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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124

last modified: 2015-12-02 18:33: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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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ov An-124-100 루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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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ov An-124-100 루슬란 칵핏 왠지 모르게 독서실 분위기가 나는건 착각입니다(...)

러시아어 Антонов Ан-124 Руслан
영어 Antonov An-124 Ruslan (NATO Code: Condor)
한국어 안토노프 An-124 루슬란아슬란아니다...[1]

Contents

1. 소개
2.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2.1. 게임
2.2. 영화


1. 소개

본격 항공기 세계에서 이분같은 존재 되시겠다.

소련안토노프 설계국에서 설계, 제조해 온 대형 수송기로, 소련 붕괴 및 우크라이나 독립 이후, 본사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있는 사정상 회사가 우크라이나 소유가 되고, 그래서 우크라이나에서 제작, 공급하고 있다. 첫 비행은 1982년에 하였고, 지금까지 58대가 생산되어 군용으로도 민간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C-5보다 살짝 더 크고 아름다운 수송기로서 양산형 수송기중에선 가장 높게 나는것으로 유명하다. NATO에서 붙인 별명콘돌. 러시아군미군, 영국군에서 대단히 만족해 하면서 쓰고있는데다(단 서방국가들은 정식채용이 아니라 빌려서 쓰고있다) 세계적으로 대형 항공화물이 급증하면서 21세기에도 수십대 이상이 양산된다고 밝혔다. 초기엔 군용으로 제작되었지만 민간 화물시장에서도 베스트 셀러로 활약중이다.

적재중량 150톤, 최대 이륙중량 405톤을 자랑하는 거대한 이 기체는 길이 68.96m, 날개폭 73.3m, 높이 20.78m로 747과 거의 비슷한 크기이나 동체가 짧고 날개가 길다. 그리고 Аn-124-100М-150 모델은 150톤의 화물을 만재한 상태에서 3,200km를 비행할 수 있다. 극지방, 비포장도로 등 거친 환경에서 운용하기 위해 날개가 동체의 윗부분에 붙은 고익형 기체로 설계되어 있고 가운데 랜딩 기어도 무거운 자중 및 높은 착륙접지압에 대응하기 위해 다섯 줄로 되어 있다.

쌓인 공항에서 An-124의 포풍택싱. 흠좀무

파생형은 민간 수송형 -100[2], 승무원이 여섯에서 넷으로 준 전자기기 개량형 -100M, 셋으로 준 전자기기 최종개량형 -102, 영국 공군 제안형 -210(엔진을 롤스로이스제로 교체했지만 C-17에게 패배),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 An-225 등.

전세계 적으로 고중량의 항공 화물이 늘어나고 최대 고객인 러시아군이 부활하면서 주문이 밀려들어와 21세기에도 최소 40대에서 최대 100여대 가량은 양산될것으로 알려젔다.

참고로 97년 서울 에어쇼에선 라팔을 통째로(단 날개는 때서) 수송하기도 했고, 심지어 Tu-204나 100톤이 넘는 기차를 수송하기도 했다. 2001년 7월 3일, 같은 해 4월 1일에 중국 하이난 섬 부근에서 정찰 비행 중 중국 해군의 왕웨이 소교(소령)가 조종하던 선양 F-8-II 전투기와 충돌하여 하이난 섬의 해군 항공대 링수이 기지에 불시착한 뒤 두 나라 사이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EP-3E 정찰기를 미국 조지아 주의 도빈스 공군 기지까지 수송했다.[3]

2.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2.1. 게임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싱글 캠페인 '울버린'에서 상공을 비행하며 병력을 낙하하는 항공기가 바로 이 An-124다. '두번째 태양'에서는 EMP에 의해 추락하는 것도 볼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싱글 캠페인 'Bag and Drag'에서 파리 상공을 비행하며 병력을 낙하하고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첫번째 DLC에 포함된 'Overwatch' 맵의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2.2. 영화



작중 후반부에 아이슬란드에서 이카루스의 공격을 피한 007이 감금된 CIA요원 징크스를 구하기 위해 돌아가던 중 하늘 위로 지나가는 간지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항목에서도 알듯이 상당한 논란이 일고 있는 기체인데 북한군이 운용하기 보다는 문 대령구스타프 글레이브스로 위장한 뒤,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비행기가 북한군 도색을 하지 않는데다 내부에 구스타프의 상징이기도 한 다이아몬드 마크가 있는 것로 알 수 있다.



[4]
기종은 조종실을 보면 민수형인 An-124-100이나 An-124-100M으로 보인다.


특이한 점은 조종실 바로 아래에 IL-76의 관측창과 비슷한 창이 있는 작전실을 만들어 놓은 것도 특징.#1#2#3

그리고 격납고에는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가 들어있는 가방을 실은 헬기가 있다...#1#2저 엄청난 양이면... 북한주민들 기아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겠다!




아이슬란드를 떠나 평양으로 돌아 간 문대령 일행은 자신을 따르는 몇몇 고위 장성들과 탑승한 후 이륙하여 휴전선 상공에서 대기하며 이카루스가 휴전선의 지뢰들을 파괴되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러나 몰래 탑승한 007과 징크스에 의해 작전실의 창이 권총 오발로 깨지면서 장성들은 창밖으로 빨려나가 낙하오장육부 박살...하고, 기체도 이카루스의 태양광선을 지나 큰 손상을 입고 파괴된다.북한의 피와 땀을 모은 귀중한 돈들이 잿더미...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헬기는 본드와 징크스가 탈출할 때 쓰면서 자연히 다이아몬드는 이들 손으로...#1#2#3#4
이것들이 어디에 쓰였냐는 생각하지 말자. 골치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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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페르시아어 아슬란러시아어 루슬란은 똑같이 사자라는 뜻으로, 러시아어페르시아어에서 차용한 단어이다.
  • [2] 최대 적재중량을 120톤으로 다운그레이드한 순수 민간형. 단, -100-150형은 최대 적재중량이 150톤으로 늘어난다.
  • [3] 정찰기와 충돌한 전투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왕웨이 소교는 사망했으며 시체는 찾을 수 없었다. 중국 측에서는 상어가 잡아먹었다고 주장했다.
  • [4] 해당 사진은 촬영 세트의 모습
  • [5] 이 사진은 촬영에 쓰인 모형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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