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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는 좋았다

last modified: 2015-01-14 02:21: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CG만큼은 좋았던 작품들
1.1. 영화
1.2. 애니메이션
1.3. 다큐멘터리
1.4. 게임


좋았다 시리즈 중 하나로 제목 그대로 CG만큼은 엄청난 작품들을 서술한 문서이다.

내용 추가시 영화와 특수 전대물, 드라마 외에도 그래픽은 훌륭했으나 게임 자체는 별로였던 게임들이 해당한다. 영화의 경우 3D 붐을 타고 내용은 별 거 없이 CG를 떡칠한 작품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그에 비해 내용은 점차 부실해져 간다는 비판이 따라오고 있다.

1. CG만큼은 좋았던 작품들


1.1. 영화

  • 7광구 - 괴물의 CG와 디자인은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1] 하지만 한심한 스토리 전개, 쓸데없는 애드립, 쟁쟁한 배우들을 전혀 활용하지 못한 것 등으로 인해 평론가들이나 관객에게나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흥행도 실패했다.

  •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 - 수많은 외계인들과 그린 랜턴파워 링이 만드는 물체들은 그럭저럭 괜찮게 표현했다. 하지만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애 장면, 찌질한 악당, 어이없게 죽는 최종보스, 그리고 원작 팬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시네스트로의 배반[2] 등으로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흥행도 실패했다. 더군다나 연출도 나빴다.

  • 디 워 - CG 자체는 개봉 전의 언플 만큼 엄청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수준이다. 그러나 감독이 심형래다. 이거 한 마디로 어떤 영화인지 정리가 된다.

  • 마이웨이 - 영화에서 등장하는 전투신과 CG는 해외에 내놔도 안 꿀릴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그러나 스토리와 개연성이 문제다.

  • 미스터 고 - 주인공 고릴라의 CG 재현도는 좋은 편. 그러나 빈약한 스토리 전개, 시대착오적인 몸개그, 오히려 야구 팬들의 어그로를 끌은 설정[3] 등으로 인해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다.

  • 배틀쉽 - 외계인들과의 해전은 엄청나지만 그동안 나왔던 외계인 영화들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 평이 안 좋다.

  • 스카이라인 - 100억원밖에 안 되는 예산[4]을 들였는데 CG는 대단하다. 외계인들이 함선을 이끌고 나오며 로스엔젤레스를 초토화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일품으로 보는 순간 엄지손가락을 번쩍 치켜올리게 만든다. 허나 그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외계인들이 최첨단 컴퓨터 하나 못 만들어서 인류의 뇌를 컴퓨터로 쓴다는 설정구멍인 설정부터 배우들의 발연기는 도를 넘어섰다 해야 할 정도로 끔찍하다. 초반부의 구토 연기는 너무 끔찍해 그 연기를 보는 사람이 대신 구토를 하고 싶게 만들 정도이다 결국 시간 버리는 용으로 전락했다.

  • 스피드 레이서 - 예고편에서부터 화려한 CG로 도배된 영상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지만 영화는 시궁창.

  • 아일랜드 - 시각적으로는 미래에서나 나올법한 배경과 환경으로 나와있다.

  • 인디펜던스 데이 - '대통령이 비행기 타고 외계인들과 맞짱 뜬다' 란 허무맹랑한 설정으로 욕을 많이 먹었으나 CG로 그려낸 외계인 함대와 미국 전투기간의 대결은 엄청나다.

  • 철권 : Blood Vengeance - 게임 속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겨냈고 액션씬도 엄청나지만 그뿐. 이상한 스토리에 다른 CG 애니에 비해 인물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않단 평이 있다.

  • 캡틴 하록

  • 토탈 리콜(리메이크판)

  •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 이 분야의 본좌급.

  • 파이널 판타지: 더 스피릿 위드인 - 이후로도 이정도 영상을 보여주는 CG 영화는 픽사나 드림웍스에서 만든 영화 정도밖에 없는데 문제는 내용이 너무 개판이라 스퀘어가 손실로 인해 회사가 휘청거렸다. 그리고 같은 CG 영화인데 극장 개봉도 안 한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이 훨씬 재미있다.

  • 하워드 덕 - 영화 자체의 평은 본인이 만들지 않은 이걸 제외하면 조지 루카스의 킹 오브 더 흑역사로 요약이 가능한데 CG를 비롯 특수효과는 당시 시대를 감안하면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다. 사실 특수효과가 좋은 건 당연한 게 애초에 3700만 달러라는 당시(1986년)로서는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된 특급 블록버스터 영화였다. 참고로 '이 영화가 망하면 여럿의 모가지가 날아가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는 소리까지 들은 배트맨 제작비가 3500만 달러였다. 배트맨도 3500만 달러로 만드는 시절인데 오리 히어로 영화에 3700만 달러를 쏟아부은 루카스 마왕님의 위엄

  • TMNT - 오랫만에 나온 닌자거북이 영화로 사람들의 추억을 다시 깨워주는가 싶었으니 뜬금없는 설정 추가와 이상한 스토리 등으로 인해 욕을 먹었다. 허나 배경만큼은 최강의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CG로 도시의 어두운 모습을 잘 살려냈단 평이 많다.[5]

  • 가디언의 전설 - 잭 스나이더 감독 답게 올빼미 캐릭터들의 CG는 좋았으나 장편 판타지 소설을 한편의 영화에 담는 건 무리였는듯.

1.2. 애니메이션

1.3. 다큐멘터리

1.4. 게임

  • 엘 샤다이 - 전 캡콤의 스텝들이 개발에 참가하여 신화적인 분위기를 매우 잘 재현했고 발매 전 기대도도 높았지만 그래픽에 게임성이 따라주지 못하여 망했다. 메타스코어는 75점 수준으로 그렇게 처참한 편은 아니긴 하지만.

  • 킬존 - 그래픽 하나는 PS3 게임중에서도 독보적이고 3D 입체영상에서는 매우 뛰어난 효과까지 보이지만 정작 게임성은...

  • 저스트 코즈 시리즈 - 맵은 더럽게 넓고 바닥 밑바닥까지 구현되어 있으며 환경마다의 묘사가 매우 뛰어난 편이다. 그런데 스토리는 그저 독재타도. 그게 전부.

  • 파이널 판타지 13 - 시리즈 이름값은 해서 잘 팔리긴 했는데 평은 그리 좋지 않았다.

  • 라이즈 : 로마의 아들 - 엑스박스 원 독점작. 간지폭풍의 트레일러로 화제가 되었고 게임 내의 세심한 배경 그래픽과 얼굴 애니메이션은 찬사를 받았으나 반복적이고 너무 쉬운 전투와 보스전, 영 좋지 않은 스토리로 게임스팟 4.0 점, IGN 60점 등의 실망스러운 점수를 받았다.

  • Sabin Sound Star - 그래픽, 컨텐츠 등에서 초기에 주목받았지만 운영이 부실해서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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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배경과의 합성은 썩 좋은 평을 못 들었다.
  • [2] 솔직히 원작 팬들도 이해하기 힘든 장면. 원작의 시네스트로는 자신 나름의 심한 상처를 받고서 노란 반지를 꼈었지만 영화에서는 그런 거 없다.
  • [3] 두산 베어즈로 들어가서 나머지 팀들을 다 무릎 꿇게 만든다.
  • [4] 할리우드에서 이 정도면 엄청난 저예산이다.
  • [5] nostalgia critic도 CG는 칭찬했지만 자비 없이 까버렸다. 그리고 실수로 고인드립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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