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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FF 동아시안컵

여자부 대회는 EAFF 여자 동아시안컵 항목 참조

EAFF 동아시안컵
정식명칭 EAFF 동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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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EAFF East Asian Cup
창설년도 2003년 (동아시안 축구 챔피언십)
2013년 (동아시안컵)
참가자격 EAFF에 등록된 축구협회 대표팀으로 자동출전국 3개팀(대한민국, 일본, 중국)
예선을 통과한 1개팀
최근 우승팀 대한민국 (2015)
최다 우승팀 대한민국 (3회)
웹사이트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참가국
3. 대회 연혁
4. 역대 대회
4.1. 2003년 대회
4.2. 2005년 대회
4.3. 2008년 대회
4.4. 2010년 대회
4.5. 2013년 대회
4.6. 2015년 대회

1. 개요

동아시아 축구 연맹(EAFF)에서 주최하는 지역 축구 대회이다. 90년대 이너스티컵과 성격이 비슷하지만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며 EAFF에서도 다이너스티컵과는 무관한 대회라고 못박았다.

2003년 초대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2005년 2회 대회와 2013년 5회 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었다.

남자부와 여자부가 나뉘어서 열리며 남자부 우승 상금은 25만 달러.[1]

참고로 역대 대회 중 개최국이 우승한 대회가 단 한 번도 없는 대회이기도 하다.

FIFA 주관 대회가 아니고 A매치 데이에 열리지도 않기 때문에 강제차출이 불가능하다.[2] 유럽파는 물론이고 중동파 선수들을 차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한중일 3개국 리그의 선수들만 차출된다. 유럽파와 중동파에 밀려 평소에 뽑히기 힘든 K리그와 J리그의 선수들에게는 천금같은 기회가 된다.

2. 참가국

대한민국, 중국, 일본은 시드 배정에 따라 자동 출전한다.

EAFF에 소속된 다른 국가들, 북한,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은 예선전을 치른다. 2013년 대회부터는 호주가 초청국 자격으로 예선을 거쳐 참가한다.[3]

3. 대회 연혁

개최년도 개최국 우승 준우승 3위 4위
2003 일본 대한민국 일본 중국 홍콩
2005 대한민국 중국 일본 북한 대한민국
2008 중국 대한민국 일본 중국 북한
2010 일본 중국 대한민국 일본 홍콩
2013 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한민국 호주
2015 중국 대한민국 중국 북한 일본

4. 역대 대회

4.1. 2003년 대회

  • 참가국 : 일본(개최국), 대한민국, 중국, 홍콩(예선 통과)
  • 경기 결과
    • 12월 4일 : 홍콩 1-3 대한민국 / 일본 2-0 중국
    • 12월 7일 : 대한민국 1-0 중국 / 일본 1-0 홍콩
    • 12월 10일 : 중국 3-1 홍콩 / 일본 0-0 대한민국
  • 최종순위
순위 국가 승점 득실차 비고
1 대한민국 7 2 1 0 +3 다득점 4
2 일본 7 2 1 0 +3 다득점 3
3 중국 3 1 0 2 -1
4 홍콩 0 0 0 3 -5

대한민국과 개최국 일본이 승점 7점으로 동률을 이루었고 골득실까지 같았으나 대한민국이 4득점 1실점, 일본이 3득점 0실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다득점우선 원칙에 따라서 대한민국이 우승컵을 안았다. 일본은 무실점으로 준우승.

유상철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으며, 김두현은 홍콩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일본의 구보와 함께 대회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중국전에서는 저 유명한 을룡타 사건이 발생했다.

4.2. 2005년 대회

  • 참가국 : 대한민국(개최국), 일본, 중국, 북한(예선 통과)
  • 경기 결과
    • 7월 31일 : 대한민국 1-1 중국 / 북한 1-0 일본
    • 8월 3일 : 일본 2-2 중국
    • 8월 4일 : 대한민국 0-0 북한
    • 8월 7일 : 중국 2-0 북한 / 대한민국 0-1 일본
  • 최종순위
순위 국가 승점 득실차 비고
1 중국 7 1 2 0 +2
2 일본 4 1 1 1 0
3 북한 4 1 1 1 -1
4 대한민국 2 0 2 1 -1

첫 국내개최. 대구 스타디움, 대전 월드컵 경기장, 전주 월드컵 경기장 세 곳에서 개최되었다.

하지만 안방에서 무승 최하위라는 성적을 냄으로써 조 본프레레 감독의 경질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일주일 후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예선 최종전에서 홈에서 무기력하게 패배함으로써 확인사살.

중국전에서 김진규가 장거리 프리킥으로 골을 넣었다.다행히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다 대구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대한민국은 시종일관 일본을 몰아붙이며 주구장창 슈팅을 날렸지만 왜 골을 넣지를 못하니김두현이 골대를 맞추는 등 골결정력이 아쉬웠고 결국 후반전 끝나기 직전에 일본에게 철퇴를 얻어맞으며 허탈한 패배.

북한 대표팀이 입국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데 대해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

4.3. 2008년 대회

  • 참가국 : 중국(개최국), 대한민국, 일본, 북한(예선 통과)
  • 경기 결과
    • 2월 17일 : 중국 2-3 대한민국 / 일본 1-1 북한
    • 2월 20일 : 중국 0-1 일본 / 대한민국 1-1 북한
    • 2월 23일 : 일본 1-1 대한민국 / 중국 3-1 북한
  • 최종순위
순위 국가 승점 득실차 비고
1 대한민국 7 1 2 0 +1 다득점 5
2 일본 7 1 2 0 +1 다득점 3
3 중국 3 1 0 2 0
4 북한 2 0 2 1 -2

갓 출범한 허정무호의 가능성을 보았던 대회. 2003년 대회의 재판으로 대한민국과 일본이 승점과 골득실까지 동률을 기록했고 다득점에 의해 대한민국이 우승, 일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일본 콩라인 가입?

중국전에서 박주영이 멀티골을 기록함으로써 중국 킬러로 다시금 자리매김했으며, 염기훈은 북한전에서는 프리킥, 일본전에서는 발리슛 등 두 골을 모두 왼발로 넣음으로써 왼발의 맙소사마법사라는 별명을 각인시켰다. 중국전 2-2로 맞서던 후반전 추가시간에 최종수비수 곽태휘가 뜬금없이 중국 문전 앞에서 나타나서 멋지게 감아찬 결승골도 인상적.

북한 대표로 출전한 정대세가 국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대회이기도 하다.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곽태휘를 간단히 튕겨내는 괴력을 과시하며 동점골을 넣는 장면에서 시청하던 팬들은 할 말을 잃었다(...)

김남일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박주영염기훈정대세 및 일본의 고지 야마세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수상하였다.

4.4. 2010년 대회

  • 참가국 : 일본(개최국), 대한민국, 중국, 홍콩(예선 통과)
  • 경기 결과
    • 2월 6일 : 일본 0-0 중국
    • 2월 7일 : 대한민국 5-0 홍콩
    • 2월 10일 : 중국 3-0 대한민국
    • 2월 11일 : 일본 3-0 홍콩
    • 2월 14일 : 홍콩 0-2 중국 / 일본 1-3 대한민국
  • 최종순위
순위 국가 승점 득실차 비고
1 중국 7 2 1 0 +5
2 대한민국 6 2 0 1 +4
3 일본 4 1 1 1 +1
4 홍콩 0 0 0 3 -10

시기적으로 2010 월드컵 준비과정에서 열린 대회로 특히 한, 일 양국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가장 특기할 만한 사항은 중국이 기어코 공한증을, 그것도 아주 제대로 깼다는 점. 한중전에서 중국은 대한민국을 상대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보이며 3-0 완승을 거두었다. 특히 현란한 개인기로 대한민국 수비 두 명을 바보로 만들고 넣은 세 번째 골은 대한민국 팬들에게 그야말로 충공깽으로 다가왔고, 이 골을 넣은 덩 주오샹은 대한민국 팬들에게 짜장메시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다.

한편 중국전에서 대한민국의 허정무 감독은 상당히 발로짠실험적인 포메이션을 선보였는데 4-4-2 전형에서 미드필더 4명 구성이 김두현-구자철-김정우-오장은으로, 모두 중미를 기용한 것.허첼로티? 사실상 평가전 성격의 대회이니 전술 실험 할 수 있긴 한데 결과가 흠좀무... 아무래도 중국을 너무 만만히 본 듯.그럴 만도 하잖아

이렇게 해서 대회 최종전인 한일전은 그전부터 꾸준히 까임게이지를 축적한 일본의 오카다 감독과,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승승장구하다가 중국전에서 한방에 까임권을 번 허정무 감독의 단두대 매치가 되었다. 저 유명한 도쿄 대첩의 무대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전반 일찌감치 강민수가 내준 페널티킥을 PK마스터 엔도 야스히토가 성공시키며 대한민국은 0-1로 끌려가게 된다. 그러나 잠시 후 대한민국도 김보경이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영리한 플레이로 페널티킥을 유도해냈고 이를 이동국이 성공시키며 동점.

승부의 저울추는 예상치 못한 선수에 의해 기울어졌는데 당시 신예에 불과했지만 선발 출전한 이승렬이 먼 거리에서 뜬금없이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때린 것이 일본 수비수 맞고 붕 뜨면서 골키퍼 키를 넘어가 만세골이 된 것이다. 전반을 2-1로 앞선 채 마친 대한민국은 후반전 초반 김정우가 경고누적 퇴장당하면서 수세에 몰리기도 했으나 일본 공격수들은 번갈아 가면서 삽질을 반복했고, 결국 후반 25분에 찾아온 역습 찬스에서 김재성이 깔끔하게 감아찬 슈팅으로 쐐기골을 박았다. 3-1 시원한 역전승.이긴 병신이 되었다!

일본은 대한민국 상대로 이길 경우 점수차에 따라 대회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었지만 대한민국이 고춧가루를 뿌리며 중국에 우승을 내준 것은 물론 대한민국한테도 밀려나 3위에 그쳤다. 후일담이지만 이 때 단두대 매치를 벌인 두 감독은 4개월 후 남아공에서 나란히 반전을 보여준다. 링크된 항목 참고.

대회 최우수선수는 셀틱에서 45분 뛰고 레전드로 등극했던두웨이가 수상했고 이동국이승렬은 중국의 취보, 일본의 다마다 게이지와 함께 공동 득점왕을 수상했다.

개최국은 우승을 못 한다는 대회 징크스가 이어진 것도 특기할 만한 사항.

4.5. 2013년 대회

  • 참가국 : 대한민국(개최국), 일본, 중국, 호주(초청국, 예선 통과)
  • 경기 결과
    • 7월 20일 : 대한민국 0-0 호주
    • 7월 21일 : 일본 3-3 중국
    • 7월 24일 : 대한민국 0-0 중국
    • 7월 25일 : 일본 3-2 호주
    • 7월 28일 : 호주 3-4 중국 / 대한민국 1-2 일본
  • 최종순위
순위 국가 승점 득실차 비고
1 일본 7 2 1 0 2
2 중국 5 1 2 0 1
3 대한민국 2 0 2 1 -1
4 호주 1 0 1 2 -2

8년만의 국내 개최. 서울 월드컵 경기장, 화성 종합 경기타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잠실에서 13년만에 A매치가 개최된다는 것이 주목된다.[4]

호주가 초청국 자격으로 처음 참가했으며 예선에서 북한을 제치고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대한민국은 홍명보호가 출범한 후 첫 선을 보이는 무대가 된다. 대회 공식 개막전으로 치러진 호주전이 국가대표 감독 데뷔전이 되었는데 경기 내용 면에서는 감독 본인이 현역으로 뛰던 시절부터의 전통적인 대한민국축구 스타일에 패스로 풀어나가는 색깔을 혼합하여 호평을 받았다. 윤일록, 김동섭, 김진수 등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신예들을 발굴한 것도 큰 소득. 그러나 골결정력 면에서 아쉬움을 보이며이것도 전통적인 대한민국 축구 스타일인가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어진 중국전에서도 골이 나올 기미가 안 보이며 0-0 무승부. 첫 경기 호주전 후 좋았던 홍명보호에 대한 여론은 다소 나빠지기 시작했고 팬들 사이에선 이전 최강희호 말미 우즈벡전(골은 나왔지만 상대 수비수 자책골)-이란전 두 경기게 이어 네 경기 연속 무득점을 핌 베어벡 감독 시절의 골가뭄에 비교하는 의견도 나왔다.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의 대결에서 경기내내 대한민국이 상당히 우세한 양상으로 흘렀던 경기였지만, 후반전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대한민국이 패배했다.8년 전의 데자뷰 되살아난 본프레레의 악령 그로인해 일본은 동아시안컵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다. 중국 2위. 대한민국은 3위. 거기다 무승에 최소득점 타이틀까지 얻었다. 또한, 동아시안컵 개최국 남자 대표팀은 우승하지 못한다는 '개최국의 저주'가 이번에도 지속되었다.

대한민국 경기는 골가뭄이 이어졌지만 다른 팀들끼리의 경기에선 일본 3-3 중국, 일본 3-2 호주, 중국 4-3 호주 등 골잔치가 빵빵 터진 것도 특기할 사항.

잠실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일본 응원석 쪽에서 전반전에 잠깐 욱일기가 등장하였다. 하지만 5분 정도만에 경기진행요원의 제지를 받았다.[5] 한편 붉은악마에서는 이순신안중근 초상을 넣은 대형 통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걸개를 내걸었는데 EAFF측에서 이 문구를 문제삼아 걸개를 내릴 것을 요구했다.[6] 이에 붉은악마와 경기진행요원 간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고, 붉은악마는 항의 의사를 표하기 위해 후반전 45분 동안 응원을 보이콧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결과적으로 후반전은 일본의 홈경기 같은 분위기가 되었고, 보다못한 일반 관중들이 응원을 주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리고 경기 종료 후 욱일기를 건 장본인은 인터뷰에서 '정치적 의미는 없었고 경기를 이겼으니 후회가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욱일기 자체를 아시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도 안하고 무턱대고 흔든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홍명보호 항목도 참고.

4.6. 2015년 대회

  • 참가국 : 중국(개최국), 대한민국, 일본, 북한(예선 통과)
  • 경기 결과
    • 8월 2일 : 중국 0-2 대한민국 / 북한 2-1 일본
    • 8월 5일 : 중국 2-0 북한 / 일본 1-1 대한민국
    • 8월 9일 : 대한민국 0-0 북한 / 중국 1-1 일본
  • 최종순위
순위 국가 승점 득실차 비고
1 대한민국 5 1 2 0 +2
2 중국 4 1 1 1 0
3 북한 4 1 1 1 -1
4 일본 2 0 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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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아시안컵은 우승 상금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2015년 호주 대회부터 우승 상금 및 참가상금까지 듬뿍 줄 예정이었으나 없었던 일이 되었다.
  • [2] A매치로는 인정된다. FIFA랭킹 계산시에도 대회 결과가 합산된다
  • [3] 참고로 호주는 일단 행정상으로는 동남아축구협회에 소속되어 있다. 헌데 2014년부터는 호주가 동남아 지역대회인 스즈키컵에 참가하기 때문에 동아시안컵에는 불참한다는 얘기가 있다.
  • [4] 잠실 활용논란이 제기되면서 재개발 얘기가 나오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 [5] 일본응원단 측에서 핀잔을 줘서 스스로 내렸다는 얘기도 있다.
  • [6] 경기와 관계없는 정치적 메시지는 스포츠계에서 강력 제재 대상이다.이는 FIFA에서도 마찬가지이며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의 박종우 독도피켓 사건에서도 IOC에서 동메달박탈까지 고려했었던점을 떠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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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8 1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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