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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nder


정식명칭 Blender (블렌더)
개발 Blender Foundation
라이센스 오픈소스
용도 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 게임 제작[1], VFX
운영체제 Windows, OSX, Linux
사이트 홈페이지


Contents

1. 소개
2. 인터페이스
3. 게임 제작
3.1. 모드 제작
4. 모델링
5. 사이클 렌더 엔진
6. 한국어 지원
7. 유의할 점
7.1. 윈도우즈 설치
7.2. 리눅스 설치
7.3. 버전 호환성
7.4. 의존 프로그램
7.5. 윈도우 계열 타블릿 PC에서
8. 관련 사이트
9. 여담


1. 소개

국내 사용자 인구는 손톱만 한데 위키 내용은 다른 여타 3D툴보다 내용이 많은 이상한 툴이다. 이게다 국내에서 블렌더 정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이 없어서 그렇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3D 그래픽 프로그램. Inkscape(벡터 그래픽 프로그램), GIMP(비트맵 그래픽 프로그램)과 함께 오픈소스 진영의 대표적인 그래픽 프로그램이다. 원래는 네덜란드 모 애니메이션 회사의 프로그램이었으나 회사가 도산하면서 기부를 받아 완전 오픈소스화 되었다. 윈도우즈, Mac OS X, 리눅스등 여러 운영체제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운영 체제가 달라도 작업들을 쉽게 공유하는 게 가능하다.

마야, 3ds max, 라이노 등 타 3D 모델링툴에 비해 비교적 배우기 쉬우면서[2] 그에 결코 밀리지 않는 수준의 렌더링 퀄리티를 보여준다.[3] 본 애니메이션, 파티클, 텍스쳐 페인팅, 옷감 시뮬레이션, 스컬핑 등 값비싼 상용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을 거의 다 쓸 수 있으며[4] 자체 게임 엔진을 내장하고 있다. 이외 간단한 음향/영상 편집이나 복잡한 노드합성 기능[5]까지 내장하고 있는, 용량에 비하면 그야말로 다용도 툴이다.[6]

블렌더 자체가 무료 프로그램이라서 지출을 최대한 아끼려는 중소규모의 벤쳐 사업장에는 상당히 유용한 툴이다. 최근 3D 프린터를 이용한 벤처사업으로 블렌더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이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차용한 회사로 애니메이션 회사 둘과 건축 회사 하나가 확인된 바 있다.[7]단지 고급 유저는 마이너툴에 가깝다 보니 적은 편이다.[8] 일본에서는 MMD 모델링 제작이나 에니메이션 툴로 사용되기도 하고 '미쿠☆스타' 등 니코니코 동화 등에서 이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경우가 제법 있다.

2. 인터페이스

블렌더의 UI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아이콘이 별로 없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하다. 블렌더의 각 부가적인 기능은 에드온 형식으로 개발 되는데[9] 버튼 하나 하나에 아이콘을 만들어 줄 수 없으므로 버튼이 거의다 영어이다. 때문에 영어에 익숙치 않은 사람은 버튼의 기능 위치를 외워야 된다. 자체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공식 홈페이지의 비디오 튜토리얼을 참고하면 적응 가능하다. 단지 오히려 이런 경우에는 한국어화된 인터페이스가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블렌더 특성상 아무래도 외국 강좌가 많아서 한국어 인터페이스로는 강좌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10] 같은 이유로 몇몇 일본에서 나온 책자는 인터페이스가 일본어 메뉴의 것을 강좌에 쓰기 때문에 따라가기가 힘들다.

선택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거나 마우스 제스처 기능을 제공하는 등 인터페이스가 다소 생소한 부분이 있지만 블렌더의 UI는 써보면 자유도가 높고 상당히 편한 축에 드는 UI로 UI를 편집하거나 원하는 환경으로 꾸밀 수 있다. 2.4x에서 2.5x로 UI가 대폭 바뀐 것 같지만 사실은 UI 편집으로 위치만 바꾼 것이다.[11] 옵션 설정에 들어가면 맥스 모드와 마야 모드가 있는데 선택하면 완전히는 아니지만 상당히 비슷하게 조작방식을 바꿔준다. 예를 들어서 기본 상태에서는 왼쪽 클릭이 3D커서 이동이라 범위 선택은 따로 키를 누르면서 해야 하는데 맥스 모드로 하면 왼쪽 드래그가 범위 선택으로 바뀐다.

3D 그래픽 프로그램은 각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에 따라 여러 툴을 동시에 다룰 필요가 있다. 그래서 딱히 표준이라 할 만한 UI가 없으므로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모델링이나 스컬핑등 특화된 기능을 위해 다른 복수의 툴을 익히는 것보다 블렌더가 처리 가능한 수준에서 하나의 툴만 익히면 되므로 블렌더의 독특한 UI는 충분히 이득이라 할 수 있다.

블렌더 UI의 가장 큰 특징은 3D커서다.

3D커서는 왼쪽 클릭으로 할당되어 있어 맥스나 마야를 쓰다 옮기면 이게 뭐야 하고 화가 날 정도로 헷갈린다.[12] 그럼에도 남아 있는 이유는 각별한 편의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툴에서 개체를 만들고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려면 씬 좌표 원점에서 생성해서 원하는 위치로 좌표를 3번 입력하거나 최대 3번 드래그해서 좌표를 맞춰 줘야 한다. 하지만 이 3D커서는 FPS게임 하듯 원하는 폴리곤 지점에 한번만 클릭하면 하면 총알 쏘듯 그 지점에 정확히 박혀서 거기서 바로 생성하는 식으로 수고가 줄어든다. 또한 이 커서를 중심점으로 물체를 회전시키거나 확대 축소할 수도 있어 모델링에 본을 박기 전 인체가 정확한 길이로 만들어졌나 재는 데도 편하다.

맥스같은 모디파이어도 갖고 있는데 맥스의 경우 새 모디파이어가 위칸에 쌓이는데 비해 블렌더는 반대라서 처음에 혼동할 수도 있다. 컨스트레인도 다수 갖고 있는데 타 툴이 플러그인이나 스크립트를 써야 할 만한 것도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다.

본을 조작할 때도 에디트 모드가 따로 있는데 한번 스킨을 잡으면 관절 중심점이 잘못되었을 때 다시 스킨을 잡아야 하는 맥스에 비해 블렌더는 언제든지 조절하면서 중심점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을 할 때도 쿼터니온[13]회전값을 지원한다. 애니메이터의 적 김벌 락(Gimbal Lock)[14]을 해소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쿼터니온과 유사한 Axis Angle을 지원한다.

3. 게임 제작

자체 게임 엔진을 가지고 있어서 파이썬 스크립트로 3D게임을 만들 수 있다. 내장된 'Game engine save as runtime'에드온을 사용하면 윈도우즈용으로 빌드가 가능하다. 물론 게임 전용툴이 아니다 보니 복잡한 게임일수록 스크립트 노가다를 해야 하지만, 간단한 게임은 쉽게 만들 수 있다. 그 외 유니티3D 엔진이 네이티브로 .blend 파일의 import를 지원하므로[15] 렌더를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고 싶다면 유니티3D 엔진을 사용하는 게 참고할 레퍼런스가 가장 많을 것이다.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유니티 3d에서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언어중 블렌더에 사용하는 파이썬과 가장 유사한 스크립트는 boo인데 이것은 같이 지원되는 js/c#을 통틀어 제일 레퍼런스가 적고 이용률이 없다시피한 언어 중 하나라는 점. 그나마도 JIT 등의 기술들을 적용해서 속도를 웹 브라우저보다 10배 늘렸다고 광고하는 자바 스크립트에 비해 광고마저도 없다.안습 그외 로직블록이라는 비주얼 스크립팅 기능도 지원한다.

여러모로 마이너한 엔진같지만 잘 쓸경우 엄청난 그래픽을 뽑아내는 엔진이기도 하다. 일부 사용자의 경우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구현하기도 한다!


하늘과 바다 셰이더


렌즈 플레어



라이트 스캐터링

참고로 게임 개발 후 Save as Runtime으로 실행파일을 만들었을 때 GPL라이선스에 의해 실행파일을 무조건 까야 하니 런처만 실행파일로 만들고 게임부분은 blend파일로 만든 후 런처에서 게임부분을 불러오게 해야 한다.

위키에 아무런 정보가 없자 한 위키러가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며 서글프게 편집했다.

3.1. 모드 제작

게임 모드 제작을 위한 에드온들이 제법 많았으나 2.5x 버전 이후부터 파이썬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바람에 오래된 게임 모드를 제작하려면 2.4x 버전을 사용 해야 한다. 엘더스크롤은 .Nif 파일을 사용하는데 관련 애드온이 현재 2.4x버전 박에 없으므로 스카이림이나 오블리언 모델을 제작 하려면 2.4x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최신 블렌더 .Nif 에드온은 Nif 포럼에서 개발중이기는 하나 몇 년째 개발만 하고 진전이 없다.[16] 2.5x .Nif 애드온 버전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국내에 소개된 튜토리얼은 2.4x 버전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2.7x버전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 전용 모드 모델 제작 에드온이 나왔다. 링크 모델 파일확장자는 .Pmd를 사용 한다.

4. 모델링

3ds max 사용자들은 맥스에 비해 모델링이 힘들다고 하는 데 사실 맥스에 비하면 모델링 작업이 쉽고 빠른 편이다. 이유는 맥스와 다르게 모델링을 단축키로 모든 작업을 처리가 가능 하기 때문이다. [17] 맥스처럼 블렌더도 버튼을 눌러 작업 할 수 있지만 단축키를 사용할 때보다 효율이 처참하다. 때문에 단축키를 외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단축에 익숙해지면 맥스로는 더 이상 모델링 하는 게 귀찮아질 정도로 편해진다. Blender 2.63 부터 BMesh라는 이름으로 N-Gon[18]을 지원한다.

주력은 아니지만 [19]도 지원한다 하지만 라이노에 비하면 기초적인 수준이다.

자체적으로 스컬프(조각)툴을 내장하고 있으므로 이를 이용해 보정하거나 스컬프툴만을 이용해 모델링 할 수 있다. 물론 스컬프 기능은 ZBrush보다 떨어지지만 못쓸 정도는 아니다.지브러시의 다이나믹 메시와 유사한 블렌더의 다이나믹 토폴로지 기능은 스컬프 디텔일이 올라갈수록 삼각폴리곤으로 면을 분할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5. 사이클 렌더 엔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방식의 사이클 렌더엔진이 기본 내장되어 있으며 결과물은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 레이 트레이싱 방식은 광선을 시뮬레이션해서 각 화소마다 렌더링 하는 방식으로 광선을 일일이 계산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성능도 많이 잡아먹고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기본 렌더 방식 보다 사실적인 렌더링이 가능하다.[20]

기본적으로 레이 트레이싱 기법은 그레픽 카드의 OpenGL 가속으로 가속 되지 않는다. OpenGL은 뷰포트 표시에만 도움을 주는데 CUDA나 OpenCL을 지원 하지 않는 구형 전문가 그레픽카드 같은 경우 뷰포트 가속만 되므로 레이 트레이싱 렌더링 할 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이클 렌더엔진은 CUDAOpenCL을 이용한 GPU가속을 지원 하며 CPU만 사용할 때 보다 빠른 렌더링이 가능 하다. 이게 얼마냐 빨라지냐면 원래 10분 넘게 걸리던 렌더링 작업이 30초만에 끝난다. (...)그러나 Open CL 가속은 현재 기술적인 문제로 지원을 중단 했다. 테스트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나 버그로 프로그램이 튕기기도 한다. 때문에 블렌더용 그래픽 카드는 CUDA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6. 한국어 지원

한국어화가 되어있으므로 영문 메뉴가 불편한 사용자는 한국어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File>User Preferences'에서 'System' 탭의 'International Fonts' 사용을 체크한 후 '한국 언어' 선택한 다음 'Interface'과 'Tooltips'을 체크하면 된다. 단 'New data'는 에드온 번역을 위한 옵션으로 보이나 이 항목은 활성화 하면 안된다. 블렌더에서 공식지원하지 않는 애드온 중에서 충돌이 일어 나는 경우가 있다. [21]

blender_user_preferences.png
[PNG image (56.09 KB)]


다만, 이제 더 이상 번역하던 사람이 번역을 중단한다고 하면서.. 앞으로의 일은 미지수다.

사실 업계에서 일하면 한글 파일명은 거의 쓰는 일이 없다. 아래처럼 언어 코드 관련으로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22] IK[23]나 컨스트레인(제약) 등 3D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은 대충 어슷비슷하므로 차라리 자주 쓰는 용어를 원어로 익히는 게 빠르다. 인터페이스 오역이 있는 일도 있고 프로그램마다 다른 용어로 번역되는 일도 흔하기 때문이다.

사실 블렌더 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툴도 함께 써야 한다. 다른 툴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래픽 관련으로 고급 사용자가 되려면 영문판에 익숙해지는 것은 필수이다.[24] 번역 제작은 취미로 가볍게 사용하려는 라이트 유저에게 블렌더의 접근성을 늘려 사용자 파이를 키우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전 블렌더는 윈도우즈 상에서 한글 입력이 먹히지 않았다.[25] 블렌더에서 내부적으로 유니코드에 대한 고려는 이미 되어있다. 단지 입력만 되지 않을 뿐 메모장으로 복사 붙여 넣기 하면 된다.

블렌더 2.73에서 윈도우즈 IME 입력기를 지원하게 되었다. 다만 한국어 입력 상태에서 한글이 두번 입력되거나 단축키를 두번 눌러야 하는 버그들이 생겼다. 블렌더 버그 게시판에 해당 문제에 대해 문의해 보았으나 아시아 입력은 애초에 부분적인 언어만(일본어, 중국어) 지원하는 것이라서 버그라 기보다는 한국어에 대한 지원은 추가 기능 요청에 속한다고 한다. 현재 아시아 입력에 대해 잘 아는 개발자가 없기 때문에 한국어 입력 지원은 사실상 힘들다고 한다. 능력이 되는 위키러가 있다면 해당 문제를 해결해 보자.

7. 유의할 점

문제점과 다르다 문제점과는!!

7.1. 윈도우즈 설치

윈도우즈에서 한글로 된 윈도우 계정일 경우 설치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설치시 유의 하자. 블렌더 메뉴가 안 보이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config 폴더가 정상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관련 현상으로 고생한다면 'http://cafe.naver.com/blender3d/1987'를 참고 하자.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블렌더 설치 시 윈도우즈 사용자 계정을 영문으로 변경한 다음 설치 하는 것이다.

일부 애드온의 경우 인코딩 문제로 한글의 이름이나 폴더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 하자.

7.2. 리눅스 설치

우분투나 리눅스 민트의 저장소의 블렌더 버전은 최신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때문에 터미널로 설치해야 최신 버전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리눅스에서 설치해서 사용 할 경우 Alt와 연계되는 단축키가 리눅스 UI 단축키와 충돌 한다. 이는 리눅스 UI 단축키는 슈퍼키(윈도우 키) 뿐만 아니라 Alt 키도 사용 하기 때문.[26] 때문에 리눅스의 Alt 키 설정을 편집해줘야 하는 수고가 든다. 단 우분투의 유니티라면 Alt 키가 커맨드 명령 기능과 연계 되기 때문에 사실 답이 없다. [27]

리눅스 사용자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윈도우즈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리눅스가 가볍다고 하지만 배포판 별로 차이가 있을 뿐더러 기본적으로 데스크탑 배포판의 경우 윈도우즈 보다 성능이 잘 나오지 않는다.[28] 특별히 세팅하지 않는 이상 드라이버 문제도 있고 GUI의 경우 CUI에서 돌아가는 어플리케이션 같은 거라 효율도 떨어지는 문제도 있다.

CPU 대신 쿠다(GPU)로 사이클렌더를 사용하면 윈도우즈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 주기는 한다.링크

7.3. 버전 호환성

버전별로 차이가 많이 날 경우 작업 파일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2.4x 대와 최신 버전의 경우 그런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기 바란다. 블렌더 버전이 올라갈수록 블렌더 포멧의 기능도 같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버전이 올라 갈수록 하위 호환이 점점 어렵게 된다. 버전이 낮은 파일을 높은 버전에서 가져오는 것은 수월한 편이지만 낮은 버전에서 높은 버전 파일을 가져 오는 것은 어렵다. 2.4의 저장 파일을 2.6에서 가져왔을 때 복잡한 리깅 등이 되어 있었을 경우 깨지는 경우가 있다.

7.4. 의존 프로그램

블렌더 사용에는 파이썬이 필요한데 파이썬이 없어도 실행할 수는 있지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리눅스는 원래 깔려있거나, 깔면서 같이 깔리기에 크게 상관없지만 윈도우는 파이썬을 맞는 버전으로 수동으로 받아서 깔아줘야 한다. 블렌더2.4x의 경우 파이썬 2를 사용하고 블렌더 2.5x 부터 파이썬 3을 사용한다. 그래서 2.4x 버전에서 쓰던 플러그인들은 전부 호환이 안된다. 2.6x버전으로 리뉴얼이 안되었거나 일부 특수한 플러그인은 2.4x Portableapps을 설치하여 사용 해야 하는데 2.5x 버전에서 UI가 대폭 수정 되었기 때문에 사용할 때 상당히 곤란한 점이 있다. Portableapps의 포터블 버전의 경우는 파이썬이 같이 내장되어있다.

2.71 이후로 딱히 파이썬을 요구하지 않는다. 협의하 내장된 듯 하다.

Visual Studio 2013용 Visual C++ 재배포 가능 패키지가 설치되지 않은 XP 같은 구형 위도우즈의 경우 설치해줘야 할 때가 있다.

7.5. 윈도우 계열 타블릿 PC에서


2.7x는 설치파일 용량만 50MB, 설치를 전부 끝내면 대략 200MB정도 라서 윈도우 계열 타블릿 PC에도 설치가 된다, 물론 해당 타블릿이 사양이 받쳐줘야 한다는 조건하에서 말이다.

현제 원활하게 구동되는 타블릿 PC는 밑에서 나열 했다

델 베뉴 8 pro 원활하게 구동
델 베뉴 11 pro 원활하게 구동
서피스프로 작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정도

그외 정보는 추가 바람


8. 관련 사이트

국내 사용자가 적기 때문에 블렌더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블렌더 포럼이나 외국 튜토리얼 사이트를 통해 들어온다. 숙련된 사용자들은 튜토리얼 사이트로 블렌더 그루와 블렌더 쿠키를 추천하지만 영문 사이트이고 초보를 위한 기초 강좌는 찾기가 힘들다. 유튜브에 한국어 기초 강좌가 몇 개 존재하니 이를 참고 하는 게 좋다. 추천 영상은 초보에 의한 블렌더 2.5로 최신 블렌더와는 UI가 좀 다르지만 기초를 다지기에 좋다.[29]

이름 주소 설명
블렌더 한국 포럼(네이버 까페)http://cafe.naver.com/blender3d유일하게 제대로 돌아가는 카페
블렌더 공식 사이트http://www.blender.org/
블렌더 위키http://wiki.blender.org/index.php/Main_Page블렌더에서 메뉴얼 기능으로 연결되는 사이트
블렌더 개발자 블로그http://code.blender.org/
블렌더 쿠키http://cgcookie.com/blender/튜토리얼 및 커뮤니티
블렌더 쿠키 마켓http://cgcookiemarkets.com/blender/ 블렌더 관련 상점
블렌더 구루http://www.blenderguru.com/대표적인 튜토리얼 사이트로 현재는 커뮤니티성격이 강하다.
블렌더 아티스트http://blenderartists.org/forum/index.php블렌더 아티스트 커뮤니티
블렌더 스왑http://www.blendswap.com/블렌더 소스 공유 사이트 각각의 작업물마다 적용 라이센스가 틀리다.
블렌더 2Dhttp://www.blender2d.com블렌더 2D 애니메이션 튜토리얼 사이트

9. 여담

HapiLoli from tomo on Vimeo.

리그베다위키에 먹힐만한 블렌더 사용의 예시(..) 그리고 기타 예시들



tomo라는 유저로 블렌더네이션이란 사실상의 블렌더 공식 뉴스 채널에서 소개된 바도 있는 일본 유저이다.이것은 2.49만 사용한 영상으로 이미 저 당시에도 저 정도의 완성도를 가졌던 툴로 프로급 유저들이 쓸만한 하이엔드툴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당 영상의 최대 특이 사항은 노드만을 이용한 맵 합성을 하여 맵핑을 전혀 안한 것. tomo라는 유저 개인의 작업 특성이기는 하나 fake edge 관련 기술에서 블렌더가 어디까지 활용 될 수 있는 지를 잘 알 수 있다.

니코동의 minusT라는 한국인 유저가 블렌더로 동방 프로젝트의 탄막놀이를 굉장히 높은 퀄리티로 구현한 작품들이 있는데 이 역시 오덕계에 블렌더의 명성을 알리는데 한 몫 했다. minusT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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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체 게임 엔진 내장
  • [2] 기본은 폴리곤 기반의 방식이라 넙스 기반의 라이노 만 사용한 사용자라면 배우기 힘들다. 블렌더도 넙스를 지원 하긴 하지만 아직 기초 단계이라 라이노 사용자의 눈높이에 안 맞을 수 있다. 또 배울 때 는 어떠한 툴 이든 배우기 힘들다. 직접 배우고 판단해보자.
  • [3] http://cgcookie.com/blender/gallery/
  • [4] 물론 각 전문 툴에 비하면 기능적으로 좀 부족한 편이다. 스컬핑은 지브러시에 비해 기능적으로 부족하고 텍스쳐 페인팅은 바디페인트에 비해 부족한 식.
  • [5] 블렌더의 주력 기능 중 하나인 노드 합성 기능 자체가 원래 영화 등의 VFX를 처리하는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합성용으로 쓰는 프로그램들에 많이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이다.
  • [6] 또한 최신버전인 2.7x는 설치파일 용량만 50MB, 설치를 전부 끝내면 대략 200MB가 좀 넘는 정도로 기능에 비하면 용량에 꽤나 작다. 구버전이였던 2.4x 당시 설치 파일 또한 10MB밖에 안되었으니 저 용량에 어떻게 다 우겨 넣었는지 의심스러울 수준의 기능들이다. 단지 용량이 '적다=가볍다'가 될 수는 없으므로 이런 부분은 유의 바란다.
  • [7] http://cafe.naver.com/blender3d/ 출처는 네이버 blender3d 카페,이후에 몇몇 게임회사에서 도입을 시도하는지 직원들의 사용관련 문의사항이 가끔 올라오기도 했다.
  • [8] 학원에서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3ds max마야 위주로 가르치다보니, 개인적으로 익혀야 해서 수요가 적다. 학원에서 가르치는거 외에 공부하기 싫잖아.
  • [9] 많아진 기능 때문에 상당히 복잡 해졌는데. 2.7에서는 이를 정리하기 위해서 텝 UI가 추가 되었다.
  • [10] 그나마, 툴팁을 따로 한글로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은 편이다. 즉, 마우스 커서를 영문명 버튼에 올리면, 한글로 된 설명이 뜬다. 하지만 100% 번역이 된 게 아니라서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 [11] 이전에 따로 놀던 패널들을 도구 패널과 속성 패널로 정리하는 등 세부적으로는 많이 다르다.
  • [12] 이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자도 마찬가지이다.
  • [13] 애니메이션 제작시 회전값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제 4축을 사용하는 방식.
  • [14] 오일러(Euler)회전 방식에서 회전축이 다른 회전축과 겹쳐서 원하는 회전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는 현상. 맥스에서는 캐릭터 스튜디오(Biped)를 쓰기에 문제없으나 마야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다. 마야에서도 쿼터니온은 지원하는데 축을 따로 조절하고 싶을 때 불편하다던지 커브 그래프가 안 나온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블렌더에서도 오일러 방식은 재듯이 수치를 입력하면 되지만 쿼터니온은 한쪽 축으로 회전해도 2개 이상의 축 값이 변하기 때문에 손으로 각도를 입력하는 게 상당히 힘들다. 오일러와 쿼터니온은 서로 장단점이 있는 셈.
  • [15] 프로젝트 탭에서 바로 가져올 수 있다.
  • [16] 애초에 스카이림은 지원하지 않는 다고 말하기도 하고...
  • [17] 각 메뉴에 마우스를 대보면 단축키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단축키들은 다른 작업 환경에도 어느 정도 호환 된다.
  • [18] 사각형 이상의 다각형 면을 NGon이라고 한다.
  • [19] 폴리곤과 다르게 면을 곡면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아주 매끄러운 면을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제품 디자인이나 정적이고 사실적인 모델링에 쓰이나 무겁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하기 힘든 방식이다. 지원하는 대표적인 소프트는 마야나 라이노가 있다. 2D의 비트맵과 백터 관개와 비슷하다.
  • [20] 초보자의 경우 결과물이 마치 칼라 스프레이로 만든 8비트 이미지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 이미지의 질은 샘플수를 500개를 넘게 설정하고 노드 기능을 적절히 사용하는 등 노하우가 필요 하다.
  • [21] 단, 구형 블렌더 2.4x는 윈도우에서는 한국어로 바꾼 후, 폰트도 수동으로 한글 폰트로 바꿔주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리눅스에서는 거기에 더해서 설정 파일에서 한글이 Ko라 되어있는 것을 Ko_KR로 바꿔주는 작업이 추가되었었다. 현제 2.6x버전 부터는 그런 문제가 없다. 우분투리눅스 민트에서는 소프트웨어 관리자로 설치하고 환경 설정에서 한국어 설정하는 것으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 [22] 인코딩이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한글 등이 이상한 폰트로 변횐된다. 영문권에서는 영어만쓰니 유니코드에 대한 지원도 적고 상대적으로 유니코드를 안쓰는게 최적화도 쉽다. 블렌더도 내부적으로는 모든 유니코드에 대응하지만 한글입력이 되지 않으므로 영문 입력 밖에 할수 없다.
  • [23] Inverse Kinematics : 역기구학. 쉽게 말하면 팔을 움직이면 손까지 움직이 가는데 손을 움직이면 팔까지 영향이 가지 않는다. IK는 이 반대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다. 가령 계단을 올라 갈 때 발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한다던가 어새신 크리드 처럼 자연스럽게 매달리게 할 때 사용한다.
  • [24] 고급정보들이 대부분 영문인걸 보면 답이 나온다.
  • [25] 윈도우즈 입력기 지원이 늦어져서 이다. 그런데 이게 좋은 점은 한글 입력 상태에서 단축키 입력이 먹통 되는 일은 없다.
  • [26] 때문에 리눅스에서 개발된 오픈 소스는 프로그램들은 alt키를 사용하는 단축키가 거의 없다. 괜히 Gimp와 포토샵이 단축키가 서로 상반되는 게 아니다.
  • [27] 유니티를 버리던가 배포판을 갈아 타자.
  • [28] 의심스럽다면 리눅스를 설치해서 시스템 점유율과 렌더링 시간을 비교해보자.
  • [29] 블렌더 2.5를 깔아서 배우는 것도 좋다.
  • [30] 직접적인 링크를 위 영상만 둔 것은 나머지 영상은 편집용으로 애프터 이펙트를 같이 썼고,위 영상만이 오로지 블렌더만을 활용한 영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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