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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메일

last modified: 2014-06-24 20:07: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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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게임STEINS;GATE》에 등장하는 설정. 우연의 연속으로 미래 가제트 8호기, "전화 레인지(임시)"를 이용하여 과거로 메일을 송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뒤 이 메일에 붙여진 이름.

원래 이름 후보로는 "시간을 뛰어넘은 향수로의 여로(노스탤지어 드라이브)"[1], "소행(遡行)메일", "시간을 달리는 메일", "백 투 더 메일", "드로리안 메일" 등이 있있으며, 결과적으론 드로리안 메일을 줄여 D메일이 된 것이다.[2] 과거로 가는 메일이 D메일,현재 시점의 메일이 E메일, 미래로 가는 메일이 Future-mail, 즉 F메일로 1자씩 옮겨간다 카더라 물론 믿으면 골룸

사용법은 전화 레인지(임시)를 기동시키고, 레인지의 문을 열어 방전 현상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 때 레인지에 연결된 휴대전화를 중개역으로 보내고 싶은 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과거로 메일이 날아가는 것이다.

대략적인 개요는 아래와 같다.
D메일 개요
  • 전자 레인지의 데우기 기능에서 개조 커맨드로 타이머 입력(역회전).[3]
    • 데우는 중에 전자 레인지의 덮개를 강제적으로 연다(타이밍→미확인).[4]

방전 현상!
  • 방전 현상 중에 전화 레인지(임시)에 연결된 휴대폰 메일을 송신.
    • 방전 현상의 발생 조건은 있는가?(12시쯤에서~18시쯤까지?)
    • D메일로 보내지는 문자수→(반각 12문자 or 전각 6문자) x 3.
      • (그 이후의 문자는 닿지 못한 채 소실)[5]
    • 전화 레인지(임시) 타이머에 입력한 문자에 의해 보낼 시간을 조정 가능.
      • 타이머의 1초 = 현실의 1시간
    • 동시에, 전자 레인지에 넣어 놨던 물건은 젤리맨화한다.
      • (순간이동도 확인)

상기 조건을 만족시켜 과거로 메일을 전송하는데 성공하면, 내용에 따라서 나비효과가 일어나 그 타임 패러독스를 수습하기 위해 어트랙터 필드의 수속이 일어나 과거가 바뀌게 된다.

전화 레인지(임시)는 SERN에서 개발한 LHC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기능은 메일을 보내는 용도이므로, 레인지라곤 해도 딱히 안에 물건을 넣지 않아도 된다. D메일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초반에서는 시이나 마유리가 사온 바나나가 꾸준히 젤바나가 되었다(…).

LHC에는 커 블랙홀의 링 특이점에 전자를 주입해 특이점을 알몸으로 만드는 장치인 리프터[6]가 있는데 전화 레인지(임시)에는 그 리프터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져 있지 않았으나, 후일 1층의 브라운관 공방의 42형 브라운관 TV가 리프터의 역할을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7] 타임 리프 머신이 완성된다.

β세계선에서 2025년의 오카베는 "노스탤지어 드라이브"라고 하는 용량 제한도 없고 동영상 첨부도 가능한 완벽한 D메일을 보낼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한다. 위에 설명한 저걸 자기가 나중에 채용한 거다(…).

NTT 도코모가 상용화를 했다 카더라.#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그렇다면 설마 CERN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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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이름은 나중에 오카베가 개발한 영상까지 보낼 수 있는 D메일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일명 ND메일.
  • [2] 소설판에서는 그냥 크리스가 그냥 Dimension mail 약자로 해! 라는 한마디로 끝...
  • [3] 예를 들어 120초라고 하면 #120초가 맞지만, 역회전은 120#.
  • [4] 이후 개량 과정에서 오카베가 덮개를 뜯어버린다.
  • [5] 그러니까 영어로는 36문자까지 가능하며, 일본어로는 18문자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어 19문자나 37문자 이상의 문자는 소멸한다는 것이다. 다루의 말에 의하면 분할된 메일 하나당 대충 12byte 정도의 용량이라고 한다.
  • [6] 리프터는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이며, 작중 취급을 보면 무슨 반중력 장치처럼 설명해 놓았지만 사실은 그냥 이온풍 발생시키는 장치다.
  • [7] 방전 현상을 일으키던 시간대가 11시에서 오후 6~7시 정도였던 것도, 브라운관 공방의 영업시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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