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COWON

Contents

1. 코원
1.1. 코원의 배터리
1.2. 제품목록

1. 코원

정식명칭 주식회사 코원시스템
영문명칭 COWON SYSTEMS Inc.
설립일 1996년 10월 1일
업종명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 판매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2003년 ~ 현재)
주식코드 056000
홈페이지

Cowon
구 거원시스템.[1]

전자제품 제조 회사. 소프트웨어인 거원 제트오디오로 유명했다. 제트오디오는 전세계적으로 알아 주던 소프트웨어일본 NECPC에도 번들 프로그램으로 나갈 정도였다. 시중 판매 버전인 프리미어 버전은 음악CD에서 MP3을 추출하는 기능이 있었다. BBE 라이센스 계약과 관련된 일화(음장 참조)를 봐도 코원의 이름보다는 제트오디오의 명성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2]

후에 MP3 플레이어를 만들면서 중견업체로 성장했다. 당시 내부에서는 치열한 찬반양론이 있었고 투표를 통해 1표차로 진출하게 되었다고 한다.

내구력이 높고 배터리가 오래 가는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음향기기로써의 품질과 음장 역시 독자적인 노하우가 있어 안정적이다. 따라서 MP3 업계에서는 특히 매니아층에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기업. 특히 파일전송을 할 때 아이리버보다 쓰기가 훨씬 편하다. 다만 점유율 자체는 터줏대감격인 아이리버나 막강 자금력의 삼성전자보다는 떨어진다.[3] 2006년 말에 출시한 D2가 대박을 쳤고, 그 이후 S9 같은 기기들도 선전하면서 매니아층 이외에 대중층의 점유율도 늘어났다. 그러나 인터페이스나 외부의 디자인 같은 감성품질 면에선 오랫동안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공돌이 디자인이라고 까였다. S9 이전의 상당수 제품의 디자인들을 보면 D2처럼 투박하거나, 아니면 F1/F2처럼 괴랄하다.(...) UI는 S9가 출시될 때까지도 영 좋지 않아서, 'UCI가 없었다면 이만큼 팔릴 수 없었다'라고까지 평가받는다. 오오 공돌이 디자인 오오. 그래도 S9 출시 이후로는 UI도 많이 개선되었다.(네이버 카페에서 UCI 만들던 유명인사가 코원에 입사해서 UI를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

펌웨어의 경우 비교적 성실히 업데이트해 주는 편이고 간혹 신기능 추가나 사양의 향상을 꾀하는 신규 펌웨어를 출시하기도 한다. 이 중 신기능 추가 같은 혁명적인 펌웨어에 대해선 사용자들이 대박펌이라고 부른다.(ex. i4의 ogg 지원, D2전자사전 기능 추가) 신제품이 출시되면 이전 기기들은 찬밥이 되는 다른 회사 제품과는 달리, 단종된 제품에도 몇 년에 걸쳐 펌웨어 업데이트가 올라와서 오래 써도 비교적 손해보는 느낌이 덜한 편. 펌웨어 업데이트 한번 해주면 기기성능이 확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 보이니 자주 해주자. 그런데 이러한 잦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무작정 좋은 것만은 아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의 주된 원인은 버그수정이며, 흔히 '대박펌'이라 불리는 기능향상 펌웨어는 소수이다. 그런데 이런 펌웨어 업데이트가 많다는 것은 즉 제품 출시 초기의 코원 기기는 매우 불안정하다라는 의미. G3같은 비교적 구모델부터, D2나 S9같은 유명모델까지 전부 이런 수난을 피해가지 못한다. 물론 문제가 조기에 발견되어 빨리 해결되는 건 좋은 현상이지만, 기기를 돈 주고 산 사람이 베타테스트할 필요는 없잖아. 물론 버그투성이 기기 내놓고 펌웨어 업데이트도 안 해주는 회사들보다야 나은 거긴 한데, 원래는 버그 없이 제대로 돌아가는 기기 파는 게 정상인 거다(...).

이 회사만의 특징이라면 굳은 가격방어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몇 달 지나가면 싸지겠지'라고 생각하고 버텨봤자 얼마 안 내려간다. 그러므로 코원 제품을 싸게 살 땐 코원이 가격을 내리거나, 이벤트 또는 중고를 이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중고로 파는 사람에게는 별로 손해보는 기분이 안 들어서 좋긴 하겠지만……. 예외적으로 S9는 경쟁 업체를 의식해서 몇 번 가격을 내린 적이 있다.

코원은 MP3PMP말고도 모바일 인터넷용 컨텐츠 사업도 한다.(멜론에서 벨소리 팔아먹기도 한다.) 최근에는 DRM프리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합법적 다운로드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오디오북도 판매시작, 점점 이쪽 분야로 발을 넓이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코원의 수입구조는 모바일기기 분야는 70%이고 기타 분야가 30%이다. 참고로 엔블릭이라는 온라인 하키게임도 선보였으나 이건 망했어요. 흑역사가 됐다.[4]

MP3 제품으로는
  • CW100부터 이어 내려오는 전통의 iAudio 라인
    - CW100/100s,CW200(250),CW300,iAudio 4,5,7,9,10
  • U시리즈 - U2, U3, U5
  • G시리즈 - G2, G3, G5[5]
  • F시리즈 - F1[6], F2
  • Cowon 라인 - D2(D2+), S9, J3, D3
  • 초경량 시리즈 - T2, E2
  • HDD형 - M3/M3L, X5/X5L, M5/M5L, iAudio 6, X7
등이 존재한다.

코원에겐 다른 의미의 흑역사가 있는데 제품의 품질과 관련된 것이다.
아이오디오6는 세계 최초로 0.85인치 하드디스크를 채택했다고 선전했는데 그리고 아마도 세계 마지막으로, 이 도시바제 하드디스크가 설탕 하드라 불릴 정도로 내구성이 개판이라 심심하면 하드디스크가 고장나서 사용자들의 불만이 어마어마했다.[7]때문에 코원에서는 아이오디오6 모델에 대한 하드디스크 무상수리 기간을 2009년 2월까지로 연장해 줬었다.[8]
D2는 극초기 제품에서 금형 불량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스트랩홀 내측에[9] 구멍이 나는 병크가 일어나서 리콜해 주었고, 대용량 배터리의 부작용으로 배터리가 부풀어오르는 문제가 있다.[10]
CW300은 칩셋제조업체가 일본에 있는데 지진크리로 칩셋의 공급이 늦어져서 아이리버에게 한방을 먹고 만다.[11]

본격적으로 PMP시장에 뛰어든 것은 A2를 출시하고 부터이다. 기본에 충실한 성능으로 한국 내에서 나름대로의 시장을 확보하였고, 유럽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승하고 해외 수출도 활발히 하는 등 영역 확장을 했다. 그 이후 5인치 LCD를 장착한 프리미엄급 PMP Q5와 A2 후속작인 A3를 출시하며 인지도를 넓혀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PMP 업계에서는 맥시안과 2위 자리를 다투고 있...었지만, 시장이 변하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알립의 제품들은 이렇다할 매력이 없고, 아스는 PMP업계 1위였지만 사후 서비스가 막장이라 회사 이미지 많이 깎아먹었다. 2010년 들어서는 맥시안이 망하고 아이리버는 전자사전 위주, 아스도 임팩트 있는 신제품을 내지 못하면서 이젠 코원이 명실상부한 한국 PMP업계의 1인자.사실 2010년 이후로 PMP에 이만큼 신경쓰는 회사가 코원 말고 달리 없...

MP3와 PMP의 중간 정도 컨셉을 가진 D2를 출시해서 미니 PMP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도 했다.

네비게이션을 출시했던 적이 있었지만, 코원에게 네비게이션은 그저 흑역사를 만드는 분야이다. 2009년 2월 이후 네비게이션 쪽의 신모델 출시는 없으니 그냥 손 놓은 듯.

A/S를 받으려면 대우 일렉트로닉스 서비스나 강남에 있는 코원 직영 센터, 또는 택배수리서비스를 이용하면된다. 경쟁업체들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수준이지만 용산 터미널상가 직영센터만 운영하던 시절에 비하면 개선된 것이다. 또한 전국 웬만한 곳에는 다 수리센터가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2009년 들어서 회사의 수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정도로 수입이 많아진 편이다. 코원은 이를 기념하여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러나 2010년 들어서,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MP3 시장 자체가 쪼그라들자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양이다. 수익률, 주식 몽땅 떡폭락.인강이라도 없었으면 정말로 위험했을지도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2011년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를 내놓고,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내놓고, 자동차용 블랙박스도 내놓는 등 제품의 범위를 늘리고 있다.

사실 코원은 설립 이후 2010년까지 단 한번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는 기업이었다. 그러나 2011년, 스마트폰의 강세로 PMP와 MP3P 시장이 붕괴되기 시작하면서 이전년에 비해 55.5%나 폭락한 수치인 총 매출 540억원을 기록했다. 거기에다 당기 순손실 117억원. 매출 감소 수치도 그렇고 적자액도 그렇고 이 정도면 회사에 영향이 없을 수가 없다. 올해가 코원이 이대로 몰락하느냐 재기하느냐의 분수령이 될 듯.#

2013년 기준 거의 블랙박스로 주력을 바꾼 모습.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기술력이 좋은 곳이라 평가는 좋은 편. 일본에 수출이 잘돼서 글로벌 마케팅상도 2년 연속 받았다.[12]

덧붙여 여담이지만 한때 코원에게 전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던 제트오디오는 지금에 와서는 코원 공식 사이트와는 별도로 개설된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우리가 아는 그 제트오디오 맞으니 영문 사이트라고 너무 당황하진 말자(…). 프리웨어로 배포되는 무료 버전인 Basic 버전과 기능이 좀 더 추가된 유료 버전인 Plus VX 버전의 두 버전이 제공되고 있는데, 이 중 업데이트가 2014년 현재까지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쪽은 무료 버전인 Basic 버전 쪽인 듯 하다. 또한 제트오디오 안드로이드 버전도 베이직과 플러스로 나누어 제공하는데,사실 베이직도 다른 안드로이드 앱들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물건이고[13] 플러스에 추가된 것들도 영 그저 그런지라 결국 무료나 다름없는 프로그렘이 되었다.

1.1. 코원의 배터리

코원 제품들은 동시대 경쟁사 제품들보다 배터리가 오래간다. 이에 몇몇 코빠들은 코원의 기술력이라며 드립을 치지만,그런거 없다. 그냥 배터리 용량 많은 것을 넣었을 뿐이다.

그리고 코원은 AA나 AAA 건전지 사용하는 제품 빼고 탈착식 배터리를 넣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MID인 W2의 경우 휴대용 컴퓨터인데도 불구하고 코원의 철학이 담긴 내장형 배터리를 넣었다고.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배터리 재생시간 역시 뻥튀기가 많다. A3의 경우 5시간 운용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테스트 환경 동영상이 320*240이였다는 것에서 충격. 그러나 워낙에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었기에 큰 불만은 없었으나, 2011년 1월 나온 D3의 경우 뻥튀기했다는 스펙에서조차 21시간이라는 데에 파문을 일으켰고, 더 나아가 노래만 재생하는데 실제 러닝타임은 13시간(17~18시간 나왔다는 사람도 있다)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2. 제품목록


----
  • [1] 외국인들이 발음에 애로사항이 꽃핀다고 이름을 바꾼 것이다.
  • [2] 당시 제트오디오가 인기를 끈 이유는 그때까지만 해도 다양한 음악파일 포맷을 하나의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변변치 않았기 때문이다. 동영상 쪽과 비교하면 곰플레이어KMPlayer와 비슷한 급이었다.
  • [3] 하지만 코원을 발라버리기 위해 두 회사가 벌인 자금+물량 러쉬를 생각하면 오히려 적은 라인업으로 대등하게 경쟁을 벌이는 코원의 압승
  • [4] 사족으로, 이 게임의 메인 테마송에 키조가 참여했다.
  • [5] CES 2006에서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까지 개발된 모델이었으나, 출시 취소되었다. G3의 후속모델로, G3와 비슷한 모양+U3와 비슷한 사양의 컬러 액정과 동영상을 지원했다.
  • [6] 코원 최초의 목걸이형이었다...
  • [7] 후에 나온 iAudio 7 4GB 플래시 메모리 타입의 가격이 2009년 기준으로 iAudio6 하드디스크 교체 비용과 같다! 그러게 왜 도시바인지 도시발인지 뭔지 하는 하드디스크를 달아서 이 모양이니
  • [8] 1인치대의(자세한 크기 추가바람) 하드디스크를 단 iAudio M3,X5도 있었지만 묻혀졌다. 아이리버 H100 시리즈, H300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가격 문제... 후에 X7이라는 하드디스크형 PMP라 할 만한 녀석이 나왔지만 이것도 역시 묻혀졌다. 조금 다른 얘기이지만 역시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MID인 W2를 출시했는데, MID라서 윈도우를 돌리기 위한 부품을 억지로 4인치 화면에 넣다보니 두께가 말 그대로 벽돌이 되어 버렸다! 발열도 심해서 이 역시 사장된 상황. 소형 하드디스크는 역시 쓸 게 못되나 보다
  • [9] 하필이면 잘 안 보이는 부위였다.
  • [10] 무조건 무상 교환 가능.
  • [11] 사실 조작성 등에서는 동시대 아이리버 제품인 프리즘 시리즈가 넘사벽이었다.
  • [12] 어쩔 수가 없는 게 구글에서 출시한 넥서스7은 가격은 더 저렴하면서 성능은 더 좋고, OS 업글까지 지원받는 악마같은 가성비를 자랑했기 때문에 PMP 시장에서 버틸 수가 없었다.
  • [13] 대표적으로, 10밴드 이퀄라이징을 제공하는데 20~40hz와 16khz같은(10밴드 이퀄라이징 때의 제트오디오는 80hz부터 시작하며 13khz가 끝이다.) 극단적인 주파수는 들어가지 않는 대신에 중고음쪽이 조금 세세한 편이다.즉,사람이 듣기 쉬운 대역폭에 집중해서 이퀄을 하게 만든 것이다.플러스에서는 20밴드 이퀄라이징(!)이 있지만 머리만 두배로 아프다는 평이 대다수이다.유저 이퀄라이징 값도 일부에서는 1~2개만 저장할수 있는데 반해 제트오디오는 4개까지 저장이 가능하다.bbe는 결국 빠져버렸지만 내장된 음장의 평도 좋은 편이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5-20 02:07:56
Processing time 0.313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