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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9 레코드 브레이커

last modified: 2013-07-31 19:18:2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재원
3. 세부설명
4. 여담


1. 개요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정확히는 그 속편인 강철의 7인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2. 재원

형식번호 : F99
개발 : 사나리(SNRI, Strategic Naval Research Institute) 제2월면 개발연구소
장갑재질 : 건다리움 합금 세라믹 복합재

3. 세부설명

사나리가 독점적으로 보유한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니트를 모빌슈트용으로 전환하여 사용하기위해 개발한 일종의 기술실증기다.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니트로 인하여 얻어진 기동력은 종래의 모빌슈트를 크게 능가한다. 미노프스키 드라이브 유니트를 제외하면 원본인 F97과 큰 차이는 없어서 부품의 75%가 공통된다.

명칭에서 보이듯 지금까지의 모든 모빌슈트들이 가지고 있는 기록을 넘어서겠다는 기술진의 의지가 엿보인다.

작중에서는 목성 제국의 잔당의 콜로니 레이저를 파괴하기위한 수단으로 토비아 아로낙스가 언급한 것이 첫 등장이다. 그러나 목성까지 150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F99의 존재는 목성 제국측으로서도 거슬리는 존재였기 때문에 총통인 그림자의 칼리스토가 직접 달까지 나타나서 3기의 F99와 예비부품들, 그리고 설계 데이터와 생산설비까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원래부터 전투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기체가 아닌 것이 화근이 된 셈이다. 그러나 1기가 중파로 그친 점과 미노프스키 드라이브의 기술자체가 소실된 것은 아닌지라 후에 이것이 V2건담으로 발전했다고 추측된다. 명언되지는 않았고 작품자체도 비공식이지만 개발스탭 중 일부가 V2의 개발스탭과 겹치는 점이나 빛의 날개(미노프스키 드라이브)를 보유했다는 점이나 사나리가 리가 밀리티어에 협력했다는 것을 보면 거의 확실하다.

한편으로 그런 사정과는 별도로 F99 자체는 잔스칼 제국의 기체에 더 닮았다. 이것은 후에 사나리의 사이드2 지부가 잔스칼의 군사부분의 모태가 된 사정과도 무관하지않은듯하며 연방군에 제출할때는 높으신 분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건담 타입의 헤드로 교체하는 등의 수정이 이루어질 예정이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4. 여담

뜬금없이 튀어나온 F99는 원래 하세가와 유이치가 크로스본 건담 X1의 후속기로 예정했던 X4의 디자인를 유용한 것이다. 생김새나 등 뒤의 X자 버니어(미노프스키 드라이브), F97 계열 기체의 부품과 호환된다는 설정 역시 원래는 크로스본 건담 X4으로 예정했던 기체였기 때문이다.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오리지널 기체인 잔스파인은 F99와 V2건담 사이의 과도기적 기체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4(X) -> 3(Y) -> 2(V) 형태의 미노프스키 드라이브도 그것을 염두에 둔 디자인.

후속작인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고스트의 주역기 텀 건담이 사실상 이 기체의 후계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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