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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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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École Polytechnique
2. European Parliament
3. Extended Play


1. École Polytechnique

2. European Parliament

3. Extended Play

흔히 도너츠판이라 불리는 음반

음반의 발매 형태 중 하나로, 싱글과 정규 앨범의 중간에 자리잡은 형태이다. 보통 싱글보다는 수록곡이 많고, 앨범보다는 수록곡이 적은 경우가 EP의 형태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싱글이 한 곡에서 네 곡 정도를, 앨범이 여덟 곡 이상을 수록하는 데 비해 EP에는 다섯 곡에서 일곱 곡 정도가 수록된다. 정확하게 몇 트랙을 수록하면 EP이다 식으로 딱 떨어지는 게 아니다. 그러나 EP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정규 앨범에 못지 않는 수의 곡이 수록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25분 내외로 4곡에서 5곡을 수록하는 것이 보통이다.

정규 앨범과는 다른 시도를 하기 위해서 EP를 발매하는 경우도 있고, 정규 앨범을 발매하기 전에 EP를 먼저 발매해서 청중들의 반응을 살피는 음악가들도 많다.

아이돌 가수의 경우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노출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정규 앨범을 준비하기엔 시간과 예산이 부족한데 팬덤의 니즈는 충족시켜야하는 상황이 올 때 절충안으로 미니 앨범을 발매하는 경우가 많다.

EP라는 용어는 원래 음반이 LP로 발매되던 시대, 보통 지름의 LP판보다 작은 지름의 레코드판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그러던 것이 음반 기록 매체가 CD와 전자 음원으로 대체된 오늘날에도 정규 앨범보다 규모가 작은 앨범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EP라는 말 대신 '미니 앨범'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한국에서도 아이돌 가수들을 중심으로 앨범을 미니 앨범으로 발매하는 가수가 늘고 있다.

싱글 처럼 티끌 모아 태산 격으로 미니 앨범 수록곡들이 정규 앨범에서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는 경우는 있지만 생각해 보면 정규 앨범 분량의 반 정도가 기존곡으로 수록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이진 않다. 아이유의 미니 1집 - 정규 1집, G.NA의 미니 1집 - 정규 1집, 소녀시대의 미니 1, 2집 - 정규 2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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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이 경우는 'Gee(미니 1집)'와 '소원을 말해봐(미니 2집)'만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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