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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미디어

last modified: 2015-09-20 17:36:5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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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유튜브
연예기획사 항목 최초의 비하적 내용 틀 획득 (...)

"DSP는 욕으로 부흥하는 회사다. 팬을 잃을지언정 안티잃게 하지 않는다."
- 트위터에 올라온 글

"누구도 날 막을순 없어. 네 놈이건 이건 프로회사 ! 가요계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릴테다......"
- 트위터에 올라온 글 기획사 계의 아크튜러스 멩스크

이 한마디로 DSP의 현실을 완벽히 설명할수 있다. 애초에 역링크 항목으로 답이 없다, 까야 제맛 항목이 있는지 생각해봐라. 흠좀무 사실 DSP는 DaeSung Production이 아니고 Diss Space Production 이라 카더라. 물론 믿으면 골룸 디스 생산소(...) 어? 우리 이야기 같은데? CCR연예 기획사 버전. 게임 제작사 노답 갑의 CCR이 있다면 연예 기획사는 이곳이다!

Contents

1. 개요
2. 연혁과 특징
3. 언론플레이
4. 카라 전속계약해지 통보 사건
5. 근황
5.1. 정니콜,강지영의 재계약 불발
6. 소속 연예인
6.1. 과거 소속 연예인

1. 개요


과거 한밭기획에서 아이돌 그룹 소방차를 기획했던 이호연이 1991년 10월 '대성기획'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회사이며, 2010년 중반부터 그의 부인 최미경 씨가 낙하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1999년 2월 DSP엔터테인먼트로, 2008년 9월 DSP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원래는 잘나가는 기획사로 ZAM,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등을 배출한 회사다. 잘나가던 90년대 말에는 SM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획사였던 과거에 비해 지금은 현시창. SS501카라 항목을 참조하면 왜 현시창인가를 알 수 있다.(…) 팬들 사이에선 애증의 관계. 가수는 좋아하지만 소속사는 싫다는 의견이 절대 다수. 고로 DSP를 까면서도 DSP를 빠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건 뭐 여기도 마찬가지 아닌가?

하지만 지금은 방송프로그램 제작이나 드라마, 영화등을 제작하기 때문에 회사 규모 자체는 줄지 않았다고. 이효리의 잊고 싶은 세잎클로버를 이 회사가 제작했다. 이 외에도 마이걸, 연개소문 등의 드라마나 경제비타민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제작.

2. 연혁과 특징

2015년 현재 활동하는 그룹은 카라, 레인보우, A-JAX, 에이프릴 등이 있다. 이 가운데 A-JAX는 모 기사에서 2010년 7월. 새로운 남성 아이돌 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언급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새 남성그룹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1년 상반기에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계속 미뤄지고 있다가 2012년에 데뷔했다. 에이스타일은 싱글과 미니앨범 각각 한 장을 내고 해체했고 이 과정에서 그룹의 일본인 멤버였던 토모는 자신의 블로그에 편의점 알바라도 구해야겠다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퓨리티는 국내 데뷔를 하기도 전에 멤버 중 3명이 카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1명은 탈퇴, 1명은 졸업을 하면서 해체되었다.

90년대 초 대성기획 시절, 댄스그룹 ''을 내놓았으며, 잼이 인기를 끌자 잇달아 비슷한 컨셉의 를 내놓았다. 둘 다 장수 그룹은 못 되었지만...

사실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H.O.T보다 앞서 현재 일반화된 틴에이져 아이돌 그룹을 한국에서 최초로 기획한 기획사인데, IDOL이라는 중학생으로 구성된 2인조 댄스그룹으로 10대들이 공감할만한 가사로 반짝 히트했으나, 언급된 형편없는 기획력으로 인해 그룹의 실력, 스타성에 한계를 드러냈다. 그리고 탄탄한 기획력을 받고 스타성을 갖추고 가요계를 평정한 SM엔터테인먼트H.O.T에게 밀려나 1년만에 팀은 해체, 이후 SM엔터테인먼트가 가요계의 주도권을 잡은 이후부터 SM을 견제하기 위해 SM을 모방한 그룹들을 많이 내는 것이 특징.

이런 이미지에 대해 여러 얘기가 있다. 김기영 전 이사의 말을 빌리자면 "젝키나 핑클이 H.O.T나 S.E.S의 ‘따라쟁이’라는 말을 듣지만‘아이돌(100% 10대)-젝키(남자)-핑클(여자)-클릭비(밴드)’는 DSP의 일관된 아이돌 4대 프로젝트였어요. 아이돌의 ‘바우와우’가 예상 밖의 빅 히트를 기록하면서 젝키와 핑클의 데뷔가 늦어진 거죠."라고 한다. 그러나 놀러와에서 은지원이 본래 강성훈과 자신이 2인조 그룹으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이호연 사장이 직접 "H.O.T가 뜨고 있으니 애들을 더 모아야한다"라면서 급히 4명의 연습생을 더 모아 그룹을 급조했다고 증언하면서 구라로 밝혀짐(…).

이른바, SM + 1 전략으로 젝스키스(H.O.T + 1), 클릭비(신화 + 1) 핑클(S.E.S + 1) 이런식으로 SM이 내놓은 그룹에 맞춰서 멤버수를 한 명 더 많게 하다가 SS501부터는 (원래는 7명이었다가) 5명으로 냈다. 에이스타일(슈퍼주니어 - 7), 레인보우(소녀시대 - 2) 로 멤버수가 오히려 줄고 있다(?). 이 점에서 한소리 듣기도 했지만, 앞선 트렌드를 철저히 벤치마킹하여 시장에서 어느정도 입지를 유지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하다. (따라하는 일도 쉬운 게 아니다) 다만 이후로 SM에 비해 차별화된 점을 만들지 못하였고, 기획력 면에서도 갈 수록 격차가 벌여져 다른 면으로 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제대로 따라하지도 못한 결과적으로 지금은 넘사벽이 되버렸다는 게 문제지만..

게다가 에이스타일은 이런 동영상까지 있다. 에이스타일이 실패한 원인 중의 하나일수도있을듯. 이 영상은 엠넷의 예능프로인 '연예강호입성기 - 도전장' 에서 나온 영상이다. "사실 가장 닮고 싶은 그룹이며 존경하는 의미였다. 오해를 풀어달라"고 해명했고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관대하게 넘어갔지만, 이미 엘프들의 반감을 먹고 들어갔다는 점에서 치명타였다. 사실 에이스타일의 데뷔 시기를 보면 SM의 샤이니보다 한 달 정도 빨랐다.

팬들 사이에서는 소속 가수 관리 안 하기로 유명하다. 텍사스 소떼들이 초원을 뛰놀게 하는 마냥 거의 내버려두다시피 하는 방목형 관리를 보여줘 원성이 높다. 이로 인해 붙은 별명이 목장이다. 그런데 목장 경영이 무조건 안 좋은건 아니다.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다. 소속 가수들은 전혀 관리 안함으로써 진정 실력있고 능력있는 아이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장점이냐 이게 환경이 구성되있다. 따라서 DSP 소속 가수의 개개인의 능력은 타 대형기획사의 가수의 능력과 큰차이가 없다. 다만 단점은 소속 가수들의 능력을 전혀 활용을 못하고, 소속 가수들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기획력이 안된다는 것이다. 고로 기획부를 전부다 갈아치워야한다 아니 일단 사장님이 돌아오셔야한다

하지만 과거 젝스키스 해체 당시, 멤버들을 매우 가혹하게 관리(앨범활동이 마치기도 전에 세븐틴이라는 영화촬영, 뮤지컬, 콘서트까지 끊임없는 스케줄로 1집과 2집 사이에 멤버들이 휴식하는 공백기가 전혀 주어지지 않았다.) -> 이로 인한 멤버들의 반발로 인해 멤버들이 잠적 -> 잡아다가 다음날 해체 선언을 하는 등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은퇴콘서트 당시 팬들을 보면서 '평소에도 이렇게 많이 왔으면 해체 안 시켰을 텐데' 라고 말했다.
또 젝키에서 은지원이 솔로앨범을 내는 등 멤버들이 개인 활동을 시작하자 방송국에 압력을 넣어서 이들의 방송활동을 거의 막아버린 전적도 있다. 하지만 젝스키스 이후로 반성했는지 멤버 관리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그런데 왜 김현중을... 사실 젝스키스도 관리가 혹독해서 문제였지 계약조건만 보면 아이돌 중 가장 좋았다고 하니... 그런데 이후 은지원20세기 미소년에서 젝키활동기간동안 받은 총 정산금액이 멤버별 약 2억원뿐이었다고 밝힘에 따라 저 계약조건도 엉망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에는 멤버들 머릿수만큼 합치면 십여억이니 나름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한참 뒤에야 자신들이 제대로 된 수익분배를 받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일이년치도 아니고 활동기간 통틀어 받은 정산금액이니 수익분배는 거의 9대 1도 안되는 비율이었을 듯.

이 당시 팬들은 음반 판매량 조작을 통한 DSP측의 탈세 의혹을 제기하여 경찰의 수사를 받았고, 이후 적지 않은 세금을 물었다고...#

기획력도 여러 모로 바닥을 기는걸로도 유명한데, 무릎팍도사 성유리편과 김현중편을 보면 대강 알 수 있다.
SS501은 1세대식 아이돌 구성을 거의 답습한 그룹이어서 실력 면에서 큰 한계를 보였고, 트레이닝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멤버들이 직접 사비를 들여 보컬연습을 받을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카라는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메인보컬 한 명이 있었으나 그 멤버가 개인사정으로 탈퇴한 이후에는 해체위기까지 거론될 정도로 오랜 공백기가 있었고, 새로 충원된 멤버들의 실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여러 쓴소리를 들어야 했다.현재는 기획사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었으니 격세지감이라 할 수 있다. 현재도 전담 작곡진인 스윗튠다작 한계와, 자체 기획력 문제로 앞날이 밝은 편이 아니라는 평이 많다.. 에이스타일은 외국인 멤버 2명의 비자문제 때문에 그룹 자체가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는 걸림돌이 되었다. SM의 슈퍼주니어나 에프엑스, 엑소도 외국인 멤버가 있지만 슈퍼주니어는 13명 중에 1명 뿐이라 빠져도 그리 큰 공백은 아니었고 그 멤버는 아예 탈퇴한 상황이다 에프엑스는 그룹 전략상 많은 활동을 뛰는 그룹이 아니고, 엑소는 아예 그룹을 둘로 나눈 유닛 그룹 체제를 택하고 있다.

반면 DSP의 레인보우와 에이젝스는 한국인 멤버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레인보우는 "탄탄한 기본기와 철저한 사전 기획퍽이나을 갖춘 그룹"이라는 언플까지 때렸다(..) 그래도 어쩌다가 아주 가끔씩은 나름대로 대박을 터뜨리기 때문에 DSP의 기획력을 다트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현재 DSP가 방송 프로그램 외주제작이 주요 업무인 데에 반해 연예매니지먼트는 부가 업무인 것도 기획력이 허술한 이유 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몇백억을 투자한 드라마 연개소문쫄딱 망한게 타격이 컸고 이는 몇몇 SS501 팬들이 '우리가 음반 사다 줘서 망한 회사 되살려 놨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원인이 된다(…). 연개소문이 쫄딱 망한 후 한동안 드라마쪽에 손떼다가 조금이나마 다시 시도하려는 듯 하다. 안돼!

노래 선정이 꽤나 좋은데 외부 작곡가 위주로 돌아가는 회사임에도 곡 퀄리티가 대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좋은 편이다. 노래도 안좋았으면 다트운영이 절대 나올수가 없다. 단점으로는 시대적인 트렌드를 따라가려만 한다는 점.

유영진Kenzie(SM)나 테디(YG), 박진영(JYP), 황세준(젤리피쉬), 정석원조정치(미스틱), 신재평(안테나) 같은 기획사 전속 작곡가 혹은 편곡자가 없다. DJMAX 시리즈에 곡을 외주받은 sweetune(한재호 김승수 콤비)이라는 작곡 팀이 있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전속 작곡가는 아니고 이 쪽은 카라만 전담하고 있다. 근데 전속 작곡가가 있는 기획사는 손에 꼽을 정도다 작곡가뿐만 아니라, 전용 연습실이나 녹음실, 트레이너도 없다. 연습실은 짓고 있다는데 참 하염없이 시간이 흐르고 있다. 니네가 무슨 절도공단이냐 이러다가 SS501이나 카라 후손들이 데뷔할 때 완성된다는 이야기도 들릴 정도였는데, 최근 모 기자에 의해 새로 이사한 사무실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 "이호연 사장 자택이냐","조폭 본거지 같다","아방궁이냐" 등등.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280평 규모에 지상 2층과 지하 1층. 지하에는 녹음실연습실도 있다! 어째 당연한 게 다행인 것이 되다니...안습

2006년 3월 섬유원단 제조 업체인 호신섬유주식회사의 인수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되었다가 2009년 4월 자본전액 잠식으로 상장폐지되었다.

2009년 9월 핑클, 카라를 기획한 길종화 이사가 퇴사, 'B2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계기는 이효리가 엠넷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길종화 이사와 함께 일하고자 했기 때문(이효리는 2010년 4월이면 B2M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아직 이것이 DSP의 계열사 형식인지 단순한 퇴사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SS501, 카라의 앞으로의 행보를 본다면 알 수 있을 듯. SS501 멤버들(허영생, 김규종)이 실제로 이쪽으로 이적하기도 했다.

소속 가수들의 인성교육은 잘 시키는 편이다. 회사 자체에서 고가의 선물을 거절하는 것도 그렇고, SS501의 김현중이 중학생 정도의 팬에게 명품 넥타이를 받고 "이런 거 아버지 드린 적 있어? 아버지께 선물드려."하고 돌려준 일화가 유명하다. 소속사와 소속 가수들의 재계약 문제나 계약 조건 등으로 시끄러워지는 경우는 많아도 소속 가수들이 개인의 문제로 사회적 이슈를 일으킨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다만, 안티들은 이이 대해 "회사가 인성교육을 잘 시키는게 아니라 뽑힌 애들의 인성이 좋은 것일 뿐"이라며 까기도 한다(...). 그리고 김현중은 DSP와 결별하고 4년 후에...
또한 DSP의 전통이라면 소속 연예인은 항상 본명으로 데뷔한다는 점이 있다. 이름이 비교적 세련된 편인 은지원, 이효리, 성유리, 구하라가 예명 의혹을 받았지만 이 전통 때문에 의혹은 그저 데꿀멍. 퓨리티 이후로는 성을 뺀 예명 체제를 쓰고 있다.그런데 퓨리티는 데뷔는 커녕 국내에 겨우 발 한번 붙히고 해체 크리...

사장의 인맥이 매우 좋다고 한다. 그러나 과도한 인맥 탓에 문어를 연상시키는 마법의 29만원 전투거사 일해왕의 팔순잔치에 김현중을 끌고 갔다가 김현중만 몰매를 맞게 한 병크를 터뜨리기도 했다. 원래 이전부터 인맥 하나는 좋은 걸로 유명했다. 그러니 능력 없어도 이 바닥에서 버티는거라며......

2010년 이후로 회사 상황이 경악 수준이다. SS501의 경우 2010년 6월부로 계약기간이 만료되었고 멤버인 김현중은 키이스트로 이적, 박정민은 CNR 미디어, 김규종과 허영생은 B2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회사의 중역들이라 볼 수 있는 몇몇 임원들은 퇴사를 해버린 상황이다. 이호연 CEO는 뇌졸중으로 쓰러져 회사 업무를 볼 수 없는 상황이며, 그의 부인 최미경이 대신하고 있다. 아직까지 망하지 않은게 신기할 따름

이번에는 뮤지컬 전문 제작사와 손잡고 뮤지컬 아이돌을 기획한다고 하는데..놀랍게도 애니메이션으로 걸그룹의 데뷔과정을 방송하고 애니메이션에서 싱글을 발매하는 내용이 방영될 때 한일 동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2014년에 해체를 하면서 진짜로 말아먹었다. 자세한 내용은 퓨리티 참조.

3. 언론플레이

언론플레이가 생명(?)인 연예 기획사이면서도 언론플레이 능력이 형편없다. 아니, 형편없는 수준이 아니라 언론플레이 자체를 거의 하지 않아서 소속 그룹 팬들에게 '제발 언플 좀 해라' 같은 말을 적지 않게 듣는다. 그래도 컴백 기사 정도는 약간 날리기는 하고, 레인보우가 데뷔할 적에 엄청난 양의 언플을 쏟아냈다. 하지만 "더블에스, 카라는 제대로 신경도 안 써주더니 얘네들은 왜 이렇게 밀어주냐" 며 반감만 만든데다, 레인보우의 첫 활동은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종료되었다. 그나마 이것도 다른 대형 기획사 신인들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 수준. DSP 소속 기존 연예인들에 비해 엄청났다는 것일 뿐이다. 이것도 꾸준히 지속되지 못하고 반짝 언플에 그치고 말았으며 정작 언플해야 할 타이밍에 언플을 해주지 않는 건 선배 그룹들과 마찬가지. 안습. 오죽했으면 내가 네트워크와 더불어 언플을 전혀(...) 안하는 기획사 중 하나로 꼽힐까.

김현중이 전두환 팔순잔치에 참석했다는 기사가 떴을 당시에 DSP는 "결코 그런 일은 없다" 며 강하게 반발하다가, 이런 기사가 뜰 정도로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들였다.

언플로 메이저 걸그룹을 만들었다가 망한광수 사장과는 대조적이다. 카라의 성장과 함께 자본의 여유가 생기면서 허위기사에 대한 대응도 빨라지고 있지만 갈길이 멀다.

그런데 이 형편없는 언론플레이 능력이,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는 것 마냥 아주 가끔 도움이 되기도 한다. 소속 연예인들이 사고를 쳐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 다른 연예 기획사에선 자기 변명, 물타기, 감성팔이 등의 언플로 여론을 무마시키려다 역효과로 일이 더 커지고 연예인과 기획사의 이미지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런데 DSP에선 이럴 능력이 없어서(...) 기획사&소속 연예인들이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며 사과하게 되고, 이게 오히려 대중들에게는 진실성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생각보다 빨리 사건이 무마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카라 멤버들이 탄 차량이 장애인 주차공간에 무단 주차를 해서 논란이 되었을 때, DSP 측에선 곧바로 이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서 논란이 가라앉은 적이 있다. 위의 다트에 비유한 기획력도 그렇고 DSP가 살아남는 이유는 과연 운빨인 듯 하다.

4. 카라 전속계약해지 통보 사건

임원 교체가 이루어진 후 회사 꼴은 어느새 막장 드라마에 나오는 대본 수준이 되었고, 결국 카라가 들고 일어났다. 2011년 1월 19일. 리더 박규리를 제외한 카라 멤버 4명의 카라 전속계약해지 통보가 있었다. 법률 대리인인 랜드마크를 통해 “DSP가 지위를 악용해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각종 무단 계약으로 멤버들에게 정신적인 고통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믿음으로 일해야 하는 소속사와 소속가수의 관계에선 신뢰가 가장 중요한데 소속사는 카라를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박규리의 입장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여서 제 2의 동방신기가 되는거냐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중이지만 사실 카라가 갈라질 일은 없다는 것이 팬들의 일관된 반응. 현재 기사 정황상 이번 사건은 멤버들의 부모가 주도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거기다가 모 기획사 대표 등 연예계 큰손들이 관여하여 카라를 '빼돌리려' 했던 정황들도 드러났다. 곧 박규리의 입장도 밝혀졌고 박규리 역시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몇시간 뒤. [구하라가 이 소송에서 빠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사태에 대해 DSP 측은 "그 동안 카라 그룹을 국내 일류 스타로 육성하고,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 온 소속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2011년 1월 24일 DSP와의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3인이 당시 경영진의 퇴진을 조건으로 계약을 유지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 이는 카라 멤버들 혹은 멤버들의 가족중 일부가 당시 경영진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는 의미. 이에 DSP미디어측은 "경영진 교체는 말도 안된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이후 인터뷰로 인해 DSP의 숨겨진 치부가 드러났다. 이호연 사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이호연 사장의 부인을 중심으로 경영진이 움직이면서 전에 없던 여러가지 병폐가 발생된 것. 그 동안 DSP의 무능(...)을 답답해 하던 팬들은 "이렇게 이호연 사장을 그리워 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며 이호연 사장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사장님이 돌아오신다면 레인보우가 메이저로 도약할수있고 퓨리티가 데뷔할수도있다!

2011년 2월 가까스로 가수협 회장인 태진아의 중재로 겨우겨우 협의점을 찾았으며, 이후 4월 28일 DSP와 카라 3인간의 합의가 끝나면서 원만하게 해결되었다. 팬들은 4월 28일을 카라가 부활했다는 의미인 카활절로 지정했다.

5. 근황

2014년 현재 남은 연예인은 카라와 레인보우. 카라는 일본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그나마 유일한 버팀목이 되고 있고, 레인보우는 아직 더 띄어줘야 할 단계, 한 때 모 남성그룹이 데뷔한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현재는 아무 소식이 없고, 전 실패경험이 있던 드라마/영화 사업에 재도전하는 분위기이다. 이번에도 말아먹으면 위험하다

2012년 초 새 5인조 걸그룹 DSP걸즈(가칭)를 한국과 일본 양국에 출격시킨다는 계획을 발표 했다. 걸그룹 명칭은 '퓨리티(PURETTY)'로 결정되었고, 한일 공동 제작 실사 결합 애니메이션으로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후속작인‘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를 통해 새로운 걸그룹 DSP걸즈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18세 해인, 16세 시윤, 채경, 소민, 14세 막내 재은 등 다섯명으로 구성된 DSP걸즈는 데뷔 준비 중 닌텐도, 위스퍼 등 CF에 캐스팅되었다고 한다.그동안 한국에는 언제 오냐는 퓨리티 팬들의 바람이 있었는데 2013년 2월 애니매이션이 '꿈의 보석 프리즘 스톤'으로 한국방영을 결정하면서 조간만 국내 무대에 서야 하는데...2013년 7월 19일 서울 캐릭터라이센싱 페어에서 첫 한국 공연을 하게 되었다.다만,방송무대 데뷔는 여전히 소식없다가... 2013년 9월을 끝으로 일본활동까지 접고 2014년 5월 17일에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혜인은 배우로 전향을 하고 재은은 학업을 위해 탈출탈퇴, 나머지 세 명은 카라 프로젝트에 나온다는 소식을 알려 해체 확정. 안습



그리고 여러 일 때문에 계속 미뤄졌던 새 남성그룹인 'DSP보이즈(가칭)'이 공개되었다. 정식 그룹명이 '에이젝스(A-JAX)'로 확정되었고, 에이스타일 + 젝스키스? MBC MUSIC에서 페이크 다큐 형식을 가미한 신인 소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이하게도 군필 멤버(형곤)가 있다.

8월 25일 카라가 '14회 한·중가요제' 행사를 위해 이동 중 탑승했던 차량이 휴게소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는 기사가 떠서 잠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곧 DSP 측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발표를 해서 곧 잠잠해졌다.

2012년 겨울에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한다. 현재 사옥 근처에 있는 빌딩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한다. #

2013년 12월 14일에 DSP 페스티벌을 열었다. DSP 콘서트니 만큼 DSP의 모든 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DSP가 정신 나갔나 보다. 팬들을 위해 이런걸 해주다니... 2013년, DSP를 먹여살리다시피 하는 카라가 이날 공연의 첫 무대를 시작했고, 마지막에 모든 가수가 한꺼번에 엔딩곡 부르기 직전에도 카라의 무대가 한번 더 있었다. 카라가 아닌 다른 DSP 가수들을 보러간 팬들 입장에서는 약간 뜬금없었을 수도 있지만 상기한대로 카라가 명실상부한 DSP의 간판인데다가 객석을 채운 대다수도 카밀리아였고 결과적으로 이날 무대가 연말 가요대상을 제외하고 5인조 카라의 마지막 무대였기에 그만한 의미가 있는 무대였다.

5.1. 정니콜,강지영의 재계약 불발

2014년 1월 14일 DSP미디어는 정니콜과의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음을 알리고 니콜을 탈퇴 처리했다. 니콜이 재계약 거부한 이유는 이 글 참조. 그리고 다음날 강지영 역시 DSP와 재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알리는 내용증명을 DSP에 보내면서 최종적으로 니콜과 강지영은 2014년에 모두 탈퇴하게 됐다.앞으로 3인조 체제로 갈지 새 멤버를 영입할지는 미지수지만 5인조로서 쌓아온 이미지와 역사가 워낙 뚜렷한 데다가 개인 팬덤보다도 팀으로서의 카라에 대란 팬덤이 강한 카라였기에 사실상 기존같은 팀 활동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아직 남은 멤버들도 있으니만큼 카라라는 팀과 이름 자체는 상징적인 의미에서라도 남겠지만 사실상 회사의 미래는 레인보우에이젝스 둘중에 하나가 뜨기를 바라야 할 듯.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결국 카라를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카라 프로젝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새 멤버를 뽑았다. 하지만 새 멤버가 객원멤버인줄 알았다는 박규리의 발언을 보니 역시나 소속사 단독으로 새 멤버 영입을 결정한 것 같다.

한편 회사를 떠난 니콜은 B2M으로 가서 11월 솔로앨범을 발표하였고,강지영은 일본으로 건너가 연기활동을 하고 있다.

6. 소속 연예인

  • 오종혁 - 과거 클릭비 멤버. 2013년 군 전역과 함께 DSP로 재복귀. 현재 뮤지컬 '그날들' 활동중.
  • 카라
  • 레인보우 뜨는 것 말고는 다 잘한다는 전설의 걸그룹 NS윤지의 걸그룹 판이라고 하면 될라나? 그러고 보니 NS윤지 사촌이 강지영이다...
  • 퓨리티 - 해당 항목 참조. 2014년 5월 17일자로 공식 해체했으므로 과거 소속 연예인 단락으로 이동해야 하지만 멤버 3명이 카라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므로 남겨 둔다. 허영지가 카라의 새 멤버가 되었지만 이들 3명은 아직 DSP 소속으로 남아 있으며 2015년 8월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 에이젝스(A-JAX)
  • 에이프릴 - 멤버 중 시윤, 채경, 소민은 퓨리티로 활동한 적이 있다. 비록 국내데뷔도 못하고 해체되었지만

6.1. 과거 소속 연예인

  • SS501 - 이후 멤버 모두 타 회사로 이적. 다만 SS501이라는 명칭권은 멤버들에게 있다고 볼수 있으나 이들이 모두 4개 기획사에 나뉘어 소속되어 있어 팀 재결합 노력은 현실적으로 각 기획사간 이해관계가 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군문제 또한 아직 미해결상태. 멤버들 중 김현중(키이스트), 박정민(야마하 A&R), 김형준(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김규종, 허영생은 길종화 전 이사와 이효리가 있는 B2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 젝스키스
  • 핑클
  • 김성희
  • 구혜선[1]
  • A'st1(에이스타일) -2008년 4월 데뷔해서 2009년 12월 해체 한 비운의 남자아이돌. 데뷔곡과 2009년 봄에 낸 두번째 곡으로 활동을 하였으나 비자 문제가 있었다. 그 당시 외국인은 방송사 두 곳에서만 출연이 가능하였는데 에이스타일은 외국인이 무려 둘... 그중 하이밍은 어눌한 한국어로 인해 파트가 활동곡중 한 곡은 아예 없었으며 나머지 한 곡도 약 3초밖에 안되는 안습한 파트라 그나마 다행이었으나 토모는 파트가 데뷔곡의 경우 30초가 넘어가는 많은 파트였기 때문에 차질을 빚었다. 게다가 비자문제와 함께 데뷔 때 뜨지 않으면 밀어주지 않는 DSP미디어의 고질병 때문에 실패했다. 카라도 한승연이 예능에서 고군분투 해서 띄웠고 레인보우는 어떻게 버림만 안받고 간신히 버티고 있으며,(데뷔가 2009년으로, 에이스타일 해체 즈음에 나왔다.) 에이젝스는 에이스타일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
    멤버였던 성인규가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흉선암 투병중 세상을 떠났다. 나머지 멤버들의 근황은 각각 박정진:연예계를 떠남. 성인규 추모트윗 올린 것 외에 밝혀진 것이 없음. 임한별:먼데이키즈로 2010년 데뷔. 변장문:소리얼로 2014년 데뷔. 토모:일본으로 돌아가서 일본에서 연예인 활동중. 하이밍:중국으로 돌아가서 연예인 활동 접고 사업중.
  • 클릭비
  • 샤인
  • 코코
  • IDOL (그룹 이름 자체가 '아이돌(idol)'이다.)
  • 김규민
  • 마운틴 - 뮤의 멤버였던 김준희가 체크 출신의 오창훈과 함께 결성한 혼성 듀엣. '탱고탱고'라는 곡이 조금 알려졌을 뿐 오래가지 못했다. 김준희는 이후 연기자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오창훈은 스크림의 멤버였던 송호범과 뭉쳐 듀엣 원투를 만든다.
  • 2Shai
  • ZAM
  • MUE
  • 선하 - 현재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 안소진 - 2015년 2월 24일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사망 한 달 전에 DSP와 계약을 해지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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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대 얼짱으로 알려지기 이전 DSP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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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20 17: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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