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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last modified: 2015-04-14 01:42:24 by Contributors

최고경영자.
Chief Executive Officer / Managing Director[1]

목차

1. 소개
2. 실존하는 유명한 CEO, 혹은 전직 CEO였던 사람들
3. 창작물에 등장하는 CEO들

1. 소개

한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권을 가진 자를 말한다.

보통 CEO 하면 기업의 회장, 사장을 연상하기 쉬우나 CEO는 좀 다른 개념이다. 보통 CEO가 회장, 사장을 겸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생기나 사장과 CEO가 따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고, 대기업의 경우에는 사장이 한 기업에 수십명씩 존재하기 때문에 아예 '사장단'이란 말도 있을 정도다. 느낌이 팍 와닿게 번역하자면 총수이고, 실정에 맞게 의역하자면 대표이사가 된다. 나라에 따라서 CEO가 한 명이 아닌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각국이 유한회사를 규율하는 법률이 상이하고 조직문화가 다르기 때문이다.

하는 일로는 대외적으로는 기업을 대표하는 바지사장굴마담외교관 역할, 대내적으로는 이사회[2]에 대해서 최고 책임을 진다.

CEO를 Chief executive라고도 하는데 여기서 executive는 보통 회사에서 사장, 전무, 상무, 본부장, 사업단장 어떻게 번역하든지 회사에서 중역이나 간부를 뜻하는 말로 여기에 우두머리를 뜻하는 Chief가 붙은 말이다. 고작 한글자 차이지만 CEO는 말그대로 기업의 최고책임자로서 기업에는 반드시 존재하는 CFO(최고재정책임자), COO(최고업무책임자/최고운영책임자)[3]와 요즘 들어 떠오르고있는 CTO(최고기술책임자)[4]등 여러 CxO(최고뭐뭐책임자)들을 거느린다. 이런 최고뭐뭐책임자들을 C-레벨 임원이라고 하는데 CEO가 상법상 대표이사를 겸임하거나 회사의 오너인 경우에는 이런 C-레벨 임원 보다 압도적인 상위 레벨이 되는 것이다.

아무튼 대개는 영리회사의 경우 최고경영진조차도 서열화되고 분업화되어있는 거대기업이 아니고서는 없는 직함이며 이 경우에는 CEO와 사장이 다르기 마련이다. 앞서 말했듯이 이 경우 직함이 사장인 중역은 COO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즉 치킨집 사장이었던 박명수등이 CEO라고 하는 것은 '하찮은 거성'식의 부조화를 이용한 말장난이 포인트인 개그인 셈이다. 현재 사장=CEO라는 것은 이런 유행어의 영향이고.

한국의 기업 중 최초로 전문경영인 제도를 실시한 곳은 유한양행으로, 창업주인 유일한이 조권순 전무에게 경영권을 이양하면서 시작했다. 한국의 기업환경에서는 주로 기업의 창업주나 그 가족, 오너가 직접 경영을 맡는 식의 상속과 세습이 이뤄지는 문화라 CEO 제도가 보편화되진 않았다. 기업 환경이 개선되고 전문 경영 능력이 필요해지면서 점차 CEO 제도가 자리잡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2014년에도 오너 일가가 전문경영인보다 연봉을 훨씬더 많이 가져간다는 지적이 있는 것을 보면 한국에선 여전히 전문경영인 문화보다는 재벌 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흔히 CEO들이 여러 직업 중에서 최고로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언론에서 소개되는 수십~수백 억 연봉을 받는 CEO들이 대부분 대기업 내지는 100대 기업과 같이 거대 기업들에 속해있기 때문. 미국에서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은 CEO가 아니라 마취과의사이며 # 2008년 기준 한국 CEO의 평균연봉은 1억 8000만원이다.# 근로자들의 평균임금을 따질 때 대기업 사원들만 포함해서 평균을 잡아서는 왜곡이 일어나는 것과 똑같은 이치. 일부 기업에서는 CEO들의 봉급이 0이거나 1달러로 형식적인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톡옵션 등을 통해서 CEO에게 경영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도록 하는 형태이다. [5]

UC샌디에이고의 통계에 따르면 CEO는 일반인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키가 큰 편이며 비만인이 적다고 한다. 또한 일반인에 비해 운동 능력이 탁월하며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동물의 세계에서도 리더는 항상 체격과 운동능력이 뛰어난 개체들이 차지하는데 인간세상도 마찬가지라는 것.

2. 실존하는 유명한 CEO, 혹은 전직 CEO였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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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국에서는 보통 CEO에 해당하는 자를 Managing Director (줄여서 MD)라고 부른다.
  • [2] 주식회사의 경우 주주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영진을 감독하기 위해 선임하는 이사들의 모임
  • [3]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직함이 사장인 중역이 COO를 맡는 경우가 많다.
  • [4] 삼성이 도입한 이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 [5] CEO가 아닌 기업 오너들 중에서도 이 제도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 [6] 각본상으로는 전직이지만 실제로는 현직이다.
  • [7] 2011년 10월 5일자로 서거.
  • [8] 유료 스킨 중에 CEO 문도가 있다.
  • [9] 네스츠의 CEO지만 CEO느낌은 별로느껴지지않는다.
  • [10] 각자 미래를 예견하는 대기업 클랜인 오라클 싱크탱크, 제네시스의 CEO라는 설정이다.
  • [11] 정확히는 닥터 옥토퍼스가 몸을 빼앗았을 때 설립한 거지만 일단 현재 직위는 CEO 맞다.
  • [12] 코믹스에서 엔지니어링 CEO사장으로 일한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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