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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e

Contents

1. Apple App Store
1.1. 의의
1.2. 앱 개발
1.3. 국내 사정
1.4. 환불 정책
1.5. 그 외
1.6. 상표권 분쟁
2. 다른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 목록
2.1. 인터넷 기업 앱 스토어
2.2. 모바일 기기 제조사 앱 스토어
2.2.1. 한국 제조사
2.2.2. 중국 제조사
2.2.3. 대만 제조사
2.3. 이동통신사 앱 스토어
2.3.1. 한국
2.3.2. 일본
2.3.3. 중국
2.3.4. 미국
2.4. 중국 기업의 앱 스토어
2.5. 기타 앱 스토어


1. Apple App Store


iOS용 App Store 로고



(좌) OS X 10.9 Mavericks 및 그 이하 버전에서의 Mac App Store 로고
(우) OS X 10.10 Yosemite에서부터의 변경된 Mac App Store 로고

애플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ESD). iPhone OS 2.0부터 등장한 iOS용 ESD와, Mac OS X Snow Leopard 10.6.6부터 등장한 Mac용 ESD의 이름이다. 참고로 iOS용 App Store가 조금 더 먼저 등장하였으므로 공식적으로는 iOS용 ESD를 App Store, OS X용 ESD는 Mac App Store라고 부른다. 여기서는 Mac App Store도 다루지만 iOS용 App Store를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쉽게 말해 애플의 제품에서 사용되는 유/무료 응용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장소이다. 2008년 7월 11일 금요일에 개장하였으며 처음에는 500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했다. 개장 이후 주말동안 무려 천만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였다.

기존 ESD들과의 차이점이라면 애플과 협력관계에 놓여있지 않은 개인 개발자나 회사 개발자들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의 업로드/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다. 물론 정말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고, 일종의 자릿세 회비를 지불해야 한다. 개인 개발자 기준 연 99달러(한화 약 12만원 이내)를 지불하면 App Store에 자신이 개발한 응용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업로드할 수 있다. 대신 다운로드는 회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애플의 제품을 쓰고 있다면 자유자재로[1] 가능하다.

Mac 앱스토어와 iOS 앱스토어는 서로 호환이 되지 않는다. 다만 iCloud를 통해 데이터를 연동하는 앱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는 상태. 당장 애플의 아이워크부터 Mac과 iOS간에 데이터 연동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Pocket Planes 같은 게임들도 이미 게임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다. Mac 앱스토어의 경우 iOS 앱스토어와 인터페이스와 사용법이 똑같기 때문에, 기존에 한 가지 이상의 애플 제품군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다른 App Store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국가별로 해당 국가의 법규에 맞게 앱스토어에 차이가 생긴다. 또한 나라마다 iOS 앱 개발 능력이나 iOS 사용률 등이 다 다른 만큼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앱들도 수준이 다른 편이다. 이 차이로 인해 나라마다 iOS라는 운영체제 자체에 대한 평가가 미묘하게 달라질 수 있다.

2013년 5월 초 기준으로 500억 다운로드 횟수를 앞두고 있다. 정확히 500억번째로 앱을 내려받은 사람은 미화 만달러 상당의 앱스토어 카드, 500억 초과후 1번째부터 50번째 내에서 앱을 다운로드한 사람들도 각각 미화 오백달러 상당의 앱스토어 카드를 받게 된다. 야 신난다 그리고 5월 15일, 미국의 브랜던 애쉬모어라는 청년이 이 500억번째 다운로드의 당첨자가 되었다. 기사

앱애니의 2014년 1분기 모바일 앱 장터 조사 결과에서 다운로드 수는 지난 4분기와 마찬가지로 구글 플레이에 뒤쳐지지만 여전히 수익은 크게 앞서는(85%) 것으로 밝혀졌다. 다운로드 수는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러시아 순으로 많았고 매출액은 미국, 일본, 중국, 영국, 호주 순이었다고. 미국과 일본, 중국 사용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앱스토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매출액 역시 이 세 국가가 가장 많이 올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http://www.bloter.net/archives/189301 출처 기사.

Apple은 이미 10년도 전에 애플 제품, 악세사리 구매와 제품 수리를 Apple Store라는 하나의 장소에서 할 수 있게 했었다. App Store는 일종의 온라인 소프트웨어 장터로써 Application Store의 약자이다. 발음이 Apple과 Apple Store와 매우 비슷하다. 우연하긴 하지만 꽤 절묘한 우연.

1.1. 의의

앱스토어 이전의 온라인 소프트웨어 시장의 경우, 물론 양질의 소프트웨어도 많았지만 정말 수준이 낮은 소프트웨어나 최적화가 덜된 소프트웨어, 바이러스 프로그램 등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들 입장에선 일단 소프트웨어 다운로드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게 되며 결과적으로 믿을 수 있는 대기업 위주의 제품만 선호하게 된다. 오피스나 포토샵 등은 주기적으로 잘 팔리지만 중소기업이나 극소규모 개발진의 소프트웨어는 외면당하는게 현실이다. 그저 공정하게 심사받고 싶을 뿐인 선량한 대다수의 개발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일정 기간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거나 일단 공짜로 풀고 소프트웨어 내 결제를 유도하거나 광고를 넣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돌리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돌이는 어딜 가나 있으며 이에 대한 어떤 제재는 매우 힘든 편이다. 그야말로 자유방임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게 바로 PC 소프트웨어 시장인 것이다.

결국 앱스토어의 가장 큰 의의는 바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공정하게 심사받고 당당하게 "나 소프트웨어 개발했소. 받아가소."라고 표현할 수 있는 일종의 시장을 열었다는데 있다.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당당하게 심사받고 제대로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이건 엄청난 이득이다. 일단 시장이 한번 열리자 양질의 앱이 물밀듯이 올라왔기 때문.[2] 게다가 소비자들은 더이상 저질 소프트웨어 핑계를 들어 복돌이를 자처할 이유도 없어졌고 앱에 문제가 있을 경우 간단하게 환불 절차를 밟거나 별점을 시망으로 때려서 다른 유저들과 정보를 나눌 수도 있다. 또한 보안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운영체제를 맛가게 할 위험이 있는 앱들은 애초에 앱스토어에 등록이 안된다. 그래서 현재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한 해킹이나 바이러스 문제 등이 iOS에선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애플 유저들도 일단 앱스토어에 올라온 앱은 애플의 검수를 통과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큰 편이다. 경쟁사라고 제한을 거는 일도 별로 없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도 앱스토어에 앱을 많이 올리는 편이다.[3] 이를테면 애플의 iWork 제품군과 구글의 구글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의 MS오피스와 같은 대표적인 오피스 3대장이 앱스토어에 몽땅 포진해 있다. 거기에 아래아 한글까지... 오픈오피스만 없다 사실 이렇게 애플의 경쟁사들이 만든 앱이 애플이 마련한 장소에 옹기종기 한데 모여있는 것도 어찌 보면 기이한 일(...). 게다가 경쟁사들이 iOS용 앱을 더 챙겨주는 경우도 많다는 것도 재밌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구글의 SNS 앱인 구글 플러스, 행아웃은 iOS 버전에 기능이 먼저 추가되기도 하고 어째 UI도 안드로이드보다 iOS 버전이 더 낫다. 이놈들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밥줄인 오피스 모바일 버전을 아이패드용으로 가장 먼저 출시해서[4] 잔잔한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유명인들 관련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Snipp3t 앱도 윈도보다 iOS 버전으로 제일 먼저 내놓았다. 그와 반면 애플은 타사 OS에 앱을 내놓지 않는데, 이건 다른 회사가 애플을 막아서 그렇다기보단 애플이 스스로 '우리 앞마당에서도 장사 잘만 되는데 내가 왜?'라며 굳이 진출을 하지 않아서 생긴 현상일 뿐이다. 이를테면 Mac용 MS 오피스는 있지만 Windows용 iWork는 없다던가[5] iOSGoogle Play Music, Books는 있지만 안드로이드iTunes Music, iBooks는 없다던가. 최근엔 안드로이드용 iTunes가 나온다는 루머는 있다 카더라


앱스토어는 애플이 중재자가 되어 개발자들과 소비자들이 윈-윈할 수 있는, 어찌 보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시장을 열었다는데 가장 큰 의의를 두어야 할 것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역사에서 최초라고 볼 수 있겠다.[6] 현실을 외면한채 무작정 "폐쇄적인거 좋아하는 애플빠들"이라고 몰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재 앱스토어의 위상을 보면 그렇게 함부로 평할 수가 없다.

모바일 개발자들이 이동통신사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기도 하는데, 맞는 말이다. 특히 개발자 입장에선 애플이 눈물나게 고마울 정도다. 태생적인 모바일 프로그램의 유통 구조의 문제 때문에 좋든싫든 통신사의 눈치를 봐야 했지만[7], 앱스토어는 그 어떠한 통신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그냥 올리기만 하면 된다. 애플은 그냥 이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지 어떤지 확인만 해줄 뿐이며, 수익 구조도 개발자에게 더 많이 돌아가는 등[8] 전적으로 통신사들에 비하면 개발자들을 더 많이 배려해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쇄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앱 등록 절차가 시작되면 앱 검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9]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고, 비록 이로 인해 시간을 무지막지하게 빼앗기긴 하나 결국은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예시를 들자면 공항에서 소지품 검사를 하지 않으면 비행기를 더 빨리빨리 탈 수 있어서 좋기야 하겠지만 테러리스트가 무기를 들고 탑승하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된다. 애플이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안전을 얻기 위해 결국 시간과 노력을 일정부분 희생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애플이 자신들의 지위를 남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애플이 허용하지 않는 기능이 들어간 앱 역시 잘리기 때문.[10] 특히 OS 자체에 접근하는 것에는 상당히 제약을 두고 있는데, 보안 때문에 그런 것이라 보안 전문가들은 문제를 삼지 않는 부분이다. 하지만 애플의 심기에 거슬리는 부분까지 보안이라는 전가의 보도로 검열한다는 문제가 있어 파워유저들에게는 문제가 된다. 이는 API 대규모 공개 이후인 iOS 8 이후에도 'Launcher'라는 어플(위젯 어플로, 알림센터에 선택한 어플을 추가하여 언제든지 알림센터를 통해 어플을 실행 가능토록 해주는 위젯 어플) 문제를 근거로 유효한 사실이다.
애플이 허용하지 않은 API나 툴을 사용하면 걸릴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Adobe Flash 관련. 애플과 Adobe간의 불화는 꽤나 유명한 이야기다.[11] 이 문제는 Adobe가 플래시 제작툴로 만들어진 앱을 iOS 네이티브 앱으로 변환하도록 하면서 종료되었다.[12]

또한 오픈소스 쪽과도 라이센스상 궁합이 안좋다고 알려져 있다. 라이브러리의 경우 별도의 파일을 이용하여 dynamic link하면 소스공개에서 열외되는 LGPL로 빠질 수 있는데, 애플 심사규정은 반드시 라이브러리를 앱 내부에 포함시켜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정면으로 위배되어 얄짤없이 소스 전체 공개를 해야 하는 GPL로 해야 한다. ffmpeg를 이용하는 AVPlayer가 이렇게 소스를 공개해야 했다.

특히 이 정책은 iOS와는 당연히 다른 사용 양상을 띤 OS X App Store에도 거의 똑같이 적용되어, 고급 기능을 사용한 프로그램들이 애플에서 퇴짜를 맞으면 프로그램이 대격변되어 반쪽짜리가 되던지, App Store를 떠나면서 App Store를 반쪽짜리로 만들고 오던지 하는 상황이다.[13]

양질의 앱 생태계 버프를 받아 iOS기기의 소프트웨어적 확장성은 하드웨어적 조건, 그리고 애플이 제한한 조건 안에서는 거의 무제한에 가깝다.[14] 개발자들도 주어진 조건 내에서 아이디어를 짜내고 짜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패드의 경우 꽤 강력한 수준의 범용성을 자랑한다.[15] 태블릿 컴퓨터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웬만하면 꼭 장만하는 물건이 아니고, 전화 기능도 없기 때문에 쓸만한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면 정말로 별 의미가 없다. 그러니깐 그 가성비 높다는 하드웨어로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 그점에서 아이폰 - 아이팟 터치 - 아이패드 - 아이패드 미니 식으로 제품을 출시한 애플은 꽤 바람직한 테크를 탄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1.2. 앱 개발

관련 프로그램 개발 툴로는 Xcode(엑스코드)가 있다. 참고로 Xcode는 당연히(...) Mac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운영체제용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즉, iOS, OS X를 막론한 Apple 플랫폼 기반의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일단은 Mac이 있어야 한다. 이점은 가장 큰 경쟁관계인 안드로이드가 윈도우, 리눅스, Mac 개발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것에 비하면 확실한 단점이다. 애플 개발자 ID도 꼭 필요하거나 있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신형 iOS나 OS X이 나오면 Xcode 자연스럽게 버전업이 되는데, 문제는 최신 엑스코드는 최신 OS X을 요구한다.[16] 결론적으로 애플 개발자가 되고싶다면 최신 OS X을 사용해야 하며 사용 중인 맥이 출시된 지 오래되어 애플의 OS 지원이 중단되면[17] 새로운 맥을 구비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밑바닥 수준이었던 맥 판매량을 늘리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다만, Intel 플랫폼으로 이주한 이후 나온 제품들은 2012년 현재까지 하드웨어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실질적으로 셀폰 ESD 앱 시장이 번성한 게 2007년 이후인 것을 감안하면 하드웨어 교체 때문에 문제라는 의견은 사실상 설레발 Nerd Rage일 뿐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맥 하드웨어들도 가격대가 내려가서 부담 없는 수준이다. 기존 PC가 있다면 굳이 랩탑을 구매할 필요 없이 Mac Mini 사서 개발하면 된다. PC에서 쓰는 모니터나 키보드, 마우스 등이 모두 호환되기 때문. 물론 이렇게 하나둘 애플 제품을 사다보면 어느새 키보드고 마우스고 모니터고 죄다 애플제로 바뀐다는게 함정.[18] 물론 어떻게 실드를 쳐도 Mac 계열을 쓰지 않는 사용자가 새로운 기기를 구입해야만 iOS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단점이다.

1.3. 국내 사정

한국에서는 한 때 이 앱스토어가 고자였다(...). 게임 카테고리가 2011년 중후반까지 없었던 것. 이것은 한국의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모든 게임은 사전에 등급분류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었기 때문인데,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수많은 게임을 사전 등급분류 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2009년부터 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하필 이 법이 셧다운제와 같이 걸려 있어서 셧다운제 찬반 논쟁에 휘말려 무려 2년을 질질 끌었다. 그 2년 동안 제작사는 한국 계정에는 심의 받은 게임만 '엔터테인먼트' 항목에 올리고, 해외 계정에는 게임 카테고리에 올리는 일을 했고, 사용자는 북미 계정을 만들어 해외에서 기프트 카드를 사서 돈을 충전해서 게임 앱을 구입하는 일을 해야만 했다. 해외결제 가능 카드도 국내 카드일 경우 애플에서 다 막을 정도였기 때문에 결제방법이 기프트 카드밖에 없었다. 그 유명한 앵그리버드 같은 게임도 한국에서는 이런 편법 없이는 받을 수 없던 시절이었다. 이 때문에 넷상에서는 '앱스토어 미국 계정 만들기' 같은 방법이 적힌 글들이 유행했고, 북미 기프트 카드 키를 판매하는 구매대행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등장했다.

결국 2011년 5월 오픈마켓 자율심의안을 담은 개정안이 셧다운제와 세트로 통과되면서 2011년 11월 1일 한국 계정에 게임 카테고리가 정식 오픈, 완전한 앱스토어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19] 다만 이 법이 모바일에만 적용되는지 맥 앱스토어에서는 여전히 게임 카테고리가 오픈되어있지 않다. 한국 맥 유저들 중에서는 맥 앱스토어는 게임을 아예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꽤 되는 모양. 그래도 맥은 다른 ESD를 막지 않기 때문에 스팀이나 오리진등을 활용해서 웬만한 게임은 즐길 수 있다.

2013년 10월에는 금감원의 조사에 따라 공인인증서 없이 30만원 이상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현행 전자결제 수칙을 위반한다는 데 기인해 마이크로소프트, 코레일의 코레일톡앱과 함께 조사를 받게 됐다.

2013년 10월 21일 개발자의 계정이 한국일 경우 모든 사용자가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등록을 해야 앱을 올릴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사업자가 아닌 무료앱 개발자도 해당된다. 사업자가 아닌사람이 사업자 등록을 하게될 경우 각종 피해가 발생한다.[20] 게다가 등록 자체가 장벽을 하나 더 쌓는 행위이다. 따라서 국내 앱스토어가 상당히 축소되고 미국 계정 만들기가 다시 유행할수도 있다. 설명 링크
외국인 마저도 이 제도를 완전히 회피하지는 못했다. 외국인 개발자가 한국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할 경우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등 상세한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한다. 개인정보에 민감한 외국인들이 한국 앱스토어를 기피할 일이 생겼다. 관련 기사

그러나 정부에서는 이것이 기재부나 공정위의 요청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히려 논란이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업자등록을 요구하는 기재란이 없어졌다. 앱스토어를 관리하는 애플 본사의 입장에 대해 애플코리아에서는 듣지 못했는지 아무런 공식 반응도 내놓고 있지 않다.
관련 기사 2

일각에서는 애플 본사에서 자사의 앱스토어부터의 이익에 대한 과세를 회피하려는 것이었다고 추정하는 중.

1.4. 환불 정책

결제한지 90일 이내라면 앱 구매든 앱 내부 결제든 거의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게임 하나 받아보고선 환불 사유를 '재미없음'이라 해도 환불해 준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앱스토어는 수익금을 바로바로 개발사에게 주지 않기 때문이다. 앱스토어는 앱 판매 수익금을 보관하다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개발자에게 수익을 입금해준다. 예를 들어 수익금 정산일이 매월 30일이며 입금 기준이 수익 20만원이라면, 한 개발자가 수익을 내긴 냈는데 20만원은 넘지 못했다면 그달 30일이 되어도 입금해주지 않는다. 다음달에 20만원을 넘기면 수익금 전부를 그달 30일에 입금해주는 식이다.

이러한 환불 정책은 유저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환영할 일이지만, 사실 애플은 여전히 자기 몫의 수익을 챙긴다. 이유인 즉슨 앱스토어 수익의 70%는 개발자 몫이고 카드사가 16%, 애플이 13%, 운영 설비 투자로 1%가 들어가는데, 유저가 환불을 원할 경우 애플과 카드사 몫인 나머지 30%도 개발자에게서 받아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유저가 1000원짜리 인앱결제 아이템을 지를 경우, 700원은 개발자 몫이고, 300원은 애플이 가져다가 약 130원을 챙기고 160원은 카드사에 준다. 나머지 10원은 운영비. 그런데 이 유저가 환불을 요청할 경우, 애플은 1000원을 그대로 돌려주고, 1000원을 개발자 수익에서 차감시킨다. 하지만 자기와 카드사 몫 300원은 그대로 챙기니, 결국 소비자가 환불해가는 순간 개발자만 300원 손해를 입게 되는 셈이다. 쉽게 말해, 판매하면 가격의 70%를 가져가지만 환불하면 나머지 30%도 꼼짝없이 물어내야 한다. 실생활에서도 환불은 보통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판매자들이 환불을 안해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런 기사가 나왔을 때 애플이 대인배처럼 굴었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다.[21]

물론 앱 개발자 입장에선 현재 앱스토어만큼 수익을 보장해 주는 마켓이 없으므로 이에 대해 뭐라 할 순 없는 처지다.[22] 사실 앱스토어에도 사용자를 혹하게 하는 스크린 샷이나 미사여구로 소비자를 현혹해 저질 소프트웨어로 낚아 다운로드를 유도한 뒤에 집요하게 환불해갈 소비자는 환불해가고 나머지 돈은 먹겠다는 아타리 쇼크식의 치고 빠지는 얌체짓이 가능하다. 하지만 환불해가는 소비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한푼도 못 건질수도 있기 때문에, 성실한 제작자들은 이런 페널티를 통한 자정장치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으며, 소비자도 더 안심하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다.

영국을 포함한 유럽 앱스토어에선 구매 후 14일 이내라면 사유를 적지 않아도 무조건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1.5. 그 외

구글 플레이와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몇 번씩이나 애플이 고의적으로 경쟁사의 앱을 막았다는 취지의 기사나 루머가 돌았다. 유명한 예가 카카오톡이겠지만, 카카오톡 항목을 확인해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 '그럴 것이다' 또는 '그래서 일 것이다' 라는 카더라식 추측성 기사인데다, 막상 처음 루머성 기사를 적었던 디넷에서는 애플코리아 측에서 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이없는 정정보도만 내놓았다. 어차피 제대로 내놓았다고 한들 이미 헛소문이 일파만파 퍼져서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지만. 결정적으로 구글의 앱들(유튜브, 구글 맵 등)이 앱스토어에 멀쩡히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러한 설은 쉽게 부정된다. 자기 시장을 갉아먹는 구글의 앱도 그냥 받아주는 애플이 뭐가 아쉬워서 딱히 경쟁상대도 아닌 카카오톡을 막는단 말인가?[23]

유튜브 같은 곳에 올라와 있는 iOS 앱이나 게임 구동 영상은 퀄리티가 실제보다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iOS 앱 녹화 같은 경우 Reflector와 같은 AirPlay를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720p로 고정돼서 나오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의 차이. 현재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곤 웬만한 컴퓨터는 화면크기 대비 해상도나 색 재현율 등 디스플레이 퀄리티는 고만고만한 편이다.
iOS 기기(특히 아이폰 5) 같은 경우 디스플레이의 질적 수준이 높은 편이라 iOS 기기 스크린에서 보이는 것보다 컴퓨터 스크린으로 볼 때 다소 퀄리티가 낮게 보일 수가 있다.

현재 애플은 마운틴 라이언에서 게이트키퍼라는 기능을 선보였으며, 이는 장차 컴퓨터 시장에서도 앱스토어의 모델을 확대 적용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다.

1.6. 상표권 분쟁

애플은 Apple App Store를 미국에 상표 등록해 놓은 상태였는데, 아마존닷컴Amazon Appstore를 내놓자 2011년 3월에 고소미를 먹였다. 하지만 아마존닷컴은 미국 법정에서 App Store가 일반명사로서 상표 등록이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소니 에릭슨, HTC 등도 각각 유럽연합 상표위원회에 애플의 App Store 상표권이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해서 애플을 압박하기도 했다.#

결국 애플에서는 아마존과의 소송을 포기했다.#

그러나 애플은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전세계에서 다 포기한 건 아니고 케바케인 듯. 대한민국에서는 2013년에 상표 출원했으나 특허청이 일반명사라는 이유로 등록을 거부했다. 그러자 애플이 소송을 걸었는데 특허법원에서는 원고 패소 판결했다(1심).# 이후 항소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되었다.

2. 다른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 목록

App Store의 이름을 쓰고 있지 않지만 종류는 같은 것들을 서술한다. 굵은 것은 OS 개발사 직영.

  • Google Play : 안드로이드(OS)의 앱스토어. 원래 안드로이드 마켓이었으나 음악 등의 컨텐츠를 팔기 시작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 Windows Store : Windows Mobile의 App Store.

  • Windows Phone Store: Windows Phone의 App Store.

  • BlackBerry App World: 블랙베리의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가격이 이유 없이 비싼 것으로 유명하다.

  • Ovi Store : 심비안의 앱스토어. 고인앱스토어

2.1. 인터넷 기업 앱 스토어

  • Amazon Appstore
아마존닷컴에서 운영하는 ESD. 안드로이드 기반이다. 이름답게 아마존에서 내놓은 상품들(킨들 파이어 등등)은 기본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그 외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들에서도 별도 설치로 이용 가능하다. 당연히 아마존 사이트에서도 구할 수 있는 컨텐츠들을 그대로 제공한다. 일부 앱들은 킨들 파이어 전용 버전을 제공한다. 다만 킨들 파이어 전용 버전이 제공되는 앱들은 다른 마켓에도 있는 경우가 많은지라 아마존 앱스토어만의 메리트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다만, 아마존 자체 제조 기기의 경우 이거 말고 다른 마켓을 설치할 수 없어 선택권이 없으며, 기존 다른 기기들의 경우도 다른 통신사/제조사 전용 마켓이 기종이나 통신사를 바꾸면 못쓰는 제한이 있는 반면 아마존 앱스토어는 기기나 통신사를 따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앱스토어(싸이월드)
  • 네이버 앱스토어(구 N스토어): 네이버가 운영. 안드로이드와 ios를 지원한다. 초기에는 자체 다운로드 가능한 어플은 없고 구글 플레이로 리퍼러 시켜주기만 했으나, 2012년 12월 기준, 자체 다운로드 가능한 어플이 꽤 많아졌다. 특히 전화기능 없는 태블릿 쓰면 검색조차 안되는 어플이 많은 구글 플레이나, 마이너한 기기를 쓰면 텅텅 빈 가게를 구경만 하다 나와야 하는 티스토어와는 달리 자체 다운로드 가능한 어플은 제한 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또한 티스토어처럼 유심여부를 일일히 체크하지 않으므로 유심이 없는 태블릿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네는 와탭과 플라이어의 구원자일세. 허나 특정 유료어플의 경우 앱스토어 어플이 삭제되면 구동불가이며 몇몇 어플에서는 유료어플 인증에서 오류가 있는지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 잘되는 어플이 몇몇 폰에 구동자체가 안되는 등 자체적으로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섣불리 구입은 하지 않는다. 또한 직접 업로드는 APK(안드로이드)만 가능하다.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을 제외한 게임 앱은 자율심의가 가능하다. 단, 자율심의를 선택할 경우 검증 기간이 길어지게 된다. 그 대신 심의료가 무료이므로 가급적이면 자율심의를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2.2. 모바일 기기 제조사 앱 스토어

사실 좀 이해불가한 스토어들인데 이 스토어는 특정 제조사의 기기를 쓰지 않으면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삼성 갤럭시 기기를 쓰던 시절에 삼성 앱스에서 유료 앱을 여럿 질렀다가 LG 폰으로 바꾸면 그동안 구입한 앱들은 못쓰는 것이다.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2.2.1. 한국 제조사

  • 스마트 월드(구 LG Apps): LG전자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다운로드를 받아야 설치된다. 3D 컨텐츠나 HD 컨텐츠 지원도 좋은 편. 중국판의 경우, 애플의 앱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중국 국외로부터[24] 중국어판으로 배포를 하고 있다.

  • AppsPlay(구 앱라이크): 팬택의 제품군(베가 시리즈)에서만 사용 가능.

  • 삼성 Galaxy Apps(구 삼성앱스): 삼성전자에서 생산한 모바일 기기(갤럭시 시리즈, 웨이브 시리즈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써도, 삼성에서 만든 폰이 아니라면 삼성앱스는 사용할 수 없다. 정 원한다면 루팅 후 빌드프롭을 손보면 가능하나, 이마저도 제약이 많은 편. 대신 제휴를 통해 게임을 공짜로 뿌릴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2014년 Galaxy Apps(갤럭시 앱스)로 변경됨으로 인하여 바다는 사용이 불가능 해지고 삼성Apps 시절까지 업데이트 된 앱만 받을 수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바다(OS) 그리고 삼성 갤럭시 앱스의 중국판은 삼성이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시나(Sina)가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 자본을 통해 라이센스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25]

  • 삼성 Knox Apps :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인 Knox에 탑재되는 앱 스토어. 이는 보안성이 의심되는 난잡한 애플리케이션을 걸러내기 위해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삼성전자가 직접 Knox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선별한다고 한다. 초기에는 약 80여개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후, Knox 2.0를 런칭하면서 전용 클라우드 기반 앱스토어인 'Knox 마켓 플레이스'를 론칭했다. 이로 인해 Knox 내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대폭 증가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제 시스템 역시 외부와 분리되어 있어서 Knox 내부에서 사용할 것들만 결제를 해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Knox Apps는 중국판이라도 삼성이 직접 경영한다. 삼성전자의 중국 내 파트너인 시나가 운영 주체인 형태의 갤럭시 앱스와는 다르게 보안 솔루션 관리는 삼성이 직접 검수. 운영하기 때문. 중국정부에서도 업무에 관련된 어플리케이션만을 올리는 구조상 예외적으로 삼성전자[26] 직접 경영을 승인했다. 굉장히 까다롭게 선별하기 때문에 앱이 얼마 없는게 특징(...).

2.2.2. 중국 제조사

중국 제조사의 경우에는 중국 내부에서만 서비스 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 내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정식 발매품의 경우에는 중국 정부의 규제로 구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없는 구조라 제조사들이 직접 경영하는 앱 스토어를 단말기에 내장하기 때문이다.
  • 화웨이 V Mall : 중국 화웨이 독자 앱 스토어로 중국 내에서만 서비스한다.#
  • 샤오미 Apps Store : 중국 샤오미 독자 앱 마켓이다. #
  • ZTE Apps : 중국 기업 ZTE에서 경영하는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대신 중국 내에서 출시하는 ZTE의 중국 내수용 스마트폰에 기본 내장이 되며, 중국 외 국가에서는 서비스 되지 않았으나 점차 타 스마트폰에서도 지원하기 시작하더니 회원 가입 제도를 폐지하고 전 세계를 상대로 서비스 하고 있다.
  • 레노버스토어: 레노버 마켓인데,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레노버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서비스한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글로벌 수출용 단말기 뿐만 아니라 중국 내수용 단말기에 들어가는 것도 아예 죄다 싸그리 망했다. 즉 문을 완전히 닫았으니 더이상 레노버의 모든 스마트폰과 타블렛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대신 중국 내수용은 레노버와 중국 내 타 기업과 제휴를 통해서 제휴 기업의 앱스토어를 레노버의 이름으로 내장한다.

2.2.3. 대만 제조사

  • HTC Market Place : HTC가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이며 디자인이 진저브레드 시절 구버전의 구글 플레이와 유사하다.

2.3. 이동통신사 앱 스토어

2.3.1. 한국

  • 티스토어 : 본래 SKT 전용이였으나, 2011년 하반기부터 다른 통신사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을 따로 내놓았다.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하면 된다. 진짜 SKT 유저의 핸드폰에 설치된 T스토어와는 인터페이스에서부터 이벤트까지 다소 다른 부분이 많다. 제공 프로그램은 거의 동일한 편. 한국 이동통신사 전용 ESD 중에서는 가장 오래되었다. 한국 이동통신사 전용 ESD 중에서는 자료가 가장 풍부한 편으로 구글 플레이를 제외하면 국내 모바일 앱 판매마켓 중 가장 대규모. 문제는 어느 국가 통신사던간에 USIM을 사용하지 않는 기기에서는 설치조차 안 된다는 것. 즉 태블릿은 그냥 손 빨아야 한다.

  • 올레 마켓: 한국에서는 KT 통신사 고객 및 코원의 안드로이드 MP3 플레이어만[27] 가능. 어플 무료 제공을 자주 하는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이 마켓은 한국 내에서만 서비스 하는 것이 아닌 해외에도 진출을 한 상태이다. 협력 해외 이동통신사인 NTT 도코모의 D메뉴와 차이나모바일의 모바일 마켓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일본어 판과 중국어 판으로 배포를 하고 있다.

  • U+ 앱마켓: LG유플러스 통신사 사용자만 가능. 과거 삼성 Apps와 연동 서비스를 지원하였다. 뿐만 아니라 LG U+의 LG전자 스마트폰의 경우는 LG전자 스마트월드와도 연계성이 있다.

2.3.2. 일본

  • D마켓: NTT 도코모 ESD. 환불하던 안하던 무조건 앱 값은 내야하며, 환불시 다음달 폰값에서 깍아준다. 거기다가 환불은 직영점 가서 신청해야 하는 악명높은 ESD다. 써글놈들

2.3.3. 중국

  • 플레이 : 차이나텔레콤이 경영하는 모바일 게임 전용 마켓이다.#

  • 모바일 마켓: 차이나모바일 ESD이며, 가입자 수가 2억명인 엄청난 규모의 앱스토어로, 약 8억건의 다운로드 규모로, 중국 내 모든 앱스토어를 통틀어서 순위 1위를 자랑한다고 한다. 특히 한국의 게임 업체인 게임빌은 2011년 6월 차이나모바일과 게임 공급 계약 체결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게임빌이 이 마켓에 중국어판으로 독점 공급한 게임들이 등록되어 있다.

2.3.4. 미국

  • V Cast Apps: 버라이즌에서 운영중인 앱 스토어

  • AT&T APPS#: AT&T의 앱 스토어

2.4. 중국 기업의 앱 스토어

중국에서의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는다음과 같이 4가지로 분류한다.
* (1)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등 중국 3대 이동통신사의 앱스토어
* (2) 화웨이, ZTE, 패드, 샤오미 등의 휴대폰 제조사의 앱스토어
* (3)바이두, QQ닷컴을 비롯한 인터넷 기업의 앱스토어
* (4)기타 제3 플랫폼.

  • 완도우지아: 소프트뱅크 항목 참조. 중국 최대의 앱 스토어이나, 소프트뱅크가 대부분 지분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뱅크 계열이다. #
  • 치후360과기 #
  • 91.com #
  • 바이두 앱 스토어 : #
  • 텐센트 앱 스토어 #
  • UC Web #
  • 안자이 #

2.5. 기타 앱 스토어

19금적인 앱(예: 레ㅁ마켓)이나 불법공유 문제가 동반되는 앱(예: 블ㅁ마켓)의 표기는 자제하도록 하자.

  • 슈퍼 앱 스토어 : 항목 참조.

  • 봉사시장 : 북한에서 생산된 이른바 조선식 운영체제를 탑재한 기기들에 탑재하는 앱 스토어. 모든 앱은 북한 당국의 검열을 거쳐서 올라가게 되며 북한 정부가 싫어하는 것은 업로드 못하게 차단한다. 물론 북한 이외의 국가에서는 서비스 되지 않는다. 애초에 기기 자체를 북한 외 지역에서 팔지를 않는지라...

  • My Market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미국 게임을 받기 위해 설치하는 유저들도 있다. 사용시 설정에서 통신사를 T-모바일을 제외하고는 미국 통신사인 AT&T버라이즌, 스프린트로 바꿔야 쓸 수 있다.

  • 겟자(GetJar) :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6.5의 포로그램 구매가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마켓 보다 빨리 신규 어플을 출시 한다. 그때문에 종종 트래픽 과부하가 생겨 느려지거나 다운로드 중 멈추기도 한다. 한국 사용자도 몇 있으며 어플을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마켓이 설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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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완벽하진 않고, 국가별로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국가를 다른 나라로 입력해서 가입하면 되기는 한다. 결제가 어렵겠지만.
  • [2] 그리고 이건 현재진행형이다. 500개의 앱에서 시작된 앱스토어가 불과 5년 사이에 어떤 시점까지 왔나 돌이켜 보면 정말 대단한 것이다.
  • [3] 오히려 쓸데없는 제한은 구글이 더 많이 건다.
  • [4] 그전에도 아이폰용 모바일 버전을 내놓긴 했는데 기능이 제한적이었다.
  • [5] 따로 앱은 없지만 윈도 유저들도 웹사이트에선 자유롭게 이용을 할 수 있다.
  • [6] ESD 부문에서 최초라는 말은 아니므로 오해는 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그 규모나 하드웨어를 포괄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시장에서는 단연 최초이고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질적인 측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후발주자들도 앱스토어를 모델로 삼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 [7] 모바일 게임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기존 피쳐폰이 주류이던 시절 통신사들의 횡포로 개발자들은 노력한 만큼 수익을 보장받기가 힘들었고 당연히 열악한 개발 상황에서 좋은 앱 생태계가 구축될 리가 없었다. (애초에 누가 그런거 신경썼겠냐만은...) 소비자들도 예상보다 더 많은 지출에 치를 떨어야 했었다.
  • [8] 기본적으로 개발자가 70%, 애플측이 30%로 나눠 갖는 구조이다. 단, 앱스토어 결제는 카드로만 처리되므로 카드사의 수익까지 포함돼야 하는데, 카드사의 수익을 애플이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개발자 70%, 카드사 16%, 애플이 13% 정도를 가져가는 셈이다. article|default # 애플이 30% 가져가는 것을 까는 경우는 있는데 이는 카드 회사의 수익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나중에 구글 플레이가 유사한 앱 결제 검열에 동참하면서 그게 그거가 되었으므로 결국 선택의 여지는 없는 셈이다. 물론 누구도 개발자가 70% 가져가는 것에 태클 걸지는 못한다.
  • [9] 이건 App Store에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앱이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는 취지이다.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포함됐다거나 또는 명시되지 않는 숨은 기능 따위가 포함돼서는 안 된다는 식. 실제로 어떤 용자가 익스플로잇을 App Store에 올리는 데 성공한 일이 한번 있었다. 일단 연구용이었다는데...대신 그의 개발자 라이선스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 [10] 한 예로, 테더링 앱이 앱스토어에 못 올라오는 것을 들 수 있다. 국내 사용자들에겐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선 통신사가 테더링을 할 때 데이터 플랜 이외에 추가 비용을 내게 한다. 그런데 일부 통신사는 테더링 비용까지 다 내도 한국보다 저렴하다는 이 불편한 진실. 참고로 테더링을 이유로 통신사가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건 법적으론 문제가 없다. 세간에 알려진대로 통신사가 소비자를 상대로 권리를 남용하는건 아닌 셈. 어쨌든 일부 사용자들은 테더링을 공짜로 할 수 있게 하는 앱을 통해 이걸 우회하고자 하는데, 문제는 애플이 테더링 앱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빠져나갈 구멍이라도 있지만, iOS는 탈옥을 하지 않으면 테더링 앱은 찾을 수가 없다. 여기에는 애플이 통신사들과 맺은 계약 때문에 그렇다는 의견, 애플이 처음부터 법적 트러블을 겪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는 의견이 있다. 테더링 앱을 허용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어쨌든 테더링 앱을 허용하면 소비자들이 불법 행위를 하게 방조한다는 책임을 물 수 있기 때문이다.
  • [11]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컬럼인 Thoughts on Flash는 당시의 논쟁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료이다.
  • [12] HTML5에 플래시가 밀렸다는 루머가 많이 퍼져 있는데, HTML은 마크업 언어로 문서의 구조를 표현해주는 것이 주 용도이지, 이걸로는 절대 앱 같은 프로그램을 돌리지 못한다. 따라서 HTML5 하나만으로 플래시를 대체할 수는 없다. 그러나 플래시가 이전에 비해 점점 영향력이 적어지고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HTML5로 대표 되는 표준은 단순히 텍스트 마크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의미로는 플래시나 플래시로 구동 되는 동영상재생을 대체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HTML5 표준을 말할 때는 Canvas, Video, Audio 요소등 이외에도 포함 된 여러 모듈들을 의미한다. 플래시 없이 구동되는 HTML5 게임들을 보는 것도 이해에 도움이 된다.)
  • [13]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선 다소 편협한 시각이 아니냐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일단 앱스토어가 반쪽짜리가 되었다는 건 말그대로 과장된 표현이고 실제와도 다르다. 또한 고급 기능을 사용한 프로그램들이 퇴짜를 맞는 건 다른 이유가 있어서지 무조건 애플이 주관적으로 처리한 일이라고 보는 주장에도 근거가 없다. 앱의 기능에 제한이 생기는 것에는 보안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것이므로 단편적으로만 해석할 순 없다. 사실 애플 입장에선 최대한 많이 앱을 허용해주는 것이 이득인데, 뭐 손해볼게 있다고 앱을 막으려고 하겠는가. 다만 보안을 이유로 프로그램 기능에 제한이 생기는건 사실이다. 동영상만 따져도 사례가 2개나 되는데, 국내에서 무비스트가 앱스토어로 들어가면서 기능이 반쪽이 되어 결국 국내에서 대안 플레이어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였고, MPlayerX는 앱스토어를 떠났다. Windows 8처럼 Style UI와 기존 데스크탑 UI가 구분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기존 사용 환경에 샌드박스 제약을 만들어버린 것은 보안 강화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오판일 수 있다.
  • [14] 결제수단에 반드시 애플이 관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카카오톡이 오랫동안 버전업이 막히고 비트코인 클라이언트가 계속 차단되었으며(iOS 8 발표 시점에 풀렸다), 또한 잡스의 유훈에 따라 포르노 계열은 앱스토어에서 취급하지 않는다. Steins;Gate가 iOS에는 전연령으로 나온 이유가 이런 거.
  • [15] 일부에선 몇몇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가성비를 들어 하드웨어적 우월함을 과시하기도 하지만 그래봤자 벤치마크 돌려보면 별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밀릴 때도 있다. 특히 GPU는 두말할 것 없이 애플 기기가 강세를 보인다. 결국 깔 거라곤 가격 하나 뿐인데, 그것도 구글의 일부 노마진 기기와 비교했을 때지 전체적으로 보면 가격이 높지도 낮지도 않다고 보는게 맞다. 사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자바가 끼어들어가 고성능을 요구하는 반면 iOS는 그게 아니라서 굳이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면도 있다.
  • [16] 1년마다 새로운 OS X이 출시된다. 다만 윈도우와는 달리 OS의 가격이 2~3만원 수준으로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개발자 입장에서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였지만, 이젠 무료다.
  • [17] 사양이 동시대에 비해 지나치게 뒤떨어지는 경우(예를 들어 2008년의 PowerPC 플랫폼인 경우) 지원을 중단한다. 최신 맥을 구매했다면 대체적으로 4~5년간 OS지원이 이루어진다.
  • [18] 농담이 아니라 애플 제품들은 같은 회사의 제품을 함께 쓸수록 성능이 더 좋아지는 특성이 있어서 한번 사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다른 제품을 사게 된다. 안사도 무방하긴 하지만. 일례로 일반 PC 마우스를 써도 딱히 안되는 기능은 없이 잘만 쓸 수 있으나, 매직 마우스를 쓰면 갖은 신기술의 향연이...
  • [19] 하지만 아직 17세 판정을 받은 게임 등은 한국 앱스토어에서 받을 수 없다. GTA3 같은 경우.
  • [20] 직장에서의 겸직금지 위반, 세금,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실업급여, 국가 장학금 등 여러분야에서. 특히 공무원이거나 그에 준하는 기관에 속해 있을 때에는 해당 기관장의 겸직허가가 나야 한다. 또 앱 개발을 위한 겸직허가가 나온다 쳐도 사업자는 사후관리가 매우 골치 아프다.
  • [21] 다만 이 사례의 경우 극소수의 특이한 사례라 다른 대안이 적용되었을 수도 있으므로 개발자만 막대한 손해를 본 거라고 단정지을 순 없다.
  • [22] 실제로 앱스토어는 기존 마켓에 비해 개발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그만큼 시장 규모가 크다. 구글플레이가 맹렬하게 추격 중이지만, 앱스토어는 아직까지 모바일 앱 시장 규모 1위에서 내려온 적 없다.
  • [23] 음모론의 관점에서 보면 재미있는 해석을 할 수도 있다. '아이폰에서 카카오톡이 이제 안될거라던데' 라는 소문으로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는 집단이 어디일까?
  • [24] LG SmartWorld의 서버 IP 어드레스는 한국이다.
  • [25] 중국은 외국의 자본에 대한 규제가 심한 편이다. 해외 기업이 중국에서 서비스 하려면 현지의 파트너를 선택해서 중국 당국으로부터 증식전신 업무 경영 허가증과 네트워크 경영 허가증을 발급을 받아 경영한다.
  • [26] 한국 삼성전자 본사가 아니라 중국 지사다. 중국판 Knox Apps의 경우 중국 지사에서 직접 경영한다.
  • [27] 이 Mp3 플레이어에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표준으로 설치가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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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0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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