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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last modified: 2015-01-02 11:05:1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금융투자상품
1.1. 개요
1.2. 상품의 종류
1.2.1. 종금형 CMA
1.2.1.1. 종금형 CMA 취급사
1.2.2. RP형 CMA
1.2.3. MMF형 CMA
1.2.4. MMW형 CMA
1.3. 장점
1.4. 단점
1.5. 상품 교체시 주의점
1.6. 회사별 CMA 특징
1.7. CMA와 미성년자
2. 자격증

1. 금융투자상품

1.1. 개요

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금융회사증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금을 받아 안정성이 높은 국공채나 도성예금증서, 단기 회사채 등의 금융상품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금융상품. 기본적으로 입금건별 선입선출방식[1]으로 수익율(이율)을 계산한다.

일부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CMA의 경우, 종합계좌 하위에 있는 서브계좌로 개설되기 때문에 증권거래도 같이할 수 있다[2].

1.2. 상품의 종류

1.2.1. 종금형 CMA

원래 CMA는 이 종금형 CMA를 의미한다. 원래는 1984년 4월 16일부터 단자회사[3]종금사에서만 판매. 최초발매시 수도권지역 종금회사에서의 최초가입금액은 200만원이었고, 지방의 경우[4]에는 100만원이었다. 이후 최초가입금액을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에서 철폐하고 가상계좌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마케팅에 나서면서 대중화되었다. 현재는 우리종합금융의 CMA만이 유일하게 예금보험공사에서 원금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예금자 보호를 받겠다고 금리가 낮은 CMA 상품을 선택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5]. 모든 CMA 자체가 손실이 날 확률이 거의 없도록[6] 신용등급은 가장 높으나 대신 수익률이 기준금리보다 살짝 높은 수준인 우량채권 위주로 운용하는게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금리가 5%미만인 것이다[7]. CMA 가입도 불안해서 못하는 사람이면 돈을 굴려서 벌 생각은 일찌감치 때려치시길

1.2.1.1. 종금형 CMA 취급사

1.2.2. RP형 CMA

흔히 메릴린치형 CMA라고도 한다. 70년대 미국 메릴린치증권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RP계좌에 유동성을 부여하고 현금카드와 수표발행기능을 추가하여 최초 발매하였기 때문. RP라는 환매조건부채권을 갖고 운용하며,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받지는 못하나, 증권예탁원에 고객계정으로 별도 예치되어있다.

1.2.3. MMF형 CMA

MMF가 당일매입이던 시절에는 투신업에서 증권업으로 전환한 증권사들이 MMF와 가상계좌카드를 이용하여 CMA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물론 수익률은 은행 입출금통장보다 좋았고, 증권거래도 같이할 수 있었지만, 은행의 사정으로 입출금 가능시간이 매우 제한적이였다. 이후 MMF가 익일매입으로 바뀌면서, 증권사 자체적으로 익일매입환매의 한계를 메꾸기 위해 MMF담보대출 기능을 부가한 MMF형 CMA가 출시되었다. MMF는 장부가로 운용되지만 시가와 ±0.5%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조정이 되므로 이점 유의하자.

1.2.4. MMW형 CMA

한국증권금융에 위탁하여 운용되는 CMA. 위탁형식이라 Wrap형 CMA라고도 한다. 증권금융과 제휴가 된 증권사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시중금리와 연동되어 관리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용수수료가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만약 한국증권금융에 직접 예탁하고 싶으면 증권금융 영업점에 증권카드를 지참하여 증권청약예수금을 가입하자.

수익을 내는 방식은 장 마감시각에 한국증권금융 예수금 상품에 편입하고 장 시작시간에 다시 출금한다. 이런 방식으로 예수금 이자를 받아 연 3%대의 일복리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매일 편입하는 방식 때문에 기업 고객은 막장 회계 처리를 경험하게 되므로 RP 형식등을 선택하자. 장 마감 이후 입금되는 금액은 MMW용 RP를 매매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다.

1.3. 장점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하루만 맡겨도 일반 은행의 자유입출금식 상품보다 훨씬 높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으며, 종금형 CMA면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신용카드체크카드의 입출금 계좌로도 사용 가능하며, 최근에는 증권사 CMA의 경우 금융공동망에도 가입했기 때문에, 다른 은행 계좌로의 온라인 입출금이나 각종 공과금의 자동이체도 (제한적이긴 하지만) 가능하다.

1.4. 단점

사실상 종금사나 증권사에서만 취급하기 때문에 입출금이 상대적으로 불편하며, 출금은 ATM에서 자유롭게 되더라도 입금은 ATM에 따라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지점에 가는 경우도, 개별 지점이 타겟으로 하는 고객에 따라 입금을 해 주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게다가 사용할 수 없는 시간이 된다. 한국 시각으로 자정~오전 7시 정도의 시간대에는 펀드 등의 금융상품 및 주식, 채권의 정산이 이루어지므로 그 시간대에는 조회, 입출금 등이 전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밤에 활동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리고 은행계좌에 여유자금이 없을 때를 대비해서 그 시간대가 오기 이전에 출금을 해 두는 것이 좋다.

증권사에서 취급하는 CMA는 확률 자체는 엄청나게 낮지만 이론적으로는 원금을 까먹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RP형 CMA의 경우는 국공채, 통안채 등의 최고등급 채권을 기초로 하고 있으니 국가가 통째로 망해 버리지 않는 이상은 손실이 나지는 않는다. 사실 그 상황이 되면 종금형 CMA나 다른 저축성예금이라 할지라도 살아날 방법은 아예 없다.

경제의 성장과 맞물려 장기적으로 국가의 금리는 낮아지게 된다. 머지않아 선진국처럼 제로금리 혹은 1%금리시대에 접어들게 되면 상대적으로 기대수익률이 높은 상품의 인기때문에 CMA상품의 인기는 사그라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5. 상품 교체시 주의점

RP, MMF, MMW 등 각 상품은 시기에 따라 이자가 다르므로 해당 증권사에서 가입 가능한 CMA 방식을 자유롭게 교체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가 나오는 상품을 따라가도록 하자. 다만 RP에 편입되어 있는 자금은 상품을 바꿔도 자동으로 새 상품에 투자되지 않는다. 꼭 매도 신청을 하도록 하자.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으면 걍 모든 금액을 딴 통장으로 이체시키면 자동으로 매도된다. 그다음에 다시 넣도록 하자.

1.6. 회사별 CMA 특징

1.7. CMA와 미성년자

대부분의 CMA를 취급하는 금융사들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거부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성년자도 일부 불편한 사항들(예를 들어 인터넷뱅킹이 불가능하다든지)만 제외하면 CMA을 만들 수 있기도 하다. 정확히는 만18세이상 20세 미만이 해당사항이지만... 다만 2013년 7월 1일 성년의 나이가 개정되면서(만 19세로 하향조정되었다.)이 항목은 19세이상 20세미만의 생일지나지 않은 사람에 한하게 되었다.

그 대표적인 회사는 다음과 같다.

  • 우리종합금융 : 미성년자도 아무 제약없이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통장 전부 가능하다. 다만 서울에 지점 둘, 목포에 하나, 광주에 본점 하나 해서 점포가 딸랑 4군데밖에 없다는게 흠이다.
  • 삼성증권 : 통장, 현금카드 제외하고 전부 불가능하다.
  • 한국투자증권 : 통장, 체크카드 제외하고 전부 불가능하다. 체크카드가 두개 있는데 이중에서 삼성체크카드만 가능하다.

2. 자격증

Certified Management Accountant

한국어로는 공인관리회계사로 부르는 자격증으로 미국 CPA자격인 AICPA와 비슷한 공인회계사 자격증이다. 기업 전반을 다루는 CPA와는 달리 CMA는 관리회계를 주로 담당해, 내부관계자(CEO 등)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한다.

다만 국내에서는 AICPA에 비해 생소한 시험이라 AICPA를 가르치는 학원에서 곁다리로 가르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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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우리종금 CMA는 CD, ATM, 인터넷뱅킹, 온라인 전용상품 입출금시 후입선출방식으로 이자를 계산한다.
  • [2] 때문에 증권사의 경우 미성년자의 CMA 단독개설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3] 현재 단자회사 출신 회사 중 가장 유명한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은 CMA의 최초 출시 회사 중 하나이다. 심지어 출시당시 광고에는 제일 첫번째 회사로 소개되어 있다. 원래 한국투자금융은 단자회사 중 리딩회사에 속했었다. 1991년~1994년 단자회사는 은행 혹은 증권사로 전환되었다. 다만 은행으로 전환한 두 곳 중 현존하는 곳이 하나은행이다. 사실 보람은행도 단자출신인데 단자+단자라서
  • [4] 지방지역 종금회사는 수도권보다 늦게 출시되었다.
  • [5] 사실 이 표현에 떨 필요가 없는 것이, 종금형 이외의 CMA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받지 못한다는 의미가 전부 또는 일부의 손실이 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해당 CMA가 예금자보호법에서 규정하는 대상이 아니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남학생이 여고에 입학할 자격이 없다는 말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
  • [6] 완전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모든 금융기관이 폭삭 망해 버린다면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
  • [7] 참고로 채권만을 운용해도 두 자리수의 수익률을 낼 수는 있다. 후순위채나, 신용도가 낮은 회사채 등을 운용하는 하이일드 펀드 등이 그 예인데, 어디까지나 고위험 고수익 상품이다. 이런 채권은 CMA 운용에는 아예 편입되지 못한다.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HTS에서의 거래상황을 조회해 보면 어떤 채권이 CMA 운용에 이용되는지를 알 수 있다.
  • [8] 현대종금을 인수하였으므로 본점 종합금융시장부에서 가입 가능
  • [9] 환은종금을 인수하였으므로 본점, 부산지점, 대구지점에서 100만원 이상 가입 가능
  • [10] 우리종금을 인수하였으므로 종금업무팀(명동지점 건물 내에 있음)에서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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