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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0

last modified: 2015-04-11 23:48: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정보
2. 과연 F-16보다 떨어지는 전투기였었나?
3. F-20이 등장하는 매체
4. 관련항목


1. 정보

노스롭 Northop 사가 개발한 F-5 계열의 최종형으로 타이거샤크(Tiger shark)라는 별명을 가진 경량급 전투기.

f-20_1.jpg
[JPG image (20.44 KB)]

Mk.82 폭탄을 투하하는 F-20. 날개 윙팁에 달린건 AIM-9 사인드 와인더.

대만 판매를 노리고 개발하다가 미국중국간의 정식 외교관계 수립으로 판로가 막혀 개발이 정지되었던 F-5E 강화형이 원조이다. 이후 지미 카터 정권이 들어서며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막겠다"는 취지로 미국의 주력 전투기와 동급의 전투기를 해외에 팔지 않는다는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미국이 고성능 무기를 우방국에 마구 팔면 소련 역시 거기에 맞춰 공산권 진영에 고성능 무기를 마구 팔 수 밖에 없고 이는 결과적으로 공산권 진영의 군사력을 강력하게 만들어 평화를 저해하고 미국의 국익에도 손해를 주게 된다는 논리 하에서 카터 정권은 NATO나토가 포함되어 있으면 결국 팔만한 나라에는 다 팔겠단 소리잖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 팔지 않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는데, 심지어 F-16조차도 2급 동맹/우방국 수출용으로 원래의 고성능 엔진대신 F-4에 장착된 J79 엔진(F-16의 원래 엔진의 대략 2/3정도의 추력을 가진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떨어지는 엔진추력으로 비행성능이나 무장탑재량, 항속거리가 원판보다 크게 떨어진다.)을 단 버전만 판매를 허가했다.

그래서 노스롭은 졸지에 미국의 최신예기를 살 수 없게 된 미국의 기타 2등 동맹국들에게 팔 신개념의 F-5로서 개발명 F-5G의 계획을 재개하게 된다. 이 계획은 공군의 승인 또한 쉽게 얻게 된다.

F/A-18 다음이라 본래라면 제식명이 F-19가 되어야 했으나, 노스롭의 로비로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의미에서 20자리의 첫 번째 번호를 꿰어찼다.

미군의 공식적인 발표는 'MiG-19와 헷갈리지 않도록 19라는 숫자를 건너뛴다'였는데 그러면 F-15의 15는 뭐냐? 여하간에 이 미덥지 않은 발표 이후 미 공군은 사실은 스텔스 전투기가 F-19라는 이야기를 슬쩍 흘렸다(실제로는 F-117). 원래 소련을 속이려고 이런 식으로 슬쩍 정보를 흘렸지만 정작 덥썩 물어버린 것은 미국 국민들이었다. 덕분에 F-19라는 이름의 유선형 기체가 장난감 모형과 게임까지 등장했다.[1] 어찌나 기막힌 낚시였는지 미국에서는 아직도 F-19는 있다!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고 있는 전투기고, F-117이 페이크라능!이라는 도시전설이 끈질기게 나돌고 있을 정도다.....

쌍발이었던 F-5와 달리 F-20은 단발 전투기지만 엔진 성능이 넘사벽급으로 향상되었다. F-5가 최대 추력 5,000lbs의 J85 두 개를 달았는데 F-20에 장착된 F404는 단 하나로도 13000/17000lbs의 대추력을 냈다. 등장 당시에는 오히려 F-16A보다 우수한 성능을 지녔던 멀티롤 전투기였으며 제작사의 주장에 따르면 F-5E에 비해서 60% 이상의 성능향상을 이뤄냈다고 한다. [2]

사실 얼핏 보기엔 형상이 기존 F-5와 같아보이지만 LEX(Leading Edge-Extend, 혹은 스트레이크)가 더 커지고 무게중심 위치가 바뀜에 따라 기체가 세로축 방향으로 불안정해졌다. 이는 F-16과 유사한 방식으로 기동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며 이를 위해 플라이 바이 와이어까지는 아니지만 당시 F-15나 F/A-18 등에 쓰인 조종성 향상 시스템(CAS)를 사용하였다.[3] 또한 기동성 향상을 위해 수평꼬리날개도 커졌다.

미국의 기타 2등 동맹국 1번 국가(…)인 우리나라의 전투기 도입사업 때 후보기종으로 떠올랐는데 당시만 해도 위의 언급대로 성능이 영 딸렸던 F-16/J79보다 우수한 성능에 더 싼 값으로 단번에 정치권의 관심을 끌게 된다.

더불어 우리나라 초유의 뇌물수수사건이 벌어졌다. F-5를 가지고 후진국들과도 거래를 많이 해본 노스롭은 후진국에게 있어서 거래의 키포인트가 뭔지 정확하게 짚고 있었고, 수원 비행장에서의 시범비행 이전에 이미 정치권 요소에 싹 기름칠을 해놨었기 때문.

자세한 내용은 노스롭 스캔들 참고.

참고로 록히드도 1970년대에 노스롭이 한국에게 했던 것과 비슷하게 일본에게 L-1011 사달라고 당시 수상 다나카 가쿠에이를 비롯해 여기저기에 신나게 리베이트를 먹였다가 76년에 걸려서 대대적인 망신을 당하게 된다. 여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F-104, 록히드 사건을 참고.

1984년 수원 에어쇼 중 추락 장면

그러나 1984년 전두환 대통령이 보고있는 바로 앞에서 시범비행 중 추락, 조종사가 순직하는 사고가 벌어지면서 피스브릿지 사업에서는 일치감치 떨어져나갔다. 원래부터 F-20이 F-5의 개량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공군은 F-20 도입을 마땅찮게 생각했고, 대통령이 보고있는 앞에서 F-20이 떨어지자, 배석한 한 공군 관계자가 혼잣말로 "그럼 그렇지... 원판이 나쁜데 별 수 있나"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이후 캐나다에서도 시범비행 중에 추락, 인명사고를 일으킨다. 사고원인은 설계상의 결함은 아니었고 조종사가 급기동 중 실신한 것(G-LOC)이었으나, 이미 마케팅에는 치명타였다. [4] 이렇게 돈로비를 했는데도 채택이 실패로 돌아가자 노스롭은 돈을 도로 뱉어내라면서 한국에 소송을 걸었다. 자기네가 아쉬워서 돈을 주고서는 도로 뱉어내라니, 이런 도둑놈 심보니까 망했지

3대가 제작된 시제기 중 두 대를 잃고 테스트 파일럿 두 명도 순직했지만 노스롭은 시제 4호기 제작을 밝히고 모델로 척 예거 장군을 데려다 쓰는 등[5] 근성으로 F-20 프로젝트를 밀어붙였지만 레이건 정부가 들어서면서 F-16이나 F/A-18 같은 전투기도 미국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사양[6]으로 해외로 판매, 결정타를 먹였다.[7] 또 프랑스는 프랑스대로 F-20보다 여러모로 나은 미라지 2000을 내놓자 F-20의 입지는 점차 좁아졌다.

사실 성능면에서는 당시의 F-16보다 몇 가지 앞서는 면이 있었는데, 특히 당시의 F-16은 아직 중거리 미사일인 AIM-7 스패로우를 쓸 수 없었으나 F-20은 스패로우를 쓸 수 있었기 때문에 BVR 전투성능이 앞서 있었다.[8] 훗날의 확장성을 고려하면 F-20은 F-5를 베이스로 개량한 기종이었기에 더 이상의 성능개량 여지가 없어보인,[9] 반면에 F-16은 여전히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보였고 그 결과는 30년이 넘게 롱런하고 있는 판매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아무튼 해외시장 중 가장 유력해 보이던 한국에서 1대가 떨어지고 캐나다에서도 추락하여 국제시장에서 밀리자 노스롭은 눈을 국내로 돌려서 주방위군[10]을 마케팅 대상으로 정하고, 'F-5 시절부터의 우수한 정비성과 빠른 스크램블 대응능력'을 바탕으로 '방공 전투기'라는 마케팅 포인트를 잡았으나... F-16도 C/D형이 나오면서 일선에서 퇴역한 A/B들이 대거 유입되어 F-20은 다시금 F-16에게 NTR(?) 당했다. 엄밀히는 F-16 ADF라는 방공형에게 밀린 것이다. 주 방위군 방공전투기 사업에서 지상공격 능력대신 공중전 능력을 높인 ADF형을 내놓았고 방공용으로의 성능은 어쨌든 F-20이 조금더 우수했음에도 이미 미 공군에서 쓰고 있는 F-16의 파생형이라 결국 F-16 ADF가 채택되었다... 사족으로 ADF형은 방공전투에 중점을 둔 기종이라 스패로 중거리 미사일 운용이 가능했다.

마지막 희망을 걸고서 다시 한번, 대만에 팔려고 했지만 이것도 중국의 압박으로 좌절[11]되면서 결국 F-20은 양산되지 못한 채로 조용히 사라져버렸으며,[12] 이로 인해 YF-17(나중의 F/A-18)의 실패로부터 겨우 회생 중이던 노스롭은 다시 한번 치명타를 입는다. [13] 결국 노스롭은 동병상련으로 비리비리한 상태이던 그루먼과 합병(1994년), 와신상담의 심정으로 미 공군의 차기 주력 제공전투기 사업인 ATF사업에 YF-23을 제출하여 재기를 노렸지만 이번에도 역시 록히드 마틴[14]F-22에 무릎꿇으며 또다시 패배의 쓴 맛을 보게 된다. 지못미

그리고 F-20 개발에 원인을 제공한 대만은 그 F-20이 망한 후 F-16을 구매하려다가 중국의 압력으로 미국이 수출을 거부하여 F-16을 한동안 도입하지 못했다. 그래서 개발한게 미국 업체의 지원을 받아 만든 경국전투기.[15] F-16은 1992년 미국이 판매를 승인하면서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이후도 추가도입하려 했지만 매번 중국의 압력으로 도입하지 못했다.

2. 과연 F-16보다 떨어지는 전투기였었나?

성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보았을때도 사실상 초기의 F-16과는 서로 장단점을 가지고 비교할 만한 기종이었다. 하지만 기종의 한계는 엄연히 존재했다. F-16과 F-15가 완벽히 비교하기 힘든 것 처럼 F-20과 F-16도 등급의 차이가 엄연히 있는 기종이다. 기체 크기가 작다보니 분명 향후 확장성 등에 문제가 되겠지만, 그만큼 도입가격은 낮다. 채택된 엔진은 F404로 지금으로서도 별로 꿀릴 것 없는, 당시로서는 고성능과 고신뢰성을 양립한 뛰어난 엔진이다. 척 예거가 칭찬할만한 신뢰성과 안정성, 성능을 갖춘 비행기임에는 틀림없었다.

여기에 F-16을 뛰어넘는 BVR 성능까지 가지고 있었으니, 당시의 패배는 그 사건 자체로는 억울한 감도 있다.

그런데 왜 실패했나. 단순히 운이 나빠서?

실패원인은 첫째로는 미국내 채택이 불발되고 2등 국가를 노렸다는 것에 있었다. 당시 많은 2등 국가들이 F-104나 F-5 등을 운용해보고 F-4를 운용하는 국가들(1등 동맹국)을 바라보면서 느낀 것이 1등 동맹국 기체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하지만 2등 동맹국 기체는 자기들이 돈 써가면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더라.(아님 업그레이드 해도 고성능무기 운용은 허가가 안나더라..).. 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16] 거기에 단종크리라도 떳다가는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는 것 역시 뼈저리게 느끼고...

애초 특수한 안보상황의 대만[17]을 노리고 개발한 기종(덤으로 기존 F-5의 후계로 또한번 대량으로 팔아먹을수 있다는 기대도 있었지만...)인데 대만은 정치적 결정으로 판매가 금지되었고 그 다음의 후보국이던 한국마저 정작 한국 공군의 반응은 신통치 않은데다 하필 시범비행에서 추락사고-기체 성능과는 무관한 원인이라 해도-를 내는 바람에 정치권에서 공군에 이를 강요할 명분이 없었다.

만약 F-20이 F-16처럼 F-15의 로우급으로 채택되었다면, 미국이 돈 들여서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할 것이므로 여기에 기대어 갈 수 있어서 많은 국가들이 좋게 바라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애당초 경전투기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은 없었다. 선전용 사진으로만 본다면야 근사하지만 막상 실전에서 중요해지는 무장탑재시 행동반경등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는 태생적인 한계에 봉착하게 마련이다. 이 점에서 다른 나라들보다도 더 국가간 전면전을 상정해야하는 공군은 제한적인 공중전에 주임무는 근접 항공지원용에만 유용한 F-5에 만족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제아무리 엔진을 교체하고 장거리 미사일[18]을 탑재하고 기체의 각부를 개량해 전자장비를 강화했다고 해도 기체 크기로 인해 F-5의 주임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경전투기들은 클린 상태에서의 기동성은 아주 뛰어나도 실무장 탑재시의 기동성과 항속거리는 심하게 줄어든다. 중대형 전투기도 줄어드는건 마찬가지만 경전투기보다는 그 정도가 덜하다.[19] 그러니 KF-16이 있음에도 공군이 F-4를 끝까지 우려먹고 그 임무를 승계할 후계기종으로 F-15를 도입한 것이다.

그러나, 홈그라운드인 미국, NATO 연합국들의 로우급은 F-16으로 채택되었고, 제2동맹국들에게 싸게 뿌리는 전투기 시장엔 F-20이 기웃거려 봤지만 2등 동맹국들은 예전에 A-4나 F-104나 F-5급을 운용해보면서 다들 경험을 쌓았고, 좀 오래쓸 물건은 주머니 부담이 되더라도 큰 돈 들여서 제대로 사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거기다가 이런 국가들의 선두주자인 한국이 F-20을 버리고 F-16을 채택하자 다들 우르르... 안보상황 때문에 대량의 무기가 필요한데 자체 개발은 힘들지만, 최신무기를 살 수 있는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력은 있는 나라의 대표주자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미국과 러시아, 영국/프랑스/독일 등 일부 서유럽 선진국을 제외하면 대한민국은 사우디 아라비아 및 터키와 함께 국제 무기시장의 가장 큰 손이다.[20] 여기다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평가인력과 낚시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제3세계 국가들에게 한국의 무기도입이 선례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전투기 사업에서 탈락후 거의 좃망 수준인 라팔이 대표적 사례다. 굳이 무기뿐 아니라 고속철 등 첨단기술제품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다.

그리고 그 교훈에 따라 승자는 F-16.

의외로 재원표상 성능이 T-50 골든이글/FA-50과 많은 부분에서 흡사하다. 사실 같은 계열 엔진을 쓰다보니... 참고로 엔진 계열은 다르지만 전체 추력이 거의 비슷한 대만의 경국 전투기 또한 전체적인 크기나 중량은 F-20과 유사하다. 사실 아무래도 F-16은 가격과 운용 측면에서 완전히 F-5의 위치를 대체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F-16을 도입하면서도 F-5의 위치를 대체할 만한 전투기는 필요해졌던 것이다.

3. F-20이 등장하는 매체

F-20은 양산도 못한 채 사라진 전투기치고는 꽤나 인기가 있는데, 특히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는 에어리어88의 주인공 카자마 신이 사용하는 기체로 유명하다.

  • 에어리어88 : 주인공 카자마 신이 탑승한 다양한 기체들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카자마 신의 애기'로 인식되는 기체. 만화 원작에서는 100만 달러에 구입한다 [21] 주인공이 이전에 30만 달러에 구입했던 F-8보다 3배 넘게 비싼 가격을 자랑하였다.[22] 캡콤의 게임 버전에서도 신의 기체는 작중에서 그가 탄 다양한 기체들을 제치고 F-20이 캐스팅되었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서는 에어리어 88의 영향을 받은 게임 치고는 꽤 늦은 5편에서 첫 참전. 기본으로 주어지는 기체인 F-5E의 킬레이트를 채우면 바로 나오다보니 F-5E를 열심히 키우면 비교적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성능은 초반 기체 치고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며 특히 똥망인 F-5E에 비하면 꽤 좋은 기체지만 금방 좋은 기체들이 많이 나오므로 사용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공대지 세팅인 F-5E와 달리 SAAM을 달고 공대공 위주로 세팅되어있다. 에이스컴뱃 제로에서도 동일한 스펙으로 등장하며 여전히 공대공 지향의 세팅. 제로에서는 컬러 중에 에어리어 88의 카자마 신 마킹 F-20과 매우 유사한 컬러가 존재한다. 대놓고 모티브 인증

4.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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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심지어 이 가짜 F-19는 한국에서 식완으로 등장하기까지 했다.
  • [2] 어쩐지 F-15SE를 홍보하는 보잉 사의 모습하고 묘하게 닮아있다. 다만 차이점은 F-15SE를 밀어버릴 것 같던 F-35 계획이 빌빌거리고 있다는 것이지만.
  • [3] 기본적으로 유압제어 방식이지만 여기에 더불어 컴퓨터가 추가적으로 조종면을 더 움직이거나 덜움직이는 방식. 단 F-20은 세로축 방향에 대해서만 CAS를 추가하였다
  • [4] 이는 사실 전투기가 너무 좋아서라거나, 엔진이 너무 강해서 같은 이유는 아니고 다른 전투기에서도 흔히 일어나곤 한다. 심지어 조종사 컨디션에 따라서도 발생확률이 변하는 것이 G-LOC이다.
  • [5] 참고로 척 예거는 F-20을 매우 마음에 들어했다. 립서비스인지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 [6] 물론 최소 한 블럭 정도는 이전 모델이나 J79 탑재형과는 천지차이
  • [7] 우리나라도 F-20을 걷어차 버린 다음 선택한 것이 F-16 Block 30/32(총40대 도입)이다. 참고로 KF-16은 피스브리지 I 사업 이후, KFP사업(피스 브리지 II/III)에서 도입한 것으로 F-16 Block 52 모델이며 여기서 도입한 F-16보다 고성능 기종이다. 그래서 한국은 두 가지 버전의 F-16을 운용중이다.
  • [8] 이건 F-16이 미국판 'MiG-19'라는 컨셉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A형 블록1은 사인드와인더 4발만 다는 근접전 전투기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일럿들 사이에서 불만이 일자 블록 30/40/50으로 가면서 스패로우와(ADF 기종 한정 그 외 기체는 실제로 운용한 적은 없다.) 암람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9] 현용 전투기의 기본 소양인 플라이-바이-와이어 시스템도 없었다. F-16은 최초로 플라이-바이-와이어를 탑재해서 조종하기가 편했다. 참고로 F-15는 기계식 플라이-바이-와이어를 보조 시스템으로 탑재했다.
  • [10] 한국의 향토사단으로 생각하면 된다. 미국의 주 방위군은 독자적인 공군도 가지고 있고 방공포병도 있다! 다만 주 방위군 공군은 아무래도 2선급 부대라서 1선 부대에서 물러난 전투기를 넘겨받아서 운용한다.
  • [11] 마지막 희망으로 대만에 팔려던게 아니라 애초부터 대만에 팔 것을 목표로 F-20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덤으로 대만 다음의 최대시장이 될 것이라 예상한 한국도 염두에 두었던 것이고... 그러나 중국을 신경쓴 미국 정부가 대만에게 판매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위에도 언급되듯 그 다음 목표였던 당시 한국 정부- 대만과 한국외에는 F-20을 100대 단위로 대량 구매할 나라가 그리 뚜렷하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나 F-20에 왜 스패로우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하푼 대함 미사일 운용능력(1발뿐이지만...)까지 부여했는지 생각해보자.-에 기름칠까지 해가면서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것이다. F-20의 운명에 종지부를 찍은건 F-16의 해외판매가 전면허용(위에도 나오듯 1급 동맹국에게 수출이 가능하로록 제한했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이게 풀려 버린 것이다.)된 것이다. 무기 도입은 단순히 성능과 가격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닌 상당히 정치적인 이유도 결합되는게 다반사라 기왕이면 미 공군이 대량으로 운용중인 F-16을 같이 쓰는게 여러모로 훨씬 잇점이 있는 것이다.
  • [12] 요르단 및 바레인에 수출이 승인되었으나 주문량이 너무 적어 생산라인도 설비못할 수량이라서 또다시 정부가 개입, 다른 전투기로 바꿔 버렸다. 마지막 중의 마지막으로 생산에 관한 모든 기술과 권리와 관련 설비 일체를 F-5 국산화에 나선 한국에 매각한다는 초강수까지 들이댔으나 이것도 좌절당하고 만다.
  • [13] 미군이 발주해서 만드는 전투기라면 개발비를 전부 미군이 부담하지만, F-20은 노스롭이 독자적으로 개발비를 대서 만든 전투기였는데 판매를 못 하니 돈만 날린 꼴이 된 것이다. 덤으로 추락사고까지 겹쳐서 대외신용도도 악화.....
  • [14] F-16이 어떤 회사 물건인지 아시는 분? 제너럴 다이나믹스
  • [15]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스펙이 딱 F-20급이다. 그나마도 대만이 더 고성능의 미라지 2000 60기와 F-16A/B Block 20 150기를 도입하면서 생산량이 반토막났다(...)
  • [16] 게다가 이런 국가들의 기체는 업그레이드 사업이 별로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 [17] 경전투기 체급에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2발)과 하푼 대함 미사일(1발)을 운용할수 있는 성능이라면 대만의 지리적 특성과 비교할때 방어용으로는 딱이다. 참고로 당시 대만 공군의 전투기는 F-104와 F-5가 주력이었고 중국 공군의 주력은 J-7이었다. F-104와 F-5를 F-20으로 대체했다면 당시 중국군의 전력으로는 대만해협을 건너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공중으로는 적기가 보이지도 않는데 스패로우 미사일들이 날아오고-덤으로 도그파이트로 들어가도 훨씬 엔진추력이 강한 만큼 J-7로는 F-5보다도 더 상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해상의 전투함과 상륙함으로는 하푼 대함 미사일들이 날아올테니... 그야말로 대만의 상황에 완전 딱 맞는 전투기였다.
  • [18] AIM-7하푼
  • [19] 1톤 트럭에 1톤짐 실은 것과 2.5톤 트럭에 1톤짐을 실은 걸 생각해보자.
  • [20] 단 항공기로 제한하면 두 나라에 비해 손이 약간 작은 편이다. 그 외에 큰 손을 꼽자면 인도와 이집트가 있다. 특히 이집트는 경제력은 대한민국보다 뒤지지만 F-16 보유대수는 더 많으며 세계 제4위다.
  • [21] 에어리어88의 전투기와 각종 무장의 구입 비용은 아슬란 정부군에서 지불하지만, 일정 비율은 조종사가 직접 지불한다.
  • [22] "자, 간다. 거금을 주고 산 거야. F-20 타이거 샤크의 성능 테스트다."
  • [23] 왜 이 항목이 있는지는 해당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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