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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Rhapsody

last modified: 2015-04-09 18:27:05 by Contributors



Queen rock montreal 1981 에서의 라이브

Bohemian Rhapsody - 자유인의 광시곡

보헤미아(Bohemia)는 지명이기도 하지만[1], 가사 어디에도 보헤미아 지방과 관련된 부분이 없으며, 그런 고유명사가 아니라 그런 분위기를 뜻하는 일반 형용사로서의 "보헤미안"이라는 해석이 많다.[2]

Contents

1. 개요
2. 곡 구조와 가사
3. 트리비아

1. 개요

영국 밴드 의 의 대표곡. 1975년 앨범 A Night at the Opera 에 수록되었으며 발표된 그 해에 리드 싱글로 미리 발매되었다. 아카펠라, 오페라, 하드록이라는 전혀 다른 형식의 장르들을 한 노래에 섞어 만든, 기묘한 구성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곡이 되었다.[3] 영국 역사상 세번째로 많이 팔린 싱글[4]이며 영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설문에 심심하면 가장 위에 올라가는 노래. 그야말로 퀸의 불후의 명곡이자 프레디 머큐리일생 최대의 역작.

6분짜리 곡으로 매우 길며 특히 싱글로 발매하기엔 더더욱 길다. 이 때문에 소속사 측에선 멤버들에게 편집을 요구했는데[5] 멤버들은 원곡 그대로 나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결국 가장 기이한 팝 히트싱글 가운데 하나로 남게 되었다.[6]

이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프레디 머큐리의 작품이다. 그 사실은 퀸의 다른 멤버들도 모두 인정하는 사실. 기타리프까지 모두 프레디가 작곡했다고 한다. 게다가 더 흠좀무한 건 프레디가 이 노래를 만든 건 그가 27살 때.
이 노래 한곡에 그의 음악 성향과 천재성이 모두 농축되어 있다. 독특한 가사와 중간 합창 부분, 아카펠라 형식의 오프닝 부분, 신나게 뛸 수 있는 하드락 부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게 한편으로는 퀸이 추구하는 음악 색깔이기도 하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아카펠라 부분은 스킵하고 오페라 부분에서는 무대 뒤로 멤버들이 퇴장하고 CD를 틀어버렸다. 이를 두고 라이브 밴드가 자신의 곡을 라이브로 할 수 없음에 대한 비판도 있었으나, 어설프게 라이브로 보여주느니 차라리 원곡의 감동을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원곡을 그대로 재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낫다라는 식으로 그 평가가 엇갈리기도 한다. 그래도 라이브에서 이 곡의 연주 후 가장 박수를 오래받는 것 또한 사실.

사실 오페라 파트는 합창단이나 중창단을 동원해서 부른 것이 아니라, 테이프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멤버들의 코러스를 덧입히고 또 덧입혀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한다. 당연히 라이브에서 구현하는 게 불가능.

이노래의 뮤비는 세계 최초의 뮤직비디오이기도 하다. Bohemian Rhapsody 이전에도 이러한 류의 프로모션용 비디오가 있긴 했지만 이 노래의 성공 이후 많은 아티스트들이 뮤직 비디오를 만들기 시작했다. 또한 촬영 기법으로 지금까지도 유명한데, 후처리를 전혀 거치지 않고 촬영 과정에서 특수효과를 적용했다는 점으로 유명하다.[7]

2. 곡 구조와 가사

초반부의 아카펠라 부분, 발라드 부분, 페라 부분, 강렬한 부분, 발라드 부분으로 악곡 구성이 총 5단계로 나뉘는데, 가사 내용이 조금 난해한 편이다. 일단 화자는 무언가 달관적인 말을 내뱉는 한 사람(아카펠라 부분). 사람을 죽인 이 사형수가 엄마에게 고해성사를 하며 죄의식에 몸부림치며 죄값을 치르겠다고 하지만 막상 때가 되자 죽고 싶지 않다며 발버둥친다(발라드 부분). 그 후 사형수의 환상 속에서 펼쳐지는 재판장에서의 격앙된 분위기와 대중들의 비난 혹은 동정이 담긴 외침들(오페라 부분)과 함께, 사형이 확정된 후 좌절과 분노로 오히려 대중들에게 '너희들이 죄가 없으면 내게 침을 뱉으라.' 식의 발악도 부려보지만(록 부분) 결국 담담하게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는(마지막 발라드 부분) 내용이다. 이 가사 내용 가지고 평론가들은 수많은 추측[8]을 하였는데, 프레디는 가사에 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스스로의 해석과 상상에 맡긴다고 말했다. 근데 머큐리는 자신이 쓴 모든 곡의 가사에 대해 특정한 해석을 내놓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유독 보헤미안 랩소디만 가사의 의미를 숨기려는 의도로 보기도 어렵다. 만약 본인이 별 생각 없이 작사했다면 이만한 삽질도 없을듯

다음은 이 노래의 가사이다. 직역으로 하니 맛이 살지 않아 의역을 했는데, 더 나은 해석이 있을 경우는 수정바람.

Is this the real life?
이것은 정녕 현실인가?
Is this just fantasy?
아니면 그저 환상일 뿐인가?
Caught in a landslide
산사태에 파묻혀
No escape from reality
실체로부터 벗어날 수 없구나.
Open your eyes
눈을 뜨고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눈을 들어 하늘을 봐…
I'm just a poor boy (poor boy)
난 그저 불쌍한 소년일 뿐,
I need no sympathy
동정은 필요 없어.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왜냐면 나는 쉽게 왔다, 쉽게 가고,
little high, little low
그리 고귀하지도, 그리 비천하지도 않거든.
Anyway the wind blows,
어쨌든 바람은 불어 오지만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나에게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나에겐…. //아카펠라

Mama, just killed a man
엄마,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총구를 그 사람 머리에 대고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방아쇠를 당겼더니, 그가 죽어버렸네요
Mama, life had just begun
엄마, 제 삶은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제가 지금 그 삶을 내동댕이쳐 버린 거에요!
Mama, wooo
엄마, 우우우우….
Didn't mean to make you cry
당신을 울게 만들 생각은 아니었어요.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만약 제가 내일 다시 되돌아오지 못하더라도,
Carry on, carry on,
살아 가세요, 계속 살아 가세요.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Too late, my time has come
너무 늦어 버렸어, 내 차례가 다가왔어.
Sends shivers down my spine
등골이 오싹해지고
Body's aching all the time
몸은 계속 아파 와.
Goodbye everybody - I've got to go
안녕, 모두들 - 나는 가 봐야만 해.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너희 모두를 떠나서 진실과 마주해야만 해.
Mama, ooo - (anyway the wind blows)
엄마, 우우우우….(어쨌든 바람은 불어 오고)
I don't want to die
죽고 싶지 않아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때론 제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어요 //발라드 부분

(긴 기타 솔로)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한 남자의 윤곽이 보여
Scaramouche, scaramouche,
"겁쟁아, 허풍쟁이야,
will you do the fandango?
네가 진정 쏠 것이냐?[9]"
Thunderbolts and lightning
천둥과 번개가 [10]
very very frightening me
나를 매우매우 두렵게 해!
Galileo, Galileo,
갈릴레오! 갈릴레오?
Galileo, Galileo,
갈릴레오! 갈릴레오?
Galileo Figaro - magnifico-o-o-o
갈릴레오 교활한 거짓말쟁이-이-이![11]

I'm just a poor boy nobody loves me
난 그저 불쌍한 소년일 뿐,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그는 그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불쌍한 소년일 뿐입니다!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이 끔찍한 상황으로부터 그를 구해 줍시다!"
Easy come easy go - will you let me go
편히 와서 편히 가노라 - 나를 풀어 줄 건가요?
Bismillah! No -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신께 맹세코! 안 돼! 우린 널 풀어 주지 않을 거야!" "풀어 줍시다!"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him go
"신께 맹세코! 우린 널 풀어 주지 않을 거야!" "풀어 줍시다!"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 let me go
"신께 맹세코! 우린 널 풀어 주지 않을거야!" "날 좀 풀어 줘!"
Will not let you go - let me go (never)
"널 놓아주지 않을거야!" "날 좀 놓아 줘! (절대로)"
Never let you go - let me go
"절대로 널 풀어주지 않을거야!" "날 좀 풀어 줘!"
Never let me go - ooo
절대로 날 풀어주지 않는구나….
No, no, no, no, no, no, no -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절 좀 풀어 주세요!
Beelzebub has the devil put aside for me
바알제붑이 내게 악마를 데려왔어요!
for me
내게,
for me
내게요! //오페라 부분

(짧은 기타 솔로)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그래서, 너희들은 나에게 돌을 던지고 눈에 침을 뱉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그래서, 너희들은 날 사랑하고 나를 죽게 내버려 둘 수 있다고 생각하나?
Oh baby - can't do this to me baby
아, 그대여, 나에게 이럴 수는 없어, 그대여!
Just gotta get out -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당장 나가야 해, 여기서 당장 나가야만 해! // 락 부분

Ooh yeah, ooh yeah

Nothing really matters
아무것도 상관없어
Anyone can see
누구나 알 수 있다시피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나에겐 아무것도 상관없어, 아무것도 상관없어
Anyway the wind blows...
어쨌든 바람은 불어… //발라드 부분

이 음악의 가사를 바탕으로 그린 만화가 힛갤에 오르기도 했다.# 영상이 간지포풍 만화를 동영상에 씌운 버전도 있다.http://www.youtube.com/watch?v=Gg71O1fpv18



3. 트리비아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에서 추측해 볼 수 있듯이 녹음기간만 3주였고 녹음에 쓰인 스튜디오만 4개였으며 멤버들의 오버더빙만 50~60번에 달했다. 곡에 나오는 목소리는 전부 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세 명의 목소리인데 오페라 파트의 마지막에 나오는 소프라노 음역대의 'for me'는 로저 테일러의 것. 멤버들은 프레디의 지시대로 녹음을 하면서도 완성곡이 도대체 어떻게 될지 감을 못 잡고 궁금해 했다고 한다.

이 곡은 녹음기간 동안 제목이 정해지지 않아 멤버들과 프로듀서 사이에선 'Fred's thing(프레디 꺼)'으로 불리곤 했다.

팬들이나 브라이언 메이의 경우 이 곡을 줄여서 종종 '보랩(Bo Rhap)'으로 부른다.

가사에 이 곡의 제목은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대신 맘마미아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곡의 영국차트 10주 연속 1위를 저지한 것이 아바의 맘마미아였다.

영국과 유럽의 차트를 휩쓸었지만 미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흥행이었다. 75년 9위를 기록했고 프레디 머큐리 사후 92년 재발매되었을 때도 영화 Wayne's World에 삽입된 덕분에 2위까지 올라갔지만 정상은 찍어보지 못했다. 미국에서 퀸의 스타일이 먹히지 않는 대표사례 중 하나.

한국에서는 1989년까지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다. 곡의 첫머리가 "엄마,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그의 머리에 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겼답니다. 그는 죽었어요."로 시작하고, 노래 내용 안에 가정폭력이 포함되어 있는 데다가, 죽인 대상이 의붓아버지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실 이 가사도 팬들의 추측 결국 그 이전까지 국내에 발매된 퀸의 앨범에서는 이 곡이 빠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앨범에 수록된 발라드 'Love of my Life'와 함께 한국에서도 아주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순위에 꼭 상위권에 든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서는 금지곡이었던 반면에, 이란에서는 "알라의 이름으로"라는 뜻을 가진 "Bismillah" 라는 단어 때문에 방송이 허용된 몇 안되는 서양곡 이었다.

MBC의 개그코너였던 허리케인 블루에서 이 노래를 립싱크 소재로 쓴 것은 매우 유명. KBS의 버라이어티 쇼였던 공포의 쿵쿵따에서도 한번 립싱크로 패러디 한 적이 있다. 립싱크를 떠나서 미친듯이 웃기다.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물량 쪽에서 넘사벽인 허리케인 블루 쪽이 더 낫다.

만화 타짜 4부 "벨제붑의 노래"의 OST. 자주 등장할 뿐 아니라 스토리와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

현대 음악사에서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라는 점 때문인지 패러디가 비교적 많다. 그중 하나인 역전재판 패러디.


2010년 KBS 가요대축제 2부에서 남자 아이돌들이 불렀고(1:25 부터 시작) 어설픈 기교와 퀸도 라이브로 부를땐 AR로 넘기던 코러스 파트를 직접 불러 모욕했다(...)

위의 노래가 영 좋지 않다 싶으면 아래 두 클립을 보도록 하자.

김연우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코너 "The 만지다"에서 유희열, 춘호와 함께 서울대학교 합창단을 동원해 훌륭하게 재현하며 6분은 되는곡을 완창했으며, 다음날에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되었다. 유희열은 아마 허리케인 블루 이후 국내 최초재현일거라 자신했다.[* 1999년 김경호의 MBC 수요예술무대 공연에서 대규모 코러스와 함께 재현한 적이 있으므로 방송상에서도 최초 재현이 아니다. 해당 공연은 다음 링크를 참조. http://youtu.be/oIlAbDJyVNc
그리고 이 두 공연을 겹쳐 재생한 영상도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6u84st2PRpU]

김연우 - 보헤미안랩소디 from didhkrmfjsh on Vimeo.


KBS 열린음악회에서는 김종서가 KBS 관현악단·합창단,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협연했다.


머펫들이 패러디한 공식 영상은 초대박을 쳤다. 머펫 관련 영상들이 다 그렇듯 완벽한 혼돈속의 질서를 자랑한다. 쓸데없이 고퀄리티. 이 뮤비가 머펫들의 화상회의(...)라는 것이 밝혀지는 마지막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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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체코의 서부 쪽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비롯하여 체스케 부데요비체, 플젠 등이 보헤미아 지방의 주요 도시이다.
  • [2] 보헤미안은 집시를 일컫는 말이며, 패션이나 젊은이들의 문화에서 보헤미안은 '자유롭고 때로는 방종적이며 공상적이나 현실적인 부분은 암울한' 사람을 의미하기도 한다. 즉 까놓고 보면 저소득계층의 젊은이인데 방황하다가 마침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즐거워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다소 괴리되어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 부분은 히피, 또는 록커들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가사와 연관해서 생각해 본다면 죄책감으로 다양한 감정변화를 보여주는 화자가 보헤미안의 좌절과 맞물린다고 볼 수도 있고, 사실 그럴듯해보이는 제목을 지었을 뿐이라는 쪽이 좀 더 사실에 가까운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 [3] 발매 당시 영국 싱글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영국에서 20년 만에 나온 기록이었으며, 프레디 머큐리 사후인 1991년 재발매됐을 때는 5주간 1위를 차지하는 진풍경을 선보인다.
  • [4] 1위는 엘튼 존이 다이애나 비가 사망했을 때 발매한 추모곡 Candle in the Wind, 2위는 프로젝트 그룹 밴드 에이드의 자선싱글 Do They Know It's Christmas
  • [5] 실제로 존 디콘겁없이 오페라 파트를 싹 들어낸 편집본을 만들기도 했다.
  • [6] 처음 이 음악을 방송한 라디오 DJ는 평소 퀸 음악에 호의적이었다고 한다. 그걸 안 프레디 머큐리가 다른 이야기 하는 척 하다가 슬며시 이 음악 이야기를 꺼내면서 틀어달라고 했다고. 이 음악의 크고 아름다운 매력에 흠뻑 젖어버린 DJ는 음악을 마구 틀어댔다고 한다. 또다른 말로는 이 곡을 절대 틀지 말라고 하면 DJ가 이 곡을 틀 거라고 예상했고, 그 예상이 적중해서 하루에 14번이나 틀었다고 한다.
  • [7] 예를 들어 'Bismillah' 부분에서 멤버들의 모습이 반복되어 나오는 부분은 특수 렌즈를 이용해 촬영했고, 'Let me go' 부분에서 프레디 머큐리의 얼굴이 겹쳐지며 멀어지는 모습은 카메라를 직접 피드백 모니터에 갖다 대서 나온 장면이다.
  • [8] 유명한 해석중 하나는 (프레디가 곡을 쓴 시기가 대학에서 만나 동거생활 중이었던 매리 오스틴이라는 여성과 헤어진 직후라는 것을 제시하면서) 가사에 오스틴이 자신의 성 정체성이 양성애자임을 발견하고 프레디에게 이별을 고한 것을 듣고 이에 대한 혼란과 슬픔을 담았다는 것, 이 일화는 같은 앨범에 실린 곡이자 매리 오스틴에게 헌정한 <Love of My Life>에서도 드러난다. 또 다른 유명한 해석으로는 실제로 그 시기에 있었던, 한 남자가 자기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이고 사형에 처해진(가사랑 내용이 다 맞는다!) 실제 벌어진 일을 기반으로 썼다는 설이 있다.
  • [9] fandango에는 '재롱', '쓸데없는 몸부림' 이라는 뜻이 있다.
  • [10] 재판관이 판결봉을 두드리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일 수 있다.
  • [11] 일단 유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나오는 이발사(동시에 재치있는 거짓말쟁이를 의미)라서 뜬금없어 보이지만, 라틴어 방언으로 Galileo figuro magnifico라고 한 글자만 바꾸면 예수(로마 시대엔 Galileo라고도 불림)의 모습을 찬양하라는 뜻이다. 즉 이 부분은 주인공이 신에 호소하는 장면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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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1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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