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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146/RJ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12 23:02:2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특징
1.2. 다 좋은데 잘 안팔려...
2. 'BAe 146/RJ 시리즈'의 각 형식
2.1. BAe 146-100/RJ-70
2.2. BAe 146-200/RJ-85
2.3. BAe 146-300/RJ-100
3. 여담
4. 관련 항목

1. 개요

British Aerospace 146
BAe 146

Avro RJ series
아브로 RJ 시리즈

영국 'British Aerospace(이하 BAe)'에서 개발하고 'Avro'에서 개량한 중/단거리용 협동체 4발엔진 여객기.

1.1. 특징

타 여객기와는 확연히 다른 고익구조와 T-테일, 동체에 수납되는 벌지구조의 랜딩기어를 손꼽을 수 있다. 마치 군용 수송기를 보는 듯한 인상을 주는데 이는 개발 목적 자체가 대도시 근교의 소규모 공항에 통근용 여객기로 상정되었기 때문에 STOL 성능을 극단적으로 추구한 결과이다. 또한 조그만 덩치에 엔진을 4기씩이나 장착하는 변태스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역시 도심지에 통근 운항하는 컨셉에 영향을 받아 엔진 소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방책이다. 소음이랑 엔진 숫자랑 무슨 관련이 있냐고??? 저추력 엔진 여러 개를 장착하는 것이 대추력 엔진 하나 장착하는 것보다 조용하다. 다만 연비와 유지/보수비는 시망...
덕분에 기체 구조상 엔진이 동체 바로 옆에 위치하는 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조용한 기종이라고 한다. 덕분에 취항을 위해선 이 모든 조건을 강요하는이 필요한 공항인 런던 시티 공항에서는 이 비행기를 꽤 자주 볼 수 있다.

1.2. 다 좋은데 잘 안팔려...

STOL 성능도 출중하고 저소음의 뛰어난 여객기였지만 판매 실적은 평균 이하이다. 일단 덩치가 작다는 단점이 있는데 계열기 중 가장 큰 'BAe 146-300/RJ100 시리즈'조차 737에 비하면 훨씬 작다(...) 물론 개발 목적의 한계이니 어쩔 수 없지만 이에 따른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것. 저출력 엔진은 기체당 4기씩이나 달려 유지/보수 요소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작은 동체는 수송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유럽쪽 항공사들과 소수의 미주 항공사들이 통근용으로 구매한 것을 제외하면 실적은 바닥으로...

BAe 146/RJ 시리즈 입장에서 좀 억울한 것은 나름 장점이 출중하지만 항공사가 필요치 않은 장점만 갖고 있달까... 항공사 입장에서 까놓고 말하자면 "이거 지를 바에는 그냥 덩치 크고 연비 좋은 737 사서 정규노선 굴릴래염~"으로 정리된다(...) 아니면 여기도 저기도 씬 나은 모델을 만드니까

게다가 날개와 엔진이 위에 있다보니 몇몇 창측 좌석에서는 시야를 상당히 가려버리는 문제가 있는데, 이것이 잘 알려진 단점 중 하나였다고. 팔리지 못하는 이유는 의외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실제로 한국분 중에서도 이 문제를 겪으신 분이 계시기도 하다. 날개와 엔진때문에 창밖 사진을 찍지 못할 정도셨다니...안습;; 이분의 경험과 BAe146에 대한 설명

2. 'BAe 146/RJ 시리즈'의 각 형식

3. 여담

갤로퍼: 로리보잉 보다도 쬐깐한 꼬맹이가 어디서! 다 앞질러버리겠다~으하핫!
BAe 146: 쳇, 착각하지마, 너에겐 딱 한번 져봤을 뿐이니까. 내가 그냥 날기만 하면 너같은 각돌이는 한방에 이겨!

대담한 광고들로 유명했던 과거 현대자동차 광고에서는 갤로퍼에게 발리는 안습을 보여준다 (...) 물론 활주로에서만이었지만.
결국엔 광고 마지막엔 날아서 유유히 앞서간다. 원체 람보르기니 레벤톤이나 닷지 바이퍼가 아니고서야 차와 비행기는 게임이 안되는게 사실이니...


한편 캐나다와 미국 캘리포니아 등에서는 개조하여 산불화재 진압 항공기로 가치있게(?)쓰고 있다.
만일 한국에 도입하면 짧은 활주로에서도 날수 있어 산불진압용 소방항공기로 쓸모있겠지만, 비용 등의 여러 요인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
그래도 산불이 잘 나는 한국 특성상...한국에 도입이 시급합니다

© Igor Dvurekov (cc-by-sa-3.0) from

© Oleg Belyakov (cc-by-sa-3.0) from

동체를 포함한 전체적 구조가 흡사하게 생긴 녀석으로 안토노프의 An-148이라는 녀석이 있다.(동체연장형 모델은 An-158, 비즈니스형은 An-168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다만 이녀석은 쌍발기이고 엔진도 BAe146보다 훨씬 큰것이 특징이다. 속력은 800~870km로 BAe 146의 최고속력인 801~893km와 거의 도찐개찐이다만 항속거리는 An 148-100E의 경우 4,400km으로써, BAe146 시리즈 중 최고로 항속거리가 긴 BAe 146-200의 2,909km보다 훨씬 멀리 간다. 쌍발이고 비슷하게 생긴 생김새임에도 불구하고 항속거리면에서 4발인 BAe146 시리즈를 능가하는 셈이다. 심지어 제일 항속거리가 낮은 모델인 An 148-100A도 2,100km로 4발을 단 BAe 146의 항속거리 2,075~2,909km와 맞먹는 것을 생각하면...이상하게 근육남 쌍발기꺽다리 4발기의 대결이 떠오른다

러시아공군, 아에로플로트, 로씨야항공, 우크라이나항공 등에서 애용하고 있다.


고려항공에도 1대가 있기는 하나 원체 고려항공 특성상 러시아공군이나 아에로플로트나 러시아항공 도입모델들보다 관리상태가 당연히나쁠듯. 주로 저수요 국제 노선에 투입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우크라이나항공에 도입된 모델들보다도 관리상태가 역시나 당연히도훨씬 나쁠건 뻔하다. 항공기 타이어 교체할 돈도 없어서 빤딱빤딱 닳을때까지 쓰는 항공사가 관리에 신경이나 쓸까? 신형기를 도입한지 얼마 안가서 잔고장에 사고나게 생겼...ㅎㄷㄷ 다만 SKYTRAX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는 그럭저럭 높은 편이었다고 한다...

2014년 8월에 북한 방송에 김정은이 탄 모습이 방영되었다. 그나마 북한이 보유한 민항기 중 그나마가장 최신 기종이라 탄 듯.

2015년 2월 중순에 1대가 추가로 인도될 예정이다.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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