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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last modified: 2015-03-01 04:24:3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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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로빈 지박령 자랑갤러가 만든 아이디어 옷걸이.[1]

Do It Yourself.

축약어의 일종.

Contents

1. 일반적인 형식의 DIY
1.1. 개요
1.2. DIY 예시
1.3. DIY의 순서
2. 준 완성품 형식의 DIY


1. 일반적인 형식의 DIY

1.1. 개요

직역하자면 '스스로 하는, 자작(自作)의' 정도의 의미이며, 실생활에서의 의미는 '스스로 하시오' 정도가 된다. 영어 원어로 Do It Yourself!이것을 더 줄인 단어가 DIY. 디아이와이 혹은 다이라고 읽는다. 수공예, 수공예품과 의미가 통한다.

서구 선진국에서 일상화되었는데, 왜냐면 이정도 선진국은 기술자를 부르거나 완제품을 사면 어마어마한 인건비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 사실 세계적으로 선진국이라 불릴만한 경제 강국중 DIY를 안해도 될 정도를 넘어 인건비가 비정상적으로 싼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특히 마당이 딸려있고 집이 넓으며, 인구 밀도상 애초에 사람을 인건비 주고 쓰지도 못하는 지역이 더 많은 더욱더 활성화 되어 있다. 이를 대표적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90년대 "아빠 뭐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던 미드 Home Improvement.

요즘에는 다양한 간단한 도구, 기계, 장식 및 등을 자작할 때 쓰이며 기계나 가구가 필요하긴 한데 살 돈은 없고 나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을 때 도전하게 된다. 'DIY 쿠션 만들기'나 'DIY 게시판 만들기 세트' 따위로 관련 서적이나 상품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문방구에서나 팔 만한 세트보단 구글링 좀 해서 좋은 재료 구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자.

DIY가 가능한 오덕후를 속칭 '생산자' 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능덕이나 덕업일치와는 조금 다른 의미이다.

악기의 경우 간단한 관악기, 타악기나 간단한 전기 악기 혹은 마이크 등이 대상이 된다. 현악기는 울림통과 현의 음정을 조절하기 까다로워서 힘들다. 뭐, 현이 하나뿐인 일현금이나 깡통이나 종이상자로 울림통을 만들고 나일론 낚시줄로 현을 매어 튕기는 홈메이드 밴조나 악기상에서 부품만 그러모아 만드는 목만 남긴듯한 형태의 미니 일렉트릭 기타, 티체스트 베이스요우힉코등등 처음부터 이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지는 악기도 많다. 예외는 아주 많다. 갖고 있는 일렉 기타가 공중 분해되면 해보자... 쓰레기장을 뒤지던가.

한 때 패션계에서는 펑크 룩 패션의 모토이기도 했다. 옷에 옷핀이나 징을 박거나 패치를 붙이는 행위 등이 모두 기존의 옷을 새롭게 바꾸는 기성문화에 대한 안티테제에 의한 펑크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요즘은 알아서 공장에서 나온다. Do It Factory.

비슷한 뜻의 축약어로는 PRTM이 있다.

1.2. DIY 예시

  • 침대
  • 의자
    체중이 실리므로 평균적으로 100kg까지 견디도록 만들어야한다. 당신이 가볍다고? 누군가 형광등 교체한다고 그 위에 올라가는순간 부서지면... 만든사람 책임.
  • 책상, 책장 (위에 물건을 얹으므로 튼튼하게 만들어야한다.)
  • 인형 (예쁘게 만들기가 의외로 어렵다. 바느질 실력, 미적감각에 좌우됨)
  • 전기자전거
    조립kit와 배터리[2]를 인터넷에서 파니 키트와 공구를 사서 조립할 수 있다. 그래도 자전거 빼고 60만원 이상 깨진다. 하지만 완성품 사는것[3]보다는 싸고 자전거 선택이나 모터 출력의 폭[4]이 넓어진다.
  • 모페드(자전거+엔진)
    DIY 키트를 팔고있다. 굳이 키트 사기 싫으면 예초기 엔진을 자전거 차체에 고정시키고 체인으로 적절히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 요우힉코 처음부터 막 만들어 쓰는 것을 상정한 몇 안되는 현악기.
  • 자동차
  • 케이스
    컴퓨터 케이스는 만들때 규격이나 접지를 생각하고 만들자. ex) 월e케이스 이건 참고하지말자.여기에 천궁만 더하면 싸제폭탄 완성!
  • 젠더
    종종 젠더를 직접 만드는 일이 있는데, 품질을 보장할 방법이 없으므로 엄청난 모험을 감수하게 된다. 게다가 웬만큼 간단한 구조가 아닌 한 난이도가 더럽다. 대개 단자/음성[5], 단자/전원[6], 단자/휴대전화 쪽이 많다. 가끔 단자/데이터 입출력 쪽을 손대기도.
  • 기계식 키보드
    체리 스위치 100여개, 보강판, 기판, 전선 등등을 사서 이리저리 만들다 보면 그럴싸한 기계식 키보드가 탄생. 다만 엄청난 노가다+가격의 압박+전자기학 지식에 통달함의 삼박자가 얽혀서 제작 난이도는 최상급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키보드매니아키보드 DIY를 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또한 체리 흑축의 스프링을 바꿔치기한 일명 '변태 흑축'을 만드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응용편으로 키마다 축을 다르게 박거나(방향키나 WASD만 적축, 나머지는 갈축이라든가...) 아예 나무를 깎아서 만들기도 한다(!!)
  • 캔테나
    그냥 통조림 한개 사먹고 인터넷 보면서 따라하면 된다(...)
  • 오픈 소스
    소스를 공개한다는 뜻으로, 꼭 컴퓨터에만 적용되지 않고 무엇이든지 의미한다. 예를 들어 바퀴벌레 조종 키트라든지(...).
  • Arduino
  • 개미집
  • 니코로빈 옷걸이 위에 저거
  • 3D 프린터 링크
  • 인공위성(...) 기사[7]
  • 군대리아
  • 자동차
  • 위기구
어째 밑으로 내려갈 수록 이상해지는 것 같다.

1.3. DIY의 순서

1. 만들 물건 정하기
2. 설계도 작성 [8]
이걸 바탕으로 재료를 사야지 안그러면 남거나 모자라는 부분이 심하게 생긴다.
3. 재료준비
필요한것보다 조금 많이 산다. 전문가가 아닌이상 실수로 재료 날려먹는 경우가 가끔있다.
4. 설계도를 참고로 해서 만든다.
5. 다 만든다음 도색이나 손질을 한다.
6.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인증하거나 판다.

이게 귀찮으면 완성품을 사던지, 손재주 좋은 사람에게 수고비주고 떠넘기는하청 방법이 있다(...)

2. 준 완성품 형식의 DIY

직접 초기부터 제작하는 방식이 아닌 준 완성품을 나사만으로 조립하는 것도 DIY 제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주로 반조립형식의 가구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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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힛갤에 제작기가 올라와 있다.
  • [2] 납산배터리 말고 리튬인산철배터리 추천. 납산배터리는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 [3] 위에서 말한 납산배터리를 쓴것도 완성품이 80만원을 넘어간다. 리튬인산철배터리를 단것은 20~30만원 더 추가해야된다..
  • [4] 외국에는 250W, 350W, 500W, 1000W등 다양하다. 물론 고출력의 모터를 달면 배터리도 더많이 필요하고 그에따라 무게도 늘어난다.
  • [5] 이어폰잭 등
  • [6] 콘센트, 플러그 등. 기술·가정 시간에도 배운다!
  • [7] DIY 운동의 일부로, 오픈소스 주제랑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야기.
  • [8] 대충하자는 생각은 나중에 가서하라, 처음부터 대충대충하면 어긋나는게 심해져서 나중에는 완성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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