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Composition

last modified: 2015-04-14 11:46:2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Composite A 계열
3. Composite B 계열
4. Composite C 계열
5. Composition H6
6. 성능과 사용례
7. 대중매체에서의 컴포지션


1. 개요

RDX를 베이스로 한 폭약으로, TNT를 제치고 군용폭약의 왕좌로 등극하여 현재도 널리널리 사용되고있는 폭약이다. M5 인더스트리의 최종병기

모게임에선 C4 하나로 모든걸 해결한다고한다 그결과 C4를 신격화... 트롤링의 끝판왕 전차도 전투기도 헬기도 C4와 고기동차량 하나면 두려울게 없다

2. Composite A 계열

RDX 자체의 높은 둔감성으로도 안정성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해 더 높은 둔감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쓰는 폭약. 왁스로 RDX를 코팅하여 RDX의 둔감성을 더 강화시킨다. 여기서 왁스는 둔감제 겸 가소제로 사용된다.
A-1, A-2, A-3, A-4, A-5의 의 형태가 존재하며 A-3의 경우 RDX 91% 왁스9%가 혼합되어있다.
A-5의 경우 왁스대신 스테아르산을 사용하고, A-4,A-5는 둔감제가 추가로 사용된다.
Compsition A는 많이 사용하지는 않고, 미 해군의 2.75, 5인치 로켓포나 지뢰에 가끔 사용되는 편이다.

3. Composite B 계열

RDX와 TNT의 혼합물로 혼합 폭약이다.
1% 미만의 왁스가 첨가되며, 63% RDX와 36% TNT의 혼합물은 폭속 8,000m/s 위력계수 1.35를 가지고 있다.
RDX가 증가할수록 폭속과 위력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
TNT보다 위력이 크고 안전해서 포탄 충전용으로도 사용되고, 성형작약으로도 사용되는 등 TNT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가능하다.
참고로 RDX는 폭발하면 하얀연기가 나며 TNT는 검은연기가 나는데, 이를 혼합한 B계열은 회색연기가 난다.

4. Composite C 계열

RDX를 베이스로 가소제를 첨가해서 만든 폭약이다.
흔히 플라스틱 폭약 이라고 하면 Composite C 계열(그중에서도 C-4)을 말한다.
C-1,C-2,C-3,C-4의 4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C-1은 88% RDX, 12% 왁스로 구성되고,
C-2,3는 TNT와 테트릴이 추가로 들어있는 형태이다.
C-4는 91% RDX에 9%의 왁스 및 가소제(폴리이소부틸렌, 디옥틸세박산 등)로 구성되어있다.
C-1,2,3은 포탄의 고폭탄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C-2는 경찰특공대SWAT등 대테러부대의 폭약설치시에도 주로 사용되며 이런 폭약은 폭약량이 작아도 아무리 두꺼운 철문 하나 정도는 종잇장(...)처럼 뜯는 폭약으로 제작된다.

5. Composition H6

대형 항공폭탄이나 특히 어뢰, 기뢰에 자주쓰이는 폭약이다. TNT보다 1.35배 정도 강하며, MOAB, JDAM에 사용된다. 재료는 RDC 45%, TNT 30%, 알루미늄 분말 20%와 5%의 가소제이다.

6. 성능과 사용례

C-4의 폭속은 8,040m/s 위력계수 1.34를 가지고 있으나 매우 둔감하여 겉보기에는 그냥 흰색 찰흙처럼 보인다. 불을 붙이면 폭발하지 않고 활활 잘 타며, 소총사격을 해도 기폭하지 않을 정도로 둔감한 특징을 지닌다. 느린 속도로 잘타기 때문에 베트남 전쟁에서는 빼돌려서 야전의 고체연료로도 사용한 전력이 있는듯 하다. (보급 고체연료보다 화력이 좋아 C레이션 데우는데 아주 좋았다고...)

단 연소/폭발시 유독한 기체를 남기기 때문에 실내에서의 사용은 제한적이다. 또한 연소/폭발시 매연이 매우 많이 생긴다. TNT를 사용하는 수류탄은 흰색 매연을 조금 남기고 말지만 C4를 쓰는 클레이모어 등은 매우 진한 검은 매연 구름이 모락모락 생긴다.

사용시에는 손으로 반죽하여 사용하며, 이때 반죽을 심하게 오래할 경우 위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독성이 있으니 모 영화에서처럼 입에 넣어 질겅질겅 씹지 말자. 좋지 않은 냄새가 나므로 맨손으로 만지는 것도 자제하자.

TNT나 Comp B처럼 정형화된 고체가 아니라 말랑말랑한 찰흙에 가까운 질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종 틈새에 쑤셔넣어서 폭파하거나, 물체에 감아서 사용되기도 하고, 성형작약으로도 사용하고, 테이프 형태로 가공한뒤 성형작약효과를 더해서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파괴하는 등의 매우 다양한 사용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에서 사용된 간이 수류탄과 간이 파편 지뢰이다. 성형이 쉬우므로 둥글게 뭉치거나 벽에 붙인 후에 나사못, 볼 베어링만 박아두면 그 자체가 파편 지뢰가 되는 무서운 무기다.(사실상 클레이모어도 이렇게 만든다.)

TNT보다 적게 쓰면서 같은 위력을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전투공병의 짐이 줄어드는 효과도 볼 수 있고,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수중에서도 사용가능하고, 붙이는 형태에 따라 다른 효과를 가지는데다, 폭파대상의 표면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어 TNT보다 더 효과적으로 충격을 줄 수 있다. 군용으로는 만능의 폭약이다.

단,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면 안전한데다가, 말랑말랑해서 숨기기도 좋고, 위력도 좋은 특징을 지니므로 여러모로 골치아픈 물건 중의 하나다.

RDX와 가소제만으로는 폭발물 탐지견의 탐지가 불가능하므로, 제조당시에 따로 서서히 휘발하는 물질을 섞어서 탐지가 쉽게 하는것도 특징이다.

다행인 점은 RDX는 개인이 합성하는 것이 어려운편이라... 테러현장에서는 처음부터 만들어서 사용하지않고 군용으로 나와있는 것을 여러 루트로 빼돌려서 사용하는 모양이다.

7. 대중매체에서의 컴포지션

이 게임이나 저 게임처럼 뚜껑 열고 버튼 띡띡띡띡 누른 다음에 Bomb has been planted(폭탄이 설치되었습니다) 하고 설치하는 것보다야, 대충 주물러서 안보이는데다 쑤셔박고 뇌관에 도화선 적당하게 꽂아서 불붙인뒤 도망가면 발견도, 해체도 힘들기 때문에 게임과 현실의 괴리감이 느껴지는 물건중 하나다.게다가 아예 이름 왜곡까지 한다. 서든 폭탄이 아니다.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컴포지션 C중에서 4번째 형태(C4)가 거너 전직중 탄환과 폭약의 전문가 스핏파이어의 35제 무큐기로 등장하는데, 여기선 제한시간안에 못터뜨리면 그대로 사라진다. 상대에게 던져서 부착후 원격조종으로 폭파 시킨다. 강화버전으로 튕기는 디스크로 다수의 적에게 붙히는 70제 EX스킬인 플라잉 C4가 있다. 현실에서는 아무리 C-4 의 형태여도 던전 앤 파이터처럼 무식하게 던졌다가는 위력발휘가 제대로 안되니 주의하자.

AVA에서는 왠지 모르게 C4 그래픽이 상당히 좋다. C4만 쓸데없이 고퀄리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기계공학으로 시포리움을 제작할 수 있다.

메탈기어 시리즈에서는 초대 작품부터 '플라스틱 폭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정확히 어떤 물건인지는 별다르게 명시되지 않는다. 주로 약한 부분의 벽을 파괴하여 진로를 개척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스네이크는 이것을 사용해서 메탈기어 TX-55를 파괴하였다. 그러다가 메탈기어 솔리드부터는 C4로 등장. 용도는 MSX판 시절과 비슷하지만 MSX판과 달리 시한식이 아니므로 트랩으로 써먹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적병의 등짝(!)에도 붙여버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그 적병은 살아있는 트랩(...)이 된다.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는 샤고호드의 파괴를 위해 샤고호드 주변에 있는 3개의 연료탱크에 당시 최신형 폭약이었던 C3를 부착한다. 그러다 협력자인 EVA의 정체가 탄로나게 되고, 결국 볼긴 대령과 싸우게 된다. 이때 소로우의 유령이 나타나 전광판을 보여주는데, 이때 나타나는 숫자는 C3가 폭발하기까지의 시간이며, 그 전까지 볼긴 대령을 쓰러트려야 한다. C3가 이벤트 아이템이 된 덕에 전작의 C4의 역할은 TNT가 대신하게 되었다.

배틀필드 시리즈에서는 C4폭탄을 투척해서 사용한다. 배틀필드3를 기준으로 보급병이 선택가능한 무기이며,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하다. C4를 돌아다니는 길목에 놓고 사람이나 차량이오면 폭파한다던가, 탱크나 차량들에 몰래 다가가 폭파시키기도 한다. 헬기에서 낙하시켜 폭파하기도하고, 각종 트롤링에도 쓰인다. 멀쩡한 자신의 IFV나 전차같은 장비의 사각지대에 붙여놓고 적진에 방치시킨채로 근처에 숨어서 적이 노획하면 시밤쾅, 지프에 C4를 덕지덕지붙여서 차량으로 돌진해 폭파시키는 등 별별 이용법이있다.똥싸개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C4싸개 https://youtu.be/d8ONHUoS8kQ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서는 코만도, 그 중에서도 레드얼럿 시리즈에서는 타냐 요원이 장비하고 나온다. 근접만 하면 발전소든 슈퍼무기든 상관없이 1방에 파괴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무기. 함선도 C4로 격침 가능하며, 레드 얼럿 2 유리의 복수 부터는 차량도 C4로 터트릴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는 모던 워페어 이후로 2차대전 배경인 월드 앳 워만 제외[1]하고 개근. 둔감하다는 특성은 씹어먹고 소총 2~3방에도 폭발한다. 용도는 단순한 원격 조종 폭탄이지만 조금 공격적으로 쓰자면 벙커 같은 엄폐물 속에 짱박힌 캠퍼 근처에 던져놓고 바로 폭파시키거나 총으로 쏴서 캠퍼를 사살하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물론 멀티에선 폭발 무기를 써야할 기갑 차량이 잘 없고 투척 거리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평범한 스플래시 병기처럼 이용된다.

페이데이 2에서는 트립마인이란 장비를 C4로 업글하여 사용가능한데 작업시간을 대폭 줄여준다.[2]그 기능이 너무 사기적이여서 옆에 클래스를 하향 시켰다.!! 이장비를 소지하면 발컨이어도 영웅취급받는다. 얼마나 심하면 이게임에 "Do You Have a C4?"란 밈이 있다."Nope" "___is left" :(

폴아웃: 뉴 베가스에선 C-4 플라스틱 폭탄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C4의 둔감성을 재현하여 총기로 공격하거나 전용 격발기로 격발시키지 않으면 절대 터지지 않는것이 특징.

플래닛사이드2에서는 대전차 지뢰를 피자라고 부르는 것 처럼 도시락이라고 부른다. 위력도 두개면 모든 차량이 박살나는것 때문에 자주 쓰인다. 주로 하늘을 날아서 테러할 수 있는 라이트어썰트가 쓰며 가끔 선더러를 쉽게 터트리겠다고 헤비어썰트도 쓰는 모습이 보인다. 한개면 라이트닝 체력 70%, MBT체력 60%가 한번에 날라간다!
----
  • [1] 다만 같은 성질의 원격 폭탄은 그대로 등장한다. 근데 사실 그거 유선 격발인데...
  • [2] 보통은 드릴질로 3분 걸리껄 5초만에 해결하는가 하면 문따는것 초차 15초에서 5초로 줄여주니 효자장비 안쓰이는데가 없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4 11:46:23
Processing time 0.168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