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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Contents

1. FPS 게임 F.E.A.R.
1.1. 개요
1.2. 특징
1.3. 스토리
1.4. 작중 등장하는 팀의 이름
1.5. 기타
1.6. F.E.A.R.의 아이템
2. 일본의 게임 제작사
2.1. 대표적인 작품


1. FPS 게임 F.E.A.R.

fear_logo.jpg
[JPG image (27.98 KB)]
발매 2005.10.18 (북미)
제작 모노리스 프로덕션
유통 비벤디 유니버셜
플랫폼 PC, XBOX360, PS3
장르 FPS

1.1. 개요



다이렉트X 개발진들에 의해 설립된 모노리스사의 FPS 게임. 2005년 10월 PC로 북미지역에 처음 선보였고, 이후 Day 1 Studio에 의해 XBOX360과 PS3로 포팅 되었다.

멀티플레이 전용 버전인 F.E.A.R. Combat이 무료로 배포되었으며, 원작을 기반으로 두 개의 확장팩 Extraction PointPerseus Mandate가 발매되었다. 또한 후속작으로 F.E.A.R.2 Project OriginF.E.A.R.3가 있다.

한국에서는 심의 문제로 인해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되지는 못했지만, 팬사이트를 통하여 한글 패치가 만들어져서 배포되었다.# 또한 F.E.A.R.를 바탕으로 국산 온라인 게임 '콜드 컨플릭트'가 개발 중...이었지만 소식이 없어졌다.

일본의 경우 더빙판으로 발매되었다.

1.2. 특징

근 미래 배경의 호러 액션 게임으로, 초능력을 활용하는 실험과 그 실험의 대상자들을 주제로 하는 게임이다. 음울한 배경에서 몬스터가 갑툭튀하는 일반적인 공포물에서 탈피하여 환각, 환청, 초자연현상 등 '동양적인' 공포 심리를 잘 활용하였다.

적 세력도 입자 병기 및 거대한 이족보행 로봇 병기가 나오는 등 보통의 존재가 아니다. 최첨단 미래 지향적인 존재에서부터, 유전자 복제로 만들어진 클론 병사를 초능력으로 기기의 스위치를 끄고 켜듯이 조종하는 과학과 초능력이 결합한 공상과학적 존재들, 그리고 유령 같은 뜬금없는 적들도 포진하고 있다.

주피터 EX 엔진의 깔끔한 그래픽과 높은 수준의 인공지능, 그리고 훌륭한 사운드와 뛰어난 연출력 등으로 각종 리뷰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은 상당한 수준으로, 기본적으로 적들이 분대 전술을 보는 듯한 집단 행동을 하는데다, 각자 별개의 연산을 통해 길을 찾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휘관에 해당하는 인공지능이 명령을 내려도 그 명령이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지휘관의 명령을 거부하고("No f**king way!" 같은 표현이 명령을 거부하는 것) 독자적인 길을 찾아서 공격한다. 또한 플레이어가 공격이 가능한 모든 경로에 지뢰를 깔면 아예 접근도 하지 않고 매복을 한다. 그 외에도 소리나 플래쉬라이트에 대해 현실적으로 반응하고(즉각 경계 태세를 취한다. "Flashlight!")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격 받으면 당황하기도 하며,[1] 교전시 엄폐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엄폐물이 없으면 주변 지형지물을 쓰러뜨려서 엄폐물을 만들기도 한다. (엄폐물을 찾지 못하면 당황하는 목소리로 "Where should I go?"를 외친다.)

거기에 자기들끼리 이런저런 이유로(동료가 던진 수류탄의 스플래시 대미지, 일직선상에 놓였을때에 사격 등등) 팀킬을 하는 기존 FPS게임 내 많은 AI들과는 다르게 철저히 서로의 사격 범위를 제한하지 않는 선에서 교전을 치루는데다가 아군이 던진 수류탄이나 지뢰에 피폭당하지 않도록 신경쓰면서 움직이는 등 팀킬 유도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행동패턴이 정밀하게 짜여져 있다. 더군다나 이건 스크립트로 짜여진 강제 이벤트성 패턴도 아니고 AI들의 자체적인 행동 분석 결과속에서 나온 즉홍 패턴들이다.

상당히 괴랄한 성능의 적들이긴 하지만 게이머도 만만치 않다. '슬로우 모션' 이란 능력을 사용하여 전세의 불리함을 단박에 뒤집을 수 있는데, 사용시 세상 전체가 느려진다. 총의 탄속이 눈에 보이는 수준으로 느려지는 관계로 일부 인스턴스(쏘자마자 박히는)식 대미지가 아닌 총기의 탄환쯤은 가볍게 회피할 수 있고, 또 적의 반응 속도도 느려지는만큼 극히 짧은 시간내에 많은 타격을 가할 수 있으며, 반복 사용이 가능해서 재사용 걱정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여담이지만 이 능력은 '영화처럼 멋지게 싸우는 장면을 구현해보고 싶었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고.[2]

베타 테스트 버전은 지금과 많이 달랐는데, 우선 등장인물들의 보이스와 총기의 종류가 달랐다. 그리고 연출법도 전투 구간과 호러 구간의 연출법이 확연히 달랐다. 전투 구간들은 조명이 매우 밝아서 주변 식별이 잘 되도록 해놓았고 그 외의 모든 구간들은 정식판처럼 어둑어둑했다. 그리고 권진선더글라스 홀리데이는 FEAR팀의 전투요원 포지션으로 등장하며, 동료들과 함께 싸워나가는 코옵 구간이 여럿 있어왔다. 이 외에 운전 미션도 있었던듯 하지만, 결국 '혼자서 어둠을 헤쳐나간다'는 쪽으로 방향이 바뀌고 오늘날의 모습이 된 것이다.

개발 당시 베타 버전의 영상들 : #1 #2 #3

여담으로 저예산 게임을 주로 제작하는 CI 게임즈는 주피터 EX 엔진의 이 뛰어난 인공지능을 악용하여 껍데기만 바꾼 게임 10여개를 내놓기도 했다.

참고로 PS3판과 XBOX360판은 Day 1 Studio라는 곳에서 포팅했다. 그런데 훗날...

1.3. 스토리

2005년 미국 정부는 각종 초자연적인 정부 위기사태에 대응하고자 F.E.A.R.(First Encounter Assault Recon)를 조직했다.

그리고 어느 날 국제적 군산복합체아마캠 테크놀로지 社(Armacham Technology Corporation, ATC)에서 진행되던 복제군인(Replica Force)들의 지휘관 양산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한 초능력 지휘관 팩스턴 페텔(Paxton Fettel)과, 그의 지휘하에서 움직이던 복제군인들에 의한 반란 행위가 발발한다.

주인공[3]은 F.E.A.R.팀에 전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팩스턴 페텔이 일으킨 테러 현장에서 첫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사건의 중심으로 점점 파고들어 가면서 아마캠이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실체, 교전중에 보이게 되는 환상의 정체,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자신의 과거 또한 서서히 알게 된다.

1.4. 작중 등장하는 팀의 이름

2005년 미국에서 각종 초자연적/미확인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신설된 소규모 특수부대. 이름 F.E.A.R. 는 First Encounter Assault Recon(최초 조우 강습 정찰대)의 이니셜...이지만 사실상 누가 봐도 게임 제목에 맞게 끼워 맞춘것으로 보인다. 더글라스 홀리데이델타포스 요원들에게 브리핑을 할 때 그냥 '피어(FEAR)' 라고 부르는걸 보면 이 팀은 보통 이렇게 부르는듯.

당연히 초자연적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창설된 존재이니만큼 부대원들도 정예중의 정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일단 설정상은 그렇다) 초능력이라든가 하는 것들의 존재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알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나서는 임무도 초자연/미확인 현상이 발생했을때 이에 대처하기 위해 정찰 및 정보 수집을 주된 목적으로 움직이며, 그 외의 일반적인 군사적/치안적 문제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4]

SFOD-D 팀과는 협력 관계로, F.E.A.R. 부대원들이 이동할때 이들의 호위를 받는것은 물론 헬기나 각종 장비 및 정보를 지원 받기도 한다. 물론 단지 목적이 겹쳐서 그런 것일수도 있다. 거기에 더해 훨씬 더 거대한 입김이 작용한 것일수도 있고...

F.E.A.R. 시점으로 구성원들은 코디네이터 라우디 베터스, 현장 감식 요원 권진선, 척후병 스펜서 잰카우스키 그리고 이름 없는 신참 척후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시리즈가 전개되면서 잰카우스키는 사망(기록상으로는 MIA), 권진선은 실종되었다가 재등장, 베터스는 불명, 신참은...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F.E.A.R.2에서는 델타포스 산하 다크 시그널이 주역이므로 등장은 커녕 언급도 되지 않는다.

F.3.A.R.에서의 존폐 여부는 불투명. FEAR팀의 존재 이유라고도 볼 수 있는 주인공은 진작에 팀을 때려친것으로 보이며, 권진선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권진선 본인 역시 현재는 이 팀과 크게 관계가 없다는듯이 행동한다. 관계가 있었다면 베터스가 다시 통신을 해 주었을텐데.

1.5. 기타

와이드 모니터에서는 게임 옵션에서 자막 크기를 크게 설정하여도, 크기가 여전히 좁쌀만하여 자막 읽기가 매우 힘들다. 이는 게임이 와이드 모니터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데, 누군가가 이를 개선하는 방법을 스팀 피어 토론 게시판에 올려놓았다. 한글 패치 자막에도 적용된다. 작성자는 윈도우 7 1920x1080 해상도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으며 이보다 낮은 해상도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더 높은 해상도의 경우는 추가바람.

아래는 해당 글의 번역. 스팀용 기준으로 작성되었기에 패키지판은 알아서 경로를 고쳐야 한다.

1.여기에서 자료를 다운 받는다.
2. 압축을 푼 후 'FEARL_1920.Arch00'를 복사하여 게임이 설치된 경로(윈도우 7 x64를 기준으로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FEAR Ultimate Shooter Edition")와 하위 폴더인 'FEARXP'에 각각 붙여넣고 'FEARL_XP2_1920.Arch00'를 'FEARXP2'에 붙여넣는다.[5]
3. 각각의 폴더에 있는 'Default.archcfg'를 메모장으로 열어 가장 마지막에 오리지날과 익스트렉트 포인트는 'FEARL_1920.Arch00'를, 페르세우스 맨데이트는 'FEARL_XP2_1920.Arch00'를 추가로 써넣고 저장 후 닫는다.
만일 한글패치도 함께 적용한다면 '.Arch00'이란 확장자 이름을 지닌 한글패치 파일명을 적어 넣어주면 된다
4. 게임을 실행한다.

유튜브에 올려진, 게임 데이터속에서 추출한 복제군인의 보이스 파일에 의하면(여기), 원래는 AI가 사격 도중 장탄이 부족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또 그러면 자기네들끼리 서로 여분 장탄을 주고 받는 행위라든지, AI들끼리 시야를 공유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탐지해야 하는 행동[6], 혹은 플레이어 주변에 존재하는 폭파 가능 조형물들을 (트리거가 아니라 순수 인공지능을 통한 판단으로) 고의로 조준 사격 하는 행위 같은 리얼리즘을 살린 전투 시스템을 구현하려고 한 듯 하다. 하지만 시스템의 한계 때문인건지, 아니면 난이도 조절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서인지 결국 다른 FPS 게임들처럼 그냥 막 쏘고 AI들끼리 시야도 공유하고 무한탄창을 보유하게끔 짜여졌다.

만일 저것들이 전부 구현되었더라면 연출에서나 전투에서나 진정한 의미의 FEAR(공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후속작들 사이에서 하나둘씩 구현되고 있다. 특히 FEAR3의 적 인공지능의 행동 패턴은...

분명 배경은 미국이지만 정작 등장 무기들 중 가공의 무기류만 제외하면 미국의 총기와 연관이 있는것은 거의 없다. 어차피 창작물이니 아무렴 어떻겠냐만은...

1.6. F.E.A.R.의 아이템

(EP)는 익스트랙션 포인트, (PM)은 퍼시어스 멘데이트 추가 아이템이라는 뜻.
  • 실탄 무기
    • AT-14 Pistol: H&K USP 권총을 보티브로 한 권총. 기본 무장으로 권총의 표준다운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 도중 추가로 권총을 획득하면 듀얼 모드가 된다. 참고로 방어력 무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권총이라고 무시하지 말자. 이게 명중률이 상당히 좋아서 슬로우 걸고 헤드 맞추기가 쉽다. 따라서 중장거리 상대할때는 이만한 무기가 없다(중장갑 제외). 특히 장거리에서는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보다 적들을 처리하기 쉽다. 단점이라면 적들은 절대 권총을 들고 나오지 않기 때문에 탄환 수급이 조금 힘들다. 이 아킴보 스타일은 2에서는 삭제되었다가 3에서 MP-970에 전승되었다.
    • VK-12 Combat Shotgun: 이름부터 외형까지 누가 봐도 SPAS-12 샷건. 게임상의 유일한 샷건으로 근접시 데미지가 아주 강하며, 게임 특성상 실내전이 많아서 필수 무기중 하나이기도 하다. 근접해서 명중시켰을때 일정 활률로 피를 분수처럼 쏟으며(...)목이나 허리가 잘린다(...)
    • RPL Sub-Machingun: MP-10을 모티브로 한 기관단총. 재장전 속도가 무척 빠르고(노리쇠 후퇴 모션이 없이 탄창만 갈아끼운다) 연사력도 빠르며 명중률도 수준급이고 자동 사격시 반동이 매우 낮은 편에 속하는 준 완전체이지만 단 하나 대미지가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 데미지는 낮은 편이며 장거리로 갈수록 데미지 하락이 크다. 초 ~ 중반부까지만 나오지만 최후반부에도 등장하는데 이때엔 유령이 물량빨로 덤벼들 시기인지라 이 무기만큼 좋은것도 없다.
    • G2A2 Assault Rifle: H&K G36을 민간용으로 개조한 SL-8을 모티브로 한 돌격소총. 데미지는 그럭저럭이며 연사력도 좋지만 자동 사격시 반동이 심하다. 대신 드럼 탄창을 사용한 외관처럼 장탄수가 45발이나 되는 괴랄한 보유량을 보여준다.(근데 솔직히 그 드럼 탄창에 비해 좀 적어보이는 것 아닌가 이거) 초반부는 귀하신 몸이지만 아마캠 본사로 진입하는 시점에서부터는 제일 흔한 무기가 된다. 후반부에 들어서는 나오지 않고 무기가 강제로 사라지기에 후반부에는 볼 일이 없다.
    • 10mm HV Penetrator: 관통화기. 통칭 네일건. 연사력은 떨어지지만 정확도가 아주 높으며 데미지도 나쁜 편이 아니다. 저격총도 아니고 돌격총도 아닌 꽤 어중간한 물건. 방어력 무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맷집이 좋은 중장갑 복제군(Replica Heavy Armor)나 정예 복제 군인(Replica Elite Soldier)에게 써주는 것이 좋다.[7] REV6 파워 아머의 경우 탑승자는 체력의 일부로 치지 않는 것인지 아머와 체력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서 REV6에게 이걸 사용하는것은 비추. 참고로 분명 수직 손잡이가 존재함에도 이 총을 잡을때 손 모양을 잘 보면 수직 손잡이가 아닌 그냥 총열덮개를 감싸듯이 잡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최신 패치를 적용시켜도 바뀌지 않는다. 사실 이것이 포인트맨의 초능력!? 근데 잘 보면 적들도 그렇게 잡는다...
    • ASP Rifle: 이스라엘불펍 소총인 TAR-21 소총을 모티브로 한 소총. 한번 발사할때마다 3발씩 강제로 자동 발사가 되며 스코프가 달려있기에 저격용으로 쓰는 것임을 알수가 있지만...각 발의 탄속과 데미지가 따로 들어가며, 그 3발의 데미지의 총합 조차도 7식 입자 소총에 뒤쳐지는 편이라서 그냥 7식 입자 소총이 없을때 사용하는 임시 저격 무기 취급이다. 일정 확률로 머리를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
    • SM15 Machine Pistol(Xbox 360): 엑스박스 360 버전 F.E.A.R.및 확장팩들 (EP, PM)에만 존재하는 무기로 이름 그대로 굉장히 짧은 기관권총이다. 성능은 RPL 서브머신건보다는 약하고 AT-14 권총보다는 강한 편인데(그냥 AT-14 권총의 자동 사격 판), 문제는 이것도 일단 권총이라고 듀얼이 가능하다는 것. 듀얼로 들기만 하면 RPL 생각 따위 싹 가시게 된다. 더군다나 제작사 측에서는 기존 RPL 기관단총이 있던 자리들을 SM15 기관권총으로 싹 교체를 해버려서 복제군인이라거나 ATC 사병 같은 존재들도 RPL 대신 이 기관권총을 들고 나온다. 다만 상기했듯 RPL 보다는 약하며, NPC들은 듀얼로 들고 다니지 않으므로(+ 그런데 주인공은 듀얼로 들고 다니므로) 게임 난이도 하락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 Watson Automatic Shotgun(PS3):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 F.E.A.R.에만 존재하는 무기로, VK-12 전투산탄총의 자동 사격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여기에서는 SM15 기관권총이 없어서 밸런스가 다시 돌아오나 했더니 이 무기로 다시 밸런스는 안드로메다로. SM15 기관권총과는 달리 기존 총기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대신 몇몇 중장갑 복제 군인의 무장이 이것으로 바뀌었다. 확장팩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확장팩들의 통합본 F.E.A.R. Files의 PS3판 멀티에서 나온다.
    • TG-2A Minigun(EP): 미니건. 기본 제공 장탄수가 350발이나 되며 데미지, 연사력 모두 좋고, 정조준 + 슬로우 모션과 조합하면 명중률도 꽤 높다. 유일한 문제점이라면 이걸 들고 나오는 존재는 중장갑 진압 복제군(Replica Heavy Riot Armor)밖에 없다는 것.
    • VES Advanced Rifle(PM): H&K G36내지는 H&K XM8을 닮은 소총으로 연사력은 자동 사격이 가능한 총기들 중 가장 딸리지만 데미지가 강력하고 무엇보다 붉은색 나이트비전 기능이 붙은 도트 사이트가 있다. 장탄도 한발에 35발씩 장전돼서 부담이 없고 나이트 크로울러 병사들 대부분이 이 라이플로 무장하고 있어서 장탄 보급도 어렵지 않다.
  • 폭발 무기
    • MP-50 Repeating Cannon: 20mm 연발 기관포. 다만 포물선은 곡선형이 아닌 일직선으로 나아간다. 그 위력 때문인지 습득시 한 탄창 분량의 장탄이 주어지지 않는 유일한 무기.[8] 스플래시도 있고 탄속도 빠르며(총기류와 동급이다. 쏘자마자 박힌다는 것)자체 데미지도 쏠쏠한 편이나 일단 장탄수가 넉넉하지 않고 꽤 후반부에나 나온다. 그것도 정예 복제 군인만 들고 나온다. 적이 근접한 경우 쓰지 말자. (특히 암살 복제군) 스플래시 데미지 때문에 자폭하는 경우가 생긴다(...).
    • MOD-3 Multi-Rocket Launcher: 이름 그대로 다연장 로켓 런쳐. 다만 희한하게도 로켓을 3발씩 발사한다(ASP도 그렇고 여기 대체 왜 이러냐). 게다가 장탄수도 15발(장전) / 15발(예비)이 전부. 잘 보면 이거 리볼버형 런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체감상 장탄 소모 속도가 왠지 빠르다. 3발의 데미지는 따로 들어가며 탄속이 좀 있어서 원거리로 갈수록 풀히트는 힘들어진다. 이게 등장한다는 것은 십중팔구 이후 REV6 파워 아머(확장팩에서는 REV8 레비아탄)가 등장한다는 것과 동일하므로 필히 챙겨두자. 다만 처음 주어지는 15발만으로 REV6를 깔금하게 잡는 것은 무리이며(가끔 REV6가 발사한 로켓과 충돌해서 공중 폭발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있다), 본인 실력이 괜찮다고 생각되면 그냥 버려도 좋은 무기이다.
    • K3-BT Grenade Launcher(PM): 이름 그대로 유탄발사기. 다만 수류탄과 동일한 판정을 지니고 있다. 말인즉슨 적에게 닿으면 바로 터지고, 아니면 이리저리 튀어다니다가 자동으로 터지는 식. 메탈슬러그 시리즈드롭 샷을 떠올리면 된다. 비슷한 무기인 MP-50과 비교해보면 데미지는 높지만 장탄 수도 적고(8/8) 탄속이 느리며 직사가 아닌 곡사 형식인지라 움직이는 적을 명중시키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일명 적이 들고 나오면 무서운데 내가 들면 안습해지는 무기.
  • 하이테크 무기
    • Type-7 Particle Weapon: 게임 내 최강의 총기류. 통칭 레일건. 한방의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해서 웬만한 보병진들은 원샷에 녹아내린다. 그리고 단어 그대로 녹아내린다. 무슨 소리인고 하니 이것에 맞아 죽은 상대는 뼈와 살이 분리되어 숯덩이가 된다. 다만 딱히 스코프도 없는데 줌이 꽤 크게 된다. 아무튼 최강의 저격 소총. ASP에 비해서는 연사력도 느리고 장탄 보유량도 적지만 한방이라는 장점이 이 모든 것들을 커버한다. 그러니까 서든어택에서의 TRG-21과 나머지 총기들의 입장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쉽다. 저격 복제군(Replica Sniper)의 무장도 이것.
    • Type-12 Laser Carbine(EP) : 레이저 병기로 데미지, 연사력, 명중률이 모두 출중하며 기본 장탄수도 60/60발로 많은 편이다. 이름 답게 정예 레이저 복제 군인(Replica Laser Elite Soldier) 만이 들고 다닌다. 강력한 DPS 덕에 REV6나 REV8 같은 파워 아머를 잡는데 유용하다. 생체형 적을 자르는데에도 매우 유용하다(?). 데드 스페이스 도입이 시급합니다 참고로 벽이나 조형물에 대고 이걸로 긁으면 긁힌 흔적이 남는다.
    • LP4 Lightning Arc Weapon(PM): 한마디로 테슬라 건. 무언가 고압의 전류를 쏘아내는 듯한 무기로 높은 데미지를 자랑하며(나이트 크로울러 경무장 병사도 한방에 간다) 빚맛추어도 알아서 공격을 가한 지점 근처에 있는 적들에게도 데미지를 가한다. 부가 효과로 전기 이펙트 때문에 손전등 효과도 조금 낸다...만 사거리가 길지 않으니 전방 시야 확보용으로는 부적합하다. 굳이 이점이 있다면 광원이 없는데 호러씬이 재생되는 장소에 입장할 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준다는 것 정도?(...)
  • 투척류
    • AT-S Proximity Mine: 이름 그대로 지뢰. 범위 내에 적이 접근하면 경고음을 내며, 폭파 범위 내에 적이 접근하면 공중으로 떠오르면서 폭발한다. 총으로 사격하여 미리 터뜨릴수도 있으며, 자신이 설치한 지뢰라면 도로 회수할수 있다.
    • M77 Remote Bomb: 통칭 찍찍이. 던지면 벽이나 기둥 같은 조형물에 달라붙으며 원격 조종으로 터뜨릴수 있다. 보통 낚시용으로 쓰일법 하지만 공중에 있는 상태에서도 폭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일부러 던져놓고 공중에서 격발시켜서 스플래시 데미지용으로 써먹는 방법도 있다.(XK11?)
    • N6A3 Fragmentation Grenade: 수류탄. 특이하게 적에게 직접 맞추면 지연시간 없이 바로 폭발한다. 이 점은 적이 사용하는 수류탄도 동일하다.
    • AP-5 Deployable Turret(EP) : 이른바 투척형 터렛. 말 그대로 수류탄 던지듯이 던져서 사용하며 M77 원격 폭탄처럼 벽이나 바닥에 닿으면 찰싹 하고 달라붙는다. 그리고는 프로토스자포 마냥 솟아오르더니 사정거리 내의 적에게 사격을 가한다. 정체 불명의 재질의 레이저 장탄을 3발씩 사격하며 명중률이나 데미지는 그럭저럭. 이걸로 뭘 얻기는 그렇고 그냥 몸빵 + 시야 돌리기 용으로 쓴다고 보는 것이 옳다. 참고로 시스템상의 문제로 AI들은 이 터렛을 쉽게 잡을 수 없다.[9] 나이트 크로울러 정예병(Nightcrawler Elite)이 가끔 수류탄 대신 이걸 투척하기도 한다.
  • 고정 화기
    • ATC Defense Turret: 이름 그대로 아마캠 사내에 배치된 그 방어용 터렛들 맞다. 게임상으로 총 2대 정도 사용 가능한데, 높은 데미지와 연사력 그리고 무한탄창을 보유하고 있는 매우 강력한 무기. 문제점이라면 정확도가 좀 별로라는 것으로, 따라서 빠른 연사력으로 한대만 맞길 노리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터렛 조작이 가능한 곳은 유달리 복제군인들이 많이 나오는데 터렛으로 미리 정리하고 가면 편하다. 정리가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복제군인이 추가로 더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마저 처리하자. 참고로 터렛의 체력은 플레이어의 체력과 별개 취급인데 단 3방만 맞으면 파괴돼서 못쓴다. 그리고 터렛 상태에서도 슬로우 모션은 사용할 수 있다.
      터릿을 잡자마자 복제군인들이 바로 인지하는 건 아니지만 잡고 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로 인지하고 공격해온다. 이 때 이상하게 터렛에 대한 복제군인들의 명중률은 영 좋지가 않다. 하지만 공격을 받다보면 이쪽도 결국 한대는 맞게 되어있으니 되도록 빨리 정리하자. 터릿을 잡고 복제군인들의 위치를 빨리 파악한 다음 슬로우 모션을 쓰고 복제군인이 엄폐할 틈을 주지 않게 신속히 처리하는 것이 모범적인 답안이다.
  • 기타
    • 주먹: 굉장히 뜬금없긴 하지만 이 게임에서도 주먹질이 가능하다. 다만 주먹질을 하려면 보통 잘 안쓰는 '무기 거두기(Holster)' 기능을 사용하여 무기를 내려놓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이런게 있는지 어쩐지 잘 모르고 지나친다. 사거리는 그냥 총을 들고 있을때 사용할 수 있는 근접공격과 별 차이가 없지만, 양손으로 주먹질을 해서 그런지 연사력은 일반 근접공격보다 빠르다. 이 상태에서도 여전히 점프 킥이나 슬라이딩 같은 특수 근접공격은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리얼 격투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이 게임은 워낙 적들의 인공지능 수준이 높다보니까 아무리 신컨이라고 해도 주먹질만으로 모든 상황을 해결하는것은 엄청난 인내력과 적당한 타이밍에 치고 나갈 줄 아는 탁월한 결단력, 그리고 적절한 슬로우 모션 관리 능력이 겸비되어야 한다. 그리고, 특정 구역은 적들이 걸어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서 깔짝대는데 일단 이들을 제압해야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다던가, 혹은 파워 아머 같이 접근하면 초죽음 확정급 적들이 등장하는 상황이라든가 같은 매우 특수한 몇몇 경우에서는 주먹질을 써먹긴 힘들다는 점이 있다.
    • Medikit: 체력을 30 정도 회복시켜주는 구급약. 붉은색의 상자에 흰색 십자가가 그려진 모양을 하고 있으며, 10개까지 소지할 수 있다.
    • Health Booster: 푸른색 액체가 들어있는 글루건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체력의 최대치를 5만큼 늘려주는 물건. 동시에 체력을 가득 채워준다. 199까지 늘려줄 수 있으며 그 이상은 안 되지만, 부상을 입었더라도 완전히 채워준다.
    • Reflexion Booster: 연녹색 액체가 들어있는 글루건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반사신경 수치의 최대치를 소량 늘려주는 물건. 동시에 반사신경 수치를 가득 채워준다. 위와는 달리 무한정 늘려준다. 물론 안 보이는 구석에 있는 경우가 많을뿐더러 실질적으로는 등장하는 개수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증가 수치에도 한계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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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격 받으면 가끔 권총 한방에도 눕는 종잇장 맷집이 되기도 한다. 또한 나머지 대원들도 바로 반격하지 못하고 어물쩡 대다가("What the...") 겨우 상황을 인지하고 반격에 나선다.
  • [2] 참고로 슬로우 모션 기능을 메뉴에서 on/off 할 수 있는데, off 상태로 게임을 플레이 하면 정말로 하드코어한 진행을 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슬로우 모션을 사용한다는 전제하에서 게임이 디자인된 탓에 게임 자체의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라 잠깐 사이에 죽어 나자빠지게 된다.
  • [3] 이름도 얼굴도 없으며 게임상에선 그냥 의 주인공인 둠가이처럼 직책(F.E.A.R. Pointman)으로만 불린다.
  • [4] 본편 중에서 SFOD-D 팀이 복제군인 부대 소탕을 도와줄것을 요청하자 베터스가 '우리의 임무는 어디까지나 팩스턴 페텔을 제압하는 것이며, 어차피 페텔만 제압하면 복제군인들은 활동을 중단할 것이다' 라면서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를 거부하였다. 애시당초 F.E.A.R. 팀이 작전에 투입된 것도 '초능력 사령관'인 페텔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어서이지 복제군인의 반란 때문은 아니였다. 당장 오프닝 브리핑 장면에서도 페텔만 신물나게 보여주고 설명해줄 뿐 복제군인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었고.
  • [5] 3가지 작업은 각각 오리지날, 익스트렉트 포인트,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에 반영된다. 스팀용 F.E.A.R.은 오리지날을 구입하면 확장팩까지 한 번에 주어지기에 3가지 작업을 한 번에 설명하였지만 패키지로 설치했거나 확장팩을 할게 아니라면 'FEARL_1920.Arch00'만 게임폴더에 넣어주면 된다.
  • [6] 예를 들면, 플레이어가 하나의 AI에게 발각당하고 바로 은엄폐를 하고 나면, '플레이어를 발견한 AI'는 플레이어의 정확한 위치를 알고 있지만, '발견하지 못한 나머지 AI들'은 플레이어의 위치를 전혀 몰라서 플레이어를 발견한 AI에게 위치를 제공받아야 하는 방식. 일반적으로는 AI 하나가 플레이어의 위치를 발견하기만 해도 다른 AI들도 자동적으로 플레이어의 위치를 정확히 궤뚫고 공격해온다.
  • [7] 묘하게도 이 무기를 들고 나오는 적 또한 이 둘이 전부이다. 나를 죽여줘 속성?
  • [8] 한 탄창에 50발이 들어간다만, 습득할때에는 25발이 들어있다. 중복 습득시에도 10발씩만 준다.
  • [9] 판정은 AT-S 지뢰처럼 그냥 무기에 속하는 물건인데(그래서 이걸 던지면 AI들이 '수류탄이다!'면서 도망가는 개그(……)를 감상할 수 있다...), AI들은 '사람을 쏘듯이' 터렛을 사격해서 그렇다. 즉 허공에 총질...

2. 일본의 게임 제작사

F.E.A.R.는 FarEast Amusement Research의 약자이다. 주로 TRPG를 다루며, 보드 게임, 라이트 노벨등도 제작하고 있다.

알샤드의 규칙을 베이스로 한 공개 룰으로, SRD 비스므리하게 SRS(스탠다드 RPG 시스템)을 공개하여, 상업목적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나리오 진행 룰에 신scene을 도입하여 전투와 인터미션 및 전후 이벤트 등을 분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임 기어, 세계수의 미궁 TRPG 등등이 SRS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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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5 14: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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