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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온라인

last modified: 2015-04-07 14:59:17 by Contributors

ONE UNIVERSE // ONE WAR
EVE ONLINE EVE : DUST 514 EVE : VALKYRIE

EVE Online : Scylla
개발 CCP Games
유통 CCP Games, 넥슨[1], 스팀
Platforms Mac OS X, Windows XP,Vista,7,8
장르 SF MMORPG
서비스 시작 2003년 5월 6일
서비스 국가 전세계 단일서버[2]
서비스 언어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일본어 ,프랑스어
서비스 형태 정액제 : 1개월 $14.95
무료체험기간 : 30일
무료 플레이 가능
최소 요구 사항
  • Dual Core @ 2.0 GHz 이상의 CPU
  • 1GB(XP) / 2GB(비스타 이상) 이상의 램
  • Geforce 8600 GT / ATI X2600 이상의 그래픽 카드
  • 20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권장 요구 사항
  • 4G 이상의
  • GeForce GTX 560 / ATi Radeon 6790 이상의 그래픽 카드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넥슨 재팬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게임의 특징
3.1. 전세계 단일서버
3.2. 스킬제 캐릭터 성장방식
3.3. 자유도
3.4. 그래픽
3.5. 커스터마이징
3.6. 경제
3.6.1. 현질에 대한 강력한 제재
3.7. 플렉스
3.8. 버디 시스템
3.9. 언어의 장벽
3.10. API
3.11. 기타 특이사항
4. 한국에서의 반응
5. 사건 사고
5.1. 최초의 타이탄
5.2. BoB, GoonSwarm 그리고 Causality
5.3. 지타 폭동
5.4. 아사카이 전투
5.5. 입갤 명예훼손 고소사건
5.6. 6VDT-H 전투
5.7. Causality of TEST Alliance
5.8. PLEX for GOOD
5.8.1. 의적(?) 마마이트
5.9. B-R5RB 전투
5.10. 모뉴먼트
5.11. SOMER Blink 현거래 의혹
5.12. 슈퍼셀 얼라이언스 민중봉기 사건
5.13. 입력 공유 프로그램 규제
6. 진입장벽
6.1. 언어의 장벽
6.2. 어려운 게임 난이도
6.3. 유저간의 갈등과 반목
6.4. 사망시의 높은 손해
7. 게임 시스템
7.1. 게임 등장 함선
7.2. 게임 등장 아이템
7.3. 게임 등장 스킬
7.4. 등장 세력 및 단체
7.5. 게임 콘텐츠
7.6. 크라임와치 시스템
7.6.1. Non-Capsuleer Log-off Timer
7.6.2. Capsuleer Log-Off Timer
7.6.3. Weapons Timer
7.6.4. Suspect Timer
7.6.5. Criminal Timer
7.6.6. Limited Engagements
7.7. 세이프티 시스템
7.7.1. Enable(사용)
7.7.2. Partial(일부 사용)
7.7.3. Disable(미사용)
7.8. CSPA
8. 업데이트 일람
9. 관련작품
9.1. Dust 514
9.2. EVE : Valkyrie
10. 이브 온라인 영상
11. OS X 에서 플레이할 때 주의사항
12. 관련항목
13. 관련 사이트


1. 개요


우주는 당신의 것입니다.
THE UNIVERSE IS YOURS.

아이슬란드의 게임 제작사인 CCP에서 2002년 발표한 우주 SF MMORPG 게임이다. 과금 방식은 정액제.

본격 홈월드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홈월드가 아니지만 홈월드를 하고 나서 진입하면 어느 정도 수습이 된다고 한다. 또 코에이의 대항해시대 온라인과도 비슷한 점이 많아 우주판 대항해시대라는 말도 종종 들을 수 있다.[3]

2007년 당시 아이슬란드의 소프트웨어 매출액의 40%를 차지했다고 사장인 CCP Hellmar가 밝혔으며, PC Gamer 잡지는 이를 두고 "아이슬란드의 선조 잉골뷔르 아르드나르손이 처음 섬에 들어온 지 11세기 만에 아이슬란드의 인구는 30만 명을 넘어섰다. 이브는 이런 성과를 고작 7년 만에 이룩하였다"고 적었다.출처
가끔 아이슬란드 외화수입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는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아이슬란드/경제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슬란드의 외화 수입의 절반 이상은 어업과 광업이다.

서버나 채널이 없고, 트랭퀼리티(TRANQUILITY) 서버 단 한 개로 전 세계인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이런 서버 방식의 게임은 세계에서 유일하다. 그래서 동접자 수는 피크타임 4 ~ 5만(한국 시간으로 새벽 3시쯤에 저 정도 인원이 나온다. 낮 시간대는 2~3만 수준.)로 그다지 높은편이 아니지만[4] 이론상 저 5만 명이 한 장소에 모이는 게 가능하다. 실제로도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 곳에서 싸우는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이러면 렉이 장난 아니게 걸렸지만 2012년 크루시블 확장팩에서 서버에 부담이 가면 그 장소의 게임 속도만 느려지는 신통방통한 기술(Time Delay)을 적용,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튜토리얼과 홈페이지가 일부 한국어화되어 서비스되고 있었으나 Apocrypha 패치 이후로 한국어 튜토리얼은 사라졌다. 단 게임내 메시지들이 한국어로 나오지 않을 뿐 한글을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함선명이나 채팅 정도에서만 가능하다). 인게임 IME를 지원하여 사실상 모든 나라의 언어 입력이 지원된다.[5]

2. 스토리


초기 지구에서 새로운 우주, 뉴 에덴으로 통하는 웜홀을 발견하였다. 이브 게이트라고 이름지어진 이 게이트를 통하여 인류는 역사상 최대의 식민지를 차지하게 된다. 식민지 개척 중이던 어느 날 이브 게이트가 갑작스럽게 붕괴된다. 그 충격파로 인하여 식민지의 기반 시설, 우주선이 파괴되고, 지구와의 교류가 끊기자 이로 인해 식민지로 넘어온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다. 그리고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이 뉴 에덴의 조상이 된다. 이브 온라인의 배경은 전쟁이 일상화되는 수천 년 후의 이야기이고[6][7], 플레이어는 캡슐리어라는 신인류가 되어 우주를 탐험하게 된다. 서로 다른 인류니 뭐니 하는 소리는 전부 거짓말이고, 동족상잔이란 소리.[8]

자세한것은 EVE 온라인/연표참조

이브 온라인은 이런 방대한 메인스토리 이외의 부분에도 세밀한 부분에 공을 들이기로 유명한데, 실제로 소설가가 기획부서에 있는데다가 게임 내의 수많은 세력에 모두 최소한 A4로 1장 정도는 되는 배경 이야기가 존재하며, '어째서 드넓은 우주에서 파일럿 간에 시간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채팅)이 가능한가?' '어째서 함선 내에 있는 파일럿이 함선 외부를 보는 시점에서 조작을 하게 되는가' '어째서 우주에서 소리가 들리는가' 등등, 게임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스템 하나하나에 세세한 설정이 존재한다. 이브온라인의 인게임 브라우저에서 이런 스토리를 읽는 것도 하나의 묘미.

3. 게임의 특징

3.1. 전세계 단일서버

채널따위 없고, 서버 하나 뿐이다.

동시접속자는 많을때 5만명 정도로 높은편은 아니지만 이론상 저 5만명이 한 장소에 모이는게 가능하며 실제로 각 세력들이 크게 한판 벌였을때 7천명가량 한 장소에 모인적이 있었다. 또한 글로벌 서버기 때문에 낮시간과 밤시간에 따라 동시접속자 수가 크게 변하지는 않는다. (물론 변하긴 한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3시쯤이 가장 많다.)

사실 예외로 중국은 법률상(국내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은 국내에 서버가 있어야 함) 서버가 따로 있긴 하다. 하지만 인게임 경제 상태가 개판이라,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그냥 글로벌 서버인 Tranquility에서 플레이 하는듯.

  • Tranquility : 글로벌 서버로써 Dust 514의 서버도 이에 속해있다.
  • Serenity : 중국 서버. 동접은 몇천명수준.(대부분의 중국인들이 글로벌서버에서 활동)
  • Singularity : 테스트 서버
  • Buckingham : 테스트 서버
  • Duality : 테스트 서버

단일서버의 장점은 의외로 많은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플레이 하는 사람 모두가 만날 수 있고 세력 다툼도 치열하며 규모가 큰 만큼 경제도 탄탄하다. 초보때 한국인과 놀다가 점점 외국인들과도 놀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서버가 하나인 만큼 이브온라인에서는 신뢰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사실상 초보마을이고 뭐고 그런거없이 모든 지역에서 PvP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사람한테 나쁜 감정 만들고 다니면 좋을게 하나도 없으며 실제로 신뢰도로 먹고사는 거래 중계업자를 직업으로 가진 사람도 있다.

가끔 한국에 서비스 안해준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에 로컬라이징이 안되어 있을 뿐이지 이브온라인은 이미 전세계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것이다. 한국인 플레이어중에서는 한국 로컬라이징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브 온라인이 워낙에 다채롭기 때문에 박모씨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


3.2. 스킬제 캐릭터 성장방식

일반적으로 많은 MMORPG게임들이 콘텐츠의 하나로 레벨업 개념을 차용하여서, 플레이어들이 몹을 잡으면 경험치를 얻고, 그 경험치로 레벨업을 하는 레벨제 성장방식을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니지가 있는데, WoW같은 경우는 여기에 더해서 퀘스트를 하면 경험치를 받는식으로 퀘스트가 성장에 중요한 요소를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브는 스킬제 성장방식을 갖고 있다. 이는 게임내 캐릭터에게 스킬 훈련을 지정해 놓으면 정해진 시간뒤 그 스킬을 습득하는 방식이다. 모든 스킬은 최대 5레벨(5단)까지 훈련할 수 있으며, 스킬의 훈련은 접속 여부에 상관 없이 훈련만 시켜놓으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브 온라인에서는 하고 싶은 모든 활동, 다루고 싶은 모든 함선과 장비에는 각기 요구과 보조 스킬이 존재하며, 이 요구 스킬과 보조 스킬을 채우면 그 활동 / 함선 / 장비를 다룰 때 보너스를 받는 식이다. 또한 상위 기능과 함선/장비를 사용할 때 필요한 스킬은 대부분 하위 스킬을 일정 수준까지 훈련시켜야 배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브 온라인에서 말하는 스탯(캐릭터 능력치)는 바로 이 스킬을 배울 때에 써먹는 것. 능력치가 높을수록 스킬의 훈련 속도가 빨라지며, 스킬의 종류별로 필요한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전투형 캐릭터가 생산 기술을, 생산 캐릭터는 함선/무기 관련 기술을 배울 때 시간이 오래 걸리도록 설정되어있다. 이 능력치는 두뇌에 임플란트를 박아 향상시킬 수 있다. 임플란트는 한 번 박으면 캐릭터에 귀속되는 아이템으로, 캐릭터가 죽거나(=알(캡슐)뿜을 당하거나) 임플란트를 뽑으면 파괴된다. 임플란트 중에서는 스탯을 올려주는 녀석 말고 하드와이어링이라고 해서 함선의 성능을 높여 주는 녀석도 있는데, 전부 다 가격이 꽤 센 아이템들인데다가 알뿜을 당하면 파괴된다는 점 때문에 PVP가 주력인 사람들은 마음놓고 고가의 임플란트를 낄 수가 없다. 이런 사람들은 점프 클론이란 것을 사용해서, PVP가 자주 이뤄지는 지역을 갈 때는 임플란트가 없거나 저가의 임플란트가 박혀 있는 캐릭터를 들고 가는 경우가 많다.
더 자세한건 EVE 온라인/임플란트항목 참조.

캐릭터 능력치는 예전에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 고르는 종족/직업 특성에 따라 고정되었으나, 지금은 스탯 초기화(리맵)가 도입되어 1년에 한번씩 원하는대로 스탯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즉 캐릭터 생성시 혈통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단순 시작 지점만 다를 뿐이다. 기초 등급인 1~3단까지 훈련시키는데는 길어봐야 몇시간이면 충분하지만, 4단 이후로는 한단씩 올릴 때마다 시간이 며칠 단위로 걸리기 때문에 기존 레벨제에 익숙한 유저들의 경우 답답함이 느껴질 수도 있는 반면, 일이나 학업이 바빠 이브에 자주 접속할 수 없는 사람들은 (계정을 계속 결제하면) 스킬 훈련만 반복하는 식으로도 계속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후반에 갈수록 5단찍는데 한달넘게 걸리는 스킬도 생기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꼽지 않는이상 똥줄이 타들어간다. 그리고 기술은 많고 딱히 배우는 기술 개수 제한이 없으므로 결국 새로 시작한 사람이 이전에 하던 사람을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개개 기술의 한계 수치는 일정 수준으로 고정되어 있고 새로 시작한 사람이더라도 시간을 좀 들이면(기본 몇달 단위라는 사실을 감안해도) 한 기술을 최고 수준으로 올릴 수 있으므로 먼저 하던 사람이 여러 가지의 기술을 배워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외에 기술 면에서 전혀 도전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는. 현실은 같은 전함을 몰아도 뉴비는 스킬이 딸려서 피팅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월등히 적고, 성능 또한 많게는 반 밖에 내지 못 한다. 그리고 어차피 초보가 제아무리 스킬이 좋다고 해도 작은 함선으로 배틀쉽을 잡을 수 있는건 아니다. PvP주력 콥에서 홍보할 때 초보를 우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함대전시 디버프를 걸 날파리 전함들(프리깃 등)이 필요한데 이걸 초보한테 맡기기 위한 것이며, 이러한 디버프 쉽들은 그야말로 적 드론에게 맞아죽는 '총알받이'에 해당하는 위치다. 그나마 비전투직으로 가려고 해도 이미 시장은 큰손들이 장악하고 있기[9] 때문에 수익 내기가 불가능에 가까우며, 캐쥬얼한 초보가 할 수 있는건 하이섹에서 활동으로 제한되게 된다. 미션 수행도 초보가 최우선 목표로 바라보고 하게 될 4레벨 미션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최소 5주일 정도 스킬 수련이 필요하고 버디 지원금 없이 하자면, 상당한 기간동안 앵벌해야 배틀쉽급 함선 구비가 가능해진다. [10]

다만, 재정이 충분하다면 캐릭터를 구매함으로써 올드비가 축적한 스킬포인트를 간단하게 따라잡을 수도 있다. 특이하게 게임 내의 화폐를 통해서 캐릭을 사고 팔수 있는 페이지가 홈페이지 포럼에 있다.

3.3. 자유도

EVEMAP.jpg
[JPG image (409.61 KB)]

이브온라인의 맵 (K-Universe) NPC 세력도
유저 세력도는 여기서 볼 수 있다. 동맹 세력도 얼라이언스 세력도

은하계 하나를 통째로 구축한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을 가지고 있다.

은하계의 크기 또한 매우 비범하여 플레이어가 보통 활동하는 시간의 99%를 보내게 되는 K-Universe 는 X축 741,197,955,161,449,980 미터, 78.34 광년, Y축 142,796,680,242,889,700 미터, 15.09 광년, Z축 904,787,118,922,652,930 미터, 95.64 광년의 무지막지한 스케일로 되어있다.
총 5404개의 성계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지도가 없고 웜홀로 이어저 있는W-Universe 의 크기는 각각 X축 1628.70 광년, Y축 325.43 광년, Z축 2012.37 광년으로 2498개의 성계를 가진, 말 그대로 얼마나 큰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정신이 나간듯한 스케일의 우주를 구현해 놓았다[11]. 이렇게 방대한 우주에서 유저에게 여러가지 목표와 도구, 그리고 놀이터를 던져주고는 대놓고 "알아서 놀아라"고 한다는 점에서 울티마 온라인 이후로 "자유도를 제대로 살렸다"고 평가받는 몇 안되는 게임. MMORPG 사상 유례가 없는 "전 세계 단일 서버(Tranquility 서버)[12]"에서 운영되는 게임이다.[13]


(실제 유저의 보이스 챗과 전투 장면을 편집해서 만든 트레일러.)
한글자막

높은 자유도로 할수 있는것이 평범한 NPC사냥부터 시작해서 채광,탐사,운송,생산등등등 심지어 사기까지 컨텐츠로 인정이 된다. 하지만 역시 그 최고봉은 우주정복 이라고 할 수 있다. EVE의 세계는 몇개의 '동맹(얼라이언스)'[14] 혹은 거대 '회사(콥)'[15] 등이 갈라먹고 있으며 가드도 뭣도 전혀 없는 완전한 무법천지인 널섹에서는 플레이어들끼리 세력을 형성해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잘 보면 실제 정치세계 같이 협상과 배신, 기습과 사기가 판을 치기도 하는 무시무시한 세상. 3년간 남서부 널섹을 지배해오고, 당시 우주정복에 가장 근접했던 'Band Of Brothers (약칭 BOB)'라는 최강의 얼라이언스가 내부의 단 한 플레이어의 배신에 의해서 얼라이언스가 강제로 해산당하고 남서부에서 쫓겨나는 굴욕을 겪기도 하는 사건등, 전쟁 뿐만 아니라 배신과 사기 역시 게임의 거대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대규모 얼라이언스는 따로 정보부를 두고서 상대방 회사에 의도적으로 스파이를 침투시키기도 한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이래서 관련 전쟁 다큐멘터리 비슷한것이 만들어질 정도다.(여담이지만 이브 트레일러 영상중 하나인 드론랜드 워가 영화화가 된다는 루머가 한때 돌기도 했다.)

실제로 이브온라인 상에서 이뤄지는 각종 사기와 해적행위에 대해서는 전혀 운영자가 개입을 하지 않는다. 질답 코너에서 어떤 유저가 "계속 같은 해적이 절 털러 쫒아오는 바람에 도저히 게임을 할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라는 질문을 올리자 "다른 유저들과 함께하거나 멀리 돌아가세요."라는 답변을 남기는 정도이다. 또한. 컨트랙트 사기를 입은 유저가 운영자에게 피해 관련 페티션을 접수시켰더니 '이브 온라인에서는 사기 역시 게임 플레이의 일부입니다' 라고서 씹어버린 일화는 유명하며, 이브 세계 최대의 사기인 '이브 은행 설립' 사기 당시, 피해액이 약 한화 2000만원 정도였는데도 불구하고 운영진 측에서는 아무 제제도 가하지 않았다. 다만 당연하게도 인종차별 발언이나 불법 프로그램 사용은 제제 대상.

하지만 보통 다른게임들과 달리 진행 루트같은게 거의 존재하지 않다보니 뭘 해야할지 몰라서 헤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이게 바로 이브의 진입장벽.

엄청나게 높은 자유도는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될 수 도 있다. 이브온라인의 개발은 약 2000년에 시작되었고, 처음 시장에 나온 시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보다 1년 앞선 2003년 중순이기 때문에 와우에서 사용된 방법론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편이다. 이 때문에 국내외 많은 유저들에게 익숙한 WoW식 MMORPG와는 플레이 방식이 완전히 다른 면이 많아 새로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리며, 이를 두고 보통 "진입 장벽이 높다"고 표현하고 있다.


오죽하면 이런 짤방이 나돌았을 정도. 다행히도 위 짤방이 나온지 12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현재 진입장벽은 예전 대비 많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진입장벽이 다른 게임 대비 높은 것은 사실이다. 튜토리얼과 직업 소개용 10연속 미션, 그리고 각종 도움말과 1레벨 Epic Mission Arc(50연속 미션) 등이 존재하지만, 이는 모두 게임 전체 내용 중에서 "조작법 익히기"에 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일단 10연속 / 50연속 미션이 끝나면 다음 할 일을 찾지 못해 헤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처음 할 일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유저를 한국어로 흔히 "우주 미아"라 칭한다.[16]

참고로 위 짤방에서 왼쪽으로 튀어나와서 사람들이 목매고 있는 지점을 보통 입문용 커리어 소개 10연속 퀘스트 5 종, 에픽 아크 1레벨 50연속 퀘스트를 거친 후, 갖은 고생과 함께 일반 미션으로 돈을 어렵게 어렵게 모아서 처음으로 배틀쉽을 산 후, 미션 레벨 4에서 이렇게 어렵게 구한 배틀쉽이 뿜을 했을 때의 시점으로 보기도 한다. 배틀쉽을 타는데 필요한 문자 그대로 최소한의 스킬은 빠르면 한 달 안에도 찍을 수 있지만, 이 상태로는 멧집 좋은 관을 타고 다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럭저럭 제대로 운용하려면 스킬만 몇 달을 쳐야 하고, 배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수백 밀에서 비싸면 수 빌의 ISK 가 필요하며, 보통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배틀쉽을 사게 되면 거의 전 재산을 다 털어넣게 된다. 이 우주선이 뿜하는 상황은, 말 그대로 피땀흘려 어렵게 모은 전 재산이 한 순간에 우주의 먼지로 사라지는 상황이다. 대부분 이 때 멘탈붕괴를 하면서 게임을 접게 되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이 위기만 어떻게든 극복하기만 한다면 제대로 돈벌이가 시작되는 4렙 미션을 무사히 클리어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브 온라인의 거대한 우주에서 살아남는 생존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규 플레이어 컨텐츠(New Player Experience)를 개선하겠다는 말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일단 조금씩 개선되고는 있지만, 유저가 컨텐츠를 만들고 배포하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사실상 끝이 안 나는 싸움이다.

3.4. 그래픽

게임 그래픽도 상당해서 용량 큰 스크린 세이버라는 평을 듣고 있다. 물론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이 자기 함선과 우주 배경을 둘러보는 일에 쓰여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대항해시대 온라인 비슷하게 플레이어가 스테이션 - 스테이션, 스테이션 - 특정 장소간을 이동하는데 쓰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즉 점과 선만으로 이루어진 동선을 가지는 방식으로, 화면을 보지 않고 함선 아이콘과 적 목록만으로 전투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줌인-줌아웃의 지원범위가 무지하게 커서(500km정도...) 3차원RTS하는 느낌으로 플레이도 가능하다.

"스크린샷만 찍으면 월페이퍼"라는 그래픽이라고 하나, 사실 레벨 디자인을 조금이나 아는사람이면 알수있는게 엄청나게 멋진 그래픽이 거의 대부분 그냥 그림일뿐인 스카이박스이며 실제로 오브젝트는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사양을 별로 타지 않는다. 땅,지형이 없고 상하좌우 죄다 스카이박스[17]가 보이는지라 캐릭터 / 배경 묘사 때문에 사양에 민감한 대다수 게임들과 달리 요구되는 사양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안티에일리어싱옵션만 제외하면 1920*1080 풀옵으로 돌리는데는 40만원짜리(2009년 이후) 보급형 컴퓨터로도 충분하다.

2007년 이전에는 무려 휴대용기기인 UMPC에서도 실행이 됐었다. 실제로 2011년 1월에 업데이트된 캐릭터 생성기의 내부 코드가 SSE2 명령셋을 요구해서 펜티엄 3 및 애슬론 XP CPU에 대한 지원이 끊어졌을 때, 아직도 여기에 영향을 받은 유저들이 있었다고 할 정도. 역으로 말하자면 (넷북보다도 구린) 펜티엄 3, 1기가 램에 지포스 6 AGP 카드로도 구동이 가능했다는 뜻이 되겠다.[18]

단, 캐릭터가 나오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화면과 함장실은 사양을 굉장히 많이 먹는다. 뭐 커스터마이징은 캐릭 만들때 말고는 할일도 없고 함장실은 안들어가면 된다(...)

3.5. 커스터마이징

이브온라인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굉장히 뛰어난 수준이며 너무 사실적이라 오히려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피부색부터, 전체적인 골격과 세부적인 얼굴 형태,머리,화장,옷,악세서리,문신,피어싱등등 많은걸 할수 있어서 개성있는 캐릭터가 많다.

하지만 캐릭터로 돌아다닐 일이 사실상 없고 자기 캐릭터 볼일도 거의 없기때문에 어떤의미로 쓸데없이 고퀄. 그래도 마지막에 보면 증명사진(Portrait)을 촬영하는데 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자주 보여지므로 신경써서 이쁘고 멋있게 만들자. 만약 누가 FC(함대 지휘관)을 한다고 나섰는데 아무리 캐릭터라지만 무슨 영구같이 생긴놈이면 이미지가 좋을건 없다.

함선의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하며 4대밖에 없는 전략순양함이 5개의 파츠를 조합해 1024가지의 형태를 만들 수 있긴 하지만, 보통 외관보다는 성능을 보고 조합한다. 물론 어느 게임이나 룩딸러는 있기에 실탄함선에 레이저를 단다거나, 무지개 레이저쇼를 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은 있다. 함선에 달리는 무기가 등급별로 색이 다르긴 해서 이걸 어떻게 써보면 룩딸이 가능하긴 하나, 잘 보이지도 않는다

3.6. 경제

나온지 10년이 넘은 게임치고 경제가 안정적이다. 수많은 망한 RPG게임의 이유가 망한 경제, 더 정확히는 게임 화폐가 너무 남아돌아서 발생하는 초인플레이션이었다는 걸 생각해보자. 이브온라인에는 경제관리부서가 존재하며 실제로 경제학자도 포함되어있다.[19] 그리고 수많은 다양한 데이터 그래프를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자주 공개한다.

게임 내부에 존재하지 않는 화폐가 새로 생성되는 경로가 매우 적은데, 대부분이 NPC의 함선을 격파하면서 수익을 얻는 경우다. 그래서 CCP는 NPC를 아예 조폐기로 상정하고, 조폐국이 통화량을 조절하듯 유저가 얻는 시간당 게임 화폐 수익을 조절한다. 이런 통화량의 조절이 게임 내 경제학자의 가장 중요한 업무다.

거의 모든 아이템들이 유저의 손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모든 아이템이 가격이 유동적이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들이 강화시스템으로 아이템을 없애서 인플레이션을 막으려고 하는데, 이브온라인에서는 배가 터지면 아이템이 자동으로 증발하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인 PvP를 유도하여 같은 아이템을 다시 여러벌 구매하는 수요를 창출하고 인플레이션을 막는다. 유저들이 쓰는 아이템의 양과 질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늘어나면서 유저들끼리 싸울 때 쓰는 함선의 양과 질도 경쟁적으로 늘어나고, 더 많고 비싼 아이템이 터지면서 수요는 더 늘어나는 선순환까지 벌어지고 있다. 유저들끼리 싸울 때는 NPC를 사냥할 겨를이 없으니 통화의 생산량도 같이 줄어들어서 인플레이션이 또 방지된다.

그 외에도 아이템을 팔 때마다 판매세를 1~2%가량 떼고, 영토 유지비, 고급 아이템 거래 세금 및 커미션 등으로 계속 게임 내 화폐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저들간의 거래가 활발해질수록 세금이 더 많이 떼이는 효과가 있다.

아이템의 수요를 창출하는 동시에 아이템을 만들고 옮기는 과정을 일부러 귀찮게 만들어서 일부러 생산업/운송에 진입 장벽을 만들고 있다.
  • 고급 아이템은 일부러 재료를 로우 시큐리티 / 0.0 지역에서만 나게 만들어서 유저 혼자서 재료부터 처음부터 만드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고, 생산 단계를 여러 단계로 쪼개고, 아이템 설계도도 따로 과정을 거쳐서 얻도록 해놓았다. 아무나 모든 아이템을 만들 수 있으면 아이템의 가치가 없어지고 생산업 자체가 말라버리기 때문이다.[20][21]
  • 완성품의 부피가 꽤나 크기 때문에 전투 함선으로는 나를 수 없고, 전용 수송선으로 물건을 날라야 한다. 이브 내에는 아이템의 배달을 대신해주는 NPC가 없고, 대신 수송선으로 분류된 함급만 7가지(...)가 있다. 수송만을 전담하는 유저 회사가 발생하고, 낑낑대며 옮긴 아이템을 쉽게 사고 팔자는 욕구에 의해 입지가 좋은 곳에 상권이 자연스럽게 생겨난다.실버퀵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브 내 최대 상권인 지타 성계(Jita)에는 아예 전용 서버를 할당해서 2000명이 넘는 유저가 동시에 접속해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기까지 했다.

이렇게 정성들여서 경제 시스템을 관리한 덕분에 기본적인 미네랄, 그리고 미네랄로 만드는 기본적인 함선과 장비의 가격은 10년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가끔씩은 한두달씩 디플레이션(...)이 발생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인플레이션 비율도 연 3%를 넘어서지 않는데, 게임 내의 1달을 현실의 1년처럼 취급해야 하는 MMORPG의 경제 기준으로 보면 연 0.3%(...) 수준에 해당하는 대단한 수치이다.

물건의 가격이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는 함선/부품 설계도가 요구하는 재료의 양 자체가 바뀌거나, 자원이나 설계도를 얻는 새로운 방법이 확장팩으로 추가되거나 하는 경우밖에 없다. 따라서 확장팩이 추가될 때마다 어떤 아이템의 설계도가 바뀌는지를 예측해서 떼돈을 벌기 위한 투기가 벌어진다.

사실상 운영하는 게임이 이브밖에 없는 CCP 회사 특징상 망하면 회사가 망하니 모든 정성을 쏟아붓는 듯.


3.6.1. 현질에 대한 강력한 제재


개발 및 운영사 CCP는 유저간의 현금 <-> ISK 거래를 약관에 반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강력하게 처벌하고 있다. CCP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거래 방식은 유저가 공식 판매자를 통해 구매한 PLEX를 게임 내에서 사고 파는 현금 -> ISK의 방식으로 반대로 ISK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대부분의 게임들이 현금 거래를 인정하지 않지만 능동적으로 현금 거래를 처벌하거나 막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과 달리 CCP는 전담 팀이 24시간 매의 눈으로 비정상적인 아이템/ISK의 유통을 주시하고 있다.[22] 단순히 ISK 판매자와 구매자의 거래를 막거나 끝난 직후 처벌하는 방식이 아니라, 어떤 거래가 적발됐는지 모르게 [23] 잠시동안 내버려둔다(...). 이런 감시 기간중에 다시 현거래를 한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죽었다.

판매자는 최대 계정 정지에 달하는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되며, 구매자는 자산에서 구매액의 2배에 달하는 금액이 차감되며, 반복적으로 구매를 시도할시 계정 정지에 준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 [24] 더 무서운 점은 돈의 출처를 세탁하기 위해 ISK를 소액으로 나눠서 여러번 전달하거나 거래용 부계정을 사용할 시 괘씸죄에 걸려 그 과정에 있는 모든 계정을 밴 해버린다. CCP의 수사(...)가 이 정도 단계에 이르렀다면 그 유저의 모든 ISK 변동 내역이 조회되므로 사전에 잡아내지 못했던 구매자와 ISK 생산 캐릭까지 한번에 잡아낼 수 있게 된다. 중간에 억울한 피해자들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물론 무고한 피해자인척 하는 판매자들도 있다 CCP의 입장은 "니가 무고하단 것을 증명해라"[25]기 때문에 스스로 난 이 유저에게 이런 이유로 이만큼의 돈을 전달한 것이며 이 유저의 부계정이 아님을 증명해야한다. 현거래를 하는 유저는 다른 유저들로부터도 배척되기 마련이다.

수많은 작업장들이 게임 내에서 과도하게 많은 화폐를 생산해 내는 것이 초인플레이션의 시발점이고 장기적으로 게임 내의 붕괴로 이어지는 만악의 근원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3.7. 플렉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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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ay Pilot's License Extension (PLEX)

서구권의 MMO에서는 타임 코드(Time Code)라는 이름으로 계정 결제권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 게임이 몇가지 있다. EVE도 원래는 타임 코드 제도를 쓰다가 타임 코드 자체를 아예 게임 내의 아이템으로 만들어서 마켓에서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타임 코드 아이템에 PLEX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니까 '30일 계정 연장권'을 게임 캐시템으로 20달러에 판매한다.[26] 그냥 30일 계정 연장은 15달러인데 이게 뭐하는 아이템인지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유저들과 '거래'가 된다는 부분으로 인해 CCP와 유저들의 서로 윈윈효과를 거둔 굉장한 시스템이다.

즉, 현실돈으로 ISK를 얻고 싶다면 현질로 플렉스를 사서 게임내 마켓에서 유저들에게 팔면 된다. 반대로 게임돈으로 계정연장을 하고싶으면 유저에게 플렉스를 사서 연장하면 된다. 많은 게임이 현질을 인정하지 않으며, 대신 게임외 거래 사이트가 생기는 것이 보통인데, 이브 온라인에서는 아예 현질을 게임 내의 시스템으로 받아 들이고 그것을 회사가 통제하는 것이다.[27] 실제로 플렉스로 계정 연장을 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으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라[28] 게임을 몇 달 이상해야 무료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다. 플렉스가 지금의 절반 수준의 가격일 때는 몇몇 하드코어 게이머는 무료기간 21일만에 플렉스 값을 벌어 유료게임에 돈 한 푼 안쓰고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은 어지간한 방법으로는 힘들다. 그리고 어차피 다 소비하는 시간의 값이다. 정액결제하는 사람들이 이브에서 하고 싶은 걸 골라서 즐겁게 할 때, 무료 플레이에 목매는 사람들은 작업장 알바마냥 ISK 벌이에 집착하게 된다.

얼핏 생각하면 모든 유저가 게임 두세달정도부턴 무료플레이하는데 CCP는 돈을 어떻게 버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플렉스를 게임 마켓에서 파는 건 모두 유저들이다. 즉, 게임 상에 돌아다니는 플렉스 한장한장은 전부 누군가가 회사에게 돈을주고 산것이라고 보면 된다. PLEX의 도입 이후 계정 결제권의 구매량이 폭증하면서 CCP는 이 시스템으로 엄청난 수익을 벌고 있다.[29] 회사의 공인&관리하에 현질을 하고싶은 플레이어는 현금으로 게임머니를 사고, 다른 유저는 게임머니로 무료플레이가 가능하니 서로 윈윈 효과인 셈.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플렉스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마켓에서 수수료가 세금으로 떼이는데[30], 플렉스를 선물 시장에 투자하듯 여러번 사고 파는 사람들이 많아서 세금으로 CCP가 회수하는 ISK의 양도 어마어마해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는 효과까지 있다. 또한, 플렉스는 그 가치와 유용성 때문에, 게임 내/외의 여러 대회 상품으로 자주 등장하며, 꼽,얼라이언스 차원에서 다수를 확보하여 현금 대신 보유하기도 한다. 심지어 2011년에는 플렉스의 운송을 가능하게 만들었는데, 당연히 운송중인 플렉스는 배가 파괴되면 절반의 확률로 증발해 버리기 까지 한다.[31]

더불어 플렉스는 현금과 게임내의 통화인 ISK 간의 가치가 실시간으로 책정할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게임내의 사건이 외부로 보도될때 피해 추산액이 현금의 가치로 환산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쉽게 말하자면 유저간 거래가 자유로운, 계정 연장을 할 수 있는 캐시 아이템

3.8. 버디 시스템

다른 게임들과 비슷한 친구초대 기능이 존재한다. 이브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30일의 무료 플레이를 제공하는데, 버디를 받은 사람이 최초 결제를 하였을 경우 버디를 준 사람은 그 보상으로 '계정 기간 한달 연장' 혹은 '계정 기간 한달 연장권(PLEX)'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보상으로 얻는 이익의 일부를 버디를 받은 사람에게 나눠주는 관례가 존재한다.[32] 즉, 버디를 받고 시작하는게 계정 기간과 자본 면에서 모두 이익이다.

'버디지원금' 이라 불리는 이 지원금의 금액은 버디를 주는 사람에 따라 플렉스 가격의 절반에서 전액까지 다양하다. 지원금 뿐만 아니라 뉴비에게 제공하는 멘토링[33]의 정도도 주는 사람에 따라 다르므로 버디를 받기 전에 확인하도록 하자.

버디 지원금에 대한 여러번의 논쟁과 키배, 버디 먹튀 사기등이 있었고, 그 결과 절반 이상 주기만 한다면 얼마를 주는지는 자유지만, 버디를 줄 때 얼마를 줄 지 확실히 명시하고, 주기로 한 금액만큼은 반드시 줘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만약 버디를 줄 때 자신의 인게임 닉을 확실히 밝히지 않거나 얼마를 줄 지 확실히 명시하지 않으면 버디 사기로 의심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로 약속했던 금액을 주지 않았을 경우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이 게임은 서버가 딱 하나일뿐더러 대부분의 지역에서 PvP가 가능하며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는 하이섹이라도 소속이 NPC코퍼레이션이 아니라면 유저 꼽끼리 전쟁을 선포하여 합법적으로 PVP를 할수있기 때문에 신뢰라는것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3.9. 언어의 장벽

게임내 현지화된 언어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5가지뿐으로써 한국어는 없다. 하지만 채팅과 함선 이름 등 몇몇 개인 물건 등에는 유니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즉, 한국어로 채팅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국가별 채팅 채널이 존재했었으며 한국어 채널의 이름은 "Korean"이었다. 2014년 9월 30일 오케아노스 업데이트에서 공식 채널이 삭제되었다. 하지만 바로 같은 이름의 채널을 모 유저가 만들었으며, 일단은 그전처럼 별 차이 없이 운영 될 듯 하다. 단, 모든 한국인이 이 채널에 상주하는것은 아니며, 다른 채널들도 많이 있다. 단지 공식적인 채널이었을 뿐

게임 내 텍스트가 대부분 드래그, 복사가 되며 게임 내 인터넷 브라우저까지 있어서 구글번역기를 띄워놓고 사용하면 아주 편하다.

헤매는 유저들을 돕기 위하여 게임 내부에서 초보자용 채팅 채널을 따로 지원한다, 이 채널은 CCP가 지정한 자원 봉사자들이 상시 대기하면서 초보 유저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종종 이들 자원 봉사 요원들이 갓 시작한 유저들을 무작위로 찍어 1:1 대화를 거는 경우가 있으니, 혹시 하늘색 ID를 가진 사람[34]이 말을 걸어오면 지나치게 경계하지 말고 간단히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게임에서의 기본 공용어는 영어다. 다만, 이 채널조차도 현재는 별로 건질 게 없는 경우가 많다. 자원봉사자들이 없는 시간대는 유저들이 답변을 주는데 동문서답인 경우도 상당히 많고, 일부러 해적 유저가 낚시를 거는 경우도 있기 때문. 한국인 이라면 되도록이면 한국어를 쓰는 채널에 들어가는 것을 권한다.

원한다면 혼자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도 있으나, 이 게임에서 인맥이라는 것은 돈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인간 관계를 구축한다는 차원에서 꼽을 들어보는 것도 생각해 볼만하다.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이 게임은 혼자 하면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

사실 영어를 몰라서 PvE 콘텐츠를 거의 노가다로 느끼는 경우도 많다. 배경 설정과 스토리가 굉장한 스케일이지만 영어라 대부분 읽지 않고 미션스토리도 모르니 하는 목적도 모르고 까라면 까야지 시키는 대로 하는 수준이라... 꼽 가입하고 사람들과 부대낄때까지 재미를 못느끼고 그만 두는건 이 이유 때문인 경우가 많다.

콥에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어떤 콥인지 잘 파악하는 게 좋다.

3.10. API

캐릭터 정보 및 사용자의 데이터를 이브 온라인 외부에서 조회할 수 있는 HTTP 기반 API를 제공한다. 덕분에 Eve Fitting Tool, EveMon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이브 온라인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피팅을 맞춰보고 캐릭터의 현 상태(주로 트레이닝 큐)를 점검할 수 있다. 이 둘 외에도 이것을 이용한 수많은 연동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PC, 안드로이드, iOS)이 있고 기능이 매우 다양하다.

API KEY MANAGEMENT에서 API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덕에 회사에서 높은 지위에 올라갈 경우 특정 항목을 조회할 수 있는 API 키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 API로 조회할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마켓 거래 내역
  • 지갑 거래 내역
  • 마켓 오더
  • 계정 재산
  • 알림 문구
  • 알림
  • 메일
  • 메일링 리스트
  • 메일 내용
  • 메일 전체
  • 컨택 알림
  • 컨택 리스트
  • 위치 정보
  • 컨트랙
  • 계정 상태
  • 캐릭터 정보
  • 캘린더 이벤트 예정
  • 스킬큐
  • 스킬 정보
  • 캐릭터시트
  • 캘린더 이벤트 참가
  • 재산 목록
  • 캐릭터 인포
  • 스탠딩 정보
  • 메달
  • 킬로그
  • 팩션워페어 상태
  • 연구
  • 생산

이 모든 정보를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밖에서 볼 수 있다는 것.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을 선택해서 만들 수도 있고, API를 여러개 만들수도 있으며, API의 유통기한도 설정 할 수 있다. 이렇게 편리하지만 관리에도 주의해야한다. 방대한 자료가 들어있기 때문에 유출되었다 싶은 API 키는 귀찮더라도 바로 폐기하고 새로 만들자.

3.11. 기타 특이사항

게임 내부에서 일어나는 유저들간의 분쟁이나 이벤트등이 모두 "뉴스"의 형식으로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달되는 등 여러모로 특이한 점이 많은 게임이다. 실제 이런 일들이 게임 플레이에 미치는 영향이 제법 크다.

마이크로컨트롤[35][36]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게임이다 보니,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컨트롤보다는 상황판단. 적과 자신의 능력차, 언제 치고 언제 빠져야 할지, 어느 함을 최우선으로 공격해야 할지 재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런데 이런 컨트롤 방식도 WASD, 즉 방향키 조작이 베타 테스트에 들어가면서 바뀔 예정이라고 한다. 아직 비행 시뮬레이터처럼 롤은 불가능하고 매우 초보적인 수직방향 피치와 수평 요우밖에 없지만 어쨌든 방향키 조작이기에 정밀한 조작을 요하는 탐사꾼이나 인터셉터 파일럿들에게 반응이 좋다.

유료결제시 2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띄울수 있으며[37] 이를 통해 서로 다른 계정을 가진 본캐와 부캐(알트라고 한다)를 동시에 육성하는 유저들이 많다. (이 게임은 계정마다 3캐릭씩 생성이 가능하지만 동시에 스킬 트레이닝을 하려면 플렉스를 더 먹여야 한다.) 국내 결제를 따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해외결제용 카드나 visa카드, 계좌이체등을 사용해야한다.(전화결제는 없다.) 가장 쉬운 체크카드라 하더라도 만 14세 이상부터 발급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만 14세 이하의 미성년자가 다른사람의 도움없이 결제하는 방법은 없다.만 14세 이하의 미성년자가 이게임을 할일이 얼마나 될까

점검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한다.[38] (주말이건 연휴건간에 무조건 매일 한다.) 점검 시간은 오후 8:00로 국내에서 따로 서비스를 하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매우 안습한 시간에 걸쳐져있다. 점검시간은 10 ~ 30분으로 길지는 않은 편. 여담으로 보통 DT(Down Time)라고 부른다. 그나마 점검 후에는 소행성대에 있는 광물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아시아의 광부들에겐 이 때가 피크 타임이라는것이 위안이라면 위안.

한 때는 확장팩 패치시에 기본 12시간씩 점검 시간을 끌어 유저들이 많은 불만을 나타냈으나,[39] 인커젼 확장팩 이후로는 확장팩의 내용을 몇차례에 걸쳐 차근차근 도입하는 식으로 접근 방식을 바꾸어 점검일날 난리 사태를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몇시간씩하는건 그대로다.

게임 안에 메모장이 들어있어서 뭔가 간단한 팁(적의 속성이라든가)를 메모에두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활용도는 낮지만 계산기도 있으며 달력도 지원되는데 이곳에 일정같은걸 메모해 둘 수 있다.

또 게임 안에 인터넷 브라우저 탑재되어 있다. 인게임 브라우저(IGB)라고 하며 아쉽게도 플래시는 지원하지 않고] 한글입력도 불안정해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가이드, 팁 같은걸 북마크[40] 해놓으면 굉장히 유용하다. 덕분에, 채팅창에 URL을 채팅창에 쓰면 자동으로 링크가 생성되며,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다.

2015년 초부터 게임 설치 방식이 주문형 다운로드(Download-on-Demand)라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브온라인의 게임 용량은 대략 15GB 정도 하는데, 기존에는 당연히 게임 전체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가 끝나야지 게임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게임 실행에 아주 필수적인 코드들이 설치되면 게임을 먼저 시작할 수 있으며, 게임을 하는 도중에 텍스처같은 그래픽 리소스를 실시간으로 받게 된다.

서양쪽 웹에서 의외로 배너광고를 자주 찾아볼수 있는데 내용이 검은 바탕에 로고와 THE UNIVERSE IS YOURS 만 써있는 간단한 광고라서 대체 무슨게임인지 알수 없는 불친절한 광고다.아예 불친절을 컨셉으로 잡은듯 하다.

4. 한국에서의 반응

사실 이전까지는 전문 커뮤니티로는 이브온라인코리아라는곳 딸랑 한개밖에 없었으며 주로 개인 블로그나 정보가 있었고 한국에서 거의 존재감이 없었으나 2011년 1월쯤 대량의 이브영상 플짤이 디시인사이드, 웃긴대학, 개드립, 등의 사이트에 퍼지는데, 특히 Causality 트레일러가 '이브온라인 복수'라는 제목으로 알려지면서 뉴비의 대거 유입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브코리아의 기존 유저들이 신규 유저들을 계도하는 방향에서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 이 주제에 대해 작성한 해명 글. 그리고 2011년 2월 갑자기 디시인사이드EVE Online 갤러리가 신설된다. 이 갤러리가 갑자기 신설된 이유는 아직 미궁상태이다. 갑자기 엄청나게 퍼진 플짤의 영향도 있겠지만 소문에 의하면 DC의 창시자인 유식대장이 이브를 결제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듯 하다. 덕분에 Korean 공개 채팅 채널도 디씨 게시판같이 변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었다.

그런데 엄청나게 퍼진 소문에 비해 실제로 제대로 플레이해보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상하게 소문이 과장, 왜곡되어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배가 터지면 게임오버라든지, 함선만드는데 몇년이 걸린다던지, 전투할때 좌표를 입력해 싸운다던지, 타이탄이 현금으로 몇억이라든지...그런게되면 타이탄이 수십척이 깨진전투면 얼마가 증발한거지 다 나열할수가 없을정도로 너무 많다. 이브온라인이 다른 게임에 비해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게임이다. 너무 과장된 소문을 믿지는 말자.

이번 이브온라인 팬페스트 2015에서 this is eve 영상을 패러디한 디시인사이드 이브 온라인 갤러리의 THIS IS EVE KOREA가 UCC부문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등을 해 인구 유입이 증대되리라 생각된다.
트위치로 방송보는대 갑자기 한국어가 나와서 놀람

그 뒤 환호소리에 더 놀랐다

5. 사건 사고

5.1. 최초의 타이탄

2006년 9월 25일 the Ascendant Frontier (ASCN) 얼라이언스에서 이브 온라인 최초의 타이탄을 건조하였다.
최초의 타이탄 항목 참조.

5.2. BoB, GoonSwarm 그리고 Causality

얼라이언스 세력중 하나인 BoB(Band Of Brothers) 는 ASCN 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최대 규모의 얼라이언스가 되었고, 이때부터 BoB 천하가 시작된다. 그러는 사이, Goonswarm 이란 얼라이언스가 등장하여 신규유저를 영입하여 키우는 정책으로 규모를 키어나가며 BoB 와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이 둘간의 전쟁은 고착상태에 빠진채 지지부진하는데, 2009년 2월 경, BoB 가 갑자기 공중분해되어 버렸다. BoB 의 디렉터(고위 간부)였던 하고트 아가마르(Haargoth Agamar) 는 GoonSwarm 으로 배신하기로 마음으로 먹고, 인트라넷을 헤집어 놓고, 얼라이언스 자산을 빼돌리고, 콥을 강제 퇴출한 다음, 최종적으로 얼라이언스 해산을 시켜서 1차적으로 무너뜨렸다. 이로인해 BoB 가 점령중이던 Delve 와 Fountain 지역은 순식간에 임자없는 땅이 되었고, GoonSwarm 이 대거 쳐들어와서 영토를 낼름해버렸다.

그래도, 강대 세력이었던 BoB 는 재집결하여 최후 항전을 벌였으나, 이미 GoonSwarm / Northern Coalition / Pandemic Legion 이라는 3개의 거대 얼라이언스가 우리의 철천지 원수 BoB 얼라이언스를 박살내자!! 라는 모토 아래 GNP 연합을 만들어 BoB를 쫒아내버렸다. 결국 BoB 는 힘을 잃은채 IT 얼라이언스로 이름으로 바꾸고, 한쪽 귀퉁이로 밀려났다.

이렇게 GoonSwarm 이 BoB 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였지만, GoonSwarm 역시 하루아침에 붕괴되어 버린다. 2010년 2월경 GoonSwarm 은 얼라이언스 유지비를 지불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얼라이언스가 공중분해 되어 버린다. GoonSwarm 의 지도자인 카르톤(Kartton)이 약 400빌 isk(한화 약 2500만원)을 횡령하고 튀어버리면서, 이런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은 IT 얼라이언스가 득달같이 달려와 Delve 지역의 영토를 회복하였으며, GoonSwarm 은 초창기 본진이었던 Syndicate 지역으로 후퇴하게 된다. 이런 사건을 겪었지만, IT(구 BoB) 와 GoonSwarm 은 이브 온라인을 아우르는 거대한 얼라이언스이며, 여전히 그 세력은 강대하였다.

하지만 2011년경, GoonSwarm 은 TEST 얼라이언스와 연합하여 IT 를 공격하며, 전쟁에 승리하였고, 결국, IT 얼라이언스는 산산분해되어 그 힘을 상실, BoB 천하는 사실상 끝났다. 그리고, 약 2년후 GoonSwarm 과 TEST 는 아래에 나오는 희대의 깽판 아사키이 전투에 휘말리는데..

Causality 트레일러라는 동영상이 있는데, 이는 BoB 와 GoonSwarm 의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다. 다만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PK와 해적이라는 요소를 넣어서 극적으로 과장되게 연출한 것이다. 하지만, 그 본질은 동일하다. 단 한명의 배신으로 인한 초거대 얼라이언스의 어이없는 붕괴. Casailty 트레일러와 BoB, GoonSwarm 사건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한 사항은 이브코리아의 게시물에 잘 정리되어 있다. 게시물 링크

5.3. 지타 폭동

2011년 6월 인카르나 확장팩 패치 이후 기존의 스테이션 환경이 함장실로 강제 통합된 데다, 새로 생긴 캐시샵으로 인해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한 와중에 CCP의 내부 뉴스레터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는 이 내부 메일의 내용이 간단히 요약하자면, "캐쉬샵을 좀 더 발전시켜서 유저들이 현질을 마구마구 하게해야지 ㅋㅋㅋ 함선, 총알, 팩션 스탠딩등 돈될만한건 전부 캐쉬로 팔아먹어야지 ㅋㅋㅋ" 였다는 것. 뉴스레터 유출 후 반발이 거세지기 시작하자 이틀 후 CCP측에서는 자기들이 쓴 메일 내용이 맞다고 시인하기에 이른다.(#) 여기에 중역 중 하나가 데브 블로그에서 "1000불 일본산 부띠크 청바지" 운운하며 캐쉬샵 물건의 가격을 옹호하면서 유저들의 불만에 부채질을 하고참조, 사장인 CCP Hellmar가 직원들에게 보냈다가 유출된 메일에서 "유저들의 말보다는 행동을 지켜보자"며[41] 캐쉬샵 및 향후 방침을 바꿀 의사가 전혀 없다는 의사를 표한 것이 밝혀지자 유저들의 반발심이 드디어 폭발, 게임 내외에서 소요 사태로까지 번지게 된다.

게임 내부에서는 상업 허브에서 기념물을 공격하고[42], 게임 외부에서는 유저 포럼 및 언론에서 CCP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자 CCP 측에서 유저들이 투표로 뽑은 대표인 CSM을 긴급 호출하여 회의 및 사태 진화에 나선다.

2011년 7월 2일에 드디어 CCP가 캐쉬샵 관련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참조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캐쉬샵 물건은 도입 계획 자체가 없었고, 논란이 되었던 뉴스레터는 직원들 사이의 논쟁을 부추기기 위해 일부러 자극적으로 편집했다는 점, 캐쉬샵 물건은 아바타 꾸미기용 사치품만 도입할 예정이라 밝히고, 1주일간 벌어진 사태의 원인이 되었던 커뮤니케이션 부재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기에 이른다. CSM 회장은 여기에 덧붙여 CCP Hellmar의 메일 내용을 비판하는 동시에 이번 사태가 유저-CCP 사이의 커뮤니케이션과 신뢰 관계를 다시 살펴보고 이후 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유저들은 일단 사태가 마무리 단계에 다다르면서 안도하는 한 편, Hellmar의 메일을 뒤집어 "CCP의 말보다는 행동을 지켜보자."며 지켜보는 중.

이 후에 CCP는 이 사건을 계기로 유저들의 의견수렴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대놓고 이 사건을 "Jita Riot"이라고 공식홈페이지에서 소개중(...)

5.4. 아사카이 전투

오예
Battle of Asakai.
2013년 1월 27일 EVE 최대 규모의 세력 두 곳이 유저 한 명의 클릭 미스잠깐로 인해 벌인 대규모 우주전쟁.

사건 당일 GoonSwarm 이 속해 있는 Cluster Fuck Coalion (CFC)의 Dabigredboat라는 유저가, 자신이 탑승한 타이탄 [43]클릭 미스로 적대세력 HoneyBadgers(Pandemic Legion 소속)의 권 내 Asakai VI로 단독 워프해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두 세력은 HoneyBadgers의 독립문제로 인해 긴장 상태에 처해 있었고, 적대 시 하는 곳의 초대형 함선이 워프해 왔으니 HoneyBadgers 측은 이를 CFC 측의 기습으로 간주하고 타이탄을 파괴하려 함과 동시에 반 CFC 진영에 지원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그 지원군 중엔 한때 GoonSwarm의 연합이었던 TEST 도 포함되어 있었다. CFC 진영과 반 CFC 진영이 순식간에 몰려 들면서 난장판으로 변모하며, 3천여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거대한 전투가 벌어졌다. 결국 전투는 HoneyBadgers의 승리로 끝났지만, 양쪽 모두 엄청난 전력들이 소진되었는데, 일단 양측의 일반적인 규모의 전함 846대가 파괴되었고, HoneyBadgers측은 6척의 드레드넛, 11척의 캐리어, 1척의 슈퍼캐리어를 잃었으며, CFC 진영은 44척의 드레드넛, 29척의 캐리어, 5척의 슈퍼캐리어, 3척의 타이탄을 잃으며, 양측 합계 717,033,768,274 ISK(한화 약 2800만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자세한 사항은 두 링크 참조.링크#1,링크#2

5.5. 입갤 명예훼손 고소사건

항목 참조
해당 사건으로 인해 일부 한국인 이브 플레이어가 두 패로 나뉘어, 서로간에 메울수 없는 깊은 감정의 골이 형성되었다.
또한 해당 사건이 있은 후 본 위키의 이브 온라인 관련 문서에 숱한 반달이 행하졌다.

5.6. 6VDT-H 전투

Battle of 6VDT-H.
아사카이 전투보다 더 크게 벌어진 전투
2013년 7월 28일 Cluster Fuck Coalion (CFC)에 속해있는 GoonSwarm이 TEST얼라이언스의 수도 성계인 6VDT-H를 공격하여 일어난 전투이다. 전투는 CFC의 승리로 끝났으며 TEST는 스테이션을 버리고 퇴각했다. 성계 로컬은 4070을 기록했고 함선은 2591대가 파괴되었다.
링크#1,링크#2

5.7. Causality of TEST Alliance

2013년 7월 30일 TEST 얼라이언스와 계약을 하고 있던 운송서비스를 하던 콥이 TEST 가 부탁했던 모든 아이템을 들고 튀어버렸다.
정확히는 TEST얼라이언스의 물자수송을 담당하고 있던 The Companionship콥의 멤버중 한명이 디렉터 권한을 획득한 후, TEST 얼라이언스의 모든 물자수송계획을 낚아채서 잠적했다.

피해액은 350,000,000,000 ISK(!!!!)(한화 약 1400만원)정도로 추산되는중. 이정도면 플렉스가 437.5개다.

5.8. PLEX for GOOD


CCP가 2013년 11월 8일 하이옌에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필리핀에게 플렉스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열었다. 한장을 기부받을때마다 CCP가 아이슬랜드 적십자에 15$을 전달하는 것.

플렉스를 한장이라도 기부한 사람에게 게임내 아이템 티셔츠를 지급했다. 그리고 일정량의 모금이 모일때마다 CCP 개발자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하기로 했는데...

  • CCP 돌란의 가슴을 왁싱
  • CCP 가드 인터뷰
  • 개발자의 위험한 게임 !?
  • CCP 익스플로러 vs CCP 헤임달 권투 대결
  • 아이슬란드 적십자 인터뷰
  • CCP 가드 vs 태권도 선수 대결
  • CCP 베리타스 인터뷰
  • 개발자 요리 대회
  • CCP 가드 vs CCP 돌란 권투 대결
  • UFC 거너 넬슨의 파이터 강의
  • CCP 갈간트 삭발
  • 개발자 로밍
  • 개발자 물건 경매(판매액은 기부금으로)
  • 아이슬란드 전통 음식 먹기
  • 개발자 Dust 514 대결
  • CCP 돌란을 페인트볼로 쏘기
  • CCP 브로의 가라오케
  • CCP 미믹[44] 삭발

...이와 같이 거의 대부분이 약을 한사발은 들이킨 듯한 것들이었고, 결과는 기부금이 목표액을 넘어 모든 운영진 고문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플렉스 12345장, 한화로 1억이 넘는 금액이 기부되었다. 그 중 4000장은 소머블링크에서 기부하였다.

5.8.1. 의적(?) 마마이트


영국음식중 하나인 이 마마이트가 절대 아니다!

2013년 활발하게 활동하는 얼라이언스중 마마이트 컬랙티브라는곳이 있다. 널섹에서 지역싸움을 하는 얼라이언스는 아니고, 하이섹의 콥이란 콥에 전쟁을 다 걸고다니면서 안좋게 말하면 깽판을 치고다니는 얼라이언스였다.(한국인 콥도 굉장히 많이 워덱에 걸렸었다.)그러면서 억울하게 전쟁에 걸리는 콥을위한 용벙이라 말하지

마마이트 컬랙티브가 적극적으로 이 이벤트에 참가한다고 선언을 한것. 문제는 자기들 돈이 아니라 전쟁이 걸린 피해자들의 것으로... 즉, "우리의 전쟁을 철회하고 싶다면 필리핀에 플렉스를 기부해라!!!!" 라는 것.

이브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사건. 단, 현실의 재난민들을 위한 이벤트임으로, 이것으로 사기를 치면 CCP에서 개입할 것이라고 경고를 주었었다.

5.9. B-R5RB 전투

널섹 지역의 통치권을 유지하기 위한 돈을 깜빡하고 지불하지 않은 실수[45]에서 비롯된, 지금까지의 이브 온라인 전쟁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우주전쟁. 위의 아사카이 전투와 6VDT-H 전투의 기록을 가뿐하게 발라 버렸다.

Pandemic Legion(PL)은 B-R5RB System[46]의 통치권(Sovereignty)을 확보하고 2014년 1월 초부터 이곳을 메인 스테이징 시스템으로 사용했다. PL한테는 소유영역의 최남단 거점이 되었던 곳으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었고 PL 측의 캐피탈 쉽들이 대량으로 스테이션에 정박해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PL의 동맹인 Nulli Secunda에서 통치권을 유지하기 위한 스테이징 시스템에 비용(Sovereignty Bill)을 지불하지 않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2014년 1월 27일, B-R5RB의 통치권이 소멸되어 중립 지대가 되는 일이 발생했다.[47] 이 틈을 노리고 GoonSwarm의 CFC, RUS 연합의 대규모 함대가 말 그대로 귀신같이 B-R5RB 를 급습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역시 실수에서 비롯된, 위에서 설명한 아사카이 전투가 일어난 지 정확하게 1년이 되는 날이다.

통치권 상실을 알자마자 PL 은 물론, 이들과 동맹인 N3 Coalition 에서 Territorial Claim Unit(TCU)를 급파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CFC, RUS 연합의 급습이 일어났으며, 양측 모두 계속 지원병력을 말 그대로 퍼부으며 21시간 동안 우주전투가 진행됐다. 이 전투는 서버 점검 시간이 되어서야 끝났다.

서브 캐피탈 전력에서 압도적 우위에 있는 CFC, RUS 연합측의 서브 캐피탈 함대의 일부는 B-R5RB 주변 성계로 이동하여 지원군을 차단하였고 동시에 B-R5RB 성계 외의 다른 PL/N3 측의 함대주둔지들(I-N성계와 GXK성계)에 대해서도 동시공격을 감행하여 PL/N3 측의 지원군을 차단하려 하였다.

전력을 분산시켰음에도 B-R5RB 성계 내부의 서브 캐피탈 쉽 전력은 여전히 CFC, RUS 연합측이 우세하였으며 PL/N3 측은 스테이션 의 소유권을 CFC, RUS 측에게 강탈당하여 스테이션 내부에 정박했던 캐피탈 쉽과 서브캐피탈 쉽들, 자원들이 묶여 불리한 상태로 전투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는 결국 전투에 동참하기 위해 스테이션 밖으로 나온 PL/N3 측의 함선들이 워프방해장치 등을 설치하고 진형을 이루고 기다리고 있던 CFC, RUS 연합에게 스테이션 출구에서 학살당하는 결과를 불러왔다.

전투 초반에는 CFC,RUS 연합과 PL/N3 측에서 비교적 대등한 타이탄 전력을 동원하였다. PL/N3의 타이탄들은 초장에 타이탄 대신 근처의 드레드노트를 먼저 둠스데이로 공격하여 드레드노트의 화력을 제거하려 하지만, 이는 PL측이 타이탄 숫자에서 밀리는 결과를 가져온다.[48] 그러다가 RUS 측 지휘관인 Sort Dragon의 타이탄이 둠스데이 일점사를 당하기 시작하자 RUS측에서 모든 원격 수리 능력을 총동원하여 Sort Dragon의 타이탄을 수리하였고, Sort Dragon의 타이탄이 간신히 격침되는 동안 PL/N3 측은 무려 5척의 타이탄을 잃는다. 이미 화력면에서 열세였던 PL/N3는 이 시점 이후로 전세가 밀리면서 전투 끝까지 계속 타이탄을 격침당하는 사태를 맞는다.

바로 이 시점 이후 점검 시간이 다가오기 전까지, 일점사의 대상이 된 타이탄은 예외 없이 격침되었다.
Lazarus Telraven, CFC측 함대 지휘관(FC)

그 결과, 양측 모두에서 6천 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참가했으며, 70대 이상의 타이탄이 터져나갔고, 이 전투에서 소모된 우주선 등의 자원은 대략 11 트릴리언(11,000,000,000,000) ISK 로 집계되었다. 최초의 타이탄이 뿜된 것도 사건 사고로 꼽히는데 그런 것이 70대 넘게 터졌으며, 타이탄이 터질 동안, 타이탄보다 작은 다른 수백 척의 우주선도 터졌다.

PLEX 1개의 게임 내 시세 대비 현실에서 PLEX 를 돈으로 구매할 때의 비용으로 환산하면, 이 전투에서 소모된 자원의 현실 가치는 300,000 ~ 330,000 USD 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한다. 참고로 타이탄 한 대를 건조하는 비용을 이렇게 현실 가치로 환산하면 보통 3,000 ~ 5,000 USD 사이가 된다고 한다.[49] 게임 내에서 쓰일 지표로 생각해보면, 0.0 지역 유저가 돈 버는데에만 집중하여 시간당 100 밀 ISK를 번다고 가정하면 약 11만 인시가 필요하다. 한국의 노동자가 1년간 일하면서 생산하는 평균 노동량이 2300 인시로 집계되고 있으니, 전투 하나로 직원 수 50명짜리 중소 기업 하나의 1년치 노동력이 증발한 셈이다.

개발자들이 이를 기념하여 저 지역에는 슈퍼캐피탈쉽의 잔해들이 영구 보존된 Titanomachy라는 랜드마크를 만들어 놓았다.

5.10. 모뉴먼트


2014년 4월 1일 이브온라인의 제작사인 CCP 본사 앞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자세한건 CCP#s-4 항목 참조

5.11. SOMER Blink 현거래 의혹

EVE 온라인의 유저들은 게임 머니인 ISK를 다른 유저가 만든 다양한 도박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하며 CCP는 이에 제약을 걸지 않고 있다. 실제로 홀덤이나 토토와 유사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현실과 차이라면 거기서 주고 받는 것은 ISK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이브 온라인 게임 클라이언트는 저런 사이트들과의 연동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CCP는 정책상 저런 사이트에 대해 제약하지 않지만 지원도 하지 않는다. 다만 '친구'라는 표현을 쓰며 제약하지 않음을 표현한다.) 플레이어가 서비스 업자 계정으로 ISK을 보내면, 서비스 업자들이 사이트에 ISK를 업데이트하고, 반대로 해당 사이트에서 ISK를 인출하면, 서비스 업자가 EVE 온라인에서 플레이어에게 ISK을 보내 주는 식으로 운영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신뢰'이외의 별다른 안전 장치가 없는 셈이다. 그냥 믿고 이용하거나, 아니면 안하거나...

SOMER Blink(이하 블링크)는 그런 이브 내 가장 큰 도박 사이트중 하나로, 일종의 뽑기 사이트였다.

최근 블링크는 새로운 행사를 시작했었는데, 그 내용은, 블링크의 협력사와 협력한 것으로 유저가 플레이어가 블링크의 협력사로부터 현실의 돈을 내고 플렉스를 사면, 블링크가 그 플렉스를 ISK를 주고 다시 되사주는 내용이었다. 이는 많은 의혹을 불려일으켰는데, 결과만 놓고 보면 플레이어는 현실의 돈을 내고 바로 ISK를 받는 현거래의 모습을 띄고 있다. 또한 블링크는 이런 구매가 있을때마다 협력사로부터 일정 금액의 현실의 돈을 보상으로 받는다는 의혹도 같이 받고 있었다.

이 의혹에 대해서 CCP는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결과적으로 블링크가 게임규정 (EULA)를 위반했다고 공지하고, 해당 사이트 및 관련 모든 계정을 더이상 친구가 아니라 선언하며, 영구 밴처리해 버렸다. 이 사건으로 이브에서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자산이 증발해 버렸다고 추정되는데, 정확히 측정하는 것 조차 불가능할 정도이다. 대략 수 트릴리언 ISK 라고 예상한다.

이런 준 공식 사이트 (인정은 받지 않았지만) 수준의 사이트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CCP가 보여준 행동은 게임 운영자로써 상당히 모범적이어서 호평받았다. 블링크는 이 새로운 행사를 CCP 공인이라는 거짓말을 하며 시도하였는데, 이것이 문제의 발단이 되었다. CCP는 이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탄압하거나 혹은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블링크의 관계자와 접촉하여 오히려 자신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사건을 원만하게 처리하려는 시도를 먼저 하였다. 하지만, 블링크는 공인 채널이 아닌 사설 채널을 통해 비공개 접촉을 시도하는등 규정을 계속 어김에 따라, CCP 는 규정에 따라 블링크를 밴 처리하였다. 또한, 사건이 정리된 후 2페이지가 넘는 양으로 공지를 통하여 정확하고 상세하게 모든 내용을 유저에게 공개하였다.


5.13. 입력 공유 프로그램 규제

CCP의 공지
2015년 1월 1일부터 입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의 사용은 입력 자동화 프로그램[50]과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51]
입력 공유 프로그램은 동시에 여러개의 클라이언트를 컨트롤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을 한번 하면 입력을 공유하는 모든 클라이언트가 동시에 해당 입력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동시에 수십대의 배를 컨트롤하며 수익을 창출하거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는 등[52]의 행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자, 결국 프로그램의 사용을 제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브 온라인 클라이언트 화면을 분할하여 배치하는 것[53], 옵션 설정[54], 간편한 다중 로그인[55]을 제외하고는 입력을 공유하는 모든 행동이 제제 대상이다.
이러한 결정으로 유저들은 ISBOXER[56]가 끝났다며, 비록 단기간의 수익은 줄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브온라인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환영하고 있다.

6. 진입장벽

아래의 내용은 한국 유저를 기본으로 서술하였다.

6.1. 언어의 장벽

한국인들은 정규교육과정에서 10년 가까이 영어를 배우다보니 대부분 읽을 수는 있다. 문제는 읽기가 매우 귀찮다는 것. 한국어로 쓰여진 내용도 읽기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영어라면 정말 귀찮아 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부터는 꼭 필요한 내용만 읽고 나머지는 그냥 무시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 사실 이브온라인의 퀘스트들은 스토리도 나름 준수하게 구성되어있고 팩션별 퀘스트를 비교하는것도 쏠쏠한 재미를 줄 수 있지만 내용이 길어서 대부분 그냥 읽지 않는다. 이것은 안그래도 노가다성이 강한 미션질을 더욱 지루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 언어의 장벽은 영어를 쓰는 유저와의 교류를 어렵게 해서, 미션 외의 컨텐츠를 접하기 힘든 원인이 되고 있다. 이는 영어를 배우거나 한국인 유저를 찾아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언어의 장벽이 없는 영미권이나 북유럽권 유저들도 혼자 플레이하겠다고 할 때는 지루해하니 웬만한 유저들은 초보에게 빨리 단체에 붙어서 미션 외의 다른 컨텐츠를 접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6.2. 어려운 게임 난이도

최대한의 유저 유입을 위해 초반에는 그야말로 어린이들도 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에 신경쓰는 요즘 온라인 게임들의 기조와는 달리 이브온라인의 기본적인 스탠드는 "알아서 찾아 먹으세요"다. 실제로 아이디가 만들어지는 성계에서 놀다보면 방금 만들어진 캐릭터가 뭘 해야 할지 모르고 머나먼 우주를 향해 끝없이 날아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튜토리얼이나 게임내 메세지창만 꼼꼼히 읽어도 상당수 해결되는 부분이지만, 튜토리얼조차 읽지 않아도 대충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들에 익숙해져 있는 유저들에겐 귀찮게 느껴지는 부분. 새로 시작했다가 금세 포기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뽑는 이유도 게임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샌드박스형 게임에서 비롯되는 컨텐츠의 전문화/세분화[57]나 이브온라인의 불친절한 컨셉에 그 첫번째 이유가 있지만, 게임 자체가 와우보다도 먼저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점도 한몫 하고 있는 듯 하다.

다만 2011년 이전까지는 인터페이스 개발을 등한시한 탓에 여러가지 면에서 귀찮고 불편했던 것은 맞기 때문에 어렵다는 악명에 일조를 하였다.

6.3. 유저간의 갈등과 반목

다른 MMORPG에 비해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이 상당히 호전적이다. 널섹에서 단독으로 활동하는 슈퍼 캐피탈쉽이 발견되면 백이면 백 사냥당하며, 방송도 잘못하면 그걸 본 상대가 카운터 구성으로 난입하여 공격 당하는 경우도 있고 하이섹터에서 미션을 하더라도 자살 테러를 벌이러간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다른 게임보다 유저들이 전반적으로 호전적인 편이다.

예를 들자면, 일반적인 게임의 경우 사냥터에서 사냥 중에 누군가가 말을 붙여서 둘이 파티를 맺고 같이 몬스터를 잡다가 바이바이하는 경우는 꽤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그러나 이브에서 미션중에 처음 보는 사람이 파티 제안을 했을 경우 그 사람의 목적이 정말로 같이 사냥을 하는 것일 확률은 10%도 안된다. 목적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확률이 높은 건 당신을 사냥하는 것. 노련한 미셔너의 경우 대처도 가능하고 애시당초 무시하거나 안 걸려들겠지만,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눈감으면 코 베어가는 동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며, 사실 이 동네는 그런 동네 맞다.

이유는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개발, 운영이 PvP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PK를 했을 때의 패널티가 거의 없다시피하다. 울티마 온라인이나 리니지마냥 이름이 빨개지거나 마을을 이용하기 힘들어지는 것도 아니며, 킬을 많이 했다고 불이익을 받는 것도 없다. 또한 이브 온라인에는 킬메일이란 것이 있는데, 이는 간략히 설명하자면 내가 누굴 죽였고 얼마의 피해를 줬으며 뭘 얻었는지 알려주는 내용의 우편물이다. 이런 '전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이브의 지향점이 어디인지를 말해주는 단적인 예이다. 그 외에도 전투모듈과 함선의 낮은 가격, 전투만을 위한 스킬 습득의 쉬운 접근성, 샌드박스형 게임, 널섹위주의 콘텐츠 구성, 등등이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평화롭게 게임을 하려는 유저는 배겨날 길이 없으며, 결국 접게 된다. 게다가 이러한 '명성' 을 듣고 온 PK나 잡질, 트롤링, 어그로질에 목마른 사람들이 찾아오는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

다만 이는 애당초 게임 컨셉을 그렇게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고칠 수도 없고 고칠 필요도 없다. 이브 온라인의 경제는 유저들이 서로 싸우고 파괴하는 활동을 통해 활성화된 것이라 CCP에서는 오히려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적응하지 못한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다가오며, 가볍게 즐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다른 게임도 많은데 굳이...' 같은 생각이 들어 게임을 접게 되고 이브 온라인을 매니아게임으로 만드는데 일조한다.

6.4. 사망시의 높은 손해

이브 온라인에서 사망시 받는 패널티는 꽤나 가혹하다. 일단 타고 있던 함선은 소멸하며, 배에 장착되었거나 보관중이던 아이템들은 50% 확률로 파괴된다. 파괴되지 않은 아이템들은 다른 배를 타고 그 장소로 가면 회수할 수 있지만, 주인이 아니더라도 아무나 먹고 튀는게 가능하다. 다행인 점은 소지 금액에는 피해가 없다.

때문에 전재산을 털어서 구입할 수 있는 최고급 함선과 모듈들을 장착하고 남은 재산은 함선안에 들고다니면서 플레이하는 방식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자칫 실수라도 했다간 거지가 되어버린 후 게임을 접는 테크를 탈 수도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잃더라도 복구가 가능할 수준에서 배와 모듈들을 맞추게 되고 나머지 재산은 스테이션에 넣어두거나 그냥 게임머니로 보관하게 된다.

마음편하게 수입 -> 아이템 구입 -> 더 빠른 사냥 -> 수입 -> 아이템의 루트를 돌게 되는 게임들과는 크게 차별화되는 부분. 게다가 플레이하다보면 위험한 걸 알면서도 감당못할 비싼 아이템을 들고 다니다가 망하는 사람들 꼭 있다. 아니 많다(...) 이런 사건 뒤에는 항상 "싫으면 와우로 돌아가라"고 한다.

7. 게임 시스템

7.1. 게임 등장 함선

7.2. 게임 등장 아이템

7.3. 게임 등장 스킬

7.4. 등장 세력 및 단체

7.5. 게임 콘텐츠

7.6. 크라임와치 시스템

일종의 유저 상태이며 전투시 로그아웃해서 도망가거나 사실상 모든 지역이 PvP존인 이브온라인에서의 범죄를 막아주는 시스템. 플래그,타이머라고도 한다. 화면 왼쪽 상단에 표시된다. 종류마다 풀리는 시간이 있으며, 발동 조건이 되는 행동을 했을시 풀리기까지의 시간이 초기화된다.
6가지 종류가 있다. 아래 설명에서 '공격'이란 일반적인 무기를 포함하며 스마트밤, 밤, 모든 전자전, 버블을 포함한다.
발동 조건을 아래에 서술한다.

7.6.1. Non-Capsuleer Log-off 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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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타이머라고도 하며 지속시간은 5분.
로그아웃시 함선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남은 시간이 흐른 뒤에 사라진다. NPC와 교전시 자신이 죽을 위기에 로그아웃해 도망가는걸 막기 위한 시스템으로 사실상 별 신경안써도 된다.
  • NPC와 교전

7.6.2. Capsuleer Log-Off 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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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5.32 KB)]

PvP 타이머라고도 하며 지속시간은 15분.
로그아웃시 함선이 바로 사라지지 않고 남은 시간이 흐른 뒤에 사라진다. PvP중에 자신이 죽을 위기에 로그아웃해 도망가는걸 막기 위한 시스템. 로그아웃했다고 해도 맞을때마다 시간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적이 있는 곳에서 로그아웃했다면 거의 죽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 상대방과 교전
  • 캡슐리어 로그오프 타이머가 걸린 유저에게 로지, 드론 어시스트

7.6.3. Weapons 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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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시간 1분.
점프와 도킹이 불가능하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함선 갈아타기가 불가능하다. 배를 버리고 탈출도 불가능하다.
  • 상대방을 공격 (스마트밤, 밤, ECM 버스트등 광역 무기는 상대가 맞지 않더라도 일단 키면 발동), 시즈모드
  • 웨폰타이머가 걸린 유저에게 로지, 드론 어시스트

7.6.4. Suspect 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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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시간 15분. 남에게 노란색 해골로 표시되며, 아무에게나 공격받을수 있다. 공격받으면 반격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아래 발동 조건중 위 두가지의 경우 캐릭터 시큐리티가 깍이고 센트리건이 공격한다. 일종의 범죄행위를 표시하는것이기때문에 0.0 이하의 시큐리티 지역에서는 무슨짓을 해도 발동되지 않는다.
  • 0.1 ~ 0.4 시큐리티 지역에서 아무이유없이 상대 함선 공격(0.5 ~ 시큐리티 지역에서는 크리미널, 로우섹이라도 알 공격은 크 리미널)
  • 서스펙트가 걸린 유저나 랫에게 로지, 드론 어시스트
  • 듀얼중인 상대에게 로지
  • 남의 모바일 스트럭처를 파괴
  • 0.1 ~ 시큐리티 지역에서 소유권이 없는 컨테이너에서 물건을 훔침[58]

7.6.5. Criminal T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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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시간 15분. 남에게 빨간색 해골로 표시되며, 아무에게나 공격받을수 있다. 공격받으면 반격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캐릭터 시큐리티가 깍이며 센트리건이 공격한다. 또 컨테이너를 사출하면 자동으로 소유권이 포기된다.
0.5 ~ 시큐리티 지역에서 콩코드가 공격한다. 콩코드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워프,점프[59],도킹이 불가능하여 콩코드의 처벌을 기다려야 한다.
즉 0.5 ~ 시큐리티 지역에서 이게 걸릴 짓을 하면 무조건 죽는다 잘 알아두자. 마찬가지로 범죄행위를 표시하는 것이기때문에 0.0 이하의 시큐리티 지역에서는 발동되지 않는다.
  • 0.5 ~ 시큐리티 지역에서 아무이유없이 상대방 공격
  • 0.1 ~ 0.4 시큐리티 지역에서 아무이유없이 알 공격(배 공격은 서스펙트)
  • 크리미널이 걸린 유저에게 로지, 드론 어시스트


7.6.6. Limited Engag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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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6.01 KB)]

지속시간 5분. 상대에게 청녹색 칼 두자루로 표시되며, 아무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공격이 가능하다. 오버뷰 기본값으로 표시 우선순위가 가장 높아서 같은 콥이던 서스펙트가 걸렸던 크리미널이 걸렸던 이게 같이 발동되면 청녹색으로 보인다. 이게 걸려도 할수 없는것이 생기는게 아니기 때문에 듀얼시 교전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도킹해서 함선을 갈아타는게 가능하다. 낚시에 주의하자.
  • 상대방을 공격
  • 듀얼신청을 상대가 수락
  • 상대의 듀얼신청을 수락

7.7. 세이프티 시스템

이브온라인은 치안 지역이라고 해서 PvP가 안되는것이 아니다. 즉 이브는 Non PvP지역이 없다!. 캐릭터만들고 시작하자마자 할짓없고 심심한 변태같은 유저한테 맞아죽을 수도 있다.
일종의 경찰인 콩코드는 현실처럼 범죄자를 응징하는거지 범죄 자체를 막아줄수 없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범죄행위를 하지 못하게 해주는 일종의 안전장치.
함선 컨트롤 패널의 왼쪽 상단에 있다. 세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7.7.1. Enable(사용)

모든 범죄행위가 되지 않는다. 이걸로 설정해놓고 범죄행위를 시도하면 띠링띠링하는 소리가 나면서 되지 않는다. 참고로 0.0 이하 시큐리티지역은 법 자체가 없는 무법지대이기때문에 이것으로 설정해도 죽이고 다닐 수 있다. 나쁜짓을 막는게 아니라 범죄행위를 막는것

7.7.2. Partial(일부 사용)

서스펙트가 걸릴만한 수준의 범죄행위를 할 수 있다. 하이섹에서 남의 물건을 줍거나, 로우섹에서 PvP를 하는 경우 보통 이것으로 설정한다. 그래도 2중 안전장치로 공격하면 서스펙트가 걸릴 상황이면 터렛 아이콘에 노란색 해골표시가 뜬다거나, 소유권이 없는 컨테이너의 룻 버튼이 노란색으로 표시된다거나 한다.

7.7.3. Disable(미사용)

모든 안전장치를 제거한다. 하이시큐에서 이걸로 설정하는것은 콩코드한테 맞아 죽을 수 있는 짓이 허용되기 때문에 매우 비추천한다. 하이섹에서 퍽치기를 하거나 로우섹 전투에서 상대의 알까지 없애버리고 싶을때 설정한다.

7.8. CSPA

다음의 한메일이 망한 이유
자신의 친구 목록에 등록되지 않은 캐릭터가 자신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1:1 대화를 신청할 때 지불해야 하는 돈. 본래의 목적은 무차별적인 스팸메일을 막자는 이유에서 생겼다. 0~1M isk까지 설정 가능하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메일을 보내거나 1:1 대화를 신청할 때 마다 확인창이 떠서 귀찮으므로 없애놓는것이 매너로 취급된다.[60] 이것은 시스템적으로 회수되는 돈이므로, 설정하더라도 자신의 지갑에 CSPA가 들어오지 않음에 주의.
CSPA 설정법


8. 업데이트 일람

2013년에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역대 변천 영상.

이브온라인은 2014년까지 년 두번씩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2014년부터는 확장팩에서 릴리즈 개념으로 바뀌어 업데이트 분량은 작아졌지만 더 자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업데이트 때마다 새로운 그래픽 패치, 콘텐츠 추가 등으로 인해 2002년 개발 초기와 비교했을 경우 같은 게임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변한 상태이다.

아래 도표는 가장 대표적인 업데이트 내용을 표기해 놓았다.
세부 내용은 확장팩 및 업데이트 내역 항목 참조.

1 2003.05.06 Second Genesis 이브온라인 첫 상용화.
2 2003.12.18 Castor T2 모듈의 등장
3 2004.11.17 Exodus POS, 얼라이언스, 디스트로이어, 배틀크루저, 마이닝바지
4 2005.06.29 Cold War 드래드넛, 프레이터, 로지스틱스, 4렙 미션
5 2005.12.14 Red Moon Rising 캐리어, 마더쉽(슈퍼캐리어),타이탄
6 2006.11.29 Revelations 맵 확장(널섹 동부 8개 리전), 리그
7 2007.06.19 Revelations II 주로 PvP에 관한 업데이트, 5렙 미션
8 2007.12.12 Trinity 그래픽 엔진 교체. 업데이트가 아니라 클라이언트 재배포
9 2008.06.10 Empyrean Age 이브온라인의 배경스토리 진행
10 2008.11.11 Quantum Rise 플렉스, 함선 밸런스조정
11 2009.03.10 Apocrypha 프로브 스캐닝 개편, 웜홀
12 2009.12.01 Dominion 널섹 소버린 시스템 개편과 대규모 함대전 관련
13 2010.05.26 Tyrannis 행성개발
14 2010.11.30 Incursion 인커전, 새로운 캐릭터커스터마이징
15 2011.07.21 Incarna 함장실, 터렛 그래픽
16 2011.11.29 Crucible 모듈 리밸런싱, 그래픽업데이트, 어택 배틀크루저
17 2012.04.24 Inferno 런처와 미사일 그래픽
18 2012.12.04 Retribution 인터페이스 개편, 현상금시스템 개편,
19 2013.06.03 Odyssey 함선 리밸런싱, 스캐닝, 탐사사이트 개편
20 2013.11.19 Rubicon 함선 리밸런싱, SOE 팩션 함선 추가
21 2014.06.03 Kronos 함선 리밸런싱, 모르두 팩션 함선 추가
22 2014.07.22 Crius 산업 시스템 리뉴얼
23 2014.08.26 Hyperion 웜홀 리밸런싱
24 2014.09.30 Oceanus 그래픽업데이트, 함선, 모듈 리밸런싱
25 2014.11.04 Phoebe 함선, 스트럭처 리밸런싱, 점프드라이브 개편, UI, 무제한스킬큐
26 2014.12.09 Rhea 그래픽업데이트, T3디스트로이어, ORE프레이터, UI 리뉴얼
27 2015.01.13 Proteus 그래픽업데이트, 함선, 모듈 리밸런싱
28 2015.02.17 Tiamat 그래픽업데이트, T3디스트로이어, 모듈 리밸런싱
29 2015.03.24 Scylla 그래픽업데이트, 함선, 모듈 리밸런싱
30 2015.04.28 ? 예정
31 2015.06.02 ? 예정
32 2015.07.07 ? 예정
33 2015.08.25 ? 예정
34 2015.09.29 ? 예정
35 2015.11.03 ? 예정
36 2015.12.08 ? 예정

1년에 두번씩 확장팩을 업데이트 하다가, 2014년 여름부터는 1년에 10번씩 작은 업데이트를 하는 방향 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확장팩마다 만들었던 트레일러를 자연스럽게 스킵하고 있다


9. 관련작품


ONE UNIVERSE // ONE WAR 라는 슬로건으로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EVE ONLINE EVE : DUST 514, EVE : VALKYRIE 세가지 게임을 유통 및 개발중이다.
이브온라인과 EVE : DUST 514는 이미 일부 연동되는 부분이 있으며, 후에 이브온라인에서 유저들이 건설하는 구조물 안에서 EVE : DUST 514의 유저들이 전투를 하고, 이브온라인에 반영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VE : VALKYRIE는 이브온라인이 해군, EVE : DUST 514가 육군이라면 EVE : VALKYRIE는는 공군으로 볼 수 있다.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아직까지는 연동 계획은 없는듯.

9.1. Dust 514

2009년. EVE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행성 점령전만을 다루는 MMOFPS 게임인 Dust 514가 공개되었다. PS3 독점작으로 CCP 상하이 지부에서 개발중이며 EVE온라인과 데이터가 연동이 된다. EVE 온라인 상에서의 전쟁과 행성 점령의 과정이 Dust 514의 게임 플레이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 덕분에 대형 연합들은 죄다 콘솔을 구매해야 할 상황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EVE 온라인 상에서 활보하고 다니는 전함들이 Dust 514의 전투에 매우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지상군을 지원하거나 궤도폭격을 할 수 있다. 전함이 배경 장식품이던 퀘이크4와 같은 기존 게임에 비하면 경악스러울 정도.

10월 3일, EVE Fanfest 2009에서 Dust 514의 시스템과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여기서 공개된것 만으로도, 모든 이브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경악스러운 물건이 될듯 하였다.

2011년 3월 26일, 팬패스트 마지막날 CCP Hellmar(CCP의 사장)가 프레젠테이션에서 선보인 동영상을 보자.


CCP, 뭘 만든거냐?
그리고 두 시스템을 하나로 만들 생각이었다. 같은 팬패스트에서 이브-Dust 514의 연동중 가장 가시적인 요소였던 궤도폭격 (Orbital Strike) 이 시연되었다. Dust 514유저의 계약을 받아, 좌표를 송신받은 EVE유저는 분쟁 행성의 상공에서 특수 모듈을 장착한 체로 궤도포격을 할 수 있다! CCP 개발자들이 이 시연영상을 보여주자 팬패스트에 모인 사람들은 기쁨의 비명을 질렀다 (...). 2013년, 레트리뷰션 확장팩의 이브온라인과 오픈 베타 중인 DUST 514가 서로 연동중이며 한 채널에서 채팅은 물론 궤도폭격을 할 수 있는 상태. 3월 CCP가 스토리라인 전개를 위해 진행한 칼다리 프라임의 행성 전투에서 갈란테 측이 승리하며 지상의 타이탄 지원시설을 제거하자, 칼다리 프라임 위에 떠 있던 칼다리 타이탄이 지상으로 추락해 내렸다.

자세한건 Dust 514항목을 참조

9.2. EVE : Valkyrie

EVE Fanfest 2013에 EVR이라는 명칭으로 첫 공개되었다. 가상현실 머신인HMD 오큘러스 리프트 기반으로 개발중이다.
이브온라인이 함선으로 플레이했다면 발키리는 함선의 드론[61]이 되어 1인칭으로 플레이한다. Dust 514처럼 이브온라인과 연동 여부는 "아직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준비가 아니에요"라고 CCP가 답하여 아직 미지수.

현재까지 나온 정보로는 플랫폼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이며 오큘러스 리프트모피어스전용이라고 한다. 또한 과금방식은 F2P로 부분유료가 될 것이라고 한다.

2013년 8월 새로운 트레일러와 함께 정식 명칭이 EVE : Valkyrie로 공개되고 공식 홈페이지가 런칭되었다. 아직 별다른 정보는 없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메일링 가입만 가능하다.

2015년 3월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하였고, 알파테스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자세한건 EVE 발키리항목을 참조


10. 이브 온라인 영상

굉장히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한 트레일러들이다. 대부분의 영상이 설정스토리이거나 실제사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막이 삽인된 경우 ★표로 표시, 대사가 없는경우 ☆표로 표시.

11. OS X 에서 플레이할 때 주의사항

런쳐는 Python으로 구동되지만 본게임은 와인(소프트웨어)을 기반으로 개선한 상용 버젼인 CIDER로 로 윈도우용 바이너리가 구동된다. 그러나 생각보다 가볍게 돌아가며, 기계 사양만 받쳐준다면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 OS X 버젼 10.7.5 이상: Kronos 패치 792006-793961, 즉 2014년 6월 5일 이후부터 OS X 10.6 은 지원이 안된다. 런쳐는 멀쩡히 뜨는데 본게임 실행이 안되면서 콘솔 로그 확인 시 "dyld: Symbol not found: _kSecBase64Encoding"과 같은 오류가 뜬다면 OS X 버젼을 확인하고 10.7.5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 한글 입력 문제: 한글 입력이 제대로 안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게임 안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면 음소가 모이지 않고 낱자로 다 흩어진 풀어쓰기 형태가 된다. 바로 ㅇㅣㄹㅓㅎㄱㅔ ㄷㅗㅣㄴㄷㅏ.[66] 창모드로 해놓고 Text Editor 등에서 입력한 후 복사해 붙이면 되기는 하지만, 매우 불편하다.
  • 런쳐 비밀번호에 한글로 입력되는 문제: 분명히 정확하게 로그인 암호를 넣었는데 계속 암호가 틀리다고 나오면 한글 입력 모드로 되어있을 것이다. Command + Space 를 쳐서 영어 입력 모드로 바꾸면 된다.
  • 대소문자를 구분하는 파일 시스템에서 패치가 안되는 문제: OS X의 기본 파티션은 Mac OS Extended (Journaled) 로 되어있다. 이 형식의 파티션은 파일 이름, 디렉토리 이름에서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 즉 애플 컴퓨터를 사온 상태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 또는 설치 도중 파티션 옵션을 조작하지 않은 사람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대소문자를 구분하는 파티션을 써야 하는 사람은 Mac OS Extended (Case-sensitive, Journaled) 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파티션 형식에서는 패치 파일이 설치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Bug Report 를 해도 돌아오는 것은 "이러한 파티션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답변 뿐이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 Disk Utility 에서 20 GB 정도쯤 되는 디스크 이미지(*.dmg)를 만들고 이 안에 Mac OS Extended (Journaled) 파티션을 만든 후, 여기에 이브 온라인 클라인트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된다. 물론 볼륨명은 소문자여야 하고, / 에 Volumes를 향하는 volumes 라는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줘야 한다 (sudo ln -s /Volumes /volumes)

12. 관련항목

13. 관련 사이트

영어권 사이트
  • EVE 온라인 : 공식 사이트. 지원하는 언어는 영,독,일,프,러
    • 데브 블로그 : 개발자 블로그. 다음 패치 내용을 확인하는데 요긴하다.
    • 이벨로피디아 : 공식홈페이지 부속 이브위키. 하지만 2012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부진하므로 틀린 정보에 주의.
    • 팬사이트 키트: 이브 팬 사이트를 만들 때 유용한 자원을 제공한다. 게임 내 아이템의 아이콘, 오브젝트 등에 대한 그림파일과 함께 아이템과 성계 등 게임 내 기본적인 요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덤프를 제공한다. 지도 정보에 대한 덤프는 SQLite로, 아이템과 각종 오브젝트에 대한 정보는 MS SQL Server 2012 Express의 덤프 형태로 되어있다. 이 데이터베이스 덤프는 프로그래밍이 취미인 캡슐리어라면 두어 번쯤 구경하면서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조작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 XML API : 이브 온라인의 외부 도우미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API 중 하나. 대부분 이것을 쓴다. 읽기 전용. 당연히 제목과 같이 XML 로 되어있다.
    • CREST API : 이브 온라인 서버간 통신에 사용되는 RESTful API.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극히 일부의 정보만 Public 으로 공개되어있다.
  • 이브 유니버시티 : 이브온라인에서 뉴비교육전문꼽인 EVE University와 Ivy League 얼라이언스에서 만든 위키. 2015년 현재 가장 정보가 잘 정리되어있고 업데이트도 빠르다.
  • Dotlan : EVE 온라인의 보기힘든 맵을 2D로 보여주는 사이트. 성계 점령정보부터 PI정보, 점프드라이브 루트 등등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 이브킬넷 : 이브온라인 내에서 배를 파괴하고 얻은 킬메일을 올리는 사이트. 타이탄과 슈퍼캐리어를 비롯한 수십 빌 이상의 킬로스를 구경할 수 있다.
  • Z킬보드 : 이브킬넷을 계승한 새로운 킬메일 사이트. 운영주체가 이브킬넷과 동일한 EVSCO(EVE SERVICE CORP)
  • 이브뉴스24 : 이브온라인의 주요 동향과 유명 유저의 칼럼 및 얼라 간의 전쟁과 전투 승패 뉴스가 올라오는 사이트. 운영자가 특정 얼라 소속인 탓에 편향된 뉴스가 있으므로 주의.
  • 배틀클리닉 : 유저들이 피팅을 올리고 자랑하고 추천하는 곳. 추천이 많더라도 지나치게 비싸거나 시대에 뒤쳐진 피팅이 있으므로 주의.
  • 이브서바이벌 : 미션공략 정보가 거의 다 기재된 사이트. 검색만 잘하면 모든 미션을 다 찾을 수 있다. 코멘트에 기재된 최신 정보와 경험담도 읽을만 하다.
  • 이브센트럴 : 마켓 검색 사이트. 게임과 달리 검색 범위가 전 우주이며 쉽게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완벽하게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지는 않지만 비싼 아이템이나 우주선을 사거나 팔 때에 매우 유용하다.[68]

한글 사이트
한국어로 된 공식사이트는 없으며 모두 팬사이트다. 주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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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 한정. 한국 넥슨에서는 서비스하지않는다.
  • [2] 중국은 자국 법률상의 문제로 제외
  • [3] 일단 하이 섹 -> 로우 섹 -> 널 섹이라는 위험도의 분류가 안전 해역 -> 위험 해역 -> 무법해역으로 분류되는 대항해시대와 비슷하고 현상금 제도나 스킬 랭크가 곧 고수임을 증명하는 증거라는 점과 탑승자에게 장착시켜 주는 아이템이 선박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점과 게임 내의 국가가 지리적 특성 외에는 게임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점과 심지어 두 게임 모두 지리적 특성 때문에 각각 지타와 리스본이라는 최대 상권이 자리하고 있고 거대 얼라이언스의 지타 침공과 사략 해적단의 리스본 해상봉쇄도 상당히 비슷한 점이다. 이 외에도 두 게임의 비슷한 점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서구권에서는 사실상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컨텐츠 면에서 EVE의 마이너 버전 취급을 받는다.
  • [4] 그렇다고 마냥 낮다고 보기도 힘든 게 세계 단일 서버기 때문에 언제나 기본 만 명 이상이 접속해 있다. 한 쪽이 자러 가면 지구 반대편은 낮이기 때문에 접속해 온다.
  • [5] પ નુલુંગ લસશ같은 구자라트어도 지원(!)
  • [6] 석기시대에서 우주시대로!
  • [7] 설정상 무려 234세기가 배경이다.
  • [8] 외계인의 존재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9] 내가 어느 물건 100개를 8000에 올리면 그 다음날 바로 이 큰손들은 자기 물건 10000개를 7999로 올려버린다. 결국 치킨 게임으로 수렴하며, 치킨 게임의 결론은 다들 알듯이 자본의 우위를 가진 자가 이기는 게 보통. 심지어 용병을 고용해 디스하는 경우도 생긴다.
  • [10] 사실 이정도라면 일반적인 MMORPG가 만렙을 요구하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거지만, 문제는 4렙 미션은 고작 이브 온라인의 '시작' 단계라는게 진짜 문제인거다...
  • [11] 루비콘 확장팩 기준
  • [12] 예외적으로 중국 법률 문제로 존재하는 중국서버는 CCP 차이나의 경영상 문제로 2012년 3월 폐쇄 되었다가 12월 경 퍼블리셔가 바뀌어 재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서버에서는 하나의 얼라이언스가 전 우주를 통일하는 사태로 인해서 많은 중국 유저들이 Tranquility 서버로 이동할 정도로 막장이라고 전해진다
  • [13] 이 Tranquility 서버에 관한 기사를 PC Gamer에서 쓴 적이 있다. # 번역본
  • [14] 얼라이언스는 회사들의 회사 인셈
  • [15] 코퍼레이션의 준말. 일반적인 MMO게임의 클랜이나 길드와 비슷한 개념처럼 보이지만, 주식 시스템이나 각 부서 설립등의 요소로 인해 명확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캐릭터의 정보란에는 임의로 지울 수 없는 회사 소속 이력이 남으며, 이는 다른 콥에 '입사 지원'을 할 때 중요한 채용 판단 기준이 되곤 한다.
  • [16] 번역된 한국어 튜토리얼에선 실제로 "우주의 미아가 되신 것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라 적었다.
  • [17] 그래서 스카이박스가 엄청나게 멋지고 디테일하다. 사실 아무것도 없고 2D인 배경만 찍어도 웰페이퍼
  • [18] 스케일이 크다보니 전쟁터나 상업 중심지에서 다수유저가 몰리면 화면이 끊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한 공간에 50명 모아두기도 벅찬 대다수 게임들을 생각하면 대단한 편.
  • [19] 게임내 경제 분석을 위한 직원이 존재한다."현재 CCP 게임즈 내부에는 이브 온라인의 경제를 담당하는 수석 경제 분석가가 3명 있으며,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게임 내 시장 제어가 가능해졌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3796
  • [20] 그리고 생산업이나 관리직에 종사하는 유저들은 "일하다가 집에 와서 일하면서 쉰다"(...)고 반 자조적인 농담을 한다. IT 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이 유저층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절대 농담이 아니다.(...)
  • [21]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유사한 컨텐츠가 있다. (대항해시대가 출시된 것은 2005년이고, 탐사 컨텐츠는 EVE에서 2004년, 즉 반년 먼저 처음 도입되었다.) 반면 테라온라인의 경우 상급 인던패치로 고수들의 생산품 수요를 증가시킨 것 까지는 좋으나 누구나 쉽게 생산품을 생산할 수 있어 시세가 폭등, 폭락을 반복하는 등 아무 게임이나 흉내낼 수 없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 [22] 대량의 ISK가 아무 댓가 없이 건네지거나, 수십억 ISK 가치의 모듈이 헐값에 팔린다던가
  • [23] 어떤 거래가 적발된 것인지 알면 다른 적발되지 않은 사례와 비교해 차이점을 파악하고, 이후에는 그 부분을 회피할 방법을 찾을테니
  • [24] 즉 1억 ISK를 가지고 있던 유저가 10억 ISK를 현금으로 구매했다면 처벌 이후 그 유저의 잔고는 -9억 ISK(...)가 된다.
  • [25] 유죄추정의 원칙이라고는 볼 수 없다. CCP 나름대로 수집한 증거를 들이밀면서 압박하는 것이기 때문.
  • [26] 한꺼번에 많이사면 할인도 해주고 종종 그냥 할인 행사도 한다.
  • [27] 그렇기 때문에 현금을 왕창 퍼부어서 호화찬란 배를 꾸미며 용병회사를 고용해서 호위를 받으며 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가끔 렉스 가격이 원인없이 내려갈때는 농담으로 석유재벌이 플렉스를 왕창사서 팔았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 [28] 2015년 3월 기준 게임머니 840,000,000 isk 선
  • [29] 게다가 플렉스의 가격은 계정 한달치 가격보다 훨씬 비싸다.
  • [30] 세금 비율은 스킬과 스탠딩에 따라 다르다
  • [31] 그래도 절반씩은 떨어지기 때문에 현거래 업자들에 의한 돈세탁 의혹이 생기기도 했다. 물론 CCP 입장에서야 일단 PLEX가 없어지니까 공돈을 번 셈이고 이후 연루된 계정을 찾아서 영구정지시키면 자기 측에서의 책임은 끝난 것이니 아무래도 좋다.
  • [32] 버디를 받은 사람은 결제만 했는데 초반에 얻기 힘든 큰 금액을 얻고, 버디를 준 사람은 플렉스를 싸게 사는 효과가 있다.
  • [33] 사실 CCP가 의도한 버디 시스템의 주 목적은 이 멘토링이겠지만, 본말이 전도되어 있다.
  • [34] GM혹은 ISD 자원봉사자들. 이 사람들이 말하는 건 100% 믿어도 좋다.
  • [35] 초소형 고속함선인 인터셉터의 경우에 한해서는 쓰인다. 그리고 터렛쉽이 미션 중에 적 함선을 자신의 트래킹 범위 안에 넣기 위해서 함선을 수동으로 움직이는 경우는 있다.
  • [36] 동류의 게임 중 이게 존재하는 게임은 X 시리즈 하지만 이브급은 아니어도 진입장벽이 괴랄한 수준인데다가 싱글플레이 게임이므로 멀티는 지원하지 않는다.이 쪽도 자유도는 높은 셈
  • [37] 즉, 결제한 계정 클라이언트 하나와 체험판 계정 클라이언트는 동시에 실행할 수 없다.
  • [38] 점검을 매일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제한이 없는 인벤토리 때문일 것이다.
  • [39] 26시간동안 점검이 지속되어 유저들에게 스킬 포인트를 배상해준 경우까지 있었다. 결과적으로는 이 SP 배상 도구 덕분에 Learning 스킬 자체를 없앨 수 있게 되어 전화위복이있지만...
  • [40] 당연히 브라우저인 만큼 즐겨찾기같은 기본기능은 다 있다
  • [41] 배틀 필드 2에서 캐쉬샵을 도입하고 유저들의 반발과는 별개로 수익이 극대화된 것을 바라보고 노린 것일 수도 있는데... 배틀 필드는 월 정액료를 안 내잖아?
  • [42] 이 기념물은 원래 토너먼트 우승자를 기념하기 위한것인데 지타 4-4 옆에 있기 때문에 목표물이 되었다 현재는 파괴된 모양으로 바뀌었다
  • [43] 타이탄은 함선자체도 최강이지만 아군함대를 10~15점프 너머의 성계로 순식간에 이동시키는 점프포탈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상대영역의 후방에 단숨에 함대 전체를 투입할 수 있기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 [44] 여자
  • [45] 통치권 유지비 자동 납부 옵션을 체크하지 않았다고 한다. 공식 데브 블로그 발췌 http://community.eveonline.com/news/dev-blogs/the-bloodbath-of-b-r5rb/
  • [46] 항성계. 이브온라인의 지역의 단위이다.
  • [47] ' 성계 관리 권한을 옮기기 위해 임시 중계 회사를 만들어서 넘겼는데 재수가 없게도 그 타이밍이 사용비용 징수시간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바람에 지역 사용 권한이 통째로 무산되었다.' 라는 소문이 가장 유력하다고 알려져 있다. 임시 회사라 매우 짧은 시간에 소유권이 재이전 될 것이라 자동지불 설정을 안해놨다고..
  • [48] 드레드노트는 타이탄의 둠스데이에 거의 무조건 한방에 격침되는 대신, 타이탄의 함포와 대등한 수준의 통상 화력을 가할 수 있다. 보통 전투 같았으면 드레드노트의 DPS를 둠스데이로 줄이는 것이 유효한 판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 지연 효과가 커지면서 한번에 시간 지연 없이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둠스데이가 주된 화력이 될 것을 감안하지 못한 오판이다.
  • [49] 여담으로 이 전투에서 격침된 함 중 가장 비싼 함은 당시 222,466,986,819.16 ISK의 가치를 가지고 있던 타이탄이다.
  • [50] 통칭 매크로라 부르는 프로그램
  • [51] 최초 적발시 30일 밴, 재 적발시 영구 밴.
  • [52] 무유도 광역무기인 밤은 한번에 한발만 발사할 수 있다. 밤 자체의 광역 공격에 아군의 밤이 소멸하지 않는 최대 숫자는 8발인데, 8발을 동시에 착탄시키기 위해선 8명의 호흡이 매우 잘 맞아야 한다. 이를 프로그램을 이용해 혼자서 한대의 밤을 맞추는 노력으로 8발을 전부 맞추는 식의 스밤박싱이 유행하였다.
  • [53] 화면 중 모듈 부분만 잘라서 바둑판 형식으로 배치 등
  • [54] 이는 게임 설정 파일을 수정할 캐릭터에 덮어 씌우는 것으로도 일치시킬 수 있다.
  • [55] 프로그램의 부가 기능으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저장해놓고 한번에 접속을 행한다.
  • [56] 입력 공유 프로그램 중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
  • [57] 유저간의 경쟁으로 유지되는 상당수 컨텐츠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진입 장벽이 만들어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 진입 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많은 공부를 요구한다. 텍스트로 정보를 전달하는 행위를 지양하는 최근의 게임 개발 풍토와 반대이다.
  • [58] 열어보기만 하는건 괜찮다
  • [59] 사이노 점프 포함
  • [60] 인커전 등 외국 유저와 플릿을 맺는 경우 CSPA가 설정되어 있으면 플릿 초대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 [61] 정확히는 캐리어의 파이터
  • [62] 유저가 제작한 영상이지만 공식으로 인정받았다.
  • [63] 한국에서 크게 퍼진 영상으로 많은 한국유저들이 이브를 시작하게 한 영상 중 하나
  • [64] 아직 구현은 안됐으나 후에 Origin트레일러에서도 나오는거 보니 개발중인듯 하다.
  • [65] 한국에서는 6만대의 조회수를 가지고 있던 Causality 트레일러를 넘어선 조회수를 찍으면서 한국인 유저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 [66] 이렇게 된다.
  • [67] 이 사건으로 리비아에서 죽은 미국 대사가 군스웜의 외교관이었다.
  • [68] 파는 물건은 대부분 Jita 에서 최저가가 나오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으며, 내가 아이템을 팔 때에는 최고가에 사는 주문이 있는 곳을 매우 쉽게 검색할 수 있다
  • [69] 단, 공식 팬사이트는 있다.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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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7 1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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