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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44

last modified: 2015-02-15 13:45:39 by Contributors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VG98
반자동 소총G41, G43, VG 1-5
자동소총FG-42
돌격소총StG44
기관단총MP18, MP38, MP40, MP41, EMP44, MP3008
권총루거 P-08, 발터 P38, 발터 PPK, 마우저 C96, 마우저 HSc
지원화기기관총MG08, MG30, MG26(t), MG34, MG42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돌격권총, 흡착지뢰
화염방사기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
맨패즈플리거파우스트
총류탄Schiessbecher


EMP44.jpg
[JPG image (21.15 KB)]


Erma Maschinepistole - 1944.

제원


정보가 너무 적은 탓인지 소개하는곳마다 정보가 차이가 많이 나는 총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영문 위키피디아의 EMP 44 항목의 내용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전장 950mm
사용탄환 9X19mm 파라블럼
작동방식 스트레이트 블로우백, 픈볼트
발사속도 분당 500발
유효사거리 300m
장탄수 32발

개요


제2차 세계대전 중반 독일에서 제작된 기관단총. 1943년에 개발, 원래는 MP44가 될 예정이었다.

발사하면 전자 장비가 무력화된다던가 하진 않는다.

상세


코드명(44)에서도 보이듯 개발 시기는 대전 말이였고, 값비싼 MP40의 공급이 쪼달리자 생산성 강화와 저가화를 목표로 스텐 기관단총PPSh-41을 의식하여 개발, 쇠파이프를 사용한 기관부는 스텐을, 소염기PPS-43을 닮았다. 탄창은 MP40의 것을 그대로 사용, 다만 특이하게도 MP40용 탄창을 두개를 끼워 급탄 한다고 한다. 스텐과 마찬가지로 쇠파이프를 용접해서 만든 공구를 연상케 하는 못생긴 심플한 외관이 인상적.

이름이 독일군 특유의 제식명인 MP가 아닌 EMP가 된 이유는 무척 간단하다. 개발 도중 그 유명한 MP44가 개발되어 먼저 채용되었기 때문. 그리하여 이 총엔 개발사 '에르마 제작소(Erma Werke)'의 머릿글자인 E를 따서 EMP라고 이름 붙게 되었다.EE

워낙에 저가형인 것을 감안하면 성능은 나쁘지 않았으나 결국 채용은 되지 못했다. 완성되었을 무렵엔 전선에선 MP44의 이름을 뺏아간(……) STG44만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었고, 나중에 등장한 국민돌격대에게 장비시키기엔 비싸서 결국 스텐 짝퉁인 MP3008에게 자릴 뺏긴다. 사실은 너무 못생겨서 채용되지 못했다는 말이 있다 양산에는 이르지 못했으므로 지금은 일부 박물관 이외에는 찾아볼 수도 없는 극히 희귀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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