 바로 그 시즌에 UEFA 컵 우승을 해낸다. 이후 1994년부터 에레디비지 3년 연속 우승이란 성공을 거둔다. 당시 핵심이였던 젊은 선수들을 바탕으로 1994-95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면서 밀란을 격파하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하기에 이른다. 이 때 챔스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무적의 포스를 뿜으며 우승을 하였고, 그 결과 무패 더블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는데 이것은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프랑크 더 부르, 리 리트마넨, 르크 오베르마스, 클라렌스 세도르프, 엣하르 다비츠, 에드빈 판 데르 사르와 같은 젊은 선수들의 공헌이 절대적으로 컸다.

1995-96 시즌 역시 압도적인 포스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두번 연속 진출에는 성공한다. 그런데 결승상대가 이제 막 전성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한 마르첼로 리피유벤투스였다. 빅 이어가 걸린 이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공격수인 라바넬리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리트마넨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리는 동점골을 만들면서 무승부를 냈고, 그 결과 승부차기까지가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두번의 실축으로 유벤투스에게 빅이어를 내주고 만다.

그 다음 시즌인 1996-97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까진 성공했지만 또 다시 유벤투스를 만나서 1,2차전 합계 2:6으로 대패하였고, 시즌후 판 할이 바르셀로나로 떠나면서 전성기는 이렇게 막을내린다.

2.4. 2000년대

2000년대에는 여전히 리그 강호로 강력함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리그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새롭게 떠오른 라이벌 PSV 아인트호벤에게 번번이 밀린 탓이 크다. 그리고 아인트호벤이 어느 정도 쇠락한 후에는 신흥 강호로 떠오른 AZ 알크마르라든가, FC 트벤테에게 밀리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여전히 아약스는 좋은 선수들을 잘 키워내고 있다.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나, 클라스 얀 훈텔라르, 루이스 수아레즈 같은 선수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다른 UEFA 영예의 뱃지를 달 수 있는 팀들과는 대조적으로 국제 무대에서는 초라하다. 2000년대 와서 챔피언스 리그도 32강에서 고전하고 있으며 우승 후보에서 멀어진 지 오래되었다. 2008년에는 체코 슬라비아 프라하에게 원정과 안방 경기 모두 지면서 32강조차 못 가고 탈락했으며 그 뒤로 줄곧 유로파 리그에서도 32강 가기도 벅찬 부진을 보여줬다.

불과 20년전만 해도 아약스는 유러피언컵 대회에서 최강의 팀 중 하나였으나, 2000년대초 레알의 갈락티코 정책을 기점으로 빅 클럽들의 과도한 영입경쟁이 시작되었고, 상대적으로 재정이 매우 열악한 아약스에겐 경쟁력에서 밀려 몰락하였다.
그리고 아약스가 소속한 에레디비지에 또한 이미 리그 경쟁력을 잃어 소속클럽들이 유럽대항전에 나가기만 하면 승점셔틀당하기 일쑤며, 그나마 유망주 수출로 먹고살던 것도 포르투갈 리메이라리가에 밀리는 바람에 그야말로 보잘 것 없는 리그가 되고 말았다. 물론 아약스나 상위권팀들이 그동안 다져온 유스 시스템 덕분에 버티고 있다지만, 옛날만 해도 유럽의 상위리그들과의 경쟁에서 전혀 꿀리지않던 때를 생각하면 이마저도 상당히 굴욕적인 신세이다.

게다가 요즘 프로세계는 돈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부를 거머진 구단들은 대부분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만수르가 인수하기전만 해도 그저그런 중하위권팀이었지만 인수되고나선 4년만에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했고 이젠 4강권에서 우승후보급으로 자리를 굳힌 상태이다.또한 파리 생제르맹같은 경우도 구단주가 카타르 국왕인 알 사니의 강력한 부를 바탕으로 막강한 지름신과 함께 곧바로 강팀으로 급부상하는등 현대 축구에서는 돈이란 곧 경쟁력이 되어버렸다. 그에 반면, 아약스는 이적자금에 쓸 예산은 커녕 선수들의 주급 감당조차도 힘들게 되어 결국 셀링클럽으로 전락하였고, 아약스가 자랑하는 유럽 최고의 유스 시스템마저 이 시스템으로 키운 유망주들을 붙잡을 돈이 없어서 기껏 발굴한 대형 유망주들을 속속히 뺏기고 있는 실정이다.

2008년에는 모처럼 최고이적료 갱신 영입을 했다지만 이때 쓴 이적료가 17m도 안된다는것이 매우 안습한 아약스의 상황을 보여주고있다.

2.4.1. 2009-10 시즌

리그에서는 참으로 아쉬운 성적을 거두면서 2위에 그친다. 어떠한 성적인가 하니 27승 4무 3패, 승점 85점에 골 득실 +86흠좀무한 성적이었다! 그러나 1위인 트벤테가 골득실은 +40에 불과하면서 86점의 승점을 쌓는 바람에 30번째 우승을 놓쳤다.

그나마 FA 컵인 더치 컵에서 2010년 라이벌 페예노르트를 4:1로 이기며 오랜만에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2.4.2. 2010-11 시즌

더치 컵 결승전에서 트벤테에게 3:2로 역전패했지만 리그 마지막 경기가 5월 15일 아약스 안방에서 열리는데 아약스가 상대팀인 트벤테를 이기면 승점 2점을 앞서 오랜만에 리그 우승을 거두게 된다. 그야말로 리그 결승전인 셈. 그리고 이 리그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면서 7년 만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통산 30번째 우승.

2.4.3. 2011-12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마지막 1경기를 남겨 두고 레알 마드리드 다음으로 조 2위에 오랜만에 16강에 진출하는가 싶더니만 약체인 디나모 자그레브가 올랭피크 리옹과의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7:1로 대패하면서 골 득실을 넘어서는 바람에 3위로 밀려나면서 극적으로 탈락, 유로파 리그로 진출하게 되었다. 32강에서 맨유와 격돌하게 되었는데 1차전 안방 경기에서 2:0으로 패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맨유 원정에선 2:1로 역전승을 거뒀지만 사실 맨유가 주전들을 쉬게 하고 유망주들을 대거 시험한 경기라서 큰 의미는 없었다. 게다가 골 득실로 밀려서 결국은 32강에서 탈락했다.

리그에선 좀 부진한 편. 21 라운드까지 리그 6위로 밀려나 있다. 1위 PSV와의 승점차는 8점이라 그렇게 불안한 것은 아닐...지 모르나 알크마르, 트벤테, 페예노르트와 중위권 팀인 SC 헤렌벤에까지 승점에서 뒤쳐져 있으며 20 라운드 경기에선 리그 15위로 하위 팀인 위트레흐트에게 안방에서 2:0 완패를 당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 라운드까지 4위로 일단 올라서긴 했지만 헤렌벤과 페예노르트가 1, 2점차로 바짝 추격 중이라 그야말로 물고 물리는 분위기. 그리고 연승을 달리면서 2위로 껑충 올라섰다. 27차전에선 PSV를 홈에서 2:0으로 이기면서 1위인 알크마르를 1점차로 추격 중이다. 28차전에서 드디어 리그 1위로 올라서며 부진을 털어 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32차전 트벤테 원정에서 2:1로 이기면서 31번째 리그 우승을 거뒀다. 2위로 뛰어 오른 페예노르트와 골 득실차가 20 골 이상이나 나기 때문에, 남은 2경기를 져도 승점 70점 동률인 상태에서 골 득실에서 앞서는 아약스가 일찌감치 우승을 결정지었다.

2.4.4. 2012-13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DDeath조에 들어가서 3년 연속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아약스에겐 신도 부처도 없단 말인가하게 됐고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한 조에 속해 있다. 1차전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는 1:4로 패배했다. 다시 도르트문트에게 안방에서 1:4로 대패하면서 16강은 무산되었지만 맨시티를 상대로 안방에서 3:1 승, 원정에선 1:1로 비겼다. 마지막 6차전 레알 마드리드 원정이 고비. 아약스가 지고 맨시티가 도르트문트 원정을 이기면 아약스는 4위 꼴찌로 탈락하지만 둘 다 질 경우 아약스가 3위로 그나마 유로파 리그 진출권이라도 얻게 된다. 맨시티 챔스 꼴 보니 희망이 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1:4로 털렸지만 맨시티도 져서 3위로 유로파 리그나마 진출했다. 유로파 리그 32강 상대인 루마니아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는 지금은 챔피언스 리그 나오면 동네북이 되는 팀이지만 이래봬도 과거 유러피언 컵 시절인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FC 바르셀로나까지 제치고 우승한 역사가 있다.[8] 챔피언스 리그 우승 기록으로는 더 압도적인 아약스지만 2000년대 와선 챔피언스 리그에서 같이 동네북이 된 상황. 그렇기에 서로 무시할 팀은 아니었다. 1차전 안방에서 2:0으로 이겼지만 2차전 원정을 0:2로 패하는 통에 연장전까지 벌여 결국 승부차기 끝에 2:4로 패배, 유로파 리그에서는 일찌감치 탈락했다.

리그는 13차전까지 4위. 저번 시즌처럼 중반까지 부진하다가 역전하여 우승한 경험도 있기에 아직은 불안하지 않지만 일단 1위 아인트호벤과 9점으로 벌어진 상황. 하지만 역시 추격하면서 23차전까지 47점을 기록,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고 역전에 성공했다. 5월 5일 빌렘 II를 상대로 5-0으로 승리하여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약스는 2위 PSV와의 승점 차이를 4점으로 유지했고, 마지막 라운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2.4.5. 20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 추첨이 환상적이다. 바르셀로나, 밀란, 셀틱. 공교롭게도 역대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끼리 모였는데 아약스로선 가장 만만한 게 셀틱...벌써부터 셀틱을 잡고 유로파 리그 32강이라도 진출해야 한다는 푸념까지 나오고 있다...그나마도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등 주요 전력이 왕창 빠져 나간 아약스 입장에선 한숨만 나온다. 안방에서 밀란과 1-1로 비기는 선전을 했지만 바르셀로나 원정에선 0-4로 뭉개졌고 3차전 셀틱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유로파 리그 진출권도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러나 5차전에서 안방 경기로 치러진 바르셀로나전을 2-1로 이기고, 셀틱은 대패하면서 3위로 역전되었다(셀틱은 최하위 확정). 마지막 6차전인 밀란 원정을 이기면 조 2위로 16강행이 확정된다...지만 어려울 듯. 패하면 유로파 리그행인 밀란도 총력을 다할 테고 일단 밀란과 안방 경기를 비기고 바르셀로나도 이긴 아약스였지만 원정은 셀틱전에서 패했듯이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밀란 원정에서 무재배를 이끌었지만 밀란에게 1점차로 밀려 3위로 탈락, 유로파리그로 나가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초반부터 훌륭한 찬스를 만들어 내며 밀란을 몰아붙였고 몬톨리보의 퇴장으로 전반전부터 숫적 우위까지 점했지만, 밀란의 중동 축구를 연상케 하는 배째기식 전원 수비를 뚫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유로파리그에선 오스트리아 FC 레드불 잘츠부르크그 음료 레드불을 만드는 그 곳이다과 32강에서 격돌하게 되었다. 축구월간지 베스트 일레븐 지에선 아약스가 유로파리그 16강에 거뜬하게 나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는데 웬걸. 리그에 전념하고자 그런 건지 1차전 안방경기에서 예상을 뒤엎고 잘츠부르크에게 0:3 참패를 거두며 2차전 원정을 힘겹게 치루게 되었다. 결국 2차전에서도 1-3으로 패하면서 1:6 이란 압도적인 참패로 탈락했다. 리그에 전념하고자 유로파리그는 포기했다는 분석도 있지만 아약스 이름값과 그다지 강호가 아닌 상대를 봐도 너무 크게 져서 아약스팬들에게 욕을 거하게 처먹었다. 하지만 그나마 아약스가 거둔 유로파리그 32강이 13-14시즌 유러피언컵에서 에레디비지 팀으로서 가장 잘한 성적이었다...[9]

그리고 리그는 우승하면서 4시즌 연속 우승이자 3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FA컵인 KNVB 컵 결승에서 리그 11위를 거둔 PEC 즈볼레에게 예상을 뒤엎고 1:5 라는 환상적인 참패를 거두면서 준우승하는 통에 리그 우승하고도 유로파리그와 KNVB 컵에서 참패로 덩달아 화려한 욕도 처먹었다.

2.4.6. 2014-15 시즌

리그에서는 15라운드까지 아인트호벤에게 밀려 2위를 기록 중이다. 다만 1점차라서 역전 우승 가능성도 남아있었으나 점차 벌어지면서 24라운드에서는 14점까지 승점차에 아인트호벤에게 밀려 리그 우승이 어려워졌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2강 조추첨으로 FC 바르셀로나파리 생제르망,아포엘과 맞붙게 되었다. 그리고 첫 경기인 파리와의 경기에서 예상을 뒤집고 대등한 승부를내고 바르샤도 아포엘에게 의외로 한골밖에 못넣는 경기를 해서 16강 진출도 노릴만했지만 3,4차잔에서 바르셀로나에게 정신없이 털리는 바람에 16강 진출은 실패했고, 남은 경기에서 아포엘과 3위 경쟁을 하게되는데 만약 3위가 된다면 5연속으로 챔스 조별리그에서 유로파행이라는 기록을 세우게된다. 결국 아포엘을 이기면서 3위를 차지해 유로파리그에 나가게 되었다. 32강전 상대는 레기아 바르샤바(폴란드). 3-0,1-0으로 거뜬하게 이기며 오랫만에 유로파리그 16강에 올랐다.풍악을 올려라, 유로파리그 16강이나 올라갔다...챔스리그 우승 4번의 명문이 이젠 유로파리그조차도 16강에 올라가면 감지덕지

32강전에서 아인트호벤이 똑같이 0-3,0-1로 제니트에게 박살나며 탈락하고 페예노르트도 AS로마에게 탈락한 터, 이번 14-15시즌 유러피언컵에서 에레디비지 팀에서 가장 성적이 좋다. 16강전 상대는 러시아 드니프로. 일단 상대가 쉬워보이지만 2000년대와서 아약스도 중위리그 중위팀에게 유로파리그에서 덜미를 여럿 잡혀본 터라 얕잡아 볼 상대는 아니다. 결국 드니프로에게 1승 1패(2-1,0-1)를 거뒀으나 원정 다득점 우위로 밀려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UEFA 유스리그에선 아약스 청소년팀이 유스리그 디펜딩 챔피언인 바르샤를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고 파리와 아포엘을 관광보내는등, 선배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아약스 유스의 위엄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있다.그럼 뭐하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텐데

3. 선수

3.1. 명단

2014-2015 AFC 아약스 1군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이름
2DF네덜란드리카르도 반 라인Ricardo van Rhijn
3DF네덜란드조엘 벨트만Joël Veltman
4DF핀란드니클라스 모이산더 (주장)Niklas Moisander
5DF덴마크니콜라이 보일리센 (부주장)Nicolai Boilesen
6DF네덜란드마이크 반 더 호른Mike van der Hoorn
7FW덴마크빅토르 피셔Viktor Fischer
8MF네덜란드레린 두아르테Lerin Duarte
9FW아이슬란드콜베인 시그토르손Kolbeinn Sigþórsson
10MF네덜란드데이비 클라센Davy Klaassen
11FW네덜란드리카르도 키스나Ricardo Kishna
12DF네덜란드자이로 리데발트Jaïro Riedewald
16FW덴마크루카스 안데르센Lucas Andersen
18FW크로아티아로베르트 뮤리치Robert Murić
19FW폴란드아르카디우시 밀리크[10]Arkadiusz Milik
20MF덴마크라세 쇠네Lasse Schöne
21FW네덜란드안와르 엘-가지Anwar El Ghazi
22GK네덜란드야스퍼 실러선Jasper Cillessen
23DF네덜란드케니 테테Kenny Tete
24DF네덜란드스테파노 덴스빌Stefano Denswil
25MF남아프리카공화국툴라니 세레로Thulani Serero
26DF네덜란드닉 비르헤버Nick Viergever
27MF네덜란드리차들리 바주르Riechedly Bazoer
28FW스웨덴토비아스 사나Tobias Sana
29DF네덜란드루벤 리존Ruben Ligeon
30FW네덜란드리하이로 지프코비치Richairo Živković
31GK네덜란드페터르 레우벤베르흐Peter Leeuwenburgh
32MF덴마크니키 짐링[11]Niki Zimling
33GK네덜란드디드릭 부르Diederik Boer
항목이 있는 선수가 한명뿐인건 신경쓰지말자.
그래도 빅토르 피셔 정도는 있을 줄 알았다...

3.2. 유명 선수

3.3. 영구 결번

AFC 아약스 영구 결번
No.14 요한 크루이프

전설적인 축구선수 요한 크루이프의 등번호 14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4. 한국과의 관계

다른 빅3팀인 허정무, 박지성, 이영표가 활약했던 PSV 아인트호벤이나 송종국, 이천수가 뛰었던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 비해 한국과 관계가 거의 없는 편이다. 다만 석현준이 팀의 유스를 거친 뒤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으나, 1군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고 2군에서 뛰다가 방출되어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12]

5. 좋은 유스 시스템과 무수한 슈퍼 스타

탁월한 유스 시스템 아래 무수한 스타를 발굴했고, 이들 스타들은 그야말로 네덜란드 축구를 살찌웠다. 멀리는 요한 크루이프부터 시작해 마르코 반 바스텐, 데니스 베르캄프, 데 보어 형제, 에드가 다비즈, 르크 오베르마스, 프랑크 레이카르트, 미카엘 라이징어, 에드윈 반 데 사르,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등등. 그야말로 네덜란드 축구의 대들보들이 아약스에서 나왔다.

나이지리아완코 카누는 어린 시절 아약스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며 명성을 얻었다. 란드의 외로운 에이스 야리 리트마넨도 아약스 출신이며, 무엇보다 현재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인 스웨덴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경험을 얻었던 곳, 성장했던 곳이 바로 아약스다. 그 외에도 루마니아의 크리스티안 키부가 젊은 시절을 여기서 보냈고, 최근에는 잇달아 얀 베르통헨루이스 수아레즈,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을 연이어 EPL로 올려 보내며 여전히 선수 길러내는 데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주는 중.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이어서 남아공에는 케이프 타운 아약스라는 자매팀이 있다.

6. 유태인 클럽?

사실 팀의 자본이나 설립자, 초창기 운영 과정에 유태인 자본이나 인력이 들어간 적은 없다. 그리고 지금도 유태인 자본이나 인력은 들어가지 않고 있다. 그런데도 아약스 하면 곧 유태인 클럽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은 그들의 초기 홈 구장이 유태인 거주 구역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더 결정적인 것은 아약스 팬들이 이런 유태인 클럽이라는 인식에 대해서 전혀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즐겼다는 점.

실제로 응원 도중에 이스라엘 국기가 올라온다던가 하는 행동으로 클럽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다만, 상대팀의 경우 이에 대항해서 "너희는 가스실로 쳐 가야 해."라고 하는 경멸적인 응원을 했다. 과거에는 나치 스바스티카, 즉 하켄크로이츠를 매달고 야유하다가[13][14] 비난을 받자 나치 깃발 대신 팔레스타인 깃발을 매달고 야유하기도 한다.[15]

축구인 서형욱이 2002년 네덜란드를 갔다가 아약스 유니폼을 입고 가는데 얻어탄 트럭 운전사인 흑인계 네덜란드인(페예노르트 팬이었다고)에게 "지드(Yid=유태인을 비하하는 말)들의 구단을 응원하러 왔냐?"라는 야유 섞인 모욕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7. 기타

본래 팀 창단 당시 로고는 선수의 그림을 썼지만 1928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 아약스의 머리를 로고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1990년에 약간의 변화를 줬는데, 머리를 표현한 선은 단 11개에 불과하다. 이 11개는 바로 축구에서 뛰는 11명의 선수를 상징화한 것이다.

이 팀 때문에 웹 어플리케이션 제작 기술 중 하나인 AJAX를 아약스라고 읽는 사람이 가끔 있다. 이렇게 읽는 사람이 있다면 100에 99는 축빠라고 보면 된다(...).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100%

국제무대에서는 2번째로 우승 및 2번 우승한 기록이 많다. 네덜란드 클럽중에서는 페예노르트에 이어서 두번째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인 빅이어를 들었었고, 셀틱에 이어서 두번째로 트레블을 했었고,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서 두번째로 유러피언 컵(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해냈고, 유벤투스에 이어서 두번째로 UEFA 주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했다. UEFA 슈퍼컵은 두번 우승했고, 인터컨티넨탈컵도 두번 우승 했다. 끝으로 챔피언스리그에 한해서 콩라인으로도 2번 준우승했다.

바이에른 뮌헨과는 묘하게 닮은 부분이 많다. 당장 위에서 서술한것 말고도 같은 해에 창단되었다는 점과, 서로 자국리그에서 최다우승을 자랑하고있으며, 최고의 레전드로 대우받는 선수이 서로 라이벌이라는 것, 그리고 아약스가 주축이였던 네덜란드가 뮌헨이 주축인 독일한테는 국가대항전에서 최대의 라이벌이였으며, 실제 상대전적도 서로 장군과 멍군을 반복한 결과 3승 2무 3패의 동률을 이루고 있는 부분이 이 둘의 공감대를 형성 하고있다. 물론 2010년대 요즘에는 둘이 만나면 아약스가 일방적으로 털릴것이 뻔한 게 현실이고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챔피언스리그 우승후보인 강호이지만 이젠 아약스는 우승후보는 고사하고 챔피언스리그 16강만 가도 엄청나게 잘하는 신세,아니 32강에서도 줄줄이 탈락하여 유로파리그에서도 16강만 가도 잘하는 신세이긴 하지만.

유벤투스에겐 유달리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전체적인 전적은 2승 4무 6패로 열세인데, 여기서 더 뜯어보면 좋았던적은 딱 한 번뿐이다. 첫 대결은 1973년 유로피언 컵 결승전으로 첫 승리는 아약스가 따냈었다. 덤으로 유로피언 컵 삼연패도 성공, 여기까진 좋았다. 그러나 1974-75시즌 UEFA컵 16강에서 유벤투스와 두번째 맞대결을 펼쳤는데 1승 1패를 거뒀으나 유벤투스한테 원정다득점에서 밀려 탈락하고 말았다. 이후로 유베를 상대로 승리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1977-78시즌 유로피언 컵 8강에서 유베와 세번째로 격돌했을때는 2무를 거두며 무패는 했지만 승부차기에서 져서 탈락하였고, 20여년이 지난후에 겨룬 4번째 승부는 챔스 결승전이였는데 여기서도 1무를 기록했지만 승부차기를 또 져서 준우승에 그쳤다. 그 후 챔스에서 유벤투스한테 4연패를 당하였고, 가장 최근에 붙었던 2009-10시즌 유로파 리그 32강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1무 1패를 거두고 탈락, 옛날이든 지금이든 유독 유벤투스만 만나면 정신없이 털렸었다. 유베보다 더 취약한 상대라고는 바르샤나 레알이 있겠지만 바르셀로나랑은 맞대결의 역사가 2013년에 챔스 조별리그에서 시작된터라 매우 짧았고, 레알 마드리드한테는 2010년챔스에서 오랜만에 붙기전만해도 4승 1무 1패로 오히려 우세였으나 조별리그에서 번번히 만나는바람에 내리 6연패를 찍고말았다.(...) 아무래도 오랜 기간동안 시달려왔던 상대는 유벤투스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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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발렌시아 CF와 창립일이 같다. 아약스가 만 19살일때 발렌시아가 창단. 여담으로, 발렌시아는 오렌지색을 상징으로 삼으며 똑같이 오렌지색이 상징인 네덜란드의 대표클럽도 아약스다. 발렌시아는 오렌지 특산물로 유명한 도시이며 네덜란드는 국부인 오라녜 공의 영향으로 상징색이 아예 오렌지다(네덜란드어로는 오라녜). 이 정도면 기묘한 인연. 뿐 만 아니라 둘 다 UEFA 대회에서 2와 엮인 경우가 많았다. 발렌시아는 2연속 챔스결승을 진출했으나 전부 져서 2위를 하였다. 라리가에서도 레알과 바르샤를 제외하고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순서도 두번째. 게다가 아약스와 발렌시아는 2002-03시즌 딱 한번 맞만났는데, 최종 전적이 2무에다가 스코어도 2:2(...)그리고 이 둘은 8강전에서 밀라노팀에게 패하여 사이좋게 탈락한다.
  • [2] 네덜란드의 슈퍼컵.
  • [3] 237경기를 뛰어서 273골을 넣은 괴물같은 득점력을 지닌 선수였다.
  • [4] 챔피언스리그,컵위너스 컵,유로파 리그
  • [5] 다른 팀들은 셀틱, PSV,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바르셀로나, 인테르, FC 바이에른.
  • [6] 챔스 3연패 또는 5회 우승을 기록한 팀에 한해서만 주어진다. 다른 4팀은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FC 바이에른, AC 밀란. 이 중 저 두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밖에 없었으나, 2012-13 시즌에 바이에른이 5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성공하면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두 번째 클럽이 됐다.
  • [7] 밀란의 경우 이 때 아약스에게 당한 0-6 참패가 아직까지도 클럽의 유럽 대회 기록으로 남아 있다.
  • [8] 게다가 요한 크루이프의 드림 팀으로 회자되는, 전성기의 바르셀로나였다. 슈테아우아와의 결승전은 바르셀로나에게 손꼽히는 흑역사로 기억되는데 승부차기 스코어가 0-2.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국 대표 팀
  • [9] 에레디비지 항목에도 나오듯이 같은 시즌 유로파 리그에 나온 페예노르트는 플레이오프에서 탈락, 아인트호벤은 48강에서 탈락했다. 32강이라도 간 아약스가 가장 잘했다.
  • [10] 레버쿠젠에서 임대
  • [11] 마인츠 05에서 임대
  • [12] 심지어 이 당시 국내 방송사의 중계도 없었다. 참고로 석현준이 FC 흐로닝언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KBS N 스포츠에서 중계를 했다.
  • [13] 유달리 로테르담 페예노르트에서 자주 했다.
  • [14] 로테르담이 2차대전 때 비무장에도 불구하고 나치에게 무차별 폭격을 받은 것으로 유명한 도시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 [15] 알다시피 네덜란드도 나치 침략에 호되게 당하고 지배 속에서 신음했기에 유태인이 싫어도 나치는 더더욱 싫은 경우가 많다. 게다가 나치에 대하여 유럽에서 악의 축으로 여겨지니까 이게 문제가 컸지만 팔레스타인에 대해선 전혀 그런 인식도 없고 네덜란드 개별적으로 나치와 같은 감정이 없기에 이것을 뭐라고 비난할 것도 없고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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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3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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