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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MON Tools


Contents

1. 개요
2. 설명
3. 한국에서
4. 지원 포맷


1. 개요

복돌이의 영원한 은인

CDDVD에 대한 각종 이미지 파일을 에뮬레이션하여 가상의 CD-ROM 드라이브의 역할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 시디스페이스랑 비슷하며, 보통 그냥 "데몬"이라고 부른다.

2. 설명

원래는 DVD에 상처가 나는 것이 걱정되거나, 소음이나 너무 느린 속도가 짜증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현재는 주로 어느 목적 덕분에 유명하다.

3.47 버전을 제외하면 대부분 바이러스를 먹어서 오류가 난다는 글이 많이 있다. 그리고 4.10 이후 버전에서는 동의를 하지 않아도 무조건 스파이웨어를 깔기 때문에 까이고 있다. 그리고 4.3에 전후하여 회원가입을 하여 이용할 것을 강제하고 있다.

SPTD최신버전을 먼저 설치하고 4.10을 설치하면 스파이웨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7 x64에서도 구동 가능.


(4.10 설치 도중 옵션에서 툴바 부분을 해제하고 설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트 버전을 무료로 배포했고 더 많은 기능들과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프로 스탠다드 버전과 프로 어드밴스드 버전을 판매하고 있다. 인터페이스가 간편하고 구하기 쉽다는 점 때문에 한국에서는 초기에는 CDSpace와 쌍벽을 이루고 있었으며 지금은 데몬을 더 많이 사용한다. LCD파일 포멧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데몬 사용자는 CDSpace를 매우 싫어한다.

4.3x버전부터 라이트버전에도 이미지 생성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이게 기존에 락걸린 이미지로 구운 시디를 다시 이미지로 만들때 오류 없이 만들어낼 수 있다.(기존에는 무한정 오류를 내뱉었다)

4.4.1.3.0173 이후 버전부터 영문 윈도우를 제외한 모든 언어판의 프리웨어 버전이 사라지고, 20일 체험판을 쓴 뒤 결재창이 뜨는 셰어웨어로 바뀌어서 혹평을 받고 있다. 거기다가 20일 체험판 기간이 만료되거나 설치 분기를 잘못 타면 뭐하나 하려면 10초를 기다려야 한다. 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오후 12시 현재 체험판 주기는 3일로 변경되어 더 짦아졌다.젠장
하지만 트라이얼 기간이 끝나도 무한정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알아서 잘 찾아보자.

10년간 무료로 제공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15000원 보다 더하면 더했지 가격 자체는 싸다는 사람이 있는데, 아직도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문제다. 혹여 꼭 신버전을 활용하고픈 의사가 없다면, 많은 기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국내 대형포털들의 자료실들을 잠깐만 뒤져보면 과거의 무료 버전이 나오니 참고하자.

LCD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 데몬 유저는 lcd2iso 컨버터를 찾아 활용하자. 금방 변환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 중 WinCDEmu(윈도우즈용)와 CDEmu(리눅스용)가 이 프로그램과 역할이 같다.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로는 VirtualDVD가 있으며, 개인사용자 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CDSpace의 LCD파일 포맷을 기본 지원하면서, 트레이 아이콘에서 각종 메뉴로 접근하는 사용 환경은 데몬과 유사하다.

3. 한국에서

데몬은 현재 한글판으로도 나오는 중. 홈페이지 또한 한국어판 페이지가 있다.

그러다 2013년 1월 18일에 이비즈네트웍스라는 회사가 데몬툴즈의 제작사인 디스크소프사에게 국내 유통 및 판매계약을 체결하였고, 독점적 저작권 및 유통권, 배포권, 전시권 등을 획득하였다.

이후 이비즈네트웍스는 국내 사용자에 한해서만 데몬툴즈 무료 버전을 배포하였다. 상술했듯, 이 시기에 데몬툴즈 무료 버전은 배포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국내 사용자만 올레!...일 것 같지만, 문제는 당연하게도 이비즈네트웍스가 배포하는 데몬툴즈는 G마켓 등 각종 스폰서 링크가 탑재되어있는 버전이다. 즉 생각없이 설치 과정에서 예스 예스 예스만 하면...

또 다른 문제는 그와 동시에 과거 무료 버전의 배포를 막고 관련 글을 지우는 등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이는 자신들의 데몬툴즈 무료 버전 배포에 걸림돌이 되어서인 걸로 추정된다. 즉 사람들이 자신들의 광고 탑재 버전을 많이 써줘야 광고 수익이 그만큼 더 생기기 때문에 그런 것. 하지만 이는 상술했듯, 이비즈네트웍스가 직접 데몬툴즈의 제작사인 디스크소프트와 계약하여 한국 내에 한정하여 독점적인 저작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합법적인 행동이라 어쩔 수 없다. 하지만 합법적이라곤 하나 프리웨어였던 제품에 저작권 운운하며 여기저기 걸고 넘어지는게 사용자들 사이에선 곱게 보일리 만무. 그러니까 지우고 Alcohol 52%[1] 나 VirtualDVD로 갈아탑시다#1, #2

더 특이한 점은 원래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이비즈네트웍스 버전 데몬툴즈의 이용이 가능하였지만, 어느 순간 변경되어 데몬툴즈 설치 후 사용시 회원가입을 요구한다. 그러나 회원가입 하기 전에 무조건 약관을 잘 살펴보자. 다음은 개인정보 취급방침의 일부이다.

4.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2)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마케팅.광고에의 활용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맞춤 서비스 제공, 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서비스의 유효성 확인, 이벤트 정보 및 참여기회 제공, 광고성 정보 제공, 접속빈도 파악, 회원의 서비스이용에 대한 통계
- 생년월일 확인 시 입력되는 생년월일은 고객의 실명확인을 위한 이름과 생년월일의 일치여부 자료로 활용 됩니다.
- 휴대폰 번호는 이벤트 정보 및 참여기회 제공, 광고성 정보 제공, 본인인증, 요금 결제, 요금추심, 사은품 제공
- 주소, 이메일는 신규 서비스 개발 및 맟춤 서비스 제공, 이벤트 정보 및 참여기회 제공, 광고성 정보 제공, 사은품 제공

쉽게 풀이하자면 '이거 쓰고 싶으면 우리가 광고회사들에게 너님들의 개인정보를 넘기는 것에 동의해. 안 그러면 국물도 없어. OK?' 라는 뜻이다. 참고로 이건 정작 데몬툴즈의 개발사인 디스크소프트는 한번도 시도도 안해본 상당한 고레벨 상업성이다.

그러니 혹시라도 불안하다면 로그인 없이 사용이 가능한 데몬툴즈 구버전을 이용해보자. 그러나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건 함정[2]

정 아니다 싶으면 그냥 무료버전에 집착하지 말고 원 개발사인 디스크소프트의 정품을 질러버리자. 한번 지르면 평생 사용 가능한데다가 구매하고 나면 신버전이 나왔을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게다가 가격도 OS X 버전은 2만원, 윈도우 버전도 일반인이 충분히 사용 가능한 제일 싼 스탠다드 버전 기준 4만원 정도면 정품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디스크소프트의 데몬툴즈도 100% 한글 지원된다.

4. 지원 포맷

  • cue/bin
  • iso
  • ccd (CloneCD)
  • bwt (Blindwrite)
  • mds (Media Descriptor File)
  • cdi (Discjuggler)
  • nrg (Nero)
  • pdi (Instant CD/DVD)
  • b5t (BlindWrite 5)
  • isz (Ultra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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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lcohol 52%도 무료 버전은 설치하기 전에 제휴 프로그램을 깔거냐고 물어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2] 포탈사이트에 나와있는 대다수의 데몬툴즈 구버전은 이미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이상 업데이트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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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2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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