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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iak Harris

last modified: 2015-03-27 03:31: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작품들
1.2. 요청작


1. 개요


똘끼 충만한 표정
눈 부릅뜬 거 빼면 의외로 인물 자체는 훤하다. 한국의 이 개그맨처럼?
영국판 합필갤러 아니 합필갤러 그 이상의 항마력을 보유하고 계신분
세계 약쟁이 1위
무슨 하시길래 이런 영상물 제작을 했어요? 무슨약? 시리이요

'시리악 해리스(Cyriak Harris)[1]'. 2004년 B3ta 시절 닉네임은 '뮤테이티드 몬티(Mutated Monty)'.


영국매드 아티스트 모션 그래픽 작가. 유튜브 등지에서 그의 팬들에게 자주 언급되는 별명으로 유튜브 시대의 살바도르 달리가 있다. 굉장히 극단적인 그로테스크적 영상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단조로운 리듬에 맞춰 괴기한 움직임을 선사하는 그의 영상은 상당히 매니악하다고 할 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예술가라고도 볼 수 있다. 영상도 영상이거니와 사용되는 음원도 주로 사이키델릭 록계열이어서 정신이 몽롱해 지는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이 특징. 국내에서는 '마약하면 보이는 세상', '약 빨고 만든 영상' 등으로 알려져 있다. 오죽하면 네이버에 시리악 해리스 치면 연관검색어로 나오는게 '마약하면 보이는 세상'(…) 포토샵, 애프터 이펙트, FL 스튜디오 ,를 주로 사용하는 듯.

컨셉은 백년 후 미래에서 온 애니메이터, 자신이 만든 동영상은 100년 후 미래에서 유행하는 스타일백년 후에 저런 영상들이 유행하면 세상은 미쳐돌아가겠지[2]이라고 말하고 있다.

몇몇 작품들 경우 기괴하기보단 아기자기한 것들도 있으며,[3] 의미있는 것도 꽤 있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그저 기괴함을 좋아하는 괴짜 라고 보는 것도 무리. 영상 기술면이나, 연출면 등에 있어선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로 사용되는 소스는 동물이나 다른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를 갖다 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어쩔 땐 자기 얼굴도 소스로 쓴다.[4]

실제로 그의 영상들을 보면 정신착란을 유도할만큼 비정상적인 효과를 선호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구토감을 유발하거나 굉장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임산부나 노약자, 아이들이 시청할 땐 주의를 요하는 바이다.

Nostalgia Critic이 영화에서 제일 약빤장면 11위를 선정할 때, 오프닝하고 배경화면에서 그의 영상들을 사용했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얼핏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몇개의 동작이 반복되거나 사물의 어떤 부분이 계속 증식하거나 하는데, 일정한 규칙성은 가지고 있는 듯하다. 반복성과 연속성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정되어 있다고 여기는데, 이 작품은 그런 기준을 완전히 부수고 있다. 일정한 연속성과 반복성이 반드시 안정되어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증거. 혹시 그걸 노리고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프랙탈 이론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예술가의 예술관은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소변기에 제작사의 서명을 해서 출품하거나 대변을 깡통에 담아 출품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

똘끼 재능을 인정받아 2011년에는 영국의 저명한 뮤직비디오 상인 Music Video Awards에서 저예산 댄스 뮤직 비디오 부문으로 상을 탄 바가 있다. 영국에서는 명실공한 비디오 아티스트로 인정받는 모양. 재능낭비가 아니다!!

실험적인 아티스트들이 종종 그렇듯이 실험 정신과 싸이코틱한 부분도 있어서 The Spirit of Christmas[5]처럼 성탄절산타클로스하면 연상할 훈훈한 정서에 빅엿을 날리는 쇼킹한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으로 즉위 당시부터 60주년까지의 외모 변화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막나가서 시커멓게 변하고 쩍쩍 갈라져 유골이 되기까지의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리고 여러 뮤직비디오 신청도 받고 있다. 이 때에는 Cyriak 답지 않게 매우 정상적인 비디오도 만들어낸다. 물론 요청작 이라고 다 정상적인 건 아니고 Bonobo - Cirrus같은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참고로 해당 영상을 합필갤에서 Happilbo - CFrrus로 패러디 한 적이 있는데 시리악이 이걸 봤다.

참고로 DOOM 2의 WAD를 만든 적이 있다. "The Eye". 이것과 위의 인터뷰 영상을 봤을 때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1.1. 작품들


Baaa
영상

Cycles
영상

Cows&cows&cows
영상

해당 영상은 광우병을 나타낸 것이라고도 한다. 마인크래프트로 패러디한 것도 있다. 보다시피 그냥 완전 재현.

Walks of life
영상

Welcome to kitty city
영상

Something
영상

굉장히 혐오스러우므로 주의할 것. 개소리를 들었을때의 환각'의 원본 곡 베헤리트 햠어팟잠여! 왠지 모 고대의 악마가 어렴풋이 보이는 것 같다.

MEOW
영상

잔인하므로 주의할 것. 해피 트리 프렌즈 고양이 버전[6] 레지던트 이블 배드엔딩 고양이 버전 여담으로 시리악 해리스 작품중 유일하게 맨처음 시작할 때 경고문이 있는 작품이다.[7] 또한 그의 몇 안되는 합성하지 않고 만든 영상들 중 하나이다.

사용된 OST들은 여기서 들을 수 있다.

1.2. 요청작

그의 개인적인 작품이 아니라 클라이언트들의 섭외가 들어와서 만든 요청작들.

요즘은 똘끼를 실력을 인정받아 각종 PV 및 광고도 만들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 광고라는게...

영상
이딴거나 이런거나

영상
이딴거 이런 것들이다.

영상
Hooray for Earth - True Loves (Cereal Spiller Remix) 뮤비를 Cereal Spiller에게 부탁받아 제작하기도 했는데 뮤비가 시리악이 만든 것 답지 않게 굉장히 정상적이다. 마인크래프트

영상
이런 것도 있다. El Ten Eleven의 "Yellow Bridges" 뮤직비디오 신청작. 여태까지와 다르게 식물을 사용해서인지 꽤나 정상적이지만 도리어 불쾌한 골짜기를 건드린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거의 Something과 비슷한 불쾌함이였다고 한다.)

영상
하지만 여전히 약을 거하게 빤듯한 영상은 만들고 있다. 곡은 Bloc Party의 Ratchet. 피파 14에 나온 바로 그 노래가 맞다.

영상
급기야 코카콜라에서 의뢰한 광고는 본래의 시리악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코카콜라가 약을 빨고 있다는 증거

영상
코난 오브라이언도 피해갈 수는 없었다. 조금은 순화된 듯 하지만 역시 약의 기운이 느껴진다.

영상
세계굴지의 다운템포 레이블중 하나인 Ninja tune 소속 아티스트인 Bonobo의 Cirrus라는 곡의 PV. 그가 특유의 약기운으로 디젤펑크를 해석한듯한 느낌이다.

한국에서 어떤 듀오신곡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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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위키백과 에서는 시리아크 해리스 라고 번역되었다.
  • [2] 그런데 저 말이 사실이라면 100년후에 유행할 게 시간의 역사가 바뀌어 지금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 타임 패러독스
  • [3] 그마저도 사람 기준에 따라서 다르다. 그의 기준으로 아기자기하다 정도로 이해하면 쉽다.
  • [4] 잘 보면 알겠지만 2분 14초쯤에 생기없는 본인도 잠깐 등장한다. 흑드라군
  • [5] 상당히 오싹한 고어물. 시청시 동심파괴 주의.
  • [6] 일단 영상 잔인도는 HTF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주의.
  • [7] WARNING The following film contains scenes which some kittens may find disturbing "경고 다음의 영상은 고양이들을 불안하게 하는 장면을 포함할 수 있음" 고양이만이 아니라 인간도 그런데
  • [8] 실제 제작자는 디지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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