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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Rap Battles of History/시즌 3 Episode 1

last modified: 2014-11-02 19:05:34 by Contributors




세번째 시즌의 개막을 알린 히틀러 vs 베이더의 세번째 대결.
랜코어 핏에서 나오는 것부터 살락까지, 오프닝은 완벽한 스타워즈 패러디.
공식 사이트에서 1편은 베이더가, 2편은 히틀러가 이겼으니 여기서 최후의 승자가 판가름 날 듯.
4대 닥터, , 호킹 등이 카메오로 나오기도 한다.

가사

아돌프 히틀러:
Vader... This is your last chance... Battle me... or die...
베이더... 이것이 너의 마지막 기회다... 나와 랩배틀을 벌이던가... 죽어라!


아돌프 히틀러:
Screw you, you big black cunt!
엿이나 먹어라, 이 덩치 큰 흑인 새끼야!
I'll kick your balls and your face, a war on two fronts!
네 얼굴과 부랄을 걷어차 주마[1], 두개의 전선 (戰線)이다! [2]
This Führer will crush the Dark Side
이 독일 총통님께서 네놈의 다크사이드를 몸소 부숴주마,
like a rap Apartheid
마치 랩 아파르트헤이트처럼 말야! [3]
I put the germ into Germany
내가 독일에 ""을 넣은 장본인이야,
I'm sick on this mic
내 랩은 독처럼 널 쓰러뜨릴테니까! [4]
I've beat you twice you sellout
널 두번 쓰러뜨려주마, 이 돈에 미친놈아, [5]
now you bow down to Mickey Mouse
넌 이제 미키 마우스한테 무릎 꿇잖아! [6]
You call yourself a Dark Lord?
너 자신을 어둠의 군주라고 부르나?
you couldn't even conquer Space Mountain
스페이스 마운틴도 정복 못할 주제에 말이야! [7]
you're just a sad asthmatic robot freak who needs some loving
넌 그냥 사랑이 필요한 천식 걸린 것 같은 로봇 호구잖아! [8]
well I baked you something,
그래서 널 위해 뭘 구워줬지,
here, pop into my oven
자, 내 오븐 속으로 들어가도록! [9]


다스 베이더:
Let me paint you a picture son
널 위해 그림을 하나 그려주마 [10]
portrait of a bitch after World War I
제1차 세계대전을 겪은 찌질이의 초상화야 [11]
you were stirring up the fears of the German people
넌 독일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있었지,
telling the world that the Jews are evil
전 세계에 유대인들이 해악이라고 선전을 해대며 말야!
You wrote a little book, got'em fired up
책 한권을 써서 사람들이 널 따르게 하고,
had a Beer Hall Putsch, got'em fired up
뮌헨 폭동을 일으켜서 사람들이 열광하게 하고,
when your bunker started getting fired up
그리곤 네 벙커가 불에 타오르기 시작하자
you put a gun in your mouth and fired up!
총을 입에 넣곤 확 쏴버렸지! [12]
You dumb mother fucker didn't Napoleon let you know?
이 멍청한 새끼야, 나폴레옹이 안 가르쳐주던?
When you conquer Russia better pack some fucking winter clothes
러시아를 공격하려면 겨울 옷을 잔뜩 가져가야 한다는 걸 말야! [13]
while you're fighting off Valkyrie
네가 발키리와 맞서 싸울 때, [14]
I got a million clones they die for me
내 백만대군 클론들은 날 위해서 죽지,
my bounty hunters ride for me
현상금 사냥꾼들은 내 명령만을 기다린다고,
yo homeboy finish this rhyme for me
요, 이 랩 날 위해서 대신 좀 끝내줘!


보바 펫:
They call me Boba Fett, you wanna mess with me?
사람들은 날 보바 펫이라 불러, 나한테 덤비고 싶냐?
I'll put my balls in your mouth like boba tea
버블티처럼 내 부랄을 네 입에다 쑤셔넣어주지! [15]
I got a jetpack yo, you know I steal the show
나한테는 제트팩이 있어, 이 쇼는 바로 내꺼라고!
cause when I rock a microphone, I- *Wilhelm Scream*
왜냐면 내가 쩔어주는 랩을 할때면, 나는- *끄아악!* [16]


아돌프 히틀러:
Oh sieg hell no
아, 이건 절대 안돼! [17]
You're not going to cheat me mister sunglasses all the time
이번에는 개수작 못부리게 해주마, 선글라스 맨날 끼는 새끼야! [18]
I'll take you, and your new boyfriend Goofy,
내가 너랑, 네 새로운 남친 구피랑, [19]
and all your spermy soldier guys
거 정액같이 생긴 네 클론들까지 다 맞서주마! [20]
and throw you all in a butthole in the sand
그리고 너네 모두 모래 속 똥구멍에 쳐박아주겠어! [21]
I am Adolf!... Hitler...
나는 아돌프! ... 히틀러... (라이트세이버에 허리가 두동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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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스 베이더의 가면의 눈알이 그것과 닮은 것을 디스하는 것(...)
  • [2] 독일이 영국과의 전쟁도 끝나지 않은 시점에 소련을 공격, 독소전쟁을 일으킨 것을 두개의 전선이라고 칭한다. 또한 스타 워즈: 클론 워즈라는 애니메이션의 시즌 5에 'A War on Two Fronts'라는 이름의 에피소드가 있었다. 여기서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베이더의 검열삭제 두 짝(...)을 두개의 전선으로 표현한 것.
  • [3] 아파르트헤이트는 냉전시대 당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취하던 악명높은 인종차별 정책으로, 백인과 흑인을 격리하면 차별이 아니다라는 얼토당토 않은 사고 방식 아래 벌어진 정책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여기서는 다크사이드를 살색이 "다크"한 흑인에 비유한 드립으로, 인종차별주의자인 히틀러가 베이더의 "다크사이드"를 아파르트헤이트처럼 부수겠다는 드립.
  • [4] 독일이라는 단어 (Germany)에 세균이라는 뜻의 Germ을 뜻하는 것으로, sick이 아프다라는 뜻도 되지만 쩐다는 은어로도 쓰이는 것을 이용, 자신이 세균처럼 마이크를 쥘땐 Sick, 즉 쩔어준다고 얘기하는 언어유희. 여기서는 독일의 으로 의역.
  • [5] 공식 사이트에서의 투표에 따르면 1편은 베이더가, 2편은 히틀러가 승리했다.
  • [6] 디즈니가 2012년에 조지 루카스의 루카스필름을 인수, 스타워즈의 저작권 또한 인수한 것을 까는 것. 디즈니가 스타워즈 7을 만들 것이라 발표하자 사람들이 미키 마우스의 귀를 단 다스 베이더 그림 등을 그리면서 비난하는 것을 인용.
  • [7] 스페이스 마운틴은 디즈니랜드에 있는 놀이기구로, 스타워즈의 인기에 편승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여기서는 스타워즈가 디즈니 밑으로 들어간 것을 또다시 까는 것과 동시에 베이더는 그런 놀이기구마저도 정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까는 것. 또한 다스 베이더는 디즈니랜드 홍보 동영상 모델로 쓰인 적도 있다.
  • [8] 다스 베이더의 호흡기를 디스.
  • [9] 1편2편에서도 나왔던 나치 개그의 (샤워, 기차) 일종. 2차 세계대전 도중 일어난 홀로코스트에서 유대인들을 죽인 뒤 오븐에 화장 처리한 일에서 유래
  • [10]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 지망생이였다.
  • [11] 히틀러는 제1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에 자원입대했으며, 철십자 훈장도 받몇번 받았으나 전투중 연락병 대피호로 포탄이 날아들어 왼쪽 허벅지를 다치기도 했다.
  • [12] fired up이라는 관용구를 다르게 사용한 경우. fired up은 열광적이다, 불타오르다, 총을 발사하다 라는 뜻이 모두 될 수 있다.
  • [13] 나폴레옹은 1805년에 20만의 대군을 이끌고 러시아 원정에 나섰다가 추위로 인해 대패했고, 히틀러가 독소전쟁에서 망하는 데도 러시아의 한파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 겨울이 오기전 모스크바를 점령할거라고 가정하고 침공을 개시해서 동복보급을 안해줬기 때문.
  • [14] 발키리 작전은 독일 안에서 반란이 일어날 경우 보충군을 소집하여, 독일 국내의 국방군이 모두 보충군의 지휘 아래 놓이고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것으로, 이 작전을 입안한 올브리히트 장군은 이것을 이용하여 히틀러 암살이 성공했을 때 독일을 자신들의 손에 넣으려 했다. 당연히 실패했고, 이 암살 작전 또한 통틀어 발키리 작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 [15] 버블티를 보바 드링크, 또는 보바 티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보바 펫이 보바 티와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 검열삭제를 입에다 넣는다는 표현은 버블티의 타피오카 알갱이를 뜻하는 것으로, balls가 검열삭제라는 뜻도 되지만 동시에 웬만한 둥근 물체를 이르는 것임을 감안한 언어유희이다.
  • [16] 보바 펫이 총을 맞으며 내는 소리는 빌헬름의 비명이라는 유명한 효과음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17] 나치식 경례를 뜻하는 (굳이 번역하면 만세!) Sieg Heil의 Heil이 부정적 표현을 강하게 할 때 사용되는 은어 Hell No의 Hell과 비슷함을 이용한 개그.
  • [18] 다스 베이더의 헬멧이 마치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을 디스.
  • [19] 디즈니가 스타워즈를 인수한 것을 또 깐다 (...)
  • [20] 스톰트루퍼들이 흰색 갑옷을 입고 대량(...)의 군인들이 밀려온다는 점을 인용하여 정액과 비유했다.
  • [21] 살락을 뜻하는 것. 보바 펫 또한 한 솔로와 싸우다가 살락으로 떨어졌었다. 거기서 죽은 줄 아는 사람들이 많으나, 입고 있던 만달로리안 아머 덕분에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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