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Ceph

last modified: 2015-03-29 10:38:39 by Contributors

Crysis2_2011-04-01_21-14-30-06.jpg
[JPG image (52.91 KB)]

위의 이미지는 스토커 유닛.

Contents

1. 상세
2. 유닛 종류


1. 상세

크라이시스크라이시스 2, 그리고 크라이시스 3에 등장하는 외계인(?) 집단. 어원은 Cephalopod의 줄임말로, 한국어로 하면 두족류다. 문어 등이 소속되어 있는데, 이는 Ceph의 생물적 특성을 감안해 임시적으로(?) 이렇게 이름을 붙인 듯.

설정에 따르면, 이들은 400만광년 떨어진 M33 은하계 출신이다. 2만년전에 링산 섬에 추락.[1] 그 이후로 불분명의 이유로 조용히 있다가 2020년에 북한군이 깨워 버린다. 이 이후로 3년 동안 엄청난 환경적응력을 자랑하며 진화. 그리고 침공을 개시한다.

크라이시스 1에선 유령이나 해파리처럼 생긴 모습에 기계만으로 이루어진 문어처럼 생긴병기를 타고 다니는것으로 보였으나 2에 들어서 좀 그로테스크해졌다. 뉴욕을 공격하기 전에 어울리지도 않는(?) 생화학 공격을 가한다. 이것에 감염된 인간은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감염된 테란처럼 몸이 점점 변이되며 끝내 사망하며 사망후 마치 젤리처럼 녹아내리게 되고 Ceph의 채집기계들이 이 젤리를 모아서 자신들의 기계신체나 항공기등에 부품으로 사용한다. 기계가 아닌 부분이라서 그런지 Ceph 지상군은 모두 사람의 살로 이루어진 부분이 약점이다.

참고로 2부터의 Ceph들은 수류탄이나 L-TAG같은 폭발물로 파괴 시, 갑옷 부분은 남아있지만 동체에 있던 붉은 젤리부분만 증발하면서 죽는데, 이를 통해 이들이 외골격으로 된 동력복을 입고 다닌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애초에 1에서 등장한 전라(...)의 Ceph는 다리를 가질 구조가 아니며, 이들의 갑주를 잘 보면 동체와 골반을 잇는 부분이 2개의 척추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점만 보아도...

크라이시스 2에선 이놈들의 떡밥이 하그리브에 의해 밝혀지는데, 이들은 이미 인간들을 말살시킬 수 있는 생물학 무기(크라이시스 2에 나오는 전염병이 바로 그것이다)를 퍼트릴 수 있는 구조물[2]들을 지구 곳곳에 심어놓았다. 이중 하나가 바로 뉴욕 센트럴 파크에 있는 것인데, 알카트라즈가 자신의 나노슈트로 해낸 바이러스 역무기화를 이 구조물에서 이용해 뉴욕에 있는 Ceph들을 모두 관광시킨다. 자세한 것은 크라이시스 2 항목 참조.

C.E.L.L.과 함께 싱글플레이의 양대 적대세력 중 하나며 C.E.L.L이 차량, 폭발물, 전술과 통신, 강한 원거리 화력으로 공격해온다면 Ceph는 강한 맷집과 근접 공격력, 재빠른 기동성으로 공격해 오는 세력이다. 맷집은 인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하며 스나이퍼 라이플인 DSG로 몸통을 때려도 가장 하급병사가 한방을 버텨내는[3] 경악스런 체력을 자랑한다. 근접 공격 역시 상당하며 플레이어 캐릭인 알카트라즈를 제외하면 NPC 인간병사와 교전시 워해머의 싱크킬과 비슷한 근접 공격을 보여주며 한 방에 죽여버리면서 동시에 그 동안 일시적 무적효과를 얻는다. 몇몇 중장갑형 유닛들을 제외하면 모두 상당한 점프력을 보유하고 있다. C.E.L.L이 커피라면 Ceph는 TOP

C.E.L.L과 달리 자기들간의 통신과 스텔스모드 경계도가 낮고 일단 맷집이 좋더라도 스텔스 공격[4]엔 한방에 사망하므로 아머 모드 활용에 자신이 없다면 스텔스 공격으로 모두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단 몇몇 Ceph유닛들은 경계 모드에 들어가면 C.E.L.L에겐 없는 EMP폭발을 사용하는데 이것에 맞으면 나노슈트 에너지가 바로 0%로 감소한다. 폭발 범위는 해당 Ceph개체 기준으로 3~4m 정도의 원이며 한 번 쓰면 약 30초정도 사용하지 않으므로 적절히 피하도록 하자. 단 주의할 것은 아무런 전조 없이 바로 폭발을 사용하니 이 때 주위에 있다면... 종반에 등장하는 무기 K-VOLT를 들고있으면 EMP의 영향을 받지않을 수 있다.
(추가 : 1,2 패치에서 스텔스 경계도가 높아졌다. 노멀 이상 난이도에서는 스텔스킬이 힘들어졌다.)

2의 기준으로 모든 개체들이 파괴 시 나노슈트 업그레이드에 사용되는 나노 카탈리스트 포인트를 드랍하며, 3의 기준에서는 헤드샷 및 전격 화살로 적을 사살 시 소지하고 있던 무기를 드랍한다. 단 이 놈들이 접근할수 없는 곳에 있을 시에 파괴하면 획득 역시 불가능하니 적당히 편할 때 파괴하는 것이 좋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그 전에 획득을 빨리 하도록 하자.

차량과 폭발물 사용을 거의 볼 일이 없지만 그 위력들이 약한 것은 결코 아니므로 주의하자. 특히 차량의 맷집과 공격력은 충격과 공포다. 당장 중보병인 헤비 유닛만 보아도 JAW에 4발을 버텨내며 기계는 아니지만 보병이라 보기도 뭣한 마스터마인드는 건쉽의 집중포화를 정면에서 다 받아내고도 멀쩡한 내구도를 가지고 있다!

여러 종류의 유닛들이 있으며 데바스데이터를 제외한 모든 보병형 Ceph들은 스텔스 킬 한방에 머리가 따여서 사망한다. 또한 X-43 MIKE 마이크로웨이브 총에도 상당히 약해 이 총에 한 3초만 쬐여도 젤리 부분이 부풀어 오르다 다 터지는 그로테스크함(...)을 보여준다.(물론 데바스테이터는 더 오랫동안 쏴야 하고, 핑거에게는 씨알도 안 먹힌다.) 마지막으로, 전자기탄을 발사하는 K-Volt 서브머신건에 맞으면 몸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계속 싸돌아다니는 스토커를 정지시키거나 스텔스 스토커의 클로킹을 해제시키는 데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또한 한방 펀치력이 매우 강한 가우스 라이플의 헤드샷으로도 쉽게 정리가 가능하다.

여담이지만 2탄으로 넘어오면서 곤충형이 대부분이었던 Ceph가 인간형으로 진화(?)하자 외형이 거의 과 비슷하게 바뀌었다.나노슈트 VS 디셉티콘

여담2. 소설 Crysis : Legion에서 이들의 목적에 대해서 하그리브스가 내놓은 추측이 상당히 흠좀무하다. Ceph는 너무나 고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종족 내에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걸 구현시킬 수 있지만, 이 때문에 종족 전체가 상상력의 한계에 부딪혀 더 이상 새로운 개념을 고안해낼 수 없게 되었고, 이 때문에 전 우주를 돌아다니며 생명이 탄생할만 행성에 충돌하여 숨어 있다가, 일정시간이 지난 뒤 자연에 의한 진화로 인해 자신들은 생각하지 못한 모습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을 수집하여 자신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넓히려고 한단다.

3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들은 하이브 마인드인 알파 Ceph가 지도하는 형태다. 다른 행성을 점령하는 중에 저항을 받게 되면, 알파 Ceph가 은하계를 가로지르는 아인슈타인-로젠 (Einstein-Rosen) 다리를 열어, Ceph의 본성에서 전사 계급을 보내고, 충분한 침공 병력이 넘어올 때까지 다리를 유지시켜 방해되는 모든 것을 쓸어버린다고 한다. 즉 그 행성의 생명체를 멸종시키는 것.

2. 유닛 종류

  • 컴뱃 유닛(그런트)
가장 많이 보이는 Ceph. 원거리 무기를 들었으며 인간이 걷는 정도의 이동속도이고 화력도 C.E.L.L 소총병사와 비슷하다. 기본적인 쫄따구들이지만 이 놈들도 스나이퍼 라이플을 2방 맞아야 파괴되니[5] Ceph 특유의 낮은 경계도를 이용하여 모두 뒤에서 목을 따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경계 모드에 들어가면 EMP 폭발을 사용하니 스텔스 상태에서 맞지 않도록 주의하자. 드랍 나노 카탈리스트는 고작 100. 수류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폭발하는 탄환을 가끔 쏘는데 아주 밝게 빛나므로 피하는 건 어렵지않다. 직선으로 나가는 형태라 장애물 너머로 날아올 일도 없다.

3편에서는 비슷한 종류인 리버(Reaver)와 셰이더(shader)가 추가되었다. 리버는 그냥 샷건 모드 핀치 라이플을 쏘는 그런트, 셰이더는 저격총을 든 그런트다. 또한 이번 작부터 수류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데미지는 C.E.L.L의 수류탄과 다를 바 없지만, EMP효과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외계인임에도 인간과 같은 전술을 구사할 때가 종종 보이는데, 엄폐한 상태에서 총만 꺼내 사격하거나 암살당한 동료의 시체를 발견하면 하늘로 조명탄을 쏘아올리는 등의 행동을 보여주곤 한다.

  • 지휘관 유닛
게임 상에선 위의 그런트 사이 사이에 있는 녀석들. 그런트와 달리 높은 곳에 있을 때가 많다. 바보? 그런트보다 좀 검은색이며 맷집이나 공격력이 약간 강하고 스토커와 그런트 형태 2가지가 있다. 주의할 점은 이 놈들은 나노슈트 아머모드와 비슷한 에너지 실드를 사용하며 실드가 발동되는 동안 무적상태에 스텔스 킬에 당하지 않고 잡기도 먹히지 않으며 오직 사격이나 타격으로 끝장내야 한다. 일정 피해량을 받으면 실드가 풀린다. 지휘관 원거리형은 그런트처럼 빠른 속사성 에너지 무기가 아니라 1초마다 한발씩 쏘는 단발 에너지 무기를 사용한다. 명중률도 좋고 데미지 역시 꽤 아프다.

나노 카탈리스트는 300을 드랍한다.

Crysis2_2011-04-01_22-48-47-85.jpg
[JPG image (41.45 KB)]

  • 스토커 유닛
빠르고 강한 접근전 유닛들. 위의 그런트와 비슷한 체력을 가졌고 원거리 공격이 전무하지만 강한 근접 공격을 가한다. 다른 Ceph유닛과 마찬가지로 인간형 적은 한방에 처리하며 가장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한다 그런트는 걸어다니고 얘는 뛰어다님. 벽이나 기둥을 이용해 입체적인 이동을 하기 때문에 갑자기 거리가 좁혀지거나 사격을 하지 못하는 위치로 움직이기도 한다. 그러다 몸을 날려 몸통 박치기를 해 오기도 하는데 부딪치면 넉 백으로 넘어지므로 주의. 그런트와 함께 가장 많이 보이는 녀석들이지만 그런트보다 키가 작아서인지(...) 스텔스 킬을 약간 더 빨리 당한다.[6]
그리고 알카트라즈가 스텔스 모드에 들어가더라도 다른 Ceph보다 훨씬 뛰어난 감지력을 자랑하기에 조심하자. 드랍 나노 카탈리스트는 100.

여담으로 가장 먼저 만나는 외계인놈들도 이 놈이며 알카트라즈에게 최초로 외계인 샘플을 기증(...)한 것도, 나노슈트가 외계인 나노 카탈리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 녀석도 이 놈이다. 감사하자.(...)

3편에서는 그래도 지능적으로 총도 쏘던 모습에서 생긴 것도 그렇고 그냥 맹수처럼 변해서 칼질만 하게 되었다. 하지만 총을 포기하고 근접능력만 죽어라 찍어올렸는데다 나오는 구역이 싹 풀숲이라 상대하기가 영 쉽지 않다. 게다가 바이저로 마킹하는 것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서 짜증이 배가 된다. 넉 백 기능도 사라지지 않았으며, 고화력 무기로 단번에 사살하자. K-Bolt를 사용한 경직도 좋으며, Ceph상대로 잉여였던 가슴이 시키는 에어 스톰프도 스토커들이 근접타만을 하기 때문에 은근히 빛을 발한다.

  • 어드밴스드 스토커 유닛(가디언)
스텔스 스토커도 있는데 만나는 녀석들은 그냥 모습만 보이고 지나가지만[7] 가끔씩 툭툭 튀나와서 괜히 플레이어의 경계심을 올리는 녀석들.(...) 사실 거의 신경 안 써도 된다. 그만큼 비중도 없고, 등장도 없고, 싸울 일도 없다. 단 '공원 산책하기' 챕터에서 스텔스 스토커 유닛 4마리가 튀어나오는데 이 녀석들은 맷집도 강하며 반드시 죽여야 다음 지역으로 갈 수 있다. 공격력도 강한 편으로 폭발형 공격도 쓰는 듯하다. 그리고 그 다음 지역이 끝차(...). 그런데 저 4마리를 죽이면 나노 카탈리스트를 한 마리당 무려 5000이나 주기 때문에 존나 좋쿤!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다음지역에 적은 하나도 없고 그냥 걸어가면 엔딩이라 2회차를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8]

맷집이 데바스테이터 뺨치게 강하기 때문에 K-volt같은 특수무기나 마이크로웨이브같은 강력한 무기가 잘 먹히지만 이 놈도 기본 베이스는 스토커여서 JAW나 유탄발사기같은 유탄형 무기는 맞추기가 까다로우며 스텔스 인식도 잘하고 근접할 시엔 갑자기 달려들며 칼질을 하기에 근접전은 그리 좋지 않다.

하지만 가장 쉽게 처리하는 방법은 뒤로 돌아가서 스텔스 킬로 목을 따주기.혹은 잡아서 던지기. 실력만 된다면 안 들키고 네 마리 모두를 사냥할 수도 있다. 정 어렵다면 해당 지역으로 오기 전에 HMG를 떼오고 출연 이벤트 후 뒤로 후퇴하여 은, 엄폐 후 한 마리씩 다가오는 것을 기다려 처리하면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 헤비 유닛(데바스테이터)
헤일로의 헌터와 비슷한 중장갑 유닛. 스텔스 킬이 안된다. 저 하나때문에 상당히 귀찮아지는 놈이다. 주로 원거리 사격을 하지만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사격을 하면서 다가오며 근접이 가능할 정도로 달라붙으면 방패로 후려치는 근접 공격을 해오는데, 일반 잡졸들과는 다르게 데미지가 상당하다. 맷집은 JAW 4발, C4 2발로 처리가 가능할 정도이고 총도 먹히긴 하나 추천은 하지 않는다. 단 스텔스 감지가 엄청 낮기 때문에[9] 가장 먼저 C4로 처리하거나 주위의 일반병들을 모두 처리하고 스텔스모드로 이녀석의 뒤로 간 다음에 C4 2방을 던져서 처리하거나 거리를 벌린 후에 JAW를 쏴주자. 아니면 가장 먼저 데바스테이터를 C4로 처리하는 것도 괜찮다. 다행히도 폭발물 공격을 맞으면 잠시간 경직에 빠지니 아래의 핑거에 비하면 별 거 아니다. 다만 많이 나온다... 사용무기는 연발 에너지 캐논, 그리고 폭발성 탄환을 사용한다. 사실 데미지 빼곤 그런트무기와 별 다를 것은 없으며 다행히 EMP 폭발을 사용하지 않는다. 중장갑이라 그런지 K-Volt를 한 탄창 가까이 쏟아부어야 경직 효과가 발생하며, 제일 짜증나는 것은 이 녀석도 드랍포드로 강습이 되는 유닛이란 것이다. 그래서 드랍포드가 8개 정도 떨어지면 그 중 하나는 꼭 끼어있다. 후반부에 가면 두 마리씩 등장하므로 플레이어의 염통을 보다 쫄깃하게 해 준다.

드랍 나노 카탈리스트는 덩치와 수고에 비해 짠 500 포인트.

3편에서는 크게 바뀐 게 없다. 다만 드랍 무기 중 하나인 X-PAC 박격포의 5연사 기능을 종종 사용하기도 한다. 각각의 손에서 리퍼 캐논과 서술한 X-PAC 박격포를 습득 가능한데, 둘 모두 엄청난 DPS를 보유한 무기라 두 마리 등장 시 한 놈을 폭탄/전기 화살로 잡고 획득한 무기+오버차지로 나머지 적을 갈아버릴 수도 있게 되었다.

Crysis2_2011-04-01_22-48-52-71.jpg
[JPG image (54.99 KB)]

  • 핑어
크라이시스 2 한글패치에서는 "핑거"라고 표기하고 있지만 일단 공식적으로는 "핑어"라고 발음한다.크라이시스 좀 하는 사람들은 핑핑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Ceph의 무인 돌격 드론으로, C.E.L.L에 ICV가 있다면 Ceph엔 핑어가 있다.근데 생긴 건 메탈기어 다족 보행 전차[10]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체력, 공격력, 없다시피 한 스텔스 감지력(...)[11] 전형적인 전차다. 직접 붙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잡아야 할 때 JAW가 없다면 약간 고생을 하게 하는 녀석. 스피어의 바이러스를 역이용한 공격에 모든 보병이 즉사했지만 핑어만은 반파되어 다시 재가동되는 충공깽한 방어력을 보여준다.[12] 하지만 JAW를 최소 6방 이상 맞아야 파괴되기 때문에 최대 소지량이 4발인 JAW[13]로는 처리하기 곤란한 녀석. 약점이 뒤에 달린 빨간색 뭉텅이인데[14] 일단 발견되면 뒤로 돌아가기가 불가능에 가깝다...하지만 알카트라즈에겐 승리의 C4가 있다[* C4의 경우 JAW의 2배정도 되는 화력을 가져서 순식간에 처리 가능하다. 단 투척이라는 근본적인 한계때문에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지만.] 맨 마지막으로 만나는 핑어는 ICV를 탑승한 채로 만나는 거라 순식간에 박살 가능. [15]

무기는 3가지를 쓰는데 플라즈마 기관총, 폭발 탄환, 충격파, 대형EMP 폭발이 있다. 충격파를 제외한 3개는 위의 그런트의 무장하고 공격형태는 같지만 위력은 비교가 불가능하므로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충격파는 핑거가 보는 방향으로 워크래프트3 타우렌 치프틴의 쇼크웨이브 비슷한 것이 나가며, 탄착 후 밝게 빛나다가 1초 정도 후에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성 무기를 제외하면 가장 강한 한방을 자랑하는 위험한 공격이지만 특히 조심해야할 것은 대형 EMP 폭발로 정말 무식하게 범위가 넓기때문에 스텔스 모드로 도망다닐 때 맞거나 아머 모드로 버티고 있는데 맞으면 상당히 위험하다. 희한한 것이 알카트라즈가 이 EMP공격을 받으면 단지 에너지만 깎여나갈 뿐이지만, 해병들이 맞으면 즉사하는 데다 사이보그? 이벤트 한정이긴 하지만 주변 차량이나 기물들을 죄다 파괴해 버리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당연히 K-Volt의 EMP효과도 통하지 않으며 MIKE의 전자렌지 빔도 무용지물.

드랍 나노 카탈리스트는 2000

3편에서는 해킹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가장 어려운 난이도의 해킹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차의 위력 어디 안 갔는지 스코쳐 두 마리 정도는 그냥 씹어먹는다.터렛 따위 해킹할 때랑 쾌감의 차원이 다르다 다만 그 대가로 모든 핑어들의 체력이 심각하게 낮아졌으므로 화력을 유용하게 써먹기는 까다로운 편. 적으로 나올 땐 해킹된 지뢰 밟고 자멸한다 안습

또한 멀티 플레이에서 핑어의 상면 장갑을 통해 탑승이 가능한 것이 밝혀져, 이놈은 유/무인 상태 모두 가동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탑승 시 매우 절륜한 화력을 보여주기는 하나 사방에서 핑어 도둑놈들이 탈취를 시도해서 오래 타고 있기가 힘들다.

  • 건쉽
인간의 건쉽과 비슷한 것은 역할뿐 맷집, 화력, 이동속도가 차원이 다르다. 직접 싸울 일이 2번 정도지만 거의 중간보스급 위엄을 보여준다. JAW대전차로켓을 맞추기도 쉽지 않지만 4발을 맞춰야 박살나기 때문에 처음엔 JAW로 피해를 주고 근처 기관총을 뜯어서 쏴재끼는 편이 가장 처리하기 편한 방법이다.[16] 공중에 있어서 C4, 수류탄, 유탄발사기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기관총 탄환도 JAW도 남지 않았다면 방법이 없다. 그냥 소총으로 갈겨서 떨어뜨려야 한다. 게다가 2번째 등장 땐 혼자서 등장하지 않고 계속 쫄들이 등장하니 그 쪽도 신경 써 주면서 상대하자. 주력무기는 에너지 기관포지만 가끔 지렁이 비슷한 미사일을 쏴대는데(Swarmer의 로켓과 비슷하다) 데미지가 무식하게 세다. 가장 쉬운 난이도에서도 아머 모드가 아니라면 순식간에 끔살당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드랍 나노 카탈리스트는 1000

멀티플레이에서 7킬 스트릭으로 등장하는데 사실상 격추 방법이 없기 때문에[17] 그냥 쏘는대로 다 맞아야한다. 다행히 스텔스 모드는 발견을 하지 못하니 적의 건쉽이 오면 실내로 다니거나 야외에선 스텔스 모드로 돌아다니자.

초반 등장씬을 보면 건쉽 주제에 잠수도 하며 대잠 성능도 있는 듯.

3편에서는 크게 바뀐 게 없는데다 맷집은 크게 떨어져서 이젠 JAW 몇 발이면 손쉽게 격추된다. 게다가 건쉽을 몰고 이놈들과 공중전을 벌이는 부분까지 있기에 여기선 아주 그냥 기관포에도 펑펑 터져나간다. 미션 중간에 하늘을 보면 C.E.L.L 건쉽들한테 기관포 맞고 터지는 거 보면 굴욕이라고 할 수 있다.

  • 드랍쉽
말그대로 수송선. 플레이어가 격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10개정도의 드랍포드를 가지고 다니다가 목표 지점에 포드를 때려박아서(...) 병력을 수송한다. 이 녀석이 보인다는 것은 적이 증원된다는 것이니 준비를 하자. 예외적으로 몇몇 미션에선 드랍쉽은 없고 드랍포드만 먼 곳에서 날아와서 병력을 쏟아낼 때도 있다.

  • 틱(TICK)
이름은 진드기. 인간 젤리를 채집하는 풍뎅이 비슷한 기계. 초반 미션에 민간인과 C.E.L.L 병사 한 명을 여러 마리가 달라붙어서 끔살시키는 인상적인 등장을 하는데 나노 슈트에는 피해를 주지 못하니(...)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다.[18] 공격은 아예 하지도 않고 방어력은 뭘 맞아도 한방에 터진다. 그러나 조준만 해도 도망가는 통에 한 발이면 잡을 걸 탄창 여러 개 비워야할 때도 있고, 가까이 붙어 근접 공격을 하려고해도 워낙 빨리 도망가서 힘들다. 근접공격 시는 밟아서 죽인다. 소설판에서는 연약해서 맨손으로도 죽일 수 있다는 묘사가 있다.

일단 나노 카탈리스트를 드랍하긴 하는데 가장 적은 20 포인트다.

Scorcher.png
[PNG image (266.87 KB)]

  • 스코처(Scorcher)
크라이시스 3에서 새로 추가된 Ceph 유닛. 핑어와 같은 무인기 설정이다. 본격적으로 Ceph와 맞붙게 되는 미션5에서부터 등장하기 시작하며,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건물 안의 C.E.L.L병사들이 불탄 채 창문 밖으로 뛰쳐나가는 등의 복선을 던지다가 C.E.L.L병사들을 불로 지지면서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바퀴벌레풍뎅이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공격을 할 때는 등딱지를 젖히고 화염을 내뿜는데, 직격으로 화염에 노출되면 순식간에 끔살당할 수 있으므로 엄폐물을 꼭 이용해 주어서 잡아야 한다. 공격을 받으면 종종 등딱지를 방패마냥 땅에 찔러넣어 방어 태세로 들어가는데, 공격을 하지 않고 물러나면 이내 다시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체력이 매우 튼튼한 편으로 헤비와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추정된다. 통상적인 공격으로 죽이면 잘 죽지도 않고 쓰러질 때 유폭을 일으켜 무기 획득이 불가능하지만, 전기 화살을 사용하면 일격에 파괴가 가능하며[19] 전용무기인 화염방사기를 획득할 수가 있다. 화염방사기로 공격 시 배터리 20을 쓰기도 전에 녹여버릴 수 있으므로 참고. 또한 해킹시 핑어처럼 아군이 되어주는 게 아니라 일정시간 동안 마비가 된 듯이 전신이 뻣뻣해지며 완전히 무력화된다.[20]

뽈뽈거리며 돌아다닐 때나 방어를 위해 고정된 상태일때 모습을 보면 짱귀엽다은근히 앙증맞다(...).

@파일이름.확장자 (Unknown)
  • 스포터(Spotter)
크라이시스 3에서 새로 추가된 Ceph유닛. 폴아웃 3의 아이봇처럼 생겼으며 공중에 반쯤 떠서 날아다닌다, 플레이어가 스텔스 상태일 때도 플레이어를 감지해 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스텔스를 잘 감지하지 못하는 Ceph를 서포트하기 위해 생긴 녀석인 듯. 자체 무장은 EMP 방출 이외엔 없으며 체력도 총알 10방 이내에 추락하는 안습함을 보여주지만, 상기된 능력이 사람을 참 짜증나게 만든다.[21] 당연히 적의 위험도가 올라가며 총알 세례를 받기 십상이므로, Ceph무리에 이놈이 섞여있다면 우선적으로 이놈부터 없애줘야 한다.
은근히 인지도가 없는 불쌍한 유닛. 틱은 귀엽기라도 했지 이놈은 그저 짜증난다.


Crysis2.jpg
[JPG image (204.86 KB)]

  • 마스터마인드(Mastermind)
크라이시스 3 마지막 미션 중에 등장하는 중간 보스 격의 Ceph유닛. VTOL을 이륙시켜 떠나려는 프로핏을 포스중력장 같은 것으로 끌어당겨 비행기에서 떨어뜨리면서 등장한다. 헤비 유닛보다 두 배는 더 큰 덩치에 불멸자처럼 생긴 다리로 4족보행을 하며, EMP 방출과 핀치 라이플과 비슷한 패턴의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기존의 유닛들과는 다르게 데드 스페이스의 보스들처럼 패턴 공격을 해 오는데, 패턴에 맞추어 반격을 해 주면 파괴가 무난하지만 반대로 본체만 공격하면 하루종일 총질을 쏟아도 쓰러지질 않는 녀석.[22] 덕분에 초반에 패턴을 파악하지 못한 초보자들이 삽질만 하다가 뻗어버리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였다. 이놈의 패턴을 보자면...

우선 첫 번째 패턴으로,천본앵 땅에서 폐품을 뽑아내어 자신의 몸 주위를 호위하는 드론을 생성해 낸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패턴으로, 첫 등장시 두 번, 반파 이후에 한 번 사용한다. 시전시 땅에서 무언가를 끌어당기는 액션을 취하고, 곧이어 땅에서 폐품 쪼가리들이 끌어당겨져 상기된 사진처럼 마스터마인드 주변을 배회한다. 돌아다닐 때는 벌떼마냥 호롤롤롤로어지럽게 마스터마인드 주변을 배회하면서 본체를 방어하지만, 종종 이놈들을 흩뿌려서 탄막을 만들어 내거나 여러개의 꽃 모양으로 배치시켜 포격을 가할 때가 있다. 탄막의 경우도 물론이고 포의 한 발 한 발 위력이 유탄급이므로 조심. 또한 포를 쓰는 패턴 이외에 폐품을 직접 날려 공격하기도 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폐품 드론을 모두 부수면 비로소 이 패턴이 종료된 것으로 간주된다. 말이 길었지만 걍 근처 날파리 다 잡으면 된다 참 쉽죠?

두 번째 패턴으로 드랍 포드로 Ceph 그런트와 리버 지원군을 받는데, 이 그런트들은 마스터마인드로부터 추가 에너지(?)같은 것을 받고 있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다. 보통 그런트보다 맷집이 약간 좋은 상태이나 근처에 있는 타이푼 같은 고화력 무기로 전부 지져주면 이 패턴은 끝난다. 물론 그런트를 지휘하는 중에도 본체도 공격을 해 오므로 유의. 참고로 그런트와 리퍼 지원군은 완전파괴가 되지 않은 채로 사망한다면 마스터마인드가 이를 분해하여 드론으로 생성한다.

Force.jpg
[JPG image (338.65 KB)]

세 번째 패턴으로는 프로핏을 에너지로 잡아올려 포스 대결힘싸움을 펼친다(...).[23]. 키연타 방식이며 일정 패턴 종료 시마다 사용한다. 등장 시 2회의 첫 번째 패턴 후 한 번, 그 직후 두 번째 패턴 사용 이후 다시 첫 번째 패턴 사용 이후 또 한번 사용한다. 두 번째 사용 이후로는 파괴되므로 사실 이벤트성 패턴이나 다름없다.

여담으로 세 번째 패턴 중 첫 번째를 해결하면 제다이가 된프로핏이 마스터마인드를 제압하는데, 직후에는 곳곳에 총탄으로 파괴되어 있고, 얼굴 반쪽이 박살난 상태로 싸운다.궁예 이동속도가 느리고, 핑거만큼이나 스텔스 감지력이 떨어지므로 스텔스를 잘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보스전 무대가 대놓고 정사각형의 라운드같이 생겼으며 사방에 타이푼을 비롯, Ceph무기와 슈퍼차지 배터리 등의 고화력 무기가 널려있다. WWE? 맵 구석에 위치한 리퍼 캐논을 습득 후 맵 곳곳에 널린 오버차지 배터리를 이용하면 오버차지+리퍼 캐논의 미칠듯한 DPS로 인해 난이도가 확 떨어질 정도로 쉬워진다.
----
  • [1] 링산 섬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충돌했다. 가장 최근에 알려진 충돌지는 퉁구스카. 2 엔딩에서 나오는 프로핏의 기억을 보면 전 세계에 잠들어 있는 Ceph의 위치가 나온다.
  • [2] 게임에선 '스피어'라고 부른다.
  • [3] 그런트와 스토커에 한해서는 헤드샷시엔 한 방이다.
  • [4] 스텔스모드로 적의 뒤에서 근접 공격 시 발동하는 특수 공격
  • [5] 최고 난이도 기준
  • [6] 스텔스 킬 동안은 무방비 상태여서 빨리 풀리는 것이 좋다.
  • [7] 알카트라즈가 총질을 해서 맞춰도 그냥 도망가지 싸우지는 않는다.
  • [8] 1회차에서 한 나노슈트 업그레이드는 2회차에도 유지된다.
  • [9] 단 모든 적들이 그렇듯이 한번 보면 인식을 어느 정도 하며 알카트라즈의 소리를 들으면 알카트라즈의 위치를 향해서 신묘할 정도로 정확하게 접근해오므로 조심하자.
  • [10] 위의 사진상으로는 얼핏 2족보행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잘 살펴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은 3족보행이다. 세발 낙지? 위의 사진상으로 얼핏 꼬리처럼 보이는 부분도 실은 꼬리가 아니라 보행에 사용하는 다리.
  • [11] 단 일단 한번 보면 상당히 잘 본다. 게다가 발견 지역에 무지막지하게 쏴대기 때문에 스텔스상태라도 탄막에 맞고 스텔스 상태가 풀릴 때가 많다.
  • [12] 설정상 무인 드론이므로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 [13] 권총만 가지고 있다면 6+1발을 소지할 수 있기는 하나... 그럼 일반 유닛은 뭘로 잡어?
  • [14] 그렇다고 약점에만 데미지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정면에다가 화기를 퍼부어도 데미지는 들어간다. 다만 그게 쉬움 난이도에서도 Mk.43의 탄창 너덧 개는 비워야 죽는다는 게 문제지만.
  • [15] 그냥 미친듯이 미사일이건 포건 난사하다 보면 핑어의 존재를 감지하기도 전에 잡을 수 있다.
  • [16] 여담으로 초반 미션에서 프로핏이 뜯어낸 기관총으로 건쉽을 잡았다.
  • [17] JAW를 쏴서 떨구던가 총으로 떨궈야 하는데 전자는 JAW의 획득레벨이 높고, 후자는...엄청나게 쏴야 하는데 그 동안 적이 그걸 보고만 있을 리가 있겠는가?
  • [18] 홍수에 쓸려나간 알카트라즈를 채집하기 위해 바늘을 꽂아넣으려 하지만... 나노슈트의 방어력에 막혀 계속 바늘이 튕겨나가는 장면이 있다. 은근 긔엽 물론 직후에 파워킥 한 방에 끔살.
  • [19] 그리고 파워 스톰프로도 한방에 박살낼 수 있다만 유폭때문에 개피가 된다.
  • [20] 물론 핑어도 무력화된 상태인 녀석을 해킹하는 거지만... 그러므로 해킹 후 주변을 정리하고 꼭 파괴해 주어야 한다.
  • [21] 활로 한 마리 한 마리씩 정리하는데 어느새 플레이어 근처에 와서 뽈뽈거리며 날아다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 [22] 초반에 사이코의 VTOL 로켓+기관포 집중포화를 정면으로 버텨내면서, 오히려 후술할 드론 공격으로 VTOL을 격퇴시키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준다. VTOL건쉽의 포격에 헤비 유닛이며 핑어도 갈려 나가는 걸 따져 보았을 때, 단지 이벤트성 체력일 뿐만이 아니라도 엄청나게 튼튼한 녀석임은 분명.그래야 우리 보스답지!
  • [23] 이때의 연출이 마치 스타워즈의 포스로 힘대결을 하는 장면과 비슷하다.개드립같지만 개드립이 아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29 10:38:39
Processing time 0.1723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