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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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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사랑
대마왕

이센스 (E SENS) A.K.A Blanky Munn
본명 : 강민호
생년월일 : 1987년 2월 9일
출신지 : 대구광역시
학력 : 계명대학교 용음악
소속그룹 : 前 슈프림팀
공식사이트트위터[1]


Contents

1. 소개
2. 활동
2.1. 솔로 활동
3. 사건
3.1. OK본과의 디스전
3.2. 스캔들
3.3. 대마초 파문, 그리고 아메바컬쳐와 결별
3.4. 공개디스 논란
4. 디스코 그래피
4.1. 믹스테이프
4.2. 슈프림팀
4.3. 기타 합작
4.4. 솔로


1. 소개


난 젊고. 막 나가 가끔. 흘려도 될 말들 나대로 정하고 난 침묵. 생까. 취한듯.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 곳이 바로 내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Sleep Tight. 깨고나면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이길 바라지만 난 여깄고, 좋지도 싫지도 않어 난 여깄어.


E SENS는 Simon Dominic과 함께 힙합그룹 슈프림팀의 멤버였다.

본명은 강민호(...) 참고로 같은 대구출신이자 똑같이 '민호' 라는 이름을 가진 마이노스와 친분이 깊다. 대구 클럽 '헤비' 에서 활동할 때부터 알던 사이.

별명은 지렁이. 마이노스 1집 'Ugly Talkin' 9번 트랙 'Unbelievable Punchline' 에서 가장 처음 언급된다. 언더에서 반삭하고 다니던 시절 웜즈와 비슷한 외모라는 것 때문에 붙은 별명.

E-Sens라는 닉네임은 중3때 대구 청소년 랩 대회를 나가기 위해 닉네임이 필요하게 되어서 사전도 뒤져보면서 짓다가 노래 가사는 ESSAY. 말 그대로 손 가는대로 쓰는 글이라고 생각하여 "essayistic sens" 어떤 작가적인 그런 느낌이 좋아서라는 뜻으로 짓게 되었고 Blanky Munn은 멍하게 입을 반 쯤 벌리고 주머니에 손 넣은채로 바보같이 있을때가 많다고 하여 Blank(블랭크) 멍한 그리고 Munn(먼)은 까불거릴때가 많아서 Monster(몬스터) 같다고 하여 몬스터를 줄여 두개를 합해서 만든 닉네임이라고 한다.

2014년 아메바 컬쳐에서 나온 후 디지털 싱글 'I'm Good'을 발표하면서 'E-Sens'에서 하이픈을 떼고 전부 대문자로 표기하여 'E SENS'로 바꿨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바꾸게 됐다고.

2. 활동

2000년대 초 고향인 대구에서 활동하다가 플래닛 블랙과 함께한 EP "UNCUT, pure!!!" 로 처음 녹음물을 낸다. 정작 플래닛 블랙과는 당시나 지금이나 별로 친한 편은 아니며 당시에도 앨범 낼 때까지 몇 번 본 적 없다고(...)

이때에는 정박 위주의 안정적 톤과 적절한 라임을 타는 스타일이었다. 그래도 이때부터 대구에 랩 잘하는 애 있다 카더라는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2006년 결정의 앨범에서 <Purple or Blue>라는 곡에 참여하여 지금과 같은 스타일을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그 후 P&Q 앨범의 "지켜볼께" 피처링이나 지기펠라즈 컴필레이션 앨범에 <꽐라>라는 곡으로 참여하여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7년에 들어간 지기펠라즈 크루에서 활동하다가 2008년에(...)나오고 당시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의 또 다른 블루칩이었던 사이먼 도미닉과 슈프림팀을 결성하였고 정식 작업물 없이도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언더그라운드 듀오의 면모를 뽐내기도 하였다. 이후 다이나믹 듀오의 소속사인 아메바컬쳐에 오디션봐서 들어가게 된다. 당대 최고의 래퍼들 둘이 뭉친 것만으로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음악적으로는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방송에는 잘 안 나오지 않았는데 이유는 자기는 방송 나오기 부끄럽다고. 실제로 초반에는 슈프림팀으로 방송출연을 자주 했으나, 나중에는 사이먼 도미닉만 출연한다.

2.1. 솔로 활동

대마초 흡연으로 인한 활동 중지와 컴백, 아메바 컬쳐와의 불화, 컨트롤 디스전 등을 겪은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처음엔 제이통과 같이 팀으로 활동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무산되었는지 나오지 않았고, 얼마 뒤 트위터로 'The Anecdote'라는 앨범명을 알리며 솔로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갑작스럽게 비스츠앤네이티브스라는사이트를 알렸으며, 그곳엔 새롭게 재녹음한 꽐라 리믹스꽐라 remix"를 사운드 클라우드로 공개하였다. 트윗으로 "오늘 밤에 보자!!"라며 이태원 클럽 케익샵에 등장하여 3월 27일 발매 예정이던 새 싱글 "I'm Good"을 선공개하며 공연하였다.

DJ Soulscape가 수장으로 있는 360 Sounds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360 Radio Station에 특별게스트로 출연을 하여 그의 근황, 생각, 계획 등에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센스가 말한 비스츠앤네이티브스는 소속사나 레이블, 크루의 개념이 아닌 자신이 이끄는 것도, 자신이 누군가를 서포트 해주는 것도 아닌 음악, 그림,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일종의 문화적 움직임을 이끄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즐기려고 해도 향유할 것이 없는 문화적 빈곤상태를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다고.

이후 인터뷰 등에서 그의 새 앨범 The Anecdote에 대한 생각과 현재 힙합씬의 대한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내었는데 한번 참고해보도록 하자.
Topclass 인터뷰 W 인터뷰 GQ 인터뷰 1GQ 인터뷰 2

이센스의 작업물이 한동안 많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였고 스윙스의 발언존나 X발 게을러때문에 게으르다라는 인식이 많았는데 솔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4년부터는 활동이 꽤 늘었다. 5월에는 네이버 온스테이지 무대에 출연하여 I'm Good과 꽐라 재녹음 버젼을 부르기도 하였고, 7월달엔 무료 공개곡으로 90s와 Everywhere를 연달아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9월 초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를 주웠다고개줍 하여 화제가 되었다. 강아지 이름을 바나[2]라고 붙이고 키우는 중. 인스타그램은 바나 사진으로 도배되고 있다.네발 달린 짐승이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려면 개줍남 이센스를 보게하라 동물농장에출연한다카더라

9월 30일 정규앨범 The Anecdote의 첫 싱글곡 'Back In Time' 발매에 앞서 26일 새벽 SBS 파워 FM에서 DJ soulscape가 진행하는 '애프터클럽'에 직접 출연하여 곡을 선공개하고 30일에 'Back In Time'을 발매했다. 곡과 함께 'Back In Time'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는데 뮤직비디오는 이센스의 고향인 경산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센스가 사랑에 빠진 개 '바나'도 함께 나온다. 후에 'Back In Time'은 그래미 어워즈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덴마크의 작곡가와 함께 만들었다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

11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던 중 두번째 마약 혐의를 받았고, 이를 인정하게 됨으로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그의 정규앨범 발매가 불투명한 상태였다가 12월 14일 갑자기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며 아주 잠깐 소식을 알리게 된다. 지금은 해당 트윗은 삭제된 상태. 아마 술김에 트윗과 인스타그램을 올렸던 모양이다.캡쳐 트위터에 올린 글에는 텅빈 길거리 사진을 올리고는 '조용하네'라고 썼으며, 인스타그램에는 '술주정'이라고 쓴 글에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 영상에서 'Sleep tight'이라는 작업중인 곡 일부가 공개되었다.

12월 24일 대구에서 열린 에이플래닛 공연에서 사이먼 도미닉이 이센스의 앨범이 곧 나오니 많이들 들어달라고 언급을 했다. 그리고 이센스의 앨범이 나온후에 본인의 앨범이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아메바 때 처럼 앨범을 내지 않을꺼 라고 했다.깨알같은 사이먼 도미닉의 아메바 컬쳐 디스24일 공연25일 공연 다만 현재 이센스의 상황을 비롯해보면 또 한번의 마약혐의가 있는 만큼 앨범 유통의 여부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2015년 1월 17일 홍대 클럽에서 열린 딥코인파티에서 이센스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다. 우연히 화장실에서 만난 이센스에게 앨범 소식을 물으니 앨범은 꼭 낼것이지만 법적으로 뭔가가 걸려있어서 앨범을 못내고 있다는 소식을 시작으로 파티에서 수갑차고 대마 피는 춤을 췄다라던가(...) 새 앨범이 아마 3,4년이 걸릴거라던가(...)하는 소식이 올라오는데 그다지 신빙성이 있는 자료는 아니니 믿거나 말거나.

힙합뮤지션 아이삭 스쿼브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인 '매콤한 라디오 리턴즈'에서 마약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던 중 이센스에 관한 언급을 하였는데 그 내용을 대강 추려보자면 현재 이센스에게 영장이 나왔고, 그게 아마 5월 8일쯤으로 알고있으며, 재판이 얼마 안 남은 상태인데 재판 이후 아마 실형을 살게 되면 조금 이따가 공익을 가게 될 것이고, 길게 맞으면 군대를 안가거나 상근예비역으로 빠질 가능성이 있으며 집행유예가 되면 현역으로 갈 수도 있다라는 추측을 남겼다.

2015년 3월 17일 새벽 사운드클라우드에 이전에 인스타로 살짝 공개한 Sleep Tight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반응한 사람들은 마이노스헉피. 오랜만의 공개곡으로 사람들에게 호불호는 조금 갈렸으나 대체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집행유예 기간 이후 앨범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였고 이센스 지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에넥도트는 반드시 나올 것이라는 글이 올라오며 다시금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4월 8일 대마초 흡입 혐의로 긴급체포되었고, 집행유예기간에 잡혔으므로 중형을 받을 듯 하다.에넥도트는 이제 디톡스행

3. 사건

3.1. OK본과의 디스전



이센스와 오케이본과의 디스전은 아마 한국 디스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디스전 중 하나일 것이다. 2008년 믹스테입 "New Blood, Rapper Vol.1" 에서 "Rhyme King" 으로 그를 디스했다. 오케이본이 소속된 "구단지 독서실" 의 믹스테이프 이름이 "Rhyme King". 가장 촌철살인이라고 평가받는 구절은 역시 "여러분! 우리가 라임 킹이에요! 아이고 씨발 논다"

이후 이 '목동의 라임킹' 은 심심하면 여기저기서 써먹는 일종의 힙통령적인 클리셰가 뮤지션들 사이에서 되었고 이는 근래에 발표된 이루펀트의 키덜트 MV에서도 알 수 있다. 왼쪽 위에 1위 후보로 cdppp가

오케이본은 "번개송 2" 로 반격했지만, 이센스는 반나절이 채 지나지 않아 "개뼈다귀" 라는 곡으로 반격한다. 작업시간도 작업시간이지만 퀄리티가 그야말로 대박. 디스곡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힌다. '디스는 이렇게 해야 된다' 의 좋은 예.

오케이본도 여기에 반격하지만 이미 오케이본을 이센스가 찢어버릴 정도의 차이로 발라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대응하지 않고 관뒀다는 얘기도 있고, 다이나믹 듀오의 4집에서 피쳐링한 'Trust Me' 로 다이나믹 듀오와 같은 팀의 사이먼 도미닉까지 합세해 재차 디스했다는 의견도 있다. 사족이지만 요지경서 한 번 더 그를 언급했다. 확인사살

이렇게 위키에 적혀 있으면 편향적인 이야기같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이센스의 래핑과 OK 본이 내놓은 '번개송2' 의 래핑은 힙합 조금만 들어본 사람이라면 아니 힙합 안 들어본 사람도 대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 차이가 심하다. 좀 심하게 말하면 고등학교 힙합 동아리와 프로 MC가 랩 배틀을 하는 것 같은 안습함이 느껴진다.

들리는 랩의 음질 탓에 가끔 '장비의 차이 탓이 큰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알 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장비보단 기본적인 발성의 차이가 크다. '장비 탓' 이 의미 없는 것은 랩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서도 마찬가지로 2007년에 낸 데뷔앨범을 오래된 컴퓨터와 LP로 만든 랍티미스트의 사례를 통해서도 증명된다. 물론 그런 걸 떠나서 OK본이 전체적인 면에서 딸렸지만...

다만 OK본의 다른 곡을 들어본 사람들은, 번개송2가 사실 그에 원래 실력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곡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디스전의 마지막 곡인 '지렁이에게'를 들어보면 '번개송2'보다는 훨씬 낫다. 문제는 이센스가 대충 대충한 래핑으로 상대할 만한 만만한 적수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개뼈다귀' 는 직접 들어보면 그의 실력을 잘 알 수 있다. 특히 맨 끝의 오케이본의 "이걸로 끝날 것 같지?" 에 이센스가 "음~ 그런 것 같은데?" 라고 조소하는 부분은 압권. 사실 이것 때문에 제일 유명해진 건데...

원곡은 50 Cent의 <Like My Style>이다.


아하하 하지말지 그냥
o.k o.k o.k bone 일단 하나 묻자. 대체 여기 왜 있어?
니 놈이 고소로 돈 뜯어냈던 중학생을 대신해서 몇개 물어볼게 답해. 너한테는 기회야.
애초에 고발로 제작비 메꾸려 했니? 그럼 니 짝사랑 소라의 몸은 돈 내고 봤겠지?
고소하고 야동보고 독서실 가 좋아. 만 안하면 돼. 그 노력 다른데 좀 써 봐.
힙합에 반한 건 이해돼. 무시받던 또라이가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만 했던건 rhyme.
이름 좋다. 목동의 rhyme king. 단, 당신 노랠 당신 애인이 부끄러워 할꺼란 것도 알길.
자신있게 말하던데 앨범이 hard-core? 근데 딸 잡은 얘기나 했더만. 쪼다처럼.
빵점. 한마디로 문제아 둔 부모 처럼 답답해. 이제 앞가림 좀...

그래 uncut pure 그때가 2집 내놓은 너 보다 낫긴 하니 열은 받았겠다.
그래서 계속한다구? 계속.. 하하하 근데...

니 기분은 풀릴 수 가 없어. 못 이기니까. 쥐뿔도 없이 질러 놓고 보자는 식이니까.
같지도 않아 실은 무시해도 되거든. 그런데 너와 널 포함한 장난치는 애들은 말 안해주면 몰라.
시간 지나 니 fan들은 니 fan 이었던 과거를 숨겨야 돼
니 땡스 투에 이름 올린 swings 걘 짜증을 냈고 주변에선 그 일 갖다 우스개 소리 해댔어
당신은 여럿한테 피해를 준거에요 bone. 나한테도요. 실은 나 지금 무서워.
나 때문에 널 듣게 될 사람들이 나보고 왜 괜한데 힘 쓴 거냐며 꾸지람 할까봐서
6번 트랙 괜히 했다 싶어 좀 귀찮아. 어차피 이 것도 bone 한테는 좋은 일이잖아.
respect for 한국 힙합. hip-hop game도 game 이전의 soul이 존재하니 다 존중해. 단, 넌 빼고.
나한테 이겨 볼 생각 전에 기본부터 똑바로 배워. 그래 난 bone hater.
rap 이 어려우면 홍대나 나가서 walk it out 하고 놀아 녹음은 하지마 원기야.
자의식 과잉은 조롱당하기 딱 좋지 (너!) 관두거나 연습해. 씬은 의외로 짤없으니.
진짜 rap. 너처럼 무식하게 나대는 성격하나로 손대면 무시만 당해. (지금처럼)
내가 들을 소린 재수없는 e-sens 괜히 밥 건드려 팔아보려는 mixtape
까, 이거 하나 안하나 난 상관 없다만 단지 모르는 사람이 편견을 가질까봐
"내 친구 원기도 하던데? 쉬워 보이더라" 그 현상 일으키는 이 너야 너 임마
잘 하는거 아냐 절대로. 경외를 가져라 이 문화에. from two turntables.

"이걸로 끝날 것 같지?" "음~ 그런 것 같은데?"


허나 디스전 자체로서는 대단한 평을 받았지만 사람 하나를 실력이란 명목하에 인격적인 모독까지 해가면서 묻어버리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서는 당시에 말이 많았으며 이는 이센스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주변에서 이센스 편을 '너무 심하게' 들어줬기 때문에 생긴 일에 가까웠다. 실제로 오케이본은 핸드폰 문자로 협박을 몇번씩이나 받았다고 하며 오케이본은 힙합씬에서 완전 매장당해 이 사건 이후 작업물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또한 한국에서의 디스가 '문화' 로 꼽힐 수 있는지에 대한 토론도 당시 20대들 (특히 대학교 힙합매니아/동아리원들) 사이에서는 꽤나 열 띠게 벌어졌었다. 이센스의 승리에 대해서는 이견이 누구도 없었지만 다른 것들이 여러가지로 사람들에게 화두를 던져줬던 사건이였다. 애초에 오케이본이 잘못한 거라고는 중2병처럼 내가 최고라는 가사를 딸리는 실력으로 한 것밖에 없다.

3.2. 스캔들

티아라소연과 열애설이 나왔다. 소연 측에서는 이센스와 연인 사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지만 이센스 측에서는 소연과 친하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는 기사를 냈다. 사실은 시간차이로 다른 기사가 난 것인데 초창기에는 소연 측 소속사에서 "사귄다는 말은 듣지 못했으나 사귄다면 좋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내용이었고 그 뒤 몇 시간 후 양측 소속사 모두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이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 라고 밝혔다. 참고로 전혀 안 그래 보이지만 이센스는 소연과 동갑이다(...) 노래를 안 만든 거 봐서는 안 사귄 게 맞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소연이랑 좀 닮았다!! 연인끼리는 닮는 게 확실하구나!

3.3. 대마초 파문, 그리고 아메바컬쳐와 결별

2011년부터 폐질환이 생겨서 잠시 그룹+솔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지난 9월 중순부터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았고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했다고 한다. 결국 대마초로 인한 폐질환이었던 듯 하다. [3]

그런데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역으로 아메바컬처에서 제대로 손을 쓴 것인데, 이센스는 대마초를 GD와 같이 가볍게 한번 핀게 아니다. GD가 가볍게 한번 핀건지 아닌지 알수가 없을텐데? 냉장고에 대마초를 봉지채 쟁여놓고 피어댄 것이다. 15초에서 30초 동영상 보면, GD와 비교할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기사

'대마초 흡연' 슈프림팀 이센스... 충격의 활동 중단 선언 슈프림팀도 해체되지 않고 죗값을 치르고 음악활동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아메바컬처의 발언을 보아 이걸로 이센스의 가수인생이 끝은 아닌 듯.
억울하게 누명썼지만 곧 무죄판결을 받은 타이거 JK에 이어 감옥에 다녀온 두번째 무브먼트 아티스트가 될 듯. 어쨌든 기자회견에서도 철저하게 자숙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12년 1월 아메바컬처 콘서트에서 쌈디의 말을 빌리자면 풀잎사랑(...)을 하다가 요양하러 간 주제에 하지도 못하는 축구를 하다가 인대가 늘어져 누워있다고 한다(...)

2012년 2월 14일 쌈디의 트위터에 자숙의 시간을 보내는 중에 "자신의 방에서 작업중"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올라왔었다.

그리고 2012년 4월 20일 징역 1년 2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대마초 파문로 인해 지상파에서 출연금지 명단에 올랐다.#

자숙한지 10개월 째인 12년 9월엔 아메바컬처 홈페이지에 개시된 아메바TV란 영상으로 근황이 공개됐다.해당영상[4]

그리고 2012년 10월 24일, Primary의 새로운 앨범의 선공개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1년 가량의 자숙을 끝내고 다시 음악 활동을 재개하는 듯 싶지만 소속사인 아메바컬처에서는 '아직 이센스 본인의 앨범 활동의 복귀는 아니지만 이센스 본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고 싶었던 것 뿐이니 복귀에 대한 섣부른 논의는 삼가해달라' 라고 발표하였다.[5][6]


하지만 2013년 7월 22일 부로 아메바컬쳐 측에서 이센스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되었음을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슈프림팀도 사실상 해체. 다만 이센스 본인은 솔로활동 계획을 밝혔기 때문에 조만간 본인의 솔로앨범 발매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같은달 31일엔 사이먼 도미닉을 주측으로 모인 크루 I.K(혼란속의 형제들)에서도 탈퇴했다. 사이먼 도미닉관 얘기가 끝났다고... 그래도 아직 무브먼트 크루엔 남아있는듯. 근데 무브먼트는 진작에 활동중단에 타이거 jk는 이미 없다고 한지 오래라.

2014년 11월 5일,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외국의 대마초 판매 사이트에서 대마를 구입하여 흡연한 혐의로 이센스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55312

2015년 4월 8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이센스를 마포구 자택에서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대마초를 2014년 9월 1회, 2015년 3월 2회 흡입한 혐의. 아무래도 집행유예기간이니만큼 실형을 선고받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이센스는 결국 구속됐다. 관련기사
그와중에 힙합 리스너들은 범죄저지르고 같이 감옥가서 영원히 나오지 않을 정규 앨범 The Anecdote 듣고싶다, 에넥도트는 내놓고가!, 딥플로우 귀 삽니다 라며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이쯤되면 상습 약쟁이 리얼 힙합퍼

3.4. 공개디스 논란


2012년 11월 27일 지나가던 트위터리안 비프리인지도의 굴욕... "개그맨들은 아이디어나 할 거 없으면 꼭 힙합 뮤지션들을 흉내 내며 웃기지도 않는 억지 노래 같은 걸 하고 그럴까요" 라고 올린 글에 대해 "난 솔직히 얘기해서 이거 X나 꼴 보기 싫다" 라는 멘션을 남겼다. 이에 떡밥거리가 필요했던 기자들에 의해 '이센스가 용감한 녀석들을 공개디스 했다!' 라는 식으로 부풀려지면서 검색어 랭킹에도 오르는 등 슬슬 공론화 될 조짐이 보였다.

물론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이긴 하지만, 발라드 가수나 아이돌 같은 경우는 방송에서 찬양 받는 반면 힙합 뮤지션들은 툭하면 프리스타일 랩이니, 비트박스니 그렇게 들먹이면서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그런데 정준하의 나름 라임도 넣고 재치 있는(...) 개드립 농담이 있었다. "꼴 보기 싫다? 어떤 꼴? 마름모 꼴? 둥근 꼴? 네모난 꼴? 이센스님! 이 센스는 아닌 듯. 마음을 다스리고 웃어보아요. 우리는 다 같은 즐겁고 행복한 동료!"(...)

또한 이센스 본인의 해명글에 의해 조금 잠잠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해명글을 조금 다듬어 요약하자면 일단 누굴 겨냥해서 날린 멘션은 아니며 힙합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운 작자들이 힙합을 희화화하며 대중들에게 왜곡된 편견을 심어주는 것이 싫었다고 한다.

후일 쌈디가 개그 콘서트의 '리얼토크쇼'에 출연했을때 이센스 대신에 까여 줬다(....)내가 왜..


2013년 8월 23일, 이센스가 공개한 곡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이센스-you can't control me 가사에는 전 소속사인 자신의 소속사였던 아메바 컬처와 소속사 선배였던 다이나믹 듀오를 공개적으로 신랄하게 비난하는 내용이있어 당사자인 다이나믹 듀오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자세한것은 컨트롤 디스전 항목 참고.

2014년 9월 24일에는 트윗으로 팻두를 깠다. 누가 팻두의 보리콘다를 들려줬는데 토할뻔 했다라는 식의 내용의 트윗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팻두를 저격했다. 이후에도 팻두가 한 트윗에 끝까지 까는 마초맨 자세를 버리지 않았다. 팻두의 보리콘다를 듣고 팻두앨범 똥부페라고 깠다.

자세한 트윗내용은 다음 링크들을 참조.

여담으로 팻두가 이센스의 두번째 마약혐의 이후 이센스를 비난하는 트윗을 남겼는데 당시에는 이센스가 좋다면서 그 과격한 트윗들에도 점잖게 반응하다가 갑자기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바람에 팻두를 싫어하는동료 뮤지션들에게 두고 두고 까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팻두가 이센스랑 동급 혹은 그 이하일 수는 없다. 마약은 엄연히 중범죄이고, 한번도 그런 것이 아닌 두번이나 그렇게 행한다는 것은 충분히 반감을 사기에도 충분한 일이기는 하다. 이제는 애초에 팻두를 이센스에 비교하는것은 팻두에 대한 모욕이니 그런 반응은 절대 보이지 말도록 하자.

4. 디스코 그래피

4.1. 믹스테이프

  • 2007.09.13 Blanky Munn's Unknown Verses
  • 2008.03.27 New Blood, Rapper Vol.1

4.2. 슈프림팀

  • 2009.07.14 Supreme Team Guide To Excellent Adventure (EP)
  • 2010.03.18 1집 Supremier (LP)
  • 2010.06.03 Spin Off (Repackage)
  • 2010.09.06 왜 (Digital Single)[7]
  • 2010.10.01 Ames Room (EP)
  • 2010.10.15 신승훈 20th Anniversary With 슈프림팀 Vol. 2 (Digital Single)
  • 2011.01.04 Get Ready (아테나 - 전쟁의 여신 OST) (Digital Single)
  • 2011.04.15 Hommage to Quincy Jones (Digital Single)
  • 2013.03.19 Thanks 4 The Wait (Digital Single)

4.3. 기타 합작

  • 2004.05.21 Planet Black & E-Sens - UNCUT, pure!!! [8]

4.4. 솔로

  • 2014.03.27 I'm Good (Digital Single)
  • 2014.09.30 Back in Time
  • 20??.??.?? 1집 The Anecdot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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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에도 트위터가 있었으나 본인이 직접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만들었다.
  • [2] 이름이 바나인 이유는 'BeastsAndNativesAlike = BANA = 바나'이다.
  • [3] 일반적으로 대마초는 폐에 주는 악영향이 적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나, 이는 담배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가 적다는 것이지 무언가를 태운 것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폐에 상당히 좋지 않은 행위이다.
  • [4]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라임노트에 가사를 적는 거 보니 새로운 곡을 작업하는 듯 하다.
  • [5] 이번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독' 은 화려하고 품격 있는 가사는 아니지만 꾸밈없고 깊이 있는 작사로 진솔하게 독백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며 리스너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며 힙합 음악으로서는 드물게 후렴구가 없다. 2012년 10월 27일 시점에서 멜론 기준 곡 평점이 4.9점.
  • [6] 후에 이센스 특유의 술취한 듯한 하이톤 플로우로 소화해낸 독 꽐라버전도 본인이 무료로 공개했다. 전혀 다른 곡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원곡과의 차이가 심하지만 이 꽐라버전은 이센스 특유의 플로우가 돋보여 역시 이센스다라고 할 수 있는 곡. 듣고 싶다면 해당 링크로 들어가서 들어보도록 하자. 100회 한정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게 설정되어있었던 거 같지만 이미 다운로드 횟수가 채워졌기 때문에 지금은 받을 수가 없다.
  • [7]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참여했다. 여담으로, 처음에 왜하는 목소리는 아이유이다.
  • [8] 사실상 이센스의 첫 데뷔작. 지금의 랩 스타일과 비교하면 예전과 많이 바뀜을 느낄 수 있다. 플래닛 블랙과의 합작이나, 정작 같이 참여한 곡은 없다고...
  • [9] 원래는 2014년말 발매 예정이였으나 2번째 대마로 인하여 발매가 미뤄졌던 상태였고, 2015년 4~5월쯤 발매가 될 수도 있는 희망이 있었으나 3번째 대마초 적발로 인하여 앨범 발매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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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2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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