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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F 헬캣

last modified: 2015-04-04 16:17:5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계
3. 헬캣의 양산과 카탈로그 성능
3.1. 그리고 실전
4. 퇴장
5. 역대 라인업
6. 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




Grumman F6F Hellcat

제원

F6F-5 Hellcat

전장 : 10.24m
전폭 : 13.06m
전고 : 3.99m
주익면적 : 31m²
자체중량 : 4,190kg
전비중량 : 5,174kg
최고속도 : 610km/h
작전반경 : 1,520km
프로펠러 : 해밀턴 스탠다드 3엽 프로펠러, 직경 4m
엔진 : 프랫&휘트니 R-2800-10W '더블 와스프' 복열 18기통 공랭식 성형 엔진+2단 터보챠져, 2,000마력
무장 : 주익에 12.7mm M2 중기관총 6정, 1정당 탄약 400발
폭장 : 주익 하면에 5인치 HVAR 로켓 6발/11¾인치 'Tiny Tim' 로켓 2발
혹은 동체 하단에 2,000파운드(907kg) 폭탄 1발/MK.13 항공어뢰 1발[1]
혹은 주익 하단에 1,000파운드(450kg) 폭탄 2발
/500파운드(227kg) 폭탄 4발/250파운드(110kg) 폭탄 8발
상승률 : 분당 3500ft. 17.8m/s
단가 : 35,000달러(1945)[2]


제2차 세계대전 중 후반의 미 해군 주력 함상전투기. 그루먼 사의 전통에 따라 별칭은 Cat이란 단어가 들어간다. 그런데 애칭인 헬캣(Hellcat)은 사전을 찾아보면 목숨을 앗아가는 지옥고양이라는 뜻이 아니라 '히스테릭한 여자'내지 '손도 못 댈 말괄량이'라는 뜻이 나온다.[3] 이 정도면 지옥고양이 맞네 뭐, 하지만 제로센 최악의 천적이자 언더테이커로 활약한만큼 일본군에게는 정말로 '지옥 고양이' 였다.

2. 설계

헬캣의 설계는 진주만 공습이 있기 훨신 이전인 1938년부터 시작했다. 이 무렵 미 해군은 주력전투기로 F4F 와일드캣을 승인(1938년 10월)한 상태였으나 점점 높아져가는 전운을 감지한 상황이라 즉시 차기 주력전투기 개발을 추진하기로 결정에 따른 것이었다. 이 때 그루먼(Grumman) 사는 향후 대규모로 징집될 미숙련 파일럿이 조종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성이 높고 생존성이 우수하며 탑재량이 많으면서도 생산성 또한 우수한 격투전용 기종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즉, 기존 베테랑 파일럿의 요망에 따른 고고도전 우선의 고출력, 고속전기를 요구받음 보우트(Vought) 사와는 정반대였다. 이는 어느 정도 랜드-리스를 통해 동맹국에게도 인도될 것도 고려한 판단에서였다.

사내번호 G-35으로 시작된 이 기체는 처음에는 1,600마력 엔진을 단 와일드캣 개량형 정도로나 인식되고 있었다. 그 결과 와일드캣을 옆그레이드한 수준의 실망스러운 성능에 경쟁기이자 자매기(?)인 보우트 F4U 콜세어와의 확연한 성능격차를 보이는 망작이 되고 말았다. 이에 해군은 개선지시를 내려 2,000마력 엔진을 단 G-50으로 이행하게 된다. G-50에 이르자 기체형상 일부는 F4F와 유사한 면도 있었으나 실제로는 부품조차 공통되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전혀 다른 전투기가 되었다.

1941년 6월 30일, P&H 트윈와스프 R-2600-10(1,700hp) 엔진을 장착한 원형기 XF6F-1 2대가 비행에 성공했고 성능이 퍽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었으나 해군으로서는 수요가 워낙 급했기에[4] 2,000hp 엔진 탑재형을 보지도 않고 42년 1월, 1,000대의 인도계약을 체결한다.

간혹 제로센 쇼크에 빠져있던 미군이 불시착한 코가 다카요시의 제로센('아쿠탄 제로'로 불렸다)을 노획하게 되자 이를 면밀히 분석하여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헬캣을 개발했다는 이야기를 간혹 찾아볼 수 있으며, 연합군이 경험한 제로센 쇼크와 중국 등을 통해서 자료를 입수한 상태에서 제로센을 의식하고 헬캣을 개발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날짜를 면밀히 살펴보면 알래스카 근처에서 코가의 제로센을 노획하기 훨씬 이전에 헬캣의 설계와 개발이 끝났기 때문에 아쿠탄 제로가 헬캣에 미친 영향은 없었다.

3. 헬캣의 양산과 카탈로그 성능


P&H 트윈와스프 R-2800-10(2,000hp)엔진을 단 XF6F-3이 1942년 6월말에 날아 올랐다.

이 시기, 헬캣의 경쟁기인 콜세어는 실속시 기체 제어가 곤란하다는 문제점과 기수가 매우 길다란 디자인 탓에 착함시 기수를 들면 전방 시계가 제한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즉 함재기로 사용이 불가능했던 상태. 그래서 해군 항공대의 의견에 따라 해병대에게 떠넘겨진 상태였고 그 사이에 그루만 사가 F6F를 코피를 흘려가며 생산한 덕에 양산기는 모조리 R-2800-10를 단 F6F-3로 채울 수 있었다.

헬캣은 결코 세련된 고성능기라고는 할 수 없었다. 생산성을 위해 곡선 부분을 없애는 바람에 유선형기가 판치는 가운데 P-47 썬더볼트와 같이 각지고 뚱뚱한 모양새였으며 그 덕에 공기역학적으로도 단점이 많아 속도는 2,000마력 엔진기로서는 가장 느렸다.[5] 함상기로서는 너무 무거워 특히 착함시 랜딩 기어가 부러지는 일도 종종 있었다.[6] 그러나 어쨌든 싸워야 할 주적인 제로센과 비교하면 속도에서 80km/h 이상이 빨랐고 최대 상승고도와 급강하성능, 고속선회능력, 장갑두께와 탑재무장 등 많은 점에서 우월했다. 유일하게 저속 선회능력이 떨어졌지만, 당시 공중전의 대세는 속도를 중시하는 에너지파이팅이다 보니 큰 문제는 아니었다. 뿐만이 아니라 와일드캣 특유의 날개접기도 물려받아 덩치에 비해 수납량도 월등했다.[7] 또한 등뼈가 툭 솟아난 듯한 구조는 내구성에 도움을 주었다.

그외에도 45년 기준으로 약 36,500 달러라는 저렴한 가격[8]도 장점이었다. 거기에 일반 리벳을 사용해서 공기저항과 무게면에서는 손해를 봤지만 정비성과 내구성에서는 유리했다.

폭장량도 굉장했는데 헬캣의 선대인 와일드캣과 손발을 맞추던 함상폭격기 SBD 돈틀리스보다도 폭장량이 많아 전쟁 동안 5,000t이 넘는 폭탄이 헬캣에게서 투하되었다. 900kg이 넘는 저 폭장량은 이후 일본의 폭격기나 뇌격기들보다도 많은 수치이며 일본의 쌍발 폭격기 G4M 베티와도 거의 비등비등한 수치며 대전기 일본군 함재기들중 어떤 기체보다도 우수한 수치다. 여러모로 함재기계의 P-47 썬더볼트.

3.1. 그리고 실전

"구라망은 재앙입니다. 아무리 맞춰도 떨어지질 않아요. 신참들은 얼마 버티지 못할겁니다" 
-사카이 사부로.


"눈에 보이는 적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시야 밖에서 급강하로 내리꽂는 적은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이와모토 테츠조.


태평양의 밀림을 셔먼이 정복했다면 태평양의 하늘은 이 지옥고양이가 점령했다.

Hellcat2.jpg
[JPG image (121.94 KB)]

[9]
등장 초반, 헬캣을 그저 와일드캣의 뻥튀기 정도로 여겼던 일본군은 헬캣이 우월한 격투전 성능을 가진 난적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에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10] 특히 대규모 편대가 맞붙는 난전이 될 때에는 특히 위력을 발휘했다. 워낙 튼튼해서 허접한 제로센의 화력은 물론이고, 아군기의 오발 몇 발에는 끄떡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1] 반면 제로센은... 그런거 없다... 이러한 강력한 맷집 덕택에 수많은 파일럿이 무사히 생환할 수 있었다. 베테랑 파일럿이 공중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보면 이는 강력한 강점이 되었다. 헬켓의 사기적인 맷집은 제로센에 둘러싸여서 뭇매를 맞아서 구멍투성이에 랜딩 기어까지 나갔음에도 무사히 착륙했다든가, 헤드온으로 20mm와 7.7mm탄 세례로 엔진이 반쯤 맛이 간 상태에서도 무사히 귀함했다든가 하는 사례로 증명되었다. 정보출저가 확실하지 않으나 제로센이 영 좋지않은 각에서 기총소사를 하자 도탄냈다는 도시전설도 있다. 데미지를 입은 헬캣하면 유명한 사진.

뿐만 아니라 일본의 에이스들이 씨가 마를 무렵, 헬캣은 반대로 미국의 베테랑들 다수가 탑승한 덕분에 파일럿의 기량 차이마저 벌어져 성능차 외에도 한몫을 추가했다. 물론 초짜들이 탑승한 헬캣의 기록도 상당히 자주 보이지만 그건 파일럿의 부족이라기보다는 베테랑을 후방으로 빼고 신참을 새로 배치시킬 수 있는 미군의 여유를 보여주는 사례들이다.

미군이 나타나는 곳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헬캣을 일본군은 '구라망(グラマン)'기라 부르며 두려워했다.[12] 특히나 헬캣은 넓은 날개로 인해 제로센과의 선회전에서도 쉽사리 지지 않았고 심지어 제로센과 격한 선회전을 벌인 끝에 탄약이 동나 무승부가 난 헬캣도 있었다. 이런 점 때문에 일본군 파일럿들중 일부는 헬캣을 콜세어보다 우위로 치기도 했다.

전후 미 해군의 발표에 따르면 헬캣이 장사지낸 일본군기는 총 5,163대로 해군 및 해병대 전과의 56%[13]를 차지했으며 그에 비해 격추는 270대에 불과하여 19대 1이라는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다. A6M 상대로 13대 1, Ki-84 상대로 9.5대 1, J2M 상대로 3.7대 1의 격추비를 가지고 있었다. 추가로 헬캣의 총 손실댓수는 2,462대로 적항공기에 의한 격추는 270대이며 나머지 2192대는 대공포화 및 이착함 실패 귀환후 수리불가 판정 사유 등이었다.

오히려 코르세어가 결전병기였던 미 해병대는 헬캣에 씨가 마른 제로센 때문에 코르세어를 지상공격용으로 전환시키는 일도 일어났다.

전후까지 살아남은 모 일본 해군 파일럿[14]은 "가장 까다로운 게 육군기(P-51 머스탱, P-47 썬더볼트), 그 다음이 운동성 좋은 구라망(F6F 헬캣)이며 시콜스키(F4U 콜세어)와 정어리꼬지(P-38 라이트닝)는 빠르기만 할 뿐이고 영국군기는 상대하기 쉬웠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15][16]

특히나 헬캣이 활약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상대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헬캣은 많은 부분에서 우수한 전투기는 결코 아니었으나 주적이 될 당시의 일본 전투기들과 비교해서 속도, 폭장량, 생산량, 항공모함 탑재량, 내구성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우수했기 때문이다. 빠들은 이걸 보고 오오 구라망 이러고 까들은 이걸 보고 고딩이 초딩 이긴게 자랑이냐 이런다 이런 상대성 탓에 헬캣은 실전에 배치되어 성공적으로 활약할 당시에도 썬더볼트나 콜세어 등에 비해 밀리는 성능으로 "제로보다 좋은 거 나오면 언제든 제공권을 뺏길 수 있다."는 걱정을 한 개발진들은 F8F 베어캣을 만들고 있었다.

헬캣은 아무래도 미 해군이 활약한 태평양 전선에서의 전과가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영국 해군에서도 미군이 개발한 헬캣을 소수 도입한 이력이 있다. 그 덕분에 유럽 전선에도 투입되어 Bf109Fw190과도 싸워 전과를 올렸다.

일본군은 헬캣과 와일드캣을 잘 구분하지 못했는데, 위에서 소개된 에이스의 사례도 있지만 대만 항공전 당시 와일드캣이 전혀 투입되지 않은 곳에서 전투한 파일럿의 수기에 '나는 F4F를 격추했다...'라고 적혀있는 등 여러 사례에서 둘을 혼동한 자료가 보인다. 워썬더 리얼리스틱을 해본 사람들은 일본군의 심정에 극히 공감한다더라 실제로 둘의 디자인 차이는 날개가 붙은 위치나 바퀴의 위치등 전투중엔 구분하기 힘든 점들이 많다.

4. 퇴장

헬캣은 최고의 일본군 언더테이커로 활약해 혁혁한 전과를 세웠지만, 콜세어를 정규 항공모함에서도 쓸 수 있게 개량하자 해군은 서둘러 헬켓을 강판시키기 시작하여 이미 발주된 헬켓의 생산도 취소되고 콜세어 생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후일 헬캣이 콜세어의 땜빵용이라는 뿌리깊은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주력에서 내려도 2선급인 호위항모에서 활약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호위항모는 이미 F4F 와일드캣의 호위항모 전용 개량형인 FM-2[17]이 자리를 잡은 상태. 어차피 일선에서 활동할 게 아닐 이상 이착륙이 좀 더 용이하고 무엇보다 캐터펄트 없이도 호위항모에서 발함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 FM-2가 더 선호된 것은 당연한 결과로, 콜세어와 와일드캣 사이에 껴 버린 형국이 된 헬켓의 설 자리는 더욱 좁아졌다.

전쟁이 끝난 후 헬켓은 빠른 속도로 현역에서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일부는 헐값으로 해군 항공대가 있는 외국(프랑스, 우루과이)에 팔렸으나 그마저도
보기좋고 먹기좋은 콜세어에 밀렸고 결국은 대부분 스크랩되어 사라졌다. 매각과 해체의 폭풍에서 겨우 살아남은 기체들도 거의 무선조종기로 개조되어 실탄사격용 표적기로 소모되거나 일부는 한국전쟁에서 폭탄을 싣고 지상공격용 무선조종폭탄, 이른바 다리깨기(bridge-busting)로 소비되는 수모도 당했다.

이런 점 때문에 12,000여기가 생산된 명기이면서도 현재 비행 가능한 기체가 극히 적다는 안습한 최후를 맞이하였다.

5. 역대 라인업

  • XF6F-1
    P&W 트윈와스프 R-2600-10(1,700hp) 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프로토타입. 2,000hp엔진을 사용하려고 설계되었으나 수급 문제로 이것을 달았다.

  • XF6F-2
    P&W 트윈와스프 R-2600-16를 달려고 한 두번째 프로토타입. 엔진의 터보 차저 기술 탑재 실패로 제작 중단.

  • XF6F-3
    설계대로 2,000hp 엔진을 단 첫 기체. 터보차저 기술이 본격적으로 도입되었다.

  • F6F-3
    양산이 시작된 정식 운용기. XF6F-3랑 차이 없음.

  • F6F-3E
    야간전투기 테스트를 위한 F6F-3.

  • F6F-3N
    본격 야간전투기. 날개에 레이더 탑재.

  • XF6F-4
    2단과급기가 달린 R-2800-27(2,100hp)탑재 프로토 타입.

  • F6F-5
    R-2800-10W 엔진, 공정 변경으로 생산성 강화. 착함장치도 강화. 최다 생산형.

  • F6F-5K
    각종 신형 장비 또는 무장 테스트에 사용된 기체에 공통 분류로서 부여된 번호.

  • F6F-5N
    역시 레이더 탑재 야간전투기.

  • F6F-5P
    사진 정찰기.

  • XF6F-6
    R-2800-18W(2,450hp)탑재의 개량형 프로토 타입. F8F베어캣에 밀려 퇴장.

  • Gannet Mk I
    영국 해군에 인도된 헬캣. F6F-3와의 차이점은 컬러링과 생산명칭 뿐이며, 훗날 Hellcat FR Mk.I이라는 이름으로 도입명이 변경된다.

  • Hellcat FR.Mk II/Hellcat NR.Mk II
    각기 F6F-5, F6F-5N에 해당하는 영국 해군 헬캣.

6. 매체에서의 등장

와일드캣의 직계손이자 미 기동부대의 공세기를 상징하는 전투기고, 주적과는 압도적인 격추교환비로 유명한 기체다보니 와일드캣 만큼은 아니어도 2차 세계 대전을 다룬 작품에선 종종 등장한다.

특히 태평양 전쟁을 다룬 작품에선 거의 반드시 등장하는 기체.

  • 함대 컬렉션에선 '고양이 함전'이란 이름으로 심해서함측이 사용한다. 문제는 유저들이 널리 사용하는 함재기인 N1K-J 시덴보다 강하고 A7M 렛푸와도 비등비등한 충격과 공포의 전투력으로 많은 유저들이 멘탈붕괴 하는중. [18] 실제 성능상으로는 화력과 속도면에서 제대로 정비된 시덴카이보다는 약간 아래이다.

  • 워 썬더에선 폭격기로도 활약한 걸 고증해 훌륭한 폭장량을 지닌 전투기로 등장한다. 미군 소속뿐 아니라 영국군 소속 버전도 등장.

  • 네이비필드에서도 미군 소속 함상전투기로 등장한다.

  • 틀스테이션 퍼시픽에서도 나오는기체 해당 게임상에선 와일드캣 다음 기본 전투기 기체로나오는데 게임에선 제로와 1:1 성능을 낸다...(고증따윈 저멀리..) 그래도 해당 기체에 폭탄을 실을수있어 급강하용으로 써도 되지만 성능은 별로이니 하시는분은 없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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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뢰는 탑재 가능하다고 나와있으나 탑재된 기록이 없다. 혹시 어뢰를 탑재한 헬캣의 사진이나 기록이 생기면 추가바람.
  • [2] 현재가치 45만 4천달러
  • [3] 비슷한 히로인이 등장하는 동명의 마벨 코믹스도 있다.
  • [4] 해병대 수요가 덤으로 붙었다.
  • [5] 동급 엔진을 단 코르세어에 비해 100km/h 가까이 느렸다.
  • [6] 일부 팬들은 '저 출력대 기종 중 가장 쓰레기를 뽑으라면 바로 뽑을 수 있다. 헬캣이다.'라며 악평하기도 한다. 외형부터가 둔중하게 생긴데다 성능도 실제로 비슷한 출력의 기체들에 비해 썩 우수하지도 않으니...
  • [7] 일부 밀덕들은 이 날개접기를 매미에 비유해 '헬매미'라고 부르기도 한다.
  • [8] P-40 워호크의 가격은 44년 기준으로 약 45,000 달러였고 P-51 머스탱은 45년 기준으로 51,000 달러였다. 출저
  • [9] 1943년 헬캣을 지급받고 환호하는 항모 렉싱턴(CV-16)의 파일럿들이다.
  • [10] 그전까지 제로센은 교전시 강한 수직상승력을 활용하여 F4F 와일드캣이나 P-40 워호크 등의 적기가 제로센을 따라오다가 스톨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이에 반전하여 내리꽂으면서 치명적인 총격을 퍼붓는 전술을 즐겼다. 그런데 헬캣을 상대로 이짓을 하려니 이게 웬걸. 헬캣은 아무 문제 없이 제로센을 쫓아 올라왔다. 이걸로 일본 해군 에이스가 제 꾀에 제가 낚여서 사망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정확히는 제로센이 헬캣보다 수직상승력이 후달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헬캣은 와일드캣이나 워호크와 차원이 다른 상승력을 지녔고, 그 제로센의 파일럿이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한 사이 그 파일럿의 머리 위에서 헬캣이 기총소사를 퍼부어 격추시켰다.
  • [11] 기록상으로는 자살공격기에 대한 근접방어시 아군 40mm 보포스 대공포의 오사를 견뎌내고 귀환한 기체까지 있었다.
  • [12] 구라망은 그루먼의 일본식 발음이다. 이것은 헬캣만을 지칭한다기보다는 와일드캣을 포함하여 미군 전투기 전체를, 심지어 그루먼에서 만들지 않은 F4U 콜세어도 포함하여 부르는 말로도 쓰였다.
  • [13] 실은 이 전과는 지상 격파도 포함한 수치이며, 대전말 자폭특공기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그냥 그대로 믿어선 곤란하다. 그렇다고 이 전과가 안 놀라운 건 아니고...
  • [14] 사카이 사부로(64기 격추)와 타니미즈 타케오(18기 격추)로 알려져 있다.
  • [15] 기동성 외에는 성능상 형편없이 밀리는 제로센을 타고도, 그렇게 혹독한 태평양 전쟁 말기의 일본군의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아 이런 평가를 내리는 것은 결코 허세만은 아닐 것이다. 공중전에 있어 전투기의 다소간의 스펙 차이보다는 교전상황의 사전 조성 (당연한 얘기지만, 이길 수 있을 때만 싸워야 한다. 특히 상대고도의 선점이 절대적이다.) 선제 발견, 정확한 조종-사격 및 임기응변 등 조종사의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 [16] 사카이 사부로는 자신의 저서에서 F6F와 F4U, P-38, 기타 후기형 전투기들을 재앙이라고 표현했었다. 비단 사카이뿐만이 아니다. 물론 그들이 그런 판단을 한 데에는 헬캣의 성능 외에도 압도적인 물량과 지지부진한 제로센의 개량 같은 부분도 한몫 했을 것이지만 헬캣도 태평양에서라면 강적이라는 증거다.
  • [17] 기총을 12.7mm 4정으로 줄이고 기본적으로 로켓이나 폭탄 탑재가 가능, 고출력 엔진에 기체를 경량화 해 기동성이 향상되고 이륙거리가 단축되었다.
  • [18] 사실 일본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헬캣의 평가가 높다. 심지어 F4U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가하는 경우까지 있으니…한국전쟁까지 활약한 F4U 부들부들하지만 성능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미 항모에서 운용된 건 헬캣이니 그렇게까지 틀린 평가라고 보기도 힘들다. 물론 성능상으로는 F4U 후기형의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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