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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e System

last modified: 2015-04-04 19:59:4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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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인음악 서클 및 레이블. 엄밀히 하자면 레이블이라기보다는 동인음악에서 창작계 컴필레이션 앨범 프로젝트 성격이 강하다.

2000여년경부터 Ysk-요사쿠(aka Ysk439)[3]를 중심으로 발족되었으며, 주로 BEMANI 시리즈의 리믹스 위주로 앨범을 전개해나갔었다. 초기에는 리믹스 앨범에 오리지널 곡이 끼어들어갔기도 하지만, 지금은 거진 창작 컴필레이션 위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BEMANI 어레인지 시절만 해도 오리지널 음반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았었다. 그러다 2009년 가을 M3에 6년의 공백을 깨고 오리지널쪽 신보가 다시 나와주기 시작했고, 2011년 이후로는 여러 사정이 겹쳐 BEMANI 악곡의 리믹스 대신 오리지널 앨범 위주로 발매하고 있으며, 2010년대부터 플래그십 앨범인 AD:TRANCE 시리즈를 위시한 특정 BPM이나 장르를 테마로 오리지널 앨범을 내고 있다.

BEMANI 시리즈의 리믹스는 D(n) 이런식으로 시리즈가 이어졌다. Dear 시리즈라고 특정 아티스트의 곡만 리믹스한 시리즈도 있다. BEMANI 시리즈 말고도 가끔 다른 게임 리믹스도 하는데, 고전게임캡콤 게임, 릿지 레이서 시리즈등을 리믹스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도 있었으나 지금은 흑역사로 해두는 모양이다. 셋 라디오의 BGM을 리믹스하기도 했다.

레이블 창립 이후로 한동안 동방프로젝트어레인지 음반이 사실상 thE 하나밖에 없었다. anima시리즈는 孟世씨가 펴낸것으로 사실상 위탁판매물에 가깝다.(II는 위탁판매물로 분류되어있다.) 그렇게 잊혀지나 싶었는데... 이하 서술할 사건 때문에 그 대안인지, C81예대제. M3에서도 새로운 신작들을 꾸준히 내새우기 시작했다. thE 시리즈의 수록곡 상당수는 비보컬에 기반한 EDM 어레인지를 내세우고, 근래 시리즈에서는 보컬곡도 늘어났지만 비중이 높지는 않다. 2011년 이후로 동방 어레인지의 판도가 보컬 일변도애니송화로 흘러간 것을 감안하면 thE 시리즈는 인스트루멘탈 동방 어레인지계의 몇 안되는 보루 역할을 한다.

그외 다른 서클의 음반을 위탁판매 받기도 한다. 현행 홈페이지의 카탈로그에서 CONSIGN이라고 표기된 앨범은 위탁판매물. 대표적으로 위탁판매한 레이블(서클)들은 atomic sphere의 ALR 레이블, 트랜스음악 Linkup 시리즈의 Delights Music 레이블, 3세대 전후 BMS제작자들이 주축이 된 YMBPR 레이블, kors k의 개인레이블 S2TB recordings[4], 그리고 본격적으로 alstroemeria records 레이블[5]의 위탁판매를 시작 등 이 있다. 이외에도 외부 서클/레이블에서 위탁받은 물건중에는 3D 그래픽으로 된, 디지털 피규어라고도 하는 물건을 위탁판매한적이 있는 모양.

주로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BMS제작자 위주였지만, 요새는 BMS와는 크게 관련없어 보이는 동인음악가도 일부 있다. 역시 세월이 흐르다보니 세대교체라고 해야 하나, 참여하는 아티스트진이 바뀐 면도 있다. 혹은 기존 참여진이 새로운 명의를 써서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6] 근년부터는 일반공모를 하기도 한다.

2010년 12월, 모 유저에 의해 음반 소개 목적 페이지가 개설되었다. 또한 동시에 새로운 앨범으로 나오려고 했던 Dear,Mr wac / D16 앨범 및 구매가능한 앨범을 한국에 직판하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비슷한 시기에 영문으로 된 해외판매 페이지가 개설되었지만 이는 공식으로 Diverse System에서 설립한 사이트는 아니고, 한 개인이 Diverse System의 국내 홍보차 만든 페이지라고 한다[7].

직판이라고 해도 해외배송이 기본이기 때문에 송료가 세지만, 그래도 구매대행 등으로 구매하던것에 비하면 한결 편해질것으로 기대된다.[8]

그러나 C79를 앞두고 어레인지 신보인 D16, Dear. Mr wac코나미의 저작권 크리로 인해 돌연 취소되고, 다른 오리지널 신보로 대체 판매되는 계획으로 변경되었다. 오리지널 신보는 앞서 말한 어른의 사정때문에 전곡이 48시간에 급조된채로 발매되었지만[9], 48시간에 만든 곡들 치고는 Diverse System의 꾸준한 뮤직 퀄리티를 보여준다. 향후 별다른 흐름이 없고, 90년대의 코나미 자사 판권물 2차 창작 취급 및 고소미 전례를 생각해보면 Hello,Boss. 2nd.가 이 레이블의 비마니 시리즈 어레인지로서는 마지막이 되었다.

2011년의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음반 소개에서 BEMANI 관련은 흔적이 모두 사라졌다.설마 이후로는 동방프로젝트로 타깃을 바꾼다든가 이후의 행보는 그동안 소홀했던 오리지널 창작곡 위주로 출품하는 듯. 주로 앞서 말한 테마 시리즈, 즉 AD~[10]가 앞에 붙는 음반 시리즈다.

2011년 재편 이전부터 신인 아티스트를 꾸준히 받아오는 편이다. 심지어 해외 아티스트 및 이들의 악곡도 응모받는편. 어느정도 곡을 제공한 Diverse System의 해외 아티스트로는 대만의 3R2, 중화인민공화국의 츠키요 아야[11], 스웨덴의 cYsMIX가 있으며 동방어레인지 thE 4.5에서는 대만뿐 아니라 독일, 인도네시아 아티스트의 응모 당첨곡도 수록된 바가 있다. 그리고 2015년 M3 발매예정인 AD:Nearly 120 Seconds에서는 해외응모 사상 최초로 한국인 아티스트인 Team Varistyle 소속의 Be-Music Script 아티스트 IX의 응모곡이 당첨되었다고 한다.

이 신인 응모는 The Challenger Wanted 페이지에서 꾸준히 공지하고 있으며, 앨범마다 정해진 악곡 응모조건[12]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는 앞으로 발매될 신보(중 일부)의 사전예고를 겸하고 있기도 하다.

C81 출품후 2014년 여름까지 판매된 앨범으로 마인크래프트 어레인지 앨범(!!!)도 있었다. Diverse System의 첫 서양 게임 어레인지반인 셈.

2013년 초부터 음반을 디지털 음원으로 재발매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CD BABY라는 외국 디지털 음원 사이트와 아이튠즈 스토어에 AD:TRANCE2를 등록했다.[13] 시장조사를 위해서인지 이것만 올라와있지만 반응이 좋으면 추후 디지털 음원 추가 발매도 기대해봄직 하다. 그외에도 밴드캠프라는 서양권 디지털 음원 판매 사이트에 지금은 절판된 AD : 155, Works 2 등이 올라와있다.

같은 해 5월. M3이 끝나고 홈페이지를 개편했는데 Diverse Direct라는 통판 페이지를 별도로 개설했다. Diverse 본 레이블의 물품과 타 레이블 위탁판매품간의 카테고리를 전환할수 있다.

2014년 C86에서는 2011년에 출품한 과거반의 수록곡들을 음원파일들이 들어간 USB 메모리(!) 형태로 판매하는 시도를 하기도 한다. 이는 아마도 동인 음악 업계에서 얼마 안되는 USB 메모리 포맷 음반일것이다.[14] # 같은 행사에서 출품되는 AD:HOUSE 3집에서는 good-cool이 외주게스트(이후 C87의 AD:Drum'n'bass 2집에도 참여)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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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상 영문페이지다. 각종 중요 공지사항이 알려지며, 영어권 유저와의 소통도 겸하는듯.
  • [2] 그런데 2011년이후로 코나미너 고소크리때문에 이쪽 어레인지는 망했어요.
  • [3] 건슈팅게임 탑스코어러중 한명이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건슈팅을 접은듯. 리듬게임은 가끔씩 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댄스 댄스 레볼루션을 잘했었다는듯. DDR은 한때 접었지만 재개. 지금도 계속 관리를 하고 있으나 창작에 일절 관여하진 않고 레이블 운영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그외 소규모 동인음악 클럽파티를 플래닝하기도 한다.
  • [4] 초창기 개인앨범인 disconation만 위탁판매해준 이후로 별 소식이 없다가, 2012년 들어서 Diverse System이 kors k의 동인쪽 개인앨범 2집(코나미Beatnation Recrods쪽으로 나온 공식 개인앨범인 Ways for Liberation과는 별개)과 Ryu☆와의 합작곡 싱글 EP를 위탁판매해주기 시작했다.
  • [5] 레이블 오너인 Masayoshi Minoshima는 아티스트 자체로는 이전에도 이쪽 레이블과 인연이 자주 있었다.
  • [6] ex. 削除가 AD:100에서 Is Kingdom이라는 명의로 곡을 제공.
  • [7] 디버스시스템 한국소개페이지 운영자는 그동안 디버스시스템의 팬이였으며, 이번 직판을 서비스할 페이지를 할겸 이참에 자체적으로 오리지널페이지를 번역하여 한국어 페이지로 다시 만들었다. 다시 말해 비공식사이트라고 한다
  • [8] 또한 이번 직판이 끝나면, 관리인이 해외배송을 통한 결재방법과 개인이 구매하는 기타방법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고한다.
  • [9] 그중에는 기존 BMS의 롱버전도 극히 일부 존재한다.
  • [10] 이는 ADvantage의 줄임으로 추정된다.
  • [11] 당연히 이는 아티스트 명의.
  • [12] 불법 샘플링 사용금지, 이미 발표하지 않은 완전신곡일것, 특정 BPM 이내, 권장 곡 길이 등
  • [13] 일본 아이튠즈뿐 아니라 해외 아이튠즈계정도 지원된다!. 앨범 스케일이 3CD분량이라 크고 아름다워서인지 풀앨범 DL가격이 물경 30$...
  • [14] 이미 기성 음반업계에서는 USB 형태로 음반을 판매하는 움직임도 자츰 생겼다. 한국에서는 국내 최초로 김장훈이 10집 앨범을 USB로 발매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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