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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F 베어캣

last modified: 2015-03-14 15:51:10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제원
2. 설명


(ɔ) The original uploader was Legion at German Wikipedia. Uploaded to Commons by Körnerbrötchen. from



Grumman F8F Bearcat

1. 제원

제원

F8F-1 Bearcat

분류 : 단발 단좌 함상전투기
엔진 : 프랫&휘트니 R-2800-34W '더블 와스프' 복열 18기통 공랭식 성형엔진 (2100마력)
전장 : 8.61m
전폭 : 10.92m
전고 : 4.21m
자체중량 : 3,207kg
전비중량 : 4,534kg
최대속도 : 678km/h (고도 19,700ft/6,000m)
항속거리 : 1,778km

무장 :
주익에 12.7mm M2 중기관총 4정 (F8F-1B/2 : 20mm M3 기관포 4문)
4발의 5인치(127mm) 무유도 로켓탄, 1,000파운드 (454kg)의 폭장


2. 설명

(ɔ) NACA Langley Research Center from

프로토타입인 XF8F-1.

(ɔ) USN from

USS Valley Forge (CV-45)에 탑재된 F8F 베어캣.

© Chowells (cc-by-sa-3.0) from

현대까지 살아남아 경주용 비행기로 그 명맥을 유지중인 F8F-2P(정찰기형) 베어캣.

미 해군항공대 최후의 단발단좌 프로펠러 전투기. 그루먼사의 고양이 형제중 4남.

1944년 시점에서, 당시 해군 항공모함에서 운용하던 F6F 헬캣은 일본군 전투기들을 상대하기에는 충분했지만 같은 R-2800 엔진을 사용하던 F4U 콜세어P-47 썬더볼트 같은 전투기들에 비해서는 비행성능이 좋지 않았고, 또한 일본이 신형 전투기를 생산한다면 F6F의 성능 우위는 쉽게 위협받을 수 있었다.

때문에 해군은 새로운 전투기를 원했고, 노스롭이 베테랑 파일럿의 조언을 바탕으로 상승력에 중점을 두고 R-2800 엔진에 딱 맞춘 경량 전투기로 개발된 것이 F8F였다. 경량화를 위해 2차대전 미군 전투기의 표준 무장인 50구경 6정을 2문 덜어냈고[1], 다른 많은 부분에서도 기존의 육덕진 미군 전투기와는 전혀 다른 기체가 되었고, 일본이 헬캣과 콜세어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A7M 렛푸도 그리 큰 향상을 보이지 못해 F8F는 태평양에서 가장 빠르고 날렵한 전투기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개발이 너무 늦어, F8F로 구성된 비행대를 실은 미 항공모함은 태평양에 도착하기 전에 종전을 맞게 된다.[2] 그 후 제트 전투기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6.25 전쟁 당시에는 F4U나 F7F는 지상공격에도 적합하여 맹활약했던 반면, F8F는 아예 투입되지도 못하였다. 이는 작은 기체에 억지로 고출력 엔진을 우겨넣다보니 범용성이 떨어져 공대공 전투에만 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덩치가 크고 상대적으로 범용성도 높았던 타이거캣과는 대조적이다.

그리하여 남아돌던 기체들은 처음에는 인도차이나 방면의 프랑스군에게 공여되어 디엔비엔푸 전투 이전까지 프랑스군에게 여러 모로 적절히 쓰였고[3] 이후 남베트남이나 태국 등에 공여되어 운용되었다. 미국에도 꽤 많은 기체가 남아있어, 에어쇼에 출연하거나 몇몇 기체는 속도기록용 기체로 개조되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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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때문에 나중에는 20mm로 갈아탄다.
  • [2] 육군의 P-80 슈팅스타나 형 F7F 타이거캣처럼 배치는 끝나 있었으나 일본군에게 기총 한 발 쏴보지 못한 것이다.
  • [3] 당시 프랑스군은 F8F가 탑재량이 높다고 좋아했다. 그런데 정작 한국전쟁 당시 미 해군은 탑재량이 적다는 이유로 F8F를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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