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DRM

last modified: 2015-03-30 15:48:5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저작권 보호 장치
1.1. DRM 관련 병크들
1.2.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관련 항목
2. 중, 단파 대역 디지털 방송


1. 저작권 보호 장치

Digital Rights Management. 한국어 명칭으로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 라곤 하지만, 오히려 정품이용을 방해하는 주적.

말 그대로 저작권을 디지털 차원에서 관리하는 체계를 일컫는 말이다. 주로 음악 파일을 판매하는 업체나 PC게임에서 많이 이용된다. 음악 저작권자들이 음악 파일의 무분별한 공유로 인한 음반업계의 손실이 심각하다는 이유를 들어 DRM 도입을 주장했기 때문. 이 밖에도 인터넷 강의, 영화, TV 프로그램 등에도 DRM이 걸려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인지라 원래 목적인 저작권 보호와는 다르게 정품 유저들만 되려 더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판국인지라 상당한 욕을 먹고 있다. 제작사가 구매자의 충성심을 테스트하기 위해 내린 시련이라 카더라

예를 들면, 몇 번 설치시 전화 연결하여 인증, 게임 시 항시 인터넷 연결 필요(심지어 싱글플레이만 존재하는데도!) 등 정품 인증을 위해 뭔가 작업을 하도록 만들고 있기 때문. 정작 DRM을 도입하게 만든 당사자들인 복돌이들은 크랙만 먹이면 DRM의 방해없이 멀쩡히 게임 실행이 가능하여 DRM이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이러니 결과적으론 정당하게 돈주고 산 정품유저들만 이중 삼중의 관문을 거치는 모양세가 되어 많은 정품 유저들이 역차별이라며 비난함과 동시에 DRM을 Digital Restrictions Management(디지털 속박 관리)의 줄임말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오죽하면 몇몇은 정품을 구입하고도 인증이 짜증나서 그냥 크랙이나 복돌판을 다시 구하는 속칭 '반(半)복돌' 행위를 하기도...

최종적으로 정품 유저들만 고생하게 되는 이 시스템의 단점을 빠르게 파악한 회사들이나 DRM이 원인이 되어 판매에 실질적인 타격을 받은 회사들은 DRM 자체를 탑재하지 않게 되었다.[1] MP3 부분에서는 DRM을 지원하지 않는 아이팟의 폭발적인 인기도 DRM 제거에 한 몫을 했다. 스티브 잡스도 인터뷰에서 'DRM 무용론'을 밝힌 적이 있다. 다만, DRM의 과도기에 나온 몇몇 작품들과 아직도 DRM을 절대적으로 신용하는 답없는 회사들은 그런거 없다.

혹시라도 이미 DRM이 적용된 컨텐츠의 DRM을 제거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건 명백히 범죄이며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 처벌 받을 수 있다. 저작권법 104조에 의거 저작권 보호 장치를 임의로 제거하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으며, 비친고죄로 고발당할 수 있기 때문. 그 전에 정부기관 내 공무원들이 직접 DRM 크랙을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을 쥐고 있으므로 이런 프로그램을 발견할 경우 받을 생각을 하는 대신 닥치고 신고하는 것이 좋다. 다만 사적 이용을 위한 복제라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물론 공유했다면 당신도 철컹철컹.(...) 문제는 개발자는 이게 적용되지 않으므로 깔끔하게 처벌된다. 개인이 이걸 직접 개발해서 쓸 가망은 없으니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는 처벌받는 셈.#

여담으로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등의 오픈소스 진영은 캠페인까지 벌여가며 DRM을 깠다. 'Eliminate DRM'이라는 이름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것. 물론, 회사들로 하여금 스스로 DRM을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지, 기존에 적용된 DRM을 자기들이 제거하자는 건 바로 위에서 저작권법 104조 운운했듯이 당연히 아니다.

사람들이 DRM에 하도 뒷치기를 많이 당해서 그런지 이 사이트와 같이 주요 게임 DRM을 정리해놓은 사이트도 있다. 인기가 많은 게임들은 대부분 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지만 없는 게임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여기서 DRM을 확인하고 리보크가 가능한 게임의 경우 삭제 전에 리보크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전자책 시장에서는 독특한 방법으로 오용 이용되고 있는데, 전자책 파일에 심어서 특정 기기에서만 로딩이 가능하게 한다. 알라딘에서 기기 사고, 예스24에서 전자책 사면 .epub 파일 재생된다든 기기가 왠지 전자책을 로딩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원인이 DRM. 왜인지 이 사실을 FAQ에도 실어놓지 않은 전자서점이 많아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다만 iOS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부분 지원하므로, 전자책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위키러들은 참고하자.

전체적으로 부정적으로 서술되어있지만 게임 DRM도 시대가 변하면서 나름대로 효과적으로 변하고 있다. 일례로 피파 15와 로드 오브 더 폴론은 결국 DRM이 깨지지 않아 불법복제가 되지 않았으며 이에 자존심이 상한 해커에 의해 DRM이 하드디스크를 망친다며 루머를 퍼트린 바 있다. 찌질하다


1.1. DRM 관련 병크들

  • GTA 4 - GTA 4DLC인 GTA: Episodes from Liberty City는 SecuROM(활성화 횟수 제한) + GFWL(non-SSA로 프로필 다운로드 횟수 제한) + Rockstar Games Social Club의 삼중트랩. 그래도 뚫을 놈들은 다 뚫는다. 복돌이들은 어떻게든 하고, 불편한 것은 오로지 돈을 내고 정품을 구매한, 제작사를 먹여살리는 유저들 뿐

  • 배트맨: 아캄 시티 - 역시 DRM 건으로 골치 아팠었는데, 나중엔 잘 해결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심시티 - 심시티 사태: 상시 온라인 DRM의 위험에 대한 경고

  • 어쌔신 크리드 2 -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Uplay라는 DRM을 만들었지만 해커들의 공격으로 정품 이용자만 뒷통수 맞았다.

  • 에이스사가: 창공의 세레나데등 구형 스타포스락 사용 게임들 - 특정 버전의 윈도우 이후로는 락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아 게임을 구동할 수 없다. 어이없는건 게임의 데모판 등으로 테스트 해보면 게임 자체는 최신 OS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것. 개발사에서 락을 제거하는 패치를 배포하네 아니라면 정돌이가 게임하겠다고 크랙 구해야한다.

  • GFWL - '망한 DRM'. 물론 이게 걸린 모든 게임이 GFWL의 서비스 중단으로 플레이가 불가능해지는건 아니다. 망한 이후에 이걸 사용한 게임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조금 복잡하니 항목 참조.

플레이웨어즈 PC 게임 DRM 목록

1.2.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관련 항목

2. 중, 단파 대역 디지털 방송

Digital Radio Mondale.

30MHz 이하 대역에서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디지털 방송 포맷. 기존의 아날로그 중파, 단파 방송에 비해 송출 소비 전력이 적게 들고 잡음에 강하며, 최대 FM 모노 방송급 음질의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파환경에 따라서 에러정정 코드의 복잡도를 A모드(근거리)에서 D모드(원거리)까지 설정가능하다. 설정모드에 따라서 기존의 아날로그 AM신호를 병행 송출이 가능하다.

현재는 BBC 등 유럽계 단파방송사를 중심으로 유럽 지역 위주로 송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수신기의 보급은 현저히 낮은 상황. 찾아보면 PC에 장착하는 형태의 수신기 카드도 있다.

VHF 대역 방송용으로 개발된 DRM+도 있다.

----
  • [1] 이런 것을 DRM free라고 부른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30 15:48:58
Processing time 0.0661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