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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9

last modified: 2015-04-10 01:34:35 by Contributors

목차

1. 미합중국 공군폭격기
1.1. 제원
1.2. 개요
1.3. 특징
1.4. 실전
1.4.1. 태평양 전쟁
1.4.2. 한국전쟁
1.5. 퇴역 후
1.6. B-29의 모조품 : Tu-4
1.7. 에놀라 게이
1.8. 픽션의 B-29
2. 동명의 스낵 B-29

1. 미합중국 공군폭격기


B29.jpg
[JPG 그림 (38.69 KB)]

Boeing B-29 Superfortress

미국 최고의 재배기
현재까지 유일하게 실전에서 을 떨어뜨린 폭격기다.

1.1. 제원

  • 전장 : 30.17m
  • 전폭 : 43.05m
  • 전고 : 8.46m
  • 익면적 : 161.54㎡
  • 엔진 : 라이트 R-3350-23/23A 복열 18기통 공랭식 성형엔진 (2,200마력) 4기, 슈퍼챠저 장비
  • 자체중량 : 33,800kg
  • 전비중량 : 54,000kg (최대이륙중량 60,560kg)
  • 최대속도 : 574km/h
  • 작전고도 : 10,200m
  • 작전반경 : 5,320km

  • 무장
    • 브라우닝 12.7mm M2 중기관총 - 2연장 원격 포탑 * 기체 4개소
    • 브라우닝 12.7mm M2 중기관총 2정 & M2 20mm 기관포 1문 - 꼬리 포탑
    • 각 폭탄창에 9톤 이하의 각종 폭탄

1.2. 개요

미국 공군의 XXXfortress 시리즈 중 하나.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제국을 가루로 만들었으며, 6.25 전쟁 당시 전쟁 초기엔 남한땅과북한 또한 가루로 만든 전설적인 폭격기. 석기시대 마니아인 커티스 르메이 장군이 애용하였다.

개발 당시 세계 최강 최대의 비행기. 물론 페이퍼 플랜이나 땅/물에서 살짝 점프만 해 본 항공기야 수두룩하지만, B-29는 1943년에서 1946년까지 고작 4년 동안 4,000대 가까이 생산되어 날아올랐다. 워낙에 기계적으로 복잡했기 때문에 개발과 실전배치 당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특히 엔진과열 문제는 B-29를 계속 괴롭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초기의 기계적 결함을 상당부분 극복하고 우수한 전략폭격기로서 일본에 폭탄의 지옥을 선사해준다. 2차대전동안 실전에서 대량운용된 기체 중에서는 가장 큰 항공기이다.

1.3. 특징


B-29는 자동으로 엔진 출력이나 조종 조건이 조절되고 여압이 되는 조종실을 갖추었다. 당장 유럽 전선의 B-17만 해도 두꺼운 항공잠바를 입고도 꽁꽁 얼어가면서 비행을 했는데, 그냥 적당히 근무복 입고 작전이 가능했다.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이러한 근무복 차림의 B-29 승무원들을 본 일본은 '미국도 물자가 궁핍해서, 비행복도 안 입히고 비행기에 태운다.'는 식으로 자국 국민들에게 선전했다고 한다. 이건 뭐...근데 그 때쯤 되면 일본은 비행기가 없다

방어무장도 충실해서 자동으로 목표를 향해 사격 가능한 다수의 기관총을 보유했다. 원래 B-17 및 B-24의 선회기총좌는 각각 한 사람씩 달라붙어야 하고 조준은 기총수의 감에 맡겨야 하는 안습한 상황인데다 허리 기총좌는 뚫린 큼지막한 구멍으로 찬바람이 휭휭 달려들고, 기체 하방의 볼 터렛이나 상방의 선회기총좌는 그 큼지막한 사이즈 때문에 항력을 발생시키는 등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다. 이것이 B-29에 와서 사수가 중앙에서 각 터렛을 제어할 수 있는 중앙제어식 터렛으로 발전, 조준장치의 도움을 받는 사수가 다수의 터렛을 동시에 제어하여 하나의 목표에 집중포화를 퍼부을 수 있도록 개량되었을 뿐만 아니라 터렛 자체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항력이 줄어드는 부수효과를 낳았다. 그리고 이 중앙제어 체제를 제어하는데 컴퓨터가 사용되었다. 물론 현대 기준으론 전자계산기에 가깝지만 당시로선 엄청난 것이었다.

비행성능도 좋았다. 1만 미터가 넘는 순항고도에 5000킬로미터가 넘어가는 작전행동반경, 덤으로 최대속도가 570km/h, 순항속도 350km/h 등등, 2차 대전에 실전 투입된 중(重)폭격기들 중에서는 최고의 비행성능을 갖고 있었다. 덕분에 미국만이 보유한 원시적인 레이더 연동방식의 대구경 대공포를 제외한 타국의 대공포로는 요격이 거의 불가능했다.

이러한 성능의 핵심에는 출력이 2200마력(1640kW)에 달하는 18기통 공랭식 성형 엔진이 있었다. 이게 4기가 장착되었으며 엔진 자체 출력으로나, 합산으로나 당대의 폭격기 중에서는 최강이었다. 물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엔진이었지만 냉각계통에 문제가 많았고 설상가상으로 엔진 무게를 줄이기 위해 여기저기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는 바람에 엔진이 과열되면 바로 불타오르는 일이 잦았다. 시제기도 비행테스트 도중 위의 문제로 추락, 급히 엔진커버를 더 잘라내 엔진에 더 많은 공기가 들어가도록 개량이 이루어졌지만 미봉책에 불과해서 B-29의 항공기관사들은 항상 엔진온도에 신경을 써야 했다. 그리고 대출력 엔진답게 엔진 자체의 수명도 짧다는게 문제였는데 쇼미더머니 미국은 쿨하게 75시간마다 엔진 교환으로 해결했다.

당시 7.7mm 기총은 이미 2차대전 초기에 일찌감치 화력부족 판정을 받고 주요 참전국의 전투기 무장에서 제외되었으나 B-29의 상대였던 일본의 경우. 전쟁 초기의 주력기들을 제때 대체하지 못하는 통에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B-29는 미국제 기종답게 맷집도 좋아서 7.7mm 기총 따위는 그냥 씹어버리고, 20mm기관포에 대한 내탄능력도 우수했다. 개발 당시에 주요 부위에는 12.7mm 중기관총도 모자라 20mm 기관포를 쏴가면서 테스트했고, 테스트 막바지에는 아예 연료에 모의폭탄까지 꽉꽉 채워넣은 전투중량의 B-29를 크레인으로 들었다 떨어뜨리는 식으로 기체의 강도를 측정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거 개발/생산한다고 들인 돈이 원자폭탄 만드는 데 든 돈보다 많다는 소리도 있다.

1.4. 실전

1.4.1. 태평양 전쟁

일단 좀 늦게 개발되다 보니 실전 투입된 것은 1944년으로, 유럽 전선에서는 이미 형뻘인 B-17B-24제3제국을 신나게 두들겨 부수고 있었다. 때문에 B-29는 생산되는 족족 끝내주는 항속거리를 살려서 일본을 공격하는데 집중되었다. 이 시기에 영국에도 소수의 기체가 배치되었는데, 정찰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독일군은 이 기종이 자기들이 여지껏 상대하던 연합군의 중폭격기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기종이라는 걸 깨닫고, Ta-183같은 신형 전투기의 개발을 서둘렀다고 한다. 뭐, 결과적으로는 헛고생이 되었지만...

처음에는 인도에서 뜨다가, 중국 청두로 옮겨가고, 인도를 후방기지로 삼고 중국을 전진기지로 하였다. 그러나, 일본군의 위협 때문에 마땅한 보급로가 없어서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서 보급하려다 보니 가동율이 시망. 거기에다 일본군의 직접적인 위협에 작전기지가 노출되었다. 국민당군의 삽질 때문에 일본군이 중국 남부 해안마저 장악하고 내륙으로 달려들기 시작하면서 기지가 일본군의 작전권에 들어가 버린 것.[1]

결국 태평양의 섬들이 하나씩 점령되는 시점에서 북마리아나 제도로 기지를 옮겨간다.

점점 일본 땅에 가까워질수록 연료를 줄이고 폭탄을 많이 실을 수 있게 되었다. 초기에는 유럽에서와 같은 정밀 조준 폭격을 실시했다. B-29의 성능을 살려서 더욱 더 높은 고도에서... 그런데 트기류라는 뜻하지 않는 복병을 만나면서 폭격 성공률이 개판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후에는 이런정상적인 항공작전 수행 대신 커티스 르메이소이탄 작전으로 도쿄 대공습과 같은 절멸폭격석기시대이 시작되면서 일본의 대도시들은 전부 불바다가 되어버린다.

처음에는 '귀축영미'의 발악이라며 전의를 고취하던 일본 국민들이었지만, 이러한 폭격이 계속되자 그동안 일본 군부의 일방적인 선전만 듣고 이를 별 의심없이 받아들이던 일본 국민들은 점점 동요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일본 군부의 통제에 반발하는 심리가 은연 중에 확대되어갔다. 도시 사람들은 시골로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군수공장의 가동률도 나날이 떨어져갔다. 공업기반이 취약한 일본에게 있어서는 공업시설의 직접적인 피해와 더불어서 치명타가 되었다. 이처럼 B-29의 폭격은 일본의 생산능력과 국민들의 전의에 큰 악영향을 끼쳤다. 유럽 전선에서의 독일 폭격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B-29의 활약에는 일본의 열악한 방공능력도 한몫했다. 정리해보면 정말 가관이다.

  • 조기경보능력 부터가 최악이었다.
일단 지리적인 조건에서 이미 불리했는데, 태평양 방향의 일본 본토 바깥에 조기 경보용 레이더를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이라고는 본토와 마리아나 사이에 있는 이오지마 같은 일련의 섬들 뿐이었다. 그러나, 미군이 이오지마를 점령하면서 조기 경보능력도 같이 잃어버렸다.
하지만, 이걸 변명거리로 삼기엔 일본군 스스로의 능력이 매우 떨어졌다. 기본 장비인 레이더의 성능은 참전국 중 최악이었고, 일본 관료제의 경직성 때문에 공습 경보와 요격 명령의 전파속도마저 느려서 경보가 울리는 시점에서는 이미 B-29들이 머리 위에 와 있기 일쑤였다.

  • 요격기의 능력이 부족했다.
B-29가 고고도 폭격을 하던 시절에는 B-29의 비행고도까지 올라갈 기체가 없었다. 기본적인 항공기술이 부족했던 일본으로서는 고고도 요격에 투입할 수 있는 비행성능을 가진 기체를 제대로 개발하여 배치할 수가 없었다.
B-29가 고도를 낮춘 뒤에야 어찌저찌 따라 붙었지만 이제는 고질적인 화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거기에다 전쟁 후반기에 들어서 심각해진 본토의 공업능력 저하는 전투기 자체의 신뢰성과 성능을 제대로 갉아먹었다.
게다가 연료 수급 상황마저 열악해졌고, 전투기들을 운용하는 조종사와 정비사들의 자질도 수준 이하로 떨어진 상황이었다.
이러다 보니 제대로된 요격 전략이나 전술을 펼칠 수가 없어서 요격에 나선 전투기들이 B-29의 방어화력에 되려 격추 당하는 판이었고, 궁여지책으로 카미카제전술까지 동원되는 판이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P-51같은 전투기들이 호위로 붙기 시작하자, 일본 전투기들의 손실은 급증했다.
결국, 전쟁 말기에 이르러서는 아예 요격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 대공포가 부족했다.
일본은 '신주불멸' 운운하며 본토의 대공화기 개발과 배치를 등한시한 탓에 B-29가 들이닥치던 시점에서 B-29에 대해 유효한 대공화기는 소수의 독일제 대공포의 복제품들 뿐이었다. 그나마도 계속된 공습에 차츰 소모되어갔고, 전쟁 말기의 미군 조종사들은 일본군의 대공포를 아예 없는 존재로 여기기에 이르렀다.

자세한 건 일본 본토 공습 항목을 참고하자.

한편, B-29들은 주요 도시들에 대한 공습의 와중에 일본 근해에 대해 기뢰 부설 작전도 실시했는데 작전명이 Starvation(기아)이었다. 당시 일본의 물자 이동량 중 큰 비중을 가졌던 해상 수송을 사실상 마비시켜 전쟁 말기의 일본을 말 그대로 굶겨죽였다. 역시 자세한 건 일본 본토 공습 항목을 참고.


특기할 만한 점이라면 B-29에 대한 작전지휘권은 태평양함대 사령관 체스터 니미츠나 태평양방면 지상군 총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같은 지역사령관이 아닌 총사령부격인 합동참모본부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뢰부설작전 시행시에도 니미츠는 B-29를 운용하던 20폭격사령부에 직접 명령을 내리지 못하고 합참에 동원을 요청해야 했다. 전략무기로서의 성격이 강했던 B-29의 특성을 반영한 편제였는데, 이는 종전 후 미 육군항공대가 육군으로부터 독립하여 독자적인 공군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1.4.2. 한국전쟁

한국전쟁 때에도 그야말로 북한 땅을 석기시대가루로 만들어버렸다. 당장 휴전시에 평양시에 멀쩡한 건물이 달랑 2채 있었다고 한다. 실제 미공군은 한국전쟁 동안 2차세계대전 당시 유럽 전선에 투하한 것보다 더 많은 폭탄을 비좁은 북한 지역에 퍼부었다. 원산도 너무 많이 두들겨 맞아서 원산폭격이란 말이 탄생할 지경이었으며, 이때 제대로 당한 북한은 그 이후로 방공망을 장난 아니게 깔아놓는 등, 태평양 전쟁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전쟁에서도 B-29의 폭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제트전투기인 MiG-15가 등장하자 사정이 달라진다. 1950년 겨울까지 미군은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B-29는 일본에서 처럼 북한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기 시작했다. 북한지역은 일본인들이 지어놓은 산업기반이 있었지만, 이것들이 모조리 잿더미가 된것. 하지만 만주지역에서 MiG-15기들이 출격하고 기껏해야 20mm 기관포를 장비했던 일본군 전투기와는 차원이 달랐던 37mm 기관포를 장비한 제트전투기에 B-29가 우수수 털려나간다. 결국 28대의 B-29를 상실한 이후에야 "이대로 가다가는 B-29 폭격기편대 시망"이란 보고에 따라 주간폭격이 중단되는 수모를 겪기도 하였다. 그렇게 해서.. 1951년 11월 이후로 B-29의 모든 폭격작전은 야간폭격으로 전환되었다. 한국전쟁 중반 시점의 B-29폭격기들을 잘 보면 기체의 하부가 검은색으로 도색되어있는데.. 야간폭격을 위한 위장도색이다.

그로 인해 당시 외계인들을 악랄하게 고문하여개발이 진행중이던 후계 폭격기 개발사업에도 영향을 끼쳤으며 이에 따라 최종 간택된 것이 현재 장수만세 폭격기인 B-52 스트라토포트리스이다.

1.5. 퇴역 후

4000대 가까이 생산되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르다 보니 폐기처분된 것이 많다. 그래서 현재는 전 세계에 24대 정도가 살아남아 있으며 이중 실제로 비행이 가능한 것은 미국의 민간 항공기 수집단체인 CAF가 소유하고 있는 1대 뿐이라고 한다. 그나마 이것도 처음엔 거의 폐품 상태였던 걸 간신히 살려놓은 형태라고.

한국전쟁 참전기체인 만큼 우리나라에도 전시 기체가 1대 존재한다. 1972년에 미 공군이 기증한 기체로, 원래는 여의도 전쟁기념관에 전시되어 당당한 위용을 뽐냈으나 전쟁기념관이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B-29는 사천의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이전 전시되고 있다.

B-29를 개량한 B-50XB-44는 2차 대전 이후에 생산이 시작되어 한국전쟁까지 생산되었다. 그리고 공중급유기 버전인 KB-50은 베트남전 초기까지 이용되었고, 기후 정찰용인 WB-50은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정찰기의 활동을 보조했다.

1.6. B-29의 모조품 : Tu-4

항목 참조.

1.7. 에놀라 게이

미육군항공대 393 폭격비행대대 509 혼성그룹 소속 B-29의 애칭. 원자폭탄을 투하한 기체로서 B-29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항목 참조바람.

1.8. 픽션의 B-29

  • 일본에게는 이 폭격기가 여러가지로 안 좋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이 등장하는 자위물 창작물에서는 꼭 나오며 대체역사물 비스무리한 장르에서는 아예 주인공들이 주로 써는 몹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일본제 프라모델은 FUJIMI라는 메이커가 1/144 스케일로 발매한게 전부. 근데 재현한 모습이 에놀라게이와 도쿄 대공습이란게 아이러니 B-24나 B-25도 존재하는데…. 니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폭격 기체를 재현한 아카데미 1/72 B-29는 일본에서 아주 대박으로 팔렸다고 한다. 기본형도 매상은 나쁘지 않았지만 핵폭격기는 특히 대박이었다고.[2] 미제 1/48 빅스케일 B-29 역시 핵폭격기 마킹이 제일 인기 좋았다고. 마조히스트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등장인물인 카누카 클랜시의 할아버지가 B-29 폭격기의 기장인 미군 장교로서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가 전사하였다.
  • 사이퍼즈: 제너럴 웨슬리의 궁극기가 B-29전략폭격이다. 그런데 사이퍼즈의 시대적 배경은 1934년이다 시간을 달리는 천조의 폭격기 B-29가 뭔지도 모르는 부녀자들은 헬리콥터로 아는경우가 허다하더라
* 폴아웃: 뉴 베가스: 부머들이 넬리스 공군 기지에 보관된 B-29와 미드호에 빠져있는 B-29를 수리해서 후버댐 전투에서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이나 시저의 군단에게 시원하게 폭격을 퍼붓는다. 본격 세기말 공군. 300년의 세월에도 쑥을 키우는 B-29의 위엄. 옛날부터 부머들의 꿈은 B-29를 타고 하늘을 날아 야만인들에게 폭격을 퍼붓는거라나. 근처에만 와도 포격을 해대는 니들이 더 야만인이거든.
  • 문명 5에선 원자폭탄을 투하할 때 등장한다. 핵미사일이 나오기 전에는 이것으로 도시를 공격하는 것이 정석이다.

2. 동명의 스낵 B-29

80년대를 풍미한 카레맛 스낵. 정확히는 비29 항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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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 골 때리는 건 이 일이 1944년의 일이다!!! 다른 곳에서는 개발살나던 일본군이 유독 중국에서만 여전히 기가 살아 날뛰고 있었다는 소리. 이 사건은 장개석이 이끄는 국민당군의 무능함을 여실히 보여 주었고, 전쟁 말기 대일본 전략과 2차 대전 종전을 전후로 한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 [2] 각 기체, 에놀라게이와 복스카의 노즈아트와 테일마킹, 그리고 1/72 동스케일의 원자폭탄 리틀보이팻 맨이 포함된 무시무시한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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